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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강국 건설’ 기치로 절대권력 회귀하는 중·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집권 4기에 성공했다. 푸틴은 그제 치러진 대선에서 득표율 76%로 이변 없이 승리해 2024년까지 임기가 연장됐다. 2000년부터 대통령 세 차례, 총리 한 차례에 이어 총 24년간 집권하는 것이다. 하루 전인 지난 17일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만장일치로 국가주석과 중앙군사위 주석에 재선출됐다. 국가주석 3연임 제한 규정을 없애는 개헌을 통해 종신 집권 가능성의 문을 연 시 주석은 이날 최측근인 왕치산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를 국가부주석으로 복귀시켜 친정체제를 가속화했다. 각각 31년, 27년 장기 집권한 이오시프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1인 독재 시대로 역주행하는 모양새다. 푸틴과 시진핑, 두 지도자는 공통으로 ‘강국 건설’을 명분 삼아 권위주의적인 리더십을 구축해 왔다. 푸틴은 ‘위대한 러시아의 부활’, 시진핑은 ‘중국몽’이란 이름으로 자국의 위상을 높여 세계 질서를 재편하려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를 위해선 인권과 법치, 언론의 자유 같은 민주적 가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방식도 닮았다. 러시아가 대규모 군 개혁과 현대화에 집중하고, 중국이 매년 국방비를 대폭 증액하는 이유도 따로 있지 않다. 두 나라가 부국강병과 자국 우선주의를 강조할수록 주변국과의 갈등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미 러시아는 영국 내 이중 스파이 암살 의혹 사건과 관련해 영국을 비롯한 서방국들과 격돌하고 있다. 중국은 ‘아메리카 퍼스트’를 정책 최우선으로 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보와 통상에서 한 치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세 강대국 스트롱맨의 예측 불가능한 근육 자랑이 자칫 세계를 혼란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을 위험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1인 장기집권 체제 부활은 한반도 정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인 권력기반 구축을 마무리한 두 나라가 한반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북핵 협상 과정에 개입할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어제 사설에서 “북·중 우호 관계를 한·미·일이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는데 한반도 급변 상황에서 ‘중국 패싱’에 대한 초조감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한·미 동맹을 근간으로 일본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비핵화 추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고도의 외교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 시진핑 ‘황제’ 등극한 날 내린 ‘상서로운 눈’ 알고보니 가짜

    시진핑 ‘황제’ 등극한 날 내린 ‘상서로운 눈’ 알고보니 가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장일치로 재선출된 지난 17일, 중국 관영매체들은 시 주석의 재선출을 축하하는 올 겨울 첫 눈이 내렸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상서로운 서설(瑞雪)”이라며 시 주석의 ‘황제 등극’을 하늘도 축복했다는 의미를 담아 강조한 것이다.그런데 이 눈이 알고보니 중국 정부가 뿌린 인공눈으로 밝혀졌다고 19일 대만 빈과일보 등이 보도했다. 시 주석이 전인대에서 2970표 만장일치 찬성으로 국가주석에 재선출된 소식을 전한 중국중앙(CC)TV의 인터넷판 앙시망(央視網)은 평론에서 “약속처럼 서설이 베이징에 내려앉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을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개창자이자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몽을 실현할 항법사, 국가의 조타수, 인민의 영도자”라고 칭송했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은 겨울이 다 가고 3월 중순에야 내린 눈에 갸우뚱했다. 이날 눈은 베이징 일대에 145일간 계속된 가뭄 끝에 기상국의 사전 예보도 없이 갑자기 내린 것이었다. 일부에선 인공강설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결국 베이징기상국은 이 눈이 인공 눈이었다는 사실을 간접 시인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동영상을 올려 “기상조건에 맞춰 17일 아침 창핑(昌平)구 다헤이산(大黑山) 일대에서 인공증설(增雪)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구망의 웨이보 계정도 이 영상을 전하면서 “이번 눈이 왜 내릴수록 커졌는지 아느냐”는 글을 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황제·차르 푸틴 新냉전의 문 열다

