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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 야구 - 역시 드림팀

    한국 야구대표팀이 ‘슈퍼 루키’ 김진우의 역투를 앞세워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해 상큼하게 출발했다. 한국은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선발 김진우의 깔끔한 호투와 13개의 안타를 집중시켜 8-0 대승을 거뒀다.김진우는 6이닝동안 모두 10개의 삼진을 빼앗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프로선수가 주축인 대표팀에서 유일한 아마추어인 정재복(인하대)도 7회 등판,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합격점을 받았다.9회 컨디션 점검차 등판한 송진우는 세 타자를 범타 처리했다. 타선에서는 이병규가 3타수 2안타로 2타점 3득점을 올려 국제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하지만 이승엽 김동주 박재홍 등 ‘거포’들은 끝내 침묵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일본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타이완을 8-3으로 눌렀다.일본은 1회와 4회에 한 점씩 내줬지만 6회 안타 5개와 볼넷 1개 등으로 타자일순하며 5득점,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일본은 8회 쓰루오카의 3점 홈런을 보태 8-2로 도망갔고 타이완은 9회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한편 2-5로 뒤진 타이완의 8회초 공격에서 판정번복 소동으로 경기가 15분동안 중단됐다.1사 1,2루에서 7번 왕추안즈가 때린 볼이 3루수 구라하라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을 때 3루심이 내야 땅볼을 선언해 타이완 주자들은 한루씩 진루했지만,구라하라는 플라이로 판단하고 3루로 뛴 주자를 잡기 위해 2루로 공을 던졌다.일본은 구라하라가 바로 잡았다고 항의했고 심판진은 이를 받아들여 판정을 번복했다. 동점 찬스를 졸지에 병살타로 날리게 된 타이완 코칭스태프는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 부산 박준석기자
  • ‘야구 드림팀’ 닻 올랐다, 부산아시안 엔트리 23명 발표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드림팀’이 발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26일 야구회관에서 부산아시안게임국가대표 선발위원회를 열고 홈런왕 이승엽(삼성)과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이상훈(LG) 이종범(기아) 등을 포함한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팀별로는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1·2위 기아와 삼성이 5명씩으로 가장 많고 두산 현대가 3명씩,한화 LG SK가 2명씩 포함됐다.롯데는 단 한명의 선수도 배출하지 못한 반면 인하대 투수 정재복은 아마추어 배려 차원에서 뽑혔다. 최종 엔트리는 22명이지만 23명을 뽑은 것은 포수 진갑용(삼성)이 최근 실시한 사전 도핑테스트에서 위험수위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기 때문이다.선발위는 재검사에서 진갑용이 문제가 없을 경우 나머지 포수 2명 가운데 1명을 제외시킬 방침이다.대표선수 중 군 미필자는 김진우 조용준 김상훈 정재복등 4명이다. 야구대표팀은 진갑용의 2차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최종 22명을 확정지은 뒤 엔트리 마감일인 30일 조직위원회에 명단을 제출할예정이다. 야구 드림팀 구성은 이번이 5번째로 첫 드림팀은 98방콕아시안게임에 메이저리거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를 앞세워 우승을 거뒀고 이듬해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이어 세번째 드림팀은 2000시드니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그러나 지난해 월드컵에서는 6위에 머무는 수모를 당했다. 선발된 프로선수들은 다음달 28일까지 페넌트레이스를 계속하다 29일 소집돼 3일 동안 합동훈련을 한 뒤 10월2일 중국과의 예선 1차전에 출전한다. 부산아시안게임 야구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타이완 중국 필리핀 등 5개국이 출전하며 예선 풀리그를 벌여 한팀을 탈락시킨 뒤 다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른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대표팀은 ‘최강의 드림팀’으로 불린 시드니올림픽 멤버보다는 전력이 약하다는 평이지만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이 프로야구 1.5군 등으로 구성된 팀을 내보낼 예정이어서 금메달 전망은 밝은 편이다. 박준석기자 pjs@ ◆ 야구대표팀 ◇감독 김인식(두산) ◇코치 김재박(현대)김성한(기아)주성노(인하대) ◇선수 송진우(한화)임창용 노장진(이상 삼성)김진우(기아)이승호(SK)박명환(두산)이상훈(LG)조용준(현대)정재복(인하대·이상 투수)진갑용(삼성)홍성흔(두산)김상훈(기아·이상 포수)이승엽 김한수(이상 삼성)장성호 김종국(이상 기아)김동주(두산)박진만(현대)김민재(SK·이상 내야수)이영우(한화)박재홍(현대)이종범(기아)이병규(LG·이상 외야수)
  • [한·중 수교 10돌](中-1)분야별 점검/한류열품 과당경쟁에 주춤

