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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난했던 IAEA 그로시 총장의 방한 2박3일 [포토多이슈]

    험난했던 IAEA 그로시 총장의 방한 2박3일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험난했던 2박 3일 방한 일정이 마무리됐다. 방한 첫날인 7일 저녁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거센 항의 시위에 가로막혔다.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수십 명의 시위대는 그가 나오자 ‘IAEA 일본맞춤 보고서 폐기하라’, ‘IAEA 사무총장 방한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다음 날인 8일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방문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박 장관은 그로시 사무총장에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출과 관련해 안전성 검증과 국민적 안심을 위한 IAEA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박 장관에게 오염수 해양배출 계획의 안전성을 평가한 IAEA의 종합보고서 내용을 설명했다. 방한 마지막 날인 9일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국제원자력기구 면담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면담에서 “처음부터 중립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일본 편향적 검증을 했다”며 IAEA 종합보고서를 강하게 비판했다.
  • ‘4000만원 요구’ 포르쉐 차주 “글 내리면 100만원 합의… 대차 900만원”

    ‘4000만원 요구’ 포르쉐 차주 “글 내리면 100만원 합의… 대차 900만원”

    전동 킥보드가 넘어져 포르쉐에 생긴 흠집에 차주가 수리비 4000만원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이후 차주가 기사와 글을 내리는 조건으로 합의를 제안했다는 후기가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해당 사연을 올렸던 글쓴이 A씨는 기사화 이후 차주로부터 다시 연락이 온 이야기를 8일 추가로 전했다. A씨가 이날 공개한 차주 B씨와의 문자메시지 대화를 보면, B씨는 관련 기사를 올리면서 “피해자는 저희다. 왜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지. 본인 차에 그렇게 재물손괴 당하셨어도 그렇게 하실 건가요”라며 따지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A씨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사과드렸고 견적서 나오면 변상해 드린다고 했다. 경찰서 오라 해서 다 협조적으로 출석해서 진술했다. 그런데 지금 이 일로 수리비 3000만~4000만원과 병원비 청구를 제시하시냐. 심하게 과하다는 생각 안 드시냐”고 답했다. A씨는 그러면서 “제가 흠집 낸 부분에 대해서는 수리하는 정당한 비용을 부담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사회적 통념상 허용되는 범위를 넘어선 무리한 요구를 계속할 시엔 저희도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씨는 “해명 글 낼 생각인데 본인 사고 당시 음주인 거 인정하시냐”며 “병원비는 보험사에서 직접 얘기한 금액을 말씀드린 거고, 병원 가보니 실제 50만원 보험 청구 가능이라고 한다”고 했다. A씨는 “음주 관련해선 경찰에 다 진술했고 당시 대화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취한 상태도 아니었으며 킥보드 운행을 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B씨는 차량 수리비를 둘러싼 다툼이 기사화로 이어진 것과 관련, “포르쉐 정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면 200만원 넘게 나오는데 기사와 보배드림 글을 내리는 조건으로 100만원이 합의하는 게 어떠냐”며 “오늘까지 연락 없으면 합의 안 하는 걸로 알겠다”고 했다. B씨는 또 “차량 대차만 한 달이면 900만원”이라며 “오늘부 날짜로 동급 포르쉐 대차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견적서도 없이 합의하자는 거냐”며 “수리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대략적으로 30일 걸린다는 말만 듣고 (합의 결정하라는 거냐)”고 반문했다. 앞서 A씨는 지난 6일 ‘킥보드 툭 쓰러졌는데 4000만원 달라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보배드림 이용자들의 조언을 구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2일 가게 앞에 친구들과 대화하러 나갔다가 고정돼 있던 전동 킥보드에 올라탔는데 균형을 잃어 옆에 정차돼 있던 포르쉐 박스터 차량에 부딪혀 흠집을 냈다. 흠집이 난 차량은 포르쉐 718 박스터로, 가격은 9000만원에 달한다. A씨는 바로 사과했지만 B씨는 앞범퍼를 다 갈아야 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A씨는 B씨가 현장에 온 경찰관에게 ‘킥보드를 타다가 내 차에 갖다 던졌다’고 말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또 B씨가 차량 흠집에 대해 수리비와 병원비를 청구할 것이라고 한 것은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범위를 넘는 무리한 요구”라며 “이 문자들을 받고 큰 정신적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B씨는 앞선 문자에서 A씨에게 “병원비도 제가 결제하고 구상권 청구하겠다. 동승자 한도는 120만원까지고, 병원비는 얼마 나올지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8일

