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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지훈 “수애와의 파격 베드신, 가인은 신경도 안 쓰더라”

    주지훈 “수애와의 파격 베드신, 가인은 신경도 안 쓰더라”

    ‘주지훈 수애’ 주지훈이 수애와의 베드신에 대한 가인의 반응을 전했다.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주지훈은 파격적으로 알려진 베드신에 대한 여자친구 가인의 반응을 묻자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정말 신경을 안 쓰더라”며 “내 작품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가면’은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변지숙(수애 분)이 그녀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 최민우(주지훈 분)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다는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지훈 “‘가면’ 수애와의 파격 베드신, 가인은 신경도 안 쓰더라” 섭섭했나?

    주지훈 “‘가면’ 수애와의 파격 베드신, 가인은 신경도 안 쓰더라” 섭섭했나?

    ‘주지훈 수애’ ‘가면 수애’ 주지훈이 수애와의 베드신에 대한 연인인 가인의 반응을 전했다.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주지훈은 파격적으로 알려진 베드신에 대한 여자친구 가인의 반응을 묻자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정말 신경을 안 쓰더라”며 “내 작품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가면’은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 며느리가 된 변지숙(수애 분)이 그녀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 최민우(주지훈 분)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다는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는 하셨어요?(SBS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배우 김규리가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MC 이영자는 김규리의 그림, 춤 실력을 칭찬하며 춤을 배우고 싶다고 요청하고, 이에 김규리는 머뭇거리는 듯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차차차, 왈츠, 삼바 등 다양한 춤을 알려준다. 그리고 12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당시 마지막 남은 어머니의 김치 한 통을 1년 동안 먹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한편 밥상을 신청한 학부모 최현정씨는 장락분교의 서경범 선생님을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선생님께 존경심을 품게 된 일화를 전한다. ■사랑의 가족(KBS1 토요일 오전 11시) 언제나 무대 위 코미디언으로 남고 싶다는 이용식은 40년 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과거 마흔 살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은 그를 생사의 기로에까지 몰아넣었다. 하지만 당시 일곱 살이던 딸 수민이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다시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는데…. ■여자를 울려(MBC 일요일 밤 8시 45분) 아들을 잃은 한 여자와 재벌가 집안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진희(한이서)는 아버지 강 회장(이순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경철의 어머니 복례(김지영)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경철(인교진)이 지쳐가는 모습에 경철의 전 부인 덕인(김정은)을 찾아가 미안하다며 사정을 한다.
  • 배용준 박수진 결혼, 성북동 자택이 신혼집? ‘재벌가 뺨치는 재력’

    배용준 박수진 결혼, 성북동 자택이 신혼집? ‘재벌가 뺨치는 재력’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용준의 재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벌닷컴이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1천384억 1천만 원이다. 배용준은 이외에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대지가 760㎡에 이르는 2층 자택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는 배용준이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이 집의 현재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들여다보는 재미/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들여다보는 재미/김재원 KBS 아나운서