    ■관광/ 중국인 관광객 5배 급증 한·중 수교 후 두 나라간 인적 교류는 급격히 증가했으나 그 내용에 있어서는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지적된다.특히 중국 정부가 지난 98년 한국을 자유관광지역으로 지정한 데다,곧 이어 한류열풍이 중국에 몰아치면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10년 전보다 5배 이상 늘어났으나 까다로운 절차와 방문객을 맞는 우리의 소극적인 자세가 큰 문제로 남아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은 92년 8만여명에서,94년 14만여명,96년 19만여명,98년 21만여명,2000년 44만여명,지난해엔 48만여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이들이 한국에서 쓴 돈은 지난해 7억 2300만달러로,1인당 평균1500달러에 이른다. 중국 관광객 증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수도 급증했다.96년 53만여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9만여명으로 5년만에 배 이상 늘었다.이에 따라 중국은,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외형적인 면에서 이처럼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출입국절차 및 미진한 관광객 수용 태세 등 내적인 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많다.한국을 방문하려는 중국인들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장애는 보증금 문제다.한국 방문을 위해서 중국인들은 1인당 500만∼1000만원을 현지 여행사에 내야 한다.한국에 남지 않고 돌아오겠다는 것을 보증하기 위해서다.중국인의 한국여행 상품 가격이 4박5일 기준으로 60만∼70만원 정도인 점을감안하면 상품가격의 10배를 보증금으로 내야 하는 셈이다. 권경상 문화관광부 관광국장은 “일정 수준 이상의 세금납부 실적이나 재산소유 증명을 통해 보증금을 면제해주는 방안 도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 온 중국인들은 음식과 언어문제에 대해 가장 큰 불만을 토로한다.이들은 기름진 음식,그리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코스 요리를 선호하는데,우리나라엔 아직 대중적으로 즐길 만한 코스요리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한국에선 거의 의사소통이 안되는 현실도 한국관광을 꺼리게끔 한다.중국어 안내원이 절대 부족하고 중국어 안내체계도 매우 부실한 게 주원인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한·중 두 나라의 인적교류는 장기적으로 계속 증가할 테지만 출입국 제도 개선 및 내적 수용태세 개선을 게을리한다면 거대한 중국시장 공략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문화 한국과 중국 두 나라간의 대중문화 교류 현황은 근년들어 거세게 불어닥친‘한류열풍’으로 압축된다. 양국 대중문화계에 함께 큰 파장을 던진 한류열풍의 발원지는 국내 TV드라마였다.지난 97년 중국 CCTV가 ‘사랑이 뭐길래’를 수입한 것을 시작으로 ‘목욕탕집 남자들’‘이브의 모든 것’등이 잇따라 방영되면서 한국 드라마는 한류열풍의 싹을 틔웠다.이후 지난해와 올해 ‘가을동화’‘겨울연가’등이 현지에서 ‘국민 드라마’로 큰 인기를 모았고 한류열풍은 급물살을 탔다.드라마에 출연한 송승헌·송혜교·배용준 등이 대륙에서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부상한 것도 그 결과다. 드라마에서 비롯된 한류열풍은 대중문화 전반으로 확산됐다.대중가요 쪽의 열기도 TV드라마에 뒤지지 않았다.소후(sohu.com.cn)나 시나(sina.com) 등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에는 강타·NRG·베이비복스 등 국내 톱가수들의 팬클럽이 따로 있다.중앙인민방송과 라디오 방송인 ‘베이징궈지런민광보뎬타이’(北京國際人民廣播電臺)는 각각 지난해 말부터 한국음악전문 프로그램을 주 6회 내보낼 정도. 한국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다루는 연예프로그램도 생겨난다.타이완방송 CTI는 9월부터 한국 연예인을 취재, 현지에서 방송하는 연예오락정보 프로그램(韓國娛樂公司)을 주2회 내보낸다. 현지 방송과 CF에 ‘원정 출연’하는 국내 스타도 급증했다.김희선이 중국최대 종합가전회사인 TCL의 핸드폰,안재욱이 샴푸 페이거(飛歌)·Boss양복·진로소주,강타가 탄산음료 아우더리(奧得利)의 광고에 각각 출연했다.드라마와 영화로 인기를 얻은 차인표와 김민은 각각 회당 800만원의 높은 출연료를 받고 영화사 중성필름과 베이징 TV가 만드는 주요 작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방송이나 대중가요에 비하면 영화 쪽의 중국 진출은 아직 걸음마 단계.영화진흥위원회의 집계에따르면 지난 95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중국에 공식 판매된 한국영화는 50여편으로 수출액은 약 86만달러에 그친다. 한류열풍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국내 공연기획사의 중국 콘서트만 해도 올들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한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국내 연예기획사들이 과당경쟁을 벌이며 너도나도 중국으로 몰려갔지만,중국 당국의 협조와 정보가 없어 사기를 당하거나 적자 공연으로 망한사례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중국 당국과의 공조체제 부재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문화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김희선·안재욱 등 스타급 배우의 매니저를 사칭하는 사람이 100명도 넘어 이들의 중국 활동에 혼선이 빚어질 정도”라면서 “과당경쟁을 자제하고 현지 정보를 유통시키며 중국 당국의 협조를 받는 자율기구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영화계에서는 중국 당국의 이해부족과 제도적 허점을 수출 및 교류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는다.최대 골칫거리는 VCD해적판.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면서 중국정부 차원에서 이를 단속하는 대책을 강구키로 했으나 여전히 속수무책이라는 지적이다.한국영화의 아시아권 판매를 주도하는 씨네클릭아시아의 서영주 이사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쉬리 2’로 둔갑한 불법 VCD가 나돌 정도”라면서 “이를 방지하는 법제도가 보완되지 않고서는 본격적인 판로 개척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재복 한국영상물수출협의회 회장은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제작과 배급 전반에 걸쳐 교류에 필요한 기본체제를 정비하는 등 장기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유행이 바뀌듯 중국이 스스로 대중문화 콘텐츠 확보에 관심을 갖고 문을 열 때를 착실히 대비해 놓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황수정 주현진기자 jhj@ ■유학생 한·중 수교 이후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면서 양국간 유학생 숫자도 급증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현재 해외로 나간 한국인 유학생 14만 9933명 가운데 10.9%인 1만 6732명이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다.또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1만 1646명 가운데 27.7%인 3221명이 중국인유학생이다. 중국을 선택한 한국 유학생들은 중국의 경제적인 급성장과 높은 미래가치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한다.지리적으로 가깝고 경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이점으로 꼽는다. 베이징(北京)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모(28)씨는 “유학생의 전공이 어학·문학 중심에서 최근 경제·무역·법학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에 한국인 유학생이 급증하면서 문제점도 노출되고 있다.무작정 중국어만 배우려는 일부 유학생들이 대학의 정규수업을 소홀히 여기는 사례가 많다. 톈진(天津)의 난카이(南開)대학에서 중국어 교육학을 전공하는 한 유학생은 “한국 학생이 수십명씩 늘어나자 학업 분위기를 고려해 중간·기말고사를 한국 학생끼리만 따로 치르기도 한다.”면서 “일부 학생들은 언어연수에만 지나치게 매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도 있다.”고 꼬집었다. 부모 곁을 일찍 떠난 조기 유학생들은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탈선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현지 유학생을 관리하는 국내 ‘JK아카데미’의 김경희원장은 “유학생중 일부 탈선하는 사례가 있어 현지 보호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한 중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은 대부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입국한다. 중국으로 돌아간 뒤 현지 한국인 무역회사에 취직하거나 대학·사설학원 등에서 한국어를 가르친다. 유학생 가운데 조선족 동포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어 전문학원 관계자는 “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을 찾는 중국인 유학생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박지연기자 anne02@
  •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1차엔트리 37명 확정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5일 야구회관에서 부산아시안게임야구대표팀 선발위원회를 열고 1차 엔트리 37명을 확정했다. 최종 엔트리 22명은 도핑테스트를 거쳐 이달말 확정된다. 1차 엔트리 가운데 병역미필자인 프로선수는 김진우 김상훈 조용준 마일영 이동현 등 5명이다. ◆감독-김인식(두산) ◆코치-김재박(현대) 김성한(기아) 주성노(인하대) ◆투수-송진우(한화) 임창용 노장진(이상 삼성) 김진우 이강철(이상 기아) 이승호(SK) 손민한(롯데) 박명환 진필중(이상 두산) 이상훈 이동현(이상 LG)조용준 마일영(이상 현대) 김광삼(상무) 정재복(인하대) 김성배(건국대) ◆포수-진갑용(삼성) 홍성흔(두산) 박경완(현대) 김상훈(기아) ◆1루수-이승엽 마해영(이상 삼성) 장성호(기아) ◆2루수-김종국(기아) 안경현(두산) 신민기(한양대) ◆3루수-김동주(두산) 김한수(삼성) ◆유격수-박진만(현대) 김민재(SK) 강명구(탐라대)◆외야수-이영우 송지만(이상 한화) 박재홍 심정수(이상 현대) 이종범(기아) 이병규(LG)
  • 환경의날 개인·단체 31명 포상