    시황제·차르 푸틴 新냉전의 문 열다

    푸틴, 4번째 임기 ‘초장기 집권’ 시진핑, 국가·군사위주석 재선출 잇단 추문에 트럼프 입지 흔들 아베, 사학재단 스캔들 ‘벼랑끝’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빅4’ 국가 지도자들의 명암이 2018년을 기점으로 엇갈리고 있다.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8일 네 번째 임기를 확정 지으며 러시아 현대사에서 이오시프 스탈린 옛소련 공산당 서기장에 이어 두 번째 장기 집권자에 올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7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과 중앙군사위 주석에 만장일치로 재선출되며 사실상 임기 없는 절대 권력을 확보했다. 공산·사회주의 국가는 이렇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러시아와 중국이 1인 독재 시대로 회귀하면서 옛소련 붕괴 이후 전 세계를 휩쓴 자유주의도 퇴조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러시아인들의 74%는 옛소련 붕괴를 아쉬워하며 위대한 러시아의 부흥을 약속하는 푸틴 대통령을 지지했다. 중국은 옛소련 붕괴 원인을 “이념 전쟁에서 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당을 중심으로 한 전체 권위주의를 더욱 강화했다. 독재자의 부활에 동력을 제공한 것은 30여년 전 일어난 옛소련의 붕괴였다. 새 독재자들의 등장은 ‘신(新)냉전’이 도래했음도 알려 주고 있다. 이들은 미국과의 경쟁이나 대결을 피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해 왔다. 시 주석의 중국은 “서구식 자유주의나 자본주의를 더이상 추구하지 않겠다”며 이념과 체제를 놓고도 경쟁할 뜻을 분명히 했다. 푸틴 대통령은 대선 직전 “미국과 새롭게 무기 경쟁을 하겠다”고 TV를 통해 전 세계에 공언했다. 중·러의 두 스트롱맨이 그 힘을 극대화하고 있는 사이 자유·민주의 수호자를 자처해 온 미·일의 스트롱맨은 입지까지 흔들리고 있다. 취임 이후 정치적 악재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또 하나의 ‘메모’를 만나 휘청였다.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자신과 부인 아키에가 연루된 사학재단 모리토모학원에 대한 헐값 국유지 불하 특혜 의혹이 되살아 나면서 벼랑 끝에 섰다. 전례없는 스트롱맨의 시대를 열었던 빅4의 엇갈린 명암은 바야흐로 지구촌의 지형을 뒤흔들려 하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전원 ‘만장일치’로 재선출...시진핑 천하 ‘탄탄대로’

    전원 ‘만장일치’로 재선출...시진핑 천하 ‘탄탄대로’

    장기 집권의 문을 연 시진핑 국가 주석이 17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만장일치(2970표)로 국가주석과 중앙군사위 주석에 재선출되며 절대 권력을 과시했다.전인대는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5차 전체 회의 표결을 통해 시 주석을 국가주석과 군사위 주석으로 다시 뽑았다. 이로써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당 총서기로 재선출된데 이어 이날로 두 번째 국가주석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번 전인대를 통해 국가주석 임기 조항마저 삭제된 상황이라 시 주석은 집권 1기에 이어 2기에도 중국 공산당 총서기, 국가주석, 군사위 주석을 독차지하며 명실공히 ‘삼위일체’를 통한 절대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됐다. 시 주석은 2012년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계기로 당 총서기·당 중앙군사위 주석·국가주석에 오른 이후 반(反)부패 투쟁을 명분으로 정적을 제거하면서 절대권력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특히 개헌안 처리(찬성 2958표, 반대 2표, 기권 3표, 무효 1표) 때와 달리 반대나 기권, 무효표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지난 2013년 3월 전인대에서 시 주석이 처음 국가주석으로 선출됐을 당시 찬성 2952표에 반대 1표, 기권 3표가 나왔던 것과도 대비된다. 이미 중국 헌법에 ‘시진핑 사상’이 삽입됐고 국가주석 3연임 이상 제한 규정은 삭제됐으며 이번 전인대를 통해 국가주석과 군사위 주석에 다시 오름에 따라 ‘시황제’ 시진핑의 집권 2기는 탄탄대로를 걷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 주석의 오른팔로 반부패 사정을 이끌었던 왕치산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국가부주석으로 복귀한 점도 시 주석의 장기집권 구도에 큰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중앙판공청 주임으로 시 주석의 왼팔 격이었던 리잔수 신임 상무위원도 예상대로 전인대 상무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들은 시 주석이 각각 지식청년, 현 서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시 주석과의 절대적 신임과 풍부한 경험, 노련한 일처리 등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시 주석은 이날 개헌 이후 처음 거행된 헌법 선서식에서 “나는 선서한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충성하고 헌법 권위를 수호하며 법이 부여한 직책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조국과 인민에 충성하고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청렴하고 인민의 감시를 받겠다”면서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적이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대국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서했다. 온라인뉴스 iseoul@seoul.co.kr
  • 獨 대연정 협약 체결… 메르켈 4기 내각 14일 출범

