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시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이본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동시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무게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열사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16
  • 中 3월 무역 감소폭 예상보다 작아…코로나19 충격 회복세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중국의 1분기 수출입이 크게 줄었다. 그러나 3월 감소폭이 시장 전망치보다 작아 감염병 충격에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14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3월 수출액은 1851억 5000만 달러(약 223조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6% 감소했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평균 예상치(-14.0%)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1∼2월 수출 증가율은 -17.2%였다. 지난달에도 수출 감소가 이어지기는 했지만 중국이 경제 정상화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면서 감소폭을 상당 부분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3월 수입액도 1652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해 시장 예상치(-9.5%)를 웃돌았다. 3월 총 무역액은 3504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 줄었다. 3월 무역수지 흑자도 199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85억달러를 넘어섰다.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해 중국과 이들 지역 간 교역이 줄면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지역이 중국의 제1 무역 상대로 떠올랐다. 3월 중국과 아세안 간 수출입은 작년 동월보다 7.7%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과는 수출입이 모두 줄었다. 리쿠이원 해관총서 대변인은 “지체됐던 수출 주문 물량이 납품돼 수출이 호전됐고 주민 생활이 정상화되면서 국내 시장 수요도 회복돼 수입이 나아졌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공급사슬이 코로나19 사태에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고 중국의 경제 재시동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충격은 아직 중국의 무역 지표에서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진국들의 경기 충격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뜻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미군 ‘코로나 몸살’ 틈타 남중국해 패권 굳히는 中

    미군 ‘코로나 몸살’ 틈타 남중국해 패권 굳히는 中

    훈련 취소·주둔병력 이동 중지 등 고심 美항모 함장 경질한 해군장관도 사의 中 코로나 사태 끝나가자 대규모 훈련 우한 군사산업 늘리는 등 영향력 확대‘바이러스의 공격’에 세계 최강 군사대국인 미국의 군사력이 흔들리는 듯한 가운데 코로나19 터널의 끝자락에 있는 중국이 이 틈을 타고 해상훈련 본격화 등 남중국해 영유권 굳히기에 들어갔다. 중국이 겉으로는 코로나19에 대한 세계 공조를 주장하면서도 속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상대의 혼란을 악용해 군사적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에서 미중 간 분쟁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를 둘러싼 파문은 함장의 경질 후 수일이 지나서도 계속되고 있다. 함선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승조원들의 하선을 주장한 브렛 크로지어 함장을 경질한 토머스 모들리 해군장관 대행이 7일(현지시간)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짐 맥퍼슨 현 육군차관이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모들리 대행은 전날 크로지어 함장을 비난하는 발언 녹취록이 공개돼 하원 군사위원회 의원들의 사퇴 요구를 받고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군 고위인사들이 잇따라 옷을 벗는 상황 속에 미군 내 코로나19 감염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결국 하선이 진행 중인 루스벨트호의 감염자는 230명을 넘어섰고, 또 다른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호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사세보 해군기지에서도 첫 확진자가 보고됐다. CNN은 미 국방부 추산 1500건 이상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군은 주요 훈련을 취소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주둔 병력의 이동을 중지시키는 등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적’이 최강 군사대국을 뒤흔드는 사이 미국과 지정학적 패권을 다투고 있는 중국은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다. CNN은 이날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작전을 강화한 데 이어 코로나19 최초 발원지인 우한에서 군사산업 활동을 크게 늘렸다고 보도했다. 특히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는 미중이 동아시아 패권을 놓고 대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을 마무리하고 있는 중국이 패권 경쟁에 재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중국 인민해방군 영문 홈페이지에는 지난 일주일간 대규모 해상훈련과 중국 해안 경비함정과 충돌한 베트남 어선 침몰 사건 관련 소식들이 올라왔다고 CNN은 전했다. 이 밖에 신화통신은 중국군 연구진이 파키스탄군과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전하는 등 최근 중국은 팬데믹 사태를 자국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지정학적 위기가 다시 고조되자 미국은 군사비 증액 등 대응에 나섰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 국방부가 인도·태평양 지역 작전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에 200억 달러(약 24조 3000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며 “이 같은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지원 요청은 2026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보도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P&G, ‘다우니 스프링 가든’ 출시… 봄 향기를 은은하게

