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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1000kw 이하 발전사업 허가권 시·군에 위임

    전북도가 1000 kw이하 전기(발전)사업 허가권한을 시·군에 위임했다. 전북도는 기존 시·군에 위임했던 100kw 이하 전기(발전)사업 허가권을 1000 이하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으로 태양광 등 전기(발전)사업허가 신청이 급증하자 민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에 위임되는 사무는 전기사업의 허가, 공사계획의 신고, 사업의 양수인가, 사업개시의 신고 등이다. 전북도는 “1000kw 이하 발전사업 허가권이 시·군에 위임됨에 따라 민원인들이 도청을 방문하는 경제적, 시간적 손실이 줄고 사업 허가소요기간도 40~50일에서 20일로 크게 단축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포스코, 에너지 효율 높은 그린스틸·태양광 발전 선도

    포스코, 에너지 효율 높은 그린스틸·태양광 발전 선도

    포스코는 친환경 에너지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그린스틸, 그린비즈니스, 그린라이프, 그린파트너십 4개 추진 분야를 진행 중이다. 그린스틸 분야를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 스마트팩토리, 이산화탄소 저감 철강 프로세스 개발 등 저탄소 혁신기술 개발뿐 아니라 에너지 고효율 철강재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그린비즈니스 분야에서는 그룹사 차원에서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리튬 소재 개발과 같은 신성장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린라이프 분야에서는 포스코그룹사 직원들과 합동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그린홈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그린파트너십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내외 탄소정책 협력, 저탄소 사회를 위한 기업활동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철강산업을 이끄는 포스코는 철강제품의 생산과 사용, 폐기 그리고 재활용까지 제품의 전생에 걸쳐 친환경 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LCA)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예컨대 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을 자동차 소재로 쓰면 알루미늄 등 대체소재에 견줘 경제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가공하기 쉬워 알루미늄 부품보다 더 복잡한 형상의 제품도 만들 수 있다. 강도가 높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포스코는 최근 접착제와 같은 기능을 하는 코팅을 전기강판 표면에 적용하는 이른바 ‘셀프본딩’ 기술을 개발했다. 셀프본딩 기술을 적용하면 용접 등의 물리적인 방식과 달리 전기강판의 전자기적 특성을 저하시키지 않아 모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포스코는 태양광발전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포스코ICT와 태양광발전 사업 협약을 맺고 포항제철소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소를 준공했다. 2018년 11월엔 협동스포츠랜드 주차장에 연간 150가구가 사용 가능한 2만 2900V, 466.2k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협동스포츠랜드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차광 효과 등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전북 고창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전북 고창군 ◇ 4급(서기관) 승진 △ 재무과 박귀기 △ 기획예산담당관 이길현 ◇ 5급(사무관) 승진 △ 종합민원과 김동섭 △ 농어촌식품과 김성근 △ 상생경제과 김수동 △ 환경시설사업소 이명수 △ 건설도시과 박성기 ■ 한국전기안전공사 ◇ 1급 승진 이동 △ 경기지역본부 안산시흥지사장 윤재성 △ 전력설비검사처장 황승의 △ 정보운영처장 선선호 △ 제주지역본부장 김성주 ◇ 1급 이동 △ 경기지역본부장 강대철 △ 기술지원처장 조진희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장보형 △ 충북지역본부장 황규찬 △ 인천지역본부장 손명목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재훼 ◇ 2급(갑) 승진 △ 검사점검처 신재생에너지부장 고병찬 ◇ 2급(갑) 승진 이동 △ 경기북부지역본부 경기북동부지사장 오정화 △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동부지사장 조영준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중부지사장 서영환 △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동부지사장 조영용 ◇ 2급(갑) 이동 △ 전력설비검사처 전력설비총괄부장 최동환 △ 전기안전연구원 안전연구부장 김진태 △ 서울지역본부 서울동부지사장 김태진 △ 강원지역본부 원주횡성지사장 이조순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동부지사장 이영식 △ 전기안전교육원 교육기획부장 임성진 △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 백승락 △ 경남지역본부 경남서부지사장 이은석 △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장 안원형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천안아산지사장 심재원 △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한재진 △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장 조세익 ◇ 2급(을) 승진 △ 전기안전연구원 안전연구부 수석연구원 임용배 ◇ 2급(을) 승진 이동 △ 경기북부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김문필 △ 기술지원처 계기관리부장 이도걸 △ 전력설비검사처 송배전검사부장 박강서 △ 기술지원처 기술총괄부 해외진단팀장 이종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성호 △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고재형 △ 충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장평훈 △ 검사점검처 점검부장 김대일 ◇ 2급(을) 이동 △ 기획혁신처 기획부장 표정재 △ 서울지역본부 점검부장 안수목 △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정기검사부장 전재감 △ 기획혁신처 정책총괄부 기술기획팀장 박찬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양원혁 △ 경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윤우영 △ 전북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 인천지역본부 점검부장 김영일 △ 강원지역본부 강원북부지사장 김건수 △ 경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조성현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사장 배병일 △ 감사실 전략감사부장 박중윤 △ 인천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학 △ 부산울산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김선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정연관 △ 경남지역본부 경남북부지사장 강수봉 △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김완수 △ 인재경영처 인사혁신부장 방창호 △ 검사점검처 고객지원부장 김윤기 ◇ 3급 이동 △ 경남지역본부 점검부장 강효준 ■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 진료부원장 신혁재 △ 연구부원장 겸 호흡기내과장 박상준 △ 기획실장 최혜민 △ 교육수련부장 서용성 △ 홍보실장 이소연 △ 경영본부장 이영수 △ 행정부원장 장보경 △ 간호부장 이가영 △ 대외협력실장 안광용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척추센터소장 임동주
  • “태양광을 건축자재로 만들어 재생에너지 산업 선도”

