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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보다 화합… 대기업 특혜 논란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고심 끝에 서청원 전 친박연대(현 미래희망연대) 대표를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확정한 것은 ‘정치권의 화합’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최근까지 서 전 대표에 대한 특사는 부정적인 기류가 훨씬 강했다. 현 정권 출범 이후 비리사건 연루자나 정치적인 사면은 없다는 원칙을 이 대통령이 이미 여러 번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 ●참여정부 인사들과 화해 계기될 듯 서 전 대표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08년 총선 때 32억여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5월 징역 1년6개월형이 확정됐다. 정치인이 현 정권 출범 이후 저지른 범죄이기 때문에 이번 광복절 특사에서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여야 국회의원 254명이 서 전 대표의 사면을 요청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하는 등 정치권의 압력이 거셌다. 청와대 정무라인에서도 친박(박근혜)계와의 화합을 위해 사면의 필요성을 최근 들어 적극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점들을 모두 고려해 결국 예외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 전 대표가 지난 16대 대선에서 불법정치자금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뒤 이미 한번 사면을 받았던 전력이 있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으로서는 적지 않은 부담을 떠안게 됐다. 원칙을 저버렸다는 논란에도 한동안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서 전 대표의 건강악화문제를 고려해 달라는 정치권의 요구와 친박진영과의 당내 화합을 위한 결정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를 사면대상에 올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참여정부 쪽 인사들과 화해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사기준 불분명·남발 비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5번째인 이번 광복절 특사에서는 재벌 총수 등 경제인들이 대거 포함된 것도 눈에 띈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등이 사면대상에 들어갔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줄줄이 사면을 받은 것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재계의 사면 요청을 상당 부분 반영한 것은 기업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기업인들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경제회복에 기여한 점 등을 감안한 것이라는 해석이지만, 힘 있는 기업인들에 대해서만 지나친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집권 후반기 주요 국정방향으로 이 대통령이 친(親) 서민과 소통, 국민통합 등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도 모순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사의 기준이 명확치 않은 데도, 사면이 남발되고 있지 않으냐는 비난도 나온다. 이 대통령이 지난 2007년 대선 때 내건 공약인 ‘사면제도 오·남용 방지’와도 역행하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사설] 8·15특사 국민화합 해쳐선 안된다

    정치인과 경제인의 포함 범위를 놓고 관심을 모은 8·15 특별사면의 대상자를 사실상 결정하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어제 열렸다. 특별사면은 대통령의 권한이기 때문에 사면심사위 직전에 청와대와 법무부가 사전 협의하는 것이 관례다. 이명박 대통령은 사면기준과 관련, 지난달 말 “정치적 이유의 사면은 없다.”고 천명했다. 이 기준에 따라 사면 대상자의 면면이 검토됐고, 임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사면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화합과 소통이 절실한 이 시점에 단행되는 8·15 특별사면은 국민화합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특사는 경제살리기와 국민화합의 취지가 크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네 번에 걸쳐 생계형 범죄자들과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사면을 했다. 사면 남발이란 부정적인 여론이 이해되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2008년 8·15 경축사를 통해 “내 임기 중 일어난 비리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원칙을 밝혔고, 지키려 했다. 사면이 시혜가 아니라 국민의 힘을 모으기 위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엿보게 한다. 따라서 특사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생산적인 특사가 되어야 한다. 특사가 국민 화합과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사면 대상자에 생계형 범죄 사범이 다수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것은 그래서 기대를 갖게 한다. 무엇보다 이번 특사는 대상자 주변의 냉정함이 요구된다. 특정인이 특사에서 배제된다고 지나치게 정치적인 해석을 하는 것은 당사자나 사회 안정을 위해서도 적절치 않다. 법의 형평성과 균형성을 현저하게 해치지 않았다면 정치적 해석은 삼가는 게 순리다. 경제위기에 지친 국민들은 이번 특사가 친서민, 친중소기업 기조에 충실하겠다는 소식에 기대를 건다. 사면이 유전무죄나 유권무죄 등 돈과 권력 있는 사람들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저소득층과 경범죄자들을 배려해야 한다. 특히 여권의 친서민 정책 기조에 따라 재벌그룹 총수를 포함한 경제사범들이 사면대상자 검토 막판 단계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국민들은 이 대통령이 원칙에 충실해 사면을 단행하겠다는 기조가 관철되는지 지켜보고 있다.
  • ‘내친구’ 이승기, 젠틀함 NO! 능청-코믹 무장