    P&G, ‘다우니 스프링 가든’ 출시… 봄 향기를 은은하게

    P&G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가 ‘다우니 스프링 가든’을 출시했다. 자연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다우니 보타니스 퍼퓸컬렉션’의 신제품이다. 다우니 스프링 가든은 날씨, 미세먼지 등 여러 이유로 밖에서 봄을 누리기 어려운 소비자들이 집에서 봄날의 은은한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우니 보타니스 퍼퓸컬렉션은 다우니 제품 중에서도 향이 가장 순하다. 또한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다우니 비농축 제품 대비 3분의 1만 사용해도 된다. 다우니는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다우니 스프링 가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2018년부터 추진 중인 한국 야생화보호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다우니는 이 캠페인을 통해 지리산둘레길을 ‘세계에서 가장 긴 야생화 길’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등재시킨 바 있다. 다우니 스프링 가든은 오늘부터 쿠팡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 및 전국 도소매점에서 판매된다. 소비자 가격은 1L 본품 기준 7000원대다. 다우니 관계자는 “다우니 보타니스 퍼퓸컬렉션은 은은하면서 오래 지속되는 향기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라인”이라며 “이번 신제품 다우니 스프링 가든을 통해 나만의 공간인 집에서도 사계절 내내 싱그러운 봄 향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우니는 지난해 10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섬유유연제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제품의 성능, 신뢰성, 안전성 등 사용 품질 항목 및 감성 품질 항목 총 9개의 조사 항목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군함도 강제징용 싹 뺀 日 ‘산업유산정보센터’, 한국인 노동자 “괴롭힘 없었다” 영상물 전시

    군함도 강제징용 싹 뺀 日 ‘산업유산정보센터’, 한국인 노동자 “괴롭힘 없었다” 영상물 전시

    일제 강제징용의 상징 ‘군함도’의 역사를 왜곡하는 또 하나의 시설이 일본 도쿄에 세워졌다. 일본 정부는 31일 군함도를 비롯해 자국의 근대화 시기인 메이지시대 산업 유산을 소개하는 ‘산업유산정보센터’를 도쿄도 신주쿠구 총무성 제2청사 별관에 설치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관 기념식에는 관계자들만 참석했고, 일반 공개는 보류됐다. 이곳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 군함도에서 생활했던 한국인 노동자가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고 말한 영상 자료 등이 전시됐다. 산케이신문은 “군함도에 살았던 주민들의 증언 동영상과 (임금을 제대로 받았음을 보여 주는) 급여명세 등이 소개됐다”며 “한반도 출신자가 차별적 대우를 받았다는 한국의 주장과 다른 실상이 전해질 것”이라고 했다. 공식 지명이 ‘하시마’인 군함도는 나가사키항으로부터 남서쪽 18㎞ 해상에 있는 섬으로, 전체 모양이 군함을 닮았다고 해서 군함도라는 별칭이 붙었다. 우리 정부 조사에 따르면 1943~45년 500~800여명의 조선인이 이곳에 끌려가 강제 노역을 했다. 그럼에도 일본은 정보센터에 한 징용 노동자 출신 한국인이 생전에 “주변 사람에게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고 한 증언을 비롯해 주민 36명의 말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전시했다. 센터 운영 주체인 산업유산국민회의 간부는 산케이에“조선인이 학대를 받았다는 증언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은 2015년 7월 메이지 시대 산업시설 23곳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켰다. 이 과정에서 논란이 일자 한국인 등이 강제로 일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정보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역사 왜곡 전시물이 설립되면서 한일 갈등의 새로운 불씨가 될 전망이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에코바이오-토탈아그로㈜, 바이오황 유럽·북미 공급 계약 맺어 주목

    에코바이오-토탈아그로㈜, 바이오황 유럽·북미 공급 계약 맺어 주목

    에코바이오홀딩스㈜(대표 송효순)가 연천군에 위치한 관계사 토탈아그로㈜와 함께 지난 11일 유럽 및 북미에 바이오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탈아그로의 바이오황 공급계약은 2016년 바이오황 신사업 진출을 선언한 이후 첫 해외 진출이다. 또한 시장가격은 75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적은 오는 4월 7일 진행된다. 바이오황은 북미에 위치한 CERADIS B.V에서 친환경 유기 살진균제인 ‘Whisper’를 메이저 다국적 기업 DE SANGOSSE를 통해 프랑스 등 전 세계 50 개국으로 공급된다. DE SANGOSSE는 지난 1월 16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SIVAL INNOVATION에서 바이오황 제품(Whisper)으로 기술혁신상 동메달을 수상한 검증된 기업이다. 바이오황은 바닷속 화산 주변의 황박테리아를 이용한 Thiopaq 기술로 신재생에너지원인 바이오가스에 들어 있는 황화수소를 대사물질로 사용하는 미생물을 이용해 생산되며, 기존 화학황 농약 및 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바이오황 특징은 △친수성 △중성(PH8.5) △미립자(1㎛~4㎛) △바이오(생물성)로 식물 잎의 기공을 막지 않고, 식물이 잎에 유익한 황 성분을 바이오기능으로 흡수하여 식물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특히 해당 제품은 기후변화에 따른 유럽 및 습한 지역인 포도 농장에서 증식하는 진균류에 방해받지 않고 식물의 고른 생장을 돕고, 각종 병균과 해충을 막는 효과와 곰팡이 살균 효과가 입증됐다. 이와 함께 에코바이오홀딩스는 지난 2015년 농업기술 실용화재단으로부터 바이오황에 대한 유기농업자재 품질 인증을 받아, 연천군 관계자와 군민 협조하에 국내 유기농자재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에코바이오홀딩스 관계자는 “농업생산 선진국인 프랑스, 네덜란드가 첫 해외진출지인만큼, 이는 자사의 바이오황 생산 기술력 및 품질이 유럽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軍, 미래전 대비해 K1A2 전차 성능개량 본격화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軍, 미래전 대비해 K1A2 전차 성능개량 본격화

