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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기아자동차에 친환경차 복합충전소 설치운영 민·관 협력사업 제안 추진

    광명시, 기아자동차에 친환경차 복합충전소 설치운영 민·관 협력사업 제안 추진

    경기 광명시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태양의 도시 광명,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을 목표로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 전담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해 다양한 기후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고자 환경관리과를 중심으로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5대 중점정책과 시민실천방안 시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18㎍/㎥까지 줄이는 게 목표다. 저감 종합대책은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과 에너지 절약사업,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숲 가꾸기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및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자동차배출가스 및 불법소각 단속 ▲실내공기질 관리 △친환경 저녹스버너 보급 ▲비산먼지 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등 23개 정책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고,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폐차 시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도 강화했다. 시는 도시숲 2곳 조성을 비롯해 안양천 선형 공원화 사업을 통해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차단마스크 11만 장을 보급했다. 공기청정기 설치와 임대료도 지원하고 있다. 또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저소득층 108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7곳 노후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했다. 시는 지난달에 시민 100여명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시민토론회’를 갖고 5대 중점 정책과 실천방안을 찾았다. 토론회에서 나온 5대 중점 정책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친환경자동차로 전환 확대 ▲초·중·고등학교의 공기청정기 설치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확대 ▲미세먼지 시민토론회 및 교육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다. 5가지 시민 실천방안은 ▲환경교육 적극적으로 참석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사용 줄이기 등이다. 시는 미세먼지 토론회에서 선정된 최종 의견을 시민제안서로 받아 시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노력 광명시는 올해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충전인프라 부족으로 보급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아자동차에 공장 인접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차 복합충전소를 설치, 운영하는 민·관 협력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다. 시가 수소·전기 복합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기아차는 복합충전소를 설치, 운영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생각이다. 이 밖에도 단독주택 옥상과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설비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국비 보조를 활용한다.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장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후에너지정책을 추진해 기후변화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구축 광명시는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 시민학교나 에너지 프로슈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하반기에는 시민 및 에너지 다소비 기업체와 함께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에너지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 2019년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 ‘광명스피돔 주차장 태양광 가상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해 재생에너지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요소를 파악해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 시민참여형 에너지 생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준비위원회 행정지원도 하고 있다.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설립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유휴부지의 컨설팅을 진행해 광명·하안도서관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임대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중간조직으로 기후에너지혁신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앞으로 신중한 검토를 거쳐 법·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기후에너지정책관을 채용해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미래도시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기후에너지 분야에 대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고 있”다며, “에너지 자립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미래유산 톡톡] 46년 된 공씨책방… 도시재생사업 모델인 수제화거리

    [미래유산 톡톡] 46년 된 공씨책방… 도시재생사업 모델인 수제화거리

    문화와 산업의 현장이 공존하는 성수동을 둘러본 시간이었다. 2013년에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공씨책방’은 창업주 공진석씨가 1972년도에 경희대 근처에서 문을 연 이후 대학 서점의 모태가 됐다. 신촌 공씨책방은 임대료 인상 문제로 폐업 위기에 처하게 되자 근처 건물 지하로 이사하게 됐고, 일부가 성수동의 안심상가로 이사를 왔다. 성수동 공씨책방에서는 LP와 고서적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안심상가이다 보니 임대료에 대한 부담은 덜었지만 사람들의 왕래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 성수동의 ‘붉은 벽돌 마을’은 1980년대 전후로 지어진 붉은 벽돌로 된 건물이 많이 남아 있는 동네이다. 성동구에서는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 건축자산을 보전하고 마을을 명소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에는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과 비영리 단체, 젊은 예술인들의 전시관 등이 모여 성수동 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성수동 수제화 거리’는 이런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80년대 이후 수제화 제작업체들이 하나 둘 이곳으로 모여들었다. 피혁, 장식, 부자재 판매점, 장식 제작업체들도 이곳으로 모여들었고, 수제화의 메카가 됐다. 현재는 성동구에서 수제화 밀집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성수동 수제화 거리는 앞으로도 계속 남아야 할 한국 근현대 산업노동의 현장으로서의 가치가 인정돼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성수동 수제화를 구입할 수 있는데 수제화 판매가 활성화돼야 이곳에 있는 제작업체들이 계속 공장을 운영할 수 있고, 수제화 거리도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을 것이다.‘서울경찰기마대’는 말을 타고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이다. 1946년 2월 종로구 수송동에서 발족했으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서울시 경찰국 기마경찰대로 편제됐다. 1972년 성동구 현재의 부지로 청사 건립과 함께 이전해왔다. 뚝섬 지역은 조선시대 살곶이목장이 있던 곳이다. 국가의 말을 키우던 목장이라는 역사성과 현재의 경찰 기마대가 연관성을 맺는 것처럼 여겨졌다. 전혜경 서울도시문화지도사
  • 빈집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구로 ‘도시재생 랩’

    서울 구로구는 개봉1동 도시재생지역 내 빈집들을 개선,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구로 도시재생 랩(LAB)’ 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로 도시재생 LAB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공간을 지원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시·구비 2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자치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공모 사업’에 선정, 시비 1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동양미래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양미래대는 고척동 소재 학교 소유 빈집을 교육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하고, 예비 청년 창업자들을 교육한다. 구는 최근 도시재생 LAB에 참여할 예비 청년 창업가 12팀도 뽑았다. 선발된 팀들은 공방·디자인 등 지역 맞춤형 창업과 도시재생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이 끝나면 신청을 받아 개봉1동 도시재생지역 내 빈집을 창업 공간으로 제공한다. 10월엔 ‘동네’를 주제로 한 지역 맞춤형 상품을 개발해 ‘지도상젊’(지속 가능한 도시를 상상하는 젊은이들) 팝업스토어(임시매장)도 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 LAB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순방

    김수영 양천구청장,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순방

    서울 양천구는 김수영 구청장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분야 선진 사례를 견학하고, 각 분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코스타리카부터 방문, 지난 8일 오전 8시(현지시간) 사회연대경제협의체 회장단과의 워크숍으로 코스타리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 정책 발전 과정과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위치와 향후 추진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카를로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한국정부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환영 행사에 참석, 클라우디아도 영부인, 마빈 부통령 등과 환담을 나눴다. 김 구청장은 국립커피연구소 이카페, 교육·금융협동조합 코페나에, 커피협동조합 코페타라수, 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코페산토수 등 현지 사회적경제 우수 사례도 탐방했다.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카를로스 대통령의 한국정부대표단 초청으로 이뤄졌다. 김 구청장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다른 회원도시 단체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과 함께 코스타리카를 찾았다. 김 구청장은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사회적경제 영역 고용이 16%를 차지할 정도로 코스타리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천구만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와 사회적기업 라토후, 세계의 스마트도시로 꼽히는 미국 뉴욕과 혁신산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도 찾아 사회적경제,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인천시, 비욘드포스트, 제주일보