    ‘내친구’ 이승기, 젠틀함 NO! 능청-코믹 무장

    45%가 넘는 시청률 대박을 맛본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히로인 이승기가 새롭게 선보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 지난 11일 이승기 신민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가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는 차대웅으로 완벽 변신했다. 대웅(이승기 분)은 극중 액션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으로 귀신 신민아를 보며 두려움에 떠는 부실한 청년으로 나온다. 대웅은 철이 없고 겁이 많지만 때로는 능청스럽고 때로는 코믹하게 구미호(신민아 분)와 티격태격 완벽한 호흡을 이뤘다. 대웅은 등록금을 몽땅 털어 오토바이를 산 것도 모자라 액션 배우가 되기 위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다 할아버지 차풍(변희봉 분)에게 걸려 혼쭐이 나는 등 코믹한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젠틀한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이승기는 온데간데 없이 그 만큼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 소화한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승기의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기대된다”, “이승기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한다”, “찬란한 유산 때 진짜 팬이 됐다. 이번 구미호에서도 이승기 파워를 느끼고 싶다”, “능청과 코믹의 달인! 이런 연기도 잘 어울리네 귀엽다!”등 이승기의 연기력이 좋았다는 평을 내놓았다. 앞서 이승기는 전작인 SBS ‘찬란한 유산’에서 철없는 재벌 2세역을 맡아 열연해 2009년 최고히트작으로 기록한 바 있다. 이승기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또 한번 대박 신화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바비인형’ 김슬미, 임미향 ‘생일축하’에 홈피다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기고] 차명계좌는 모두 실명제 위반인가/이정환 전 증권거래소 이사장

