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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본격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한 재생에너지 관련 국가 연구기관 4곳이 연말 안에 모두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새만금에 입주하는 기관은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센터 등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지원하는 기관들이다. 정부가 군산 새만금 지역에 4GW에 이르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이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비는 1000억원 규모이고 2022∼2023년에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 지역에 사업비 3000억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와 1500억원대의 그린 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재생에너지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관련 기관과 기업을 꾸준히 유치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등급 2관왕”

    박승원 광명시장,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등급 2관왕”

    경기 광명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에 대한 중간 평가 및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한다는 측면에서 최우수 등급(SA)은 의미 있는 성과다.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광명시가 고양시·부천시와 함께 2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매니페스토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2019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주민소통 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로 1차 평가와 매니페스토 자료검증을 통해 5개 등급((SA·A·B·C·D)으로 평가해 총점 65점 이상을 SA등급으로 선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 후 민선7기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시정 방침아래 10대 시정전략 116개 과제를 선정해 임기 내 공약이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116개 공약 중 56건을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했으며 정상추진 55건, 일부추진 5건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주요 완료 공약은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청년위원회 설치를 비롯해 ▲각 분야별 시정위원회 결성(커뮤니티) 및 운영 ▲일자리창조허브센터(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증축 ▲청년 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존 설치·운영 ▲자영업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중소상공인 자립 기반 마련 ▲우리 노무사 제도 운영 ▲광명시 지역화폐 발행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사람책 도서관 운영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양지사거리 체육공원 조성 등 56건의 사업이다. 주요 추진 중인 공약은 ▲철산동(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설립 지원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사업 추진 ▲광명시는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 방안 수립 추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 추진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혁신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노동자 복지회관(이동노동자 쉼터) 건립 추진 ▲광명시형 공유농업 도입 추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연서도서관 건립 ▲영유아 체험센터 건립 ▲문화예술회관 건립 ▲광명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추진 ▲배드민턴 전용구장 구축 등으로 2022년 6월까지 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선7기 시정철학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116개의 공약실천 과제를 차근차근 실천해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약이행 추진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선7기 광명시 공약실천계획서와 분기별 이행상황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www.gm.go.kr) 우리시장실(시민과의 약속 매니페스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공약 중 상당수 SOC사업과 연계… 국비 의존 여전히 높아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공약 1만 5799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재정은 494조 4213억원으로 집계됐다. 4년 전 민선 6기의 434조 836억원과 비교해 60조원 이상 늘어난 수치다. 기초단체장 공약 중 상당수는 사회간접자본(SOC)과 관련돼 있어 대규모 재정이 투입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공약 이행 재원의 국비 비중이 높은 탓에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는 사업 진행이 어려운 것도 상당수여서 임기 끝까지 공약을 지킬 수 있을지 문제로 지적된다. 25일 서울신문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군·구청장의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 확보 상황을 분석한 결과 시·군·구청장의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확보율은 49.8%로 분석됐다. 전체 계획 총계에 재정 확보 내역을 비교해 보면 광역시 지역 재정확보율은 51.0%였고, 광역도 지역은 49.5%인 것으로 나타났다. 확보 재정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국비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광역시 지역은 국비 32.6%, 시·도비 25.3%, 시·군·구비 16.1%, 민간과 기타가 26.0%였다. 이에 반해 광역도 지역은 국비 35.1%, 시·도비 5.2%, 시·군·구비 23.5%, 민간 및 기타가 36.1%였다. ●49조 필요한 거창역 유치 확보 재원 ‘0’ 특히 공약별로 보면 경남 거창군(구인모 군수)의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사업은 48조 9870억원이 필요해 가장 많은 재원이 들어가지만 확보된 재원은 없는 상태다. 경남 남해군(장충남 군수)이 기획해 6조원이 투입될 예정인 서면지구 신재생에너지 산업 유치도 지금까지 12억원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충남 태안군(가세로 군수)이 기획해 4조 4000억원이 드는 서해안 고속도로 태안군 연장 사업도 현재까지 5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 군위군 통합신공항사업 7조 전액 확보 반면 경북 군위군(김영만 군수)이 추진하는 통합신공항 유치 사업은 필요한 재정 7조 2465억원을 모두 확보했다. 경북 문경시(고윤환 시장)가 추진하고 있는 보령~대전~문경~울진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사업도 필요한 재정 5조 9650억원을 모두 확보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LS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국제표준규격 인증

