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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 화염병에 가정집 2곳 불

    【부산】 시위대학생들이 던진 화염병으로 가정집 2곳에 화재가 발생,1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10일 하오5시30분쯤 부산시 금정구 장전3동 419의15 부산대 정문앞에 있는 광학사진관건물 2층 박수범씨(70)집에 시위대학생들이 던진 화염병이 창문을 깨고 불이나 5평 크기의 방내부와 장롱 등 가재도구를 태워 90만원 상당(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5분뒤 이 건물 맞은 편의 연쇄점건물 2층 김희수씨(45)집에도 대학생들이 던진 화염병으로 창문틀에 불이나 10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 한밤 차량 6대 불타/대전ㆍ천안서/이틀새 3건… 방화 추정

    【대전연합】 대전과 충남 천안지역에서 지난 이틀간 방화로 보이는 3건의 화재가 발생,차량 6대가 불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상오3시30분쯤 대전시 서구 변동 60의10 대원공업사내 자동차 수리공장에 주차돼 있던 서울5마 2257호 봉고 승합차(운전자 이창만ㆍ30ㆍ대덕구 송촌동)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이 차가 전소되고 인근에 있던 대전7너 5484호 봉고트럭과 충남7라 9433호 승용차 일부를 태워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상오3시40분쯤 충남 청안시 다가동 서울 냉동상회앞 길에 세워졌던 수덕운수 소속 충남7아 6340호 8t트럭에서도 원인모를 불이 나 운전석 및 적재함에 있던 필름재료 등을 태워 2백6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4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차량 문이 잠긴 상태에서 운전석 부근에서 불길이 번진 점 등으로 미뤄 방화사건인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또 지난 2일 상오4시50분쯤 대전시 서구 괴정동 65의5 이종식씨(38)집 앞에 세워진 이씨의 대전1거 3591호 엑셀승용차와 김신남씨(41)의 충남7다 6172호 봉고트럭에 방화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나 이들 차량 2대가 전소됐다.
  • 멕시코서도 강진/유럽ㆍ남미 지진사망 2백30명으로 늘어

    【리마ㆍ멕시코시티ㆍ부쿠레슈티 외신 종합】 동부 및 중부유럽과 남미 페루에 29일과 30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최소한 2백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부상자와 엄청난 재산피해를 냈다. 페루 민방위당국은 30일 리히터지진계 강도 5.8의 강진이 동북부 정글지역을 강타,최소한 2백명이 죽고 수백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관리들은 29일 하오 9시33분(한국시각 상오 11시33분)리마북쪽 6백70㎞지점인 산마르틴현 모요밤바시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2백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최소한 8백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지역의 지진은 30일 소련의 발트해로부터 흑해와 남쪽 그리스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일어나 루마니아와 소련 등지에서 30명이 사망하고 6백60여명이 다친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31일 하오 4시35분(한국시각)멕시코시티 남쪽 5백㎞지역에서도 리히터지진계 강도 5.5의 강진이 발생,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오는 혼란은 빚었다.
  • 옷 원단창고에 불/6백여평 모두태워 1억 피해/답십리 「한성실업」

    22일 하오9시50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3동 474의25 섬유수출업체인 한성실업(대표 임해만ㆍ62)원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6백여평 내부와 쌓여있던 의류원단을 모두 태워 1억5천여만원(경찰추산은 2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창고와 붙은 한성실업 6층 기숙사에 있던 공원 1백50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회사경비원 여용호씨(47)는 『정문 입구에서 경비근무를 하고 있는데 「불이야」하는 소리가 나 나와보니 창고지붕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이 난 창고는 시멘트블록으로 지어진 가건물로 섬유원단과 부자재통 등이 들어있었다. 경찰은 창고가 워낙 낡아 전선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 지하봉제공장에 2인조강도/여근로자에 석유붓고 방화

    ◎1명죽고 1명 중태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강순철씨(22ㆍ무직ㆍ용산구 서계동 240)등 2명을 방화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상오5시쯤 술에 취해 평소 알고 지내던 장모양(21)이 일하는 용산구 서계동 232 지하봉제공장(주인 공일배ㆍ35)에 들어가 잠을 자고있던 박진희양(19)과 박미숙양(20)을 폭행하려다 이들이 반항하자 방안에 있던 석유5ℓ를 이들의 몸에 뿌리고 불을 질러 진희양은 숨지고 미숙양은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있다. 이 불로 봉제기계와 원단등이 타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공장안에 있던 다른 종업원10명은 계단을 통해 지붕으로 올라가 출동한 고가사다리차에 의해 구조됐다.
  • 불교방송국에 괴한 침입/2인조/경비원 묶고 기자재 부순뒤 도주

