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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신공항 추진한다

    늘어나는 제주도 항공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공항을 확장하거나 신공항을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제주 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제주공항 항공수요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용역 결과 제주공항은 2018년께부터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부는 신공항 건설이나 기존 공항 활주로 추가 건설 등 공항 인프라 확충방안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한다고 밝혔다. 항공수요 조사는 항공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수요 예측 모델을 검증했다. 제주공항 이용객은 1998년 747만명에서 지난해 2006만명으로 15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0.1%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늘어나는 등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제주공항 항공수요는 2018년 2830만명으로 증가하면서 활주로 혼잡이 심해질 것으로 예측됐다. 2020년에는 3211만명, 2030년에는 4424만명으로 이용객이 지금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국토부는 저비용 항공사의 급성장, 올레길 등 제주관광 활성화, 중국인 방문객 증가 등으로 제주도 항공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국토부는 공항 활주로 확장 이전이라도 터미널 확장 및 시설 증설·재배치, 항공기 유도로 추가 신설, 관제 처리능력 향상 등의 단기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박재현 공항정책과장은 “사전 타당성 검토를 해봐야 하겠지만 기존 공항에 활주로를 하나 더 놓거나 새로운 공항을 짓는 등 여러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스라엘군 일부 철수, ‘팔’ 학살 중단하려는 게 아니라...“작전 성공” 선언 목적?

    이스라엘군 일부 철수, ‘팔’ 학살 중단하려는 게 아니라...“작전 성공” 선언 목적?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심 지역에서 병력을 일부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번 이스라엘군 일부 철수 조치는 ‘승리 선언’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가자에서 전면 철수한 뒤 일방적인 승리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마스는 ‘항전 계속’을 선언했다. AP·AFP 통신은 “이스라엘군이 2일(이하 현지시간) 탱크 등 일부 병력을 가자 남부 칸 유니스 동쪽에서 이스라엘 접경으로 재배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또 피란 중인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라히야 주민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도 안전하다”고 통보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8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맞서 가자지구 공습을 시작한 이래 26일째 군사 작전을 벌이고 있다.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측 희생자는 167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9000명에 이른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 내각이 가자지구 작전중단을 결정했으며 병력을 철수한 뒤엔 작전 성공을 선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하마스는 이스라엘군 일부 철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우지 바르훔 하마스 대변인은 “네타냐후가 거짓 승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하마스는 가자봉쇄 해제 전까지 항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 일부 철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스라엘군 일부 철수, 어쨌든 가자의 인명피해는 줄어들 수 있겠다”, “이스라엘군 일부 철수, 그 이유가 일방적인 승리 선언이라니”, “이스라엘군 일부 철수,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이뤄진 것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제대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 전역식 없이 황급히 빠져나가..

    이특 제대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 전역식 없이 황급히 빠져나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본명 박정수)이 전역했다. 29일 오전 이특은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이날 이특은 특별한 전역식이나 인사 없이 마중 나온 100여 명의 팬을 뒤로한 채 황급히 현장을 떠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특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특이 제대 당일 부대 앞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나 별도의 행사 없이 전역할 예정”이라며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이특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이특은 2012년 10월에 육군으로 입대, 기본 훈련을 받은 후 국방홍보지원대에서 복무하다가 연예병사 사건으로 국방홍보지원대가 폐지되면서 지난해 8월 육군 12사단으로 재배치됐다. 또한 복무 기간 중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당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특은 제대 후 슈퍼주니어의 정규 7집 발매와 슈퍼주니어의 월드 콘서트 ‘슈퍼쇼’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SDI, 45세 이상 희망퇴직