    “태양광을 건축자재로 만들어 재생에너지 산업 선도”

    “태양광사업은 땅, 물, 건물에서 가능합니다. 땅은 영농형 태양광, 물은 수상태양광, 건축물에는 저희가 선도하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이 대세입니다” 국내 건물 일체형 태양광사업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는 비제이파워의 김용식 대표. 그는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은 ‘사람’을 위한 것이고 에너지는 ‘안보’이기에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고 거침없이 주장한다. 태양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는 물론, 미세먼지 없는 도시 에너지공급을 위해 국가는 이를 반드시 책임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에너지는 소비 절감과 소비자 생산이 중요하기에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는 것 또한 국가의 몫이라 한다. “에너지절약 건축물인 패시브 하우스에 대한 기준이 북한에는 있는데 한국에는 없다는 말을 독일에 출장 갔을 때 들었다”며 이제 한국도 도시재생사업으로 태양광의 신시장이 활짝 열리길 기대한다. 비제이파워의 건물 외장재 태양광은 태양광과 건축자재의 융합산업으로 현재는 물론, 미래시장을 개척하는 선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융합산업은 농경지, 수상, 양식장 태양광은 물론, 도로의 차음판 태양광, 광고판 태양광, 태양광 예술작품(조형물) 등은 김용식 대표의 창의성과 선견지명 능력을 살펴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경영철학인 ‘홍익’을 실천하여 전 직원이 주인인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애국 애족 애민의 리더이다. 과거 김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시행했던 ´전 직원 스톡옵션´이나 ‘10% 급여나눔운동’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특히, 후자는 자율적 참여로 급여의 10%를 모아 참여한 직원들이 N분의 1로 나누는 것으로 3년 만에 100% 참여했다고 한다. 사훈인 ‘감사하라’를 실천하는 그에게서 21세기 기업문화와 태양광 융합산업의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편집자 주→20년 동안 사업을 하시면서 리먼 외환위기도 겪으셨고 지금은 태양광산업의 암흑기라고 하는데요. -저는 고향집의 4평짜리 점포에서 1999년 비제이시스템 상호로 창업을 하여 2000년에 한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로 회사를 이전했습니다. 그때 개발한 신제품이 상용화에 성공하여 2001년에는 대전 본사보다 규모가 큰 판매법인을 서울에 오픈하였습니다. 2002년 유사한 아이템을 개발한 회사와 M&A하였는데 이것이 화근이 되어 그동안 이루었던 모든 것을 잃고 감당할 수 없는 채무까지 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이 시기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많은 지인의 응원을 자본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던 고향집으로 다시 돌아가 2003년에 맨손으로 다시 창업한 회사가 바로 비제이파워입니다. 2003년 비제이파워를 설립하여 열심히 일해 매출을 늘리고 성장하여 2008년에 이전 회사채무 100%를 상환하였습니다. 그러나 2008년 리먼 외환위기에 태양광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09년부터 해외 태양광사업의 수주가 늘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 국내 태양광산업이 장기불황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비제이파워는 정부의 지원사업과 타 회사와 차별화된 독자적 핵심기술로 이 시기를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업계 전반이 어려울 때, 올해 3월에 한국태양광산업협회 감사로 취임하셨는데요. -밝음을 좋아하고 태양광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오랜 시간 태양광산업에 종사한 경험이 한국태양광산업과 협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년 대한민국창업대전에 이어 2016년 한국신재생에너지 부분에서 대통령상을 2번째 수상하셨는데요.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각지에 전기가 없거나 부족한 곳에 태양광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필리핀의 코브라도라는 100여 가구가 거주하는 작은 섬에 15㎾ 디젤발전기로 전기가 공급되고 있었습니다. 발전원가가 높아 정부가 전기보조금을 지원해도 주민들은 약 700원/◇의 높은 전기요금을 지불했고, 그것도 하루 6시간 제한적으로 전기를 공급받았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과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태양광 30㎾를 설치해 섬 주민들에게 24시간 약 350원/◇로 전기를 공급해 주민생활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되어 대통령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해외사업으로 회사 운영에 도움이 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일이기에 보람도 있고, 큰 상도 받으니 기뻤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해외에 진출을 많이 하셨는데요. -경제성 높은 에너지자립형 태양광시장은 작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로 전기를 생산하여 마을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필리핀, 몽골, 에티오피아, 카자흐스탄 등의 지역에 가장 많이 시공했고 캄보디아와 베트남에는 태양광충전소를 시공했습니다. 캄보디아의 경우, 60㎾ 태양광을 설치해 100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장치를 통해 주민들은 축전지를 하루 충전으로 일주일을 사용합니다. 방글라데시에는 태양광으로 펌프모터에 전기를 공급해 물을 끌어 올리는 태양광펌핑시스템을 시공했고 르완다에는 통신 중계기용 태양광을 시공했고, 갈라파고스섬에는 기저부하 사용을 위한 디젤발전소 계통연계 1.5㎽ 태양광을 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경험을 하였습니다. →대북사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북한은 전기가 절실히 필요한 우리 민족임에도 자유로이 갈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에 코이카, 에너지공단, 수출입은행을 통하여 대북 태양광사업을 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2011년 북경에 한중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향후 대북사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고, 2014년부터는 전기산업통일연구협의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남북 전기규격통일과 더불어 시급한 북한 민생용 전력공급을 위해 먼저 태양광 보급 시범사업을 하자는 제안도 하였습니다. 