    군이 육군에서 운용중인 K1A2 전차의 성능개량에 나선다. 지난 3월초 국방기술품질원은 K1A2 전차 성능개량 선행연구 조사분석 공고를 냈다. 6월부터 10월까지 시행될 이번 선행연구 조사분석에서는 K1A2 전차의 성능을 한 차원 끌어올릴 다양한 개량 방안이 포함돼 있다.K1A2 전차의 원형인 K1A1은 지난 1986년 개발이 시작돼 2000년부터 육군에 실전 배치됐다. 기존 K1 전차와 달리 공격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포를 120㎜ 활강포(KM256)로 업-건(UP-GUN)해, 북한 및 주변국의 전차와 대등한 공격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 480여대가 만들어진 K1A1 전차는 2014년부터 창정비 사업을 통해 K1A2로 재탄생했다. 참고로 창정비란 군 정비 개념 중 최상위의 정비 단계로 수리 및 분해수리나 재생이 요구되는 완제품, 부분품 및 결합체에 대해 창시설로 후송해 시행하는 정비를 말한다. K1A2 전차는 위성안테나, 디지털지도, 상호 위치식별 장치를 장착해, 전장관리체계를 강화했으며 질문기 및 응답기를 장착해 실시간 피아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전방 및 후방 감시카메라를 장착해 야간 운용시 조종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전·후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전투능력을 한 단계 향상했다.향후 진행될 K1A2 전차의 성능개량은 크게 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전차 승무원의 주야간 상황인식 및 전투효율성 향상 그리고 신형 대전차 미사일 위협 대비 승무원 생명보호 마지막으로 전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파워팩의 출력증대이다. 승무원 주야간 상황인식 및 전투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차 곳곳에 카메라를 장착해 승무원이 밖을 나가지 않고도, 차내에서 전장 상황을 감시할 수 있는 SAS(Situation Awareness System) 장비의 채용을 고려하고 있다. 전차용 SAS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엘빗사가 만든 '아이언 비전'은 F-35 스텔스 전투기처럼 헬멧탑재시현기를 통해 외부관찰이 가능하다. 이밖에 조종수 열상 잠망경도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대전차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전면 장갑 방호력을 보강할 계획이며, 기존의 장갑재를 탈거하고 신형 고성능 특수장갑재를 장착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대전차 미사일을 요격하는 능동방어체계의 장착도 고려되고 있다. 기동성 향상을 위해 기존의 유기압식 현수장치를 암 내장형 유기압식 현수장치로 교체하고, 파워팩의 출력증대와 함께 보조발전기도 장착될 계획이다. 이밖에 화생방 상황에서 승무원 생존 향상을 위해 냉난방을 겸한 종합 보호장치도 탑재될 예정이다. 공격력 향상을 위해 원격사격통제체계도 도입된다. 원격사격통제체계란 기관총 또는 자동유탄발사기 등의 타격 체계와 감시 체계가 통합된 무장 장치를 외부 또는 전차 및 장갑차에 탑재하여, 타격 체계를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고 원격 통제 장치에 의해 조작하는 체계다. 첨단 광학 장비가 결합한 원격사격통제체계가 K1A2 전차에 도입되면 최대 4㎞ 떨어진 표적을 탐지하고 2㎞ 떨어진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다. 그만큼 적을 먼저 보고 재빠르게 공격할 수 있는 것이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이성배 서울시의원 “재난 긴급지원에 제로페이용 상품권 지급?”

    이성배 서울시의원 “재난 긴급지원에 제로페이용 상품권 지급?”

    이성배 서울시의원(미래통합당·기획경제위원회)은 24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위 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피해지원에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4일, 코로나19 대응 및 피해지원을 위해 7,348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중 저소득층 노동자, 영세자영업자, 프리랜서 등에게 지급되는 “재난 긴급생활비(3,271억원)”, “저소득층 소비쿠폰 지원(1,712억원)”, “아동수당 대상자 돌봄 쿠폰(1,663억원)” 등은 서울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이나 선불카드 등의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며, 상품권으로 수령하는 경우10%의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이성배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재난 상황임에도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10%의 유인책을 이용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적합한 정책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상품권 사용처인 제로페이 가맹점은 현재 서울시 66만 소상공인 중27% 수준인 18만개로, 매우 제한적”이고, “상품권은 25개구 전체가 아닌 18개구만 발행한 상황으로 미 발행된 구민들에겐 역차별이며, 모바일상품권 형태로의 지급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한 번 더 소외 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는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사용하는 오프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한 바, 정부와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도 상충되는 것임을 지적했다. 이성배 의원은 “코로나19 피해 시민들을 생각하면, 현재시점의 추경도 다소 늦었다고 본다”라며, “현재는 긴급한 재난상황으로 상품권이나 제로페이 등 선택지원보다는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혜택을 바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양세포 거품처럼 터트려 암 치료한다