    정부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이한동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민간 환경단체,명예 환경감시원,산업체 임직원 등 3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 등 31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다음은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 수상자 명단. ◇국민훈장동백장 △권형기 한라산업개발 대표이사 ◇녹조근정훈장 △최병래 성균관대 교수 ◇국민포장 △정성희 동아일보 차장 △고병준 북한산관리사무소장 △정홍기 유한킴벌리 전무이사 △이인식 마산·창원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근정포장 △이영수 충북도 지방환경서기관 ◇대통령표창 △이종영 경북대 교수 △제39 보병사단 △박은경 환경과 문화 연구소장 △LG화학 청주공장 △제성호 성광엔비텍 대표이사 △조중래 SK주식회사 안전환경기획팀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김재복 수원시 지방보건사무관 △사단법인전국건설폐기물처리공제조합 △현인환 단국대 교수 △김재승 하천사랑운동 대표.
  • 경남 진해 해군출신 삼각대결 ‘후끈’

    군항도시 진해에서는 해군출신 3명이 숙명의 대결을 벌인다.3선을 노리는 무소속 김병로(金炳魯·59) 현 시장에게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허대범(許大梵·66) 전 의원과 무소속 박이율(朴二律·63) 전 시의회 의장이 다시 도전장을던졌다. 김 후보와 허 후보는 지난 95년 지방선거때부터 앙숙(怏宿)이다.당시 신한국당 공천싸움에서 이긴 김 후보가 본선에서도 승리,사이가 벌어졌다.허 후보는 다음해 실시된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공천으로 금배지를 달았다.이어 98년 제2회 지방선거때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재선에 성공했다.당시 현역 국회의원이던 허후보는 시의원출신 이재복씨를 한나라당 후보로 내세웠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김 후보는 “진해의 사활이 걸린대단위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전의를다지고 있다.시내버스 노선 및 배차시간 조정,신항만 배후도시 개발,진해화학 부지에 신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허 후보는 “고인 물은 썩기때문에 새 물로 바꿔야 한다.”며 물갈이론을 부르짖으며 상륙지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안민터널 통행료 무료화나 인하,해군교육사 운전교습소 부지에 택지 조성,해군과 연계한 도시계획 전면 재검토등을 약속했다. 지난 95년과 98년 선거에서 거푸 고배를 마신 박 전 시의회 의장은 “윤택하고 자유로운 진해 건설”을 외치며 권토중래(捲土重來)를 준비중이다.자치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보건복지향상,개발과 환경이 조화된 문화·예술·체육 진흥을 강조했다. 진해 이정규기자 jeong@
  • 교육 단신/ 농촌생활 체험 계절학교 열어

    ◆농촌생활 체험 계절학교 열어. 어린이 문화단체 ‘또랑’은 5월 5∼7일 충북 단양 영춘면폐교에서 씨 뿌리기,천연염색 등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봄 계절학교’를 연다.(043)422-7474. ◆14일 정보창의력 인증 시험. 한국정보과학회는 14일 초·중·고교생을 위한 ‘한국정보창의력 인증시험(KIC)’을 실시한다.수리·논리·기하퀴즈,알고리즘 등 다양한 수학적 지식을 평가한다.대입·고입 특차 전형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원서는 3일까지 온라인(www. infotest.or.kr)으로 접수하며 응시수수료는 4만5000원이다. (02)597-2650. ◆교사등 대상 어린이문학강좌. ㈜우리교육은 어린이 문학에 관심이 많은 교사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재복의 어린이문학 강좌’를 개최한다.5월12일부터 6월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9시 서울 합정동서현교회 교육관 4층에서 강좌를 갖는다.수강비는 12만원이며 ‘우리교육’ 정기구독자는 10만원이다.(02)3142-6775∼6.인터넷 www.uriedu.co.kr◆과학의 달 ‘태양계' 특강. 현암아이 별학교는 과학의 달을맞아 22∼25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특강을 연다.태양계의 탄생과 45억년에 걸친 변화의 과정을 멀티미디어 영상으로 보여준다. 또 이달 하순부터 오는 5월 초순에 걸쳐 수성,금성,화성,토성,목성 등 다섯 행성이 일직선으로 줄을 서는 모습을 잘 관찰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02)312-8120.
  • 광주시립국극단 월드컵 기념창극 ‘현해탄에‘ 공연취소 파문