    ◎1억여원 피해… 생방송 차질 2일 상오3시10분쯤 서울 마포동140 다보빌딩3층 불교방송국 공개홀에 20대 남자 2명이 들어가 경비원을 마이크줄로 묶고 공개홀중앙에 있던 청동불상을 음향종합조정실로 집어 던지는등 20여분동안 방송장비를 마구 부숴 1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달아났다. 불교방송국 측은 이날 피습으로 방송장비가 파손돼 5일로 예정했던 「여성만세」등의 생방송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고 밝혔다. 건물1층 경비원 윤권철씨(48)는 『작업복 차림의 범인들이 1층 후문으로 들어와 행사준비를 위해 왔으니 16층 보도국으로 올라가겠다고해 16층 경비원 한갑수씨(46)에게 연락한 뒤 올라가게 했다』고 말했다. 윤씨는 범인들이 탄 엘리베이터가 3층에 멈춰 이상하게 생각하고 뒤쫓아 올라가자 범인들이 갑자기 여자화장실에서 뛰어나와 윤씨의 입을 막고 『소리치면 죽이겠다』고 위협한 뒤 공개홀로 끌고가 마이크줄로 손ㆍ발을 묶고 입에 전선줄을 물렸다는 것이다. 범인들은 이어 공개홀 중앙벽에 3면을 유리로 싼 예불단의 유리문을 열고 높이 65㎝ 크기의 불상을 꺼내 오른쪽에 있던 음향종합조정실로 던져 대형 2중유리창을 깬 뒤 안으로 들어가 다시 불상으로 음향조정기를 내리치고 녹음시설을 마구 부수는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불교방송국이 시험방송에 들어간 지난 3월중순 『마귀의 소리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협박편지가 왔다는 방송관계자의 말에 따라 방송개국에 불만을 품은 자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있으나 범인들이 불상을 꺼낼때 얼핏 보면 문인줄 알 수 없도록 만들어진 유리문을 쉽게 이용한 점 등으로 미뤄 내부구조를 잘 아는 사람의 범행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다.
  • 대낮 카페에 불/7개 점포 태워

    30일 상오11시50분쯤 서울중구 인현동1가 101 3층목조건물의 1층 핑크펑크카페에 불이나 이웃 금성치과의원과 을지문화인쇄소등 7개점포로 옮겨붙어 1억여원(상인주장)의 재산피해를 낸뒤 40분만에 진화됐다.
  • 아파트 지하실서 화재/아시아선수촌/주민 2백여명 대피소동

    29일 하오8시45분쯤 서울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4동 지하실에서 불이나 나무조각등 쓰레기더미가 타면서 심한 연기가 번져 아파트주민 2백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아파트주민들은 연기가 아파트계단을 타고 올라오자 놀라 뛰어나왔으나 엘리베이터가 작동중지되는 바람에 계단으로 내려왔다. 이 과정에서 901호 주민최숙희씨(29)가 연기에 질식돼 졸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기도 했다. 아파트 경비원 이성민씨(44)는 『화재경보기가 갑자기 울려 나와보니 지하실 천정의 전깃줄에 불꽃이 튀어 바닥에 놓여있던 신문지 조각등 쓰레기에 옮겨붙으면서 심한 연기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불이난 아파트지하실은 평소 부서진 가구등을 놓아두는 쓰레기장으로 사용돼와 별다른 재산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지하실천장 전깃줄에서 불똥이 튀었다는 이씨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화인을 조사중이다.
  • 송유관화재 피해 1억원 보상요구/천안시,국방부에

    【천안】 충남 천안시는 19일 지난17일 발생한 송유관 유출사건으로 모두 1억3천1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것으로 집계하고 이의 보상을 국방부에 정식 요청했다.
  • 미군 송유관 터져 불/천안/휘발유 유출… 주민 대피소동