    종양세포 거품처럼 터트려 암 치료한다

    국내 연구진이 암 세포를 거품처럼 터트려 자연적으로 사멸하도록 해 암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연구팀은 초음파를 쬐면 기포가 만들어지는 나노물질로 암세포막을 파괴해 암조직이 괴사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최신호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많은 연구자들이 세포괴사 현상인 ‘네크롭토시스’를 암치료에 활용하려고는 했지만 화학적이나 생물학적으로 이 현상을 유도하기가 쉽지 않아 치료제 개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연구팀은 물리적으로 암세포를 터트려 네크롭토시스를 유도하기 위해 액체상태의 과불화펜탄을 탑재시킨 자기조립형 고분자를 만들었다. 이 고분자를 암세포로 침투시킨 뒤 초음파를 쬐어주면 과불화펜탄이 기체로 변하면서 부피가 팽창해 암세포막이 터지면서 괴사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대장암을 유발시킨 뒤 암조직이 폐로 전이된 생쥐에게 면역항암제와 함께 나노버블을 함께 투여한 결과 면역항암제만 투여했을 때보다 종양의 무게가 97% 수준으로 감소되는 것이 관찰됐다. 이와 동시에 종양 내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도 증가했고 대장암은 물론 전이된 폐암조직까지 성장이 억제되는 것이 발견됐다. 박재형 성균관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네크롭토시스 현상을 이용해 항암 면역치료 연구의 실마리를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내 집 마련 점점 더 어려워져…무주택자 ‘어쩌나’

    내 집 마련 점점 더 어려워져…무주택자 ‘어쩌나’

    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에 이어 두 달 만인 지난 20일 또 한차례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 강남 부동산을 겨냥한 부동산 대책이 경기권에 풍선효과로 작용하며 집값이 치솟자 조정대상지역을 추가한 것이다. 이는 ▲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 ▲주택 보유부담 강화 및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실수요 중심의 공급 확대 등을 담은 12.16 대책 ‘투기수요억제 및 공급확대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와 같은 맥락이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현행 조정대상지역 LTV(주택담보대출비율) 60%에 대해 9억 원 이하분은 50%, 9억 원 초과분은 30%로 각각 축소됐다. 시가 9억 원을 넘는 주택을 구매할 때 대출한도가 대폭 감소되는 등 고가주택에 규제가 집중되자 강남권에서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사정이 힘들게 됐다. 고소득 맞벌이 부부 혹은 부모로부터 증여를 받지 않고서는 서울 시내 핵심지로 진입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집값 급등이 본격화된 지난 2018년 서울 강남3구 주택 증여는 2만 4765건으로 전년 1만 4860건에 비해 66.7%나 늘었다. 특히 강남구는 이 기간 1077건에서 2782건으로 주택 증여가 늘면서 158.3%라는 기록적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발표된 지난해 11월 6일 이후 서울에서 1순위 청약이 진행된 곳은 11월 29일 기준 총 7개 단지이며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8.37 대 1이다. 올해 1월부터 분양가상한제 적용 발표 이전인 11월 5일까지 분양한 45개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7.05 대 1로 2.5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처럼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내 집 마련이 점차 어려워지자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은 고급 커뮤니티시설 및 특화설계가 적용되는데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 중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서 분양 예정인 ‘서밋파크’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1층, 1개 동, 전용면적 19~59㎡, 총 120실로 조성되는 단지는 강남과 서초의 초중심에 조성돼 교통, 편의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주변으로 다수의 회사와 직장이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를 갖췄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인 ‘양재역’ 5번 출구 앞 초역세권에 위치한 ‘서밋파크’는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직장수요가 풍부한 판교역도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강남대로 및 경부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 시 서울 및 경기권 도심으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양재역은 GTX-C노선(양주~수원)이 예정돼 있어 이 노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을 비롯해 경기 주요 도심으로 쾌속한 이동이 예상된다. 특히 양재역은 트리플 역세권이 갖춰져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서밋파크’는 서초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선점해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맞은편에 말죽거리공원이 있으며 인근에는 매봉산과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시민의숲이 위치해 있어 취미와 여가,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구청, 서초보건소, 서울행정법원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악기거리, 양재도서관, 서초도서관(2020년 예정), 방배숲도서관(2021년 예정) 등이 있으며 롯데백화점(강남점), CGV(강남점), 메가박스(강남점) 및 각종 병원, 식당 등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여기에 탄탄한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대규모 및 각종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해 있으며, 대치·도곡·양재에 명문 학원가가 자리하고 있어 장·단기적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서밋파크’는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격 마감재, 시스템 및 편리한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출입구 및 1층 로비의 인테리어가 호텔식으로 꾸며지며 발레파킹,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공용공간에는 코인세탁실과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옥상에는 한강을 조망으로 힐링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야외카페와 루프탑 라운지를 비롯해 옥상 엘리베이터 홀에는 카페테리아가 조성된다. 단지 내부는 최고급 마감재가 적용되며, 가전·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IoT시스템과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서밋파크’의 견본주택은 논현역 3번 출구에 마련되며 분양은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흥인지문 등 ‘문화재 지킴이’, 종로 60세 이상 경비원 모집