    LS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국제표준규격 인증

    LS전선이 개발한 태양광 전용 케이블이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SUD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을 받았다. 25일 LS전선에 따르면 TUV는 LS전선의 직류(DC) 1500V급 태양광 케이블이 국제전기표준회의(IEC)와 유럽표준(EN)의 기능과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인증이 국내 시장은 물론 해당 규격을 사용하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해외 시장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LS전선은 기대하고 있다. 북미와 일본 시장용 규격 제품도 추가로 개발해 글로벌 지역별 맞춤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일반 케이블은 장기간 야외에서 노출되면 형태 변형이나 과부하 등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에 LS전선은 태양광 케이블이 패널간 연결과 에너지 집적장치 연결 등 옥외에서 사용되는 환경을 고려해 열이나 추위, 물 등에 강하도록 설계했다. 세계 태양광 발전 시스템 추세인 DC 방식으로 개발돼 기존 교류(AC) 방식에 비해 에너지 전송 효율이 높고 설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우리나라의 그린 뉴딜 정책을 비롯해 각국 정부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관련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동작구, 태양광 활용 공공시설물 관내 설치

    동작구, 태양광 활용 공공시설물 관내 설치

     서울 동작구가 태양광을 활용한 공공시설물을 관내 공원에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작구는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면서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했다. 대상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친환경조명 및 태양광발전시설을 접목한 상징시설물 공사를 완료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은 사당역 10번 출구 앞, 노량진근린공원, 노들나루공원 세곳에 설치됐다. 교통요지이자 먹자골목이 위치한 사당역 10번 출구 앞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기능을 갖춘 ‘태양안내판’을 설치했다. 사당1동에 있는 먹자골목 상점을 안내하고, 주변시설 등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야간에도 LED 유도등이 밝게 빛난다.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하며 여가를 즐기는 노량진근린공원에는 열선기능을 갖춘 의자, 휴대기기 충전시설을 갖춘 태양광 야외쉼터 ‘태양쉼터’를 조성했다. 노들역과 노들섬 사이에 위치한 노들나루공원에는 ‘태양버들’을 설치했다. 태양버들은 연간 2500㎾의 전력을 생산해 공원 내 조명시설에 공급한다. 2021년 준공 예정인 보행육교 백년다리와 연계해 동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육신공원에 태양광 조명시설 ‘태양광 상록수 파빌리온’을 조성했다.  이정심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도 태양광 발전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고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오명근 의원, 평택 도일동 폐기물 소각장 관련 주민 애로사항 청취

    오명근 의원, 평택 도일동 폐기물 소각장 관련 주민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는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이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도일동 소각장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해 평택시 도일동에 들어서는 폐기물 소각시설(SRF) 허가 취소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평택에는 신재생에너지(목재팰릿) 열병합발전소가 있고 에코센터라는 대규모 폐기물까지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소각시설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제기하며 평택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허가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과 절박한 상황에서 평택상담소까지 찾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오 도의원은 “지역의 소각장 문제 때문에 주민들이 마음의 상처 입은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지역현안인 만큼 경기도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으며, 평택상담소까지 찾아온 만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담아 경청하고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 “한국형 뉴딜 사업에 ‘그린 뉴딜’ 포함하라”

    文 “한국형 뉴딜 사업에 ‘그린 뉴딜’ 포함하라”

    공공일자리 재원 3조 5000억, 추경에 포함 저신용 회사채 매입 10조 규모 기구 가동디지털 뉴딜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한국형 뉴딜’ 프로젝트에 ‘그린 뉴딜’이 더해진다.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재편 과정에서 탄소 저감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뉴딜 사업에 그린 뉴딜을 포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그린 뉴딜 사업과 관련한 합동 서면보고를 받고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면서 “그린 뉴딜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조화를 이루도록 크게 보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그린 뉴딜 사업을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등이 합동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지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를 오히려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 국제해사기구(IMO)가 올해부터 이산화황(SO2) 배출 규제를 강화한 ‘IMO 2020’을 시행하자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조선사들의 LNG선박 수주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환경 운동인 ‘RE100’(사용 전력을 100%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로 충당하자는 캠페인)이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관세 부과 기준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우리 수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관후 경남연구원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환경 이슈가 크게 부각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부문 ‘55만개+α’ 일자리를 위한 재원 3조 5000억원을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하기로 했다. 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추경 통과 직후 진행한다. 일자리 사업별 구성은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10만개 ▲생활방역·재해예방 등 10대 분야 공공일자리 30만개 ▲청년 디지털 일자리 5만개 ▲청년 일경험 일자리 5만개 ▲중소·중견기업 채용보조금 5만명 지원 등이다. 정부는 또 저신용 등급을 포함한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사들이는 특수목적기구(SPV)를 10조원 규모로 6개월 동안 가동하기로 했다. 10조원 중 8조원은 한국은행이 대출하고, 나머지 2조원은 정부와 산업은행이 각각 1조원씩 부담한다. 매입 대상 회사채는 AA∼BB등급, CP·단기사채는 A1∼A3로 만기는 3년 이내다. 다만 BB등급은 코로나19 충격으로 투자등급(BBB- 이상)에서 투기등급으로 하락한 경우로 제한된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서울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재난지원금도 그린뉴딜도… 김상조보다 강기정 입김이 센 까닭은