    쥐 36년생 : 낙관적인 기분이 좋다. 48년생 : 사람을 성의껏 상대하라. 60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는 날. 72년생 : 인내심을 가져라. 84년생 : 여러 사람과 만나 기분이 좋다. 소 37년생 :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겠구나. 49년생 :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61년생 : 낭비로 곤란해진다. 73년생 : 뜻대로 잘 이루어진다. 85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호랑이 38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50년생 : 새로운 일은 나중에. 62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74년생 : 마무리를 잘해라. 86년생 : 다툼에 주의가 필요하다. 토끼 39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51년생 : 구설수 조심하라. 63년생 : 차분함이 필요하다. 75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 있다. 87년생 : 일을 서두르지 마라. 용 40년생 : 선심을 쓰면 얻음이 크겠다. 52년생 : 밖에서 활동해야 좋다. 64년생 :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룬다. 76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풀리겠다. 88년생 : 신중히 생각해라. 뱀 41년생 : 마음을 보여줘라. 53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65년생 : 서서히 복이 찾아든다. 77년생 : 주위의 말을 들어라. 89년생 : 잃는 것도 있지만 얻음도 크다. 말 42년생 : 재물운이 좋으니 대길한 날. 54년생 : 대인관계에 최선 다하라. 66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78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라. 90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 용기로 헤쳐나가야 길운이 따른다. 55년생 : 생기가 가득하다. 67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79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91년생 : 옛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원숭이 44년생 : 서쪽 사람과 함께 하라. 56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68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80년생 : 기회를 포착하라. 92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닭 45년생 : 무해 무익한 하루다. 57년생 : 고비가 있으니 주의하라. 69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이다. 81년생 :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93년생 : 대길한 하루겠다. 개 46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58년생 : 마음을 열어야 사람이 따른다. 70년생 : 경사가 있겠다. 82년생 : 어려운 일도 해결한다. 94년생 : 뜻하지 않은 소득이 있겠구나. 돼지 47년생 : 계획이 있다면 실행하라. 59년생 : 큰일을 성사해 내는 운세다. 71년생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83년생 : 경사가 있겠다. 95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 공항철도서 ‘묻지마’ 소화기 분사한 60대 입건

    공항철도서 ‘묻지마’ 소화기 분사한 60대 입건

    공항철도 열차 내에서 소화기를 분사했던 60대 남성이 입건됐다. 8일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공항철도 열차 내에서 소화기를 분사한 6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서울 마포구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으로 향하던 객차 안에서 소화기를 분사했다. 이 사고로 운행 중이던 공항철도 열차가 DMC 역에서 비상 정차했고, 객차에 있던 승객들이 분말을 뒤집어쓰는 등의 피해를 당하였다. A씨는 소화기를 분사한 직후 열차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대는 열차 CCTV를 분석해 이 남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잠복수사 끝에 지난 5일 인천의 모처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조사에서 “당시 술에 만취한 상황이어서 기억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철도사법경찰대는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보여 준 뒤 A씨는 그제야 범행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고 했다.
  • 호국보훈의 달, 무더위·장마 시작... 1면 사진으로 돌아보는 6월 이슈 [포토多이슈]

    호국보훈의 달, 무더위·장마 시작... 1면 사진으로 돌아보는 6월 이슈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달입니다.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는 6.25 참전 용사와 유가족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달했습니다. 세계 평균기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류는 심각한 기후위기를 마주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변덕스런 이상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사의 기록이자, 그날그날 가장 중요한 뉴스를 담은 서울신문 1면 사진들로 6월 한 달간의 핵심 이슈를 돌아봅니다. ◼ 2023년 6월 1일 <호국보훈의 달… ‘위대한 헌신’ 어루만지다>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헌화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1963년부터 매년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해 보훈사업을 집중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충일(6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2023년 6월 5일 <스타 없어도 빛난 원팀… U20월드컵 2연속 4강 신화>20세 이하(U20)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선수들은 발목 부상으로 대회 중간 대표팀에서 하차한 박승호를 격려하기 위해 그의 등번호 18번 유니폼도 함께 들었다. 한국 축구는 이날 승리로 준우승한 2019년 대회에 이어 2연속 U20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다섯 번째다. ◼ 2023년 6월 6일 <영원히 기억될 대한민국의 영웅들>제68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위패봉안소에서 이현선(85)씨가 6·25전쟁에서 전사한 오빠 이현빈씨의 이름이 새겨진 위패를 닦고 있다. 이씨는 이병으로 참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사했다. ◼ 2023년 6월 12일 <北 얼마나 힘들길래… 위성장비도 카메라 렌즈통 재활용>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 준비위원회를 현지지도했다는 소식과 함께 공개한 사진(왼쪽 사진) 속 직사각형 물체(빨간 원)가 한 카메라 제조사의 망원렌즈 상자(600밀리렌즈·오른쪽 사진)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상자에는 많은 케이블이 연결돼 있고 제조사를 지운 흔적이 있었다. ◼ 2023년 6월 18일 <숨막히는 6월 붙볕더위… ‘분수 수영장’은 즐거워>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8일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안경을 낀 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과 중부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고 19일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3년 6월 23일 <73년 전 그날 잊지 않았다… 지면으로 만난 韓美 용사>한미동맹 70주년이자 한국전쟁 73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과 한국의 두 영웅이 사진 속에서나마 손을 맞잡았다. 정태조(왼쪽) 6·25참전유공자회 세종시지부장은 고지전에서 싸우고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미 워싱턴DC에 있는 해리 F 밀러는 맥아더 장군을 도왔다. 옛 전우를 애틋하게 생각하면서도 고령으로 바다를 건너 서로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 두 노병에게 악수하는 장면을 부탁해 사진을 합성했다. ◼ 2023년 6월 29일 <전국 덮친 장맛비··· 여행길도 주륵주륵>거센 장맛비가 쏟아진 29일 오전 한 외국인 관광객이 우의를 입은 채 여행용 가방을 끌고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발달한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당분간 비가 자주 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7일