    광주시립국극단(단장 成昌順)이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기념으로 제작중인 창극 ‘현해탄에 핀 매화’ 공연을 돌연 취소키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 광주문예회관에 따르면 성 단장이 광주시립예술단 노조 창립대회를 앞둔 지난 19일 국극단원들에게 “건강이 나빠졌고 안무자 섭외가 어려워 연출이 힘들다.”는 이유로 공연취소 의사를 밝힌 뒤 상경했다.단원들은 “단장이 내세운공연취소 이유는 표면적인 것일 뿐 실제로는 국극단원들이주축이 돼 결성한 노조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며 반발하고있다. ‘현해탄에 핀 매화’는 광주시립국극단과 일본의 극단 시키(四季)가 월드컵을 기념해 공동 제작키로 한 작품으로 기획단계부터 한·일 예술계와 언론의 관심을 모았던 대형 창극.양국 예술인 70여명이 참여,지난 1월부터 연습에 들어갔으며 외교통상부가 8억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30여억원이 투입된다. 극단은 월드컵 개막에 맞춰 6월1∼2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10∼11일),서울(15∼16일),일본 도쿄(21∼23일),일본 와카야마(和歌山·26∼27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이번공연이 무산될 경우 지구촌 축제인 월드컵을 통한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재복(金在福) 광주 문화예술회관장은 “국제적인 문화행사가 중단되지 않도록 문화예술계와 단원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며 “작품 연습 재개와 공연 정상화를 위해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작품은 내무부장관 출신인이상희(李相熙)씨의 소설 ‘파신의 눈물’을 원작으로 임진왜란때 진주성 전투에서 포로로 일본에 끌려간 이진영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이진영은 유학자로 일본 오사카 인근 오카야마 지역에 정착해 일본인 여인과 결혼한 뒤 선진문화를 전파하고 현지에서 추앙받는 인물로 자리를 굳힌 실존 인물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日영해서 어선전복…2명사망 6명실종

    선원 9명을 태운 어선이 실종된 지 3일만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선원 1명은 기관실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다. 부산 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9시30분쯤 일본 쓰시마(對馬島) 남서쪽 10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제103 우영호(18t)가 전복된 것을 일본 순시선이 발견,우리 해경에 통보해왔다고 밝혔다.해경은 사고해역에서 낮 12시30분쯤 전복된선박의 기관실에서 정양교씨(31·부산 강서구 명지동)를구조,헬기로 부산 영도병원에 이송시켰다.해경은 또 일본측으로부터 김재복(34·부산시 연제구),이정재씨(41·충남천안시)의 시체 2구를 넘겨받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상하이 臨政청사 재복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전면적 개보수를 마치고 19일 새로 문을 열었다. 중국 상하이시 루와나(盧灣)구 마당(馬當)로에 위치한 이청사는 지난 1989년 중국측의 도시개발계획으로 훼손될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이 국내에 알려진 뒤 국민들의 열망에 따라 93년 복원됐었다. 당시는 임정요인들이 실제 사용하던 4호 청사(연면적 173.89㎡)만 복원,공간이 매우 좁아 청사관리와 임시정부의 활약상을 전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독립기념관은 상하이시와 협의,임정이 사용했던4호 이외에도 이웃한 3,5호까지 확장해 모두 521.75㎡로 확대보수했다. 전시물도 종전 20점에서 상하이 임시정부 발행 독립선언서등 80점으로 늘렸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제2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본상

