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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우재·이부진, 재산분할 얼마나?…전문가들 “최소 10%는 받는다”

    임우재·이부진, 재산분할 얼마나?…전문가들 “최소 10%는 받는다”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상대로 1조원대의 재산분할을 청구하면서 과연 임 고문이 어느 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고문은 지난달 2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 사장을 상대로 1조 2000억원 가량의 재산분할 소송을 냈다. 재산분할 소송 사상 최대 금액이다. 이튿날엔 이 사장이 제기한 이혼소송 항소심이 진행 중인 수원지법에도 같은 취지의 맞소송인 반소((反訴)를 제기했다. 임 고문은 이 사장의 전체 재산을 2조 50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이의 절반가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도 이 사장의 재산 형성과 유지, 증가에 기여한 만큼 재산을 나눠야 한다는 주장이다. 판례에 따르면 법원은 부부가 결혼 기간 공동으로 노력해 형성한 재산에 대한 기여도를 따져 재산을 분할한다. 이를 위해 우선 분할 대상이 되는 공동 재산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배우자 한쪽의 부모가 갑자기 사망해 상속을 받은 재산 등은 분할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사장의 재산 가운데서도 이런 ‘특유재산’은 무엇인지, 부부가 공동생활로 형성한 재산은 무엇인지를 가려내야 한다. 물론 판례에 따르면 이 사장의 ‘특유재산’이라 해도 임 고문이 해당 재산의 유지나 증가에 기여했다면 공동 재산으로 인정될 가능성은 있다. 이 과정에서 이 사장의 재산 규모가 어느 정도로 드러날지가 관심이다. 이 사장으로선 최대한 ‘독립적’으로 형성한 재산 규모를 밝히고 그 나머지를 분할 대상으로 삼으려 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지낸 노영희 변호사는 “이 사장으로선 재산이 공개되는 자체를 꺼리겠지만, 어쨌든 법원은 원래 물려받은 재산과 스스로 모은 재산, 임 고문이 기여했다고 주장하는 재산을 명확히 구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고문이 공동 재산 형성에 얼마큼 기여했는지를 두고는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 사장 입장에선 재산의 대부분이 결혼 전 취득한 주식인 만큼 임 고문의 기여도가 크지 않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임 고문 측은 결혼 기간이 10년이 넘는 데다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희생한 부분이 있는 만큼 재산 형성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고 맞설 것으로 보인다. 실제 임 고문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삼성가 사위’나 이 사장의 남편으로 살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법조계에선 두 사람이 상당 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만큼 임 고문이 재산분할을 받는 것 자체엔 무리가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이인철 이혼전문 변호사는 “자녀가 있고 10년 이상 살았다면 보통 재산분할 비율이 20∼30%로 책정되지만 이 사건의 경우 워낙 재산 규모가 커서 그 정도가 나올지는 의문”이라며 “그런 점을 감안하면 최소 10% 정도가 인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우재, 이부진 상대로 1조대 재산분할 소송

    이부진(46)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48)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1조원대의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고문은 지난달 2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5부에 배당됐다. 임 고문은 1000만원의 위자료와 1조 2000억원의 재산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고문은 이혼 소송 항소심이 진행 중인 수원지법에도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내용의 반소(反訴)를 제기했다. 199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이 사장 측이 2014년 10월 이혼 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법원에 내면서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이들은 두 차례 조정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해 소송으로 이어졌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지난 1월 원고인 자녀의 친권자로 이 사장을 지정하는 등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혼전담 김보람 변호사(새봄법률사무소)는 “외벌이 부부의 경우에도 돈을 벌지 않은 배우자가 재산의 30~50%를 분할받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이 사장 부부처럼 혼인 기간이 길다면 일부라도 재산분할이 인정될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생활법률] 늘어나는 황혼 이혼…“재산분할은 어떻게?”

    [생활법률] 늘어나는 황혼 이혼…“재산분할은 어떻게?”