    쥐 36년생 : 화목에 신경 써야 하겠다. 48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60년생 : 일의 매듭을 잘해라. 72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84년생 : 먼 곳에서 소식 온다. 소 37년생 : 분주하나 곧 좋아진다. 49년생 : 새로운 일은 다음 기회에. 61년생 : 하는 일이 성사된다. 73년생 : 고집스러움 버려라. 85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호랑이 38년생 : 아랫사람에게 베풀어라. 50년생 : 만남에 신경 써라. 62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74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있겠다. 86년생 : 겸손한 태도를 보여라. 토끼 39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 마라. 51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라. 63년생 : 의욕이 오르니 좋겠다. 75년생 :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가족에게 도움을 받는다. 용 40년생 : 대화를 하라. 52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64년생 : 돌발적인 행위는 위험하다. 76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면 구설수. 88년생 : 장애물이 걷히겠구나. 뱀 41년생 : 기쁨이 넘쳐난다. 53년생 : 추진하는 일이 잘 된다. 65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는다. 77년생 : 욕심을 버리면 좋은 날. 89년생 : 현재의 일에 만족하라. 말 42년생 : 겸손하면 소득 있다. 54년생 : 주변의 도움 받는다. 66년생 :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78년생 :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90년생 : 경쟁은 삼가야 좋은 일 생긴다. 양 43년생 : 금전거래에 조심해야 한다. 55년생 : 결정은 천천히 해라. 67년생 : 고집 강하면 무너진다. 79년생 : 노력의 대가가 온다. 91년생 :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원숭이 44년생 : 재물이 나갈 수 있다. 56년생 : 긴장만 풀면 만사가 형통하겠다. 68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80년생 : 일에 있어 욕심은 금물이다. 92년생 : 실수로 오해 사지 않게 주의. 닭 45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57년생 : 예측이 어긋나 노고가 많구나. 69년생 : 재력을 늘려가는 운이다. 81년생 : 큰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93년생 : 항상 자중해야 한다. 개 46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58년생 : 사람에게 부탁하라. 70년생 : 바쁜 하루이니 윗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82년생 : 고집은 버려야 한다. 94년생 : 자리 이동이 있겠다. 돼지 47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59년생 : 나쁜 친구는 가까이하지 마라. 71년생 : 양보해야 좋겠다. 83년생 : 주위의 유혹을 뿌리쳐라. 95년생 : 주변 사람과 관계 유지하라.
  • “킥보드 툭, 포르쉐 흠집… 수리비 4000만원에 병원비 요구하네요”

    “킥보드 툭, 포르쉐 흠집… 수리비 4000만원에 병원비 요구하네요”