    [기고] 차명계좌는 모두 실명제 위반인가/이정환 전 증권거래소 이사장

    최근 국내 굴지의 모금융그룹 회장이 이용한 차명계좌를 둘러싸고 금융실명제법 위반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금융실명제법은 우리나라가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선진 신용사회로 도약하기 위해 1993년 도입했다. 17년 남짓 되는 동안 금융실명제는 우리 사회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 필자도 금융실명제실시단 초대 총괄반장으로 초기부터 관여한 당사자로서 금융실명제에 의해 우리 사회의 금융 투명성이 크게 확보되었다는 점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차명에 의한 금융거래가 금융실명제를 위반한 것이냐에 대한 논의는 종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위반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근년에 재벌총수 일가의 차명거래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과정에서 전·현직 임직원 명의의 수많은 차명계좌가 밝혀졌듯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차명에 의한 금융거래가 빈번하다. 이런 차명거래는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위한 것부터, 변칙 상속·증여를 포함한 각종 세금 혜택 및 불법적인 비자금 조성, 불법 자금 수수, 검은돈의 자금세탁 등 목적이 제각각이다. 그러면 모든 차명예금이 금융실명법을 위반한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렇지는 않다. 우리 사회에는 금융거래 관행에 따른 자연스러운 차명거래가 많았다. 부모가 자녀들의 명의로 예금계좌를 개설하는 경우도 엄밀히 말하면 차명거래일 수 있으나, 이 계좌도 실명예금이다. 금융실명법에 의하면 금융거래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만 있으면 차명거래도 실명이기 때문이다. 우리 법원은 종래 예금출연자와 금융회사 간에 “명시적 혹은 묵시적 약정”이 있는 경우 예금주는 차명계좌의 명의인이 아니라 출연자라고 인정함으로써 사실상 명의인과 출연자 사이에 의사의 합치가 있는 경우도 이에 포함해 차명거래를 사실상 용인해 온 것이다. 이는 거시적인 금융거래의 투명성보다는 미시적인 당사자 사이의 내부적인 실질 관계를 중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09년 3월19일 대법원은 ‘예금명의자가 진짜예금주’라는 취지의 선고를 함으로써 금융실명제에 관한 종전의 견해를 변경하는 중요한 판결을 내렸다. 물론 이 판례는 모든 차명거래에 대해 명의인을 예금주로 본 것은 아니다. 금융기관과 출연자 사이에 차명에 대한 “명확한 의사의 합치”가 있는 경우에만 출연자를 진짜 예금주로 보아야 하고, 예금명의인과 출연자 사이에서만 의사의 합치가 있는 경우에는 ‘예금명의자가 진짜예금주’라고 결정한 것이다. 이 판례는 차명거래 때 일정한 경우에만 출연자가 예금주라고 인정하는 한계는 있지만, 그 인정 범위를 매우 좁게 한정하였다는 점에서 금융실명제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최근 논의가 분분한 차명예금에 대해서도 그 거래가 어떤 형태로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금융실명법 위반여부가 좌우된다. 따라서 실제 금융감독당국의 검사가 이뤄져 정확한 계좌개설상황이 밝혀져야 법 위반여부가 결정될 것이므로 섣부른 예단으로 우리 사회에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 될 것이다. 향후 법원의 진일보한 판례로 불법적인 차명거래가 근절되고, 사회가 좀 더 투명하고 건전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 이수만 , SM 617억 보유...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 SM 617억 보유...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617억을 보유,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등극했다. 11일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 비해 413억 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인 454만 1465주를 보유, SM의 주가는 1만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이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선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해외 음반사업 및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 큰 작용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수만 회장에 이어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438만 102주)를 보유하고 있는 배용준은 지난 2006년 4월 이 회사의 주가가 8만원 까지 올라 연예인 최초로 주식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이 30억 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 5000여주를 취득한 탤런트 견미리가 28억 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SM 이수만, 617억 연예인 주식부자 압도적 1위

    SM 이수만, 617억 연예인 주식부자 압도적 1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배출한 SM 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굳혔다.11일 재계 포털 사이트 ‘재벌닷컴’에 따르면 SM 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 회장은 주식가치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재벌닷컴에서 추산해 발표됐다.이수만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서 413억 3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올 들어서만 202.3%가 급증한 것.이 같은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은 “인기 아이돌 그룹을 거느리고 있는 이 회사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해외 음반사업과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0억 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이수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으로 30억 2000만원, 배우 견미리는 28억 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또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해 각각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는 연초 28억 4000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3위에 올랐으나, 지난 6월 말 보유지분을 모두 처분하면서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자이언트’ 우주커플 주상욱-황정음, 화끈한 키스신 예고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유명 브랜드 냉장고 문, 갑자기 떨어져 ‘아찔’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에프엑스 루나, ‘선풍기 머리’…폭소연발
  • 617억대 ‘주식대박’ 재벌 연예인은

    617억대 ‘주식대박’ 재벌 연예인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617억을 보유,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등극했다. 11일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 비해 413억 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인 454만 1465주를 보유, SM의 주가는 1만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이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선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해외 음반사업 및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 큰 작용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수만 회장에 이어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438만 102주)를 보유하고 있는 배용준은 지난 2006년 4월 이 회사의 주가가 8만원 까지 올라 연예인 최초로 주식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이 30억 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 5000여주를 취득한 탤런트 견미리가 28억 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장혁, 유부남을 위한 변명…“유부남은 핸디캡 아니다. 결혼한 것뿐”

    장혁, 유부남을 위한 변명…“유부남은 핸디캡 아니다. 결혼한 것뿐”