    獨 대연정 협약 체결… 메르켈 4기 내각 14일 출범

    앙겔라 메르켈(가운데) 독일 총리가 올라프 숄츠(왼쪽) 사회민주당 대표, 호르스트 제호퍼(오른쪽) 기독사회당 대표와 12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대연정 최종 합의안에 서명하면서 4기 내각을 시작했다. 연방하원 총선거 171일 만에 꾸린 대연정으로 과반의석을 확보한 메르켈 총리는 14일 총리로 재선출될 것을 확정받은 셈이다. 베를린 AP 연합뉴스
  • “한ㆍ미 FTA 등 정부에 정책제언 할 것”

    “한ㆍ미 FTA 등 정부에 정책제언 할 것”

    한국무역협회 30대 회장으로 김영주 회장이 연임됐다. 무역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보궐선임 이후 29대 회장으로 잔여 임기를 마친 김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통상·경제협력 강화를 통한 보호무역주의 극복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 기반하의 무역의 선도적 역할 수립 ▲미래 무역인력 양성 및 청장년 일자리 창출 ▲상생하는 무역센터 실현 ▲기업 친화적 제도 혁신과 무역기반 조성 등 6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올해 초 신설한 통상지원단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등 통상 이슈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조율해 정부에 정책 제언 형태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무역업계는 한미 FTA 협상 등 관료로서 김 회장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민간 통상 창구로서 주도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 회장은 행정고시 17회 출신으로 2003년 9월 정책기획비서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해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을 총괄 기획·조정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신궁 메이커’ 정의선, 亞양궁연맹회장 4선

    ‘신궁 메이커’ 정의선, 亞양궁연맹회장 4선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 네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26일 양궁협회와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24일(현지시간) 오후 6시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2017 WAA 총회’에서 33개 회원국 표 가운데 32표(1표 기권)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WAA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WAA는 세계 5개 양궁 관련 대륙연맹체 가운데 가장 인구 규모와 영향력이 큰 단체로, 정 회장은 2005년 총회에서 처음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12년간 정 회장은 아시아 양궁 발전을 위해 파격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원국에 대한 장비 지원과 저개발국 순회 지도자 파견, 코치 세미나 등 다양한 발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국들로부터 꾸준히 지지를 받아 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각 회원국은 그간의 정 회장의 지속적인 지원과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향후 발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등에 높은 점수를 주며 지지를 이어 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임으로 정 회장의 임기는 2021년까지 연장됐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예멘이 새 회원국으로 승인됐고, 각 분과위원회 선거를 통해 상벌위원회에서 박경모(공주시청) 감독, 헌장 및 규정위원회에서 최경환 양궁협회 대리, 스포츠의과학위원회에서 이미영(국민대) 교수가 각각 위원으로 뽑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김정은 “핵·경제 병진 지속”…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에

    김정은 “핵·경제 병진 지속”…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에

    최룡해 보직 8개… 핵심 실세로 당 부위원장 6명 대대적 ‘물갈이’ 통일부 “국면 전환용 인적 쇄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7일 당의 핵·경제 건설 병진노선의 지속 추진과 자력갱생을 통한 제재 극복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여동생인 김여정(작은 사진)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을 당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정치국 후보위원에 임명하는 등 대규모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에서 열린 당 중앙위 제7기 2차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조성된 정세와 오늘의 현실을 통해 우리 당이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의 병진노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 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 온 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어 “올해의 투쟁을 통해 적들이 그 어떤 제재를 가해 온다 해도 나라의 경제구조가 자립적으로 완비돼 있다”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 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기본열쇠가 바로 자력갱생이고 과학기술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당 중앙위 전원회의는 지난해 5월 제7차 당 대회 직후 열린 이후 1년 5개월 만에 열렸으며 조직 문제도 논의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특히 김여정은 당 중앙위원에 이름을 올린 지 1년 5개월 만에 당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핵심보직인 정치국 후보위원에 올랐다.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가 만 42세에 당 중앙위원에 오른 뒤 당 경공업부장과 군 대장 등을 거쳐 66세 때인 2012년 정치국 위원에 임명된 것에 비해서도 빠른 속도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자기 여동생을 주요 핵심인사로 부각시킨 것은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면서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성이 생길 수 있는 요소를 막기 위한 중용”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당 중앙군사위원에 재선출되고 당 전문부서 부장에 임명돼 당·정·군을 아우르는 핵심 실세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최룡해는 정치국 상무위원, 정무국 부위원장,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등을 포함해 모두 8개의 당·정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이와 함께 박광호(직전 직책 미상), 박태성 평안남도 당위원장, 태종수 전 함경남도 당책임비서, 박태덕 황해북도 당위원장, 안정수 당 중앙위 부장, 최휘 함경북도 당 부위원장 등 6명이 과거 당비서 역할을 하는 당 중앙위 부위원장에 새로 선출됐다. 통일부는 “김정은이 현 국면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 돌파를 위한 인적 개편 측면과 7차 당대회 후속 세대교체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이동희 사진기자협회장 재선출

