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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의 비난, 유승민의 연락두절”…박근혜 회고록 출간 북콘서트

    “김종인의 비난, 유승민의 연락두절”…박근혜 회고록 출간 북콘서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가 5일 출간됐다. 이날 대구 한 호텔에서 개최된 북콘서트(출간기념회)에서 박 전 대통령은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등 전직 대통령으로서 겪은 정치 역정과 관련된 소회를 직접 밝혔다. 또 4년 9개월 넘는 수감 시절 작성한 자필 메모도 처음 공개했다.박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을 반년가량 앞둔 2021년 늦가을 ‘내가 이 모든 것을 다 지고 가면 해결이 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이 메모를 적어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은 당시 메모에서 “저는 저에 대한 거짓과 오해를 걷어내고 함께했던 공직자들과 기업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했다는 것을 밝히고 싶었기에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를 묵묵히 따랐다”고 운을 뗐다. 박 전 대통령은 “하지만 2017년 10월 16일 저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더 이상의 재판 절차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모든 역사적 멍에와 책임을 제가 지고 가는 대신 공직자들과 기업인들에 대한 관용을 부탁드린 바 있다”고 적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31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됐고 같은 해 10월 자신의 구속 연장이 결정되자 ‘정치 보복’이라며 재판 출석을 거부했다. 구치소에서도 탄핵 심판 때부터 변호를 맡다 사임한 유영하 변호사 외에는 일절 변호인 접견을 거부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메모에서 “그 후 대통령으로 재직하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했던 일들이 적폐로 낙인찍히고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게 일한 공직자들이 구속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저로서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다”면서 “그리고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함께한 이들마저 모든 짐을 제게 건네주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을 느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박 전 대통령은 “하지만 이 모두 정해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이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안보를 굳건히 지켜냈고,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국민들에게 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은 보람 있었다”고 대통령 재직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2006년 테러 이후의 저의 삶은 덤으로 주어져서 나라에 바쳐진 것이라 생각했기에 제 일신에 대해선 어떠한 미련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모든 멍에를 묻겠다.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마음도 없다”며 “서로를 보듬으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기 바란다”며 글을 마무리했다.이날 출판된 회고록은 두 권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400쪽 정도 분량이다. 책에는 18대 대선 이후인 2012년 말부터 2022년 3월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하기 전까지 약 10년간 박 전 대통령의 정치 일대기가 담겼다. 특히 재임 당시 미국과 중국, 일본과의 외교 상황, 대북 문제, 재임 기간 중 풀지 못한 국정 과제,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 뒷이야기,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비화, 탄핵 후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수감 생활 중 나빠진 건강 상태와 극심한 허리 통증에도 마땅한 의자가 없어서 큰 국어사전을 쌓아 의자로 사용하며 지냈던 일상에 대한 내용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내가 재계 로비를 받은 것처럼 비난한 김종인’, ‘유승민의 연락 두절’ 등 소제목을 달아 대선 캠프에서 함께 했던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 원내대표였던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이날 북콘서트 ‘저자와의 대화’에 직접 참석한 박 전 대통령은 “제 회고록이 우리가 더 나은 미래로 가는 작은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친박’(친박근혜) 인사로는 측근으로 알려진 유영하 변호사와 허원제 전 의원 등 2명만이 단상에 올랐다. 허 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재임하던 2016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지냈다. 별도로 초청받은 내빈으로는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와 서상기 전 의원, 김재수 전 장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있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여권 인사와 과거 친박 인사들이 보낸 화환이 빼곡히 자리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박근혜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전 총리,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한광옥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제19대 국회의원 ‘약지회’ 등 범여권 측 인사들의 화환도 눈에 띄었다. 총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로는 유영하 변호사와 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비례),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 등의 모습이 보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5일

    쥐 48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운 일 생긴다. 60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주의하라. 72년생 : 일이 잘되면 소득이 크다. 84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96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두어야 한다. 소 49년생 : 순풍을 만난 돛단배의 형국. 61년생 : 인기를 얻게 되겠구나. 73년생 :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85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97년생 : 기다림이 좋겠다. 호랑이 50년생 : 재물운이 들어온다. 62년생 : 시빗거리가 생기니 걱정이다. 74년생 : 운전 조심하고 건강 잘 지키라. 86년생 : 너무 큰 것에 욕심부리지 마라. 98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토끼 51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되어간다. 63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75년생 : 멀리 여행하면 불리하다. 87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99년생 : 만사형통하리라. 용 52년생 : 아랫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64년생 : 동쪽 여행은 길하다. 76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 해칠 수 있다. 88년생 : 하루를 행복하게 보낸다. 00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뱀 53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65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77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89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01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말 54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 있다. 66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 78년생 :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90년생 : 소득이 높아지면서 기쁜 하루. 02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양 43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즐겁다. 55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67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79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91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원숭이 44년생 : 대인관계에 최선을 다하라. 56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68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 80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92년생 : 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구나. 닭 45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57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69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81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뤄라. 93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개 46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58년생 : 뜻밖의 행운이 있다. 70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82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 일이 매끄럽게 처리된다. 돼지 47년생 : 용기를 내라. 59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71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83년생 : 자신감을 갖고 추진하면 좋다. 95년생 : 가벼운 만남에 시간을 쓰지 마라.
  • ‘버거소녀’ 양미라, 코 성형수술 후 근황 공개