    ■ 인천시 ◇ 2급 승진 △ 재정기획관 유지훈 △ 의회사무처장 최종윤 ◇ 3급 승진 △ 예산담당관 박규웅 △ 총무과장 조동희 △ 비서실장 한세원 △ 녹색기후과장 윤현모 △ 인재개발원장 박종식 △ 시설계획과장 유호상 △ 건축계획과장 김기문 ◇ 3급 직무대리 △ 일자리경제과장 홍준호 △ 도시균형계획과장 정동석 ◇4급 승진 △ 시민정책담당관실 김복실 △ 시민정책담당관실 최경주 △ 감사관실 김재범 △ 정책기획관실 송태진 △ 예산담당관실 이재충 △ 안전정책과 김을수 △ 일자리경제과 김진성 △ 산업진흥과 김원연 △ 국제협력과 백민숙 △ 인사과 정명자 △ 자치행정과 엄순흥 △ 복지정책과 권오훈 △ 노인정책과 윤재석 △ 문화콘텐츠과 정인숙 △ 마이스산업과 송영관 △ 녹색기후과 강병진 △ 교통정책과 이혁성 △ 해양항만과 임현택 △ 의회사무처 고은화 △ 경제자유구역청 김공도 △ 상수도사업본부 유용수 △ 산업진흥과 이남주 △ 상수도사업본부 장명호 △ 공원녹지과 김병건 △ 공원녹지과 김천기 △ 보건정책과 안광찬 △ 도시개발계획과 류윤기 △ 종합건설본부 김영화 △ 신성장산업과 김병욱 △ 주거재생과 전익찬 △ 경제자유구역청 김한식 ◇ 4급 직무대리 △ 정책기획관실 이승열 △ 경제자유구역청 이병태 △ 자원순환과 조현오 △ 철도과 윤응규 △ 도로과 배용환 △ 경제자유구역청 박노열 ■ 비욘드포스트 △ 대표이사 겸 발행인 황석순 △ 광고국장 이순곤 ■ 제주일보 ◇ 전보 △ 뉴미디어국 국장 홍성배 △ 뉴미디어국 부국장 김경호
  •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n분의1이 아닌 모두가 누리게”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n분의1이 아닌 모두가 누리게”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은 세계 여러 국가가 주목하는 미래 의제이자 시대적 흐름입니다. 지구촌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연대하면 그 성과는 n분의1이 아닌 모두가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형 도시재생’ 전도사로 나섰다. 박 시장은 8일 오후(현지시간) 주한멕시코대사관과 멕시코시티 건축가협회 주최로 멕시코 멕시코시티 건축가협회 강당에서 열린 ‘서울·멕시코시티 지속 가능한 도시 포럼’에 참석해 ‘사람 중심의 서울형 도시재생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은 과거 성장과 개발만을 최우선으로 여겨 왔던 시대에 강행한 전면철거 방식의 대규모 도시 개발의 결과로 공동체 해체가 가속화됐다”면서 “1000년이 넘는 수도로서의 역사와 다층적 매력을 살리기 위한 해법으로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이 필요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현재 3000여명의 구성원이 모두 164개에 달하는 서울 전역의 도시재생사업지에서 주민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서울로7017´과 ‘마포문화비축기지´, ‘세운상가´, ‘서울책보고´ 등이 차례로 발표 화면에 떠오르자 건축 전문가와 현지 공무원, 학생 등으로 이뤄진 참석자 200여명은 저마다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촬영을 하고 수첩에 내용을 받아 적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진행을 맡은 사라 토펠슨 프리드만 전 국제건축연맹(UIA) 회장이 “서울은 주택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느냐”고 묻자 박 시장은 “저소득층과 신혼부부에게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둬 왔다”면서 “임기 중에 전체 주택의 10%는 공공주택으로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박 시장은 이날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멕시코시티, 콜롬비아 메데인과 보고타 등 2개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중남미 순방길에 올랐다. 도시재생과 교통 혁신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곳곳을 방문하고, 서울 사례를 공유하는 등 정책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멕시코시티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장덕천 부천시장 “교통·일자리 갖춘 스마트한 자족도시 만들겠다”

    장덕천 부천시장 “교통·일자리 갖춘 스마트한 자족도시 만들겠다”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천을 교통·일자리를 갖춘 스마트한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지난 1년간 시정 성과와 향후 추진할 7대 역점 사업을 발표한 뒤 언론인들과의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시민이 누리는 부천 위해 달려온 1년 장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잘사는 부천, 숨쉬는 부천, 누리는 부천, 따뜻한 부천’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시민 누구나 ‘잘사는 부천’에서 새로운 일터와 삶터를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일드림(dream)센터를 개소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를 출시했다. 지난 5월에는 대장동이 3기 신도시로 지정돼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숨쉬는 부천’을 위해 시민이 불편해하는 일상 속의 환경·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시했다.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그린시티)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사업을 시작하는 등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했다.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는 부천’이 되도록 문화·예술 분야에서 인프라 확충에도 역량을 모았다.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문화예술회관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삽질을 시작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세계 7대 장르 영화제에 선정돼 세계적인 영화제로 인정받았다. 10개 광역동 출범으로 발생하는 유휴 청사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자치 공간으로 제공한다.시민이 희망을 품는 ‘따뜻한 부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65년간 주둔해 온 오정 군부대 이전으로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부천형 공공주택인 제로주택도 입주를 이어가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설� ㅏ楮되構� 커뮤니티센터 선도 지자체로 뽑혀 시민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을 다졌다. 장 시장은 스마트한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2년차 시정계획을 7대 역점과제 중심으로 설명했다. ●부천 경제 선도할 3대 프로젝트 추진 먼저 대장동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패키징과 금형 등 부천시 5대 특화산업과 지능형 로봇, 신소재 산업 등 지식기반사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4차산업 실증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지정으로 우려되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와 지상에 도로를 개설하고, 격자형 전철노선과 편리한 환승체계를 구축해 서부지역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영상문화산업단지를 문화콘텐츠, 첨단기업, 복합시설 등을 갖춘 융·복합 단지로 조성한다. 이곳에 영화와 만화, 음악, VR, 캐릭터산업, 공연, 전시 등 문화산업을 모아 문화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에는 소니 픽쳐스를 비롯해 문화산업을 이끌 사업자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기업체 198개와 일자리 4만 6000개, 3조 6000억원 생산효과도 예상된다. 종합운동장 일대는 첨단지식사업, 친환경 주거시설 등을 고루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한다. LH와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공람을 거쳐 2021년 착공할 예정이다. 263개 기업체 신설, 일자리 2500개 창출, 연간 최대 41억원 지방세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 추진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 맞춤형 통합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천형 커뮤니티케어를 추진한다.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의료, 요양, 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10개 광역동에 복지와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중심의 컨트롤타워 체제를 마련하고, 복지관을 10개소로 확충하고 광역동과 1대1 매칭해 재가복지와 사례관리의 민간협력을 강화한다.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퇴원 어르신에게 자택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세먼지도 스마트하게 대응 춘의·도당동 등 7개 동 일대에 48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다중 이용 장소에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측정기를 설치하고, 통학로·전철역 등 미세먼지 취약지에 안심공기를 제공한다. 공업단지 도로변 등 미세먼지 발생지역에 비산먼지 저감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 미세먼지 저감 R&D사업도 진행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버스정류장 공간 분리형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개발하고 무인헬기 및 스프레이캐논, 광촉매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양이온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집진장치 설치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가 내장된 방음벽체 개발로 중동역 철로변 소음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초대형 공기청정타워로 유명한 시안 중국과학원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는 등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7월 중으로 세계적인 미세먼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싱크 탱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과 정책을 재정비하여 과학적인 정책을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사람이 중심되는 스마트시티 조성 역곡·오정·대장신도시, 종합운동장, 영상문화산업단지 등 신규 개발 단계는 물론 원도심 주차장 공유서비스 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도 스마트시티 개념을 도입해 도시성장 단계별로 스마트시티를 추진한다.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스마트시티담당관에서 스마트시티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도 스마트하게 해결한다. 공동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구축으로 층간소음 분쟁 예방시스템, 세대·단지 내 공기질 모니터링시스템 등 9개 스마트서비스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경찰, 소방관과 실시간 현장영상을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더 스마트하고 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쓴다. ●주차문제 도시재생사업으로 해결 주차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의 지하에 시 예산을 들여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예산의 2분의1~4분의1만 투입하고도 같은 면의 주차장을 지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토부 스마트챌린지 공모에 선정되어 신흥동 일대에 대규모 야간주차장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골목 차량 100대를 야간에 비는 인근 공영·민간 주차장으로 이동시켜 주차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120억원 주차장 설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나 학교·교회 등이 소유한 주차장을 유휴 주차시간에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장 공유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최근 서울신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소사 원도심 지역에 주차장을 확보하기도 하는 등 이웃과 주차장을 공유하는 선진주차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경인선 상부에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하고, 로봇으로 정차된 차량을 직접 옮겨 주차면수를 확보할 수 있는 부천형 주차로봇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정군부대 일대는 친환경 스마트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각종 교통·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24시간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첨단 시설을 갖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스마트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출퇴근이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 체계 구축 소사~대곡선, 원종~홍대입구 격자형 지하철 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 옥길지구를 경유하는 제2경인선 유치, 대장지구에 S-BRT 신설 및 복합환승센터 설치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인천IC~신월IC까지 약 10km를 지하화하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여 남북 단절해소 및 균형발전도 도모한다. ●무한한 문화 잠재력으로 문화산업화 추진 세계의 문화발전을 선도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국제적 책임을 다하고 문화산업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2021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총회 유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건립, 웹툰융합센터 건립, 게임캐릭터 사업시설 및 e-스포츠 멀티플렉스 조성, 국립영화박물관 유치로 문화인프라를 확충하고, 예술인 공공임대주택 입주로 창작·창업·주거 일체형 인재·기업유치 시스템을 구축하여 문화콘텐츠 인재·기업 육성에도 힘쓴다.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과 예술을 연계하여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첨단 전시기법을 도입해 체험과 교육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부천아트벙커 B39는 전시, 체험, 페스티벌이 융합된 복합예술관광지로 조성하고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는 공연 비즈니스 마켓으로 성장시켜 문화의 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장덕천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발로 뛰고, 현장을 자주 찾아가 소통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골고루 누리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문 열고 에어컨 빵빵’ 매년 되풀이… 자율에 맡겨도 될까요