    서울 종로구는 관내 중요문화재를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020년 문화재 안전경비인력’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경비인력은 관내 문묘, 흥인지문, 창의문, 혜화문, 탑골공원, 동관왕묘, 장면 가옥 등 중요문화재 9곳에 배치돼 문화재를 순찰하고 상시 감시 업무를 맡게 된다. 또 방범 및 방재시스템의 상시 모니터링과 내외부 시설을 방호하고 문화재 낙서 등 훼손 요인을 예방한다. 화재 등 이상 유무 발견 시 초동 대응에 나서게 되며 주변 환경 정비와 안내 역할 등을 병행한다. 채용인원은 94명이고 근무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만 60세 이상으로, 소방안전·방화관리자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서울시 거주자,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체력평가 3급 이상 판정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채용이 가능하다. 구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구청 이마회의실에서 원서를 접수받는다. 서류심사, 면접심사, 공개추첨 순서로 합격자를 선발해 다음달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소방관리교육 등 직무교육 과정을 거쳐 4월 1일부터 문화재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In&Out] 산업혁명 신입생이 ‘스마트도시‘를 대하는 법/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스마트도시건축학회 수석부회장

    [In&Out] 산업혁명 신입생이 ‘스마트도시‘를 대하는 법/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스마트도시건축학회 수석부회장

    영국의 ‘베드제드’(BedZED)는 스마트도시 전문가와 기업, 공무원들이 반드시 찾아가야 할 곳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로 보면 한 개의 아파트단지도 안 되는 82가구 주거단지가 최근 영국을 대표하는 미래 주거와 세계적인 스마트도시의 성공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료 방문 프로그램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스마트도시의 성공을 위한 답도 찾을 수 있다. 세계는 스마트도시를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나라와 기업으로 항상 우리나라를 꼽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정보통신기술(ICT)과 도시건설 산업을 이미 선점해 있기 때문이다. 5세대(5G) 통신 인프라 상용화와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 다양한 정보 서비스, 게다가 유례없는 압축 성장을 경험하면서 개발부터 재생까지 다양한 도시건설 역량도 갖추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페이, 공유 자동차, 첨단 방범·방재시스템 등에선 많은 나라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도시를 미래 사업으로 보는 우리나라 기업은 거의 없다. 기업이 생각하는 스마트도시는 신도시 정도의 엄청난 규모에 매우 놀랍고 거창한 기술이 적용돼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반면 IBM, 시스코, 지멘스 등 세계적 기업들은 스마트도시를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본사와 직원 주택단지에 첨단기술을 적용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베드제드와 이들은 스마트도시의 실증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에는 리빙랩이자 테스트베드이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체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인 실증이 매우 중요하다. 과거 산업혁명을 주도했던 국가와 기업들은 첨단 기술의 상품화는 실증을 통해 사람들의 공감과 감동을 얻어야만 이뤄진다는 것을 이미 경험했고, 또한 도시가 지속가능한 시장일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상품임을 잘 알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도시를 주도하는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만이 과거 산업혁명에 참여하지 못한 국가다. 스마트도시의 세계적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량과 기술이 집약된 ‘작은 실증’의 성공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전국 곳곳에 작동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뿐 아니라 여러 부처와 기관들의 사업과 도시들의 시행 사례를 모아 스마트도시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 동시에 여러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우리 ICT 기업들도 본사를 체험 장소로 활용하고 더이상 모델하우스와 같은 홍보관이 아닌 도시 곳곳에서 스마트도시로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면 시민 공감과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와 기업이 매력적인 미래 상품인 스마트도시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기업의 참여, 성공 사례 발굴이 마중물이 돼야 한다.
  • 울산 강동관광단지 리조트·골프장 ‘재시동’

