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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나-서지석 찬란한 의상… ‘글로리아’ 나이트클럽 오픈

    배두나-서지석 찬란한 의상… ‘글로리아’ 나이트클럽 오픈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 / 연출 김민식)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주연인 ‘나진진’역의 배두나를 비롯,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오현경 이종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맡은 소감 및 캐릭터를 소개했다. 특히 배두나와 소이현, 서지석, 이천희 등 주연배우들은 작품 내용에 맞춘 듯 ‘나이트클럽 복장’의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글로리아’는 시장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퇴물 나이트클럽 ‘추억 속으로’에서 가수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30대 여성 나진진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배두나는 이 나이트클럽에서 가방 보관을 담당하는 서른 살 된 여성으로 5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돌보며 꿈을 이뤄가는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물불 안 가리는 성격의 ‘나진진 절친’ 하동하 역에는 배우 이천희가 캐스팅됐다. 배우 소이현은 가냘픈 외모를 지닌 재벌가의 서녀 정윤서 역을, 서지석은 사랑을 믿지 않는 재벌가 첩의 자식 이강석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한편 드라마 ‘글로리아’는 ‘내조의 여왕’,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민식 PD가 선보이는 새 작품이며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사진 = MBC ‘글로리아’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48)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사위가 된다. 윤 의원은 오는 29일 신 회장의 막내 동생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의 딸 신경아(38)씨와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 의원의 장인이 되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 부회장, 롯데그룹 부회장,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 전경련 부회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재계 인물. 신부 경아씨는 부친이 설립한 대선건설 상무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투자신탁 사장을 지낸 윤광순 씨의 아들인 윤 의원은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2002년 대선 당시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은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 인물.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장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2005년 이혼, 이번 결혼은 재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표적인 최고 권력자 사위에서 재벌가 사위가 되는 윤 의원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다. 대단하다”등 윤 의원의 결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48)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사위가 된다. 윤 의원은 오는 29일 신 회장의 막내 동생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의 딸 신경아(38)씨와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 의원의 장인이 되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 부회장, 롯데그룹 부회장,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 전경련 부회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재계 인물. 신부 경아씨는 부친이 설립한 대선건설 상무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투자신탁 사장을 지낸 윤광순 씨의 아들인 윤 의원은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2002년 대선 당시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은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 인물.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장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2005년 이혼, 이번 결혼은 재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표적인 최고 권력자 사위에서 재벌가 사위가 되는 윤 의원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다. 대단하다”등 윤 의원의 결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윤상현 의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차인표, 고현정·권상우 이어 SBS드라마 ‘대물’ 합류

    차인표, 고현정·권상우 이어 SBS드라마 ‘대물’ 합류

    배우 차인표가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에 합류, 고현정,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다. 차인표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1TV ‘명가’ 이후 8개월만에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물’은 드라마로는 최초로 여성 대통령을 소재로 삼아 정치와 권력의 관계를 다루는 드라마다. 극중 여성대통령 고현정과 사랑과 애증의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 차인표는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겸비한 재벌가 사위 출신의 정치인으로 등장한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 신드롬을 일으킨 카리스마 고현정이 여성 대통령 역을 맏아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물’은 10월께 SBS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48)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사위가 된다. 윤 의원은 오는 29일 신 회장의 막내 동생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의 딸 신경아(38)씨와 결혼한다. 윤 의원의 장인이 되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 부회장, 롯데그룹 부회장,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 전경련 부회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재계 인물. 신부 경아씨는 부친이 설립한 대선건설 상무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투자신탁 사장을 지낸 윤광순 씨의 아들인 윤 의원은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2002년 대선 당시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은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 인물.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장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2005년 이혼, 이번 결혼은 재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표적인 최고 권력자 사위에서 재벌가 사위가 되는 윤 의원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다. 대단하다”등 윤 의원의 결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윤상현 의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품절녀’들의 패션대결 ‘오연수 vs 한가인’

    ‘품절녀’들의 패션대결 ‘오연수 vs 한가인’

