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심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 발인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 감사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 사야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 노민우
    2026-02-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60
  • 이부진 ‘한옥호텔’ 짓는다

    이부진 ‘한옥호텔’ 짓는다

    이부진 ‘한옥호텔’ 짓는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추진하고 있는 장충동 한옥호텔이 4전 5기 끝에 서울시 건축허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2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에 한국전통호텔을 건립하는 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호텔신라가 요청한 중구 장충동 2가 202번지 외 19필지의 자연경관지구 내 건축제한(용도 및 건폐율) 완화 안건을 재심의했다.  이부진 사장이 추진하고 있는 장충동 한옥호텔은 서울의 첫 도심형 한국전통호텔로 지하 3층∼지상 3층, 91실 규모로 건설된다.  호텔신라는 2011년 처음 한옥호텔 건축안을 제출한 이후 두 차례 반려와 두 차례 보류 판정을 받았다. 2012년 7월과 2015년 3월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전 반려됐고, 2013년 7월과 올해 1월에는 자연경과과 역사유적 보호가 강조되며 보류됐다.  서울시가 올해 1월 네 번째 퇴짜를 놓자 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재벌특혜’ 논란이 일 수 있다는 부담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완공될 한옥호텔에 신라면세점이 이전하면 기존 매장 면적보다 40%가 넓어져서다. 실제로 지난번 보류된 안에서 이번에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고 위원회의 의견이 정리된 정도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도계위의 동의를 끌어낸 핵심이 ‘공공성’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또 구조와 지붕형태 등 외관이 한옥의 기본에 충실해 위원회가 동의했다”면서 “전통요소인 기단부 이상의 목구조 계획,한식기와 지붕,전통조경 요소 등을 반영해 한옥 정취를 잘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2013년에 제출된 계획보다 공공기여가 강화됐다. 당초 제시한 부지(4000㎡) 기부채납과 지하주차장 건립,공 원(7169㎡) 조성에 도성탐방로 야간 조명,CCTV 설치,대형버스 18대 규모 지하주차장 조성 등이 추가됐다.  호텔과 한양도성의 이격거리도 2013년 제안보다 20.5m가 늘어난 29.9m로 정해졌다. 호텔신라가 장충체육관 인근 낡은 건물 밀집지역을 매입해 정비할 예정이기 때문에 한양도성과 접근성도 강화된다.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 최초의 도심형 한국전통호텔이 건립되면 차별화된 관광숙박시설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기여하고 한양도성 주변 환경 개선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도 ‘바퀴 고정장치 이상’ 회항

    인천에서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앞바퀴가 접히지 않도록 고정하는 핀을 뽑지 않고 이륙했다가 회항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쯤 승객 267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한 마닐라행 여객기 KE621편이 이륙 직후 랜딩기어 부분에 이상 신호가 표시돼 회항했다. 항공기가 지상에서 이동할 때 바퀴가 접히지 않도록 고정핀을 꽂아두는데 정비사가 이를 제거하지 않았고 조종사도 확인하지 않은 채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다. 되돌아온 KE621편은 재점검 후 오전 10시 50분쯤 재운항했다. 당초 출발시간인 오전 7시 55분에서 3시간가량 지연된 셈이다. 개정된 항공법 시행령에는 정비작업 미수행 등 중요한 사항을 위반한 경우 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게 돼 있다. 지난해 1월 1일 김포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바퀴 고정핀을 뽑지 않고 이륙했다가 회항해 국토교통부로부터 3억원의 과징금을 통보받았다. 국토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아시아나항공의 고의가 아닌 점 등을 참작해 과징금을 절반으로 깎아 3억원을, 조종사에게는 자격정지 15일, 정비사에게는 자격정지 30일을 통보했으나 이의신청이 제기돼 재심의할 예정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헌재, ‘패킷 감청’ 위헌여부 판단 없이 심판 종결