    ‘문 열고 에어컨 빵빵’ 매년 되풀이… 자율에 맡겨도 될까요

    상업시설 실내온도 기준보다 3~6도 낮아 강제사항 아니라 예비 전력 부족시 단속 강남역앞 67% 개문냉방… 전력 4배 소비 “요금 인상·단속 등 소비 감소 노력 필요” “에너지 수급 고려… 균형있게 접근해야”“긴팔 옷 하나씩 꼭 챙겨 다녀요. 에어컨을 다들 너무 세게 트니까.” 직장인 김모(33·여)씨는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8일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얇은 카디건을 꺼내 입었다. 이 카페의 실내온도는 20도였다. 기록적인 7월 초순 폭염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면서 에어컨을 본격 가동하는 상업·업무시설이 늘고 있다. 많은 시설들은 냉방기기를 강하게 틀어 법이 정한 적정 실내온도 이하로 온도를 떨어뜨린다. 특히 주요 번화가에서는 상점들이 개문냉방(문을 연 채 냉방하는 행위)하고 있어 에너지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적극적인 행정 규제로 과잉 냉방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시원하게 지낼 권리까지 정부가 간섭하느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8일 서울신문 취재진이 서울 시내 백화점과 마트 등 상업시설 20여곳을 돌아보니 실내온도가 20~23도로 냉방 제한 기준보다 3~6도가량 낮았다.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냉방 제한 온도는 공공기관 28도, 민간시설은 26도 이상이다. 우리나라 여름 평균기온을 고려해 일반적으로 쾌적하다고 느끼는 범위에서 정한 기준이다. 다만 의료기관, 학교, 철도 등은 자체적으로 온도를 관리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은 25도, KTX 등 코레일 열차는 22도, 인천공항은 22~24도를 기준으로 두고 있다.개문냉방도 심각했다. 이날 서울 강남역 앞 75개 상점 중 50곳(66.7%)이 문을 연 채 냉방을 틀고 영업했다. 이 가운데는 개문 냉난방을 하지 않는 곳이라는 의미의 ‘착한 가게’ 스티커를 붙인 곳도 있었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문을 열고 냉방하면 문을 닫고 할 때보다 최대 4배의 전력이 더 소비된다. 개문냉방 금지와 실내온도 준수는 법적 강제사항은 아니다. 정부는 예비 전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만 개문냉방을 단속한다. 한 차례 적발 때는 경고조치, 두 번째 적발 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2016년을 마지막으로 단속 공고가 발령된 적은 없다. 시민단체들은 “단순 캠페인만으로 에너지 낭비를 막는 건 역부족”이라고 주장한다. 궁극적으로는 전기요금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원가 이하인 전기요금을 유지하면 전기를 아낄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전환 정책에서는 소비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라며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개문냉방 단속 등 소비를 줄이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전기 소비 증가세가 둔화돼 수급이 안정적인 상황이라 자율에 맡겨도 된다는 반론도 있다. 김남일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기 수급에 문제가 있을 때는 행정 지도가 의미 있지만 평소에는 자영업자 등 경제 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고려해 균형 있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요금을 지불하고 냉방을 사용하는 것인데 법으로 강제해 막으면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형 도시재생, 재개발·재건축 병행해야”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형 도시재생, 재개발·재건축 병행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1)은 서울시가 기존 도시재생정책과 함께 낙후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을 병행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주거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정비사업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가 주관하여 열린 ‘서울형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과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정주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서울형 도시재생이 도입된지 8년이 되는 시점에서 일정부분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개발이 필요한 곳에 도시재생을 추진해 예산이 매몰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 “현행 서울형 도시재생은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모든 곳에 똑같은 예산을 일괄 배정하는 ‘톱다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사업지의 규모와 산업적 특성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하고 촘촘한 지역 맞춤형 예산편성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지역의 경제·문화적 여건, 산업적 잠재력, 주민들의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생 가능성이 있는 곳에 행정력과 재정을 집중시키고 기타 개발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서울형 도시재생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일부 낙후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 필요성을 피력했다. 한편 신정호 의원은 현재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와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28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된 이래 당론을 대변하고 민원해결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금융위원회