    [농업부문 황종성씨] 적극적인 회원 확보를 통해 기존 4-H회를 모범적으로 활성화시켰다.꽃길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에 기여했는가 하면 4-H회 자체적으로 특수가축을 사육하고고추, 포도,감자 등 해마다 별도의 선택과목을 선정,이수하게 해 회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였다.또 휴경답 경작 등을4-H회 단체과제로 선택 운영해 왔다. [농업부문 김병철씨] 4-H회를 이끌며 공익활동에 앞장섰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등산대회와 야영대회,청소년 진로교육을실시해 왔으며 3년동안 내고장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꽃가꾸기 운동을 이끌어 손수 배양한 야생화로 지역내 3.5㎞의주요 도로변을 단장했다.또 시범영농 지원사업에도 98년부터 3년동안 자원지도자로 참여했다. [농업부문 장원씨] 대학을 졸업하고 곧장 영농에 투신,4-H회 활동을 통한 과학영농에 앞장섰다.기존 4-H회를 재정비,철저한 회원제를 통해 정예화했으며 영농인들이 자긍심을가질 수 있도록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봉사활동도 폈다.또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도력 배양훈련과 컴퓨터 위탁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농업부문 정안일씨] 올해 지역 4-H연합회장을 맡은 정씨는4-H회를 기반으로 느타리버섯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는 등농업생산성 향상에 주력했다.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산물규격화 노력으로 다른 농가보다 20%이상 높은 생산성을 기록해 왔다.또 우량벼품종 보급과 함께 유기질퇴비를 사용하는 등 환경농업을 실천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농업부문 김성용씨] 생활개혁 운동으로 농촌을 바꾸려는의지가 돋보였다.기존 4-H회원들로 농악대를 편성,전통문화계승에 이바지했는가 하면 휴경지없애기 운동으로 10개 읍·면에서 1만여평을 경작해 1,000만원의 영농기금을 조성하기도 했다.또 회원 품앗이운동을 전개했으며 전남 4-H회 정보기술교환센터를 운영해 왔다. [농업부문 정희섭씨] 지역단위 농업활동에 빠지지 않고 참가해 주변의 신망을 쌓아온 정씨는 지난 97년 오대벼 오리농법 재배를 통해 무농약 품질인증을 얻었으며 이듬해에는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철원옛쌀’로 으뜸농산물 전시회 대상을 받기도 했다.4-H회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성공적인 마을문고 운영도 정씨의 공적으로 손꼽힌다. [농업부문 유남진씨] 자동화된 시설하우스단지를 경영하며과학영농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유씨는 올해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된 후 짧은 기간동안 농촌의 주거·경작환경 개선에앞장서 왔다. 또 휴경지에 공동시범포를 조성,7,000여평의참깨를 재배하는 등 성공적인 과학영농을 실천해 오고 있다.지역의 자율방범대와 청년회를 이끌어왔다. [농업부문 이문선씨] 적극적 영농활동 못지않게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도 정성을 쏟았다. 휴경지 공동시범포 1,500평을 조성,8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으며 추곡수매때는 회원들과 함께 입고작업에 참가,300만원의 기금을 모으기도 했다. 4-H회원들과 함께 매년 무연고분묘 벌초작업을 해오고 있다. [수산부문 사공헌씨] 내수면 뱀장어양식을 통해 축양의 기틀을 다지고 해묵은 양식업의 경영난을 타개하는데 앞장섰다.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인공사료에 홍삼을 첨가하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홍삼 민물장어’를 생산,소득을 높였다.최근에는 인터넷 전자상거래에도 나서는 등판매다각화를 통해 새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수산부문 김욱씨] 99년부터 전복 등 양식업에 투신,연간 5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또 농어,조피볼락 등을길러 지역에서는 특수양식업의 개척자로 꼽힌다.지난해부터는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조류의 방향과 유속이 바뀐 점에착안,홍합과 가리비조개를 성공적으로 양식해 소득을 크게높였다. [수산부문 홍종환씨] 내수면 어업의 문제점인 출하시기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실시간 유통정보를 파악,수요가 있는 곳에 연중 상품을 공급하는 출하시스템을 창안,정착시켰다. 대학에서 배운 경영기법을 인근 동종업체에 제공해 양식업 공동번영의 새로운 풍토를 뿌리내리게 했다. [수산부문 이재복씨] 자동조타기 등 독창적 조업장비 개발로 어선어업의 새 경지를 열었다.종전 수심 100m 안팎의 해역에서만 실시해 오던 청어조업을 300m 수역까지 확대,배타적 경제수역(EEZ) 설정에 따른 타격을 극복해 냈다.또 적정한 그물 규모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창안,보급했다.
  • 제2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우리 농어촌을 짊어질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하고 한국방송공사·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이 후원하는 제21회 농어촌청소년대상에서 김명진(金明辰·27·여·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최재용(崔宰墉·32.울산시 북구 산하동)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16명이 특별상 및 본상,공로상 등 부문별 수상자로 뽑혔다.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특별상 수상자는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되며 그밖의 수상자들에게는 농림부 ·해양수산부장관 및 농촌진흥청장,농협중앙회장,대한매일신보사 사장의 표창과 순금메달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대한매일·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업부문. ▲대상 김명진▲특별상 맹동수박4H회(단체·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본상 황종성(28·충남 연기군 서면 용암리)김병철(26·강원 평창군 방림면 윤교1리) 장원(28·전북 익산시 황등면 동련리) 정안일(29·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김성용(29·전남 장흥군용산면 상발리) 정희섭(35·강원 철원읍 동송읍 양지리) 유남진(29·광주 광산구 송대동)이문선(29·충남 금산군 금성면 파초리)▲공로상 김진일(46·경기도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수산부문. ▲대상 최재용▲특별상 박성훈(33·전남 무안군 몽탄면 당호리)▲본상 사공헌(32·부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 김욱(30·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홍종환(34·전남 장흥군장흥읍 행원리) 이재복(30·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공로상 주창석(43·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산관리과)
  • JP ‘보수대연합’ 승부수