    ‘버거소녀’ 양미라, 코 성형수술 후 근황 공개

    방송인 양미라(42)가 코 성형수술 이후의 근황을 밝혔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래된 신발 신고 나가서 굽도 다 떨어지고 오래된 모자에 목도리까지 둘렀더니 옛날 남자배우 같다는 말도 듣고”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의 OOTD(Outfit of the day, 오늘의 패션). 올드머니룩 말고 그냥 진짜 올드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양미라는 겨울 옷에 목도리, 모자를 매치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양미라는 “은지가 오늘 콘셉트가 뭐냐고 물었다. ‘언니. 오늘 이병헌이야? 권상우? 신현준? 저는 누구일까요?”라는 사진 설명도 덧붙였다. 양미라는 지난달 15년 간 미뤄왔던 코 재수술을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햄버거 CF로 스타덤에 올라 ’버거소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또 영화 ’비밀의 샘을 찾아라‘(2008),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2001) ’장길산‘(2004) ’어여쁜 당신‘(2005) ’세자매‘(2010) 등에 출연했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 7년째 갑론을박… “공무원 권리” “시민 불편”[취중생]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 7년째 갑론을박… “공무원 권리” “시민 불편”[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 최모(28)씨는 요즘도 점심시간에 주민센터를 찾았다가 짜증내는 민원인들을 일주일에 1~2명씩 마주칩니다. 최씨가 일하는 주민센터는 2년 전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 중이지만 여전히 ‘왜 점심시간에 쉬냐’는 불평은 끊이지 않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75%가 점심시간에 일률적으로 업무를 보지 않는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했지만 여전히 시민들의 인지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점심시간은 공무원들의 당연한 권리라는 의견과 함께 시민들 불편이 높다는 지적도 함께 나옵니다.3일 전국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지자체 80개 노조 지부 중 60개 지부가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또는 부분 시행 중입니다.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는 공무원 건강권과 복지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주민센터나 구청 민원실 운영을 중단하는 제도로 2017년 경남 고성군에서 최초로 시행됐습니다. 민원실 운영시간과 방법은 해당 지자체 조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시행된 지 7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보니 공무원들은 헛걸음한 민원인들의 짜증을 받는 게 일상입니다. 2021년 A씨는 김천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점심시간에 자리를 비운 민원 담당자가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30분 동안 소란을 피워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박중배 전국공무원노조 대변인은 “이전에는 점심시간에 ‘담당자 어디 갔냐’고 찾아서 밥 먹다가도 뛰어오는 게 일상이었다”며 “효율적 업무를 위해서도 점심시간 휴무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에만 일을 볼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직장인 정모(27)씨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권을 발급받으려고 구청에 갔는데 문이 닫혀있었다”며 “공공기관이 점심시간에 쉬면 대민 업무는 언제 볼 수 있냐”고 토로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대구는 협의회에서 휴무제 도입을 예고했으나 “시민 불편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시행을 보류하기도 했습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4일

    쥐 48년생 : 믿었던 일이 잘 안 풀린다. 60년생 : 지금은 이동을 자제해야. 72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으면 된다. 84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96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소 49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61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73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85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97년생 : 생각해둔 일은 빨리 진행하라. 호랑이 50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62년생 :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겠다. 74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겠다. 86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98년생 : 이동하면 별 소득 없다. 토끼 51년생 : 다투지 마라. 이득이 하나도 없다. 63년생 : 인간 관계에선 책임감이 필수. 75년생 : 행복함으로 가득한 날. 87년생 :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지 마라. 99년생 : 운이 열리고 있으니 염려 마라. 용 52년생 : 우연한 기회로 안정 찾는다. 64년생 : 가정의 근심 곧 해결. 76년생 : 어려운 만큼 보람도 크다. 88년생 : 가까운 곳에서 좋은 소식 들린다. 00년생 : 실속 없는 일에 너무 마음 쓰지 마라. 뱀 53년생 :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 65년생 : 가족에게 좋은 일 생긴다. 77년생 : 새로운 일 추진해도 좋다. 89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01년생 : 헛된 명성에 정신을 팔지 마라. 말 54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이 있다. 66년생 : 욕심내면 얻는 것 없다. 78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90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02년생 : 활력이 넘친다. 양 43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하라. 55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67년생 : 재물 욕심 부리지 마라. 79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91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원숭이 44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다. 56년생 : 가정이 화평하니 웃음 가득. 68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은 잘 진행된다. 80년생 : 생활에 변화가 필요할 때. 92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닭 45년생 : 먼 곳으로부터 연락 오겠다. 57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겠다. 69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81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93년생 : 진퇴양난이니 근신하라. 개 46년생 : 서류상의 실수 유의. 58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70년생 : 필요 없는 지출 과다하다. 82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94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받는다. 돼지 47년생 : 노고가 많다. 곧 풀릴 것이다. 59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71년생 : 물러서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8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95년생 : 일찍 귀가함이 길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일