    【천안연합】 17일 상오 8시쯤 충남 천안시 원성동 35의2 논밑을 지나던 울산∼의정부간 송유관이 파열되어 휘발유가 1백여t이 이 일대 논과 원성천으로 흘러들며 화재가 발생,주민 1천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유출된 휘발유는 원성천을 따라 하류로 흘러가다 상오 9시40분쯤 원성2동 천안여중옆 국제테니스코트(대표 강해성)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10여분만에 꺼졌으며 15분 뒤인 상오 9시55분쯤 원성동 51의4 김광수씨 집앞에 하천에서 두번째 화재가 발생했으나 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천안시내가 한때 검은 연기로 뒤덮였으며 원성천 인근 최복영씨(30)와 문기분씨(41·여)소유등 가옥17채와 차량4대,전선 1천5백m,전화케이불선 등이 파손돼 1억여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천안시는 사고후 시내 원성1,2동·남산동·신용동등 4개동 주민 1천여명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공무원과 민방위대원 5백여명을 동원,사고지역을 대상으로 주민계도방송을 하는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 빌딩지하 인쇄소에 불/종업원 5명 질식사/용두동/7명은 중화상

    17일 하오5시55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50의120 용남시장안 동진벤딩건물지하 삼우인쇄소(사장 운영억ㆍ28)에서 불이나 종업원 12명 가운데 구자윤씨(21)등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지고 7명이 얼굴ㆍ팔 등에 중화상을 입었다. 불을 처음 본 종업원 이동호군(19)은 『전기열선으로 스티로폴절단작업을 하던중 갑자기 불티가 출입문입구에 쌓아둔 인쇄용 종이더미쪽으로 튀면서 불이 붙었다』고 말했다. 불은 순식간에 인쇄용지를 태우면서 지하계단입구에 놓여있던 스티로폴ㆍ인쇄용잉크ㆍ신나통등으로 번졌으며 이때 발생한 유독가스가 인쇄소 내부에 가득 차는 바람에 종업원 대부분이 이에 질식,많은 인명피해를 냈다. 불은 지상1층 40평,지하 30여평을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8대가 출동,진화작업을 벌였으며 경찰은 기동순찰차량을 동원해 사망자와 부상자를 이대부속병원ㆍ성바오로병원등 4곳으로 옮겼다. 경찰은 건물주인 김기종씨(38)와 인쇄소사장 윤씨,화재현장에서 빠져 나온 종업원 마씨등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및 부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사망자 ▲구자윤(21) ▲김봉순(36) ▲김경래(55) ▲20세 가량의 남자 ▲21세 가량의 남자 ◇부상자 ▲손성일(26) ▲이동훈(21) ▲마행복(28) ▲윤금용(20) ▲임병욱(20) ▲김동수(56) ▲최재운(20)
  • 쌀가게 누전으로 불 잠자던10대 소사

    16일 하오 9시45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493의45 박상식씨(42·미곡상)집 천장에서 전기누전으로 불이나 박씨의 큰아들 승연군(18)이 불에 타 숨졌다. 불은 안방 천장속 전깃줄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안방에서 거실로 옮겨붙어 목조건물 30평을 모두 태운뒤 1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다. 박군은 이날 안방에서 혼자 잠을 자다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 보신하려 개잡다 산불 내(조약돌)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이재영씨(63·동작구사당4동288의9)를 산림법위반 혐의로 입건. 이씨는 11일 하오1시쯤 서울 동작구 사당4동 산44의7 야산에서 평소 길러오던 1년생 개를 잡아 죽인뒤 낙엽을 덮어 불을 붙이려다 때마침 불어온 강풍으로 불길이 산으로 번져 10년생 참나무 30여그루등을 태워 50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 이씨는 경찰에서 『수년전 위수술을 받은뒤 몸이 계속 허약해 개를 잡아 보신하려다 이같은 실수를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
  • 10개대 1천명/서울대서 시위