    ■자민련 총재 복귀 이후. 자민련이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의 총재복귀를 계기로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위해 재출범했다. JP의 총재복귀는 최근 자민련이 비교섭단체로 전락하고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과의 연대를 구체화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의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김 총재는 YS와의 두차례 회동을 통해 ‘반(反) DJ,비(非) 이회창’ 노선하에 빠르면 연말쯤 현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구도와는 차별되는 ‘보수대연합 신당’을 출범시킨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JP가 이날 전당대회에 앞서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것도 산업화의 세력과영남 유권자들을 결집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김 총재가 “가신 어른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를 요즘 젊은 사람들도(이제는) 아는 것 같다”며 박 전 대통령을 추앙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민련 당직자들은 상모동 주민대표들이 ‘김서방! 처가에 잘 오셨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환대를 해준데 대해 “자민련의 영남권 공략이 주효했다”며 반기는기색이역력했다. 김 총재는 전당대회 직후인 10일 고문단과 부총재단 등주요 당직개편을 단행함으로써 당을 선거준비 체제로 재정비할 전망이다.당을 추스른 뒤 YS와 연대를 굳건히 하는동시에 장세동(張世東)씨 등 5,6공 인사들중 대국민 이미지가 비교적 괜찮은 보수파들을 대거 영입하는 데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자민련내에서는 JP 자신이 대선후보로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영남권 출신,특히 대구·경북(T·K) 출신을후보로 내세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현재로선 신당의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부총재,이수성(李壽成) 전총리,무소속 정몽준(鄭夢準) 의원 등과 김혁규(金爀珪) 경남지사 등이 김총재의 포섭대상이다. 대구 이종락기자 jrlee@. ■JP “YS와 합치된 생각있다”. 자민련 김종필(金鍾泌)총재는 9일 전당대회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과의 공조의사를 밝히면서도 “우리는우리대로 한다”며 비장함을 보였다.특히 한나라당의 협조를 통한 국회교섭단체 구성과 관련,“(이회창 총재가)최소한의 정치적 감각이 있었으면 벌써 끝났을 텐데…”라며아쉬움을 표시했다.다음은 일문일답.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과 공동보조를 어떻게 이끌 것인가.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을 말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상당히 억측이 많은 것 같다.내일 이 나라가 어떻게 돼야 하는가에 대해 거의 합치된 생각이 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의 재연대 가능성은. 우리는 끝까지 참아가면서 유종지미를 거두려고 했다.공조가 파기된 직후 이적 의원 4명을 데려갔는데 그런 처사를 받은 우리가 뭘 생각하겠느냐.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부총재를 영입하나. 구체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생각해본 일 없다.다만 우리가 어떤 욕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함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없다.박의원은 지금 한나라당 최고 지도자중 한명이다.그 분을 자꾸 데려오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온당한 발상이 아니다. ◆내각제를 구체적으로 추진할 복안은. 우리나라 정치제도는 내각제가 바람직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계속 설파할 것이다. ◆5·6공 출신 대구·경북(TK) 인사를 영입할 계획인가.그런 계획보다 이제 우리 당이 거듭난다는 선언을 했다.전국적으로 조직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에 대한 평가는. 이 총재는 제1야당 총재로 생각한다.정책공조를 하자고 했다.약속을 지킬 것이다. ◆‘반 이회창’이라는 표현을 쓴다. 우리는 그런 말을 쓴 일이 없다.언론에서 하는 말이다. 우리는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을성사시키겠다면 어느 쪽이든 협력을 할 것이다. ◆교섭단체는 언제쯤 성사시킬 계획인가. 이 총재와 만났을 때도 교섭단체 구성에 대해 애걸하거나 일언반구 꺼내지도 않았다.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종락기자
  • 사이버大 학생도 입영연기 혜택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 사이버 대학의 재학생에게도 내년부터 일반 대학과 동일하게 입영연기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병무청은 3일 이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한 ‘병역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작된 사이버대학 재학생 가운데 입영연기 대상은 415명”이라며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달 중순쯤 확정,내년부터 사이버대학 재학생들도입영연기 혜택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또 기초의학 전공자의 전문연구요원 편입이 허용되며,의과대학 대학원생의 입영연기 연령이 28세까지로 연장된다. 이와 함께 군 복무중 국외이주 사유로 복무가 단축된 사람이 1년6개월 이상 출국하지 않을 경우 현재 32세까지 재복무토록 한 것을 35세까지 재복무토록 강화된다. 지원병도 귀가할 경우 일정기간이 지난 뒤 재입영, 재신검을 받아야 한다. 박찬구기자 ckpark@
  • [新 여소야대] (4.끝)자민련의 활로

    ‘DJP 공조’와해와 당 총재였던 이한동(李漢東) 총리 제명 이후 좌초위기에 놓인 자민련호가 활로를 찾을 수 있을까.자민련을 ‘수렴청정’해 온 김종필(金鍾泌·JP) 명예총재의 총재복귀가 그 열쇠가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시점에서 여소야대 정국 및 항후 대선국면에서의 자민련의 역할에 대해 ‘정답’을 제시하기란 쉽지 않다.시시비비를 가리는 제2야당의 길을 걷겠다는 기세와는 달리 한나라당의 미지근한 태도로 국회법 개정을 통한 교섭단체구성마저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공조파기 과정에서 노출된 당내 강온파간 갈등도 자민련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민주당 및 한나라당과의 ‘사안별 공조’로 활로를 열기엔 한계가 뚜렷하다. 이같은 위상 추락에도 불구,JP는 지난 7일 여성 지방선거출마예정자 연수에서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과욕을부리는 사람이 많은데 내 눈에는 결과가 다 보인다.자민련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연수원 강당에는 ‘JP대망론과 함께’‘불안한 개혁,흔들리는 안보 JP만이대안이다’는 대형 현수막이 나붙은 가운데 참석자들이 ‘JP’를 연호하는 등 ‘JP대망론’은 여전히 자민련의 원심분리를 막는 구심력을 발휘하고 있다. ‘JP 직할체제’ 구축여부도 변수다.JP는 “(명예총재-총재-총재권한대행 등으로 이뤄진)당 지도체제가 우습다는얘기가 있다.당 체제를 정비하자는 의견도 있다”고 말해총재복귀 가능성을 내비쳤다.그러나 “충분한 시간을 갖고당내의견을 수렴한 뒤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조심스러운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JP가 공들여 영입,당 경영을 맡기고 총리까지 시켰던 박태준(朴泰俊),이한동 등 2명의 ‘고용사장’들이당에 상처만 준 채 떠난 상황도 그의 ‘친정(親政)복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양희(李良熙) 사무총장은9일 JP의 총재복귀 여부에 대해 “김종호(金宗鎬)총재권한대행의 건강문제도 있고 하니까 당내 협의를 거쳐봐야 알겠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JP가 당장 총재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다.측근들은 “정계개편 등 여러 변수를 감안할 때 명예총재의 신분을 유지하는 게 운신의 폭이 넓을것”으로 전망한다.이 총장도 “전당대회를 준비할 시간이필요하며 당분간 현 운영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JP가 총재직을 맡지않을 경우 당내인사중에는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이 0순위로 꼽히지만 건강문제가 부담이다.외부인사로는 내각제 파동 및 이적의원 파문으로 자민련을 떠난 김용환(金龍煥) 한국신당 대표와 강창희(姜昌熙) 의원이 대상이나 실현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다. 관측통들은 “JP가 총재로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킹메이커’가 아니라 ‘킹’이 되겠다는 야심을 버리지 않는한한·자동맹 등을 통한 자민련의 활로개척은 난망하다”는분석을 내놓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 JP “김종호대행 다음은?”