    쥐 48년생 : 경사가 있겠구나. 60년생 : 수고한 만큼 공이 있다. 72년생 : 계획했던 일 추진된다. 84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마라. 96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좋겠다. 소 49년생 : 귀중한 것을 얻겠구나. 61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73년생 : 약속이 밀리는구나. 85년생 : 억지를 부리면 될 일도 안 된다. 97년생 : 일 추진 미루는 게 좋다. 호랑이 50년생 : 지금은 현상을 지킬 때다. 62년생 : 뜻밖의 결과 얻겠다. 74년생 : 공정해도 오해받는다. 86년생 : 익숙하지 않은 일 피하라. 98년생 : 꾸준히 준비해온 대가 있다. 토끼 51년생 : 귀인의 도움이 따른다. 63년생 : 여러 명이 함께 하면 성공. 75년생 : 무엇보다 건강에 힘써야겠다. 87년생 : 서서히 운이 풀린다. 99년생 : 기회 포착을 요령 있게 하라. 용 52년생 : 순리에 따르고 사고에 유의하라. 64년생 : 양보하고 인내심이 필요하다. 76년생 : 변동은 불리하다. 88년생 : 신속하게 처리하라. 00년생 : 고집부리다가 어려움 겪는다. 뱀 53년생 : 현상 유지는 하겠구나. 65년생 : 새로운 것에는 어려움도 따른다. 77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89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01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말 54년생 : 재물운 있으나 지출도 크다. 66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78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90년생 : 도와주는 사람 많겠구나. 02년생 : 소망하던 일 성취. 양 43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55년생 : 커다란 책임이 주어지겠다. 67년생 : 문서 등으로 기쁜 일 생기겠다. 79년생 : 주변에 조언을 청하라. 91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원숭이 44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56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68년생 : 실수는 한 번으로 끝나야 한다. 80년생 : 큰 소득은 어렵겠다. 92년생 : 자중하고 분수 지키면 대길. 닭 45년생 : 손해는 입지만 참아라. 57년생 : 혼자서 애태우게 되는구나. 69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81년생 :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마라. 93년생 : 과욕을 부리면 곤경에 처한다. 개 46년생 :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마라. 58년생 : 운이 트이는구나. 70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해야. 82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옮기지 마라. 94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돼지 47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59년생 : 축하 받을 일 생긴다. 71년생 : 성취감을 느끼겠구나. 83년생 :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95년생 : 운이 상승하는 하루.
  • 법원, 홍준표 ‘언론사 취재 제한’ 제동…“대구MBC 취재 방해 안돼”

    법원, 홍준표 ‘언론사 취재 제한’ 제동…“대구MBC 취재 방해 안돼”

    대구시가 대구문화방송(MBC)의 부정적 보도 태도에 항의해 취재를 거부한 것과 관련, 시의 ‘취재 방해’ 조치가 잘못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구지법 제20-1민사부(재판장 정경희)는 대구MBC가 시를 상대로 낸 취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31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대구시는 ‘대구MBC의 전화·방문취재,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부하라’고 지시하는 방법으로 출입 및 취재를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MBC 취재거부 의사를 밝힌 뒤 시가 공지를 통해 소속 공무원과 산하 사업소·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에 “일체의 취재를 거부하라”고 지시했다고 봤다. 이후 대구시 공무원들이 취재의 내용 및 목적과 관계없이 대구MBC의 취재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대구MBC가 갖는 보도의 자유, 정보원에 대해 접근할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기자실을 찾아 법원의 가처분 인용을 두고 “의미없는 결정”이라고 폄하했다. 홍 시장은 “(법원의 결정은) 산하기관에 (취재 거부를) 지시하지 말라는 건데, 나는 (그런) 지시를 했는지도 몰랐다”면서 “가처분 내용대로 (직접) 지시를 안하면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대구MBC에 대한 암묵적인 취재 거부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그는 “취재에 응하고 말고는 우리(대구시)의 자유”라면서 “기자는 취재의 자유가 있지만 우리는 취재 거부의 자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구MBC는 지난해 4월 보도·시사프로그램 ‘시사톡톡’ 뉴스비하인드 코너에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을 다뤘다. 특별법에 구체적인 활주로 길이와 중추공항의 명칭이 담겨있지 않은 점, 예산 마련 부분 등을 꼼꼼히 짚었다. 방송 이후 대구시는 대구MBC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방송사 보도국장 등 4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대구MBC에 제공해온 취재 편의사항을 모두 중단했다. 대구MBC가 왜곡·편파보도를 했다는 이유다. 경찰은 대구MBC 보도와 관련해 법률적으로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처벌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자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검찰에 재수사를 요청하고 대구MBC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구MBC는 지난달 홍준표 시장과 대구시를 상대로 출입 및 취재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홍 시장은 경남지사 시절인 2015년 경남MBC 취재를 거부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로 있던 2017년에는 MBN의 당사 출입을 막기도 했다. 2022년 대구시장에 취임한 뒤에도 연합뉴스 구독료를 끊겠다고 선언하는 등 자신에 비판적인 보도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
  • [단독] 30대도 ‘의대 사랑’… 늦깎이 신입생 5배 늘었다