대북제재가 풀리고 태양광 시스템 구성 물품이 전략물자 품목에서 자유로워지면 남북화합 및 교류에 태양광이 큰 쓰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사업’은 태양광과 건축자재와의 융합산업으로 보이는데요. -1970년대 일본을 중심으로 태양광 상업화에 성공한 이래 태양전지의 가격이 과거 40년간 300배, 최근 10년만 해도 15배 이상 폭락했습니다. 태양광 소재 가격이 하락하면 태양광의 활용도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태양광이 건축자재의 소재로 사용되어 모든 건축물에 태양광이 적용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2009년 건물일체형 태양광모듈 생산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발상을 전환해서 건축물에 들어가는 태양광모듈이 아닌 전기 생산기능을 가진 건축자재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2010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꾸준한 연구와 제품 상용화를 하였습니다. 태양광과 건축자재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건물외장재입니다. 기존 건축외장재와는 기능과 용도가 달라 경쟁관계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계획이 강화되고 녹색건축물조성법 등 친환경에너지를 의무화하는 건축물 관련 법규의 강화와 함께 급속한 태양전지 소재 가격의 하락으로 일반외장재 대비 가격경쟁력이 크게 향상되어 일정 기간 후에는 관련 제품의 시장이 크게 팽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기존 건물일체형 태양광은 짙은 청색의 일률적인 색상과 전기배선이 보이는 태양광패널 형태로 제작되어 건축물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상용화한 신제품은 태양전지가 보이지 않는 수려한 디자인제품으로,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색상구현이 가능하여 전기 생산기능을 갖춘 고급외장재로 모든 건축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유사제품이 있지만 상용화 기술 측면과 경제성 측면에서 우리 제품이 비교우위에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매출신장세가 가파른데 그 비결은. -오랜 시간 꾸준히 준비한 국내외 사업개발들이 실행되고, 개발하여 상용화된 제품의 판매로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출신장세는 매년 300%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존 사업개발의 실행과 개발제품의 상용화 확대를 위해 운전자금 확보가 필요하여 작년에 신주발행으로 일부 자금을 조달하였고, 2019년 규모 있는 협력회사와 개발제품의 판매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운전자금 확보가 진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신제품의 원활한 양산체계를 갖춰 제품의 매출을 크게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국내 시공실적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16년간 다양한 종류의 많은 국내 실적 중에 몇 가지 소개하면 모니터링 사업은 대구 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진해 에너지환경과학공원 통합 모니터링, 주택보급사업용 통합모니터링 등이 있습니다.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은 2005년부터 약 1500가구, 태양광 건물보급사업은 약 100개소를 시공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잠실롯데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이 있습니다. 그 외 태양광발전소는 자사 보유 태양광발전소 2개소와 약 20여개 태양광발전소의 시공 사업실적이 있습니다. →2025년까지 정부의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정책 추진이 사업기회가 될 듯합니다.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재생에너지 3020 정책 제안으로 건물태양광 적용사업 및 태양광과 건축산업의 융합산업으로서의 태양광산업 육성정책을 건의하였습니다. 산업자원부에 건축자재 형태의 태양광산업의 육성정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2019년부터 건물 외벽 태양광 우선지원 정책과 건물 외벽에 태양광 설치 시 시설비의 70%를 정부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 발표되는 등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에 맞추어 건물외벽용 태양광 적용시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규정하는 RE100 캠페인이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유럽에서는 2020년부터 신축되는 모든 건물을 준 제로에너지빌딩으로 만들자는 ZEBRA2020 정책으로 건축물에 태양광 적용시장이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오래전부터 점차적으로 추진되어온 정책으로, 비제이파워는 건축자재로서의 태양광 미래시장을 대비해 오랜 시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상용화를 준비해 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준비된 제품과 양산체계를 갖춘 생산공장을 통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5G 시대를 맞아 특별히 준비하시는 사업은. -컴퓨터산업이 산업용 컴퓨터 시대에서 퍼스널 컴퓨터 시대를 거처 휴대용 컴퓨터 시대로 진화해 갔듯이 태양광산업도 산업용 태양광 시대에서 퍼스널 태양광 시대를 거쳐 휴대용 태양광 시대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는 산업용 태양광 시대와 퍼스널 태양광 시대 진화의 과도기 시기이며, 비제이파워는 5G 시대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공급을 위한 퍼스널 태양광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병식 객원기자 kbs@seoul.co.kr 1965년 대전 출생 학력 1983년 2월 남대전고등학교 졸업 1990년 2월 한밭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주요경력 2019년 3월∼현재 한국태양광산업협회 감사 2017년 4월∼5월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 2014년 11월∼현재 전기산업통일연구협의회 위원 2013년 11월∼현재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평의원 2011년 1월∼2018년 12월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이사 2003년 10월∼현재 비제이파워 대표이사 수상경력 2010년 6월 대한민국창업대전 대통령상 2016년 11월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대통령상 2019년 3월 한국태양광발전학회 GPVC 특별상
  • [인사] 충북 보은군, 충북 진천군, 부산환경공단, 영남일보