    헌재, ‘패킷 감청’ 위헌여부 판단 없이 심판 종결

    범죄 혐의자의 인터넷 이용을 실시간 감시하는 ‘패킷 감청’을 대상으로 헌법소원이 제기됐으나 위헌 여부 판단이 내려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전직 교사인 고(故) 김형근씨가 통신비밀보호법 제2조 등에 낸 헌법소원의 심판절차 종료를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조항은 전기통신 감청,즉 통신제한조치의 요건과 절차를 담고 있다.  심판절차 종료 선언은 청구인이 사망했거나 청구를 취하한 경우 내리는 결정이다. 김씨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패킷 감청 집행사실을 통보받고 2011년 3월 헌법소원을 냈으나 지난해 9월 간암으로 별세했다.  헌재는 “침해받았다고 주장하는 기본권인 통신·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는 승계되거나 상속될 수 없다. 청구가 인용돼도 확정된 유죄 판결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국정원의 추가수사 과정에서 패킷 감청을 당했다.  김씨는 패킷 감청이 대상과 시기 등을 특정하지 않아 영장주의 원칙에 위배되고 통신의 자유,사생활 비밀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이슈]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재검토… 10년 묶인 재산권 풀리나

    [이슈&이슈]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재검토… 10년 묶인 재산권 풀리나

    10년이 되도록 지지부진한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이 다시 본격적으로 추진될까. 경기도와 평택시는 이 사업 추진에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사업 예정지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21일 평택시에 따르면 사업 예정지가 산업단지로 묶인 탓에 주민들은 “10년 가까이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토지 보상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돈을 빌려 썼다가 이를 갚지 못해 낭패를 보고 있다. 브레인시티 개발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약 146만평)에 2조 2000억원을 투입해 성균관대, 주거 및 산업단지 등 산·학·연이 어우러진 첨단복합 상업단지를 2012년까지 조성하기로 한 초대형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 사업이었다. 2007년 경기도와 평택시, 성균관대가 브레인시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러나 시행사가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단체장이 바뀌면서 추진 동력이 떨어져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 사업은 애초부터 평택시가 추진하기엔 무리였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평택시는 사업추진에 앞서 평택도시공사를 통해 실시한 사업타당성 조사에서 “적정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택시는 도시공사를 배제하고 사업 시행사인 브레인시티개발에 자본금의 20%(1억원)를 투자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제때 자금 확보를 못한 시행사는 자본금을 투자한 평택시에 사업비의 20%인 3800억원을 부담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사업은 더욱 꼬여만 갔다.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해당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시행사 측은 평택시가 사업비의 20%를 유동화 채권 발행 또는 투자 확약 등으로 숨통을 터 줄 것을 원했으나 2010년 7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선기 시장이 이를 거부하면서 사업은 사실상 중단됐다. 당시 김 시장 측은 “시가 시행사에 투자한 자본금 20%는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인허가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출자한 것일 뿐 개발사업비 마련은 운영출자자인 사업 시행사 몫이다”며 발을 뺐다. 시행사 측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전 시장 때 적극 추진하던 사업을 시장이 바뀌면서 사업을 외면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반발했다. 경기도는 시행사가 자금조달 능력이 없다고 판단, 2014년 4월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지정해제를 고시했다. 그러자 시행사 측은 같은 해 10월 대법원으로부터 취소처분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내 현재 경기도와 본안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 중에 남경필 도지사와 공재광 평택시장이 2014년 6·2 지방선거에서 브레인시티 사업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워 모두 당선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1월 지방재정투자심의에서 “브레인시티 조성사업 계획에 포함된 성균관대 유치가 불확실하고 시가 담보하려는 3800억원도 규모가 너무 크다”며 ‘재검토’ 지시를 내렸다. 평택시는 지시사항을 보완해 재심의를 의뢰했으나 행자부는 지난 1월 14일 심의에서 “시행사와 경기도 간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소송결과를 보고 재검토하겠다”며 ‘반려’ 처분을 내리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이처럼 2007년 시작한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10년이 되도록 보상조차 못 받자 토지 소유자 등 1400여 가구가 심한 자금 압박을 받고 있다.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대출 등을 받아 쓴 일부 토지주들은 토지와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 피해를 봤다. 또 산업단지로 묶여 토지이용을 할 수 없어 농가를 증·개축하기도 힘든 실정이다. 주민 김모(55)씨는 “보상이 될 것으로 보고 돈을 빌려 썼다가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 버렸다. 그동안 단체장들이 브레인시티 사업과 관련해 해 놓은 게 전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주민 김모(56)씨는 “10년 동안 주민이 겪은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말할 수 없다”며 “이 사업은 시가 독단적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겪은 피해에 대해 적절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택시는 브레인시티 관련 소송에 따른 화해 조정을 이끌어 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경기도와 시행자 간 산업단지 지정해제와 관련된 소송을 화해조정으로 종결 후 행자부 투자심사 재상정을 의뢰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와 함께 브레인시티 사업계획 변경을 지난 17일 경기도에 건의했다. 사업계획 변경안은 성균관대 매입 부지를 107만㎡에서 84만㎡로, 23만㎡ 축소하고 산업단지 개발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평택시가 3800억원 상당의 미분양 용지를 매입 하는 내용을 없애고 이 사업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의 자본금을 50억원 증자하도록 했다. 평택시는 올해 행자부의 투자심사가 오는 5월 31일 열릴 예정이고, 서류신청을 다음달 15일까지 마쳐야 함에 따라 전날인 14일까지 화해조정을 끌어낼 방침이다. 그러나 경기도와 시행사 간 토지매입 협약체결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화해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화해조정을 위해 시행사는 경기도에 6개월 이내에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끌어내지 못할 경우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약정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화해조정이 안 돼 투자심사 재상정을 못할 경우 주민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사업계획 변경을 건의함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재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담팀은 도 경제실장을 팀장으로 평택부시장, 사업 시행자인 브레인시티개발, KEB하나은행, 성균관대 관계자와 변호사, 기업 금융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평택시가 제출한 사업계획 변경안의 사업성 분석과 관련 법령 적합성,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브레인시티 사업을 조정할 방침이다. 심광진 평택시 신성장관리국장은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시의 추진 의지는 확고하다”며 “사업을 정상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청와대 집무실·방탄 의전車… 여기선 누구나 ‘일일 대통령’