    전동 킥보드에 올라갔다가 넘어지면서 옆에 정차돼 있던 포르쉐에 흠집을 내는 바람에 차주로부터 수리비 4000만원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킥보드 툭 쓰러졌는데 4000만원 달라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 2일 가게 앞에 친구들과 대화하러 나갔다가 고정돼있던 전동 킥보드에 올라탔다”며 “그러다 균형을 잃어 옆에 정차돼있던 포르쉐 박스터 차량과 부딪혀 흠집이 났다”고 설명했다. 흠집이 난 차량은 포르쉐 718 박스터로, 가격은 약 9000만원에 달한다. 당시 A씨는 차주에게 바로 사과했지만, 차주는 “이거 이러면 앞범퍼를 다 갈아야 되는 거 아시죠?”라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A씨는 “일단 흠집 난 부분이 범퍼도 아니었고 당시에도 이건 교체할 정도는 아니고 도장 정도라 생각됐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런데 경찰이 오고 나서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A씨에 따르면 차주는 “(A씨가) 킥보드를 타고 와서 차에 갖다 던졌다”고 허위 진술을 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절대 아니다”라며 킥보드 앱도 없다고 말했고 경찰도 이를 확인했다. A씨는 “다음날 문자로 재차 사과드리며 원만한 합의를 요청했다. 그러자 경찰서로 오라고 해서 합의를 하고자 바로 갔더니 차주는 그냥 갔다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듣고 고의성이 없고 킥보드를 운행한 것이 아니라 형사소송이 되진 않고 민사소송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A씨는 다시 차주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거절당했고, 이에 문자로 다시 사과하면서 합의금을 물어봤다. 그러자 차주는 “수리 다 하면 견적서 나오는 거 봐야 한다. 차 팔려고 내놓은 거여서 감가도 생각해야 한다”면서 “재물손괴 변제 합의 못 하시면 법원 가야 한다. 3000만~4000만원 나올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차주는 또 “병원비도 제가 결제하고 구상권 청구하겠다”며 “동승자 한도는 120만원까지고, 병원비는 얼마 나올지 모르겠다”고 했다. A씨는 이 같은 문자 대화 내용을 공개한 뒤 “저 정도 흠집에 (수리비) 3000만~4000만원이 말이 되는 건가. 또 병원비는 정말 말이 안 된다. 정차한 차량에 킥보드가 중심을 잃고 툭 쓰러진 건데 다칠 수가 있을까. 서 있던 킥보드가 넘어진 것”이라며 “당연히 제가 피해 입힌 부분은 보상해야 하지만, 이건 상식 밖의 합의금이라고 생각한다. 견적서가 얼마나 나올지 두렵다”고 토로했다. 보배드림에는 6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가운데 “호구 잡으려는 거다. 중대한 사고 아닌 이상 소송해봐야 인정 안 된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라. 문자 내용 첨부해서”, “킥보드에 저러면 방지턱 넘으면 뼈 다 부러지겠다” 등 반응이 나왔다.
  • 아파트 단지서 30세대에 쇠구슬 쏜 40대…집행유예로 석방

    아파트 단지서 30세대에 쇠구슬 쏜 40대…집행유예로 석방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집 등 30세대의 유리창을 깬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4단독 오승희 판사는 6일 선고 공판에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오 판사는 “피고인은 아파트 유리창 30여곳을 겨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쐈다”며 “자칫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피고인은 피해액을 변제하거나 법원에 공탁금을 냈다”며 “피해자 대부분이 처벌을 원하지 않았고 피고인도 과거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4개 아파트 단지에서 지름 7㎜짜리 쇠구슬을 쏴 이웃집 등 30세대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피해 세대는 모두 20층 이상의 고층으로, 이 중 20곳은 A씨가 사는 아파트와 같은 단지의 이웃집이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한적한 곳에 깡통을 세워놓고 쇠구슬을 쐈다”며 “이후 싫증이 느껴져 아파트 고층에 쇠구슬을 발사했고 범행에 쓴 새총은 무서워서 버렸다”고 진술했다. 앞서 지난 3월 인천에서도 호기심에 고층 아파트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이웃집 3곳의 유리창을 깨트린 60대 남성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5일