    삼성SDI가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사업 철수를 앞두고 근속 20년에 나이가 45세 이상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삼성SDI는 23일 다음 달 말까지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이들에게 1년치 연봉과 평균 1억원 정도의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대상은 PDP 사업부로 다른 부서 직원들도 신청할 수 있다. 삼성SDI 관계자는 “PDP 사업 철수와 함께 인력 재배치 작업을 앞두고 직원들 사이에서 희망퇴직 요청이 있었다”면서 “강제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삼성 SDI는 지난 1일 PDP TV 수요 감소를 이유로 오는 11월 30일 PDP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회사는 천안과 울산사업자 PDP 근무 인력 1200명에 대해서 전원 에너지솔루션 부문 재배치를 약속하며 고용을 보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22일 입법예고 서민금융진흥원 ‘한지붕 세가족’ 우려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휴면예금관리재단(미소금융) 등의 서민금융 기능을 합쳐 놓은 통합기구인 서민금융진흥원이 곧 출범할 예정이지만 기관별 ‘밥그릇싸움’이 치열해지면서 파열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고객군이 사실상 겹치는데 금융업권별로 나뉘어져 있던 서민금융 상품의 지원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을 만들었지만 이대로라면 당초 출범 목적을 이루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2일 미소금융과 신용회복위원회, 캠코의 국민행복기금 기능을 통합한 서민금융진흥원 설립에 관한 입법예고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서민금융진흥원은 출범 전부터 ‘한 지붕 세 가족’ 논란에 휩싸였다. 서민금융진흥원 산하로 편입돼도 신복위와 미소금융은 이사회와 심의위원회 등 의사결정기구를 별도로 두게 돼서다. 금융위 역시 지난 16일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하면서 이런 논란을 의식한 듯 “종합적·유기적 서민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들의 업무조직은 모두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제하면서도 “미소금융과 신복위의 업무 속성을 감안할 때 독립적인 의사결정기구로 성격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금융권에서는 ‘흔치 않은 형태’라는 지적이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채무탕감을 위주로 하는 신복위와 자활 지원금 대출을 주로 하는 미소금융의 업무 성격이 상이한 것은 알겠지만, 진흥원 안에 의사결정기구를 제각각 뒀을 때 통일된 정책집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통합해도 국민행복기금의 운영권을 캠코에 위탁하기로 한 것은 ‘밥그릇 싸움’의 결과물이라는 지적이다. 금융당국은 “자산을 매입해 채무 조정하는 것은 캠코의 주 전공이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금융권에서는 “국민행복기금의 채무조정 업무를 위탁형식으로 캠코가 가져가면서 진흥원 출범 취지가 퇴색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제 캠코는 2017년 이후 주요 서민금융 상품인 바꿔드림론(전환대출)을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이관해야 한다. 이 때문에 역할 축소를 우려한 캠코가 국민행복기금 위탁을 고수한 것이란 분석이다. 현재 캠코에서 행복기금 및 바꿔드림론 전담 직원은 170여명으로 직원 재배치 및 조직 축소가 현실적으로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행복기금 사수를 위해 캠코가 이전을 앞두고 있는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방위 로비를 펼쳤다는 얘기도 나온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서민금융진흥원 관련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더라도 캠코의 국민행복기금 위탁 문제는 두고두고 논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유미기자 yium@seoul.co.kr
  • ‘GOP 총기 난사’ 사단장·연대장 등 보직 해임