    [단독] 30대도 ‘의대 사랑’… 늦깎이 신입생 5배 늘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다가 이러려고 이른바 ‘스카이’(SKY)를 나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 늦기 전에 공부를 더 해 의사가 되려고 한 거죠.” 지난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윤모(30)씨는 올해 ‘늦깎이 신입생’이 된다. 의대·치대·한의대 등 ‘의치한’에 편입·입학하는 걸 목표로 대학수학능력시험 공부를 시작한 끝에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윤씨는 “월급쟁이보단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의사가 낫다고 생각한다”면서 “의대 정원이 늘어나면 직장에 다니며 인강(인터넷 강의)이라도 들어 볼까 고민하는 친구도 주변에 많다”고 전했다.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20·30대 직장인 사이에서도 ‘의대 열풍’이 거세다. 당장 직장에서 넉넉한 급여를 받고 근무 환경이 썩 나쁘지 않더라도 평생 일할 수 있는 의약계열 자격증이 낫다는 인식이 커져서다. 다음달쯤 의대 정원 확대 규모가 공개되면 만학도 신입생이 늘어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지방의 한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안모(31)씨는 “의대 정원이 늘어날 것이란 소식에 회사가 제공한 1인실 기숙사를 독서실 삼아 준비를 시작하는 동료들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30일 서울신문이 종로학원을 통해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3학년도 기준 25세 이상 의약계열 신입생은 7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체제로 바뀌기 시작한 2015학년도(219명)의 3.6배 수준이다. 2017학년도(157명)와 비교하면 5.1배에 달한다. 전국 의대·치대·한의대·약대·보건계열 등에 진학하려는 직장인, 대학 졸업생, 장기 수험생이 늘어난 여파로 풀이된다. 의약계열 늦깎이 신입생은 2019학년도 240명, 2020학년도 327명이었다가 의대 쏠림이 본격화된 2021학년도에는 683명으로 급증했다. 전체 신입생 중 2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5학년도 0.9%에서 2023학년도엔 2.8%로 3.1배가 됐다. 의대에 가기 위한 반수와 재수가 늘면서 의약계열 신입생의 나이도 많아지는 추세다. 2015학년도에는 18세 이하 신입생이 전체의 74.2%였지만 2023학년도에는 70.7%로 줄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는 과거 SKY처럼 선호되고 있기에 신입생 고령화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단독]의약계열 신입생 800명 25세↑…‘의대 증원’ 만학도 늘까

    [단독]의약계열 신입생 800명 25세↑…‘의대 증원’ 만학도 늘까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다가 이러려고 이른바 ‘스카이’(SKY)를 나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 늦기 전에 공부를 더 해서 의사가 되려고 한 거죠.” 지난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윤모(30)씨는 올해 ‘늦깎이 신입생’이 된다. 의대·치대·한의대 등 ‘의치한’에 편입·입학하는 걸 목표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공부를 시작한 끝에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윤씨는 “월급쟁이보단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의사가 낫다고 생각한다”면서 “의대 정원이 늘어나면 직장에 다니며 인강(인터넷 강의)이라도 들어볼까 고민하는 친구들도 주변에 많다”고 전했다.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20·30대 직장인 사이에서도 ‘의대 열풍’이 거세다. 당장 직장에서 넉넉한 급여를 받고 근무 환경이 썩 나쁘지 않더라도, 평생 일할 수 있는 의약계열 자격증이 낫다는 인식이 커져서다. 다음달쯤 의대 정원 확대 규모가 공개되면, 만학도 신입생이 늘어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지방의 한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안모(31)씨는 “의대 정원이 늘어날 것이란 소식에 회사가 제공한 1인실 기숙사를 독서실 삼아 준비를 시작하는 동료들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30일 서울신문이 종로학원을 통해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3학년도 기준 25세 이상 의약계열 신입생은 7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의학전문대학원이 학부 체제로 바뀌기 시작한 2015학년도(219명)의 3.6배 수준이다. 2017학년도(157명)와 비교하면 5.1배에 달한다. 전국 의대·치대·한의대·약대·보건 계열 등에 진학하려는 직장인, 대학 졸업생, 장기 수험생이 늘어난 여파로 풀이된다. 의약계열 늦깎이 신입생은 2019학년도 240명, 2020학년도 327명이다가 의대 쏠림이 본격화된 2021학년도에는 683명으로 급증했다. 전체 신입생 중 2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5학년도 0.9%에서 2023학년도 2.8%로 3.1배가 됐다. 의대에 가기 위한 반수와 재수가 늘면서 의약계열 신입생의 나이도 많아지는 추세다. 2015학년도에는 18세 이하 신입생이 전체의 74.2%였지만, 2023학년도에는 70.7%로 줄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는 과거 SKY처럼 선호되고 있기에 신입생 고령화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한위 “49세 때 19살 어린 아내가 적극 대시”

    이한위 “49세 때 19살 어린 아내가 적극 대시”

    이한위가 계획적으로 아이 셋을 낳았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56년 차 배우 임현식이 출연해 배우 오미연, 이한위, 이건주를 초대했다. 이한위는 2008년 49세 나이에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데 대해 “‘불멸의 이순신’ 사극 드라마가 있었다. 집사람이 분장팀 막내였다. 그 프로그램 끝나고 2년, 3년 있었나. 블로그로 소식이 왔다. 분장팀 막내인데 맛있는 것 사준다고 하지 않았냐고”라며 인연을 말했다.이한위는 “몇 번 맛있는 걸 사줬는데 날 좋아하나 착각 아닌 생각이 들더라. 한두 번 회유와 설득을 했다. 나만의 생각이면 다행이고 날 좋아하면 그러지 마라. 나이 차이도 말이 안 된다. 그러겠다고 했는데 다음에도 똑같더라. 정떨어지라고 너 나랑 결혼할 수 있냐고 했더니 신경질을 확 내면서 왜 못해요. 그러더라. 저도 충격을 받고 그러면 우리가 시작해보자. 그래서 결혼까지 됐다”고 털어놨다. 오미연이 “저쪽이 먼저 좋아해서 다행이다”고 하자 이한위는 “19살 차이인데 남자가 먼저 결혼을 염두에 두면 제정신 아니다. 집사람이 먼저 좋아해 줘 실현된 거지. 제가 먼저 좋아했으면 잘못된 만남 같다”고 동의했다. 이한위는 아내가 자신을 좋아한 이유로 “재미있었다고. 존경심이 생긴다는 말도 했다. 그래서 좋았었나 보다. 되게 쑥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이한위는 17살 딸, 15살 딸, 13살 아들 삼 남매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한위는 세 아이를 낳은 이유에 대해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다 제가 먼저 떠날 것 같아서 늦었지만, 우연히 셋을 낳은 게 아니라 계획에 따라 낳았다. 재수 좋게 딸 딸 아들이 됐다”고 아내와 아이들 사랑을 드러냈다.
  • 차범근 “조국 부부 선처 간곡히 부탁” 재판부에 탄원서 낸 까닭