    ■ 국토교통부 △ 부동산산업과장 유혜령 ■ 경남 창원시 ◇ 5급 △ 투자유치단장 이덕형 △ 전략산업과장 정현섭 △ 매립장관리과장 이종덕 △ 공보관 정민호 △ 평생교육담당관 나재용 △ 일자리창출과장 박상석 △ 세정과장 구진호 △ 신성장산업과장 이승룡 △ 환경위생과장 김동주 △ 사회복지과장 박중현 △ 보육청소년과장 장규삼 △ 도시재생과장 문상식 △ 해양항만과장 이종근 △ 건축경관과장 김동환 △ 시민안전과장 조도제 △ 건설도로과장 김상운 △ 교통물류과장 김재명 △ 시의회 사무국 안천모 △ 시의회 사무국 김태순 △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장 제윤종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이영화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 이순섭 △ 진해보건소 서부보건지소장 정지영 △ 마산회원도서관장 박찬성 △ 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장 이정근 △ 창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박무진 △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직무대리 김종문 △ 도서관사업소 마산합포도서관장 직무대리 최영숙 △ 차량등록사업소 창원차량등록과장 직무대리 박영미 △ 산업혁신과장 직무대리 이상문 △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장 직무대리 김창수 △ 산림녹지과장 직무대리 조현민 △ 해양사업과장 직무대리 정회교 △ 도시개발사업소 개발사업과장 직무대리 최재호 ■ 전북 군산시 ◇ 5급(사무관) 승진 △ 회계과 진신성 △ 지역경제과 전양목 △ 자원순환과 서정원 △ 체육진흥과 서준석 △ 안전총괄과 유칠식 △ 대야면 정귀영 △ 보건사업과 이재희 △ 도시계획과 이석기 ■ 금융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위원장 비서관 고상범 △ 산업금융과장 선 욱 △ 금융분쟁대응TF단장 전요섭 △ 행정인사과장 김성조 △ 혁신기획재정담당관 윤상기 △ 자본시장과장 손영채 △ 공정시장과장 김연준 △ 금융정책과장 손주형 △ 구조개선정책과장 성기철 △ 기업구조개선과장 진선영 △ 은행과장 유영준 △ 전자금융과장 이한진 △ 금융정보분석원(FIU) 제도운영과장 주홍민 △ 정책홍보팀장 조문희 △ FIU 기획협력팀장 김수호 ◇ 과장급 파견(전보) △ 금융그룹감독혁신단 지배구조팀장 손성은
  • [인사] 전남 나주시, 충북 단양군, 부산시, 전남도

