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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최연소 억만장자” 슈퍼카만 몇대? 훈훈한 외모까지 ‘깜짝’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최연소 억만장자” 슈퍼카만 몇대? 훈훈한 외모까지 ‘깜짝’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최연소 억만장자” 슈퍼카만 몇대? 목록 보니 입이 떡..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상상초월 슈퍼카 “전형적인 상류층 삶” 누구길래?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모델 미란다 커와 열애 중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24세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포브스 기준)인 에반 스피겔은 스탬챗 창업자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최고 경영자로 꼽힌다. 그는 미국의 전형적인 상류층 삶을 살았다. 그는 최근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나는 젊고 백인이며, 잘 교육받은 남성이다.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재벌가는 아니지만 변호사 부모 밑에서 부유한 삶을 살았고, 10대 시절부터 고급차량으로 학교를 다녔으며 상류층 모임 친구들과 유럽 여행은 물론 캐나다에 헬리콥터로 스노보드를 타러 가기도 했다. 특히 에반 스피겔의 청소년 시절 그의 가족은 총 5대의 고급차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 3대와, 1966년식 포드 머스탱 1대, 초대형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그의 가족이 보유하던 고급차량이었다.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한편, 에반 스피겔은 지난해 미 타임지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7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자산 무려 1조6700억 ‘억만장자 연하남’ 외모보니 훈훈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자산 무려 1조6700억 ‘억만장자 연하남’ 외모보니 훈훈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자산 무려 1조6700억 ‘억만장자 연하남과 데이트 포착’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톱 모델 미란다 커(32)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24)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은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목격자는 “두 사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했다”라고 전했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CEO로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6700억원)로 평가된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3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1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4살 아들 플린이 있다. 이혼 후 미란다 커는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가수 저스틴 비버 등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사진 = 서울신문DB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화당 14번째 대선 후보 크리스 크리스티 출사표…가장 유력한 공화당 후보는?

    공화당 14번째 대선 후보 크리스 크리스티 출사표…가장 유력한 공화당 후보는?

    공화당 14번째 대선 후보 크리스 크리스티 출사표…가장 유력한 공화당 후보는? 공화당 14번째 대선 후보 크리스 크리스티(Chris Christie) 미국 뉴저지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해 화제다. 공화당 후보로는 14번째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날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미국인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며 공화당 후보로 내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모교인 뉴저지 주 리빙스턴 고등학교를 방문해 대권 도전을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티가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화당 소속으로 미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인물은 총 14명이지만, 아직 의사를 밝히지 않은 후보들까지 포함하면 총20여명이 경쟁할 전망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꼽힌다. 지난 16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자산이 87억달러(약 9조7000억원)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리스티는 지난 2002년부터 6년간 뉴저지주 연방검사를 지내고 2010년 주지사가 됐다. 그는 지난 2011년 공화당 유력 대권 후보로 부상했으나 ‘조지 워싱턴 브리시 게이트’ 스캔들에 연루돼 주춤했다.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의 공동 설문조사에서 미국 유권자의 22%가 크리스티 주지사에게 우호적이라 밝혔으며, 48%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 CNN/ORC 여론조사에서 크리스티는 공화당 유권자 4%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화당 14번째 대선 후보, 美 뉴저지 주지사 모교서 대선 출마 공식 발표

    공화당 14번째 대선 후보, 美 뉴저지 주지사 모교서 대선 출마 공식 발표

    공화당 14번째 대선 후보, 美 뉴저지 주지사 모교서 대선 출마 공식 발표 공화당 14번째 대선 후보 크리스 크리스티(Chris Christie) 미국 뉴저지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해 화제다. 공화당 후보로는 14번째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날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미국인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며 공화당 후보로 내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모교인 뉴저지 주 리빙스턴 고등학교를 방문해 대권 도전을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티가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화당 소속으로 미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인물은 총 14명이지만, 아직 의사를 밝히지 않은 후보들까지 포함하면 총20여명이 경쟁할 전망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꼽힌다. 지난 16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자산이 87억달러(약 9조7000억원)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리스티는 지난 2002년부터 6년간 뉴저지주 연방검사를 지내고 2010년 주지사가 됐다. 그는 지난 2011년 공화당 유력 대권 후보로 부상했으나 ‘조지 워싱턴 브리시 게이트’ 스캔들에 연루돼 주춤했다.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의 공동 설문조사에서 미국 유권자의 22%가 크리스티 주지사에게 우호적이라 밝혔으며, 48%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월 CNN/ORC 여론조사에서 크리스티는 공화당 유권자 4%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반 스피겔-미란다커 열애, 에반 스피겔 누구길래?