    차범근 “조국 부부 선처 간곡히 부탁” 재판부에 탄원서 낸 까닭

    차범근(71)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 비리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에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지난 22일 재판부에 차 전 감독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여기에는 차 전 감독 외에도 ‘남부군’, ‘부러진 화살’ 등으로 유명한 정지영 영화감독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 전 감독은 탄원서에서 “벌써 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조국 가족이 받은 고통과 그들이 감수한 징벌은 비슷한 경험을 한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부모에게 큰 경종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고 적었다. 그는 “나는 조 전 장관 가족들과는 인연이 없다”면서도 “조국의 두 아이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그 용기와 반성을 깊이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디 자식들을 보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선처해 주시길 감히 부탁드리며 무식하고 보잘것없는 제가 이렇게 호소문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차 전 감독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당시 성적이 좋지 않자 현지에서 감독직을 내려놓은 뒤 본인은 물론 가족들을 향해서까지 비난이 쏟아지는 힘든 상황에 내몰린 경험을 했다. 특히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차두리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었는데 “아들이 대학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비난까지 있었다. 이에 비슷한 상황을 겪은 부모 마음에서 자식들만큼은 고통받지 않게 해달라는 취지에서 탄원서를 제출하게 됐다는 것이 차 전 감독측의 주장이다. 국민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두고 논란을 예상한 듯 차 전 감독은 탄원서 제출이 조 전 장관 부부에 대한 지지나 정치적 성향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고법 형사합의13부(부장 김우수)는 자녀 입시 비리 및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 부부의 항소심 선고를 다음달 7일 진행할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들이 기소부터 2심 재판에 이르기까지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고 입시 제도의 공정성을 처참히 무너뜨렸다”며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 형과 벌금 1200만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교수에게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앞서 서울대·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지원 당시 허위 자기소개서와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3)씨는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어떤 판결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우리나라가 더 공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40억 건물주가 살해한 양아들…‘22살 연하’ 애인이었다[사건파일]

    40억 건물주가 살해한 양아들…‘22살 연하’ 애인이었다[사건파일]

    2012년 11월 19일.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0대 여성 윤모씨와 그의 30대 아들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윤씨의 며느리이자 A씨 아내도 함께 입건됐다. 피해자는 윤씨의 양아들이던 40대 채모씨. ‘40억 건물주 양아들 살인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안양에 40억원대(2012년 공시지가 기준) 상가건물을 소유했던 윤씨는 2002년 안양의 한 골프장에서 채씨를 처음 만났다. 남편과 이혼 후 혼자 지내던 윤씨는 당시 50대 중반이었고, 채씨는 30대 중반이었다. 보육원에서 자란 채씨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수감 이력도 있었다. 채씨에게 연민을 느낀 윤씨는 “건달 생활 청산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라며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살도록 했다. 두 사람은 서로 ‘엄마’ ‘아들’로 호칭했지만 실제로는 연인관계였다. 중년의 여성이 22살 어린 남성과 동거를 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주변 시선을 의식한 윤씨는 2004년 2월 채씨를 양아들로 입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채씨는 윤씨의 돈을 흥청망청 쓰기 시작했고, 폭행과 주사가 있었다. 여자관계가 복잡해 갈등이 심해지면서 윤씨의 분노는 점차 커져갔다. 그리고 윤씨는 2010년초 채씨를 사고사로 위장해 살해하고 보험금을 챙기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마련했다. 윤씨는 양자 입적 전부터 채씨 사망 시 보험금 1억 9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해둔 상태였지만, 살해계획을 세운 후 추가로 사망보험금 4억 4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에 가입했다. 보험만 12개, 수령액은 7억원에 달했다. 전직 조폭으로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인 채씨를 힘으로 제압하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윤씨는 수면제를 먹여 의식을 잃게 한 후 연탄난로를 이용해 자살로 위장해 살해하기로 계획했다. 윤씨는 2009년 11월부터 친아들 부부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수면제를 사 모으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은 수면제 87알을 2010년 2월 여러 방법으로 먹게 했다. 신경안정제를 먹은 채씨가 깊은 잠에 빠지자 연탄난로를 채씨가 잠든 방에 갖다놓는 등의 방법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게 했다. 새벽 시간 연탄난로를 방에 틀어놓은 채 사우나에 간 윤씨는 10시간 후 집에 다시 돌아와 방독 마스크를 쓴 채 새 연탄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그 후 안방에 머물던 윤씨는 저녁 무렵 채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한 후 119에 신고했다. 채씨가 숨지자 경찰은 살해혐의를 의심해 수사에 착수했다. 보험사들도 채씨 사망 직전 고액의 상해보험에 집중적으로 가입한 것을 이상하게 여겨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경찰에 윤씨를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은 직접적인 살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윤씨는 수사 초기 “연탄가스 사고사일 뿐”이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고, 건물주로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윤씨는 “돈이 많은데 왜 사람을 죽여가면서 보험금을 타느냐. 수면제는 함께 죽으려 산 것”이라며 “보험은 재테크 목적이었다”라고 범행을 부인했다.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해 미제사건이 될 뻔한 사건은 경찰이 2012년 5월 재수사에 착수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보험금 노리고 치밀하게 사전 준비징역 20년…아들·며느리도 징역형 윤씨는 체포된 후 구속돼 살인과 사기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윤씨는 “숨진 채씨가 2008년부터 죽고 싶다는 얘기를 해왔다. 저 역시 우울증이 심해지던 중 ‘함께 죽자’는 채씨 제안에 따라 자살을 위해 수면제를 처방받았는데 채씨가 이를 이용해 혼자 자살했다”고 항변했다. 법원은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윤씨에 대한 미안함으로 동반자살을 제안한 채씨가 수면제를 구입하기 위한 어떠한 시도도 없이 수면제 구입까지 윤씨에게 맡겼다는 윤씨의 주장이 납득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소 지인들에게 ‘좋은 가족을 만나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등 행복감을 보였던 채씨가 동반자살을 제안한 윤씨에게 사망보험 가입을 요청했다는 윤씨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윤씨에겐 보험금 편취 목적 및 피해자와의 갈등관계와 피해자의 주폭 습성때문에 계속 발생하는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목적 등이 살인의 복합적인 동기가 됐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 냈다. 1심은 “치밀하게 사전 준비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행에 사용할 수면제를 구입하기 위해 아들과 며느리까지 도구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그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다만 윤씨와 살인 공범으로 기소된 윤씨의 아들과 며느리에 대해선 “살인을 공모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살인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그리고 각각 징역 1년 2개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윤씨는 판결에 불복해 상소했지만 2심과 대법원은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9일