    최근 SBS 드라마 ‘나쁜 남자’의 품절녀 오연수와 한가인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수는 시크하면서도 도도하게, 한가인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엣지 있는 스타일로 드라마 캐릭터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나쁜 남자 속 오연수와 한가인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봤다. ◆도도한 품절녀 오연수, 럭셔리 시크룩 스타일 항상 세련된 스타일을 고수하는 ‘품절녀’ 오연수는 극중에서 재벌가의 딸 홍태라역을 맡아 세련되고 도도한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블랙이나 그레이 등 모노톤의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의상을 즐겨 입고 목선이 드러난 A라인의 보브커트 헤어를 연출해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오연수의 시크한 스타일의 완성은 주얼리와 네크 라인이 돋보이는 세련된 의상에 화려한 디자인의 볼드한 귀걸이를 착용해 재벌가 딸 다운 럭셔리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부각시키려면 심플한 주얼리보다는 화려하면서도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하면 좋다.”며 “볼드한 귀걸이는 심플한 느낌을 주는 단발 헤어에 과감한 느낌을 부여해 한층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부각시켜 준다.”고 말했다. ◆ 솔직한 품질녀 한가인, 엣지 로맨틱룩 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 ‘품절녀’ 한가인은 극중에서 매사 똑 부러진 아트 컨설던트 문재인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솔직한 느낌을 주는 엣지 로맨틱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러블리한 디자인에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재킷이나 블라우스를 즐겨 입고 화이트, 누드, 연그레이 등 세련된 컬러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부드러운 라인의 웨이브 헤어를 연출해 한층 로맨틱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특히 그녀는 비즈 장식이 가미된 화려한 재킷에는 악세서리로는 귀걸이만을 매치하고 러풀 장식이 많은 블라우스에는 심플한 목걸이를 매치해 강약을 조절하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올 시즌 트렌드인 로맨틱룩은 러풀, 드레이핑 등 디테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너무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면 다소 산만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로맨틱룩에 주얼리를 매치할때는 세련된 스킨톤에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엣지 있고 감각적인 로맨틱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방송캡쳐, 키스바이뮈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나 한국 재벌 상속녀야”

    “나 한국 재벌가 사람이야.” 미국에서 전세기로 수백파운드의 마리화나를 운반하려다 적발된 20대 여성이 한국 재벌가 출신이라고 주장했다고 미 언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벤나이스 공항에서 전세기로 포트 콜럼버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리젯 리(28)라는 여성이 마약 506파운드를 가방 13개로 나눠 운반하다 연방마약단속국(DEA)에 붙잡혔다. 왕복 비용이 5만달러에 이르는 전세기에 비서 2명과 경호원을 동반했던 이 여성은 남자 친구가 최근 말 농장을 구입했으며, 농장에 필요한 장비들을 운반해 달라고 부탁해서 가져온 가방들이라고 말했다고 DEA는 전했다. 리는 이번이 4번째 여행이며 한국 재벌 기업의 상속녀이기 때문에 전세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은 성명을 통해 이 여성과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여성은 만나기로 했다는 남자 친구의 성을 모른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 안에서 수익 규모만 30만달러가 넘는 마약 거래 장부도 나왔다고 DEA는 덧붙였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언론-비-전지현, 열애설 3者 진실공방

    언론-비-전지현, 열애설 3者 진실공방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을 둘러싼 양측 당사자와 언론매체 간 진실공방이 과열양상을 띠고 있다.10일 오전 한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재벌가 유력인사의 주선으로 만나 지난해 10월부터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비와 전지현 각각의 모습, 두 사람의 차량 등을 찍은 사진을 증거자료로 덧붙였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각, 또 다른 매체는 비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통해 열애사실을 반박했다. 비는 열애설 최초 보도매체의 추가 사진공개에 자신감을 나타내며 교제에 대한 의혹을 일축했다.이후 두 사람의 팬과 네티즌들은 혼란에 빠졌다. 비와 전지현, 양측 모두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열애 진위여부는 누리꾼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으며 각종 루머와 억측이 쏟아져 논란이 가중됐다.결국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같은 날 오후 “(비는)전지현씨와 드라마 건 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력가 유력인사의 소개 등 열애설에 대한 애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이어 소속사 측은 “아이파크의 출입에 대해서도 지인이 살고 있어서 지인의 집에 드나들었을 뿐이다. 보도된 사진의 경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보도 되었고 가족과의 반지 또한 왜곡 되어서 사랑의 증표로 포장된 것 또한 너무 속상하다”며 불쾌감을 표시했다.이 같은 비와 소속사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반응은 반신반의가 주를 이뤘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사실이다’, ‘아니다’로 편을 나눠 공식입장의 신뢰도를 놓고 지루한 입씨름을 벌였다.또한 소속사 측이 법적대응 방침을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열애설 단독 보도매체가 교제사실에 대한 확신을 굽히지 않고 소속사 측의 입장을 조목조목 문제 삼아 정확한 사실입증 및 사태해결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비, 전지현과 열애중”