    ■ 전남 나주시 ◇ 4급 승진 △ 의회사무국장 이재승 ◇ 5급 승진 △ 산림공원과장 전광훈 △ 안전재난과장 우홍민 △ 건축허가과장 노세영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나승학 △ 먹거리계획과장 조영란 △ 왕곡면장 정태욱 △ 노안면장 심영조 △ 산포면장 우미옥 △ 송월동장 장치민 ◇ 5급 전보 △ 시민봉사과장 이수정 △ 일자리경제과장 윤상식 △ 도시재생과장 송영용 △ 건설과장 유문갑 △ 교통행정과장 서현승 △ 청소자원과장 직무대리 최춘옥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종열 △ 배원예유통과장 직무대리 형남열 △ 기술지원과장 민경태 △ 축산과장 박창기 △ 대외협력사무소장 김복수 △ 남평읍장 변동진 △ 봉황면장 홍기상 ■ 충북 단양군 ◇ 5급 승진 △ 보건위생과장(직무대리) 김덕룡 △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임은주 ◇ 5급 전보 △ 보건소장(직무대리) 강규원 △ 농산물마케팅사업소장 이형준 ◇ 6급 승진 △ 정책기획담당관 김정실 △ 재무과 김유근 △ 보건위생과 김노은 ◇ 6급 전보 △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장 오인식 △ 환경과 자연환경팀장 황시엽 △ 보건위생과 예방의약팀장 이진수 △ 대강면 생활복지팀장 박현선 △ 보건위생과 위생팀장 김용구 △ 단양읍 생활복지팀장 이승희 △ 영춘면 민원재무팀장 이은범 △ 어상천면 생활복지팀장 천정균 △ 정책기획담당관 납세자보호관 조성우 △ 지역경제과 강석구 ■ 부산시 ◇ 5급 행정 △ 기획담당관실(기획) 이기종 △ 기획담당관실(정책과제관리) 김태원 △ 인사담당관실(공무원복지) 김창덕 △ 법무담당관실(법제) 권순일 △ 정보화담당관실(정보화기획) 구순본 △ 정보화담당관실(정보보호) 주민희 △ 통계빅데이터담당관실(빅데이터사업) 정상해 △ 세정담당관실(세정기획) 심재승 △ 세정담당관실(지방소득세) 김희중 △ 세정담당관실(세무지도) 김동철 △ 세정담당관실(세입운영) 오애경 △ 재난현장관리과(재난현장협력) 윤석동 △ 특별사법경찰과(공중위생수사) 김성근 △ 건설행정과(수용보상) 김동명 △ 도시재생정책과(도시재생기획) 임재선 △ 지역균형개발과(균형개발기획) 김희수 △ 문화예술과(종무) 이종모 △ 문화시설추진단TF(문화시설운영TF) 이승우 △ 문화유산과(피란유산등재) 허선주 △ 영상콘텐츠산업과(영상문화) 박희연 △ 여성가족과(일가정양립) 김난숙 △ 자치분권과(자치행정) 김영봉 △ 자치분권과(주민자치) 황호규 △ 자치분권과(균형발전) 손정우 △ 버스운영과(버스행정) 백명배 △ 버스운영과(버스시설) 이동환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인권증진) 신성봉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노사지원) 안선영 △ 소상공인지원담당관실(소비자공정거래) 서재덕 △ 사회적경제담당관실(사회적경제) 이명례 △ 혁신경제과(산업R&D혁신) 배경아 △ 혁신경제과(과학기술) 정 윤 △ 투자통상과(경제자유구역지원) 최유식 △ 첨단소재산업과(미래산업전략) 김경희 △ 첨단소재산업과(기술지원) 최연화 △ 스마트시티추진과(스마트시티기획) 구정모 △ 도시외교정책과(신남방) 김은경 △ 남북협력기획단(남북협력정책) 이광수 △ 대학협력단(대학협력) 박성배 △ 관광진흥과(관광진흥) 윤재성 △ 관광진흥과(관광콘텐츠) 이경택 △ 관광진흥과(축제진흥) 이유리 △ 마이스산업과(마이스유치) 김영심 △ 공원운영과(공원정비) 박종열 △ 맑은물정책과(물정책) 강영진 △ 물류정책과(트라이포트기획) 김소영 △ 시의회사무처(팀장요원) 조미숙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주성일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박철민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천세영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종석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희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정만 △ 여성회관(교육복지) 이영도 △ 차량등록사업소(총무) 안철호 △ 체육시설관리사업소(관리) 김장천 △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 방수용 △ 관광진흥과(동남권광역관광본부 파견) 김상돈 △ 법무담당관실(행정심판) 조귀연 △ 재정혁신담당관실(재정건전화) 이정민 △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혁신) 김동찬 △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평가) 박정아 △ 재난현장관리과(재난상황2) 조동훈 △ 재난현장관리과(재난상황3) 박종한 △ 체육진흥과(국제스포츠) 유정규 △ 체육진흥과(스포츠산업) 민경연 △ 노인복지과(노인시설) 이주원 △ 건강정책과(공공의료정책) 강봉구 △ 출산보육과(출산장려) 박현주 △ 출산보육과(보육지원) 김정란 △ 인권노동정책담당관실(노동권익) 임종태 △ 일자리창업과(창업지원) 서정모 △ 서비스금융과(금융신산업) 김창현 △ 투자통상과(국내유치) 윤하영 △ 클린에너지산업과(에너지신산업육성) 김병권 △ 첨단의료산업과(화장품뷰티산업TF) 정은애 △ 청년희망정책과(청년생활) 곽향인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홍보관광TF) 정현정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유치홍보) 김태희 △ 물류정책과(물류산업) 정석원 △ 인재개발원(팀장요원) 정숙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성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홍순필 △ 시립박물관(관리) 이호정 △ 해양자연사박물관(관리) 강정희 △ 영상콘텐츠산업과(부산영화의전당 파견) 현은희 △ 도시외교정책과(TPO 파견) 김인재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유치위원회 파견) 윤상진 △ 일자리창업과(자금지원) 신종태 △ 인재개발원(청사관리) 구철문 △ 소통기획담당관실(매체운영) 김진희 △ 청년희망정책과(청년문화) 손남선 △ 재난대응과(자연재난대응) 문석구 △ 산업입지과(입지기획) 여영모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의전수송TF) 황정순 △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추진단TF(시설지원TF) 이희정 ◇ 5급 사회복지 △ 복지정책과(자립지원) 원세연 △ 출산보육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파견) 김성현 ◇ 5급 사서 △ 부산도서관개관추진단TF(부산도서관운영) 우덕숙 △ 교육협력과(도서관지원) 최진명 △ 금정구(과장요원) 박은아 ◇ 5급 공업(기계)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상현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선수 ◇ 5급 공업(전기)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만재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전기) 조헌정 △ 청렴감사담당관실 노일환 △ 환경정책과 하광일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정수 ◇ 5급 공업(화공) △ 환경정책과(생활환경) 김승범 △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유호종 △ 맑은물정책과 공명길 ◇ 5급 농업 △ 농축산유통과(농산물유통) 이동규 △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운영) 박용규 △ 강서구(과장요원) 김순관 △ 농축산유통과 민윤식 △ 농축산유통과 우춘식 △ 기장군(과장요원) 김은용 ◇ 5급 녹지 △ 공원운영과(민간공원조성) 박대성 △ 산림생태과(산림보전관리) 안수갑 △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해운대수목원) 전상률 △ 동래구(과장요원) 최우호 △ 남구(과장요원) 황수준 △ 사상구(과장요원) 김종열 ◇ 5급 해양수산(일반수산) △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가공단지운영) 이월라 △ 기장군(과장요원) 오세호 ◇ 5급 보건 △ 수영구(과장요원) 김 희 △ 보건위생과 강병태 ◇ 5급 시설(일반토목) △ 도시계획과(지구단위계획) 최철호 △ 시설계획과(시설계획) 장형택 △ 시설계획과(시설관리) 허을진 △ 지역균형개발과(에코델타시티) 김정만 △ 2030엑스포추진단(엑스포시설지원) 백명기 △ 해운항만과(연안개발) 박창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 옥 △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안전3) 공쾌남 △ 건설안전시험사업소(도로보수) 박견흠 △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시설) 조구공 △ 중구(과장요원) 강병락 △ 서구(과장요원) 진봉상 △ 재난대응과(재난복구) 이도형 △ 하천관리과(하천계획) 임상빈 △ 해양레저관광과김광훈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박종률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양기조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성완 △ 건설본부(팀장요원) 권쌍용 △ 건설본부(팀장요원) 김 훈 △ 동구(과장요원) 이성흔 △ 남구(과장요원) 주봉관 △ 북구(과장요원) 김지권 △ 강서구(과장요원) 김상석 △ 공공교통정책과(국토교통부 파견) 김병수 ◇ 5급 시설(건축) △ 조사담당관실(조사3) 윤찬혁 △ 도시재생정책과(경제공동체) 정동현 △ 도시재생정책과(생활공동체) 김철훈 △ 도시재생정책과(마을공동체) 윤재갑 △ 총괄건축기획과(총괄건축) 정운택 △ 총괄건축기획과(도시건축) 강현영 △ 건축정책과(건축지원) 김종석 △ 건축정책과(녹색건축) 윤무근 △ 문화시설추진단TF(문화시설건립) 박재영 △ 체육시설관리사업소(시설) 박현주 △ 동구(과장요원) 김관욱 △ 강서구(과장요원) 이길근 △ 건축정책과 이수철 △ 연제구(과장요원) 홍용일 ◇ 5급 시설(지적) △ 사하구(과장요원) 송갑영 ◇ 5급 방송통신 △ 재난현장관리과(영상관제) 이태희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운영) 김용화 △ 스마트시티추진과정윤관 △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정진근 ◇ 5급 수의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우원 △ 보건환경연구원 김홍태 ◇ 5급 환경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조은정 △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용순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조영만 ◇ 5급 보건연구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구평태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병준 △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박성아 ◇ 5급 농촌지도 △ 농업기술센터(지도정책) 김정국 △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 박미진 ■ 전남도 ◇ 2급(지방이사관) 승진 △ 전남도의회 사무처장 최종선 ◇ 3급(지방부이사관) 전보 △ 도민안전실장 임채영 △ 자치행정국장 정찬균
  • [씨줄날줄] 세계문화유산 서원의 보편성/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세계문화유산 서원의 보편성/박록삼 논설위원