    재난지원금도 그린뉴딜도… 김상조보다 강기정 입김이 센 까닭은

    文, 최근 그린뉴딜 서면보고 이례적 주문 “기재부 발표 때 정무라인 의견이 빠진 탓” 여당 재난지원금 확대안도 姜 적극 동조 재정건전성에 무게 둔 金은 끝까지 반대 격론 끝 노영민 비서실장이 姜 손들어줘 “정책실, 관료사회 이끌지 못하고 동조화” 4·15 총선 전후 긴급재난지원금과 전국민 고용보험, 그린 뉴딜 등 코로나19 대응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김상조(왼쪽) 청와대 정책실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정책 제언보다는 강기정(오른쪽) 정무수석과 더불어민주당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기 후반기로 갈수록 정무라인보다 관료 중심의 정책라인이 주도했던 과거 정권과는 다른 모습이다. 청와대 내 의사결정 과정에 국한시켜 보면 김 실장 역시 기재부와 마찬가지로 ‘재정건전성 도그마’에 매몰돼 문재인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실패한 반면 강 수석은 여론의 흐름을 주시하고 여권 핵심과의 공감대 속에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보진영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비상한 경제시국 속에 전례 없는 대책을 요구하는 상황임에도 김 실장이 경제부처의 논리에 ‘포획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문 대통령이 최근 직접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에 그린 뉴딜 서면보고를 지시한 것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경제 정책은 청와대 정책실과 기재부가 협의해 방향을 종합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당초 한국판 뉴딜 사업에 디지털 뉴딜 외에 신재생에너지 등을 담아야 한다는 정무라인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기재부 발표에서 빠지자 대통령이 그린 뉴딜을 추가하도록 지시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민 고용보험제 추진 역시 강 수석이 먼저 꺼냈다. 논란이 커지자 문 대통령이 직접 ‘사회적 합의’와 ‘점진적 추진’이란 표현으로 교통정리를 하기는 했다. 하지만 전임자(전병헌·한병도)와 달리 강 수석이 정책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사실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당정청 간 이견이 불거졌던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 범위 확대다. 총선을 앞두고 전국민의 긴급재난지원금이냐, 소득 하위 70%의 재난지원금이냐를 놓고 논란이 일자 민주당 지도부는 ‘기획재정부가 재정건전성에 과도하게 집착한다’며 전례 없는 위기에 맞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강 수석도 이를 옹호했다. 반면 김 실장은 ‘소득 하위 70% 이하에 지급해야 한다’는 홍 부총리의 논리를 지지했다. 김 실장은 당초 현금성 지원에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간 격론이 벌어졌고, 결국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강 수석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17일 “홍 부총리가 끝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에 대해) 버틴 것도 김 실장이 이에 동조한 것이 한몫을 했다”면서 “기재부 입장에선 청와대와 소통하고 정책을 추진한 것이지만, 실제적으로는 김 실장과 소통한 것이지 대통령이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청와대 정책실이 창의적 아이디어 없이 ‘안 된다’는 이야기만 내놓으면서 정무라인의 정책 관여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정책실이 대통령의 의중을 헤아려 창의적인 해법을 도출하도록 관료사회를 이끌어야 하는데 지금은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노무현 정부의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냈던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장은 지난달 22일 재난지원금 논란에 대해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통계나 이론으로 반박하면서 기재부 숙제를 하는 거 같다”며 “원래 청와대가 내준 숙제를 기재부가 풀어야 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서울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재난지원금도 그린뉴딜도… 김상조보다 강기정 입김이 더 센 까닭은