    ■ 충북 보은군 ◇ 4급 승진 △ 산업경제국장 최원영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안광윤 ◇ 5급 승진 △ 의회사무과 행정운영전문위원 김상식 △ 의회사무과 산업경제전문위원 전욱환 △ 충북도 남부출장소 김인식 ◇ 5급 전보 △ 기획감사담당관 최재형 △ 행정과장 임헌용 △ 지역개발과장 박철용 △ 장안면장 김영숙 △ 내북면장 이창수 △ 행정과 박정규 △ 삼승면장 임봉빈 △ 주민복지과장 구기회 ■ 충북 진천군 ◇ 4급 승진 △ 복지행정국장 이종하 △ 미래도시국장 연주흠 ◇ 5급 전보 △ 진천읍장 임보열 △ 행정지원과장 송현욱 △ 문화홍보체육과장 임승혁 △ 회계정보과장 김평환 △ 친환경농정과장 정성구 △ 보건소장 직무대리 김민기 △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순덕 △ 덕산읍장 신영목 △ 초평면장 손천수 ◇ 5급 승진 △ 전략사업담당관 이관우 △ 축산위생과장 서정배 △ 지역개발과장 김영길 △ 신재생에너지과장 이관희 △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당관 이진석 ■ 부산환경공단 ◇ 1급 승진 △ 남부사업소장 김광근 ◇ 2급 승진 △ 위생사업소장 김철우 △ 집단에너지사업소장 윤태원 △ 재활용센터장 최광주 ◇ 3급 승진 △ 자원순환협력센터팀장 안희정 △ 생곡사업소 관리팀장 정원석 △ 환경연구소 분석팀장 송미경 △ 재활용센터팀장 최철호 ◇ 3급 전보 △ 청렴감사실장 황남규 △ 서부사업소장 김성응 △ 강변사업소 관리팀장 김주오 △ 남부사업소 관리팀장 김광규 △ 중앙사업소 관리팀장 정오영 △ 기획혁신팀장 김호영 △ 재정전산팀장 서종록 △ 총무인사팀장 박성배 △ 자원에너지팀장 최승렬 △ 수영사업소 운영2팀장 손석규 △ 녹산사업소 관리팀장 성동섭 △ 녹산사업소 운영팀장 최승주 △ 기장사업소 운영팀장 박두한 △ 명지사업소 운영팀장 이황수 △ 명지사업소 관리팀장 직무대행 이병관 ■ 영남일보 △ 경북본사 총괄국장 김기억 △ 논설실장 이재윤 △ 편집국장 박윤규 △ 광고사업국장 박재일 △고객지원국장 겸 CEO아카데미 부원장 윤철희 △ 교육인재개발원장 장용택 △ 동부지역본부장 장준영 △ 중부지역본부장 허석윤 △ 편집부국장 이창호 김진욱 △ 논설위원 김수영 △ 인터넷뉴스부장 김기오 △ 사회부장 유선태 △ 경북부장 변종현 △ 정치부장 진식 △ 경제부장 조진범 △ 문화부장 이은경 △ 기획취재부장 전영 △ 체육부장 박진관 △ 주말섹션부장 임성수 △ 경북본사1부장 임호 △ 편집위원 배재석 우원태 △ 전문기자 이춘호 김봉규
  • 새만금 장기임대용지 26일부터 공급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가 기업에 공급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26일부터 새만금 산업단지 내 장기임대용지를 투자협약 체결 기업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기임대용지는 새만금 일대 경제회복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산단에 2020년까지 100만㎡를 확보, 재산액수의 1%로 최대 100년간 제공된다. 장기임대용지는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33만㎡ 규모로 마련했으며 6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33만㎡를 확보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장기임대용지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낮춰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김현숙 청장은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기업의 입주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기업 적기 유치를 위해 장기임대용지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사설] 탈원전 시대에도 원전 독보적 기술 확보는 계속돼야

    한국수력원자력·한전KPS컨소시엄(팀코리아)과 두산중공업이 지난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바라카 원전 정비사업은 한수원이 자체 기술로 아부다비에 건설하고 있는 한국형 원전(APR) 1400 4기에 대해 유지 보수와 공공 정비를 하는 사업이다. 바라카 원전은 2009년 성사된 원전 수출 1호로, 원전 수출 당시 정비서비스 계약 기간은 당초 10~15년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훨씬 짧은 5년으로 확정됐다. 게다가 정비사업 수주 또한 팀코리아 단독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 업체도 참여해 수출 당시의 대대적 선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관련 산업이 위축되자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한수원 퇴직자가 APR 1400 핵심 기술을 미국과 UAE에 유출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국가정보원이 수사 중이다. 유출이 의심되는 기술은 원전의 정상적인 가동 여부를 진단하는 프로그램 관련 기술로, UAE에서 APR 1400이 완공된 후 운영·정비 단계에서 한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지난달 10일 발생한 한빛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열출력 급증 사고도 인재였다고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어제 발표했다. 한수원이 제어봉 제어능 측정법을 14년 만에 바꿨지만, 관련자 교육은 이뤄지지 않았고 제어봉 조작도 미숙해 대형 사고가 날 뻔한 것이다. 탈원전으로 인한 사기 저하가 기강해이로 이어진 셈이다.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는 2023년 준공 예정인 신고리 6호기가 정지하는 2083년 원전 제로(0)가 된다. 세계 에너지시장의 추세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는 것이라면 이에 동참하는 것이 맞다. 또 에너지 전환 정책은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여 가면서 원전의 비중을 줄여 나가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원전 기술의 독보적 지위를 근거로 원전 수출도 유지해야 한다. 중소형 원자로, 핵융합, 원전 해체와 사용후핵연료 처리 등 새로운 원자력 기술 시장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
  • 태양광 설비 관련 안전·미관 저해 문제, 조례로 해소