    이동희 사진기자협회장 재선출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8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43대 한국사진기자협회장에 국민일보 이동희 부장을 선출했다. 이 회장은 42대 협회장을 지냈으며, 임기는 2년이다.
  • 정의당 차기 원내대표에 노회찬 재선출

    정의당 차기 원내대표에 노회찬 재선출

    정의당 차기 원내대표에 노회찬 현 원내대표가 재선출됐다.정의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노 원내대표 재선출에 합의했다.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여·야·정 상설 국정협의체 구성, 개헌특위 활동, 선거법 개정 등 중차대한 임무수행을 위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지 않고 노 원내대표가 계속 중책을 맡는 것이 바람직한 원내구성이라는 점에 의원 전원이 동의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성 없는 웰스파고 임원 전원 재선출해

    ‘유령계좌 스캔들’로 파문을 일으켰던 미국 2위 은행 웰스파고가 15명의 이사회 임원 전원을 재선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열린 정기 주총에서 이사회 임원은 최소 53%에서 최대 99%의 지지를 얻어 자리를 지키게 돼 파문에 따른 인적 쇄신은 사실상 물 건너간 형국이다. 이에 따라 주총장은 일부 주주가 “이사진을 교체하라”며 큰소리로 외치는 바람에 정회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최다 득표율을 얻은 임원은 지난해 10월 이사회에 합류한 티모시 슬로언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으로 득표율 99%를 기록했다. 반면 리스크 위원회를 맡은 엔리케 에르난데스 주니어는 53%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데 그쳐 간신히 턱걸이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퇴 압력을 받았던 스티븐 생거 선임 사외이사도 56%의 득표율로 재선출됐다. 웰스파고는 2011∼2016년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예금·카드 계좌 200여만개를 개설했다는 혐의가 지난해 연방 소비자금융보호국에 의해 제기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웰스파고는 미 소비자금융보호국으로부터 1억 8500만 달러(약 2082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웰스파고 이사회는 경영진이 일부 지점에서 이런 잘못된 영업 관행이 있다는 것을 2002년부터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건에 연루된 직원 5300여명은 대부분 해고됐고 존 스텀프 CEO 겸 회장은 물러났다. 스텀프 전 CEO는 ‘언베스티드 주식’(스톡옵션의 일종)과 몇 달간의 급여, 올해 보너스 등 재직 때 받았던 6900만 달러의 보상금도 환수당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오무석 새 전문도서관협의회장

    오무석 새 전문도서관협의회장

    사단법인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오무석(정보통신정책연구원 홍보자료팀장) 현 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 공화 주도 美의회 개원… 오바마 지우기 시작됐다

    공화 주도 美의회 개원… 오바마 지우기 시작됐다

    미국 공화당 소속 폴 라이언(오른쪽) 하원 의원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115대 의회 개원식에서 하원의장으로 재선출되자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로부터 의사봉을 넘겨받고 있다. 이날 하원에서는 폴 라이언 의장이, 상원에서는 상원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조 바이든 부통령이 각각 초선의원의 선서식을 주재하면서 115대 의회의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 이병도 장애인역도聯 회장 재선

    이병도 장애인역도聯 회장 재선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은 최근 경기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처음 경선으로 열린 제9대 회장 선거에서 이병도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명가로 자리잡은 장애인역도연맹 패럴림픽 4연패의 신화 창조와 전 체급 통합챔피언 배출, 8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 등 장애인 스포츠의 효자 종목인 역도의 명성을 재건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 출신인 이 회장은 순천시 생활체육 걷기연맹 회장, 사단법인 한국말산업중앙회 부회장, 한국다문화예술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병도 대한장애인역도연맹 회장, 재선 성공