    쥐 48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60년생 : 새로운 일을 추구하지 마라. 72년생 :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84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96년생 :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쉽다. 소 49년생 : 시비나 다툼에 불리한 날. 61년생 : 손재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73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해소하라. 85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두는 게 좋다. 97년생 : 기쁜 소식 있다. 호랑이 50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62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74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86년생 : 계획대로 얻게 되겠다. 98년생 : 꾀하는 일 속히 추진해야겠다. 토끼 51년생 : 신수가 태평하구나. 63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75년생 : 인내하면 큰 성과 얻는다. 87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99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용 52년생 : 집안에 경사 생기겠구나. 64년생 : 사업운도 좋은 날이다. 76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88년생 : 이름을 떨칠 일 생긴다. 00년생 : 큰 이득은 없지만 손해도 없다. 뱀 53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65년생 : 뜻한바 이루게 된다. 77년생 : 만족할 수 없어도 최선을 다해야. 89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01년생 : 급하게 결정하면 후회한다. 말 54년생 : 불안해 할 필요 없다. 66년생 : 오늘따라 피곤하구나. 78년생 : 실수가 잦을 수 있으니 주의. 90년생 : 안정이 필요한 날. 02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양 43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5년생 : 두 갈래 길에서 고민 있겠다. 67년생 : 새로운 설계에 행운 따른다. 79년생 : 일이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겠다. 91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원숭이 44년생 :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56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68년생 : 복잡하지만 실속은 없구나. 80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92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닭 45년생 :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57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81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93년생 : 지나친 과욕이 망신수 부른다. 개 46년생 : 생기가 가득하니 행운 따른다. 58년생 :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 70년생 : 갈팡질팡 어지러운 하루. 82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94년생 : 늦은 외출은 좋지 않다. 돼지 47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횡재수 있다. 59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71년생 : 노력한 대가를 얻으니 기쁘다. 83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95년생 : 주위 사람의 귀감이 되겠다.
  • “사기당해 움막 생활도”…4400억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피해자들[취중생]

    “사기당해 움막 생활도”…4400억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피해자들[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투자했다가 경매에 넘어가 움막에서 생활하는 분도 있어요.” 유사수신 업체 아도인터내셔널에 돈을 투자했다 돌려받지 못한 김주연씨는 “살인과 다름없는 범죄를 저질러도 최대 10년 형밖에 받지 않는다고 하니 무엇이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피해자단체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씨를 비롯해 아도인터내셔널 피해자들은 ‘매일 2.5%씩 배당금을 준다’는 말에 속아 투자금을 떼였습니다. 반품 상품을 싸게 구입해 동남아에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그럴싸한 사업 모델도 투자자들을 속이는 데 한몫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의 이자를 지급하는 돌려막기 방식을 사용한 금융 다단계 사기를 벌인 것으로 보고, 대표 이모씨와 전산실장 이모씨, 상위모집책 등을 줄줄이 처벌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밝혀진 아도인터내셔널의 유사수신 규모는 4467억원이고, 사기 혐의가 적용된 금액은 247억원에 달합니다. 검찰이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아도인터내셔널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긴 관련자는 모두 15명이나 됩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로 돈을 떼먹은 일당들이 재판에 넘겨졌지만, 피해자들은 돈을 돌려받을 길이 없습니다. 이에 피해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중앙지법 앞, 용산 대통령실 앞, 국회 앞 등에서 집회를 열고 다단계 사기 피의자에 대한 강력 처벌과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벌써 4개월째 집회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찾은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1번 출구 앞에는 300여명이 ‘사기꾼 엄벌’, ‘피해 원금 전액 회수’, ‘사기는 살인’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집회 발언대에 오른 피해자들은 “살인과 다를 게 없는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이들 중에는 아도인터내셔널 외 다른 업체에서 피해를 본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6월 2600만원을 투자했다가 모두 날린 한 피해자는 “‘100만원을 투자하면 45일 이내에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약속과 달리 지금까지 수익금은 단 한 차례도 들어오지 않았다”며 “어떻게 생활을 이어가야 할지 막막하다”고 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8~2022년 불법대부업, 불법채권추심, 유사수신, 불법다단계 혐의로 검거된 인원은 2만 6261명에 달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에는 노인층이나 사회초년생, 주부 등을 대상으로 암호화폐나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주제를 ‘유망한 투자처’라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8일