    서원(書院)은 조선 중기 이후 성리학을 가르치는 사립교육기관이었다. 출발은 1543년 중종 때 경상도 풍기 군수 주세붕이 순흥에 세운 백운동서원이었다. 성리학을 처음 소개한 고려 말 학자 안향(1243~1306)을 기리고, 유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후 사림들의 세력 기반이 돼 번성일로를 걸었다. 비록 영조 때 서원 금지령으로 200여개를 없앴음에도 여전히 700개가 넘는 서원이 남았다. 실제 서원은 단순 강학 기능을 뛰어넘어 정치·사회·교육·경제적 측면에서 마을 자치기구 혹은 행정자문기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방방곡곡 유교문화를 전파하고 성리학적 사회 질서를 뿌리내리게 했다. 최근 화제인 TV드라마 ‘녹두꽃’에서도 서원의 기능이 언뜻 내비친다. 전북 고부 ‘도계서원’의 강장(講長) ‘황 진사’는 고부 군수 조병갑의 폭정에 동학농민군과 함께 맞서는 등 꽤 양심적 지식인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원은 양반 중심의 계급문화를 확대재생산했다. 또 동학농민군이 외세 배격과 봉건적 신분체제 개편 등 낡은 체제 개혁을 요구했을 때 ‘성리학 가치’를 앞세우며 동학농민군을 토벌한 양반 세력을 지지했다. 이런 배경으로 황 진사 또한 양반 중심의 유교문화와 계급사회를 옹호하며 동학농민군과 맞선다. 드라마 속 황 진사는 급변하는 시대에 유교 전통과 양반의 품격을 지키고자 몸부림치다 결국 안타까운 최후를 맞는다. 그렇게 조선 후기 서원은 외세의 침략 속에서 보국안민(保國安民)을 요구하는 농민 등을 설득하지도 끌어안지도 못했다. 시대에 뒤처져 쇠락한 공간처럼 남은 서원이 현대에 재발견됐다. 지난 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 9곳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조선시대의 성리학 교육기관인 서원이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이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명제가 재확인된 셈이다. 기뻐할 일이다. 하나 서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유교문화 자체에 대한 인정은 아니다. ‘지금, 여기’에서 서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조선의 기억과 가치에만 매달린다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일지라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 제사와 호칭 문제, 남아선호사상 등으로 유교를 둘러싼 관습에 대한 논쟁이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여성차별, 국수주의, 정치적 보수주의 등은 성리학이 현대사회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다. 박제되지 않은 채 21세기와 함께 호흡하는 서원의 모습을 기대한다. youngtan@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에너지가 바꾸는 세상, 세상이 바꾸는 에너지/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월요 정책마당] 에너지가 바꾸는 세상, 세상이 바꾸는 에너지/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지난해 이상 고온으로 재난 수준의 폭염이 있었다. 당시 정부는 전력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요금 누진제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올여름도 국민들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누진제를 개편했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냉방비도 새롭게 지원한다. 물론 전력 수급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수요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단기적이고 한계가 있다.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다행히 ‘파리 협약’을 계기로 많은 나라가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 등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각국의 공통점이다. 에너지 전환은 에너지의 생산ㆍ유통ㆍ소비 과정을 비롯한 시스템 전반의 혁신을 의미한다. 생산 측면에서는 석탄, 석유, 원전 등 전통적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유통 측면에서는 대규모·중앙집중형 에너지에서 분산형 에너지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소비 관점에서는 저효율·다소비 구조에서 고효율·저소비 구조로의 전환을 추구하며 에너지 신산업 구조로의 전환과 에너지 시스템 전 과정에서 국민과 소비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포함한다. 에너지 전환이 가능한 배경에는 정책과 제도의 변화, 기술 혁신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은 예상을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태양광 모듈의 평균 가격은 지난 10년간 17분의1 수준까지 급락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의 전 세계 평균 발전단가는 지난해에만 13% 하락했다. 또한 내년에 가동 예정인 전 세계 육상 풍력발전의 4분의3과 태양광의 5분의4 이상이 신규 화석연료 설비보다 낮은 가격으로 전력을 생산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2000년 17%에서 2017년 27%로 증가했다. 또한 전 세계 신규 설비 투자액 3분의2 이상이 재생에너지에 집중돼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에너지 생산뿐 아니라 소비도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OECD 36개국 중 29개국은 수요 관리와 효율 향상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감축하면서도 경제가 성장하는 탈동조화를 달성했다. 또 일반 소비자가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거래해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슈머가 등장하고 100% 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조달하는 ‘RE100’ 캠페인에 16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지난해 1100만개 수준인 재생에너지 일자리 수가 2030년에는 2400만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반면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 구조의 현실은 선진국에 비하면 뒤처져 있다. 대표적 에너지효율 지표인 에너지원단위는 OECD 최하위권이다. 재생에너지 비중도 2017년 7.6%에 불과하다. 기술 진보와 규모의 경제로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이 향상되고 환경과 사회적 비용으로 전통에너지의 경제성이 악화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에너지 전환이 늦어질수록 오히려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이다. 여기에 미세먼지 문제 해소와 파리 협약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까지 고려하면 에너지 전환은 더이상 미루거나 피할 수 있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로버트 프로스트는 시 ‘가지 않은 길’을 통해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불확실성을 내포한 전환은 두려움이 수반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에너지 전환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가야 하는 길이다.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 최대한 빨리 가는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 옳은 길이다.
  • LG전자 CO2 배출량 15% 감소

    LG전자가 최근 발간한 ‘2018~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지난해 재생 플라스틱 사용량이 1만 1030t을 기록, 1만t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또 지난해 국내외 생산사업장·사무실에서 164만tCO2 e(이산화탄소환산톤·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 온실가스를 배출, 전년도인 2017년의 193만tCO2 e에 비해 약 15% 감소시켰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엔 이처럼 지난해의 지속가능 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는다. LG전자는 세탁기·냉장고·에어컨·스마트폰·TV·모니터 등에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 5302t, 2017년 7134t에 이어 지난해 사용량은 1만t을 넘겼다. LG전자는 또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있는데, 지난해 출시한 신규 모델 제품 부피가 평균 1% 늘었음에도 포장재 사용량을 평균 4.8% 줄였다. 폐전자제품 회수량도 늘어 이 회사는 지난해 24만 9145t의 폐전자제품을 회수, 2008년에 비해 연간 회수량이 2.3배에 달한다. LG전자는 또 공기청정기, 정수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 고객 건강을 증진시키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이른바 신가전으로 불리는 이 제품군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 성장률은 41%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성동, 주민 통행 장애 전봇대 이설 본격 시작

    성동, 주민 통행 장애 전봇대 이설 본격 시작

    서울 성동구는 지난 5일 오전 10시 동명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열린 ‘전주 이설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통학로·도시재생지역·길 한가운데 전신주 총 29기를 오는 9월까지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기는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도로나 골목길 한가운데 설치돼 있는 전신주는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우려도 커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이설비용 등 여러 문제로 관련 기관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고 50년 가까이 방치돼 왔다. 구는 지난 4월 한전과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달부터 통행 장애 전봇대 이설 공사를 하게 됐다.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통학로 전봇대는 통행 불편을 야기하고, 사고위험도 커 걱정이 많았다”며 “전봇대가 없어지면 아이들 등하굣길이 안전해질 것 같다”고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전주 이설 착공식을 시작으로, 수년간 반복돼 왔던 전주 이설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한전과 긴밀하게 협력, 통행 장애 전신주 이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통신주 11기는 KT와 이달 중 상호협약을 체결한 후 12월까지 모두 옮길 방침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바이오연료 폐기물로 다시 바이오연료 생산하다고?

    바이오연료 폐기물로 다시 바이오연료 생산하다고?

    화석연료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부존량의 한계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이 효율 높은 친환경 바이오연료 개발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바이오연료 생산에 사용되는 목재나 식물 등 바이오매스들의 폐기물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에 한-미 과학자들이 바이오매스 부산물을 이용해 바이오연료를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육군사관학교 화학과, 미국 뉴욕주립대 환경과학임업대,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시스템생물학부, 테네시대 화학및생명분자공학과 공동연구팀은 목재의 30~40%를 차지하지만 바이오연료를 만들 때 부산물로 나와 대부분 폐기되는 리그닌이라는 물질을 다시 바이오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PNAS’에 실렸다. 보통 바이오연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석유에서 추출한 용매를 활용해 목재나 식물에서 리그닌 성분을 제거한다. 문제는 바이오연료를 만들 때 사용되는 용매는 석유화학 공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환경 오염 가능성도 있고 바이오연료의 생산 단가를 높일 가능성도 높다. 이 때문에 바이오에탄올과 같은 바이오연료를 만들 때 기존 석유화학 유기용매 대신에 사용할 친환경 용매를 개발하는데 연구가 집중됐다. 연구팀은 펄프산업이나 바이오에탄올 공정에서 부산물로 나오고 있는 리그닌을 이용해 용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식물에서 바이오연료를 만든 뒤 폐기되거나 제거되는 물질인 리그닌을 이용해 용매를 만들었기 때문에 저렴하고 친환경적이며 재생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광호 KIST 박사는 “이번 연구는 바이오연료 생산에 필수적인 용매를 바이오매스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리그닌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바이오연료 공정에 필요한 물질을 공정 내에서 수급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순환형 바이오연료 생산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문 대통령 “사회적경제, 중요한 축…사람 중심으로 성장해야”