    육군 중앙수사단은 지난달 21일 발생한 강원 고성 22사단 일반전초(GOP) 총기 난사 사건을 피의자 임모(22) 병장이 일부 간부와 동료 병사들로부터 무시당해 일으킨 계획적 단독 범행인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군 당국은 지휘감독 소홀 등의 책임을 물어 해당 부대 사단장과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을 보직 해임하기로 하고 이들에 대한 징계조사를 의뢰했다. 선종출 육군본부 헌병실장(준장)은 15일 “임 병장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1일 오후 4시 이후 초소 순찰일지 뒷면 겉표지에 자신을 빗댄 캐리커처 형식의 그림이 더 늘어난 것을 보고 입대 이후 일부 간부와 동료 병사들로부터 무시나 놀림을 당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았던 일을 떠올리면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임 병장은 ‘이런 상태로는 전역해 사회에 나가도 살 수가 없다. 동료들을 모두 죽이고 나도 죽자’는 생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군 당국의 조사 결과 임 병장의 동기생 4명을 포함한 동료 소초원 6명이 임 병장을 희롱하고 별명을 부른 정황이 드러났다. 이 밖에 부소초장 이모(24) 중사는 임 병장이 힘이 없다고 놀리고 장난삼아 임 병장의 뒤통수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임 병장은 지난 9일 이 중사를 ‘모욕’ 혐의로 고소해 현재 불구속 수사가 진행 중이나 나머지 6명에 대한 처벌은 원치 않고 있다. 한편 군의 검거작전 과정에서 임 병장이 수색 병력과 여섯 차례 접촉했으나 빠져나갔고 이 과정에서 임 병장은 한 발도 쏘지 않았는데도 수색 병력 간 세 차례의 오인 사격이 발생하는 등 작전상 허점도 드러났다. 군은 후속 대책으로 전체 GOP 부대에 대한 정밀 진단을 실시해 ‘관심병사’ 150명을 후방 부대로 재배치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위험 해결엔 도시 연대가 도움… 서울이 亞연합 주도할 수도”

    “위험 해결엔 도시 연대가 도움… 서울이 亞연합 주도할 수도”

    “거대 도시들의 공통적으로 겪는 잠재적 위험을 해결하는 데 도시들 사이의 연대가 역할을 하리라고 본다. 아시아 도시들의 연합을 떠올린다면 서울이 얼마든지 주도권을 잡고 이끌 수 있다.” 11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메가시티 싱크탱크 협의체 창립 포럼’에서 세계적 사회학자로 꼽히는 울리히 베크(70) 독일 뮌헨대 교수는 박원순 시장과 대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21세기에 등장한 세계적 문제는 협력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 하지만 국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대결과 갈등을 조장해 문제의 빌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사회와 학계, 언론은 이슈를 만들고 계몽을 하지만 법적 구속력이 있는 결정을 할 수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글로벌 도시가 해결사로 나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가 단위의 정치권력은 진정한 문제의 해결보다 정치적 지지를 얻기 위해 해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한계를 갖는다는 것이다. 베크 교수는 “도시연합을 구상해보라. 도시연합을 국가연대의 대안으로 생각하면 새로운 정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이 문제를 아시아 혹은 세계적으로 논의해본다면 기존의 (국가 중심의)협력체계가 바뀌고 정보의 흐름도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에 대해 “큰 제안이라서 성급하게 답하긴 어렵지만 유럽연합(EU)의 전신인 유럽공동체(EC)도 프랑스 지식인 한 명의 상상력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난관도 따르겠지만 아시아도 지금과는 다른 협력관계를 맺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그는 “국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보장하는 것은 도시정부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위험 사회의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와 풀뿌리 단체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 개조 방법을 거론하고 있는데 과거처럼 형식적인 기구 개편이라든지 매뉴얼의 변화, 예산의 재배치로는 충분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장과의 대담 뒤 인터뷰에서 아시아의 경우 역사문제에 대한 갈등이 연대에 걸림돌이 된다는 질문에 베크 교수는 “국가 권력에 견줘 도시는 민족적 갈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로 풀어갔다. 그는 “이 때문에 시민들과 도시들의 연대가 초국가적인 위험·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끝맺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무열 제대 “경험 토대로 더 좋은 배우 되겠다”

    김무열 제대 “경험 토대로 더 좋은 배우 되겠다”

    배우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날 김무열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이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제도 폐지로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열 전역, 윤승아 불참 언급도 안해.. ‘지현우 유인나 수순?’ 불화설에 “스케줄 때문”

    김무열 전역, 윤승아 불참 언급도 안해.. ‘지현우 유인나 수순?’ 불화설에 “스케줄 때문”