    제9대 대한장애인역도연맹 회장에 이병도 현회장이 재선출됐다. 지난 8일 경기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선거는 이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역사상 최초로 경선으로 치러질 만큼 역도인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명가로 자리잡은 장애인역도연맹페럴림픽 4연패의 신화 창조와 전체급 통합챔피언 배출, 8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 등 장애인스포츠의 효자종목인 역도의 명성을 재건해야할 막중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수 중심의 연맹 운영과 연맹 내부의 화합도모를 우선시하고, 열악한 환경에 있는 시·도지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면서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역도 발전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그는 포부를 보였다. 전남 순천 출신인 이 회장은 순천시 생활체육 걷기연맹 회장, 한국말산업 중앙회 부회장, 한국다문화 예술협회 회장, 서울문화 홍보원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네번째 총리 도전 앞에서… ‘난민 엄마’의 변심

    네번째 총리 도전 앞에서… ‘난민 엄마’의 변심

    “부르카 금지” 공약… 강경 선회 지지율 고전에 보수층 끌어안기 ‘난민의 엄마’로 불리며 난민 포용정책을 폈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6일(현지시간) 무슬림 여성 복장인 부르카의 공공장소 착용 금지 등을 공약하며 이민·이슬람 문제에 있어 다소 강경한 노선을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메르켈은 이날 에센에서 열린 집권 기독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1000명 중 89.5%의 지지를 얻어 임기 2년의 당수에 재선출됐다고 독일의소리 등이 전했다. 이에 메르켈은 내년 8~10월 사이 실시될 총선에서 기독민주당과 자매당 기독사회당의 단일 총리 후보로 4연임에 도전한다. 메르켈은 이날 당수 선출에 앞서 한 연설에서 “2015년 여름의 난민 위기 상황을 되풀이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난민 포용정책이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면서도 “망명 허가를 받지 못한 난민들을 추방하는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메르켈은 이어 “전신을 가리는 복장은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곳에서 금지돼야 한다”며 부르카 착용 금지를 공약했다. 그는 앞서 헌법에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 있기에 부르카 착용을 법률로 금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메르켈은 앞서 4연임 도전을 선언했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난민의 대규모 유입과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테러로 인해 지지율 하락을 겪으며 고전하는 모습이다. 독일 여론조사업체 인사가 지난 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6%만 메르켈의 총리 4연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면 반(反)이민을 내세운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은 2년 사이 지지율을 5%에서 15%로 끌어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메르켈이 자신의 난민 정책에 대한 비판을 잠재우고 난민 위기로 불안해하는 보수층을 끌어안기 위해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분석했다. 다만 메르켈은 “기독민주당은 인종, 성별, 성적 지향 등과 관계없이 모든 인간의 존엄을 존중할 것”이라며 “우리 당은 독일 사회의 중도를 대표한다”며 극우파와 선을 그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CIA 634회 암살 시도說… 권총소지, 공산혁명 연설 땐 어깨에 비둘기 앉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피델 카스트로는 뒷이야기도 많이 남겼다. AFP가 ‘피델 카스트로 : 인생의 여섯 가지 스냅숏’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카스트로의 비화들을 전하는 등 외신들은 특이한 그의 에피소드를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926년 부유한 사탕수수 농장주의 아들로 태어난 카스트로는 변호사로 활동하다 투사로 변신했다. 1953년 풀헨시오 바티스타(1901~1973) 독재정권을 타도하려고 몬카다 병영을 습격했다가 실패했다. 당시 그는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하고 멕시코로 건너갔다. 망명 중이던 멕시코에서 ‘혁명가’ 체 게바라를 만났다. 결국 그는 1959년 1월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리고 ‘쿠바 혁명’을 시작했다. 쿠바의 공산혁명은 냉전 시대 미국으로선 코앞에서 ‘붉은 위협’을 마주한 모양새였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을 중심으로 카스트로를 암살하려는 시도가 모두 634회 있었다는 얘기도 나온다. 암살 방법도 독약이나 독극물이 든 담배에서부터 화학 물질이 묻은 다이빙복 입히기 시도까지 다양했다. 카스트로는 만약을 대비해 브라우닝 권총을 거의 항상 차고 다닌다고 한때 고백하기도 했다. 방탄조끼를 입는다는 설은 부인했다. 카스트로는 “올림픽에 암살에서 살아남기 종목이 있다면 내가 금메달을 땄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1979년 기자들에게 가슴을 까 보이면서 “나는 힘이 센 ‘도덕의 방탄조끼’를 갖고 있다. 그것은 항상 나를 보호해 준다”고 말했다. 강인한 인상의 카스트로는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를 직접 두 번 본 한 여성은 “너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그의 얼굴을 보고 ‘그를 사랑한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스트로는 공식적으로 두 번 결혼을 했고 3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7명의 자식을 뒀다. 그가 비밀스러운 불륜을 했고 더 많은 자식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카스트로는 1992년 “사생활은 홍보나 정치를 위한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사생활 보호를 강조했다. 카스트로는 스스로 “미 제국주의”의 반대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친미 정권을 무너뜨리고 쿠바에 공산주의 정권을 세우면서 미국과 대립을 반복했다. 가장 극한 대립은 핵전쟁 위기까지 갔던 1962년에 있었다. 그해 10월 14일 미국은 정찰기를 통해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 기지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했다. 뒤통수를 맞은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1962년 10월 22일 미 해군에 쿠바를 봉쇄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14만명의 병력을 준비했다. 그해 10월 26일 구소련은 미국과 협상을 했다. 극한의 대치까지 갔던 쿠바사태는 결국 구소련이 미사일 기지를 철거하고 미국이 쿠바 해상의 봉쇄를 풀면서 타결됐다. 카스트로의 아디다스 체육복 사랑도 남다르다. 그는 올해 9월 쿠바를 찾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자신의 집에서 면담할 때 파란색 바탕에 흰 줄무늬가 있는 아디다스 체육복을 입었다. 올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만날 때도 카스트로는 아디다스 체육복을 ‘예복’으로 착용했다. 카스트로는 최장 유엔 연설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유엔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1960년 9월 26일 4시간 29분 연설해 유엔에서 가장 연설을 오래 한 사람으로 남아 있다. 그는 1998년 2월 24일 쿠바에서 국가평의회 의장직에 재선출된 후에 7시간 30분간 연설을 한 기록도 갖고 있다. 카스트로가 1959년 공산혁명을 선언하는 연설을 할 때 그의 어깨에는 하얀색 비둘기가 내려앉았다. 그 이후 그는 쿠바인들에게 신화적 인물이 됐다. 쿠바인들은 카스트로가 신의 보호를 받는다고 여겼다. 카스트로가 불멸의 존재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도 결국 인간이었고 지난 25일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하프타임]