    재난지원금도 그린뉴딜도… 김상조보다 강기정 입김이 더 센 까닭은

    4·15 총선 전후 긴급재난지원금과 전국민 고용보험, 그린 뉴딜 등 코로나19 대응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정책 제언보다는 강기정 정무수석과 더불어민주당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기 후반기로 갈수록 정무라인보다 관료 중심의 정책라인이 주도했던 과거 정권과는 다른 모습이다. 청와대 내 의사결정 과정에 국한시켜 보면 김 실장 역시 기재부와 마찬가지로 ‘재정건전성 도그마’에 매몰돼 문재인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실패한 반면 강 수석은 여론의 흐름을 주시하고 여권 핵심과의 공감대 속에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보진영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비상한 경제시국 속에 전례 없는 대책을 요구하는 상황임에도 김 실장이 경제부처의 논리에 ‘포획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당정청 간 이견이 불거졌던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 범위 확대다. 총선을 앞두고 전국민의 긴급재난지원금이냐, 소득 하위 70%의 재난지원금이냐를 놓고 논란이 일자 민주당 지도부는 ‘기획재정부가 재정건전성에 과도하게 집착한다’며 전례 없는 위기에 맞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강 수석도 이를 옹호했다. 반면 김 실장은 ‘소득 하위 70% 이하에 지급해야 한다’는 홍 부총리의 논리를 지지했다. 김 실장은 당초 현금성 지원에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간 격론이 벌어졌고, 결국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강 수석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17일 “홍 부총리가 끝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에 대해) 버틴 것도 김 실장이 이에 동조한 것이 한몫을 했다”면서 “기재부 입장에선 청와대와 소통하고 정책을 추진한 것이지만, 실제적으로는 김 실장과 소통한 것이지 대통령이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국민 고용보험제 추진 역시 강 수석이 먼저 꺼냈다. 논란이 커지자 문 대통령이 직접 ‘사회적 합의’와 ‘점진적 추진’이란 표현으로 교통정리를 했다. 하지만 전임자(전병헌·한병도)와 달리 강 수석이 정책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사실이다. 문 대통령이 직접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에 그린 뉴딜 서면보고를 지시한 것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경제 정책은 청와대 정책실과 기재부가 협의해 방향을 종합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당초 한국판 뉴딜 사업에 디지털 뉴딜 외에 신재생에너지 등을 담아야 한다는 정무라인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기재부 발표에서 빠지자 대통령이 그린 뉴딜을 추가하도록 지시하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청와대 정책실이 창의적 아이디어 없이 ‘안 된다’는 이야기만 내놓으면서 정무라인의 정책 관여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정책실이 대통령의 의중을 헤아려 창의적인 해법을 도출하도록 관료사회를 이끌어야 하는데 지금은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노무현 정부의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냈던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장은 지난달 22일 재난지원금 논란에 대해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통계나 이론으로 반박하면서 기재부 숙제를 하는 거 같다”며 “원래 청와대가 내준 숙제를 기재부가 풀어야 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서울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재난지원금·한국판 뉴딜·전국민 고용보험 주요 안건마다 힘 실리는 청와대 정무라인