    배우 장혁이 유부남은 핸디캡이 아니라고 강변하다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웃도어 의류 지면 광고촬영을 하는 장혁과 천정명, 유인영을 찾아가 인터뷰를 가졌다.최근 광고 촬영을 위해 198m 암벽등반을 했던 장혁과 천정명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승부욕이 넘치는 남자 어떠냐는 리포터 김새롬의 질문에 유인영이 “승부욕이 있는 남자는 섹시해 보인다”고 답하자 다시 “천정명과 장혁 둘 중 어떤 남자가 더 섹시하냐”고 물었다.이에 장혁이 “그게 진짜 힘든 답변이다”고 곤란해 하는 유인영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새롬은 “그래도 장혁 씨는 유부남이라는 핸디캡이 있지 않냐”며 천정명을 말하도록 유도했다.김새롬의 말에 장혁은 “유부남이 왜 핸디캡이냐”고 갑자기 정색하며 진지하게 “유부남은 핸디캡이 아니다. (유부남은) 단지 결혼을 한 것 뿐이다”고 말했지만 뭔가 잘못 이야기 한 듯한 얼굴 표정으로 변하더니 “유부남이 핸디캡인가요?”라고 물으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장혁은 새드라마에 대해서 “처음으로 재벌 2세역을 맡았다. 지금까지 재벌과 비슷한 역할을 했지만 항상 망하거나 양반이었는데 추노꾼으로 됐다”며 “(캐스팅 조건으로) 이번에는 안망한다고 했다”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우리가 받은 축복, 사회에 돌려주는 건 특권”

    “우리가 받은 축복, 사회에 돌려주는 건 특권”