    강대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6월 17일(월)에 열린 환경수자원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은 시장의 책무, 설치기준 마련, 안전성 확보, 시의 지원 등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와 관련해 서울시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전반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기존 화석에너지의 대안으로 각광받아 전국가적 차원에서 도입·시행 중이며, 서울시에서도 아파트 베란다나 건축물 옥상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등 발전시설 설치를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발전시설 설치로 인한 안전 문제 및 미관 저해 등에 대한 우려 또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서울시에서는 「건축물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이드라인」 및 「태양광 미니발전소 시공기준」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의 디자인과 설치기준 확보, 완화사항 심의 등에 한정된 사항만을 다루고 있는바 조례상 근거 없이 이에 의존해 건축물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 및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강 의원은 이에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에 관련해 서울시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전반을 규정하는 조례의 필요성을 깨닫고, 「서울특별시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입안, 이번 서울시의회 제287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 해당 조례안을 제안해 통과에 이르렀다. 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본회의까지 통과해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 기준을 명확히 확립하고 부적절한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관리로 인한 안전 문제 및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서울시의 태양광 발전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6월 28일(금),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부터 1000㎡ 이상 공공건물 제로 에너지 건축 공법 의무화

    내년부터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축물 건설에 최소 수준의 에너지만 소비하는 ‘제로 에너지 건축’ 공법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런 내용의 ‘제로 에너지 건축 보급 확산 방안’을 국가건축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제로 에너지 건축’은 단열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최소 20% 이상 에너지 자립률 등의 조건을 충족한 건물이다. 정부는 먼저 내년부터 1000㎡ 이상 공공건축물, 2025년에는 500㎡ 이상의 공공건축물과 1000㎡ 이상의 민간건축물, 30가구 이상 공동주택, 2030년에는 500㎡ 이상 모든 건물에 제로 에너지 공법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제로 에너지 건축물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 감면(15%)과 신재생에너지 설치 보조금(약 30%), 기부채납률 경감(최대 15%), 용적률과 건축 높이 완화(최대 15%)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뉴타운(654가구)과 인천 검단(1188가구) 등에서 제로 에너지 건축 기법을 활용하고, 경기 구리시 갈매역세권 개발과 성남시 복정1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에는 지구단위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평균 에너지 자립률 20%’를 목표로 한 ‘제로 에너지 도시’를 만들기로 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원 서둔·당수동에 친환경 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수원 서둔·당수동에 친환경 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경기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과 서둔동 일원에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 ‘수원형 생태마을’이 조성된다. 수원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농어촌공사는 19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수원형 생태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생태 마을 조성계획 수립 용역‘을 함께 수행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 로드맵을 구축한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괄계획가와 실무관계자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기는 사업방식이나 용도변경 여부에 따라 유동적이다. 수원형 생태 마을은 서둔동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2만3507㎡ 규모, 당수동 공공주택지구에 1만4273㎡ 규모의 단독주택 단지로 각각 조성된다.당수동은 LH가, 서둔동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아 사업을 시행한다. 수원형 생태 마을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다.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이 도입돼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으로 냉·난방을 하고, 마을 주민들은 공유 정원·텃밭을 가꾸며 생태 마을을 가꾸게 된다. 지난해 LH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두 지역 토지개발계획을 수립할 때 수원시가 생태 마을 조성 의견을 제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형 생태마을은 지속가능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 최고의 생태마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대구 중국 청두 신산업분야 협력 강화

    대구와 중국 청두가 신산업분야에 협력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지난 10부터 13까지 청두를 공식 방문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2019 청두 국제자매도시 시장혁신포럼’에 참가해 대구시의 미래산업 추진상황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청두시장과 미래신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대구시 상징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하여 자매도시로서 우의를 다졌다. 11일 청두시에서 ‘4차산업과 도시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시장혁신포럼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미래신산업 추진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시장혁신포럼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총 22개국 26개 도시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두 센츄리시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8개 도시 중 제일 먼저 발표한 대구시의 미래신산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12일에는 청두시장 접견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뤄챵 청두시장이 양 도시 미래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권 시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는 도시, 나라만이 미래에 경쟁력이 있다”라면서 “청두와 대구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역사문화 도시이면서 미래신산업으로 산업구조혁신이 활발히 일어나는 도시로서, 청두는 현재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하이테크산업 신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대구도 마찬가지로 물산업, 미래형자동차, 의료, 신에너지, 로봇과 스마트시티 조성 등 5+1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어 산업 경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뤄챵 청두시장은 “양 도시는 미래산업에 대해 관심이 뜨겁고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물산업 및 의료 특히 뷰티산업과 대학 간 교류, 관광산업 활성화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양 시장은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에도 합의했다. 이어 청두시 천부녹도 강가예원에서 대구시 상징조형물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 상징조형물은 사과를 형상화한 ‘창조의 사과’ 작품으로 크기는 6.8×4.0m로 제작되었다. 대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10여명, 청두에서는 뤄챵 시장을 비롯한 청두시 관계자, 미디어, 청두대학교 학생공연단 등 50여명 등이 참석하여 양 도시의 우의를 다졌다. 권 시장은 “그 동안 양 도시는 자매도시 결연이후 문화, 체육, 음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를 했고, 또한 청두는 중국 서부대개발의 중심도시이자,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열차가 시작되는 관문역할을 수행하는 교통 및 경제무역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유럽까지 교류확대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해시,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가정 불 밝힌다