    서울과 부산ㆍ수원등지의 대학생들이 4일 「민자당 해체」를 요구하는 집회를 일제히 가진뒤 격렬한 화염병시위를 벌였다. 서울대ㆍ동국대 등 10개 대학생 1천여명은 이날 하오2시쯤 서울대 도서관앞뜰에서 「90년 서총련 남부지구출범식 및 민자당해체를 위한 청년학도 결의대회」를 가진뒤 하오4시30분쯤 교문밖 2백여m까지 몰려가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였다. 서강대학생 4백여명도 하오2시30분쯤 문과대 앞뜰에서 「친미보수대연합분쇄를 위한 4월투쟁 선포식」을 가진뒤 하오5시쯤 교문밖으로 몰려가 경찰에 돌과 화염병 5백여개를 던졌다. 이과정에서 교문왼쪽에 있는 「도서출판 조원사」(대표 하정자ㆍ50ㆍ여)지붕에 학생들이 던진것으로 보이는 화염병이 떨어지는 바람에 4평크기 사무실의 집기등을 태워 1백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기도했다.
  • 일신방직 큰 불/1백억원 피해

    【광주=임정용기자】 30일 상오1시55분쯤 광주시 북구 임동 100 일신방직 광주공장(대표ㆍ김영호ㆍ48)직포공장에서 불이나 공장내부 2천1백여평과 직포기 5백여대 등을 태워 1백억원의 재산피해(경찰추산 12억3천여만원)를 내고 2시간35분만인 상오4시30분쯤 진화됐다.
  • 화천서도 나무 태워

    【화천】 25일 하오3시15분쯤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159 야산에서 불이나 20년생 잣나무 4백2그루 등 나무 2천1백여그루를 태워 1천5백30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다.
  • 천안 영세민촌 불/70대 노파 소사

    【천안】 16일 상오11시55분쯤 충남 천안시 성정동 144의25 영세민 집단거주촌인 일명 무궁화마을 임정의씨(47ㆍ상업)집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최복례씨(76ㆍ여)가 숨지고 인근 16채의 건물이 불에 타 4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 철거반대 주민에 폭행­방화/괴청년 10여명 난입,가족내몰고 불질러

    ◎오피스텔 신축 싸고 보상금 시비 9일 하오8시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55의 5 서초아파트에서 오피스텔을 신축하려고 이 아파트를 헐던 C건설과 W건설측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20대 청년 10여명이 이주보상을 요구해 온 이 아파트 A동 205호 박동원씨(58ㆍ건물관리인) 집에 들어가 박씨의 가족 8명을 무릎을 꿇리고 위협한뒤 가재도구를 부수는 등 30여분간 행패를 부렸다. 이들은 또 박씨 가족들을 집밖으로 내몬뒤 마루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청년들은 이에앞서 이날 하오1시30분쯤 아파트 밖에서 박씨집의 전화선을 끊고 들어가 박씨의 며느리 사모씨(28)와 손자(3)를 방에 감금해 위협하면서 장롱과 가재도구 등을 창문을 통해 아파트 아래로 집어 던졌다. 이들은 또 하오2시쯤 B동 504호 노백수씨(54) 집에 잠긴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가재도구를 꺼내 3백여m 떨어진 남부순환도로 근처 야산에 갖다 버리기도 했다. 서초아파트는 지난 76년에 지어 2개동에 40가구가 살아왔으나 지난해 10월부터 이곳에 오피스텔을 짓기 위해 아파트 부지가 C건설과 W건설에 팔리면서 헐리자 지난 8일까지 38가구가 보상금 8천만∼1억2천만원씩을 받아 다른 곳으로 이주하고 박씨와 노씨 집만 남았다. 박씨의 아들 상수씨(31ㆍ택시운전사)는 『이주 보상금 1억5천만원을 요구해 왔으나 건설회사측이 「1천5백만원이상은 못주겠다」고 해 철거중인 아파트를 떠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10일 하오 C건설과 W건설 관계자들을 불러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세인상 격분 4곳 연쇄방화

    서울 강동경찰서는 10일 이윤우씨(27ㆍ요리사ㆍ강동구 거여동 64)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세들어 있는 집주인이 전세금 5백만원을 더 올려달라고 요구하자 화가나 9일 하오8시쯤 술을 마시고 10일 상오1시45분쯤 서울 강동구 마천시장안 영광상회의 상품진열대에 불을 지르는 등 4차례에 걸쳐 잇따라 불을 질러 3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 새벽 교회 폭발사고 1천만원 재산피해

    24일 상오4시4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1동 94 상도중앙교회(목사 최대준ㆍ47) 3층 회의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로 불이나 회의실과 예배당 등 3층을 모두 태워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50여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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