    에반 스피겔-미란다커 열애, 에반 스피겔 누구길래?

    ‘에반 스피겔-미란다커 열애’ 모델 미란다 커와 열애 중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24세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포브스 기준)인 에반 스피겔은 스탬챗 창업자로,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최고 경영자로 꼽힌다. 그는 미국의 전형적인 상류층 삶을 살았다. 그는 최근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나는 젊고 백인이며, 잘 교육받은 남성이다. 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재벌가는 아니지만 변호사 부모 밑에서 부유한 삶을 살았고, 10대 시절부터 고급차량으로 학교를 다녔으며 상류층 모임 친구들과 유럽 여행은 물론 캐나다에 헬리콥터로 스노보드를 타러 가기도 했다. 한편, 에반 스피겔은 지난해 미 타임지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7인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북핵·다자외교 전문가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북핵·다자외교 전문가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천영우(63)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요즘 어느 때보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한반도 통일 문제를 천착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북핵 및 다자외교 전문가인 천 이사장이 맡고 있는 사단법인 한반도미래포럼은 북한과 동북아시아의 역내 동향을 분석하고 통일 한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전략을 연구하는 싱크탱크이다. 외교관 시절 군축·핵 비확산론자로 원칙을 중시하는 소신파였지만 회담장에선 유연성을 발휘해 성과를 이끌어내는 ‘협상의 달인’이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하고 돌아오자마자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으로 떠나기 직전인 지난 18일 천 이사장을 서울 종로구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 관계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윤 장관이 일본에 간 것은 잘한 일이다. 교착 상태에 빠진 한·일 관계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출구를 찾아야 한다. 일본이 바뀌지 않더라도 우리가 손을 내밀어 현상을 타개해야 한다. 일본이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미래로 가는 발목을 잡도록 놔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일본이 밉더라도 일본과는 동북아 안보에 공통점이 많은 만큼 미래의 안보 도전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이 필요하다. 국익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동침을 하는 냉정한 현실 인식이 필요하다. →북한이 6·15 공동선언 발표 15돌을 맞은 지난 15일 ‘정부 성명’을 내고 당국 간 대화와 협상을 개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어떻게 평가하나. -큰 의미는 없다고 본다. 복잡한 조건을 붙이는 걸 보면 의지의 표현이 미흡하다. 지난달 북·중 접경지역을 여행하다 실종됐던 2명을 송환했는데, 그것 역시 큰 정치적 의미가 없다. 북한에서 잡고 있어 봐야 도움도 안 되고 그다지 관심도 없으니까 보내 주는 것이다. 과거에는 미국인들을 인질로 잡아 ‘장사’를 한 적이 있다. 그러면 전직 대통령이 북한에 들어가서 데려오기도 했다. 이제는 그런 ‘장사’가 잘 안 된다. 그리고 사람 돌려보내는 문제는 사실 북한이 우리에게 신세 질 일이 더 많다. 표류 등으로 북한 선박이 남한으로 오면 우리는 별다른 일이 없으면 다 돌려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북한 핵 문제가 큰 걱정이다. -북한 핵 문제는 우리 생존에 위협이 된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 번영의 최대 위협이다. 하지만 북핵 문제가 20년 이상 지속되다 보니 국민들이 그 위협에 둔감하다. 계속 방치할 상황이 아니다. 핵불용 정책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 핵무장한 북한과의 평화 공존은 불가능하다. 우리의 안위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선의나 자비에 의존하는 인질 사태가 돼서는 안 된다. →북한의 핵무장은 어느 수준인가 -아무도 모른다. 북한이 노리는 목표는 실제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믿도록 하는 것이다. 북한은 사용 가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한·미 양국이 믿게 하는데 이를 경계해야 한다.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다. 핵무기가 있든 없든 간에 있는 것으로 믿어 주면 실제로 없어도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만약 북한이 핵탄두를 6~8개만 갖고 있는데 국제 사회가 20개가 있는 것처럼 믿으면 실제 핵탄두 2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북한에 전략적 이익을 안겨 줘서는 안 된다. 북한은 플루토늄 수로 보면 5~6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은 정확히 알 수 없다. 이론상 최대치를 꼭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우라늄 농축기술이 어렵기 때문이다. 일본과 이란이 20년 이상 실제 농축시설을 가동하고 있지만 가동률은 20%밖에 안 된다. 너무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북핵을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하나. -북한의 전략적 계산 공식을 바꾸면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지금까지 북한의 전략적 계산을 바꿀 만큼 대북 제재를 가한 적이 없다. 포괄적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5분의1도 안 된다. 북한으로서는 이런 수준의 제재 같으면 핵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제재 대상이 무기와 사치품에만 한정돼 있어 북한 대외무역의 10분의1도 안 된다. 국제사회가 이란에 가한 수준의 대북 제재를 결심하면 북한은 버틸 수가 없다. 중국이 외상으로 북한에 석유를 수출하는 것만 막아도 북한의 전략적 계산을 바꿀 수 있다. → 현재 한국과 미국 등이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북핵은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6자회담이 가장 좋은 틀이다. 하지만 지금은 외교적 해결을 위한 동력을 상실했다. 지금은 외교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 북한에 대한 제재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만큼 6자회담을 재개하더라도 효과를 거둘 수가 없다. 북한이 6자회담에 나오는 것은 핵을 포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현상의) 핵을 시비하지 않는다는 선에서 앞으로 생산할 핵을 놓고 협상하자는 뜻이다. 때문에 기존 핵 보유를 정당화하는 것밖에 안 된다. 이런 식이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낫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연내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 -북한에 지금 중요한 것은 장거리 핵 운반 능력의 개발이다. 북한의 경우 많은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탓에 핵물질을 가급적 아껴야 한다. 