    자민련 김종호(金宗鎬) 총재권한대행이 27일 대행직 사의를 표명함으로써 인사권자인 김종필(金鍾泌·JP) 명예총재의 선택이 주된 관심사다. 김 명예총재는 김 대행의 사퇴 의사에 “언론에 사의표명얘기가 나오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지 말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김 대행의 사의표시가 워낙 전격적이었고 인사권자인 자신에게 심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충정’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일단 사의를 반려한 것으로보인다.그러나 김 대행의 건강이 격무를 견디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에 JP의 고민이 있다.당분간 김 대행에게 국회 부의장직만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게 당 안팎의 분석이다. 이런 점에서 후임자 선정문제는 7월 개각설과 맞물려 초미의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조부영(趙富英) 부총재가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이한동(李漢東)총리의 총재복귀가 힘을 얻고 있다. 김 명예총재가 김 대행의 사의를 선뜻 받아들이지 않은것도 개각 시기를 염두에 둔 원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이에 따라 수면밑으로 사라졌던 김용환(金龍煥),이수성(李壽成) 총리 기용설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김 대행의 건강문제가 정국변화를 앞당기고 있는 형국이다. 이종락기자
  • 경관이 검찰 공개비판 파문

    현직 경찰관이 검찰의 감찰활동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고시민단체의 검찰개혁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 차재복 경사는 25일 경남도청 공무원직장협의회 인터넷 사이트(www.ako.or.kr)의 ‘나도 한마디’난에 올린 ‘100만 경찰 가족 여러분’이란 제하의 글을 통해검찰의 직권남용이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검찰개혁 1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자는 글을 실었다. 차 경사는 “검찰이 평소 마음에 안들면 유치장 감찰이란명목으로 왕림해서 조사를 하는 난리를 피우고 경찰서 서류전체를 조사하는 등 형사소송법상의 수사지휘권을 남용하고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우리 검찰은 지휘권만 누리고 책임을 지지 않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며 “부정부패추방연합의 검찰개혁 서명운동에 전국 경찰 가족은 빠짐없이 서명,주체성 있는 경찰로 다시 태어나자”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부산지검 동부지청의 모 간부는 “차 경사의 주장은 수사기관 전반에 대한 감찰이 기본인 검찰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역사왜곡 日교과서 검정통과 파장/ 국내 반응

    3일 왜곡된 일본 중학교용 역사교과서가 문부과학성의 검증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교육·시민단체와시민,네티즌들은 ‘제2의 침략행위’라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들은 “일부 내용이 수정됐다고는 하지만 일본의 대외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주변국의 역사를 폄하하는 등 역사왜곡과 망언을 일삼아온 일본 정부의 보수·우익사관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경희(李京喜) 대변인은 “일본정부에 여러차례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변화가 없다는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는 단순히 역사왜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화의 소중함을 배워야 할 어린이들에게 그릇된 역사관을 갖도록 강요하는 꼴”이라고논평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일본교과서 역사왜곡 검정통과는 제2의 침략행위’라는 성명서를 통해 “일제침탈과 만행을 합리화하고 위안부 사실을 삭제한 것은 아시아지역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면서 “임시정부 수립일인오는 13일부터 1주일간을 특별수업주간으로 정해 전국의초·중·고교생들에게 일본의 역사왜곡을 알리는 특별수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역사교과서 개악저지 운동본부’에 참여하고 있는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독도수호대,민족문제연구소 등 47개 시민단체들도 “역사왜곡은 전쟁피해를 입은 주변국가는 물론,일본에도 절대로 득이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면서 “역사적 진실을 몸으로 알고 있는 피해자들이 생존해 있음에도 일본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회사원 송재복(宋在馥·29)씨는 “우리나라를 포함,모든아시아 국가들의 국민들이 힘을 모아 일본이 다시는 반역사적이고 반평화적인 책동을 하지 못하도록 심판해야 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 인터넷 게시판에도 우려와 비난,분노의 글이 쏟아졌다. 정대협 게시판에 ‘일본을 국제사회에서 몰아내자’라는글을 올린 하동준씨는 “지난달 31일 사이버 시위에서처럼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유엔본부,미국 등에 역사왜곡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e메일을 보내 제국주의 근성을 버리지못한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회원국이 되는 것을저지하자”고 촉구했다. 하이텔 이용자 ‘WEBPAD’는 “일본 극우세력에 의해 날조된 역사교과서에 대한 주변국의 우려를 ‘내정간섭’이라며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등 일본은 야만적인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조현석 박록삼기자 hyun68@
  • 7개 국립대 총장 임명

    정부는 30일 금오공과대 총장에 김재훈(金在勳·53) 현 총장을,목포해양대 총장에 오병주(吳炳周·51) 교수,부산교대총장에 박성택(朴成澤·58) 교수, 인천교대 총장에 김재복(金在福·59) 교수를 임명했다. 밀양대 총장에는 최태길(崔泰吉·48) 교수,충주대 총장에는 성기태(成基泰·49) 교수,한경대 총장에는 이원우(李元雨·59) 전 교육부 차관이 임명됐다.금오공대 김 총장은 고려대 화학과와 대학원을 졸업,81년부터 금오공대 교수를 시작으로 97년 3월 총장으로 재직하다 재임됐다. 한경대 이 총장은 서울대 교육학과를 나와 교육부 대학교육지원국장,교육기획정책관,서울특별시 부교육감,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거쳐 교육부 차관으로 재직하다가지난해 1월 퇴직했다. 신임 총장들의 임기는 31일부터 오는 2005년 3월30일까지다. 박홍기기자 hkpark@
  • 離散 방북후보 200명 가족생사 확인 명단/안의원∼황금녀