    “월드스타 비, 전지현과 열애중”

    가수 비와 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비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고 확답을 피했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지금 막 소식을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며 “곧 공식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 이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벌가 유력인사를 통해 알게 됐으며 자택 등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겨왔다. 한편 비는 오는 9월 KBS 2TV 새 드라마 ‘도망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측 “전지현과 열애, 본인에게 확인 중”

    비 측 “전지현과 열애, 본인에게 확인 중”

    가수 비와 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비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고 확답을 피했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지금 막 소식을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며 “곧 공식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 이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벌가 유력인사를 통해 알게 됐으며 자택 등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겨왔다. 한편 비는 오는 9월 KBS 2TV 새 드라마 ‘도망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전지현과 열애설 ‘강력부인’..진실은?

    비, 전지현과 열애설 ‘강력부인’..진실은?

    비와 전지현의 열애설의 진실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거세다. 10일 한 매체는 가수 겸 배우 비와 여배우 전지현이 지난해 말부터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양측을 둘러싼 여러 주장과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열애설’을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재벌가 유력인사를 통해 알게 됐으며 주변 눈을 의식해 전지현이 살고 있는 삼성동 자택 등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겨왔다. 또 비와 전지현이 같은 명품 브랜드의 커플 악세서리인 반지와 팔찌를 각기 착용한 사진이 언론에 노출된 바 있다. 전지현의 휴대 전화에 입력된 비의 애칭이 ‘절대지존’이란 비교적 세부적인 사실까지 공개했다. 그러나 현재 비와 전지현측에서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상태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전지현 씨와 드라마건 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력가 유력인사의 소개 등 열애설에 대한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이파크의 출입에 대해서도 지인이 살고 있어서 지인의 집에 드나들었을 뿐이다. 보도된 사진의 경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보도 됐고 가족과의 반지 또한 왜곡돼 사랑의 증표로 포장된 것 또한 너무 속상하다.”고 전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측은 사실이 아닌 기사에 대해 상담한 유감을 표현한 뒤 “비가 유명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은 사실이 안타깝고 법적인 조치도 강구할 예정이다.”고 강경대응 할 뜻을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측 “열애설 절대 아니다” 공식입장 표명

    비 측 “열애설 절대 아니다” 공식입장 표명

    가수 겸 배우 비 측이 여배우 전지현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전지현 씨와 드라마건 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력가 유력인사의 소개 등 열애설에 대한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이파크의 출입에 대해서도 지인이 살고 있어서 지인의 집에 드나들었을 뿐이다. 보도된 사진의 경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보도 됐고 가족과의 반지 또한 왜곡 되어서 사랑의 증표로 포장된 것 또한 너무 속상하다.”고 전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측은 사실이 아닌 기사에 대해 상담한 유감을 표현한 뒤 “비가 유명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은 사실이 안타깝고 법적인 조치도 강구할 예정이다.”고 강경대응 할 뜻을 내비쳤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 이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벌가 유력인사를 통해 알게 됐으며 자택 등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겨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소속사 “전지현과 열애설..소송 검토중”