    [커버스토리] 청와대 집무실·방탄 의전車… 여기선 누구나 ‘일일 대통령’

    조선왕조 472년(태조~철종)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조선왕조실록이 세계에서 높이 평가받는 이유는 철저한 기록정신에 입각해 객관적으로 기술된 덕분이다. 사관의 정론직필은 물론 실록을 편찬할 때는 왕도 볼 수 없도록 했다. 사관들이 살아 있는 권력에 치우쳐 실록을 사실과 다르거나 편향되게 기술할 것을 우려해서다. 우리나라의 기나긴 기록의 역사는 6·25전쟁, 급속한 산업화 등을 겪으며 맥을 잇지 못했다. 1969년부터 정부기록보존소 공공기록물 관리가 시작되긴 했지만 대통령기록물이 본격적으로 관리되기 시작한 것은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부터다. 이로써 체계적인 기록물 보존 관리의 기틀이 마련됐다. 이에 기반해 기록물을 수집·보존·활용 중인 대통령기록전시관이 일반인에게 최근 처음 얼굴을 내밀었다. 개방 이틀째인 지난 17일 오후 2시 세종시 다솜로 250(어진동) 호수공원 옆. 용의 자태를 형상화한 정부세종청사 끝자락에 국새를 담는 함을 본뜬 투명한 유리 큐브 모양의 전시관이 눈에 들어왔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천장이 24m 높이인 4층까지 뚫려 있어 조그마한 소리도 길게 울려 퍼졌다. 커다란 왼쪽 벽면에는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영상물이 잔잔한 음악과 함께 상연됐다. 전시관 개방 첫날 학령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족, 노부부, 대학 입학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생 등 다양한 방문객이 호기심을 품고 문을 두드렸다. 종교단체 모임 신자, 인근 부대 군인 등 단체로 온 관람객도 적지 않았다. 눈길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것은 1층에 전시된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의 캐딜락이었다. 1992년 노태우 전 대통령 때부터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 때까지 의전에 사용된 녀석이다. 전시 기획을 담당한 윤준희 사서사무관은 “5대 대통령의 체취가 느껴지는 차량이 실물로 전시된 것은 최초”라며 “대통령들이 외부 업무 때 쓰던 것으로 특수 방탄 처리를 해 10억원대를 호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통령 경호실에서 기록관에 기증한 의전 차량 8대 중 나머지는 지하 2층에 보관돼 있다. 윤 사무관은 “BMW, 에쿠스, 벤츠 등 다양한 차종이 의전 차량으로 사용됐으며, 대통령마다 애용했던 차량이 다른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특히 BMW 차량을 애용했다”고 귀띔했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기록관을 찾은 윤성호(19·울산)군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해서 왔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의전 차량을 가까이서 보니 신기하다”고 말했다. 전시관 1층에서는 높이 2.1m, 폭 1m 크기로 형상화된 역대 대통령 10명을 처음 만날 수 있었다. 멀리서 보면 유리에 투영시킨 흉상화에 지나지 않지만 다가갈수록 촘촘하게 새겨진 흰색 글자들이 뚜렷해졌다. 역대 대통령이 재임 기간 연설하면서 가장 많이 쓴 단어들을 추출해 자연스럽게 대통령들의 정치 철학과 신념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윤 사무관은 “처음에는 단순히 흉상화를 전시하려다가 기록물을 이용해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당시 시대상 등을 엿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이승만 초대 대통령 사진에는 ‘우리 사랑하는 국민’, ‘평화’, ‘새로운 정부’, ‘국회 성립’ 등 연설할 때 자주 사용한 말이 가장 큰 글씨로 적혀 있었다. 1층 전시관을 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시관 4층으로 올라갔다. 1층이 ‘대통령과의 만남’이었다면 4층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권한과 의무 등을 알 수 있게 했다. 4층 첫 순서는 역대 대통령의 ‘휘호’가 전시된 공간이다. 휘호는 대통령의 통치 철학, 국책 방향 등을 보여주기에 의미가 깊다. 전체 20점 가운데 2008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한 달 전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남긴 ‘기록은 역사다’라는 휘호에서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제정을 추진한 의지가 풍겼다. 20점은 원본이 아닌 복제 사본이다. 윤 사무관은 “기록물들이 빛과 산소를 만나면 ‘열화’될 우려가 있어 대부분의 전시품은 장기 보존을 위해 가능한 한 원본을 똑같이 복제한 사본”이라고 설명했다. 전시관 한쪽에선 대통령의 육성이 흘러나오는 영상을 넋을 잃고 바라보는 관람객도 눈에 띄었다. 4층 전시관에는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유리로 된 전자태그(RFID) 카드를 꽂으면 역대 대통령의 통일 의지가 담긴 휘호와 함께 1분짜리 영상이 흘러나오는 시스템을 갖췄다. 신자 80명과 함께 방문한 해인사 수완(62) 스님은 “대북 관계가 어려운 상황인데, 통일을 주제로 한 대통령들의 영상은 정말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이 해외 각국 정상과 주고받은 서신도 한자리에 모였다. 