    재난지원금·한국판 뉴딜·전국민 고용보험 주요 안건마다 힘 실리는 청와대 정무라인

    긴급재난지원금과 전국민 고용보험, 그린 뉴딜 등 코로나19 대응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청와대 정책 결정에 김상조 정책실장을 중심으로 한 정책라인보다 강기정 정무수석이 이끄는 정무라인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제 정책은 김 실장의 업무 소관임에도 ‘재정건전성 도그마’에 매몰돼 문재인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실패한 반면 강 수석이 국민 정서와 여권 입장 등을 파악하고 의견을 제시해 문 대통령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정무적 판단을 감안해 정책을 조율해야 할 정책라인이 경제부처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재난지원금 대상 확대 등 주요 결정서 정책라인 대신 정무라인 존재감 대표적인 것이 당정청 간 이견이 불거졌던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 범위 확대다. 총선을 앞두고 전국민의 긴급재난지원금이냐, 소득 하위 70%의 재난지원금이냐를 놓고 논란이 일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기획재정부가 재정건전성에 과도하게 집착한다’며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맞춰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강 수석도 이를 적극 옹호했다. 반면 김 실장은 ‘소득 하위 70% 이하에 지급해야 한다’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논리를 지지했다. 김 실장은 당초 현금성 지원에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간 격론이 벌어졌고, 결국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강 수석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17일 “홍 부총리가 끝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에 대해) 버틴 것도 김 실장이 이에 동조한 것이 한몫을 했다”면서 “기재부 입장에선 청와대와 소통하고 정책을 추진한 것이지만, 실제적으로는 김 실장과 소통한 것이지 대통령이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각선 정책라인 경제부처에 동조 비판도 전국민 고용보험제 추진 역시 강 수석이 꺼냈다. 결국 문 대통령이 직접 ‘사회적 합의’와 ‘점진적 추진’이란 표현으로 교통정리를 했다. 전임자(전병헌·한병도)와 달리 강 수석이 정책의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직접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그린 뉴딜을 지시한 것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경제 정책은 청와대 정책실과 기재부가 협의해 사업 방향을 종합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당초 한국판 뉴딜 사업에 디지털 뉴딜 외에 신재생에너지 등을 담아야 한다는 정무라인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여기에 빠지면서 결국 그린 뉴딜이라는 별건 사업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 뜻 헤아려 해법 도출해 관료 이끌어야” 지적도 일각에서는 청와대 정책실이 경제부처 의견에 동조해 ‘안 된다’는 이야기만 내놓으면서 정무라인의 정책 관여가 느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정책실이 대통령의 의중을 헤아려 창의적인 해법을 도출하도록 기재부를 비롯해 관료사회를 이끌어야 하는데 지금은 ‘동기화’된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군산 조선업체 신재생에너지로 활로 모색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업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 군산지역 조선업체들이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생산업체로 탈바꿈한다. 전북도, 군산시,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LH,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은 14일 전북도청에서 ‘조선기자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2국가산업단지에는 2022년까지 300억원이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생산·가공 협동화공장과 장비가 구축된다. 군산지역 조선업체 23곳 등은 이곳에서 태양광과 해상풍력에 쓰는 기자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군산과 새만금에 4GW(기가와트)급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구축 중이어서 기자재 수요가 충분하다”며 “군산조선소 폐쇄로 위기에 처한 중소 조선업체가 자생력을 확보하고 군산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흑석리버파크자이’ 오는 20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흑석리버파크자이’ 오는 20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서 공급되는 ‘흑석리버파크자이’가 다음주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흑석뉴타운 흑석3구역에 들어서는 ‘흑석리버파크자이’는 흑석뉴타운 첫 자이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흑석리버파크자이’에 따르면 단지는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3년 2월이다. 단지는 강남과 여의도의 중간 위치라는 입지적 장점은 물론, GS건설 ‘자이’ 브랜드의 주거 기술이 집약된 단지로 일찍이 주목을 받고 있다.우선 ‘흑석리버파크자이’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춰 관심을 끈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및 7호선 숭실대입구역 더블 역세권 입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어디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도로망으로는 현충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반포, 여의도 등 서울 시내 및 외곽 진출도 수월하다. 학세권 교육 환경도 장점이다. 단지는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우수한 학세권 입지로 은로초를 비롯해 사립초인 중대부초가 인접해 있으며 중대부중도 가깝다. 인근으로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는 만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중앙대와 숭실대가 도보권에 있다. 단지 인근으로 중앙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밀집해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여의도IFC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흑석뉴타운 내 첫 자이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세대 내 천장에는 24시간 내내 청정한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시스클라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반영 및 시스템 창호 등 단열에 효과적인 설계도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자이안센터’에는 각종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사우나 시설, 실내 골프연습장, 수영장 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수영장은 고급 아파트에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서 힐링을 누리는 조경 시설도 들어선다. 미세먼지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자이 브랜드의 상징수인 팽나무를 도입한 정원형 휴게공간 엘리시안 가든이 들어서며, 동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옥외 커뮤니티 공간인 그린 알파룸도 조성될 예정이다. 스마트 주차 시스템도 도입된다. 주차장 내 안전을 지켜주는 200만 화소 CCTV를 비롯해 주차장 비상콜 버튼, 주차유도시스템,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대(흑석3구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총 1772가구, 전용면적 39~120㎡, 지상 5층~지상 20층, 26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120㎡, 35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흑석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이다. 강남권에 들어서는 뉴타운으로 희소성이 높은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흑석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1만2000여 가구, 2만9000여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새 아파트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한편, ‘흑석리버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들어서며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안전을 최우선시하고자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40년 만에 탄소배출량 감소…코로나19의 역설

    인도, 40년 만에 탄소배출량 감소…코로나19의 역설

    인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봉쇄령 덕분에 무려 40년 만에 처음으로 탄소배출 감소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영국 비영리 연구단체 ‘카본 브리프’의 연구에 따르면 인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난 3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고, 4월에는 30%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석유와 가스, 석탄 소비량을 분석한 결과, 3월 말 기준으로 줄어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0억t에 달한다. 전력회사 인도내셔널그리드의 자료를 보면 이전 10년간 석탄 화력발전은 연평균 7.5%씩 성장했지만, 올 3월에는 15% 감소했고, 4월은 3주간 31% 줄었다. 반대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수치는 올 3월 6.4% 증가했고, 4월은 3주간 1.4% 소폭 감소했다. 영국 BBC는 12일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전기 사용량이 감소하고, 재생 에너지와의 경쟁등이 있어 화석 연료 수요가 낮아지긴 했지만, 결정적인 것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석유 발전도 석탄 발전과 마찬가지로 작년 초부터 수요가 둔화됐다”면서 “이러한 경향은 코로나19 봉쇄 조치 후 더욱 심화됐다”고 밝혔다. 인도는 3월 25일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공장과 시장, 상점 등을 폐쇄하고, 대부분의 대중교통 및 건설공사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인도 각 도시는 초미세먼지와 차량, 발전소에서 방출되는 이산화질소 배출량을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그 어느 국가보다 ‘코로나의 역설’이 더욱 생생하게 나타나고 있다. 인도는 전세계 대기 오염도가 나쁜 상위 20개 가운데 14개 도시가 위치해 있을 만큼 최악의 대기오염 국가다. 이런 인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들지 30년 만에 히말라야가 보이는 지역이 나타나기도 했다. 인도 환경단체 ‘케어 포 에어’ 공동 설립자인 조티 판데 라바카레는 “인도의 대기 질 지수가 낮아져 푸른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대기오염의 많은 원인이 인간 활동의 결과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를 둔화시키는 것이 대기 오염을 줄이는 이상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의지만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25년까지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15.1% 확대…2017년 대비 2배