    최근 60대 이상 노인층에서 황혼 이혼이 늘어나면서 부부 사이의 재산분할 분쟁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가정법률사무소가 발표한 상담통계에 따르면 이혼 문제로 상담센터에 찾아온 60대 이상 노인은 2004년 250명에서 2014년 1125명으로 10년 새 4.5배로 급증했다. 연령대 및 성별로 보면 60대 여성이 가장 많았고 60대 남성이 뒤를 이었다. 10년 전에 비해 여성은 3.1배, 남성은 5.5배 늘었다. 70대 여성의 경우 10년 전 20명에서 179명으로 9배, 남성은 6명에서 146명으로 22배 급증했다. 최근 법률사무소에도 황혼이혼을 앞두고 재산분할 문제를 상담하려는 노인층이 늘고 있다. 27일 법률사무소 길한의 김명수 대표변호사를 만나 황혼이혼 재산분할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봤다. -황혼이혼에서 재산분할 분쟁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황혼이혼의 경우 자녀가 이미 독립했거나 결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젊은 부부의 이혼에서는 양육권 다툼이 큰 문제가 되는데 황혼이혼에서는 양육권 분쟁이 없는 이유다. 대신 평생을 같이 살면서 모아 놓은 재산을 놓고 부부 사이에 분쟁이 발생한다. -황혼이혼 재산분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이혼소송 시 재산분할과 위자료 다툼에서 보다 넓은 시야를 통해 실질적인 이익을 이끌어내야 한다. 법정 다툼이 길어질수록 소송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재산분할을 정확하고 빠르게 끝내야 한다. 위자료 산정에 기여할 수 있는 입증자료를 보강해 손익을 가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위자료는 누가 내는 것인가.→이혼소송에서 청구하는 위자료는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는 배우자가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다. 다만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해 금전으로 배상받는 것이기 때문에 위자료를 받으려면 위자료를 청구하는 쪽에서 폭행, 외도, 가족에 대한 부당한 대우 등 상대방의 불법행위로 고통 받은 사실을 재판에서 입증해야 한다. -위자료는 배우자에게만 청구할 수 있나.→아니다. 배우자 뿐만 아니라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청구할 수 있다.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한 제3자, 부당하게 자신을 대우한 시댁 및 처가 식구들 등도 위자료 청구 대상에 포함된다. -최근 공무원연금도 이혼하면 부부가 분할해서 받을 수 있다던데.→그렇다. 올해부터 공무원연금법의 ‘분할연금’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분할연금제도란 연금 가입자가 받을 총 연금액 중 결혼해서 산 기간에 해당하는 연금액을 절반씩 나누는 제도다. 퇴직 공무원인 배우자가 사망하거나 연금 신청자가 재혼을 해도 계속 받을 수 있다. -이혼으로 연금분할이 가능한 경우는?→혼인 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 공무원인 배우자가 퇴직·조기 연금을 수령한 경우, 공무원의 배우자가 연금을 타는 연령에 도달했을 때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는 배우자도 연금분할을 할 수 있나.→간혹 20년 이상 혼인을 유지해 온 부부 중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을 고려하면서도 연금분할 요청을 탐탁지 않아 하는 경우가 있다. 분할연금제도의 취지는 엄연히 혼인기간에 형성된 자산인 공적연금을 이혼하면서 혼인기간에 비례하게 분할하는 것이다. 귀책 배우자에게도 재산분할 청구권이 있기 때문에 연금분할을 배제할 수 없다.황혼이혼이 늘면서 분할연금 수령자도 더 증가할 전망이다.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이혼에서도 연금을 분할해줘야 하는 것에 대해 형평성 논란이 야기될 수 있다. 이혼 시 재산분할, 위자료 협의와 더불어 포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간통죄 폐지 후 배우자 부정행위…위자료 산정 기준은?

    간통죄 폐지 후 배우자 부정행위…위자료 산정 기준은?

    간통죄 폐지 이후 부정행위 배우자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위자료)청구소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한 위자료는 어느 정도로 산정될까. # 부산가정법원은 혼인기간 중 다른 여성과 이중으로 결혼생활을 한 남편 A씨에게 아내 B씨의 정신적 고통과 재산이 이미 소진된 사정을 들어 이례적으로 혼인파탄에 따른 위자료 1억원을 선고했다. A씨는 B씨 혼인신고를 마치고 미성년 자녀를 두었음에도 다른 여성 C씨를 만나 결혼식을 올리고 자녀까지 낳았다. 이후 B씨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A씨는 집을 나간 후 생활비도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B씨가 거주하던 아파트의 전세금을 대출 받아 사용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이 A씨에게 있고 그 행위로 인하여 B씨가 받은 정신적 고통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며 A씨 소유 재산도 소진돼 재산분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위자료 액수를 참작, 1억 원으로 정했다. 간통의 가벌성이 사라졌기 때문에 법원은 간통에 이르기까지 부부 갈등과 간통에 이르게 된 원인을 따져 비교형량을 한 후 위자료를 산정하고 있으며, 혼인기간이 얼마나 길었는지도 포함된다. 실제로 10년 미만 부부보다 10년 이상 결혼생활을 한 부부가 더 많은 위자료를 받는다. 법률사무소 유화의 이인수 변호사는 “현재 민법에서 정하고 있는 위자료 액수는 일원화되어 있지 않지만 산정 기준은 판례에 따라 이혼에 이르게 된 경위와 정도, 혼인관계 파탄의 원인과 책임, 당사자의 재산상태 및 생활정도, 당사자의 연령, 직업 등 변론에 나타나는 모든 사정을 고려해서 액수를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자료 청구소송은 배우자 외에 상간자를 상대로 청구할 수도 있다. 또한, 배우자의 부정행위에 대한 범위도 간통에 이르지 않았더라도 배우자로서의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못한 일체의 행위로서 그 범위를 넓게 보고 있다. 다른 이성과 함께 밤을 보내거나 연애편지나 문자를 주고 받는 행위, 은밀한 내용의 전화 통화 등의 언행들도 부정행위에 해당된다. 이인수 변호사는 “다만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입증하기 위해서 혼인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한 정도인지를 증명할만한 증거가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증거수집에 있어서 합법적인 증거자료 수집을 위해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조언에 따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 백억대 재산분할 소송 수수료 공짜시대 ‘이젠 끝’