관람객 임숙희(75·여·대구 수성구)씨는 “역대 대통령 기록물들을 보니 지난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살아온 지난 시절까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람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곳은 3층 전시관이었다. 청와대 집무실, 영빈관, 춘추관 등이 드라마 세트장처럼 실물 그대로 옮겨진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은 줄을 서서 사진 촬영을 했다. 스마트폰에서 ‘대통령기록관’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아 영빈관 의자에 부착돼 있는 QR코드를 비추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등의 각국 정상 실물 이미지가 카메라에 나타난다. 김근화(43·여)씨는 “초등학생들은 대통령에 대해서도 추상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체험들을 하면서 설명을 들으면 훨씬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층에는 기증자 전당도 마련됐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이 제정된 2007년 이전에 소장해 오던 기록물의 기증 인물 이름이 새겨진 곳이다. 기록관 관계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은 사진, 문서, 책, 동영상 등 트럭 2대에 실어 나를 정도로 다량의 기록물을 기증했다”고 말했다. 전시관 관람 순서나 콘텐츠와 관련된 아쉬운 목소리도 있었다. 가족과 함께 이날 기록관을 찾은 김희정(40·여·충남 계룡시)씨는 “기록물들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동선이 눈에 잘 들어오게 표시돼 있지 않아 어느 곳부터 관람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기록관 측이 야심차게 준비한 1층 ‘텍스트아트’가 관람객들이 보기에 난해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근화씨는 “1층 전시관 유리 사진 앞에 별도로 설명 자료가 붙어 있지 않아 무엇을 의미하는지 곧바로 와닿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세종 대통령기록관에는 기록물 보존·복원처리실 9실이 신설된다. 전문 인력 21명이 근무하게 된다. 아직 준비 단계다. 이번 전시용 기록물들은 모두 경기 성남시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에서 보존·복원을 마쳤다. 기록물은 형태에 따라 다른 보존·복원 처리 절차를 거친다. 종이 기록물의 경우 장기 보존이 가능하도록 마이크로필름으로 찍는다. 원본은 별도로 보관된다. 디지털화 작업도 거친다. 디지털화된 전자기록물은 세종 대통령기록관 외에 다른 서고에도 이중, 삼중으로 안전하게 보존된다. 유실 방지를 위해서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상 비공개로 분류된 대통령기록물들은 이관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한 후 1년 내에 공개 여부를 재분류하고, 9명(민간 8명, 당연직 1명)으로 구성된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위원회 당연직 위원은 대통령기록관 관장이다. 민간위원들은 기록 관련 전공 교수, 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심의에서 비공개로 지정된 기록물들은 2년마다 정기적으로 공개 여부 재심사를 받는다. 물론 통상의 절차에서 예외인 기록물도 있다. 대통령 지정기록물이 그중 하나인데, 모든 대통령은 일부 민감한 사항과 관련한 기록물에 대해서 15년까지,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은 30년까지 보호기간을 지정할 수 있다. 지정기록물도 보호기간이 만료되면 공개 재분류 과정을 거친 후 공개로 결정된 기록물은 국민에게 공개된다. 기록관 관계자는 “재임 기간이 최근인 대통령 기록물일수록 비공개인 기록물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역대 대통령 기념도서관에 대통령 기록물을 소장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기념도서관은 그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 지어질 예정이다. 국립기록청(NARA)에서 운영한다. 프랑스는 국립기록보존소에서 엘리제궁으로 대통령기록관리 지원을 위한 직원을 파견, 대통령 수상 기록물을 관리한다. 프랑스 대통령 지정기록물은 50년간 공개 유예가 가능하다. 글 세종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사진 세종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시집강매 중징계’ 노영민 당원→당직 정지로 감경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5일 ‘시집 강매’ 논란으로 당원자격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노영민 의원에 대해 ‘당직자격정지 6개월’로 감경 결정을 내렸다. 임지봉 윤리심판원 간사는 이날 재심 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에 노 의원이 이미 불출마 선언을 한 점 때문에 징계를 감경했다고 설명했다. 임 간사는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중징계의) 의미가 없어졌다”면서 “당직 자격 정지로 일체의 당직은 가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심판원은 ‘로스쿨 아들 구제 의혹’으로 당원자격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던 신기남 의원에 대해서는 신 의원이 탈당함에 따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임 간사는 “신 의원은 탈당을 해서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각하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이유가 뭔가 보니?