    김해시,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가정 불 밝힌다

    소외계층 LED등 교체 등 복지사업 투자경남 김해시가 연간 7억원의 수익을 내는 태양광 발전소를 이달부터 가동하고 수익금을 전국 최초로 소외계층 에너지 복지에 투자한다.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태양광 발전시설 3곳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 3곳에서 연간 7억원의 발전 수익이 생길 것”이라면서 “이 돈은 소외계층 가정에 발광다이오드(LED)등 교체를 비롯한 에너지 복지 사업에 쓰겠다”고 말했다.시는 국비 11억 6000만원, 시비 12억 8000만원, KT 민자 29억 4000만원 등 모두 53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계·명동정수장, 가야테마파크 공공유휴부지 등 3곳에 1.8㎿급 태양광 발전시설과 3㎿h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했다. 삼계정수장 800㎾, 명동정수장과 가야테마파크가 500㎾ 규모다. 삼계·명동정수장에는 각 1.5㎿h급 에너지저장장치도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자체 발전사업은 공공유휴부지에 발전사업자가 시에 일정한 임대료를 내고 시설을 설치해 수년간 운영한 뒤 기부체납하는 임대발전사업(BOT) 방식으로 해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발전시설을 직접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국비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림면 신봉마을과 진영읍 봉하마을 등 134가구, 대동면·장유3동 일대 210가구에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사업을 지속 발굴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소외계층 에너지 복지 확대에 쓰겠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충북도, 대학들과 푸른 하늘 만든다

    충북도, 대학들과 푸른 하늘 만든다

    충북도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내 17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는 13일 충북대에서 ‘맑은공기 푸른하늘, 안전하게 숨쉴수 있는 충북구현’ 협약을 맺었다.협약의 골자는 연간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다. 대학들은 앞으로 학교 내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성화, 에너지 절약 실천계획 수립,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산, 에너지절약시스템 도입, 그린리더 양성 등을 실천한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대학들의 에너지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가 자문 및 에너지 지킴이 교육 등을 지원한다. 도는 대학들의 에너지 절감 공동사업 개발 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도내 대학들은 2011년 11월 그린캠퍼스협의회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에너지절감 정책을 펴왔다. 그러나 목표치 없이 추진하다보니 성과가 미미해 도와 손을 잡고 에너지절감에 나서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힐러리 떠올라”vs“나에게 큰 관심 있나” 트럼프·바이든 아이오와서 대선 전초전

    2020년 미국 대선의 잠재적 경쟁자로 꼽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대표적인 경합주인 아이오와주에서 설전을 벌이며 격돌했다. 비슷한 시간대에 아이오와에서의 일정을 소화하며 서로를 비난한 이들은 선거 유세를 방불케 하는 신경전을 벌였다고 AP통신 등은 전했다. 이날 아이오와 카운실 블러프스의 재생에너지 회사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의 행동이 (전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떠올리게 할 뿐”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번 아이오와 방문에서 자신의 이름을 76차례 언급할 것이라는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6년 대선 때 민주당 후보이자 자신에게 석패한 클린턴이 자신을 공격했던 것과 똑같은 행동을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하고 있다는 의미다. 아이오와에서 두 군데 유세를 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10여 차례 거론하며 “그가 나에게 큰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그는 또 낙태정책에 항의하는 일부 관중과 지지 관중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지자 “여기는 트럼프 유세장이 아니다”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의 대표적인 ‘스윙스테이트’(경합주)에서 대선 전초전을 벌였다고 이날 모습을 전했다. 한편 미 코네티컷 소재 퀴니피액대 여론조사연구소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양자 대결 시 바이든 전 부통령이 53%의 지지를 얻어 트럼프 대통령(40%)을 13% 포인트 차이로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ESS 양적 성장 치중하다 안전관리 소홀… 정부도 ‘화재 책임’

    ESS 양적 성장 치중하다 안전관리 소홀… 정부도 ‘화재 책임’