     이혼이나 상속으로 인한 재산분할 과정에서 청구액과 상관없이 무료나 다름없던 수수료(인지대)가 하반기부터 대폭 올라간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는 재산분할 사건의 수수료를 민사 사건 수수료의 2분의 1로 적용하도록 개정한 가사소송료규칙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기존에는 청구금액과 상관없이 수수료는 1만원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이혼이나 상속으로 인한 재산분할 사건에서 민사 사건 수수료 규칙에 따라 산정한 금액의 2분의 1을 적용하게 된다.  개정 규칙을 적용하면 이혼·상속에 의한 재산분할을 청구할 경우 청구금액에 비례해 수수료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10억원을 청구하면 202만7500원을, 100억원을 청구하면 1777만7500원을 수수료로 내야 한다.  실제로 그동안 법조계에선 민사와 가사 재판의 수수료 규정이 달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많았다. 법원 행정력 소모나 사건의 성격은 비슷한데도 수수료 차이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더군다나 재벌가에서 재산 다툼을 벌일 때도 서민들 간 사건과 똑같은 수수료를 내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1990년대 가사소송에 처음 재산분할 제도를 도입할 때 수수료 기준까지 깊게 고려하지 않고 시행한 데 따른 문제로 그동안의 지적을 반영해 기준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재산분할 사건 수수료를 높이는 것과 달리 이혼이나 혼인무효 등 일반적인 가사소송의 수수료는 2분의 1로 낮아진다. 이런 사건들은 민사소송과 같은 기준을 적용해 수수료를 산정했는데, 가족 사이 분쟁인 점 등을 고려해 낮추기로 한 것이다.  이 밖에 법원은 사건을 단독 또는 합의재판부에 배당하는 기준도 개정했다.  현행 민사 및 가사소송의 사물관할에 관한 규칙은 재산분할 등 비송(소송절차에 의하지 않고 법원이 간이한 절차로 처리하는 것) 사건을 무조건 단독재판부에 배당하도록 했다. 이혼 등 소송은 소송가액 5000만원 이상인 경우만 합의부에 맡겼다.  오는 7월부터는 소송과 비송을 가리지 않고 다투는 금액이 총 2억원을 넘으면 합의재판부가 사건을 심리한다.  서울가정법원 관계자는 “민사소송의 경우 이미 지난해 2억원 이상 사건만 합의부가 맡도록 규칙이 개정됐다”며 “경제 규모가 커져 수억원대 재산분할 사건도 많아지면서 합의부 업무가 과중해진 데 따라 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유산은 180억 빚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유산은 180억 빚