    미국의 억만장자 40명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생전 혹은 사후에 사회에 기부할 뜻을 밝혔다.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지난 6월 기부운동 확산을 위해 발족시킨 재단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는 4일(현지시간) 공개한 성명을 통해 자신들을 포함한 미국내 억만장자 40명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경영인·정치인·영화감독 등 다양 기부 의사를 밝힌 면면은 경영인, 정치인, 영화감독 등 다양하다.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 에너지 업계의 재벌 T 분 피켄스, CNN 창업자 테드 터너, 영화 ‘스타워스’의 감독 조지 루커스, 투자자 로널드 페렐먼, 연예산업의 큰손 배리 딜러,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등이 포함됐다. 또 부동산·건설업계 재벌 엘리 브로드, 벤처자본가 존 도어, 미디어 재벌 게리 렌페스트, 시스코시스템스의 존 모리지 전 회장 등은 재단 출범 때 이미 재산 기부에 서약했다. 해마다 억만장자 명단에 오르는 이들 말고도 전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재산가들도 포함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기부 명단에 든 40명의 재산을 평균 절반씩만 합산하더라도 최소 1500억달러(약 175조원)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캠페인을 주도하는 게이츠와 버핏의 기부 액수는 이미 공개됐다. 총 재산이 530억달러인 게이츠는 자신과 부인 멜린다의 명의로 설립한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280억달러 넘게 기부했다. 470억달러의 재산가인 버핏도 2006년 전 재산의 99%를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재산 기부 서약자들에 대한 법적 구속력은 없다. 그러나 재단은 홈페이지(www.thegivingpledge.org)에 사진과 함께 기부 의사 및 취지를 편지형식으로 공개하게 함으로써 도덕적인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했다. ●중국·인도 등 전세계로 확대할 계획 기부운동을 주도하는 버핏은 성명을 통해 “캠페인은 이제 시작이지만 이미 엄청난 결과를 얻고 있다.”면서 “재산기부를 약속한 이들이 또 다른 억만장자들에게 이 운동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면서 기부운동은 계속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핏과 게이츠는 앞으로 이 운동을 미국을 넘어 전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당장 다음 달에는 중국의 갑부들을 만나고, 내년 3월에는 인도의 억만장자들과의 약속도 잡아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미국 갑부들이 무더기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선언하자 부에 대한 그들의 철학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단 홈페이지에서 부동산 재벌인 엘리 브로드 부부는 “큰 재산을 갖는 축복을 누린 사람들은 이를 지역사회나 국가, 세계로 돌려줄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는 이를 ‘기회’, 또 다른 누군가는 이를 ‘책임’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부부는 이를 ‘특권’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 비즈니스 와이어 창업자 로리 로키는 “농부들이 땅에서 수확한 것을 거름을 통해 다시 땅으로 되돌려 주듯 나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감독 조지 루커스는 “미래 교육 발전에 재산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최근 직장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어반시크 스타일을 잘 연출해 눈길을 끌었던 SBS 종영드라마 ‘커피 하우스’의 박시연과 ‘나쁜 남자’의 한가인 스타일이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이들이 메고 출연했던 일명 ‘복조리 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한가인과 박시연은 루즈한 티셔츠에 핫팬츠나 서머 카디건 또는 보이프렌드 재킷을 원피스나 스커트에 매치하며 포인트로 드로우스트링(끈을 양쪽에서 당긴 복주머니 형태)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여 왔다.이들의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때론 여성스럽고 심플한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것은 바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LANCEL(란셀)의 ‘프리미어 플럿’ . 일명 ‘복조리 백’으로 불리고 있는데 고유의 복주머니 디자인을 바탕으로 잡아당기면 오므려지는 부드러운 가죽에 긴 숄더끈이 있어 패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20대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심플하면서 시크한 한가인한가인은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배경을 알고 재벌에게 접근하는 여자의 야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속물 역을 맡았는데, 베이직한 티셔츠와 보이프렌드 재킷, 핫팬츠 롤업 데님 등 베이직 하면서도 트렌디한 의상들을 주로 선보였다.무심한 듯하지만 어딘가 신경 많이 쓴 모습이 역력한 한가인 스타일은 심플하면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잘 살려줬다.한가인은 3가지 아이템의 잇백을 선보였는데 블랙 스터드 장식의 백은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와 함께 여성스러운 하늘색 원피스에는 베이지 톤의 백을 걸치고 워커를 매치해 한 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레드 백은 시크한 블랙 의상에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스트리트 커리어우먼 룩 박시연박시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발랄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변신에 성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극중 박시연은 상의와 하의를 언밸런스하게 배치하고 멋스러우면서도 일하기에 편한 옷차림을 보여줘 종영시까지 20~30대 직장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특히 박시연의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고 나온 블랙 프린지 장식의 백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 술장식으로 되어있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을 쉬폰 플라워 블라우스와 블랙 쇼츠,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와 함께 매치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 모습은 패셔니스타 다웠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레이스 장식의 블랙 원피스에 브라운 가죽벨트로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두 얼굴 연기력 호평 “대단”

    배우 김정은이 이중생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정은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두 얼굴을 가진 전설희로 분했다. 이 인물은 반나절은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 나머지 시간은 록밴드 ‘컴백 마돈나’를 이끄는 리드보컬로 살아가는 여성이다. 이날 첫 장면은 다소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김정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치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전설희는 기타를 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흥을 돋았다. 팀원들과 연습이 끝난 후 설희는 마치 정색하듯 조신한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했다. 고가의 우아한 원피스와 모자, 보석들로 단장한 설희는 남편 차지욱 변호사(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취임식에 참석했다. 자신의 출신을 무시하는 시댁 식구들의 차가운 시선들에 설희는 홀로 파티장을 빠져 나와 다시 나이트클럽으로 향했다. 절친한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를 불러내 춤과 술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지만 술에 취해 남자들과 시비가 붙어 결국 경찰서로 끌려갔다. 때론 자유분방한 쿨한 여자로, 때론 조신한 재벌가 며느리로 자유자재로 표정이 달라지는 김정은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김정은을 통해 코믹함과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최고의 연기력”, “김정은과 전설희의 궁합은 완벽하다” 등 의견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NTN 3일 핫키워드] 김정은 연기호평, 주원 연기력 논란