    문 대통령 “사회적경제, 중요한 축…사람 중심으로 성장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사회적경제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경제’와 ‘포용 국가’의 중요한 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통해 “우리 경제도 사회적경제를 통해 ‘이윤’ 보다 ‘사람’을 중심으로 성장해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정부는 출범 초부터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인 만큼 이날 문 대통령은 시장경제의 불완정성을 언급하먀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부 방침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0여 년 전만 해도 사회적기업이라는 이름이 낯설었다”며 “그러나 어느덧 우리나라에도 사회적경제가 괄목할 만큼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역기반’, ‘민간주도’, ‘정부 뒷받침’의 원칙 하에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방침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적경제의 성장인프라를 더욱 확충할 것”이라며 “올해 중 원주·광주·울산·서울 4개 지역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군산·창원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시범 조성해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인프라를 늘려 나가겠다”고 했다. 또 올해 정책금융 지원 규모를 323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7% 늘려 금융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기업의 사회적 파급효과(임팩트)를 보고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임팩트펀드를 2022년까지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겠다”며 “임팩트보증 제도도 2022년까지 1500억원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는 ‘지역 순환형 경제모델’을 도입하겠다”며 “연구자와 일반시민, 사회적경제조직들과 지역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R&D’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은로 문 대통령은 정부의 노력만으로 될 수 없다며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간의 자발적 참여”라며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분들이 더 많이 동참하셔야만 사회적경제가 더 깊게 뿌리내릴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판다’는 미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 ‘루비콘 베이커리’의 슬로건을 예로 들며 “사회적경제에서의 빵은 먹거리이면서 모두의 꿈으로 이익보다 꿈에, 이윤보다 사람에 투자하는 게 얼마나 값진 것인지 잘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또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및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인들을 비롯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허태정 대전시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 총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괴산군과 서울시 상생발전 손 잡았다

    괴산군과 서울시 상생발전 손 잡았다

    충북 괴산군과 서울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괴산군과 서울시는 5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양 지역 간 상생발전 협약을 맺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앞으로 진행될 협력사업은 △괴산군 순정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확대 운영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협력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소년 전통·문화·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청년중심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양 지역 간 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 6개다. 이를 위해 괴산군은 청천면의 한 폐교부지에 건립중인 서울농장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한 영농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 지자체 공동부담으로 지어지는 서울농장은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또한 양 지자체는 문화자원·예술단 교류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관광프로그램 제공, 대표축제 및 관광지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 지역 청년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재생, 지역혁신 선도 등 청년단체 성공모델 구축과 청년정책 발굴도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괴산군 수해복구 봉사에 나선게 계기가 돼 이뤄졌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귀농·귀촌 증대도 기대돼 괴산군 인구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협약식 후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괴산아카데미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서울의 노력, 서울은 홀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주제강연을 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석유공사·에퀴노르 등 해상풍력 컨소시엄 구성

    한국석유공사는 5일 울산 본사에서 한국동서발전, 노르웨이 국영 석유사 에퀴노르와 공동으로 동해 가스전 인근에 200M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동해 1 해상풍력발전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동해 가스전 플랫폼을 보유한 한국석유공사가 2019년 10월까지 수집한 풍황 자료를 바탕으로 타당성 조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2022년에 건설 공사에 착수, 2024년부터 해상풍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상풍력발전산업 공급체계 기반을 조성해 울산은 물론 우리나라 해상풍력발전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가 최우선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울산 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각 분야 에너지 공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첫발을 내딛는 것을 축하한다”며 “컨소시엄 구성으로 좋은 결과가 나와 새로운 울산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부산시, 충북 제천시, 경기도, 한국무역보험공사