    드라마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우리가 사는 일상은 내 주변으로 국한된다. 나는 가난했던 1960년대에 태어나서 격동의 80년대에 대학을 다녔고, 방송사에서 월급 받는 아나운서로, 6학년 때 짝이랑 결혼해 아들 하나 키우는 가장의 삶을 살아 내고 있다. 만나는 사람들 역시 그 경계를 크게 못 벗어나고, 듣는 이야기도 아무리 건너 들은들 울타리 안을 맴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드라마가 있어서 다른 삶을 들여다본다. 다른 시대, 다른 공간, 다른 계층의 삶을 간접 체험한다. 드라마를 보는 일은 대한민국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얼마 전 드라마 ‘펀치’를 통해서 검찰 조직을 엿보았다. 오직 그들만의 성공을 위한 권모와 술수가 판치고, 편법과 거짓도 끼어들 여지는 충분했다. 검사의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은 그 드라마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었다. 드라마는 전부 사실일 수 없고, 전부 거짓일 수도 없지만 그 드라마를 본 다음부터는 검찰 관련 기사가 나오면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혹시 뒷이야기가 있지는 않을까. 누가 날린 펀치일까. 드라마의 부작용이다. ‘전설의 마녀’는 교도소 출신 여성들의 삶과 재벌가의 실상을 보여 줬다. 현실을 외면한 미화일 수도, 과장일 수도 있지만 열심히 살려는 재소자 출신 여성들과 후안무치 재벌 가문의 모습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횡령과 배임은 기본이고 덮어씌우기와 깔봄과 무시는 덤이다. 대기업에서 영세 제과점의 인기 제품을 복사해 더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황은 드라마가 끝난 이후 현실에서 재현되는 바람에 드라마가 현실을 바라보는 창임을 증명해 주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상류층 집안 곳곳을 관찰자 시선에서 구경하게 해 준다. 정말 저럴까 싶을 정도로 특이한 갑의 심리와 삶을 보여 준다. 특히 상류층 식구들이 밥 먹는 장면을 식탁이 있는 방 바깥에서 집안일을 돕는 이른바 ‘을’들이 묘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는 장면은 인상적이다. 드라마를 연극화해 ‘을’들을 관객의 자리에 앉힘으로써 ‘갑’을 비웃게 만드는 역전의 묘미도 맛보게 한다. 드라마는 드라마다. 즉 허구다. 현실이라는 도화지에 허구라는 크레파스로 색칠하고 재미라는 물감을 덧입힌다. 아마 드라마에서 다루는 직업군 당사자들은 묘한 불쾌감을 드러낼 것이다. 아나운서를 부정적 이미지의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에서 느껴 봤던 기분이다. 드라마 속 연기자들은 악역이라도 그 역할에 빠져들수록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드라마 속 역할은 선이냐 악이냐에 따라 존중을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한다. 허구임에도 말이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서로 환히 들여다보는 세상이 됐다. 아직도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자신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증거가 나와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그들의 모습은 현실 정치조차 시시한 드라마로 만들었다. 업무의 우선순위도 모르고, 부도덕의 유치한 합리화와 여전히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줄 알고 있는 그들의 우매는 더이상 구경거리조차 되지 못한다. 아마 그들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반복되는 거짓말로 이미 리플리 증후군에 빠져 있는 것일까. 연기력 없는 배우의 발연기가 역겨운 것처럼 함량 미달 정치인의 인터뷰도 견디기 힘들다. 이제 기댈 곳은 녹봉마저도 백성을 위해 쓰며, 불철주야 사람 살피기에 전념하는 숨은 정치인들이 어딘가에는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적어도 드라마는, 끝내는 악인이 망한다. 정치가 드라마보다 못한 이유다.
  •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어린이 주식부자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명일까? “최대 보유자 264억원 누구?” 100억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 부자’가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총 18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1억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 부자’는 2012년 4월 말 102명으로 처음 100명을 넘어선 뒤 2013년 118명에 이어 지난해 126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은 각자 보유한 주식의 시가평가액이 200억원을 웃돌면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 신주를 취득하면서 어린이 주식 부자 반열에 올랐다. 