    배터리 보호 체계 작동 안 해 화재 발생 산지·해안에 잘못 설치 후 부실 관리도 ESS 배터리 용량 5년 만에 100배 폭증 정부, 뒤늦게 제조·설치·운영기준 강화 업계 “통합관리기준에 신속하게 대응”지난해부터 전국 23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사고가 제조 결함과 관리 부실, 설치 부주의 등 4~5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가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ESS의 무리한 보급에만 치중하다가 정작 안전관리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의 ESS 화재사고 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위는 지난해 말부터 5개월간 ESS 사고가 발생한 23개 현장 조사와 업체 면담을 통해 사고를 유형화하고, 90명의 인원을 투입해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실증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화재 사고 23건 중 14건은 배터리 충전을 완료한 후 대기 상태에 있다가 발생했다. 6건은 충전·방전 과정에서 일어났고 설치·시공 중에도 3건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배터리 자체 결함보다는 보호·운영·관리상의 문제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배터리 보호 시스템이 미흡했다. 조사위는 배터리 시스템에 과전압·과전류와 같은 전기충격이 가해질 때 배터리 보호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운영 환경 관리도 부실했다. 산지나 해안가에 설치된 ESS는 일교차가 커서 결로(이슬 맺힘)와 다량의 먼지 등에 노출되기 쉬운데, 배터리 모듈 내에서 결로의 생성과 건조가 반복되면서 먼지가 눌어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SS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거나 부품마다 제작업체가 달라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설계·보호되지 못했던 점도 화재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정부도 책임 소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2013년 30개에 불과하던 사업장 수는 지난해 947개로 급증했고 배터리 용량도 30MWh에서 3632MWh로 폭증했다. 하지만 ESS 운영·관리 체계는 이런 양적 성장세를 따라잡지 못하고 1년 9개월간 23건의 화재사고를 일으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정부는 ESS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ESS용 대용량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를 안전관리 의무 대상으로 지정한다. ESS 설치 기준은 옥내 설치의 경우 용량을 총 600kWh로 제한하고 옥외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별도 전용 건물 내 설치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누전차단장치, 과전압 보호장치, 과전류 보호장치 등 전기적 충격에 대한 보호장치 설치도 의무화한다. 정기점검 주기를 4년에서 1~2년으로 줄이고, ESS를 특정소방대상물로 지정해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한다. 화재사고 이후 ESS 설치 중단 기간을 고려해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가중치 적용도 6개월 연장한다. ESS 업계로 구성된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논평을 통해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처럼 이번 사태를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겠다”면서 “이번 대책에 포함된 설치 기준과 통합관리기준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예방 조치에 선도적으로 임해 ESS 산업의 지속 성장과 보급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ESS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화재사건 뒤 조사위가 가동되던 상반기 동안 ESS 신규 발주·부품 생산이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하반기부터 ESS 수주·생산이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다른 ESS 업계 관계자는 “표준이나 설치 기준 강화 등이 전반적인 비용 증가로 연결돼 업체의 수익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서울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자전거 발전·전기없는 정수기 놀이로 배우는 친환경에너지

    서울 송파구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을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는 열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송파구는 11일 오후 2시 잠실동 트리지움아파트 내 매미공원에서 ‘찾아가는 에너지절약 체험 교실’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체험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형식으로 진행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수 개조된 교육용 차량을 이용해 딱딱한 강의실이 아닌 우리 동네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교육차량 안에는 태양광 라디오와 주스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절수기,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구 등이 준비돼 있다. 직접 전기를 만드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에너지 생성 과정을 익히고 친환경에너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자원을 재활용해 예술품을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체험’, 태양광 에너지로 달걀 삶기, 미니자동차 만들기 등을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체험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친환경 수세미, 비누, 치약 등 생활밀착형 녹색제품 전시회도 열린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최한 ‘에너지 절약 포스터 대회’에서 수상한 작품 10개도 전시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배움을 넓혀 가는 교육의 장”이라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미래형 자동차 등 신성장동력 빠르게 특허심사