북한은 핵무기를 운반하는 미사일 발사 실험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미사일 발사의 가장 좋은 방법은 인공위성의 발사다. 인공위성 발사의 목적은 실제 인공위성이든 아니든 핵무기 운반능력을 높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정은 체제를 어떻게 평가하나. -김정은은 폭압 정치에 의존하고 있다. 아버지 김정일보다 더욱 폭압적이고 무자비하며 무모하고 더 예측불가능하고 더 위험하다. 앞으로도 불충(도전) 세력이 나오면 무자비하게 숙청할 것이다. 김정은의 ‘핵·경제 병진 노선’은 북한 군부에는 불만스러운 일이다. 군부는 무역회사·금융회사·건설사 등을 거느린 북한의 최대 재벌이다. 그런데 김정은 시대에 이를 노동당과 내각으로 옮겼다. 군부로서는 돈줄이 끊어진 것이다. 따라서 ‘핵·경제 병진 노선’은 북한 군부를 희생해서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인 탓에 군부로서는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정은 체제가 붕괴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인가. -김정은 체제가 붕괴한다고 보는 것은 너무 안이한 판단이다. 김정은의 권력 장악력은 확고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은의 폭압적 행태가 지도부를 불안하게 하지만 북한 주민들에게는 오히려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일반 주민들에게는 불만을 해소해 주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김정은이 주민들과 스킨십을 많이 하는 등 인기주의 행보를 하는 점으로 볼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보다 오히려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의 통치술이나 권력 장악력보다 김정은을 과소평가하면 정치적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김정은을 높이 평가할 부분이 있다면. -농업개혁과 경제관리개선 조치 등 김정은의 개혁정책은 과거 어느 개혁조치보다 더 과감하고 폭이 넓다. 집단 농장에서 가족 농장으로 변화시킨 농업개혁은 가히 혁명적이다. 덕분에 식량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 수준에 이른 것 같다. 북한은 작년에도 가뭄을 겪었다. 100년 만의 가뭄인 올해만큼은 아니지만, 식량이 모자란다는 얘기가 없다. 구체적 통계자료는 없지만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개인 인센티브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경제관리 개선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기업 경영에 자율권을 주는 이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아직 가시적 효과는 없지만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에 10만명의 인력을 내보내는 것을 보면 난국 돌파 의지를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시장경제를 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북관계를 풀려면 5·24 조치를 해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5·24 조치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북한이 천안함 폭침에 대해 책임을 인정해야 하고 다른 하나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압박 조치는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핵무장 체력을 키우는 대규모 현금유입 수단만은 막아야 한다. 그런 만큼 5·24 조치 중 남북 대규모 현금거래와 관련이 없는 인적 교류 부문은 막을 필요가 없다. 이 문제는 천안함 폭침 인정 여부와도 관계없이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5·24 조치의 부분 조정은 필요하지만 대규모 현금유입 가능 조치는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오는 9월 중국 전승절에 김정은의 방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김정은이 갈지 안 갈지는 알 수 없다. 중국도 전승절에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김정은이 간다면 전승절보다는 단독 방중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단독 방중이 어려우면 전승절에 갈 수도 있다. 김정은은 이런 이유와 북한의 내부 사정을 고려해 방중을 결정할 것이다.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와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한반도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시끌벅적하다. -우리가 AIIB에 가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굳이 미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지분과 발언권 확보 등의 상황을 미국에 설명하면 된다. 경제적 이해관계는 중국과 충돌할 일이 없다. 우리의 국익을 챙겨야 한다. (한국의 AIIB 참여에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 미국 외교안보팀이 오판했다. 사드 문제도 안보상 필요하면 하고 아니면 하지 않으면 된다. 우리 5000만 국민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사드가 군사적 효용성이 있으면 배치를 하고, 중국을 설득해야 한다. →사드의 효용성은 어떻게 보나 -북한 핵의 선제공격을 무력화하거나 놓치는 미사일을 막는 데 미사일방어체계(MD)가 필요하다. 북한 미사일을 사드로만 잡지는 못한다. 미사일을 막는데 단층이든 다층이든 요격 확률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핵미사일을 막는 요격미사일 패트리엇(PAC3) 단층막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드와 저고도미사일방어 등 복합 이중 미사일 방어망이 있어야 한다. 예컨대 PAC3 단층막의 요격 확률이 70%라면 (사드 등과) 결합하면 90%로 올라간다. 현재 재래식 탄두는 막을 수 있지만 핵폭탄이 떨어지면 몇만명의 대량 인명 살상이 일어난다. 대량 인명 살상은 막아야 한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1994년 체결된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 이행 차원에서 설립된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에 파견돼 근무한 데 이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임명돼 2년간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아 북핵 실무 협상을 진두지휘했다. 한반도 비핵화의 로드맵으로 평가받는 ‘9·19공동성명’의 이행계획인 ‘2·13합의’를 이끌어내는 데도 핵심 역할을 했다. 1952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천 이사장은 부산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1977년 외시 11회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유엔대표부 참사관과 국제기구정책관, 유엔대표부 차석대사, 외교정책실장 등 정통 다자 외교라인과 영국주재 한국대사, 외교통상부 제2차관,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특히 군축·비확산을 비롯한 안보정책 분야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3년 국제 핵수출 통제기구 의장직을 수행하고 2004년 유엔 미사일 패널 위원으로 활약하면서 대량살상무기(WMD)의 비확산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06년 몬테레이 비확산전략그룹 위원과 2013년 아·태지역 비확산·군축 리더십네트워크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 국민연금 전문위원 “투기자본의 합병 반대 우려”