    ‘김무열 전역 윤승아’ 배우 김무열이 전역했다.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날 김무열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무열의 전역식에는 연인인 배우 윤승아가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배우 지현우의 전역식에 당시 여자친구였던 배우 유인나가 참석하지 않았으며 두 사람은 이후 결별을 발표했기 때문. 이에 윤승아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윤승아는 이날 스케줄 때문에 전역식에 함께하지 못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이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제도 폐지로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돼 만기 전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열 전역 신고 “강해지는 시간”

    김무열 전역 신고 “강해지는 시간”

    배우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날 김무열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이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제도 폐지로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열 전역식에 윤승아 불참, 애정전선 이상?…소속사 얘기 들어보니

    김무열 전역식에 윤승아 불참, 애정전선 이상?…소속사 얘기 들어보니

    김무열 전역식에 윤승아 불참, 애정전선 이상?…소속사 얘기 들어보니 배우 김무열의 전역식에 여자친구 윤승아가 나타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김무열은 “개인적으로 많은 일을 겪으면서 더 강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군 생활동안 가치관을 재고하고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역 현장에는 김무열의 공식 연인인 배우 윤승아가 불참해 관심을 모았다. 윤승아의 소속사는 “김무열과 윤승아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지만 윤승아의 스케줄상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2012년 10월 9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하면서 군(육군) 복무를 시작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되어 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가 폐지되며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됐다.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 당시 의가사 제대 대상자로 판정됐지만 본인의 뜻에 따라 만기 제대했다. 김무열은 제대 후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열, 군복무 마치고 제대

    김무열, 군복무 마치고 제대

    배우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날 김무열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이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제도 폐지로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열 전역 현장에 여친 ‘윤승아’ 불참…소속사 공식 입장은 무엇?

    김무열 전역 현장에 여친 ‘윤승아’ 불참…소속사 공식 입장은 무엇?

    김무열 전역 현장에 여친 ‘윤승아’ 불참…소속사 공식 입장은 무엇? 배우 윤승아가 남자친구 김무열의 전역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무열은 8일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 기간을 마치고 전역 신고를 한 뒤 위병소를 나섰다. 전역 신고를 한 김무열은 자신을 찾아온 팬과 취재진에게 짧은 인사를 전한 뒤 빠져나갔다. 이날 김무열의 전역 현장에는 연인 윤승아가 나타날 것인지 관심이 쏠렸지만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무열 또한 윤승아에 대한 언급이 없어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윤승아 측은 “두 사람은 현재도 잘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이 따로 만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김무열은 같은 해 10월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군에 입대했다. 김무열은 국방홍보지원대 소속이었지만 지난해 연예병사가 폐지되며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됐다. 그러나 군 복무 중인 지난 4월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고 수도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다. 김무열은 군으로부터 의가사 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만기제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부동의확인서’를 군에 제출해 만기 복무했다. 네티즌들은 “김무열 전역, 두 사람 무슨 일 있는 거지”, “김무열 전역, 팬들도 많고 부담스러울 수 있지”, “김무열 전역, 군 생활 끝내고 나오니 이제 살 것 같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열 전역, 윤승아 불참 ‘운동화 신고 어디 놀러가고 싶냐는 질문에..’

    김무열 전역, 윤승아 불참 ‘운동화 신고 어디 놀러가고 싶냐는 질문에..’