    쥐 36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어렵다. 48년생 : 재물을 보겠다. 60년생 : 여행 계획은 미루어라. 72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4년생 : 투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소 37년생 : 새로운 일은 미루는 것이 좋겠다. 49년생 : 처신을 잘하라. 61년생 : 나쁜 일보다 기쁜 일이 많겠다. 73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85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호랑이 38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써라. 50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62년생 : 기대하던 일 이루어진다. 74년생 : 열심히 하지만 이득은 적다. 86년생 : 시작 전에 결실 없다. 토끼 39년생 : 마음이 편안하다. 51년생 : 상하관계에 유의하라. 63년생 :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75년생 :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 있다. 87년생 : 이동에 행운이 넘친다. 용 40년생 : 일에 무리하지 말라. 52년생 : 기분이 불안정한 하루다. 64년생 : 하루종일 분주하겠다. 76년생 :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88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뱀 41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다. 53년생 : 일을 가볍게 보지 마라. 65년생 : 재물은 동쪽에서 왕성. 77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 다하라. 89년생 : 누군가의 방문이 있다. 말 42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54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잘 진행된다. 66년생 : 성공궤도에 들어섰다. 78년생 : 인정받고 수입 늘어간다. 90년생 : 사람을 믿지 마라. 양 43년생 : 적극적으로 활동하라. 55년생 : 차분한 하루를 보내라. 67년생 : 하던 일 계속 추진하라. 79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 도와준다. 91년생 : 돕는 자가 나타난다. 원숭이 44년생 : 한가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56년생 : 돈거래를 하지 마라. 68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80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92년생 : 일하는 데 막힘이 전혀 없다. 닭 45년생 : 나른한 하루이다. 57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69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겠다. 81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이 교차한다. 93년생 : 능률이 오른다. 개 46년생 : 힘들지만 조금만 참아라. 58년생 : 새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 쓸데없는 시비를 조심하라. 82년생 : 조바심을 버려야 좋다. 94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돼지 47년생 : 한발 물러서라. 59년생 : 구설수를 주의하라. 71년생 : 자신을 뒤돌아보라. 83년생 : 재운이 따르는 날이다. 95년생 : 현실에 만족하고 일을 추진하라.
  • 더불어민주당의 군장병 휴가 사수 작전[포토多이슈]

    더불어민주당의 군장병 휴가 사수 작전[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더붙어민주당 정책위.청년위.대학생위원회에서는 여섯 번째 청년회망대화‘로 4일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군장병 휴가불평동 문제개선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 개최 배경은 지난달 23일 이재명 당대표가 강원도 강룡 군부대를 방문하여“병사 휴가에 휴일이 포함되지 않도록 제도 정비하겠다”고 언급한 후속조치의 자리였다. 계급과신분에 따라 복무규정을 달리 적용하는 휴가차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구체적 방안과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재명 당대표는 “입대 예정이거나 입대한 군 장병들이 공평하게 처우받울 수 있는길을 찾아야 한다”고 공감한테 이어 “병사휴가보장법 같은 이런 이름으로 제도 개선을통해 단 한 시간이라도 또는 하루 이블이라도 ”손해봤다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지않도록 제도개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전역장병들은 아래와 같이 발제하였고,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비롯한 참석자는 전역장병들의 제안이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였다.공군병장으로 만기전역한 진우성 전역장병은, 현역병의 휴가일수가 5일로 계산되는점을 문제로 삼아 휴식권 보장을 위한 관련 법률 개정을 요청하였다. 육군병장으로 만기전역한 주강혁 전역장병은, 군의 불필요한 행정요소를 과감히 없애고 항시 대웅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보공백 해소를 위한 획기적 방안을 제시했다. 중사출신이자 현재 병사 복지 개선을 위해 활동 중인 김성준 전역장병은, 현역병이라는이유만으로 청년들이 부당한 처우를 감내할 수밖에 없는 차별적 현실을 지적하며 정치권에서 병사들을 위해 적극 개선해줄 것을 당부했다.
  • IAEA 보고서 발표 앞두고 국힘의 노량진 먹방정치 [포토多이슈]

    IAEA 보고서 발표 앞두고 국힘의 노량진 먹방정치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4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의 안전성을 평가한 최종 보고서를 전달한다. 이후 오는 7∼9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에 국민의힘과 정부는 ‘야당발 괴담’을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보고서 내용 브리핑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달 15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취임 100일 기념 만찬을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진행했고, 연달아 국회 상임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연달아 수산시장을 찾으며 ‘릴레이 회식’을 하고 있다. 6월 25일에는 당내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페이스북에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량진 상인들께 힘을 보태드리자’라고 뜻을 모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국내산 수산물을 골라 회와 탕으로 식사하고, 이 자리에 상인 대표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자력 분야 전문가인 정범진 경희대 교수와 만나 대화한 내용과 함께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수산업계 종사자분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글을 마쳤다. 이어 6월 30일엔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김영선, 류성걸 의원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조 속 바닷물을 마셨다. 이에 ‘바닷물 먹방’ 등 야당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후 김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수조 속 물을 먹은 이유를 묻는 진행자의 말에 “성주 사드도 전자파에 튀긴다고 그러고 지금은 후쿠시마 방사선 방류수로 국민을 튀기는 것 아니냐고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옛날에는 뇌송송 구멍탁, 지금은 생선송송 회탁 이런 식으로 (민주당 등 야권이) 정치적인 선택을 해 왜곡하고 있다”며 “그래서 내가 방사선파에 뇌송송 구멍탁, 튀겨지는지 뇌송송 되는지 보라며 먹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장제원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3일 시장에 방문해 직접 고른 해산물로 식사를 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4일 시장을 방문해 오찬으로 회를 먹었다. 국민의힘은 IAEA가 방류가 ‘안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낼 경우에는 국제사회와 공조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올 경우 여당은 야당 공세에 맞서 전면적인 여론적에 뛰어들 계획이다.
  • 박정희를 추모하는 메달 최초 출시 [포토多이슈]