임 회장의 12세 친손자가 264억 4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했으며, 나머지 7∼11세 친·외손주 6명은 똑같이 258억 3000만원씩을 보유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세)이 166억 2000만원으로 100억원대 주식 부자 클럽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 3000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세)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증여받은 50억9천만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주식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 4000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 2000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 6000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이들 어린이는 주식을 증여받거나 장내매수 등으로 주식 부자가 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 3000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 7000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 2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 6000만∼12억 3000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 6000만원씩을 보유한 주식 부자였다. 이 밖에도 두산과 세아, 영풍, LS, LIG 등의 재벌가 3세들도 어린이 주식 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 부자 중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 주식 부자’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 4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 6000만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 7000만원어치를 보유한 주식 부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121명, 태어나면서부터 억대 주식부자..액수보니 ‘입이 떡’ ‘어린이 주식부자는’ 우리나라 12세 이하 어린이 주식부자는 몇 명일까. 국내 100억 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어린이 주식부자는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의 어린이 주식부자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개인당 2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2002년 4월 30일 이후 출생자) 어린이 주식부자는 모두 12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 중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어린이는 8명이었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주 7명이 각각 보한 주식의 평가액이 200억 원을 넘어서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들은 2012년 지주회사로 전환한 한미사이언스의 주식을 증여받거나 이 회사의 무상신주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라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들었다. 한미약품 일가의 어린이들에 이어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의 차남(11)이 166억2천만 원으로 100억 원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들었다. 허 부사장의 차남은 5살 때인 2009년에 GS 주식(27만3천주)을 증여받고서 추가로 장내 매입을 통해 32만여 주를 보유하고 있다. 황우성 서울제약 회장의 동갑내기 두 아들(11)은 할아버지인 황준수 서울제약 창업자로부터 대량 증여받은 50억9천만 원씩의 주식을 보유해 어린이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의 아들(12)이 41억4천만원, 박종호 대봉엘에스 회장의 손녀(12)가 40억2천만원,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의 손자(11)가 35억6천만원 등으로 뒤따랐다. 또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조카(12세)가 26억3천만원,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손자(10)가 24억7천만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2천만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와 손녀 4명도 7억6천만∼12억3천만원씩 주식을 보유했고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손자와 손녀 2명도 7억6천만원씩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였다. 이밖에도 두산과 세아, 영풍, LS, LIG 등의 재벌가 3세들도 어린이 주식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어린이 억대 주식부자 중에는 태어난 지 한 살 된 ‘젖먹이 주식부자’도 있다. 정호 화신 회장의 친족인 한 살 된 어린이는 작년 8월 태어난 직후 증여받은 화신정공 주식 22만여 주의 가치가 3억4천만 원을 기록하면서 억대 주식 부자가 됐다. 김홍준 경인양행 회장의 친인척인 두 살배기 어린이는 태어나자마자 회사 주식을 대량으로 증여받아 10억6천만 원어치를 쥔 주식 부자가 됐고,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친인척인 두 살 된 어린이도 8억7천만원어치를 보유한 어린이 주식부자다. 네티즌들은 “어린이 주식부자는 참 좋겠다”, “어린이 주식부자는 금수저 물고 태어났구나”, “어린이 주식부자는.. 한미약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어린이 주식부자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진세연, 데뷔하자마자 주연? 스폰서-재벌설 루머 해명 “빨리 주연맡은 이유는..”

