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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유승호 ‘누나들의 마음을 흔드는 미소’

    [NTN포토] 유승호 ‘누나들의 마음을 흔드는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승호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승호·조민기 ‘정말 아버지와 아들 같죠?’

    [NTN포토] 유승호·조민기 ‘정말 아버지와 아들 같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승호 조민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서우 ‘반짝반짝 속보이는 원피스’

    [NTN포토] 서우 ‘반짝반짝 속보이는 원피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서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승호·서우·신은경·조민기 ‘’욕망의 불꽃’ 주역들이 미소’

    [NTN포토] 유승호·서우·신은경·조민기 ‘’욕망의 불꽃’ 주역들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승호 서우 신은경 조민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승호 ‘물만 마셔도 화보’

    [NTN포토] 유승호 ‘물만 마셔도 화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승호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은경 “고향에서 촬영해 좋았어요”

    [NTN포토] 신은경 “고향에서 촬영해 좋았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신은경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은경 ‘몸도 마음도 뜨거운 여자에요’

    [NTN포토] 신은경 ‘몸도 마음도 뜨거운 여자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신은경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서우 ‘더 예뻐졌죠?’

    [NTN포토] 서우 ‘더 예뻐졌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서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희정 ‘사투리 연기 너무 힘들었어요’

    [NTN포토] 김희정 ‘사투리 연기 너무 힘들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희정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서우, 스캔들로 가슴앓이 고백 “극중 캐릭터 쉽게 몰입돼”

    배우 서우가 증권가에 떠도는 근거 없는 루머와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서우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의 근황과 새 작품에 임하는 다짐을 전했다. 먼저 “말도 안 되는 스캔들과 잠재워지지 않는 소문들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문을 연 서우는 “악플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5월 일명 증권가 찌라시라 불리는 소식지를 통해 불거졌던 서우 스캔들의 내용은 “서우의 드라마 캐스팅에 한 정치가가 개입됐다”는 것으로, 당시 목적과 출처 없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서우는 스캔들로 인한 마음고생과 함께 “이 경험들을 통해 역할 몰입이 수월해 졌다”며 “실제로 그런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연기를 통해 아픔을 잊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는 서우가 극중에서 안티팬과 열성팬을 동시에 거느리며 루머의 대상이 되는 톱스타 백인기 역을 맡았기 때문. 백인기는 재벌후계자 김민재(유승호 분)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된다. 한편 오는 10월 2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욕망과 탐욕, 권력에 대한 갈구,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NTN포토] 조민기 ‘대서양 그룹 셋째 아들입니다’

    [NTN포토] 조민기 ‘대서양 그룹 셋째 아들입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조민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승호 “첫 성인연기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유승호 “첫 성인연기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승호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서우 ‘아름다운 각선미’

    [NTN포토] 서우 ‘아름다운 각선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서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서우 ‘유승호가 이상형’

    [NTN포토] 서우 ‘유승호가 이상형’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서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신은경·서우 ‘우리 모녀 아름답죠?’

    [NTN포토] 신은경·서우 ‘우리 모녀 아름답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신은경 서우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극본 정하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민주당 당권주자 인터뷰] (6) 천정배 의원