    박정희를 추모하는 메달 최초 출시 [포토多이슈]

    박정희 대통령 추모 메달이 출시됐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포항제철소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과 철의 사나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며 박 대통령의 발자취를 기리고 그 업적을 알리고자 추모 메달을 출시했다.이번 추모 메달은 재단에서 최초로 발행하는 공식메달이다. 4일부터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포항제철소 종합준공 50주년 ‘박정희대통령과 철의 사나이들’ 특별기획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추모 메달은 총 3종 ▲금메달(99.9%, 31.1g, 100장), ▲은메달(99.9%, 31.1g, 1000장), ▲동메달(26g, 2000장)로 각각 한정 수량으로 제조되며, 앞면에는 박 대통령의 초상을 담았고 뒷면에는 박 대통령의 평생 신조였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문구와 서명을 담았다. 추모 메달 가격은 금메달 440만원, 은메달 13만2000원, 동메달 6만6000원이다. 풍산화동양행과 현대홈쇼핑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주문할 수 있다.
  • 동해 오징어회 맛보는 김건희 여사[포토多이슈]

    동해 오징어회 맛보는 김건희 여사[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김건희 여사가 3일 강원도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방문해 강릉 산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관광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여사는 시장 횟집에 들러 상인에게 최근 근황을 묻는 한편, 산 오징어회와 광어회를 시식하고 구매했다.이어 인근 청과점에 들러 강릉 지역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과일 샀다.한편 김 여사는 새마을회에서 만든 재사용 아이스팩을 어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하며 환경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 “에어컨도 있고, 잘 사네”…실외기 전선 자른 60대 기초수급자

    “에어컨도 있고, 잘 사네”…실외기 전선 자른 60대 기초수급자

    에어컨 실외기 전선을 자르고 가스 밸브를 잠그는 등 범행을 저지른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는 도시가스사업법위반,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게 “불특정 다수에 공급되는 가스밸브를 절단해 가스 유출 위험을 유발한 만큼 죄책이 무겁다”고 이같이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쯤 대전 서구 탄방동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의 주 밸브를 잠그는 등 같은달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서구 주택가를 돌면서 건물의 도시가스 밸브나 보조밸브를 잠그거나 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A씨는 도구를 미리 준비했고, 해체한 밸브를 훔쳐가기도 했다. A씨는 같은달 31일 2차례에 걸쳐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전선도 가위로 자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다른 사람이 잘 사는 것이 보기 싫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아파트 복도에 세워놓은 전동휠체어나 건물 1층 안쪽에 설치된 인터넷 단자함을 훔치는 등 절도 행각도 자주 일삼았으나 재판 과정에서 “일부 절도 혐의는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A씨가 뇌경색 등을 앓아 건강이 좋지 않고 기초생활수급자인 점을 고려했지만 반사회적인 태도를 보이고, 전동휄체어 외에 절도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 지하철 문에 발 넣었다뺐다 운행 방해… 수천만원 물수도 있습니다