    쥐 48년생 : 독단적으로 흐르지 마라. 60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72년생 : 분수를 지켜 처신함이 좋겠다. 84년생 : 이동 시 좋은 일 있겠다. 96년생 :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소 49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61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는 법. 73년생 : 시비는 쉽게 해결될 듯. 85년생 : 변화가 필요한 때다. 97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겠다. 호랑이 50년생 : 분수를 지키고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62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74년생 : 귀인을 만나 어려움 해결. 86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98년생 :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겠다. 토끼 51년생 : 먼 곳에서 기다리던 소식 온다. 63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75년생 : 성공의 길로 접어드는 날이다. 87년생 :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마라. 99년생 : 어두운 밤길 조심히 다녀라. 용 52년생 : 재물운이 약하니 낭비 조심하라. 64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과 크겠다. 76년생 : 형편이 풀리는구나. 88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00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뱀 53년생 : 마음의 편하니 만사가 편하구나. 65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77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다. 89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01년생 : 일찍 귀가하면 좋은 일 기다린다. 말 54년생 : 동쪽에서 귀인이 와서 돕는다. 66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78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90년생 : 새로운 사람과의 인연 생긴다. 02년생 : 체면이나 허영에 빠지지 마라. 양 43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5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67년생 : 돈거래에 신중하라. 79년생 : 자업자득이다. 베푼 만큼 받는다. 91년생 : 바쁜 만큼 큰 소득 있다. 원숭이 44년생 : 방심하다가 큰 실수 있겠다. 56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온다. 68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80년생 : 예의범절을 스스로 지켜야 행운 있다. 92년생 : 일이 더디게 추진되는구나. 닭 45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57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69년생 : 남을 너무 믿다가 손실 크다. 81년생 : 가까운 사람 덕에 좋은 일 생기겠다. 93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개 46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해야 할 때. 5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기다려라. 70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82년생 : 타인에게 인정받게 된다. 94년생 : 지나친 걱정은 만병의 근원. 돼지 47년생 : 큰 욕심은 금물이다. 59년생 : 분주한 하루 되겠다. 71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된다. 83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95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조심하라.
  • ‘돈주면 자녀 원하는 대학 보내주겠다’…대입 컨설팅으로 수십억 챙긴 전 대치동 컨설턴트 구속기소

    ‘돈주면 자녀 원하는 대학 보내주겠다’…대입 컨설팅으로 수십억 챙긴 전 대치동 컨설턴트 구속기소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시켜 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은 후 유흥과 도박 등에 탕진한 전 대치동 유명 입시 컨설턴트 A(50)씨가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조은수)는 학부모 3명으로부터 대학 입학 컨설팅 비용 등의 명목으로 총 32억 9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A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돈을 주면 대학 관계자를 통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의대 등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켜 주겠다”고 학부모 3명을 속여 돈을 받은 뒤 대학 관계자들에게 전달하지 않고 유흥과 도박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찰에서 불구속 송치한 이 사건을 휴대전화 포렌식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공범과의 녹취록을 분석하는 등 전면 재수사했다. 수사 결과 같은 방식의 사기 미수 혐의와, 입시 브로커를 사칭한 B씨의 범행을 도와준 사기 방조 혐의도 추가로 밝혀 함께 기소했다. 검찰은 “철저한 공소 유지를 통해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하고, 브로커 등 입시의 불공정성을 조장하는 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 文 전 대통령 딸 “또다시 표적이 될 아버지” 의미심장한 게시글

    文 전 대통령 딸 “또다시 표적이 될 아버지” 의미심장한 게시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부친의 생일을 축하하며 “또다시 표적이 될 아버지와 우리 가족”이라고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남겼다. 문씨는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 엑스에 문 전 대통령의 짧은 영상과 함께 “멋지다! 울아빠 71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또다시 표적이 될 아버지와 우리 가족 모두의 평안과 무탈만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영상에는 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의 평산 책방에서 생일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생일날엔 산행이죠”라며 김정숙 여사와 함께 눈 내린 영축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생일 축하 꽃바구니를 받기도 했다. 문씨가 ‘다시 표적이 될 아버지와 우리 가족’이라고 남긴 글귀는 요즘 문재인 정부 시절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조사하는 것과 관련한 정치적 문구로 해석되고 있다. 검찰은 최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의 재수사를 결정하고 ‘통계조작’ 의혹 관계자들을 연달아 소환했다. 또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씨가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3일 김우호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4일