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이유가 뭔가 보니?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이유가 뭔가 보니? 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무슨 상황?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무슨 상황?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무슨 상황?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문제 많이 일으켜”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문제 많이 일으켜”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문제 많이 일으켜” 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당으로 못 돌아간다“ 이유가?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당으로 못 돌아간다“ 이유가?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당으로 못 돌아간다“ 이유가?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결정 이유는?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결정 이유는?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결정 이유는? 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문제 많이 일으켜” 근거 보니?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문제 많이 일으켜” 근거 보니?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문제 많이 일으켜” 근거 보니? 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가“ 무슨 일?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가“ 무슨 일?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가“ 무슨 일?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이제 새누리당 못 돌아간다”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이제 새누리당 못 돌아간다”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결정… “이제 새누리당 못 돌아간다”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가“ 무슨 일?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가“ 무슨 일?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가“ 무슨 일?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가’ 만장일치 결정… “새누리당 못 돌아간다”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가’ 만장일치 결정… “새누리당 못 돌아간다”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가’ 만장일치 결정… “새누리당 못 돌아간다”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새누리당으로 못 돌아간다“ 무슨 이유?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문제 많이 일으켜” 어떤 이유?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문제 많이 일으켜” 어떤 이유?

    새누리당,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문제 많이 일으켜” 어떤 이유?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무슨 이유?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무슨 이유?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로 확정… “새누리당 못 돌아가“ 무슨 이유?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기로 15일 최종 결정했다. 황진하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영 위원은 “서울시당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면서 “여성 비하 발언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지난 1일 당원 자격을 규정한 당규 7조에 따라 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만장일치로 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당규 7조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하는 자 ▲당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를 당원자격 심사의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강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이마저 불발되면서 복당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강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유명 블로거와 불륜설이 불거져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