    지하철 문에 발 넣었다뺐다 운행 방해… 수천만원 물수도 있습니다

    술에 취해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면 거액을 물어내고 형사처벌을 당할 수 있다. 시설물을 망가뜨린 경우도 마찬가지다. 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탓에 발생한 열차 운행 방해, 시설물 파손, 승강기 고장 등 장애는 총 108건이다. 공사는 지하철 안전 운행을 방해하거나 시설물을 파손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세우고 형사고소,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나아가 구상권을 행사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사적 조치도 하기로 했다. 일례로 공사는 최근 2호선에서 운전실에 강제 진입한 취객을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30대 중반의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왕십리역에 뚝섬역 방면으로 향하던 2호선 내선 열차에서 출입문에 6회에 걸쳐 발을 끼워 개폐를 방해했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3분가량 지연됐다. 승무원의 안내방송에도 A씨는 ‘발넣기’를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불만을 품고 강제로 운전실에 침입했다. 결국 운전 중이던 기관사가 몸으로 막으며 다른 승객의 도움을 받아 취객을 운전실에서 내보냈다. A씨의 경우 현재까지 위반한 사항만으로도 2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 현재 수사 중인 철도종사자 대상의 폭언·폭행 여부가 인정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에스컬레이터 정비에 불만을 가진 60대 남자 승객이 에스컬레이터 상부에 위치한 안전 펜스를 하부로 내던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행위가 재물손괴로 인정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같은 해 11월에는 한 승객이 7호선 노원역 인근 마트에서 가져온 쇼핑카트를 끌고 지하철 이용을 시도하다가 카트 앞바퀴가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어 스파크가 튀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 영향으로 7호선은 15분 동안 운행을 중단해야 했지만, 승객은 직원이 카트를 꺼내자 별다른 사과 없이 바닥에 떨어진 채소류를 챙겨 역사 밖으로 나갔다. 공사는 형법 제186조(기차 등 교통방해죄) 등을 근거로 해당 승객을 경찰에 고소했다. 교통방해죄가 인정되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위해 안전 수칙을 지키며 지하철을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물 파손 및 열차 운행방해에 대해서는 고의 여부를 떠나 법적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대응하여 시민 전체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전국곳곳 피해속출[포토多이슈]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전국곳곳 피해속출[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주택 매몰과 침수, 정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4시 43분께 경북 영주에서 주택이 산사태로 상망동 일대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15세대 주민 43명이 대피했고 주택 1채가 토사에 매몰되어 10명 중 9명을 우선 구조했으나, 14개월 된 여아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전남과 경북 등지에서는 토사 유실, 사면붕괴·침수 우려 등으로 248가구 350명이 마을회관이나 친인척으로 대피했다. 전남이 207가구 303명, 경북이 37가구 42명 등이다.공공시설 피해는 토사유출 1건(강원), 도로·교량 유실 3건(경북 2, 전북 1), 도로사면 유실 2건(경북), 하천제방 유실 2건(경북) 등이다.경북 봉화군 봉성면 일대에서는 185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현재 국립공원은 다도해, 무등산, 지리산 등 18개 공원 453개 탐방로의 출입이 통제이며.둔치주차장 80곳, 하천변 산책로 27곳(서울) 등도 통제 풍랑으로 울릉∼독도 1개 항로 여객선 2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제주도산지, 전라권, 경상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북부, 강원도, 경북북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0~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2일

    쥐 36년생 : 생활을 차분히 하라. 48년생 : 작은 일로 다투지 마라. 60년생 : 친구의 부탁은 신중하게 처리하라. 72년생 : 운이 좋은 하루다. 84년생 : 자중하면 행복이 있다. 소 37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49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61년생 : 서서히 길이 열린다. 7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85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구나. 호랑이 38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다. 50년생 : 여럿이 의논하면 좋다. 62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74년생 : 잠시 재물과는 연이 멀겠다. 86년생 : 외출하면 행운 온다. 토끼 39년생 : 운이 전환되는 날이다. 51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63년생 : 소망이 이루어진다. 75년생 : 베풀면 행운이 따른다. 87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아라. 용 40년생 :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52년생 : 좋은 평가를 받겠다. 64년생 : 남의 일에 간섭 마라. 76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88년생 : 소망이 이루어진다. 뱀 41년생 :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라. 53년생 : 재물운은 있으나 쌓이지 않는구나. 65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77년생 : 기쁨이 있는 하루다. 89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다. 말 42년생 : 냉철한 태도도 필요하다. 54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66년생 : 일이 지연된다. 78년생 :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라. 90년생 :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양 43년생 : 계획을 재검토하라. 55년생 : 약속이 밀리는구나. 67년생 : 이동의 기회가 생긴다. 79년생 : 사람과의 충돌을 조심하라. 91년생 : 활기찬 하루다. 원숭이 44년생 : 말조심이 상책이다. 56년생 : 생활과 가정이 화목하다. 68년생 : 기회는 계속 온다. 80년생 : 동쪽을 주의하라. 92년생 : 새로운 일을 앞두었다면 신중히. 닭 45년생 : 기대한 일이 잘 풀린다. 57년생 : 지친 몸에 활력이 붙는다. 69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81년생 : 후회할 일 하지 마라. 93년생 : 새로운 인연이 오고 있다. 개 46년생 :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58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구나. 70년생 :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82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94년생 : 매사에 주의하라. 돼지 47년생 : 일을 주의 깊게 살펴라. 59년생 : 도움을 많이 받겠다. 71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라. 83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린다. 95년생 : 욕심을 내면 손해를 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일