    울산 강동관광단지 리조트·골프장 ‘재시동’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뽀로로 리조트와 골프장 추진으로 재시동을 걸었다.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롯데건설의 리조트 건설사업 지연 등으로 한동안 침체에 빠졌다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15일 울산 북구청은 `뽀로로·타요 호텔앤리조트 조성 사업` 시행자로 재상을 지정 고시했다. 재상은 시행사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조만간 인허가 절차인 관광단지(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실시계획인가와 관광단지 조성 사업 시행허가·건축허가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추진된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 내 `뽀로로·타요 호텔앤리조트 조성 사업`은 시행자가 지정 고시돼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북구 산하동 일원 8만 7657㎡ 용지에 워터파크를 갖춘 뽀로로·타요 테마파크, 호텔, 컨벤션 시설, 캐릭터 판매점, 공원 등이 조성된다. 순수 국산 캐릭터 뽀로로와 타요를 주제로 한 국내 첫 가족형 리조트를 표방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3800억원 규모다. 또 강동관광단지 내에 골프장 조성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강동베이스타즈CC는 지난 11일 북구 어물동 골프장 용지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골프장 기공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동권 북구청장 등 광역·기초단체장이 이례적으로 참석했다. 새정스타즈가 시행하는 골프장은 총 면적 74만 2880㎡ 용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000억원 규모다. 이 골프장은 2021년 10월 시범 라운딩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골프장 코스 설계는 세계 100대 골프장 중 30여 곳을 설계한 데이비드 데일 골프플랜 수석디자이너가 맡는다. 한편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은 2007년 2월 롯데건설이 리조트 건설에 나서 본격화했지만, 공정률 37% 상태에서 2009년 6월 공사가 중단했다. 이후 공사 현장은 재개와 중단을 거듭하면서 흉물로 남았다. 롯데는 울산시의 투자 재개 요청을 받아들여 2018년 3월 공사를 재개했으나 3개월 만에 다시 중단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다우니, ‘한국 야생화 보호 캠페인’ 통해 지리산둘레길 기네스 등재시켜

    다우니, ‘한국 야생화 보호 캠페인’ 통해 지리산둘레길 기네스 등재시켜

    한국 P&G의 국내 섬유유연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다우니 가 ‘한국 야생화 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리산둘레길을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시켰다. 지리산둘레길은 총 295.1km에 이르는 길이와 약 850종의 야생화 서식지임을 인정받아 ‘세계에서 가장 긴 야생화 길’의 타이틀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 다우니는 지리산둘레길을 운영·관리하는 사단법인 숲길(이하 숲길)과 함께 기네스 등재를 추진해 왔다. 꽃을 비롯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향기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다우니는 책임있는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2018년 사단법인 숲길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야생화 보호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8년 10월에는 시민들이 야생화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광화문 앞에서 다우니 야생화 돔을 운영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사단법인 숲길은 둘레길의 훼손지 내 식생 복원과 야생화 식재뿐만 아니라 야생화를 둘러볼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등 캠페인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 해 8월에는 한정판으로 판매한 ‘다우니 어도러블 BT21 한정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캠페인 후원금으로 사용해 소비자들이 쉽게 야생화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다우니 관계자는 “이번 지리산 둘레길의 기네스 등재는 단순히 세계기록을 세운 것을 넘어 브랜드의 활동과 야생화 보호 캠페인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우니는 앞으로도 야생화 보호뿐만 아니라 해양 등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야생화 보호 캠페인은 다우니가 자랑하는 향기의 영감이 꽃을 비롯한 자연이란 점과, 지속가능한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안학교 답안지 사라졌으나 원인 못 밝혀

    전북의 한 대안학교에서 최근 3년 사이에 답안지 3장이 잇따라 사라졌으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11일 전북도교육청과 해당 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에서 2017년 1학년 1학기 1차 고사 한국사 OMR 답안지와 2018년 1학기 1차 고사 통합과학 답안지, 2019년 2학년 2학기 2차 고사 기술가정 답안지 1장씩이 연이어 사라졌다. 학교 측은 시험 직후 답안지를 모아 제1 교무실의 캐비닛 2곳에 통합 보관해왔다. 교무실 문에는 경비 장치가 설치됐지만, 내부에 CCTV가 없어 답안지 소재 파악은 미궁에 빠졌다. 이에 학교는 1·2차 분실 직후 각 학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재시험을 치렀다. 3차 분실 때는 교사들이 성적처리 OMR카드 리더기로 답안지를 파일로 보관·채점해 재시험을 모면했다. 해마다 답안지가 사라지자 학내 구성원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교사는 “답안지 분실로 성적이 오르는 등의 이득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은 없었고 무난히 재시험을 치렀다”고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2차례에 걸쳐 이 학교의 3년간 정기고사 내용을 점검했지만 특별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성적 조작을 의심하고 운영위원회 위원 자녀 등 의심을 살 수 있는 인물들을 모두 조사했지만 연관성은 없었다”며 “학교 측에 재발방지책 마련과 함께 보안 관리를 더 높일 수 있는 CCTV 설치 등을 제안했고 경고 처분했다”고 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세계로 퍼지는 신종 코로나…한 눈에 보는 지도 공개