    [민주당 당권주자 인터뷰] (6) 천정배 의원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고집스러운 정치인이다. 2002년 봄 새천년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를 지지한 유일한 현역 의원이었지만, 참여정부 말 법무부 장관을 마치고 당에 복귀한 뒤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외치며 단식농성을 벌였다. 지난해에도 미디어법 처리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채 장외투쟁에 집중했다. 이런 고집 때문인지 수도권 4선이라는 경력을 갖추고도 ‘계보’가 없다. ‘정의로운 복지국가’라는 선명한 브랜드를 내걸고 당 대표에 도전한 그를 26일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왜 천정배여야 하는가. -민심은 이명박 정권을 버렸지만, 민주당은 수권 준비가 안 됐다. 투쟁성도 없고 확실한 비전도 없다. 당 내부는 계파 확장에만 혈안이 돼 있다. 내가 민주당을 선명 야당, 수권 정당, 민주 정당으로 변화시킬 의지와 열정, 능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조직도 계파도 없는데, 선거운동이 힘들지 않나. -각오하고 나왔다. 계파와 줄세우기는 결국 돈 정치다. 이런 방식으로는 집권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당원들도 알 것이다. →정세균 체제 2년에 대한 평가를 혹독하게 하는 이유는. -수권정당의 기반을 만들지 못한 채 역대 최약체 야당으로 전락시켰다. 당의 비전과 국가비전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았다. →쇄신연대를 주도했는데 득표에 도움이 될 것 같나. -쇄신연대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노선과 이념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사당화를 막고, 국민에게 당을 개방한다는 원칙에는 확실하게 합의했다.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해 쇄신연대를 고리로 다른 후보와 연대할 생각은 없다. →쇄신연대가 정동영 후보와 천정배 후보를 밀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아마 그럴 것이다. →탈레반, 원리주의자라는 별명을 어떻게 생각하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원칙을 지키다 보니 그렇게 됐다. 앞으로 많이 변하겠다. 그러나 언론악법, 4대강 등 원칙을 고수할 사안에 대해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 486으로 대표되는 후배 정치인들이 패기 있게 나서지 못해 내가 도드라진 측면도 있다. 당 쇄신에는 뒷짐지고, 선배들의 그늘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행태는 비판받아야 한다. →한국정치를 여전히 ‘민주 대 반(反)민주’ 구도로 볼 수 있나. -그렇지 않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은 탐욕, 기득권, 반칙 정권이다. 이를 깨는 비전이 정의로운 복지국가다. →정의로운 복지국가와 정동영 후보의 역동적 복지국가는 어떤 차이가 있나. -나는 시장의 민주화가 이뤄져야 복지가 가능하다고 본다. 재벌의 지배구조, 중소기업 억압, 탈세, 비자금, 편법 상속을 혁파해야 중소기업과 서민·중산층에게도 기회가 온다. 정 후보의 보유세 주장에 공감하지만 먼저 기존의 소득세 누진구조를 강화하고, 소득세에 부가세(Sur Tax) 형태의 사회복지세를 붙이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여전히 친노 그룹과는 불편한 관계 아닌가. -안타깝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를 원했던 노 전 대통령의 철학에 누구보다 더 동의한다. 많이 노력하겠다. →전당원 투표제가 끝내 무산됐다. -일본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간 나오토 총리가 34만명을 대상으로 한 당원투표에서 이겼다. 영국 노동당도 당원 100만명이 참여하는 투표를 벌였다. 1만 3000여명에 불과한 대의원이 체육관에 모여 당수를 뽑는 정당이 집권할 수 있겠나.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IT 억만장자들 영토확장 칼 뺐다