    자녀인 이재현 CJ회장 등 3남매 한정상속승인으로 채무 면제 삼성가(家) ‘비운의 황태자’였던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이 재벌가로서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200억원에 가까운 빚을 가족들에게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9일 CJ그룹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부산가정법원은 지난해 11월 이 명예회장의 부인 손복남 고문과 장남 이재현 회장 등 3남매가 낸 ‘한정상속승인 신고’를 받아들였다. 한정승인이란 상속자가 상속받은 재산 한도 내에서 피상속자가 남긴 채무 등을 변제하는 것을 말한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명예회장이 해외 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부채 규모 등이 파악되지 않아 유족들이 한정승인을 신청했다”면서 “남긴 빚은 과거 재판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족이 법원에 신고한 이 명예회장의 재산은 6억여원이지만 빚은 180여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결정으로 이 회장 등 유족들은 이 명예회장이 남긴 6억여원 이외 금액의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 이 명예회장이 재벌가답지 않게 거액의 빚을 진 이유는 2012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상대로 2년여간 진행한 재산분할 소송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당시 이 명예회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요구한 유산은 9400억원이었다. 그는 재판을 위해 인지대와 변호사 선임비 등으로 200억원 넘게 썼다. 그러나 이 명예회장은 패소했다. 이 명예회장은 1931년 경남 의령에서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남5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1968년 삼성의 모태 기업인 제일제당의 대표이사에 오를 정도로 그룹의 후계자로 낙점받았다. 그러나 1966년 한국비료(현 롯데정밀화학)의 사카린 밀수 사건이 터지면서 경영 일선에서 밀려나기 시작했고, 이 창업주는 1976년 삼남 이건희 회장을 후계자로 공식 지명했다. 이후 이 명예회장은 해외 각지를 떠돌며 야인 생활을 했다. 그는 84세의 나이로 지난해 8월 14일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한편 최근 그룹 내 모든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 이재현 회장은 지난 7일 변호인을 통해 대법원에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한 차례 더 연장해 달라는 신청을 냈다. 만성신부전증과 근육이 위축되는 유전병을 앓는 이 회장은 2013년 8월부터 일곱 차례 구속집행 정지 결정을 통해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구속집행이 정지됐다. 대법원은 그 전에 집행정지를 연장할지, 재수감할지를 결정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배우자에게 무슨 이유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배우자에게 무슨 이유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배우자에게 무슨 이유로? 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남편에게 10억원 줘라”…위자료는 5천만원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남편에게 10억원 줘라”…위자료는 5천만원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남편에게 10억원 줘라”…위자료는 5천만원 ‘왜?’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왜?’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받는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된 일?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받는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된 일?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받는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된 일? 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000만원…무슨 일?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000만원…무슨 일?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000만원…무슨 일?김주하 이혼소송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재산 분할 어떻게 하나 보니?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재산 분할 어떻게 하나 보니?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재산 분할 어떻게 하나 보니? 김주하 이혼소송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

    이혼소송 김주하, 2심서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왜?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천만원인데 왜?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천만원인데 왜?

    김주하 이혼소송 2심도 “남편에게 10억여원 줘라” 위자료는 5천만원인데 왜? 김주하 이혼소송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남편이 줘야할 위자료는 5천만원 ‘어떻게?’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

    이혼소송 김주하, 2심도 “10억원 줘라” 판결…외도한 남편에게 대체 무슨 이유?이혼소송 김주하 방송인 김주하(43)씨가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낸 이혼소송 2심에서도 남편에게 1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23일 김주하가 남편 강모(46)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항소심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재산분할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외도를 일삼으며 김씨에게 상해를 가했고, 이후 부부관계 회복에 진지한 노력 없이 폭력과 부정행위를 반복하다 혼외자까지 낳았다”면서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강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산분할 비율은 1심처럼 김씨 45%, 강씨 55%로 유지했다. 김씨가 연간 1억원을 벌었지만 강씨는 연 3~4억을 벌며 재산증식에 더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김씨의 순재산이 27억원, 강씨가 10억원인 점을 고려, 김씨가 10억여원을 강씨에게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은행에 근무하는 강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강씨의 외도와 폭행 등으로 불화를 겪다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은 남편이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되 김씨는 남편에게 13억여원을 재산 분할하라고 판결했다. 김씨와 강씨는 각각 “너무 많다”, “너무 적다”며 항소했다. 김씨는 특히 2심에서 남편의 어머니 명의 부동산이 실제로는 남편 소유라며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김씨가 갖게 된다. 김씨와 남편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부터 별거“ 대체 이유가?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부터 별거“ 대체 이유가?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부터 별거“ 대체 이유가?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디바 이민경 “임신 5개월부터 별거?“ 대체 무슨 일? 결혼 2년 만에 파경 여성 3인조 그룹 ‘디바’ 출신 뮤지컬 배우 이민경(34)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42)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조씨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 상태였다”며 “약 2년간 관계 회복을 기대했으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가치관의 간극을 결국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민경과 조씨는 한국에서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혼에 비교적 제한이 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을 떠올리면 사실상 이미 남남이나 다름없다는 설명이다. 다만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관한 다툼이 예상된다.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째였다. 그해 12월 뒤늦게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나 양측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시기를 두고 설왕설래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유니티로 데뷔한 이민경은 이후 1999년 디바 3집 ‘밀레니엄(Millennium)’ 때 해당 그룹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2005년 디바 해체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사랑은 비를 타고’ ‘온에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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