    전세계로 퍼지는 신종 코로나…한 눈에 보는 지도 공개

    중국 우한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지도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중국의 유관기관,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데이터를 이용해 신종 코로나 감염에 대한 정보를 시각화한 지도를 공개했다.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이 지도를 보면 전세계 신종 코로나 감염의 현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지도에 표시된 각각의 빨간 점은 발병률을 나타내며 그 크기에 따라 신종 코로나의 확산세를 알 수 있다. 먼저 현재시각(한국시간 29일 09시20분 기준) 전세계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5578명, 사망자는 131명, 회복자는 107명으로 확인됐다. 이중 발원지인 중국은 5494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태국이 14명, 홍콩과 대만이 8명으로 뒤를 잇고있다. 우리나라 역시 독일,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과 함께 4명의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일 뿐 전문가들은 실제 감염자 수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경우 환자 발생 이후 26일 하루만에 처음으로 사망자가 20명 이상, 확진자는 800명 이상 증가했다. 이 때문에 중국의 초기 대응 미비에 따른 통제 불능 상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의 글로벌 수준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수정했다. 해당 지도는 아래 주소로(https://bit.ly/314zFGm) 확인 할 수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정주환경 지원대책 촉구

    부산 기장군은 입주를 앞둔 일광 신도시의 도로 인도 등 정주환경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부산도시 공사에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일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 주거, 상업용 단지 124만m2에 1만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신도시이다.올해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장군은 신도시 입주가 시작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과 각종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부산도시공사로부터 기장군으로 관리 이관될 도로 및 교통 시설물 등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지난해 6월부터 점검을 하고 있다. 기장군은 점검결과 다수의 지적사항을 발견하고, 부실시공 시설물의 전면 재시공을 요청했다. 기장군은 지난 9일 일광신도시 공용시설물 이관팀을 구성하는 등 신도시 시설물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野3당, 추미애 ‘징계’ 문자에 “윤석열 보라고…비열한 협박·X아치”

    野3당, 추미애 ‘징계’ 문자에 “윤석열 보라고…비열한 협박·X아치”

    한국 “윤석열 찍어내기가 정권 최종 목표”“비난 따위 아랑곳없단 작심…추한 X아치”새보수 “범인들이 노골적 본색 드러내”“장관 지휘감독권한 오남용막는 징계 찾아야”바른미래 “윤석열 죽이기 사활, 추미애 칼춤”야3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시사하는 문자를 보낸 것과 관련해 일제히 논평을 통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은 “윤 총장이 보라고 쓴 문자요, 비열한 협박”이라고 비판했다. 새로운보수당도 “윤 총장을 직접 끌어내기리 위해 집단행동에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은 “윤 총장의 청와대 압수수색에 추 장관이 선무당 칼춤을 춘 것”이라고 비난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내고 “추 장관이 어제(9일)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징계 관련 법령을 찾아 보고하라’고 법무부 관계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지시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9일 추 장관은 본회의장에서 조모 장관 정책보좌관에게 “지휘 감독 권한의 적절한 행사를 위해 징계 관련 법령을 찾아 (놓길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 대변인은 “추 장관은 ‘거역’이니 하는 과거 독재시절 용어를 끌어올려 검찰을 압박하고 이어 징계 시사 문자로 재차 협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정권이 검찰을 향해 칼을 들면 국민은 정권을 향해 칼을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전 대변인은 이어 “이 정권의 최종 목표는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라면서 “노골적이고 야만적이라는 비난 따위는 아랑곳없다는 작심이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에 체면이 무슨 소용이며 법 위반이 무슨 한가한 소리냐는 양상”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추하디 추하다. 염치도 양심도 없는 X아치 본색”이라고 거친 표현을 쓰기도 했다. 전 대변인은 “정권의 눈엣가시가 된 검찰총장 한명 징계해 쫓아낸다고 이 정권의 비리와 부패가 숨겨질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면서 “국민이 이 정권의 독재 폭주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 왔다. 국민의 인내는 여기까지”라고 일갈했다. 새보수당도 “윤 총장을 직접 끌어내리려고 범인들이 노골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추 장관과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권성주 새보수당 대변인은 이날 추 장관의 문자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정권의 충견이 되길 바랐던 윤 총장이 청와대의 비리 수사를 본격화하자 그의 지휘체제 팔다리를 잘랐다”면서 “이로서 그들이 말한 ‘검찰 개혁’은 새빨간 허위이고 속으로는 자신들의 죄를 수사할 수 없도록 하려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윤 총장을 압박하는 것은 자신들의 비위와 범죄를 인정하는 것일 뿐”이라면서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장관의 지휘감독권한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징계 관련 법령을 찾아놓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역시 “오늘은 추미애의 칼춤이 더 신이 났다. 그러나 무림의 고수, 칼잡이는 윤석열”이라며 비판에 가세했다. 강신업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 민주당 당대표가 떼로 나서 ‘항명’이니 ‘징계’니 운운하며 ‘윤석열 죽이기’에 아주 사활을 걸었다”고 비판했다.강 대변인은 추 장관을 겨냥해 “취임하자마자 윤석열 (총장) 수사라인을 산산이 조각내는 것으로 수족을 자르더니 이번엔 한 술 더 떠 ‘특별수사조직 설치 시 사전 승인’을 받으라 한다”면서 “윤석열이 몸뚱이로 벌떡 일어나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을 전격 압수수색하자, 이에 놀란 어설픈 추 장관이 선무당 칼춤을 추고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 권력 비리를 수사하는 수사단을 만들까 겁이 나 우환의 씨를 제거하겠다는 계산일 것”이라면서 “추 장관은 칼 갖고 어설프게 장난치다 다치기 전에 서둘러 칼을 내려놓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걍 대변인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리는 법”이라면서 “윤 총장은 당정청의 농간에 전혀 휘둘리지 말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수사를 계속하라. 이것은 국민의 명령이자 응원”이라고 강조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가희, 탄탄한 팔근육 자랑하며 파이팅 “그래 하자” [EN스타]