    쥐 48년생 :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60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72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84년생 : 성급한 행동은 자신에게 손해. 96년생 : 생각보다 일의 추진 힘들다. 소 49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61년생 : 여유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라. 73년생 : 가까운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85년생 : 뜻한 바가 있으면 밀고 나가라. 97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 호랑이 50년생 : 뜻밖의 기쁜 일 생긴다. 62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74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86년생 : 일찍 귀가하면 좋다. 98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토끼 51년생 : 호의를 무시하지 마라. 63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75년생 : 시작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87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99년생 : 피로가 누적되고 있구나. 용 52년생 : 의심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64년생 : 지나친 확장은 유리하지 않다. 76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된다. 88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00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별걱정 없다. 뱀 53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을 얻게 된다. 65년생 : 구설수가 따르니 힘든 고비가 있다. 77년생 : 다툴 일은 되도록 피하라. 8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01년생 : 하늘이 돕는 운세이다. 말 54년생 : 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6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8년생 :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인심 잃는다. 90년생 : 얻고자 하는 것을 구할 수 있다. 02년생 :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마라. 양 43년생 : 꾀하는 일마다 이루어진다. 55년생 : 마음이 심란하고 울적하구나. 6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79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91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 44년생 : 뜻하는 일이 성사되고 이익 생긴다. 56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68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80년생 : 재물이 생기면 주변을 도와라. 92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닭 45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57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다. 69년생 : 부부간에 불화 주의하라. 81년생 : 소득 없으나 희망을 가져라. 93년생 : 너무 일을 벌이지 마라. 개 46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58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마라. 70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82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94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돼지 47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생긴다. 59년생 : 부부 애정에 적신호다. 71년생 :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날. 83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95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 “PT 받는 女회원 엉덩이 ‘주물럭’…검·경은 성추행 아니랍니다”

    “PT 받는 女회원 엉덩이 ‘주물럭’…검·경은 성추행 아니랍니다”

    “동의도, 고지도 없이 거침없이 만져 내려갔다. 중요 부위까지 닿는 느낌도 있었다. 심장이 뛰고 손발이 떨렸다.” 헬스장에서 PT(개인 수업)를 여성 회원이 트레이너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했지만, 경찰과 검찰 모두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 피해자는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괴로운 상태인데 여기서 그냥 끝내버리면 유사한 일들이 반복될 것 같아 끝까지 가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해 3월 트레이너 B씨에게 첫 수업을 받았다. A씨 주장을 뒷받침하는 헬스장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B씨는 체형 평가를 한다며 A씨의 허리와 골반을 잡고 주무르더니 반대편으로 다가가 엉덩이를 2차례 움켜쥐었다. A씨는 “원래 이렇게 만져요?”라고 놀라 물었고, B씨는 “엉덩이에 힘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좀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A씨가 “지금 너무 놀랐다”라고 하자 B씨는 “아유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운동은 그대로 중단됐고, A씨는 트레이너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트레이너에게 혐의가 없다고 봤다. 검찰도 마찬가지였다. 헬스장이 개방된 구조였다는 점,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이 없었던 점, 다른 회원들에게도 동일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점 등이 이유였다. A씨는 “개방된 공간에 주변 사람들이 있었다고 해서 수치심이 안 생기는 게 아니다”라며 “교육용으로 올린 트레이너 유튜브 영상을 보면 손가락 1~2개만 사용해서 체형을 평가했다. 손바닥 전체로 주무르는 과한 접촉은 없었다. ‘가슴 속 근육 보겠다’고 가슴을 주물러도 된다는 거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평생 저렇게 가르치는 트레이너는 처음 봤고 저건 분명 추행이다”, “엉덩이 움켜지는게 근육체크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경찰과 검찰은 믿어주는 것인가”, “운동 경력 20년입니다. 저건 추행이네요. 저렇게 대놓고 만지지 않아요. 손끝으로 기립근이나 어깨, 허벅지 등은 살짝 터치할 수는 있어도 저건 누가 봐도 추행이다” 등 9000개의 댓글을 달며 공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3일

    쥐 48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60년생 : 의사 표현은 확실히 하라. 72년생 : 모임을 통해 일이 해결된다. 84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구나. 96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소 49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61년생 :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73년생 : 주위의 힘을 빌려라. 85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97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호랑이 50년생 : 어려움 있어도 충분히 극복한다. 62년생 : 과격해지기 쉬우니 다툼 주의. 74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86년생 : 어렵던 일이 도움 받아 해결된다. 98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 토끼 51년생 : 많은 사람이 모인 곳은 피하라. 63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75년생 :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마라. 87년생 : 조급한 마음 들어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 99년생 : 일확천금을 꿈꾸다 패가망신. 용 52년생 : 많은 사람이 돕는구나. 64년생 : 다른 사람과 금전관계 삼가라. 76년생 : 만사형통하다. 88년생 : 최선을 다하라. 00년생 : 가정은 안정되고 화기애애하다. 뱀 53년생 : 모든 일이 원만하다. 65년생 : 외출에서 우연한 행운 얻는다. 77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 날. 89년생 : 한 걸음 양보하면 이득 본다. 01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겠다. 말 54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성과 있겠다. 66년생 : 마음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78년생 : 횡재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90년생 : 욕심내면 화가 미친다. 02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양 43년생 : 독선으로 인한 괴로움 있다. 55년생 : 조급하게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 67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79년생 : 고집을 버리고 협조하는 편이 낫다. 91년생 : 운세가 호전된다. 원숭이 44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 풀린다. 56년생 : 체면 손상이 따르겠다. 68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큰 성과. 80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92년생 : 유혹을 물리쳐야 구설수 없다. 닭 45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57년생 : 경사스러운 운이니 일이 잘 이루어진다. 69년생 : 자신의 의지력이 필요한 날. 81년생 : 형편이 풀리겠다. 93년생 : 분수에 맞게 생활하라. 개 46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58년생 : 운전이나 음주에 주의하라. 70년생 :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이다. 82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한다. 9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기. 돼지 47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59년생 : 신용관계에 신경 써라. 71년생 : 현재에 만족하라. 83년생 : 인간관계 신중히 하라. 95년생 :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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