    2025년까지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15.1% 확대…2017년 대비 2배

    17개 광역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수립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7.6%→15.1%에너지 소비는 기준소요 기준 8.7% 감축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15.1%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시에 최종 에너지 소비는 기준수요(BAU) 대비 8.7% 감축하겠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열린 제20차 에너지위원회에서 17개 광역지자체의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2040년)을 달성하기 위해 각 지자체가 우선 2025년까지 구체적인 목표치를 정한 결과다. 광역지자체는 법정계획에 따라 5년마다 계획기간으로 수립해야 한다.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2025년까지 지역 합계 15.1%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2017년 기준 재생에너지 비중(7.6%)의 2배 수준이다. 지역별로 제주가 56.7%로 가장 높은 목표를 잡았고, 이어 전북(49.4%), 세종(41.3%), 전남(39.1%) 순으로 이어졌다. 2017년 기준 재생에너지 비중이 0.6%에 불과했던 서울은 6.1%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잡았다. 최종에너지 소비는 2025년 기준소요인 224.1MTOE(백만 석유환산톤)에서 8.7% 감축하기로 했다. 기준소요란 감축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재 상황을 유지했을 때 예상되는 소비량이다. 대구(-20.0%)와 서울(-19.6%)이 가장 높은 감축 기준을 설정했다. 연료전지 등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전원 발전비중은 22%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참여·분권형 에너지정책 기조를 반영해 지역 주도의 상향식 계획으로 수립됐다”며 “중앙정부는 컨설팅만 지원하고, 목표치는 각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의 자원개발 기본계획도 이날 확정됐다. 산업부는 ▲자원개발 산업생태계 활성화 ▲에너지 환경변화 능동적 대응 ▲재원개발 중심에서 자원안보로 전환 등 3대 분야와 9개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9차 전력수급 계획서’가 언급 안 한 3가지

    ‘9차 전력수급 계획서’가 언급 안 한 3가지

    2034년까지 원자력발전과 석탄발전 비중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40%까지 확대하는 청사진이 공개됐지만 부작용과 난관에 대한 해법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날씨와 계절 등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만큼 대체 수단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발전단가가 비싼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결국 전기요금 인상을 부를 수밖에 없어 국민 부담 완화 방안 모색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10일 “에너지 정책을 수립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정적인 수급 확보”라며 “19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에너지 정책은 어느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분산해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장기적인 전력수급 계획을 조언하는 워킹그룹(총괄분과위원회)이 지난 8일 발표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신재생에너지와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총괄분과위원회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현재 25기인 원전을 2034년까지 17기로, 60기인 석탄발전기를 30기로 줄인다는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전체 전력설비에서 원전과 석탄 비중은 현행 46.3%(19.2%+27.1%)에서 24.8%(9.9%+14.9%)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LNG 비중은 지금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32.3%→31.0%)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대폭 확대(15.1%→40.0%)한다. 원전과 석탄발전 상당 부분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이다. 정 교수는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원자력과 석탄, LNG, 신재생에너지의 밸런스가 완전히 틀어지게 되는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가 간헐성(날씨·계절 등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현상)으로 수급이 저조할 때 LNG 가격이 갑자기 확 오른다면 전력 생산비용이 감당이 안 된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의 발전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지적 대상이다.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34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비중이 40%로 늘어나더라도 실제 발전량 비중은 26.3%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발전설비 비중이 24.8%에 불과한 원전과 석탄의 발전량은 52.2%에 달한다. 원전과 석탄에 비해 발전단가가 높은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면 전기요금 인상도 피하기 어렵다. 전력거래소의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1◇당 원자력 정산단가는 60.7원인 반면 신재생에너지는 88.5원이다. 이와 함께 원전과 석탄의 경우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과 더불어 관련 산업 자체가 존폐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이 높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탈석탄’ 9차 전력수급계획…전기요금 급등은 불가피? (종합)

    ‘탈석탄’ 9차 전력수급계획…전기요금 급등은 불가피? (종합)