    이세돌 커제에 발목 ‘결승 좌절’ 이세돌 9단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진출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 9단은 2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준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커제 9단(중국)에게 188수 흑불계패했다. 이 9단이 패하면서 삼성화재배 결승은 지난 대회에 이어 중국 기사들끼리 맞붙게 됐다. 커제 9단은 퉈자시 9단과 12월 6일 우승을 다툰다. 한국, 도핑방지기구 이사국에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아시아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선거에서 이란을 제치고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아시아 지역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우리나라는 2019년까지 WADA 이사국으로 활동한다. 세계도핑방지 업무를 총괄하는 WADA 이사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3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아시아 지역 할당된 자리는 4석이다.
  • 강남3구 재건축단지 3.3㎡당 3719만원

    올 상반기 강남 3구의 아파트 재건축단지 평균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4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재건축단지 평균 가격은 6월 기준 3.3㎡당 3719만원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였던 2006년 4분기의 3635만원를 넘어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잠실주공 5단지는 조합장 재선출 이후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보다 2억원 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진행된 강남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성공하면서 기존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청약접수가 1만건이나 몰리면서 분양 개시 8일 만에 완판됐다. 정부가 7월부터 아파트 집단대출 규제를 시작하면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주춤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집단대출 규제가 강남권 안에서의 차별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압구정과 청담, 반포 등 강남에서도 1급지로 평가받는 곳과 이외 지역의 가격이 다르게 움직일 것”이라면서 “한강변 고급 주거지는 계속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남재건축 아파트 3.3㎡ 평균 3719만원? 10년만에 최고

     4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재건축단지 평균 가격이 6월 기준 3.3㎡당 3719만원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였던 2006년 4분기의 3635만원를 넘어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잠실주공 5단지는 조합장 재선출 이후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보다 2억원 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 진행된 강남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성공하면서 기존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청약접수가 1만건이나 몰리면서 분양 개시 8일 만에 완판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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