    국민연금 전문위원 “투기자본의 합병 반대 우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을 둘러싸고 삼성물산과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의 장외 논리 싸움이 치열하다. 오정근 국민연금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 전문위원(건국대 특임교수)은 25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투기자본 엘리엇이 반대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일부 국내 소액주주운동 그룹도 동조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삼성 편을 들었다. 오 위원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우익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열린 ‘행동주의 펀드의 실상과 재벌정책-엘리엇, 삼성 분쟁이 주는 교훈’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국민연금이 보유한 기업들의 지분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결정하는 의결권위원회의(9명) 전문위원이다. 삼성물산 지분 10.15%를 보유해 합병의 키를 쥔 국민연금은 합병 찬반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패널들은 “엘리엇은 합병 비율이 불공정해 물산 주주들이 피해라고 말하지만 속내는 3세 승계 과정을 이용해 주가 차익을 얻으려는 것이라며 이들의 반대 시도를 막아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삼성을 지원사격했다. 반면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한 영국 제2의 자산운용사 애버딘자산운용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엘리엇을 지원했다. 휴 영 애버딘자산운용 상무는 블룸버그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합병이 “삼성물산 주주에게 좋은 거래인지 확신이 없다”며 “주주에게 해로울 수 있는 관행에 맞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중요하다”며 엘리엇을 지지했다. 삼성물산이 자사주 5.76%를 KCC에 매각한 것은 적절해 보이지 않으며 우려가 된다고 비판했다. 애버딘의 물산 지분율이 0.017%에 그치지만 이들의 의견이 다른 주주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계 헤지펀드로 알려진 메이슨도 최근 삼성물산 지분 2.2%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그러나 메이슨 측이 별다른 요구를 해 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날 물산 주주들에게 합병 찬성 의결권 위임을 요청하겠다고 공시했다. 전날 엘리엇도 주주들을 상대로 합병 반대 의결권 위임 요청 행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나도 한때 루저”… 소외계층에 관심 쏟는 ‘칸의 新星’