    [NTN 3일 핫키워드] 김정은 연기호평, 주원 연기력 논란

    패션이나 외양 등 비주얼적인 요소들이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요즘은 배우들의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연기력보다 우선시 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연기자라면 짧게는 10화 길게는 20~30화를 넘는 드라마의 경우 분위기와 맥락을 해치지 않고 충실하게 자신의 역할에 집중해 감정과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해내야한다. 3일 오늘의 키워드는 연기력이다. 한 사람은 연기력에서 호평, 또 한 사람은 논란의 중심에서 울고 운 하루였다.▶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팔색조 연기력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로 돌아온 배우 김정은은 2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김정은은 극중 반나절은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나머지 시간은 록밴드 ‘컴백 마돈나’를 이끄는 리드보컬로 살아가는 두 얼굴을 가진 채 살아가는 전설희 역을 맡았다.첫 방송에서 김정은은 남편 차지욱 변호사(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취임식에 참석했다 남편에게 무시당하자 파티복을 입은 채 뛰어나와 고등학교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절친한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를 불러내 춤과 술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중 취객들과 싸움을 벌여 경찰서 철창 속에 갇히게 됐다.때론 고가의 드레스를 입고 고상한 재벌가 며느리의 모습을 보이다가 때론 욕을 해대며 남자들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싸우는 거친 모습을 보여주는 김정은의 연기력의 시청자들은 “역시 김정은이다”라는 호평을 이어갔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최고의 연기력이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된다”, “전설희는 자칫 어두운 역할일 수 있는데 잘 표현했다”, “김정은의 연기 정말 실감난다” 등 극찬했다. ▶ ‘제빵왕 김탁구’ 주원, 기대를 못 미친 연기력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거성가의 차남이자 후계자 구마준 역의 배우 주원은 불안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주원은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알타보이즈’, ‘싱글즈’, ‘그리스’에 출연해 ‘제빵왕 김탁구’가 방영되기 전부터 기대를 받았던 배우다. 하지만 주원은 기대와는 달리 극중 악역이지만 연민이 느껴지는 마준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졌다.‘제빵왕 김탁구’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원은 발음하는 게 무슨 국어 책 읽는 느낌”, “마준 캐릭터는 언제 살아날까. 표정이 항상 똑같다”, “딱딱한 말투와 경직된 얼굴을 보면 개그 본능이 숨어있는 배우다”, “덜 익은 홍시 같은 느낌”, “맥이 끊기는 말투는 좀 아닌 듯” 등의 의견을 남겼다.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정대세 “축구팀 문책설 슬픈일…방북때 환영못받아”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나는 전설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좌충우돌 김정은 캐릭터

    ‘나는 전설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좌충우돌 김정은 캐릭터

    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연출 김형식)에서 좌충우돌 김정은의 팔색조 연기가 내일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전설희 역을 맡은 김정은은 재벌가 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의 로펌 대표 취임식 파티에 참석했다가 남편에게 무시를 당하자 파티복을 입은 채 뛰어나와 고등학교 친구 이화자(홍지민 분)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결혼 전 한 때 왕십리를 주름잡았던 김정은은 고등학교 때부터 라이벌이었던 가수 오란희(고은미 분)가 취객들로부터 술접대를 강요받는 것을 보고 하이킥을 날리며 취객들과 싸움을 벌였다. 이때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싸움은 중단됐지만 경찰서 철장 속에 갇히게 됐다.방송 말미 설희는 하나뿐인 여동생 전재희(윤주희 분)의 골수암 소식을 듣고 골수이식을 하려고 했지만 임신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시댁에서 반대하자 이혼선언을 해버렸다.‘나는 전설이다’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정은의 연기에 대해 “역시 김정은이다.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된다”, “전설희는 자칫 어두운 역할일 수 있는데 잘 표현했다”, “김정은의 연기 정말 실감난다” 등 극찬했다.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글로리아’ 오현경, 지적장애 열연…연기력 ‘호평’