    비 소속사 “전지현과 열애설..소송 검토중”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열애설 보도’에 대한 법적 소송을 검토 중이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전지현과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비가 유명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은 사실이 안타깝고 법적인 조치도 강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 이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재벌가 유력인사를 통해 알게 됐으며 자택 등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겨왔다는 것.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 측은 “전지현 씨와 드라마건 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력가 유력인사의 소개 등 열애설에 대한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이파크의 출입에 대해서도 지인이 살고 있어서 지인의 집에 드나들었을 뿐이다. 보도된 사진의 경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보도 됐고 비의 가족반지 또한 왜곡 되어서 사랑의 증표로 포장된 것이 너무 속상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기사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비가 유명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은 사실이 안타깝고 법적인 조치도 강구할 예정이다.”고 일부 매체의 경솔한 보도에 강경대응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남’ 김남길 속에 ‘미사’ 소지섭 있는 이유

    ‘나남’ 김남길 속에 ‘미사’ 소지섭 있는 이유

    ‘건욱 속에 무혁이 있다?’ SBS ‘나쁜 남자’의 김남길과 2004년 종영한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이 극중 각각 맡은 건욱과 무혁이 닮아있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김남길이 맡은 건욱은 어린 시절 재벌가로 입양됐다가 곧 버려졌던 상처로 해산그룹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나쁜 남자다. 한편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랑하는 척하는 아픈 남자다. 거칠고 괴팍하며 욕 밖에 모르는 남자. 바로 수많은 여심을 자극했던 차무혁(소지섭 분)이다. 이 남자는 한 번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하는 다혈질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순수한 영혼을 가진 착한 남자다. 두 드라마에 빠졌던 수많은 애청자들은 최근 ‘나쁜 남자’ 홈페이지에 방문해 건욱과 무혁이 얼굴 생김새와 패션 등 겉모습부터 터프하고 까칠한 알맹이까지 비슷하다는 의견들을 올렸다. 특히 이러한 주장들은 두 드라마 모두 이형민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라 강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외모 닮은꼴’에 표를 던진 대다수 네티즌들은 “두 남자 모두 빵모자를 쓰고 나왔다.”, “쏘아붙이는 눈빛과 무뚝뚝한 표정이 비슷하다.”, “헤어스타일과 콧수염, 오토바이 설정 등을 보면 분위기가 닮았다.” 등의 글을 남겼다. 일부 시청자들은 ‘내면 닮은꼴’에 줄을 섰다. 이들은 “둘 다 어두운 과거와 많은 상처를 가진 남자다.”, “내색은 하지 않지만 진짜 사랑을 안다는 점이 똑같다.”,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외골수다.” 등 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소지섭은 오는 23일에 첫 전파를 탈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 출연해 동시간대 방송될 ‘나쁜 남자’의 김남길과 시청률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상 배우 ‘티아라 은정-정소민’의 신상 스타일은?

    신상 배우 ‘티아라 은정-정소민’의 신상 스타일은?

    올 6월 신상 드라마 전쟁이 시작되면서 신상 배우들의 스타일 또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은정,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정소민은 안방극장에 처음 얼굴을 비췄지만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이들은 순수한 매력부터 철부지 매력까지 각자의 드라마 캐릭터에 맞는 연기와 스타일 대결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드라마에서 선보인 패션, 헤어 스타일은 벌써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상 드라마 속 두 신인 배우들의 패션과 헤어, 주얼리 스타일을 살펴봤다.◆순수매력! 보이쉬한 연기돌 은정티아라의 은정은 ‘커피하우스’에서 이제껏 티아라 활동에서 보여줬던 시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잠시 접고 귀엽고 수수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있다.몸매를 강조하며 과감한 노출도 불사했던 은정은 헐렁한 셔츠에 스포티한 후드티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하는 톰보이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바가지 스타일의 짧은 헤어 스타일은 그녀의 톰보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은정의 헤어 스타일은 어깨선 가까이 떨어지는 기장으로 약간의 층을 주어 무겁지않고, 앞머리는 가벼운 뱅스타일로 더욱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며 “보다 손쉽게 관리하기 위해 볼륨 매직을 해준다면 자연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고 전했다.◆재벌가 철부지 막내딸 정소민 정소민은 나쁜남자의 첫 방송이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함께 러블리하고 귀여운 패션, 헤어스타일로 극중 역할을 잘 소화하며 제 2의 윤은혜로 떠오르고 있다.그녀가 연기하는 재벌가 막내딸 모네는 사랑스러운 러플장식의 원피스와 파스텔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작은 사이즈의 쁘띠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로맨틱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롱 헤어에 화려한 드롭형 귀걸이는 산만한 느낌을 줄 수 있다.”라며 “이럴땐 귀에 딱 붙는 심플한 쁘띠 주얼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주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드라마캡쳐, 골든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정소민, 미니홈피도 관심집중...’청순女’