    “나도 한때 루저”… 소외계층에 관심 쏟는 ‘칸의 新星’

    ‘마돈나’(7월 2일 개봉)는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단 약처럼 지금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영화다. 돈 앞에서는 양심도 윤리도 힘없이 무너지고 사회 안전망도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이 시대에 철저하게 사각지대로 내몰린 여성 주인공을 통해 남성 중심적인 사회를 날카롭게 고발한 이 영화의 감독 신수원(45)은 그래서 한국 영화계에 꼭 필요한 여성 감독이다. 한국 사회의 이면을 담담하고 깊이 있게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중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신 감독은 “난 별로 통솔력 없는 교사였다”면서 웃었다. “아이들도 각자 다양한 성격을 지닌 인격체잖아요. 교사로서 아이부터 기성세대까지 연령이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난 것은 영화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감독이 되기 전 중·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소설을 많이 썼던 것도 그런 이유였구요.” 그의 영화에는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 속에서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명왕성’에서 상위 1% 비밀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려는 한 소년을 통해 입시 위주의 교육 문제를 고발했고 2012년 제65회 칸 영화제 카날플뤼스상을 수상한 ‘가족시네마-순환선’에서는 지하철 2호선에서 하루를 보내는 실직 가장의 벼랑 끝에 내몰린 삶을 그렸다.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마돈나’에서는 사회에서 낙오되고 죽음까지 철저하게 이용당한 한 여성의 과거를 파헤친다. “지금 한국은 빈부 격차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국가나 사회가 국민들을 방치하고 있잖아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제 영화를 보고 우는 남성 관객이 있을 정도로 유럽에서는 굉장히 센 영화로 느끼는 사람이 많았어요. 사회 안전망이 잘 돼 있는 유럽에서 비정규직, 입시 경쟁 등 한국 사회의 현실은 공포 또는 판타지 영화처럼 느껴진 거죠.” 영화 ‘마돈나’는 전신마비 환자가 누워 있는 VIP 병동을 배경으로 한다. 그의 아들인 재벌 2세 상우(김영민)는 아버지의 재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생명을 연장시키려고 애쓴다. 어느 날 사고로 환자 미나(권소현)가 실려 오고 상우는 해림(서영희)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 장기기증 동의서를 받아 오라는 지시를 내린다. 해림은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미나의 과거를 추적하며 충격적인 사실들을 마주한다. 처음에 재벌 총수나 장관들이 머무는 VIP 병동을 다루려고 했던 신 감독은 미혼모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시나리오를 수정했다. 그는 “극단적인 삶에 처했지만 방치된 여성들을 보면서 같은 절망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 즈음 카페에 갔는데 걸인처럼 행색이 남루한 20대 후반의 여성이 들어왔어요. 세수만 하면 고울 텐데 왜 저렇게 됐을까 생각했고, 삶의 기반이 파괴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떠올렸죠. 비정규직으로 처지가 불안한 미나는 상사에게 비굴한 태도를 보이지만, 그런 순수함과 순진함을 이용하는 남성의 욕망으로 인해 그녀의 삶은 무너지게 됩니다.” 30대 초 교사를 그만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한 그도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까지 7년 동안 ‘루저’의 삶을 경험했다. “처음엔 시나리오 작가를 하려고 했는데 나이가 많다고 거절당하기 일쑤였죠. 그래서 연출을 결심했는데 영화가 엎어지고 우울해 극 중 미나처럼 라면을 달고 살아서 살이 엄청 쪘었어요.” 그의 상업 영화 데뷔작은 영화감독으로 입봉하기까지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레인보우’(2010)다. 처음엔 ‘레디, 액션’을 외치는 것조차 어리바리한 초짜 감독이었지만 이제는 칸이 주목한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섰다. “어릴 때 저도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지 빈부 격차는 물론 사회에서 밀려난 루저들의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작게라도 백발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영화를 계속 찍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정은 열애 인정, “훈남 펀드매니저 3년째 열애 중” 결혼은?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김정은 열애 인정, “훈남 펀드매니저 3년째 열애 중” 결혼은?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김정은 열애 인정’ 배우 김정은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열애는 맞지만 결혼을 언급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24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김정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김정은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은 MBC ‘여자를 울려’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한 측근은 “김정은의 열애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두 사람이라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김정은 열애 보도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열애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아직 결혼을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가 아니라서 다소 조심스럽다”고 결혼설은 일축했다. 김정은의 한 측근은 이날 한 매체에 “김정은의 연인이 재벌가 자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전혀 아니다. 재벌과는 상관없는 일반이다. 남자친구는 김정은과 동갑이며 재미교포”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이며,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이 됐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김정은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열애 인정 “재벌가 2세 아냐” 동갑내기 남친 무슨 일을 하길래?