    ■안의원(남·79) 안석진·김기선·안지원·안병남(사망),김상숙·안병환(생존)■안재호(남·68) 안균흡·안정금·안인숙·안봉녀·안근숙·손정식(확인불가능)■안준수(남·87) 로영애·안선녀·최창희(생존),안관수(확인불가능),안창수(사망)■양성정(여·80) 양계식·조삼순·양승전·양승옥·양승업·조금자(생존),조능동(확인불가능)■양인경(남·80) 양인준·양인섭(사망),양인식·양인화(생존)■여순복(여·72) 여종수·여학수(만수·사망),림씨(인학)·여성준(생존)■여윤필(남·71) 여현필·여선필(사망)■오원모(남·76) 오학자·오원근·오원춘·김순애·김용준·오정웅·오원종(확인불가능)■오진순(여·75) 오진남·최병관·최미자(사망)■우상렬(남·79) 김순옥·우영자·우상옥·우재형·우원형·김동균·김동화(확인불가능)■우제민(남·68) 우울경·김욱분(유분)·우부전·우경옥·우순덕·우제박(제백·생존)■우종렬(여·69) 우종면·리일예·우옥례·우홍원·우옥순(사망),우금원(생존)■원수복(남·79) 김보옥·원성남(확인불가능),원명수·박문헌·원용선·김용산(사망),원선비·원정렬(생존)■유동형(남·78) 리연우(사망),유승윤(생존),유승주·유승옥·유승화·유승도(확인불가능)■류봉수(남·82) 류성관·류봉길(확인불가능),류성일·류성보·류봉심·류봉준(사망)■유운경(남·70) 유한용·조간난·유은경·유태경·유문경·유덕경(확인불가능)■유재순(여·81) 리명자·리창휘·리규순·리청자·리규환·윤일현(확인불가능)■유제환(남·74) 유황옥·오음전·유명례·유명희·유제석(사망),유명옥(확인불가능),유재권·유명복(생존)■윤교능(남·68) 윤순애·윤교육·윤선애·윤교영·윤교강·윤교혁(확인불가능)■윤기찬(남·79) 윤양준·김용화·김정원·윤기복·윤영옥(사망),윤대성·윤춘옥(생존)■윤세긍(남·81) 윤동익·윤영숙·윤영온·윤영홍·로광희·윤경애·윤정애(확인불가능),윤철호(사망)■윤시병(남·76) 리금례(확인불가능),윤상봉·리길녀·윤시권(사망),윤숙녀·윤시영·윤숙자(영숙·생존)■윤일례(여·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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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남 73)=차용선(105 부 사망) 리정옥(97 모 사망) 차영숙(71 누이 미확인) 차명숙(69 누이 미확인) 차재일(64 동생 미확인) 차국자(56 동생 미확인) ■채임금(여 78)=채종은(84 오빠 미확인) 채종덕(69 동생 미확인) 채종선(66 동생 미확인) 채종욱(63 동생 사망) 채을금(65 누이 미확인) 배정금(77 시동생 미확인) 배정인(70 시누이 미확인) 박정화(70 올케 미확인) ■채현석(남 86)=채수종(68 아들) 리복순(63 며느리) 채일병(37 손자) 채윤병(35 손자) 채영숙(40 손녀) ■최복인(여 83)=최복옥녀(79 동생 사망) 최하석(81 제부 미확인) 최보옥(82 사촌 미확인) 최한순(76 사촌 미확인) 최한숙(사촌 미확인) 최한선(사촌 미확인) 최철학(철악 64 동생) ■최의열(남 78)=최병진(100 부 사망) 리태숙(100 모 사망) 최학렬(한렬 89 사촌 사망) 최재국(65 5촌 미확인) 박도근(90 친구 미확인) ■최인식(남 71)=최승덕(97 부 사망) 한옥선(89 모 사망) 최은연(용녀 74 누이) 최연식(69 동생 사망) 최은식(63 동생) ■최창환(남 68)=최두환(53 동생) 최인환(68 동생 사망) 최보화(81 누이) 최보배(80 누이 사망) 최보배(보패 73 누이 사망) 최상환(60 동생) 최춘자(춘화 58 누이) 최보순(55 누이) ■최현재(남 78)=최현준(97 부 사망) 맹서분(98 모 사망) 윤부들(76 아내 운신못함) 최종헌(59 아들) 최복순(57 딸) 최정순(52 딸) 최동길(64 동생) ■한장원(남 76)=한재복(67 조카 사망) 한재원(64 조카) 한재덕(61 조카) 한재순(58 조카) 유지수(89 형수 사망) 한재훈(재우 55 조카) 리미화(82 형수 사망) 한명옥(73 누이) ■한형춘(남72)=김귀남(72 아내 사망) 한형용(71 동생 사망) 한함석(92 숙부 사망) 한형묵(64 조카 사망) 한성석(89 숙부 사망) 한칠선돌이(61 조카 미확인) 한용국(50 아들) ■함원모(남 70)=함계준(88 부 사망) 최용옥(91 모 미확인) 함경화(71 누이 미확인) 함원실(65 누이 미확인) 함원진(58 동생 미확인) 함원석(51 동생 미확인) 함원길(54 누이 미확인) ■홍성구(남 80)=윤화식(77 아내 사망) 홍영자(영애 58 딸) 홍창기(양기 51 아들) 홍승봉(86 형 사망) ■홍성주(남 74)=홍기두(82 형 미확인) 홍복미(85 누이 사망) 홍옥미(79 누이 사망) 홍화두(72 동생 사망) 홍리두(69 동생 미확인) 홍금미(66 누이 미확인) 홍찬두(63 동생 사망) 홍정성(60 동생 사망) ■황금녀(여 72)=황두옥(136 부 사망) 김법이(두삼 136 모 사망) 황확실(보배 86 언니 사망) 홍순덕(64 조카) 홍순희(순권 61 조카) 홍순자(순보 59 조카) 김봉춘(71 사촌 미확인) 김봉화(61 사촌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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