    각자의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던 시스코와 오라클은 이제 서로의 영역에 눈독을 들이면서 진검을 뽑아 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페이스북과 이베이 등도 전에는 관계없다고 여겼던 상대방의 아성과 사업 영역을 빼앗기 위한 사활을 건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23일(현지시간) 상대방 영역과 아성을 빼앗아 가려는 기술 억만장자들의 충돌과 공방전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과거 확연하게 다른 영역으로 나뉘어 있던 기술영역이 급속하게 융합되면서 나온 현상이다. 나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떼돈을 벌었던 ‘기술 억만장자’들이 이제는 다른 이들이 일궈 놓은 영역으로 쳐들어가는 영토 확장 전쟁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다. ●시스코 vs 오라클 컴퓨터 네트워킹의 하드웨어 전문 회사인 시스코와 연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라클은 과거에는 상관없이 각자의 길을 걷던 기술형 기업들이었다. 그러나 이제 인터넷으로 데이터베이스의 접근이 가능하게 된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를 맞아 두 회사는 ‘너 죽고 나 살기’ 식의 싸움에 돌입했다. 두 회사의 최고지휘자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과 시스코의 존 모그리지 회장은 과거에는 서로를 별 관심 없이 바라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칠 수 없는 라이벌이 됐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페이스북 vs 아마존 이 같은 예는 수두룩하다. 신용 하나를 매개로 세계적인 부를 창출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전자상거래의 시대를 연 아마존과 창업자 제프 베조프의 부와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 기존 휴대용 컴퓨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헤쳐 나가고 있는 델 컴퓨터의 창업자 마이클 델은 생각지도 않게 휴대용 아이패드가 기존 컴퓨터 시장을 빼앗아 가는 설상가상의 경험을 하고 있다. 이 예도 기술영역의 파괴와 영역을 넘나드는 기술 억만장자들의 전국시대를 상징한다. ●세일즈닷컴 vs 구글 ‘소프트웨어의 종언’을 선언하며 세일즈닷컴을 세운 마크 베니오프는 전자 고객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개발뿐 아니라 통신 도구과 타사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글의 아성을 넘보고 있다. 주식, 채권, 상품 매매 등을 검색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자 단말기의 보급을 통해 대박을 터뜨린 블룸버그 통신 때문에 선수를 놓쳤던 월스트리트저널의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은 블룸버그 벤치마킹을 통한 설욕을 꿈꾸고 있다.예전에는 구글의 사업모델을 조롱해 왔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발머는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 같은 구글 경연진들의 광고에 기반한 수익 모델과 웹을 이용한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구글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 영역을 넘보고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욕망의 불꽃’ 서우-유승호 커플사진 공개 ‘진짜 연인 같다’

    ‘욕망의 불꽃’ 서우-유승호 커플사진 공개 ‘진짜 연인 같다’

    10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 연출 백호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서우와 유승호의 커플 사진이 공개돼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파멸을 부르는 탐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권력에 대한 갈구와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 등을 선보일 예정. 공개된 사진을 보면 유승호 품에 서우가 안겨 있다. 그늘이 드리워진 유승호의 눈빛과 정면을 응시하는 서우의 불안한 눈빛이 두 사람의 극중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극중 유승호와 서우는 재벌 후계자 김민재와 인기 영화배우 백인기 역을 맡아 스캔들로 인해 부부가 되는 커플을 연기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유승호의 첫 성인 연기작으로 8살 연상인 서우와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욕망의 불꽃’은 MBC 주말극 ‘김수로’에 이어 내달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데스크 시각] 여자골프 한·일전은 계속돼야 한다/최병규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여자골프 한·일전은 계속돼야 한다/최병규 체육부 차장