    ■ 부산시 ◇ 3급 직위 △ 민생노동정책관 배병철 △ 해양수산물류국장 박진석 △ 연제구(부단체장 요원) 조영태 △ 부산시(부산환경공단 파견) 김상길 △ 문화체육국장 김배경 △ 영도구(부단체장 요원) 황석중 △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조용래 ◇ 4급 행정직군 △ 문화예술과장 임창근 △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유진 △ 택시운수과장 장재오 △ 혁신경제과장 고미자 △ 청년희망정책과장 나윤빈 △ 남북협력기획단장 송찬호 △ 시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우배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노상훈 △ 건설본부 총무부장 주일효 △ 충렬사관리사무소장 임선홍 △ 중구(부단체장 요원) 송종홍 △ 동구(국장 요원) 김진만 △ 수영구(“) 서정복 △ 조직담당관 이옥형 △ 세정담당관 고현정 △ 회계재산담당관 성수미 △ 걷기좋은부산추진단장 변상득 △ 부산도서관개관추진단장(TF) 장덕상 △ 도시철도과장 이성무 △ 마이스산업과장 변선자 △ 인재개발원 역량교육과장 김경오 △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혁신과장 김경미 △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백이현 △ 규제혁신추진단장(TF) 박은자 △ 체육진흥과장 권기혁 △ 버스운영과장 박두영 △ 첨단소재산업과장 김정수 △ 공항기획과장 홍현태 △ 시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김상문 △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장 서상욱 △ 낙동강관리본부 수질개선부장 장재구 ◇ 4급 기술직 및 연구·지도직군 △ 건축정책과장 하헌일 △ 주택정책과장 김철홍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윤상우 △ 남항관리사업소장 송병덕 △ 수영구(국장 요원) 남택경 △ 하천관리과장 이현우 △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영철 △ 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이재원 △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이동성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이선주 △ 사하구(국장 요원) 민순기 △ 동구(”) 박상성 △ 북구(“) 이봉식 △ 서구(”) 최점돌 △ 총괄건축기획과장 조헌희 △ 문화시설추진단장(TF) 권영택 △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최진택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이미옥 △ “ 식약품연구부장 강정미 △ ” 물환경연구부장 류동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윤선 ■ 충북 제천시 ◇ 4급 승진 △ 드림팜 도시재생추진단장 고광호 △ 보건소장 윤용권 ◇ 5급 승진 △ 수산면장 김철호 △ 보건위생과장 이제봉 △ 청풍면장 이상업 △ 청천동장 직무대리 김찬향 ◇ 5급 전보 △ 관광미식과장 권기천 △ 홍보학습담당관 이장규 △ 덕산면장 심기섭 △ 건강관리과장 박재영 △ 남현동장 김명자 △ 사회복지과장 윤이순 △ 시민보건과장 석석희 △ 건축과장 김대영 △ 봉양읍장 박철훈 △ 교통과장 이현우 △ 송학면장 이문환 △ 시립도서관장 황규원 △ 기술보급과장 유영복 △ 한수면장 조병학 △ 농업정책과장 김헌용 △ 교동장 유재숙 △ 자연환경과장 배경수 △ 시설관리사업소장 유영진 △ 신백동장 이상노 ◇ 6급 승진 △ 일자리경제과 김남기 △ 한방바이오과 양승호 △ 관광미식과 최광현 △ 기술보급과 임지태 △ 수도사업소 이재홍 △ 농업정책과 류호양 △ 보건위생과 조영란 △ 건설과 이호중 △ 의회사무국 김진수 △ 회계과 김진술 △ 여성가족과 김규일 ◇ 6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실 정책연구팀장 윤재석 △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장 하은미 △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장 이은영 △ 일자리경제과 생활밀착일자리팀장 김옥미 △ 기획예산담당관실 재정지원팀장 서석호 △ 세정과 세입관리팀장 장혜란 △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장 정선희 △ 시민행복과 뉴새마을팀장 김영옥 △ 시설관리사업소 문화회관팀장 온영수 △ 자연환경과 환경정책팀장김경옥 △ 신속허가과 공장등록팀장 하이락 △ 교통과 교통행정팀장 김종문 △ 문화예술과 의림지팀장 김진호 △ 일자리경제과 지역공동체팀장 정광섭 △ 수도사업소 급수팀장 이재현 △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장 강원진 △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장 배영석 △ 수도사업소 마을상수도팀장 심현권 △ 건축과 건축지도팀장 정형태 △ 교통과 교통시설팀장 김태호 △ 도시미화과 자원관리팀장 안경수 △ 수도사업소 시험팀장 이해영 ⇒ △ 산림공원과 공원녹지팀장 최종국 △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장 한흥동 △ 보건위생과 의약관리팀장 장영기 △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장 조성희 △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장 안순덕 △ 산림공원과 산림정책팀장 조성호 △ 유통축산과 원예유통팀장 최용수 △ 자치행정과 시정팀장 강충원 △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장 유현상 △ 건설과 도로시설팀장 권천숙 △ 유통축산과 로컬푸드팀장 이동춘 △ 신속허가과 개발허가팀장 김혁진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뉴딜팀장 이승호 △ 건설과 도시건설팀장 이철우 △ 건축과 주거복지팀장 서정상 △ 신속허가과 건축허가팀장 박종여 △ 유통축산과 약초특화팀장 조영근 △ 홍보학습담당관실 대학교육지원팀장 고동식 △ 한방바이오과 천연물산업팀장 황영석 △ 일자리경제과 제천화폐TF팀장 송은용 △ 시설관리사업소 체육시설2팀장 권용주 △ 시민보건과 치매관리팀장 홍채은 △ 환경사업소 하수팀장 이희영 △ 노인장애인과 복지시설팀장 권병무 △ 청전동 팀장요원 정성용 △ 덕산면 팀장요원 임지영 △ 용두동 팀장요원 조현백 △ 용두동 팀장요원 최영진 △ 교동 팀장요원 김경련 △ 청풍면 팀장요원 계창숙 △ 백운면 팀장요원 권영화 △ 남현동 팀장요원 안은정 △ 의림지동 팀장요원 박찬옥 △ 금성면 팀장요원 염희성 △ 봉양읍 팀장요원 김동구 △ 덕산면 팀장요원 경규태 △ 화산동 팀장요원 이재연 △ 송학면 팀장요원 임종훈 △ 한수면 팀장요원 김기섭 ■ 경기도 ◇ 4급 과장급 전보 △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김종구 △ 감사관 조사담당관 하영민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문정희 △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하재경 △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장 이성희 △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용복 △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김종구 △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 김수찬 △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장 김병만 △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장 김성년 △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차종회 △ 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담당관 임순택 △ 경제실 투자진흥과장 하승진 △ 경제실 과학기술과장 최병길 △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장 김평원 △ 의회사무처 김진기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한인교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이필신 △ 건설본부 관리과장 원송희 △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장 김남근 △ 도시주택실 공공택지과장 김종준 △ 도시주택실 도시주택과장 박윤학 △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장 이상우 △ 경제실 미래산업과장 공정식 △ 건설국 건설정책과장 이재영 △ 건설국 하천과장 고강수 △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장 박경서 △ 의회사무처 이귀웅 △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강병언 △ 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이운주 △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이영순 △ 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 정구현 △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장 박중수 △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원선이 △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장 직무대리 김태근 △ 자치행정국 인사과 정영호 ◇ 4급 승진 △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이현호 △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임보미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유계영 △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장 김춘기 △ 자치행정국 비서실장 정순욱 △ 복지국 복지사업과장 김태훈 △ 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조병래 △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정책과장 조한경 △ 균형발전기획실 회계담당관 홍은기 △ 균형발전기획실 군관협력담당관 한완희 △ 경제실 소상공인과장 조장석 △ 경제실 외교통상과장 심창섭 △ 노동국 외국인정책과장 허성철 △ 교통국 버스정책과장 김상수 △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장 장우일 △ 인권담당관 허순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이정구 △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김기종 △ 축산산림국 축산정책과장 이강영 △ 축산산림국 동물보호과장 이계웅 △ 안전관리실 북부재난안전과장 김동익 △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장 이승일 △ 건설국 도로정책과장 류재환 △ 건설국 도로안전과장 박성규 △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장 김양수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황학용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 박경원 ■ 한국무역보험공사 ◇ 승진 △ 부사장 백승달 △ 혁신사업본부장 윤종배 △ 무역사업본부장 안혜성 △ 리스크채권본부장 김석희 △ 홍보부장 박현준 △ 경영평가부장 강신호 △ 영업총괄실장 정재용 △ 고객가치부장 유승희 △ 프로젝트금융총괄실장 김영국 △ 해양금융부장 이성구 △ 리스크총괄실장 손지모 △ 비서팀장(부장대우) 김용환 △ 인천지사장 이원석 △ 충북지사장 윤태진 △ 대구경북지사장 이성림 △ 경남지사장 김기헌 △ 광주전남지사장 문정상 △ 인사부 소속 부서장급 양상균 △ 기금예산팀장 김민수 △ 미래전략팀장 김기래 △ 정보화기획팀장 김상우 △ 혁신심사부 책임심사역 안정철 △ 신산업팀장 염호창 △ 프로젝트기획팀장 이종호 △ 국제협력팀장 은종철 △ 발전담수팀장 박식원 △ 유럽아프리카보상팀장 윤현중 △ 국외채권팀장 박찬근 △ 법무팀장 김철영 △ 감사실 책임검사역 서정휴 △ 감사실 책임검사역 나원주 △ 구로디지털지사 책임심사역 김정희 △ 대전세종충남지사 책임심사역 박수범 △ 광주전남지사 책임심사역 신나리 ◇ 전보 △ 전략경영본부장 이도열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호일 △ 기획조정실장 장진욱 △ 인사부장 박진식 △ 운영지원부장 홍오표 △ 사회적가치혁신실장 장만익 △ 정보화기획부장 이영수 △ 정보화사업부장 이돈성 △ 고객가치부 수석전문역 이경래 △ 단기보험총괄실장 이태희 △ 단기보험사업부장 곽광 △ 조사부장 이두원 △ 플랜트금융2부장 백승택 △ 인프라자원금융부장 박배희 △ 법무준법부장 김재윤 △ 구로디지털지사장 김양규 △ 경기북부지사장 김상진 △ 대전세종충남지사장 방종열 △ 부산지사장 최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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