    김정은 열애 인정 “재벌가 2세 아냐” 동갑내기 남친 무슨 일을 하길래?

    김정은 열애 인정 김정은 열애 인정 “재벌가 2세 아냐” 동갑내기 남친 무슨 일을 하길래? 연애 중임을 밝힌 배우 김정은(41)의 연인은 동갑내기 재미교포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은의 한 측근은 24일 “김정은의 연인이 재벌가 자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전혀 아니다. 재벌과는 상관없는 일반인”이라면서 “남자친구는 김정은과 동갑이며 재미교포다”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이며,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여성월간지는 김정은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자친구가 재벌가 자제이며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정은의 측근은 “현재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고 촬영 스케줄이 엄청나게 빡빡한데 금요일마다 데이트를 즐겼다는 부분도 사실과 다르다. 촬영 스케줄을 확인해보면 알 것”이라며 “드라마에 출연 중인 상황이라 혹시라도 작품에 누가 될까 김정은 씨가 무척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이어 “드라마 시작 전까지는 두 사람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겼다. 그래서 남자친구의 직장 동료 등은 두 사람의 교제를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터지자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김정은 씨는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현재 MBC TV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연인 재벌2세 아닌 재미교포 “3년째 연애중” 직업은?

    김정은 연인 재벌2세 아닌 재미교포 “3년째 연애중” 직업은?

    김정은 연인 열애 인정연애 중임을 밝힌 배우 김정은(41)의 연인은 동갑내기 재미교포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은의 한 측근은 24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정은의 연인이 재벌가 자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전혀 아니다. 재벌과는 상관없는 일반인”이라며 “남자친구는 김정은과 동갑이며 재미교포다”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이며,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여성월간지는 김정은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자친구가 재벌가 자제이며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 측근은 이어 “드라마 시작 전까지는 두 사람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겼다. 그래서 남자친구의 직장 동료 등은 두 사람의 교제를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터지자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김정은 씨는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현재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연인 동갑내기 재미교포 “3년째 연애중” 직업은?

    김정은 연인 동갑내기 재미교포 “3년째 연애중” 직업은?

    김정은 연인 열애 인정연애 중임을 밝힌 배우 김정은(41)의 연인은 동갑내기 재미교포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은의 한 측근은 24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정은의 연인이 재벌가 자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전혀 아니다. 재벌과는 상관없는 일반인”이라며 “남자친구는 김정은과 동갑이며 재미교포다”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이며,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여성월간지는 김정은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자친구가 재벌가 자제이며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 측근은 이어 “드라마 시작 전까지는 두 사람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겼다. 그래서 남자친구의 직장 동료 등은 두 사람의 교제를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터지자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김정은 씨는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현재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애 인정, 결혼 임박했나? 소속사 입장은..

    김정은 열애 인정, 결혼 임박했나? 소속사 입장은..