    특허청은 9일 정부가 3대 중점 육성산업으로 선정한 시스템 반도체·미래형 자동차·바이오헬스를 10일부터 우선심사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기술과 관련된 우선심사도 현행 7대 기술에서 16대 기술분야로 확대키로 했다. 우선심사는 산업구조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빠른 권리화가 필요한 분야의 기술 등에 대해 다른 출원보다 먼저 심사하는 제도이다. 1981년 도입된 후 대상 확대와 함께 기간도 단축돼 현재 특허 등록까지 평균 5.5개월로 일반 출원보다 10개월 이상 빠르게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 특허청은 지난해 4월 ‘신 특허분류체계’를 마련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자율주행차 등 7대 4차 산업혁명기술분야에 대해 우선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우선심사에 추가된 기술분야는 스마트시티와 가상·증강현실, 혁신신약, 신재생에너지, 맞춤형 헬스케어, 드론, 차세대 통신, 지능형반도체, 첨단소재 등이다. 기존 우선심사 대상이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위주에서 혁신신약·신재생에너지·첨단소재 등으로 확대돼 제약·에너지·화학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현구 특허심사기획국장은 “우선심사를 산업발전과 공익상 필요한 분야로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조기 확보하고 관련 분야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편으로 바이오헬스나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국가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산업 육성 및 권리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숲 에이원센터, 뚝섬역권 일대 최대 규모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에이원센터, 뚝섬역권 일대 최대 규모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뚝섬역, 성수권역은 뚝섬, 성수동 인근의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강남의 가치를 이어가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 성수지구 전략정비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향후 강남을 대처할 새로운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분양 중인 서울숲 에이원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건축사업위치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에 대지면적 4,085.50㎡, 건축층수로 지하 5층, 지상 15층으로 분양 중이다. 본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중, 소형의 섹션오피스 개념의 공간으로 설계되어 제조업은 물론 벤처, 중소기업 등 사무, 연구업무 등에도 효율적이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외관디자인과 내진설계,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친환경 실내마감재, 공용부에 LED조명 설치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및 에너지효율 인증 1등급 지식산업센터이다. 기존의 지식산업센터가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사무, 연구까지 가능한 ‘신개념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이다. 연면적이 뚝섬권역에서는 마지막이 될 11,000여 평으로 업무의 시너지 효과와 규모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 극대화로 1층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될 1층 근린시설은 법정층고가 6M로 개방감의 극대화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건물초입의 공개공지 내 녹지공간 조성, 옥상정원과 더욱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다. 2층은 테라스가 테라스를 통해 휴식이 가능하며 초고속 광통신망, CCTV 통합관리 등 적용으로 보다 빠른 업무추진을 가능하게 하며 완벽한 보안시스템으로 기업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3층은 다양한 면적과 공간의 선택권이 다양하며, 4~13층은 중대형 업무공간의 완성으로 넉넉한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한다. 14층은 다양한 면적과 조망과 면적의 다양성, 고층 조망이 함께하며 15층은 최상층이다. 지하 1층 사무실에서는 주차장이 가까우며, 지하 2층은 제조에서 사무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층별로 다양한 섹션오피스의 선택폭을 갖췄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넉넉한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로 더욱 편리하다. 뚝섬권역 일대 지식산업센터 중 유일하게 법정주차대수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비상용 포함 7대의 엘리베이터로 층간 이동시간을 최소화했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쾌적한 옥상정원과 한강과 서울숲이 파노라마로 보이는 자리, 작은 정원의 느낌과 막힘없는 전망이 돋보이는 최상층 휴게공간으로 도심 속의 자연을 연출하였다. 층고 6미터의 근생시설로서 편의점, 식당, 커피숍 등 편의시설과 은행, 법무사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 등 편익성을 극대화한 근생시설을 배치하였다. 또한 상층부 업무시설과 1층 근생시설이 이어지는 2층 테라스로 답답한 사무공간을 벗어나 임직원 간 편안한 휴식과 대화가 가능하다. 교통인프라 입지도 뚝섬역 도보 3분대에 성수역,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거리로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으며 서울숲도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혜택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성수대교를 통해 이동시 강남권역이 3Km 이내의 입지이며 고산자로로 왕십리역 및 옥수역도 가깝다. 또 동부간선,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수서장지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도로로의 접근성이 좋다. 서울숲 지식산업센터는 세제 부분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금융·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취득세 50% 면제, 재산세는 37.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이기 때문에 관리비도 저렴하며 중도금 무이자에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및 조건에 따라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창업기업 지원자금 등이 적용이 가능하다. 서울숲 에이원센터 분양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상원1길에 마련돼 있으며 문의전화나 홍보관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40년 재생에너지 비중 30~35%로 확대

    현재 7%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40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된다. 반면 원자력과 석탄 발전 비중은 축소된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2019~2040년)’을 심의·확정했다. 에너지기본계획은 정부가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에너지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3차 계획의 핵심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이다. 우선 산업·수송·건물 등 부문별 수요 관리를 강화하고 가격 체계를 합리화해 2040년 에너지 소비효율을 현행보다 38.0% 개선하고 최종 에너지 소비 수요를 18.6% 감축한다. 재생에너지 비중은 2040년까지 30~35%까지 확대하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 발전은 과감하게 줄이기로 했다. 원전은 노후 원전 수명을 연장하지 않고 신규 건설을 추진하지 않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등 수요지 인근 분산전원 비중은 확대한다. 2017년 기준 12% 수준인 분산전원 발전 비중을 2040년까지 30%로 늘린다. 또 재생에너지·수소·효율연계 등 미래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석유·가스·원전 등 전통 에너지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원전산업은 원전 해체 등 후행 주기나 유망 분야를 육성해 핵심 생태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새만금 임대용지 투자 잇따라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66만㎡)에 투자 협약과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14개 업체가 새만금산업단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가 제시한 투자 액수는 8119억원, 면적은 106만㎡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전기자동차와 태양광이 각각 5곳이고 의료기기, 선박장치, 수산업체, 연구소 등이다. 전북도는 올해 4월부터 장기임대용지 임대료가 기업 재산가격의 1%(기존 5%)로 크게 줄고 국세·지방세 감면, 보조금 지원, 다양한 특례 적용이 투자와 기업 이전을 촉진한 것으로 풀이했다. 도는 장기임대용지가 내년까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추가로 34만㎡ 확보예산을 정부에 건의했다. 임민영 전북도 새만금추진지원단장은 “장기임대용지가 새만금 투자유치의 핵심동력으로 기업유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추가 임대용지 조성을 위해 총 26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만금산업단지에는 전기자동차와 재생에너지 기업입주도 줄을 잇고 있다. 전기자동차 업체로는 지난달 30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코스텍, 엠피에스코리아가 새만금산업단지 38만㎡에 970억원을 투자하기로 전북도와 협약했다. 한중 합작법인인 SNK모터스도 연간 10만대 생산을 목표로 이달 중 31만㎡의 투자협약을 할 예정이다. 앞서 나노스는 지난해 33㎡ 부지에 1200억원 들여 전기차 조립공장을 짓기로 했다. 재생에너지업체인 레나인터내셔널와 네모이엔지는 각각 태양광 모듈·구조물과 수상태양광 부유체 등을 만들 공장을 짓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도울 연구기관도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했다. 임 단장은 “새만금이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집적단지로 부상하면서 부품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투자 문의를 해온다”며 “이달 중 금속 가공업, 첨단 계량기, 농업용 자재기업 등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연내에 기업입주와 공장 착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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