    ‘김무열 전역’ 배우 김무열의 만기 전역식에 연인 배우 윤승아가 불참했음에도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1년 9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이날 김무열은 전역식에서 “건강히 잘 전역했다.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관심과 사랑에 꼭 보답드리겠다”며 “군 생활 동안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으로서 가치관을 재고하고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을 겪으면서 더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 이 시간을 토대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공개연인인 배우 윤승아의 전역식 참여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취재진과 팬들만 자리했을 뿐 윤승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 김무열도 별다른 언급 없이 자리를 떠났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쏠렸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윤승아 측은 “두 사람은 현재도 잘 만나고 있다. 전역장으로 마중 나가진 않을 것이다. 두 사람이 따로 만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윤승아는 당시 군 복무 중이던 남자친구 김무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운동화 광고 촬영 중이던 윤승아는 “운동화를 신고 어디로 놀러가고 싶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남자친구(김무열)와 함께 따뜻한 나라로 놀러가고 싶다”라고 넌지시 언급했으며,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을 추천하는 리포터의 말에 “전 남자친구가 있어서 힘들 것 같다”고 답하는 등 김무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김무열 전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무열 전역 윤승아와 변함없는 애정 과시할 것”, “김무열 전역 윤승아가 제일 반갑겠다”, “김무열 전역..내가 여자친구라도 전역식엔 안갈 듯”, “김무열 전역..윤승아 대단하네”, “김무열 전역 앞으로 활동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육군으로 입대, 국방홍보지원대가 폐지로 지난해 8월 육군 12사단으로 재배치됐다. 사진 = 방송 캡처 (김무열 전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열, 군복 벗고 일반인으로 “더 강해졌다”

    김무열, 군복 벗고 일반인으로 “더 강해졌다”

    배우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날 김무열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이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제도 폐지로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열 전역 “강해질 수 있는 시간 됐다”

    김무열 전역 “강해질 수 있는 시간 됐다”

    배우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날 김무열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이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제도 폐지로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무열 전역 현장에 여친 윤승아 불참 “도대체 무슨 일?”

    김무열 전역 현장에 여친 윤승아 불참 “도대체 무슨 일?”

    김무열 전역 현장에 여친 윤승아 불참 “도대체 무슨 일?” 배우 윤승아가 남자친구 김무열의 전역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무열은 8일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1년 9개월간의 군 복무 기간을 마치고 전역 신고를 한 뒤 위병소를 나섰다. 전역 신고를 한 김무열은 자신을 찾아온 팬과 취재진에게 짧은 인사를 전한 뒤 빠져나갔다. 이날 김무열의 전역 현장에는 연인 윤승아가 나타날 것인지 관심이 쏠렸지만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무열 또한 윤승아에 대한 언급이 없어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윤승아 측은 “두 사람은 현재도 잘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이 따로 만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김무열은 같은 해 10월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군에 입대했다. 김무열은 국방홍보지원대 소속이었지만 지난해 연예병사가 폐지되며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됐다. 그러나 군 복무 중인 지난 4월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고 수도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다. 김무열은 군으로부터 의가사 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만기제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부동의확인서’를 군에 제출해 만기 복무했다. 네티즌들은 “김무열 전역, 축하합니다”, “김무열 전역, 이제 드디어 나왔네”, “김무열 전역, 고생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열, 군복무 마치고 일반인으로

    김무열, 군복무 마치고 일반인으로

    배우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이날 김무열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이었던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연예병사제도 폐지로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반기 금융권 채용문 더 좁아진다