    ‘김정은 열애 인정’ 배우 김정은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열애는 맞지만 결혼을 언급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24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김정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김정은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은 MBC ‘여자를 울려’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소속사 측은 김정은 열애 보도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열애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아직 결혼을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가 아니라서 다소 조심스럽다”고 결혼설은 일축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열애 인정, 재미교포 동갑내기 펀드매니저..얼마나 만났나보니 ‘반전’

    김정은 열애 인정, 재미교포 동갑내기 펀드매니저..얼마나 만났나보니 ‘반전’

    김정은 열애 인정, 상대는 동갑내기 펀드매니저 “3년째 열애 중” 결혼 임박? ‘김정은 열애 인정’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김정은(41)의 연인은 동갑내기 재미교포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의 한 측근은 24일 한 매체에 “김정은의 연인이 재벌가 자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전혀 아니다. 재벌과는 상관없는 일반이다. 남자친구는 김정은과 동갑이며 재미교포”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이며,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이 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여성지 우먼센스는 “김정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MBC ‘여자를 울려’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한 측근은 “김정은의 열애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두 사람이라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이에 김정은 소속사 별만들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김정은은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있다”고 즉각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에 대한 기약은 섣불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김정은의 결혼이나 좋은 소식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말씀 드리겠다. 또한 아직은 미래에 대해 어떤 계획도 세우고 있지는 않고 있으니 이와 관련된 오해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당부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드라마 촬영에 한창으로 오로지 연기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인의 개인사로 인해 드라마 팀이 신경 쓰이는 일이 없길 바라고 있다. 이러한 배우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김정은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열애 인정 “재벌가 2세 아냐” 동갑내기 남친 무슨 일?

    김정은 열애 인정 “재벌가 2세 아냐” 동갑내기 남친 무슨 일?

    김정은 열애 인정 김정은 열애 인정 “재벌가 2세 아냐” 동갑내기 남친 무슨 일을 하길래? 연애 중임을 밝힌 배우 김정은(41)의 연인은 동갑내기 재미교포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은의 한 측근은 24일 “김정은의 연인이 재벌가 자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전혀 아니다. 재벌과는 상관없는 일반인”이라면서 “남자친구는 김정은과 동갑이며 재미교포다”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이며,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여성월간지는 김정은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자친구가 재벌가 자제이며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정은의 측근은 “현재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고 촬영 스케줄이 엄청나게 빡빡한데 금요일마다 데이트를 즐겼다는 부분도 사실과 다르다. 촬영 스케줄을 확인해보면 알 것”이라며 “드라마에 출연 중인 상황이라 혹시라도 작품에 누가 될까 김정은 씨가 무척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이어 “드라마 시작 전까지는 두 사람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겼다. 그래서 남자친구의 직장 동료 등은 두 사람의 교제를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터지자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김정은 씨는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현재 MBC TV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애 인정, 소속사 공식입장 보니

    김정은 열애 인정, 소속사 공식입장 보니

    배우 김정은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4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김정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MBC ‘여자를 울려’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한 측근은 “김정은의 열애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두 사람이라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이에 김정은 소속사 별만들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김정은은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있다”고 즉각 열애를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열애 인정, “3년째 열애 중” 결혼 임박?

    김정은 열애 인정, “3년째 열애 중” 결혼 임박?

    ‘김정은 열애 인정’ 배우 김정은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열애는 맞지만 결혼을 언급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24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김정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김정은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은 MBC ‘여자를 울려’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소속사 측은 김정은 열애 보도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열애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아직 결혼을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가 아니라서 다소 조심스럽다”고 결혼설은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삼성 ‘메르스 사태’ 교훈 삼아 보다 겸손해져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앞에 머리를 숙이며 사과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이 국민들에게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쳤다고 말하면서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르스의 진앙이 된 삼성서울병원 측도 앞으로 위기관리 체계와 응급진료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병원이라는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를 진압하지는 못하고 도리어 사방에 퍼뜨린 진원지가 된 것은 몹시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삼성서울병원이 초기 대응을 잘했다면 사태가 이 지경에까지는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정부도 그랬지만 최고 의료진을 보유한 삼성도 너무나 안이하게 생각하고 대응했다. 환자와 접촉자 관리를 허술하게 한 것은 물론이고 의료진조차 거의 무방비 상태로 메르스를 대하다 일을 키웠다. 세계 최고의 의술을 자랑하던 자부심과 긍지가 한꺼번에 무너지고 만 것이다. 송재훈 병원장이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지낸 감염학 전문가라는 점에서 실망감은 더욱 컸다. 메르스 사태가 완전히 진정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그룹의 총수인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그나마 시의적절한 조치였다. 국내 최고, 최대의 재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게 마땅하다. 이제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할 일은 이 부회장이 밝힌 대로 사태를 악화시킨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범 규준을 만드는 일이다. 이는 비록 삼성서울병원에만 해당하는 일은 아닐 것이다. 에볼라나 메르스 같은 신종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병원들의 대응 요령을 확립하는 데는 정부와 공공 의료기관도 힘을 보태야 한다. 이번 사태는 많은 교훈을 남겼다. 여러 일류 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자존심에 많은 상처를 입었겠지만 메르스 사태를 심기일전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 게 바람직하다. 실패를 모르고 1등만 하는 기업에 이런 일은 약이 될 수 있다. 한 번의 잘못이 그룹 전체의 위상과 이미지에 어떤 손실을 주는지도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잃은 것을 회복하는 길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사과로만 끝나서는 물론 안 된다. 환자 치료에 전력을 기울이고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피해에 대한 보상책도 검토해 봐야 한다. 그런 다음에 이 부회장이 약속한 것들을 찬찬히 계획을 세워서 이행하기 바란다.
  • [경제 블로그] 우리銀 ‘검은 유혹’ 뿌리치지 못하는 이유는