    라디오스타 진세연, 데뷔하자마자 주연? 스폰서-재벌설 루머 해명 “빨리 주연맡은 이유는..”

    라디오스타 진세연, 데뷔하자마자 주연? 스폰서-재벌설 해명 “빨리 주연맡은 이유는..” ‘라디오스타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재벌설을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데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작품의 주연 자리를 꿰차면서 재벌가 출신, 정치인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진세연의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진세연은 “전혀 그런 게 없다”며 “그런 소문에 휩싸여 놀랐다.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 아역도 하고 영화도 찍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일을 시작해서 빨리 주연을 맡게 된 점도 있다.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에 대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하시다. 아버지가 IT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상장한 회사냐고 묻자 진세연은 “정말 되게 평범하다. 자세히는 모른다”고 답했다. MC 윤종신은 “원래 괜찮은 자제 애들은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진세연, 스폰서 있는 줄 알았는데 오해였구나”, “라디오스타 진세연, 예쁘니까 빨리 뜨지”, “라디오스타 진세연, 처음부터 주연만 한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애경그룹] 남편과 연애결혼… 4자녀도 모두 뒤따라

    애경그룹 오너가(家)는 다른 오너가들에서 찾아보기 드문 연애결혼으로 모두 가정을 꾸렸다. 장영신 회장은 남편인 고 채몽인 애경그룹 창업주와 이웃사촌으로 어렸을 때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다. 채 창업주는 장 회장이 미국으로 유학 가기 전부터 애정 공세를 펼쳤고 미국까지 따라가 무려 3년 11개월 동안 마음을 고백했다. 장 회장은 졸업 후 서울로 돌아와 23세이던 1959년 6월 서울 중구 신당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모의 뜨거운 연애결혼 영향 덕분인지 장 회장의 3남 1녀 대부분 대학시절 상대를 만나 어머니 장 회장보다 더 빨리 결혼했다. 장 회장의 첫째인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은 1982년 성균관대 경영학과 4학년 재학 당시 학교에서 만난 홍미경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고문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는 친구로부터 홍 고문을 소개받아 교제 1년 만에 결혼했다. 홍 고문의 아버지는 인천교대 음대 교수를 지낸 음악가다. 채 총괄부회장 부부 사이에는 1남 2녀가 있다. 외할아버지의 음악적 재능을 이어받은 장녀 채문선씨는 미국 맨해튼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애경산업에서 근무했다. 채씨는 소개팅으로 만난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와 2013년 결혼했다. 둘은 지난해 아들을 낳았다. 채 총괄부회장의 집무실에는 손자 사진으로 가득할 정도로 애정이 각별하다. 채 총괄부회장의 둘째인 채수연씨는 미국 코넬대를 나왔고 셋째인 채정균씨는 미국 뉴욕대 재학 중에 한국으로 돌아와 군 복무 중이다. 장 회장의 둘째 채은정 애경산업 부사장은 외숙모가 같은 아파트에서 살던 안용찬 애경그룹 부회장을 소개해줘 대학교 3학년 때 결혼했다. 안 부회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 과정 당시 잠시 한국에 들렀을 때 채 부사장을 만났다. 안 부회장의 아버지 안상호씨는 육군 참모총장 수석 보좌관 등을 지냈다. 채 부사장의 장녀 안리나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를 졸업했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BR코리아(SPC그룹 계열사) 전무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차녀인 안세미씨는 영국 런던예술대를 졸업했다. 장 회장의 셋째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은 성균관대 철학과 3학년 때 미팅으로 만난 동갑내기 이정은 AK플라자 크리에이티브 전략실 실장(전무)과 만나 결혼했다. 이 실장의 아버지 이병문씨는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예편한 4성 해병대 사령관 출신으로 아세아시멘트 회장을 지냈다. 둘 사이에는 2녀가 있는데 장녀 채문경씨는 미국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를 졸업했고 현재 AK플라자 외식마케팅파트 주임으로 근무 중이다. 차녀 채수경씨는 미국 뉴욕대를 졸업했다. 장 회장의 막내 채승석 애경개발 사장은 1999년 방송인 한성주씨와 결혼한 뒤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지금껏 혼자 지내고 있다. 애경개발은 경기 광주시에 있는 중부 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회사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라디오스타 진세연, 재벌가 출신? “아빠 평범한 IT 사업가” 드라마 주연 따낸 이유는..

    라디오스타 진세연, 재벌가 출신? “아빠 평범한 IT 사업가” 드라마 주연 따낸 이유는..

    라디오스타 진세연, 드라마 주연 맡은 이유가 아빠 때문? “운이 좋았다” 재벌설 해명 ‘라디오스타 진세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이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진세연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절세미인도 아닌데 일일극 미니 시리즈 등 주연을 꿰차더라”라며 “ ‘재벌가 출신이다’, ‘정치인 딸이다’라는 말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진세연은 “전혀 그런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진세연은 “그런 소문이 나서 저도 깜짝 놀랐다”며 “저도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 아역도 하고 영화도 찍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진세연은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일을 시작해서 빨리 주연을 맡게 된 점도 있다.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아버지 직업에 대해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하시다”라며 “아버지는 상장하지 않은 IT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다. 나는 잘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잘 사는 집이 잘 모른다. 집이 작으면 걱정하는 소리를 듣지 않는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진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진세연, 정치인 딸? 해명보니 ‘사실무근’