    쥐 36년생 :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48년생 : 꼼꼼해야 실수가 없다. 60년생 : 다시 시작할 수 있다. 72년생 : 쉽게 포기하지 마라. 84년생 : 고민하던 일이 해결된다. 소 37년생 : 지치지 않게 조심. 49년생 : 가족과 함께하라. 61년생 : 새로운 일에는 어려움도 있다. 73년생 :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85년생 : 작은 일도 신중히. 호랑이 38년생 : 신념을 의심 마라. 50년생 : 마음을 굳게 먹어라. 62년생 : 천천히 시작하라. 74년생 : 순탄하게 풀린다. 86년생 : 좋은 결과가 기다린다. 토끼 39년생 : 욕심은 금물. 금전 거래 조심. 51년생 : 새로운 취미도 좋다. 63년생 : 성급한 오해는 금물.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87년생 : 뜻밖의 성과를 얻겠다. 용 40년생 : 매사 일이 잘 풀린다. 52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겠다. 64년생 : 냉가슴 앓는구나. 76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88년생 : 인정받지 못해도 실망 마라. 뱀 41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라. 53년생 : 준비가 부족하면 실수한다. 65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77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 89년생 : 타인과의 거래는 철저히. 말 좋은 방향 : 남서쪽 42년생 : 시기하는 이를 조심하라. 54년생 : 기쁜 하루 되겠다. 66년생 : 어려움 많겠으나 일시적이다. 78년생 : 외출 시 분실 등을 주의하라. 90년생 : 건강에 조심하라. 양 43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 있을 수도. 55년생 : 무사하길 기원하라. 67년생 : 확장을 하게 된다. 79년생 : 운동으로 기분 전환하라. 91년생 : 이름이 빛나겠다. 원숭이 44년생 : 체면만 내세우지 마라. 56년생 : 오늘 하루 안정을 취하라. 68년생 : 지출이 예상된다. 80년생 : 괴로움은 잠깐이나. 92년생 : 재물의 출입이 있다. 닭 45년생 :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57년생 : 신의를 지켜라. 69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라. 81년생 : 항상 겸손하라. 93년생 : 남과 충돌하지 마라. 개 46년생 :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라. 58년생 : 일이 저절로 풀린다. 70년생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82년생 : 이웃에게 베풀어라. 94년생 : 새로운 일에는 희생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59년생 : 주위 조언을 들으면 운이 트인다. 71년생 : 순조로운 하루다. 83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95년생 : 기회를 포착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9일

    쥐 36년생 : 일이 잘 추진된다. 48년생 : 계획대로 잘 진행된다. 60년생 : 경솔하면 행운을 놓친다. 72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이다. 8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소 37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49년생 : 생각 외의 수입이 있겠다. 61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도모하라. 73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85년생 : 남의 도움 받기를 바라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0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잘 해결된다. 62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면 재복 있다. 74년생 : 경쟁은 삼가 한발 물러서라. 8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라. 토끼 39년생 : 자기관리에 신경 써라. 51년생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63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75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87년생 :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용 40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52년생 : 복이 찾아드는구나. 64년생 : 능력 발휘할 기회가 온다. 76년생 : 부모님의 뜻대로 하는 게 좋다. 88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뱀 41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53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5년생 : 부러울 것이 없는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 재물은 동쪽에 있다. 89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말 42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어려워진다. 54년생 :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66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78년생 : 냉가슴만 앓는구나. 90년생 :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양 43년생 : 여행이나 이동을 삼가라. 55년생 : 좋은 결실을 맺는 날. 67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79년생 : 인정받지 못해도 참아라. 91년생 : 사람 사귀기를 조심해야 한다. 원숭이 44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56년생 : 큰 이익을 기대하지 마라. 68년생 : 컨디션 조절을 잘하라. 80년생 : 나태해지기 쉬우니 노력하라. 92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닭 45년생 : 생각지 않은 기쁨이 있다. 57년생 : 한발 물러서 자신을 낮추어라. 69년생 : 우정에 금가기 쉽다. 81년생 : 이익이 있으니 노력하라. 93년생 : 구설의 괴로움 있다. 개 46년생 : 약속의 중요함을 깨달아라, 58년생 :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70년생 : 밤길 운전 조심하라. 82년생 :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온다. 94년생 : 시비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돼지 47년생 : 건강에 신경 쓰면 대길. 59년생 : 성급하게 행동하지 마라. 71년생 : 마음을 가라앉혀라. 83년생 : 한길을 택해 전진하라. 95년생 : 욕심이 크면 화를 부른다.
  • MB 예방한 골드버그 美대사... “굳건한 한미동맹 지지 감사” [포토多이슈]

    MB 예방한 골드버그 美대사... “굳건한 한미동맹 지지 감사” [포토多이슈]

    27일 필립 골드버스 주한 미국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간을 내어 만나주시고, 지속적으로 굳건하게 한미동맹을 지지해주시는 이명박 전 대통령님께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25일에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은 찾은 골드버그 대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최근 전직 대통령들을 잇달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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