    [경제 블로그] 우리銀 ‘검은 유혹’ 뿌리치지 못하는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은행 영업점 가서 번호표 뽑고 직접 통장 개설했다는 얘기 들어 본 적 있나요?” CJ그룹 비자금 사건에 연루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우리은행을 놓고 금융권에선 갑론을박이 한창입니다. ‘동정론’과 ‘비판론’이 교차하고 있죠.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우리은행은 CJ그룹 총수 일가에게 차명계좌를 개설해 주고 2009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수천억원대의 자금세탁 의심 거래를 금융 당국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 건과 관련해 지난해 금융 당국으로부터 기관 주의와 임직원 징계를 받았죠. 이 연장선상에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우리은행에 약 2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과거 삼성그룹 비자금 조성에도 연루돼 2009년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우리은행 측은 “전임 행장 시절에 벌어진 일이고, 그때는 관행적으로 모든 은행들이 그렇게 했다”며 선 긋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정론은 여기서 싹틉니다. 재벌 그룹과의 거래에서 은행은 ‘을’일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금융실명제법 위반을 알면서도 재벌 총수의 금융 업무는 편의를 봐줄 수밖에 없다”는 논리입니다. 내부 시스템상 의심 거래 ‘경보’가 뜨면 담당 행원의 판단에 따라 금융 당국에 보고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이 거래가 ‘영업자금용’인지 ‘비자금용’인지를 추적하는 데엔 한계가 있다는 게 동정론자들의 강변입니다. 반면 이번 사건의 원인을 우리은행 내부 조직 문화에서 찾는 시각도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한일은행 시절부터 대기업 거래가 많았던 탓에 ‘관행’을 이유로 기업과 유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지적이죠. 우리은행 입장에선 다소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관행이라도 불법은 용납될 수 없는 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민영화를 준비 중인 우리은행이라면 더욱 집안 단속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추진 중인 ‘과점주주’(여러 기업체에 지분을 쪼개 매각하는 방식) 형태의 민영화가 채택되면 추후 ‘주주’ 배지를 단 기업체로부터 특혜 지원 압박을 적잖이 받을 것이란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어서죠.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김정은 열애인정 “재벌가 2세 아냐…금융인, 동갑내기 재미교포”

    김정은 열애인정 “재벌가 2세 아냐…금융인, 동갑내기 재미교포”

    김정은 열애인정 김정은 열애인정 “재벌가 2세 아냐…금융인, 동갑내기 재미교포” 연애 중임을 밝힌 배우 김정은(41)의 연인은 동갑내기 재미교포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은의 한 측근은 24일 “김정은의 연인이 재벌가 자제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전혀 아니다. 재벌과는 상관없는 일반인”이라면서 “남자친구는 김정은과 동갑이며 재미교포다”라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남자친구는 현재 외국계 금융사에 종사하는 금융인이며, 두 사람은 교제한 지 3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여성월간지는 김정은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자친구가 재벌가 자제이며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이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정은의 측근은 “현재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고 촬영 스케줄이 엄청나게 빡빡한데 금요일마다 데이트를 즐겼다는 부분도 사실과 다르다. 촬영 스케줄을 확인해보면 알 것”이라며 “드라마에 출연 중인 상황이라 혹시라도 작품에 누가 될까 김정은 씨가 무척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이어 “드라마 시작 전까지는 두 사람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겼다. 그래서 남자친구의 직장 동료 등은 두 사람의 교제를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의 소속사는 열애설이 터지자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김정은 씨는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현재 MBC TV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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