    ‘나쁜남자’ 정소민, 미니홈피도 관심집중...’청순女’

    ‘나쁜남자’에 출연 중인 정소민이 청순한 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이 지난 26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청순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로 주목받은 가운데 그녀이 미니홈피에 공개된 깜찍, 발랄한 일상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정소민이 “단편 영화 촬영 중” 이라고 밝힌 사진이 수많은 시선을 이끌었다. 사진속 정소민은 흰 난방 차림에 허벅지가 살풋 드러나는 포즈로 앉아있다. 또 올려묶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맑은 얼굴이 정소민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한다. 정소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재학 중으로 한때 각종 무용콩쿨을 휩쓸던 무용인재다. 정소민은 탄탄한 연기력과 기량을 뽐내며 데뷔작 ‘나쁜남자’에서 주연급으로 캐스팅 됐다. 한편 정소민은 극중 김남길이 복수를 꿈꾸며 계획적으로 접근한 재벌가 해신그룹의 막내딸 홍모네 역을 맡아 명랑하고 귀여운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 = 정소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인 “예쁘지 않아서 선택했다.”

    한가인 “예쁘지 않아서 선택했다.”

    배우 한가인이 ‘나쁜남자’를 통해 만난 캐릭터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19일 오후 2시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분하는 ‘문재인’이란 인물을 예쁘지 않고 거칠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문재인은 예쁘지 않고 성질이 사나운 여자라서 사랑스럽다.”고 운을 뗀 후 “기존 드라마에서 만나왔던 그저 예쁘고 착한 배역과 다른 성격을 가진 역할을 맡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3년이라는 긴 공백기와 하나의 틀에 갇혀있는 이미지를 동시에 깨고 싶었다.”며 “문재인은 학구파라는 점만 나와 닮아있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보여줬던 내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극중 미술관 아트컨설턴트인 문재인(한가인 분)은 명문대를 졸업한 엘리트지만 평탄치 못한 집안 탓에 굴곡 있는 않은 인생을 살아간다. 상류층을 꿈꾸는 재인은 재벌가를 만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가진 것이 없는 건욱(김남길 분)을 우연히 만나 이끌리게 된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후속 작품인 ‘나쁜남자’는 숨겨둔 욕망을 위해 질주하는 한 남자가 펼치는 복수와 사랑을 그렸으며 오는 5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가 떠오르는가… 쉿! 그 입 다물라