    라디오스타 진세연, 정치인 딸? 해명보니 ‘사실무근’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진세연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절세미인도 아닌데 일일극 미니 시리즈 등 주연을 꿰차더라”라며 “ ‘재벌가 출신이다’, ‘정치인 딸이다’라는 말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진세연은 “전혀 그런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진세연은 “그런 소문이 나서 저도 깜짝 놀랐다”며 “저도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 아역도 하고 영화도 찍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진세연 스폰서루머 일축…비키니몸매 대박

    라디오스타 진세연 스폰서루머 일축…비키니몸매 대박

    라디오스타 진세연 스폰서루머 일축…비키니몸매 대박 ‘라디오스타’ 진세연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는 “데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작품의 주연 자리를 꿰차면서 재벌가 출신, 정치인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고, 진세연은 “전혀 그런 게 없다”고 답했다. 진세연은 “그런 소문에 휩싸여 놀랐다.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 아역도 하고 영화도 찍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일을 시작해서 빨리 주연을 맡게 된 점도 있다.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에 대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하시다. 아버지가 IT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상장한 회사냐고 묻자, 진세연은 “정말 되게 평범하다. 자세히는 모른다”고 답했다. MC 윤종신은 “원래 괜찮은 자제 애들은 잘 모른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진세연, 낙하산 루머 해명 ‘아버지 직업은..’

    라디오스타 진세연, 낙하산 루머 해명 ‘아버지 직업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진세연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절세미인도 아닌데 일일극 미니 시리즈 등 주연을 꿰차더라”라며 “ ‘재벌가 출신이다’, ‘정치인 딸이다’라는 말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진세연은 “전혀 그런 게 없다”며 “저도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 아역도 하고 영화도 찍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버지 직업에 대해 “아버지는 상장하지 않은 IT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스 진세연 스폰서 루머 해명…비키니 몸매보니

    라스 진세연 스폰서 루머 해명…비키니 몸매보니

    라스 진세연 스폰서 루머 해명…비키니 몸매보니 ‘라디오스타’ 진세연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는 “데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작품의 주연 자리를 꿰차면서 재벌가 출신, 정치인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고, 진세연은 “전혀 그런 게 없다”고 답했다. 진세연은 “그런 소문에 휩싸여 놀랐다.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 아역도 하고 영화도 찍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일을 시작해서 빨리 주연을 맡게 된 점도 있다.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에 대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하시다. 아버지가 IT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상장한 회사냐고 묻자, 진세연은 “정말 되게 평범하다. 자세히는 모른다”고 답했다. MC 윤종신은 “원래 괜찮은 자제 애들은 잘 모른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태원 회장 딸 최민정 소위 6월 말 아덴만 청해부대 파견

    최태원 회장 딸 최민정 소위 6월 말 아덴만 청해부대 파견

    재벌가 딸로는 처음으로 여군 장교가 된 최민정(24) 소위가 이번에는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우리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띠고 중동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다. 해군 관계자는 29일 “한국형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함(4400t급)이 현재 아덴만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왕건함을 대체할 청해부대 19진 파병 함선으로 결정됐다”면서 “충무공 이순신함 승조원인 최 소위도 다른 승조원 200여명과 함께 올해 6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임무를 수행하다 내년 1월쯤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년 12월 취역한 충무공 이순신함은 세종대왕급 이지스함(7600t)과 더불어 대양해군을 지향하는 해군 기동전단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된다. 2009년과 2011년에도 청해부대로 아덴만에 파병됐던 전력이 있다. 최 소위의 보직은 전투정보 보좌관이다. 이는 함정의 작전관을 보좌하는 직책으로 소말리아 해적과 교전이 벌어지는 긴급한 상황에서 상황 판단력과 체력이 필수다. 최 소위는 “열심히 업무에 적응해 맡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라디오스타 진세연 스폰서 루머 해명…비키니 몸매 대박