    한·일전 러시다. 지난 22일 새벽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여자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여자축구가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마침내 일궈냈다. 그런데 26일 새벽 벌어지는 결승 상대는 공교롭게도 일본이다. 일본과의 대결은 각급 축구대표팀을 통틀어 올해 이번이 두 번째. 다음 달 12일에는 남자 A대표팀의 평가전이 또 잡혀 있다. 일본과의 대결. 비단 축구뿐만이 아니다.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는 한 마디로 응축되는 한·일전. 야구와 배구를 비롯한 거의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한국과 일본은 애증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골프에도 남녀 한·일전이 있다. 남자 한·일전은 2004년 시작됐다. 그러나 당시 용평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첫 대결은 거의 친선전이나 다름없는 이벤트성 행사에 그쳤다. 그러다 6년 만인 올해 두 번째 남자골프 한·일전이 성사됐지만 아직 무르익은 단계는 아니다. 여자골프 한·일전의 역사는 남자에 비해 제법 길다. 햇수로 벌써 열두 해째다. 1998년 당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조동만 회장과 히구치 히사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회장이 하와이에서 우연히 만나 두 나라 골프에 관해 얘기를 주고받다가 ‘국가대항전’이라는 아이디어가 튀어나왔다. 여기에 1999년 1월 제주에서 문을 연 핀크스골프장이 한국 측 스폰서로 나섰다. 아시아 여자골프의 새 잣대로 자리매김한 ‘여자프로골프 한·일대항전’은 미국 9·11사태의 여파로 무산됐던 2001년을 빼곤 지난해까지 11차례를 꿋꿋하게 치러냈다. 지난 11차례의 한·일전 가운데 7번의 대회를 제주에서 치르도록 힘을 보탠 핀크스골프장 김홍주 회장의 역할이 없었더라면 한·일전도 없었다. 일본 고베 출신의 재일교포 2세인 그는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기웃거리던 구두공장 일을 첫 사업 아이템으로 삼아 10년 동안 돈을 모았다. 이를 종잣돈으로 ‘혼케 가마도야’라는 도시락 프랜차이즈를 창업, 지금은 1조원대의 ‘재벌’로 큰 입지전적 인물이다. 부모의 고향인 제주에 핀크스골프장을 세우면서 그는 “일본의 사업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제주에서의 그것은 부모의 땅에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자식의 욕망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실제로 그는 매년 수십억원의 적자를 내는 골프장 경영난에 시달리면서도 “한·일전 하나만큼은 꼭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곤 했다. 그런 여자프로골프 한·일대항전이 영영 열리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최근 더 이상의 적자를 감당하지 못한 핀크스골프장이 SK네크웍스에 팔리면서 대회를 개최할 중심축을 잃었다는 게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는 당초 올해 일본 개최와 후원을 약속한 일본 측의 교라쿠산업이 개최에 난색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 지난해에도 일본 대회를 후원했던 교라쿠 측은 “예상보다 늘어난 40억원의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면서 “그 절반 수준이라면 몰라도….”라고 버티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비용을 줄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가장 굵직한 비용이 소요되는 건 골프장 사용료와 대회 상금, 그리고 상대 선수들의 체재비다. 골프장 사용료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에서 허리를 졸라매는 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지난해 대회에 걸린 총상금은 6150만엔(8억 3300만원)이었다. 시작 당시 상금은 한·일전이라는 경기 방식에 익숙지 않은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지급됐다. 그런데 지금도 그럴까. 1927년 창설돼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세계적인 남자 국가대항전인 ‘라이더컵’에도 상금이 걸려 있지 않다. 오로지 출전 그 자체가 선수 개개인의 명예다. 더욱이 까다로운 선발 과정을 통해 한·일전에 나서는 선수들 대부분의 한 시즌 평균 상금은 5억원 안팎이다. 여기에 이제까지 지원해 오던 선수 1명당 3명의 친·인척 초청료까지 줄일 경우 비용은 더 줄어들 수 있다. 무엇보다 선수들 개개인이 한·일 국가대항전의 의미를 각별히 다시 새겨볼 일이다. cbk91065@seoul.co.kr
  • 김효진 “신인시절 매니저 재벌2세” 깜짝 고백

    김효진 “신인시절 매니저 재벌2세” 깜짝 고백

    개그우먼 김효진이 과거 신인시절에 만났던 ‘재벌2세’ 매니저에 대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효진은 9월 2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쇼킹버라이어티 스타 리얼영상 대격돌’에 출연해 “신인시절 나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재벌 2세였다”고 고백했다. 출연진은 고백의 진실여부를 따지는 ‘스타고백 진짜?가짜?’ 코너를 위한 김효진의 고백에 혀를 내둘렀다. 김효진은 주위 반응에 아랑곳 않고 “내가 신인 때였는데, 면접 볼 때부터 매니저가 굉장히 여유로워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른 이들처럼 “꼭 해야겠다”는 마인드가 없었다던 매니저는 김효진이 중형차를 몰던 시절 몸소 배웅을 해준 뒤 자신은 운전기사를 불러 퇴근할 정도로 유복한 집안의 아들이었던 것. 사연을 모두 털어놓은 김효진은 “지금은 퇴사했다. 의외로 여유있고 유복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토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티아라, 샤이니, 에프엑스, 가수 박현빈과 개그우먼 정주리 등 최고의 스타들이 방송가 다양한 비밀을 퀴즈로 풀어냈다. 사진 = SBS 추석특집 ‘쇼킹버라이어티 스타 리얼영상 대격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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