    누가 떠오르는가… 쉿! 그 입 다물라

    짐[朕]. 중국 진시황제가 황제를 지칭하는 1인칭 대명사로 정한 단어다. 뜯어볼수록 절묘한 선택이다. 짐의 원래 뜻은 ‘징후’나 ‘조짐’. 언제 어디서든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나 실체는 쉬이 드러내지 않는, 최고권력의 속성을 함축하고 있다. 권력이란 거기서 풍기는 미묘한 아우라다. 따라서 연극 ‘리 회장 시해사건(큰 사진)’을 말하려면, ‘징후’나 ‘조짐’만으로 얘기해야 한다. 극 중 대사 몇 개만 보면 감은 퍼뜩 온다. 리 회장이 둘째 아들 리정현 상무를 질타한다. “재경부고 청와대고 그것들 다 내 돈 먹고 큰 놈들이야. 첨부터 길을 잘 들여놓아야 해. 전직 관료 나부랭이들 관리하는 거 앞으로 리 상무가 맡으라고.” ‘블루노트 사건’이 터지자 맏아들 리정렴이 리 회장을 비난한다. “온 세상이 다 압니다. 후계구도 만드느라 회사 주식 불법으로 증여한 거, 수시로 엄청난 정치자금 지원한 거, 그거 감추느라 기하급수의 돈봉투 돌리는 거. 온 나라가, 아니 온 세계가 다 압니다.” 블루노트 사건을 청와대가 화끈하게 무마해준 뒤 기분이 흡족해진 리 회장이 말한다. “그 놈의 민주화가 늘 걸림돌이었는데 이번엔 그 민주화가 우릴 살리는구만.” ●법률 자문까지 받아 민감한 대목 3~4곳 삭제 머리에 이름 하나 번쩍 떠오르는가. 쉿! 그 입 다물라. 짐은 절대 발설되어서는 안 되는 ‘조짐’ 혹은 ‘징후’니까. 이 작품은 김광림(작은 사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가 쓰고 연출했다. 맞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 연극 ‘날 보러와요’를 만든 그 사람이다. ‘리 회장 시해사건’은 변호사 법률자문까지 받아 민감한 대목 3~4곳을 삭제하고 올린 공연이다. 김 교수를 ‘추궁’했다. 눙치는 대답이 돌아왔다. →현실과 지나치게 깊게 얽히면 연극적으로 손해 아닙니까. -(웃으면서) 그런 거 아니에요. 모티프는 벽초 홍명희 선생의 ‘임꺽정’ 양반편에서 따왔어요. 전 주인을 몰락시킨 라이벌 양반집에 하인으로 들어가 신임을 얻은 뒤 복수하는 어느 하인 얘기예요. 너무 재밌어서 3년 전부터 쓰기 시작했고, 양반 간 경쟁이나 양반과 하인의 수직적 관계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기업 간 인수합병(M&A)과 비서 진숙경이라는 캐릭터가 떠올랐어요. 그러다 재벌가 얘기가 된 겁니다. →극 중 ‘블루노트 사건’은 뭐라 하실 겁니까. 딱 무슨 파일 사건 같은데요. -그것도 미국 어느 주에서 위락시설 지으면서 생겼던 실제 사건에서 따온 겁니다. 그 사건에 ‘블루노트’라는 것이 실제 등장해요. 우리나라는 너무 좁다 보니 조금만 비슷해도 직접적으로 대입되는 것 같아요. →블루노트 사건 뒤 리 회장이 그 유명한 독수독과론을 읊는데도요? -나라가 좁다 보니 다 그 얘기처럼 보이는 것 뿐이라니까요. 하하. (탁 하면 척 하고 알아먹으라는 듯) 그리고 그건 뭐… 다 아는 얘긴데 별달리 특별하달 수 있을까요. →그러면, 법률자문 끝에 지웠다는 내용을 설명해줄 수 있습니까. -그건…, 법에 걸려서 안 될 겁니다. 이미 지운 건데. 하하하. →리 회장을 지나치게 악마화한 거 아닙니까. 많이 먹기만 하고 배설하지 않아서 피똥이나 싸대는 존재로 그려지고. -그 설정도 임꺽정에서 따온 거에요. 그러니 홍명희가 대단한 선생이죠. 동서고금을 통틀어 큰 재산, 큰 권력에는 항상 문제가 있어왔습니다. 부와 권력이란 게 속성상 그리 아름답지 않잖아요. →그러면 제목은 왜 ‘살해’가 아닌 ‘시해’인가요. -그 사람들 입장이에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재벌가 사람과 접촉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을 시해라고 생각할 겁니다. 후련한 직설화법과 함께, 연출과 무대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국 전통 연희의 현대적 해석을 지향하는 극단 우투리의 작품답게 큰 춤판이 두어번 벌어지는데, 여기 나오는 동작은 ‘양주별산대’와 ‘한국무용 제동작 24가지’를 응용한 것이다. 춤만 익히는 데 하루 8시간씩, 석 달간 연습했단다. 그래도 김 교수는 “연기하는 배우들이다 보니 안무가의 요구를 100% 소화해내지 못했다.”며 다소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작품 중간에 큰 춤판… 조주선 명창의 판소리 곁들여 서울연극제 기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공연(5~9일) 때는 아예 사각형 무대를 만들어 마당놀이처럼 만들었다. 그러나 오는 19일부터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으로 옮겨 다음달 6일까지 관객과 다시 만날 때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공간 등의 문제로 평면 무대로 바뀌게 됐다.”며 김 교수는 아쉬워한다. 이 바람에 배우들의 무대 등장과 동선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배우들로서는 두 번 준비하는 셈이 됐다. 극 사이사이 4계절에 빗대 인생무상을 노래하는 판소리의 주인공은 조주선 명창이다. 극은 비슷한 장면과 대사가 반복되면서 약간씩 살을 덧붙이는 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의 기억과 기대감을 자극해 가며 극의 긴장도를 끌어올리는 기법이 흥미롭다. 또 한 가지 얘깃거리는 리 회장으로 나오는 배우가 세풍(稅風) 사건의 주역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이라는 점. 경기고 연극반 출신 연극인 모임인 화동연우회 소속으로 캐스팅됐다. 예술 한번 하려다 아버지에게 뺨 맞고 늙어서야 뒤늦게 무대에 올랐다는데, 연기가 능청스럽다. (02)3272-2334.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2PM’ 찬성,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