    8일 전문가 워킹그룹이 제시한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초안은 ‘탈원전·탈석탄’으로 요약된다. 특히 지난 8차 계획과 비교했을 때 석탄발전 대규모 감축에 방점을 찍었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액화천연가스(LNG)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리자는 것이다. 그러나 취지와는 별개로 전기요금에 대한 문제점은 수급계획에 담기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값비싼 LNG가 확대되면 전기요금의 큰 폭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아직 초안 단계인 만큼 정부의 최종 검토 과정에서 경제성을 적극 고려할 필요성이 제기된다.■30년 이상 석탄발전 30기 폐기…LNG로 대체 제9차 전력수급계획 초안은 우선 2034년까지 가동 후 30년이 되는 석탄발전기 30기(15.3GW)를 폐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있는 60기 가운데 절반을 감축하는 것이다. 3년 전 발표한 8차 계획에선 10기를 폐기하기로 했으나, 이를 20기 늘리면서 가속도를 붙였다. 민간 영역에서 건설되고 있는 7기까지 포함하면 석탄발전 설비 규모는 2020년 34.7GW에서 2030년 32.6GW, 2034년 29W로 점차 줄어든다. 대신 폐지되는 석탄발전 30기 가운데 24기(12.7GW)를 LNG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LNG는 2020년 41.3GW에서 2034년 60.6GW까지 늘어난다. 이 외에 원자력도 2024년 26기(27.3GW)를 정점으로 점진적으로 감축하고, 대신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2034년까지 62.3GW의 신규설비를 확충해 보급하겠다고도 밝혔다. ■‘전기요금’ 고려 없는 계획…8차 당시 정부 예측도 ‘축소’ 지적 문제는 전기요금이 폭등할 위험이 있다는 점이다. 이번 수급계획 초안엔 요금에 관한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다. 실제로 전기사업법상 수급계획 검토 사항엔 ▲기본방향 ▲장기전망 ▲발전설비계획 ▲전력수요 관리 ▲직전 기본계획 평가 등만 명시하고 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차 수급계획 당시 2030년 기준 전기요금이 10.9% 인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산업부는 배출권 거래비용, 석탄폐기물 비용 등을 고려하는 환경급전 제도를 반영하더라도 2020년까지 1.3%, 2030년까지 10.9% 상승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전문가 그룹에선 ‘희망적인 예측’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탈원전 정책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통해 2030년까지 25.8%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9차 수급계획에선 단가가 싼 석탄발전이 대폭 줄고, 상대적으로 비싼 LNG가 늘어나기 때문에 인상분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똑같은 전기 1㎾를 만드는 데 원자력은 60원, 석탄은 70원, LNG는 120원, 그리고 재생에너지는 200원 정도 든다”면서 “석탄을 LNG로 대체하면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말했다.■안정적 공급·친환경 효과 의문 제기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도 나온다. 신재생에너지는 특성상 지속적인 공급이 힘들 수 있고, LNG도 가격변동이 커질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 교수는 “지금 상황에선 석유 가격과 LNG 가격이 싸고,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컨트롤 하에 있으므로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다. 때문에 LNG를 늘리는 전략 자체는 좋다”면서도 “그런데 LNG에 몰아줬다가 추후 다른 요인으로 가격이 확 오르면 감당이 안 된다. 자원 간 밸런스를 맞춰야지, 석탄과 원전을 무작정 줄이는 게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LNG의 친환경 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제기된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명예교수는 “LNG도 결국은 화석 연료이고, 적지 않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면서 “특히 미세먼지는 줄더라도 초미세먼지는 많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신재생에너지의 일환은 수소도 결국 LNG를 태워야 하기 때문에 친환경성과 안전성 모두 좋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이번 수급계획을 설계한 유승훈 총괄분과위원회 위원장(서울과기대 교수)은 “물론 LNG도 원전이나 재생에너지와 비교하면 미세먼지가 나온다”면서도 “석탄에 비하면 1/30 수준”이라고 말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30년 가동’ 석탄발전 2034년까지 모두 폐쇄