    라디오스타 진세연 스폰서 루머 해명…비키니 몸매 대박

    라디오스타 진세연 스폰서 루머 해명…비키니 몸매 대박 ‘라디오스타’ 진세연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는 “데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작품의 주연 자리를 꿰차면서 재벌가 출신, 정치인 딸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고, 진세연은 “전혀 그런 게 없다”고 답했다. 진세연은 “그런 소문에 휩싸여 놀랐다. 시간이 짧았다 뿐이지 조연, 아역도 하고 영화도 찍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일을 시작해서 빨리 주연을 맡게 된 점도 있다. 운이 정말 좋았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에 대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하시다. 아버지가 IT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상장한 회사냐고 묻자, 진세연은 “정말 되게 평범하다. 자세히는 모른다”고 답했다. MC 윤종신은 “원래 괜찮은 자제 애들은 잘 모른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시정잡배보다 못한 박용성씨의 막말

    중앙대 재단 이사장인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중앙대 보직교수들에게 보낸 막말 이메일 파문으로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맡고 있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공개된 이메일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학과 통폐합 등 학내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교수들에 대한 적대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들(비대위 교수들)이 제 목을 쳐 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 주면 예의가 아니다. 가장 피가 많이 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쳐 줄 것이다.” 재단 이사장인 자신이 교수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슈퍼갑(甲)’이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듯하다. 정제되지 않은 언어폭력은 계속 이어졌다. 다른 이메일에서는 김누리 독문과 교수 등이 주도하는 비대위를 용변 후 사용하는 비데에 빗대 ‘Bidet委’(비데위)로 표현했고, 교수들을 ‘조두’(鳥頭·새】】】)라고 조롱했다. 이쯤 되면 인격모독만 있을 뿐 인간존중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시정잡배보다 못한 막말에 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우리는 지난해 말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일부 재벌가 사람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을 똑똑히 확인했다. 직원들을 종이나 노예 부리듯 하는 그들의 안하무인 격인 언행에 온 국민이 분노했다. 겉과 속이 다른 그들의 가증스러운 진면목에 절망했다. 박 회장의 막말 이메일 또한 그 연장선이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여전히 개발독재시대의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박 회장의 뒤떨어진 현실인식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노골적으로 대학사회 구성원들을 모욕하고 인사보복을 다짐하는 ‘독재 이사장’의 말로는 참담할 수밖에 없다. 중앙대 교수 비대위는 어제 이번 사건을 ‘대학판 조현아 사건’으로 규정하고, 박 회장 등을 상대로 엄정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 시절 정부와 정치권, 노동계 등을 상대로 비판을 서슴지 않아 ‘미스터 쓴소리’로 불려 왔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한 비판을 수용할 자세는 갖추지 못했던 것 같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을 운영하면서 일방적으로 대기업식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다 학내 구성원들의 비판에 직면했지만 성숙하게 이를 수용하지 못했다. 결국 섬뜩한 화법으로 막말을 일삼다 ‘부메랑’을 맞은 셈이다. 대학정신이 인간존중이라면 시정잡배 같은 언사를 일삼는 박 회장과 같은 인사들이 대학을 맡아 운영하는 ‘불상사’는 다시 벌어져서는 안 된다.
  • [주말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0분) 캐나다의 케시 베이츠는 망막 질환 스타가르트병으로 시력을 거의 잃었다. 그녀는 사물의 형태만 뿌옇게 분간할 수 있는 정도다. 이 때문에 지난 1월 출산을 했지만 시각 장애로 사랑하는 아이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기적은 일어났다. 특수안경이라는 최첨단 시력 보조 장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척추 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휠체어에 의지한 채 살아가던 브로겐에게도 외골격 로봇인 엑소 스켈레톤을 만나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의료과학 기술혁명이 만들어 낸 기적을 만나 본다. ■사랑의 가족 제1편(KBS1 토요일 오전 11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부부 장대엽·이나영 가족을 소개한다. 이제는 결혼 9년차의 한국 아줌마가 다 된 나영씨는 살림, 육아, 배 운전까지 못 하는 게 없다. 그런 그녀에게 작은 바람이 있다. 오랫동안 찾아가지 못한 친정 베트남에 가는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베트남 여행을 준비한다. ■여자를 울려(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아들을 잃은 한 여자와 재벌가 집안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을 그렸다.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덕인은 시장에서 장을 보던 중 생선가게 앞에서 소매치기를 추적해 잡는 데 성공한다. 한편 여배우인 홍란은 자신보다 남편 진명을 더 살뜰히 챙기는 은수가 내내 못마땅하기만 한데….
  • 여자를 울려 천둥, 그룹 엠블랙 탈퇴 후 심경고백 “가수 때와는 다르게..”