    2PM’ 찬성,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

    그룹 2PM의 멤버 닉쿤, 택연, 찬성과 소녀시대의 윤아, 유리, 서현이 함께 한 테마파크 ‘캐리비안베이 CF 인물소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캐리비안베이 측은 CF 속 2PM과 소녀시대 멤버들에 각각 개성적인 캐릭터를 부여했다. 이는 멤버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살려 깊은 인상을 주기위한 시도다. 이중 찬성은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라고 소개돼 눈길을 모은다. 또 닉쿤은 ‘이 세상 최고의 낙천주의자’로 소개됐고, ‘짐승남’ 택연은 ‘사랑 앞에서는 로맨티스트’라는 캐릭터를 부여 받았다. 이어 소녀시대의 윤아는 ‘강한 자존심의 소유자’, 유리는 ‘재벌가의 요조숙녀’, 마지막으로 서현은 도도한 눈빛의 ‘곱게만 자라온’ 이미지를 소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에서 알아주는 클러버는 무리수”, “멤버들 개성에 맞춰서 잘 만든 것 같다.”, “광고 의도가 ‘기억에 오래 남기기’ 였다면 일단 성공”, “소녀시대는 예뻐.”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와 2PM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교복 광고의 모델로 동반 출연하면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를 함께 연출했다. 사진 = 캐리비안베이 CF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결혼식때 신은 구두가 한 켤레 2000만원?!

    장동건, 결혼식때 신은 구두가 한 켤레 2000만원?!

    지난 2일 장동건이 결혼식에 신었던 ‘턱시도 구두‘가 한 켤레 수천만원 대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마이클 잭슨 구두‘라고도 불리는 이태리 명품브랜드인 ‘체사레 파조티‘ 작품인 이 구두는 마이클 잭슨이 공연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착용할 만큼 아낀 구두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슈즈 디자이너 ‘체사레 파조티‘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슈즈 디자이너로 장인 정신이 바탕이 된 럭셔리 구두다. 화려함과 우아함으로 한 켤레 가격대가 수백만원대에서 많게는 수천만원대를 넘어서 세계적인 스타나 재벌가 등이 주로 신는 신발로 이태리 명품구두 중에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체사레 파조티 코리아’의 이수경 부장은 “장동건이 결혼식 때 신은 이 구두는 올 F/W신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인 작품으로 ‘파조티‘가 장동건의 결혼식을 위해 수개월 전부터 사전 맞춤제작을 한 작품이다.” 고 말했다.이어 가격에 대해서는 “장동건이 신은 이 구두는 아직 상품으로 출시되지 않은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구두인데다 장동건과 그의 결혼식을 생각하며 디자인한 특별 제품으로 가격측정은 불가능 하지만 못해도 가치로 따지면 족히 2000만원은 넘을 것” 이라고 귀띔했다. 일명 장동건 ‘턱시도 구두‘가 된 이 구두는 반짝이는 페이턴트와 공단, 파조티의 단검문양과 은장식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다. 이 구두는 또 장동건 결혼식에서 톰포드의 턱시도와 완벽하게 매칭, 장동건의 완벽한 외모를 극대화 시키고 하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 한 몫했다. 사진 = 체사레파조티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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