    하반기 금융권 채용문 더 좁아진다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업권별 전방위적인 구조조정의 여파로 올 하반기 금융회사의 신입사원 채용 규모도 크게 줄었다. 수익성 악화로 고심하고 있는 금융회사 가운데 상당수는 하반기 채용 여부조차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금융권 취업을 위한 경쟁은 어느 해 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대구은행, 한화생명 등 은행과 생명보험사를 중심으로 하반기 공채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하나은행, 부산은행 등 일부 은행은 상반기 채용을 건너뛴데다 하반기 채용 규모 역시 지난해보다 크게 늘지 않아 1년 단위 채용 규모가 줄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채용 규모를 결정짓지 못했지만 인력 수급 여건을 고려해 하반기 5급 정규직 채용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채용 규모가 큰 대형은행들은 올 하반기에 지난해 하반기와 같은 규모인 각각 150명, 200명의 신입행원을 선발할 예정이지만 이미 상반기 채용에서 지난해에 비해 50명씩 줄였다. 최근 구조조정을 진행한 보험사와 증권사는 인력 감축 이후 직원 재배치와 뒤숭숭한 내부 분위기 등 사정으로 하반기 신규 채용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지난달 초 300여명의 직원을 감축한 한화생명은 지난 3월 말 시작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최근 인력 구조조정 후 재배치 문제로 아직 하반기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소형 보험사 및 증권사 가운데는 아예 하반기 채용을 하지 않는 곳도 상당수다. 지난해 신입사원을 뽑았던 한국투자증권(70명)과 미래에셋증권(31명)도 올 하반기 공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공기업의 하반기 채용시장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지난해 하반기 70명의 신입 직원을 선발한 산업은행의 한 관계자는 “정책금융공사와의 통합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 채용 규모는 물론 채용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44명을 뽑은 수출입은행도 아직 채용 규모를 정하지 못했다. 금융사 인사 담당자들은 좁은 입사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금융공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탈(脫)스펙’ 전형의 취지를 이해하고 화려한 스펙보다 자신의 직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광섭 우리은행 인사부 부부장은 “신문 기사를 숙지해 지원하려는 회사와 금융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느 정도 아는 지원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사설] 또 총기사고… 일그러진 병영문화·사병관리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사고로 사병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총기를 난사한 병사는 전역을 석 달 앞둔 임모 병장으로 실탄을 갖고 탈영했다. 총기를 난사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내성적인 성격으로 소대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한다. 임 병장은 ‘관심 병사’로 분류돼 관리를 받던 중에 사고를 저질렀다. 허술한 사병관리의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다. 8명이 숨진 2005년 경기 연천군 GP(전방초소) 총기 난사 사건 이후 병영문화 개선 대책이 시행 중이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어느 부대나 군생활이 힘들기는 마찬가지지만 GOP 병사들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은 더 심하다. 외출과 외박이 어려운 격오지여서 고립감을 느낄 수밖에 없고 험준한 지형, 혹한과도 싸워야 한다. 경계 근무에는 휴일이 없기 때문에 병사들은 쉴 날이 없다. 쉴 만한 시간에도 철책 보수나 제설 작업에 동원돼 휴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게다가 최근 잇따르는 북한의 대남 위협에 따른 경계강화로 병사들의 피로도는 더더욱 심화됐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또한 병영 내 폭력과 가혹 행위는 상당히 줄었다고는 하지만 근절됐다고는 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유발되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총기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은 늘 존재하고 있었다. 조직 생활에 적응력이 떨어지는 병사는 총기와 실탄을 상시로 다루는 GOP에 투입해선 안 된다. 군은 인성검사를 통해 부적응 사병을 ‘관심 병사’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A급 관심병사는 자살 징후가 있는 특별관리 대상으로 GOP 근무를 금하고 있긴 하다. 총기를 난사한 임 병장은 입대 후 첫 인성검사에서 A급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랬다가 2차 검사에서 B급을 받아 GOP에 투입됐다. 결국, 치밀하지 못한 인성검사가 문제를 일으킨 셈이다. 다수의 전역병들은 인성검사가 마치 도덕시험 문제 같았다고 말한다. 인성검사가 요식행위에 그치고 있다는 이런 지적부터 군은 새겨들어야 한다. GOP의 근무 환경이 열악한데도 육군 병력 감소로 근무인원은 도리어 줄고 있다. 병력 재배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고통 상담을 해주는 등의 시설과 여건이 부족하다는 것도 문제다. 현대화된 병영생활관 등의 휴식 시설은 예산 문제로 일선 부대에는 마련돼 있지 않다. 심리상담사도 전방 부대에서는 대면조차 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군은 이번 총기 사고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분명히 밝혀내야 한다. 지휘관들의 책임도 따져봐야 한다. 그런 다음 병사 관리 대책을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바란다. 생때같은 자식을 군에 보냈다가 어이없는 총기 사고로 잃는 부모들의 고통이 더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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