    ‘글로리아’ 오현경, 지적장애 열연…연기력 ‘호평’

    배우 오현경의 지적장애인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31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나진주 역을 맡은 오현경은 그동안 선보였던 세련되고 카리스마 있는 커리어우먼이나 억척스런 엄마의 모습을 던지고 지능이 5세 수준인 지적장애인의 역할을 해냈다. 오현경은 극중 40세로 19세 때 화려하게 가수로 데뷔했지만 재벌 2세와 사랑에 빠졌다가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쳐서 5세 수준의 어린이가 돼버렸다.시청자들은 ‘글로리아’ 방송 전 ‘오현경이 지능 5세 수준의 장애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첫 방송을 보고 “걱정했었는데 능청스럽게 잘 하더라”, “생각보다 연기를 잘 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글로리아’는 시장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퇴물 나이트클럽 ‘추억 속으로’에서 가수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30대 여성 나진진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린다.사진 = MBC ‘글로리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대기업 금융기관 ‘압박수위’ 높인다

    정부가 대기업 계열 금융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점차 높여 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정부의 의도 여부를 떠나 충분히 그렇게 읽힐 만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2일 대기업 계열 캐피털사의 높은 금리를 호되게 질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삼성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달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앞서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다른 금융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30일 “3~4년 주기로 받는 정기 조사일 뿐 대기업에 대한 질책 차원은 아니라고 믿는다.”고 했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내부의 우려와 긴장의 강도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생명보험업계의 공시이율 담합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28일 업계 1, 2위인 재벌계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을 비롯한 주요 생명보험사를 방문해 공시이율을 산출하는 근거 자료를 복사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이율은 저축성 보험에 적용되는 금리로 은행의 예금 이자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업계는 ‘2008년의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노심초사다. 공정위는 2008년에 생보사 13개사가 퇴직보험상품의 금리를 공동 결정했다며 1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었다. 생보사 관계자는 “당시에는 담합의 물증이 확실했지만 이번에는 정황이 없다.”면서 “대통령이 캐피털을 언급하면서 금리가 화두가 된 것이 공정위 조사의 배경인 것 같다.”고 말했다. 대기업 캐피털사들은 정부 눈치를 보며 금리 인하에 동참하고 있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대캐피탈은 새달 1일부터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39.99%에서 34.99%로 5% 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0~3.5%인 취급 수수료도 폐지해 전체적으로 7.5% 포인트의 금리 인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대통령의 지적 이후 일주일 지난 시점에 금리 인하 결정을 내린 것은 정부 의지에 신속히 부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나캐피탈은 지난 26일부터 금리를 7% 포인트 내렸다. 롯데캐피탈은 이르면 다음달 중 금리 인하 계획을 발표한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원가 절감을 통해 금리를 낮출 방법을 강구하라고 했지만 조달금리, 직원 인건비, 대출모집인 수수료 가운데 쉽게 깎을 수 있는 비용이 없어 난감하다.”고 하소연했다. 정서린·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내조’ 천지혜 신드롬 잇나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내조’ 천지혜 신드롬 잇나

    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되면서 여왕신드롬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에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제작진은 ‘역전의 여왕’에 대해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다. ‘내조의 여왕’은 천지혜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어 이번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은 상황이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도로에 지폐 뿌린 ‘무개념 재벌女’ 눈살