    가희, 탄탄한 팔근육 자랑하며 파이팅 “그래 하자” [EN스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래 하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유튜브 활동 재시작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주먹을 불끈 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어도 여전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가희 바이브’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체육계 미투1호·목발 탈북자…재시동 건 한국당 인재 영입

    체육계 미투1호·목발 탈북자…재시동 건 한국당 인재 영입

    자유한국당이 8일 ‘체육계 미투 1호’ 테니스 선수 출신 김은희(29) 코치, 탈북자 출신 중증장애인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39) 나우(NAUH) 대표를 청년 인재로 영입했다. 지난해 10월 공관병 갑질 논란의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불발 이후 두 달 만이다. 김 코치는 초등학교 선수 시절 성폭력 가해자를 성인이 돼 대회장에서 마주친 후 고소해 징역 10년형의 처벌을 끌어냈다. 지도자의 위력이 절대적인 체육계에서 나온 첫 미투로, 김 코치 이후 체육계의 용기 있는 미투가 이어졌다. 김 코치는 처음에는 한국당의 입당 제안을 받고 “나는 한국당과 맞지 않는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김 코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영입 행사에서도 “한국당이라 하면 인상부터 쓰던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고, 주변에서 만류도 많았다”며 순탄치 않았던 입당 과정을 설명했다. 김 코치는 “한국당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인권 문제 해결에 대한 당의 의지를 확인했고 약속을 받았다”고 입당 결심 배경을 밝혔다. 김 코치를 발탁하고 삼고초려를 한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 코치와 연락부터가 쉽지 않았다”며 “김 코치가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부인과 함께 찾아가고, 또 찾아가 설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이 변화하려고 하니 와 달라, 당신이 들어와서 당을 바꾸는 주역이 돼 달라고 설득했다”고 했다. 함께 입당한 지 대표는 중증장애를 가진 탈북자 청년이다. 14살 때 화물열차에 실린 석탄을 훔치려다 열차에 치여 왼팔과 왼다리를 잃었다. 이후 배고픔에 쓰레기를 주워 먹으며 떠도는 ‘꽃제비’ 생활을 했다. 20대 초반 목발을 짚은 채 두만강을 헤엄쳐 건너 탈북에 성공했다. 지 대표는 미국을 오가며 북한 인권의 참상을 고발하는 활동을 했고,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국정연설에도 초대받았다. 당시 지 대표가 목발을 머리 위로 들어 보이며 기립 박수를 받는 장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소홀한 북한 인권 문제를 지 대표와 함께 풀어 나간다는 정책 전략도 세웠다. 한국당은 매주 2번씩 새로운 영입 인재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염 위원장은 “‘웰빙당’, ‘꼰대당’을 과감하게 벗어날 획기적인 체질 개선의 몸부림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기권표 금태섭·찬성표 조응천…공수처법 이후 행보에 쏠린 눈

    기권표 금태섭·찬성표 조응천…공수처법 이후 행보에 쏠린 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표결 이후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조응천 두 의원의 엇갈린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검사 출신인 두 의원은 공수처법에 대해 줄곧 반대 의견을 보여 왔으나, 지난 30일 본회의 표결에서 금 의원은 기권을, 조 의원은 찬성표를 던졌다. 31일 당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상반된 평가가 쏟아졌다. 여당에서 금 의원이 유일하게 기권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4+1 협의체(민주당, 바른미래당 당권파,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 표를 모으느라 정작 자당 단속을 제대로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이날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금 의원의 기권 선택이 당에 해를 가한 행위라며 당장 “출당 조치를 해야 한다”, “징계해야 한다”는 등의 글 300여건이 올라왔다. 금 의원의 페이스북 계정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잇따라 달렸다. 반면 조 의원은 공수처법에 줄곧 반대 의견을 피력해 왔지만, 정작 표결에선 찬성표를 던졌다. 표결 전까지만 하더라도 민주당 내에서는 금 의원은 당론을 따르고, 조 의원이 반대표를 던질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우세했다. 조 의원은 공수처법 통과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과된 안에 몇 가지 우려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당인으로서 당론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써 홀로 기권표를 던진 금 의원과 더욱 대비됐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금 의원의 기권에 대해 “유감”이라며 “지도부가 향후 대응을 검토하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실제 징계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당론 강요는 독재시대에나 있었던 대표적인 정치 적폐”라며 “최종 표결권은 국민과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양심에 따라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