    여자를 울려 천둥, 그룹 엠블랙 탈퇴 후 심경고백 “가수 때와는 다르게..”

    ‘여자를 울려 천둥’ 박상현(천둥)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상현은 “케이블은 해봤지만 정극은 처음이라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박상현은 “가수 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밀었던 콘셉트는 섹시와 남성적인 모습이었고 우리 나름으로는 많이 보여드렸던 것 같다”고 말하며 “이 드라마에서는 가수 때와는 다르게 순수하고 병약한 캐릭터를 맡아 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현은 이어 “많이 건장해 보여서 아쉽지만 실제로 난 천식을 앓고 있고 병약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 배우 김정은, 송창의, 하희라, 이태란, 오대규, 인교진, 이순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여자를 울려 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 여자를 울려 천둥 사진 = 더팩트 (여자를 울려 천둥) 연예팀 chkim@seoul.co.kr
  • 중국판 ‘분노의 질주’… 페라리 vs 람보르기니, 엄청난 속도로 시합 벌이다 결국…

    중국판 ‘분노의 질주’… 페라리 vs 람보르기니, 엄청난 속도로 시합 벌이다 결국…

    지난 주말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외제 호화스포츠카 간의 교통사고는 시속 160㎞ 이상의 속도로 추월경쟁을 벌이다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베이징(北京)시 공안국은 사고차량인 빨간색 페라리와 녹색 람보르기니가 모두 최고 순간시속 160㎞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 두 차량의 운전자를 폭주 및 난폭운전 등의 행위로 형사구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는 지난 11일 밤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 인근 지하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 구간인 제한시속 60㎞로 규정돼 있다. 경찰 조사결과 페라리 운전자는 지린(吉林)성 출신의 위(于)모씨며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베이징 출신의 탕(唐)모씨로 드러났다. 사건이 알려진 뒤 중국 누리꾼들은 사고를 낸 사람이 초호화 차량을 타고 있었다는 점에서 고위 관료나 재벌가의 자제가 아니겠느냐며 이 사건에 대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누리꾼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 탕씨의 부모는 자신들이 고위 관료나 재벌가가 전혀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전했다. 탕씨의 어머니는 “아들은 당구선수이며 주식투자로 번 돈과 아버지가 일부 보태준 돈으로 차를 샀다”고 말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사고에는 이들 차량 2대 외에도 다른 차량도 연관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목격자의 사진과 증언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마세라티 1대와 GTR 두대가 있었지만, 이들 차량은 가벼운 사고 이후 경찰이 출동하기 전에 도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경보는 중국에서 돈 많은 젊은이들이 스포츠카로 광란의 질주를 하는 경우가 늘면서 이들로 인해 도로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서는 2012년 초 링지화(令計劃) 전 통일전선부장의 아들이 일으킨 의문의 ‘페라리 사고’가 발생한 이후 호화스포츠카 사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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