    “감히 내가 누군지 알고 날 붙잡아!”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막무가내 재벌 주인공처럼 중국의 한 여성이 교통경찰에 항의해 도로에 돈을 뿌리는 등 개념 없는 행동을 벌여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절강성 항주시의 한 도로는 지난 28일 아침 9시(현지시간) 소란스러워졌다. 번호판을 달지 않은 채 고급 외제자동차를 몰던 한 여성이 교통경찰에 적발되자 도리어 소란을 피운 것. 목격자들에 따르면 면허증을 보여 달라고 경찰이 요구하자 “면허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달지만 않았지 번호판이 있는데 왜 그러느냐.”며 거세게 항의했다. 승용차를 길가에 대지 않아 다른 자동차들이 큰 불편을 겪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 여성은 한참을 자동차 뒷자리를 뒤적이다가 임시 번호판이 나오자 오히려 더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이 “번호판을 소지하더라도 달지 않으면 교통법 위반”이라며 설명했으나 이 여성은 점점 더 흥분하더니 급기야 트렁크에 있던 돈 가방에서 지폐를 꺼내 도로에 던져 항의했다. 이 여성은 “내가 누군지 아느냐. 얼마나 돈이 많은지 아느냐.”면서 안하무인 격인 행동을 했고 지폐를 주우려는 시민과 돈을 다시 넣는 경찰관 사이에 실랑이가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결국 경찰은 소란을 피운 여성을 체포했고 견인차로 자동차를 이동해야 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여성은 23세 장라는 운전자로, 지난해 10월 운전면허증을 땄고 지난 5월 이 외제차를 구입한 소유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황당하고 개념 없는 행동에 혀를 찼다. 한 네티즌은 “법과 공동체 의식 없이 돈이면 다 된다고 젊은층의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극단적 사례”라고 꼬집기도 했다. 실랑이를 벌인 교통경찰관 후 젠후아는 “명백한 위법행위를 단속한 것인데 운전자가 수천위안에 달하는 지폐를 던져서 많은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중국에서 자동차 번호판을 달고 가지 않을 경우 200위안(3만5000원) 벌금형에 처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김남주, 이번엔 ‘역전의 여왕’..서민서 재벌가 딸로

    김남주, 이번엔 ‘역전의 여왕’..서민서 재벌가 딸로

    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되면서 신분이 급상승했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쳐 ‘내조의 여왕2’라 불렸다. 제작진 측은 막바지 캐스팅 조율과 함께 ‘여주인공의 눈물겨운 성공기를 담는다’는 드라마 테마에 맞춘 ‘역전’과 ‘여왕’을 합해 ‘역전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앞서 6월에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던 바 있다. 김남주는 앞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오지호와 바통터치…정준호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남편 된다

    오지호와 바통터치…정준호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남편 된다

    배우 정준호가 김남주의 남편역으로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 됐다. ‘역전의 여왕’은 지난해 김남주의 푼수 아줌마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내조의 여왕 2’로 알려진 작품. ‘눈물의 여왕’이었다가 최근 제목을 ‘역전의 여왕’으로 변경했다. 정준호는 극중 얼떨결에 재벌 3세 황태희(김남주)와 결혼한 대기업 사원 마봉수 역으로 나온다. 재벌가에 장가든 후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외도를 꿈꾸는 인물이다. 정준호가 1편격인 ‘내조의 여왕’서 김남주 남편으로 나왔던 오지호와 어떤 다른 연기를 펼쳐 보여줄지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오는 11월, ‘동이’ 후속으로 MBC 월화극으로 편성,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남주 여왕 귀환...드라마 ‘역전의 여왕’ 주연 캐스팅

    김남주 여왕 귀환...드라마 ‘역전의 여왕’ 주연 캐스팅

    연기자 김남주가 여왕으로 귀환한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친다는 소식과 함께 ‘내조의 여왕2’, ‘눈물의 여왕’ 등의 가제를 얻었다. 제작진 측은 막바지 캐스팅 조율과 함께 “여주인공의 눈물겨운 성공기를 담는다”는 드라마 테마에 맞춘 ‘역전’의 이미지와 친숙한 ‘여왕’을 합해 ‘역전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앞서 6월에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다. 김남주는 앞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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