    ‘30년 가동’ 석탄발전 2034년까지 모두 폐쇄

    오는 2034년까지 30년 넘게 가동한 석탄발전은 모두 폐지하고 액화천연가스(LNG)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원자력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대신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워킹그룹은 8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0년부터 2034년까지 15년간의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다만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정부 최종 확정안은 아니다. 워킹그룹은 2034년 최대전력수요는 104.2GW로 도출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0%로 전망했으며, 이는 앞선 8차 계획의 연평균 증가율(1.3%)보다 0.3%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나아가 워킹그룹은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EERS) 법제화, 현행 에너지효율 관리제도 강화와 함께 전기차를 활용한 전력망 V2G, 스마트 조명 등 신규 기술을 활용해 적극적인 수요 관리에 나서겠다”며 앞서 8차 계획(14.2GW) 대비 0.7GW 높은 14.9GW(기준수요의 12.5%)의 전력 수요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발전설비 계획으로 워킹그룹은 석탄발전은 2034년까지 가동후 30년이 도래되는 모든 석탄발전기는 폐지하고, 이를 LNG로 대체할 계획을 세웠다. 현재 석탄발전기 가운데 절반인 30기(15.3GW)는 폐지될 전망이다. 다만 이 가운데 24기(12.7GW)는 LNG 발전기로 전환해 안정적인 전력수급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원자력은 2024년 26기(27.3GW)로 정점을 찍은 뒤, 점진적으로 감축해 2034년엔 17기(19.4GW)로 줄어들 것이라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신재생에너지는 2034년까지 62.3GW의 신규설비를 확충해 보급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4년 전체설비용량은 122.4GW로 추산되며, 여기에 22% 기준 예비율 유지를 위해선 최종적으로 127.1GW 목표설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LNG와 양수 등 4.7GW 신규 발전설비를 확충해 발전설비용량 부족을 대처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도 세웠다. 앞서 2018년 7월 8차 계획 이후 수립된 ‘온실가스 감축 수정로드맵’에 따라 2030년 기준으로 전환부문에서 1억 9300만 톤의 온실가스 배충량 목표가 설정된 바 있다. 워킹그룹은 8차 계획에서 석탄발전 10기를 폐지하기로 확정했고, 이번 9차 계획에서 2030년까지 14기를 추가로 폐지하면 온실가스 배충량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8차 계획과 비교해 실제 전력 수요가 감소해 배출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비롯해 추가적인 석탄발전량 제약 방식을 통해서도 목표 달성에 나선다. 다만 전기사업법 개정을 통해 발전량 제한을 위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단서가 붙는다. 정부는 이날 발표된 초안을 바탕으로 경제성장률 수정치 등을 반영해 조만간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고흥 수상 태양광 시설 조성… 발전 수익금 22% 주민에게

    전남 고흥군 포두면 일대 해창만 간척지의 공유 수면에 대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이 들어선다. 지역 주민과 군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발전 이익을 공유하는 ‘주민·지자체 참여형’ 형태로 전국에서 처음이다. 6일 고흥군 등에 따르면 민자 유치로 추진하는 해창만 수상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 행위가 2년여 만에 허가됐다. 특수목적법인 고흥 신에너지가 시행하는 이 사업은 해창만 담수호 88ha에 95㎿ 규모의 태양광시설을 건설한다. 오는 8월쯤 착공해 내년 말 준공 예정으로 2071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농어민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군이 민간 자본을 유치(공모)해 관심을 끌었다. 발전 수익금의 22%가 지역 주민 2800여 가구에 돌아간다. 포두면 주민 95% 이상이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흥군은 이 외 담수호 임대료, 지역 주민 발전기금, 귀향귀촌 생활안정자금 등 20년간 모두 1100억원 이상의 재정 수입 효과를 기대한다. 해창만 간척지는 1963~1993년 포두면 옥강리와 오도, 영남면 금사리를 잇는 길이 3462m의 방조제를 건설해 조성했다. 이 간척지에는 2724㏊의 농경지가 조성됐고, 담수호 면적만 500ha에 이른다. 고흥군 관계자는 “수상 태양광 발전은 물 위에 설치해 발전 효율이 높다”며 “특히 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충북도, 산업통상자원부

    ■ 충북도 ◇ 4급 승진 △ 자연재난과장 최민규 ■ 산업통상자원부 ◇ 부이사관 승진 △ 섬유탄소나노과장 제경희 △ 산업기술정책과장 안세진 △ 자원안보정책과장 김선기 △ 석유산업과장 윤창현 △ 산업통상자원부 심진수 ◇ 서기관 승진 △ 통상교섭본부장실 김이경 △ 감사담당관실 권순만 △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동철 △ 산업정책과 최익현 △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이원규 △ 산업기술정책과 최혜진 △ 지역경제총괄과 김등용 △ 에너지혁신정책과 김기일 △ 에너지효율과 이주영 △ 원전환경과 김홍국 △ 재생에너지산업과 김성만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송지현 △ 무역정책과 최윤석 △ 무역진흥과 신희숙 △ 수출통제협력추진단 이영주 △ 자동차항공과 황윤길 △ 소재부품장비총괄과 김종연 △ 석유산업과 신유철 △ 통상법무기획과 최경신 △ 투자정책과 주현동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섬유탄소나노과장 제경희 △산업기술정책과장 안세진 △자원안보정책과장 김선기 △석유산업과장 윤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심진수 ◇서기관 승진 △통상교섭본부장실 김이경 △감사담당관실 권순만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동철 △산업정책과 최익현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이원규 △산업기술정책과 최혜진 △지역경제총괄과 김등용 △에너지혁신정책과 김기일 △에너지효율과 이주영 △원전환경과 김홍국 △재생에너지산업과 김성만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송지현 △무역정책과 최윤석 △무역진흥과 신희숙 △수출통제협력추진단 이영주 △자동차항공과 황윤길 △소재부품장비총괄과 김종연 △석유산업과 신유철 △통상법무기획과 최경신 △투자정책과 주현동 ■충북도 ◇4급 승진 △자연재난과장 최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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