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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 소음 항의에 야구방망이 들고 쫓아간 20대 실형

    층간 소음 항의에 야구방망이 들고 쫓아간 20대 실형

    반려견 소리가 시끄럽다며 항의한 이웃집에 야구방망이를 들고 찾아가 현관문 잠금장치를 파손한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특수주거침입 미수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9일 오후 6시쯤 인천 계양구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 B씨의 집에 들어가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동거인으로부터 “B씨가 찾아와 ‘강아지가 시끄럽게 짓는다’고 항의하면서 휴대전화로 동영상 촬영을 하고 욕설을 했다”는 말을 전해듣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들고 B씨 집에 찾아가 심한 욕설을 하면서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잠긴 B씨 집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잠금장치를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 판사는 “피고인은 여러 차례 폭력 범죄를 저지른 전과가 있다”며 “현재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선고 때 출석하지 않았다.
  • 슈퍼 마리오·젤다·동물의 숲과 함께 하는 ‘닌텐도 라이브 2023’ [포토多이슈]

    슈퍼 마리오·젤다·동물의 숲과 함께 하는 ‘닌텐도 라이브 2023’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닌텐도 라이브 2023 서울(Nintendo Live 2023 SEOUL)’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첫 국내에서 열린 ‘닌텐도 라이브’는 닌텐도 게임과 캐릭터를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게임 체험을 비롯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닌텐도 캐릭터 관련 굿즈 등 게임 경험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닌텐도 라이브에서는 ‘스플래툰3’과 ‘마리오 카트8 디럭스’등 닌텐도 간판 게임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도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세계 대회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일본에서 2024년 1월 20일, 21일 양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닌텐도 라이브 2024 도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되는 테러 협박으로 개최를 중지하겠다고 공지했다.
  • “술 값 못내”... 난동 부린 경찰 간부, 현행범 체포

    “술 값 못내”... 난동 부린 경찰 간부, 현행범 체포

    현직 경찰 간부가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겠다며 행패를 부리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같은 경찰서 소속 수사과 A 경감을 재물손괴와 무전취식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값이 많이 나왔다”며 술값 125만원을 내지 않고 행패를 부리다 술병과 잔 등을 깨트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김기현·인요한 15분 회동… 파국 대신 ‘질서 있는 결별’..한동훈 여당 의총 첫 참석 [위클리 국회]

    김기현·인요한 15분 회동… 파국 대신 ‘질서 있는 결별’..한동훈 여당 의총 첫 참석 [위클리 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내년 4월 총선 승리를 위한 ‘지도부·중진·친윤(친윤석열)의 험지 출마·불출마 혁신안’을 두고 갈등을 겪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6일 마주 앉아 ‘질서 있는 결별’로 가닥을 잡았다. 표면적으로는 파국을 피했지만, 혁신위 관계자는 곧 활동을 사실상 종료한다고 전했다. 김기현, 울산시장 선거 개입 관련 “이재명·문재인 석고대죄부터”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판결문에 명시된 혐의에 대해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먼저 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尹개각에 “장관 몇 사람보다 대통령 마인드가 바뀌어야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하는 것을 두고 “장관 몇 사람도 중요하지만 대통령의 마인드와 국정 기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될 정부, 여당이 국정 책임을 무한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군부대 이전 당정협의회, 주호영 “조속한 MOU 체결 이뤄져야”국민의힘과 정부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구시 군부대 이전을 위한 당정 협의회’에서 대구광역시 내 군부대를 조속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MOU)을 연내에 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부대 이전 대상지에는 상생을 위해 방위산업이나 일반 산업시설이 들어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의를 이끈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은 “연내 대구 군부대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민군 상생 MOU가 체결되도록 대구와 국방부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며 “국민의힘은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상생 협력 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대 청문회…여야 ‘사법부 편향성·이재명 檢수사’ 등 검증5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어 여야는 ‘사법부 편향성’, ‘재판 지연’ 문제 등을 거론하며 자질과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회 준비 기간 조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신상 관련 의혹 제기가 사실상 없었던 만큼, 앞선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회 때와는 달리 여야 모두 대체로 사법부 수장으로서 적임자인지를 따져보는 데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다. 尹대통령, 與지도부·참모들과 비공개 오찬회동이날 회동에는 김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 ‘당 4역’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정책실장을 비롯해 5명의 신임 수석이 참석했다. 한동훈 여당 의총 첫 참석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해 가칭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이민 정책은 할 거냐 말 거냐 고민할 단계를 지났고, 안 하면 인구재앙으로 인한 국가 소멸의 운명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구 재앙에 대처하는 근본적 대책은 출산율 제고와 이민정책”이라며 “출산율 제고를 포기하자는 말은 전혀 아니다. 출산율 정책만으로는 정해진 재앙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시간적, 규모의 한계가 명백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손잡은 여야 ‘2+2’ 협의체… 화요일마다 법안 논의더불어민주당 박주민(맨 왼쪽부터)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정책위의장과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2+2’ 협의체 첫 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여야는 각 당에서 신속히 처리할 법안을 10개씩 선정해 매주 화요일마다 회의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찾은 이재명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에서 열린 ’온동네 초등돌봄‘ 현장간담회를 찾아 돌봄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청취했다. ‘온동네 초등 돌봄’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주축이 돼 온 동네가 함께 키우는 우리 아이 초등 돌봄 공약으로 ’간병비 급여화‘에 이은 민주당의 총선 2호 공약이다. 이 대표는 온 동네 초등 돌봄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돌봄 국가책임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與 혁신위 조기 종료…“50% 성공, 나머지 50%는 당에 맡긴다”인요한 혁신위원장은 7일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마지막 혁신위 회의를 마친 뒤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뭘 원하는지를 잘 파악해서 우리는 50% 성공했다. 나머지 50%는 당에 맡기고 기대하며 좀 더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여야 예산안 2+2 협의체 회의여야는 7일 양당의 원내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구성된 ‘예산안 2+2 협의체’를 가동, 내년도 예산안의 쟁점 협상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목표 시한으로 정했다. 민주당, 권리당원 표 비중 확대 확정…비명계 거센 반발더불어민주당은 7일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이 행사하는 표의 반영 비율을 높이고, 총선 공천을 위한 경선 시 성과가 저조한 현역 의원들에게 주는 불이익을 강화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윤재옥 “文정부 ‘공무원 월복몰이’, 반인권·야만적 폭력”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해수부 공무원이었던 이대준 씨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정부 기관들이 알았지만, 상부 보고, 대북 통지와 구조 요청 등 마땅히 취했어야 할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며 “엄연히 살인 방조이며 국가 책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가 이를 방치하고 사실을 왜곡·은폐했다는 감사원 발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사죄햐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與불응시 가능한 조치 다할것”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8일 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가 국민 앞에 약속했던 전세사기 피해자 특별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 정부 여당이 너무나 소극적”이라며 “임시국회가 이어지는 만큼 13일 국토위에서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며 정부와 여당을 향해 실질적 피해 보상 방안이 담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안 가결…74일만에 공백 해소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에서 대법원장(조희대) 임명동의안이 재석 298인, 총투표수 292표, 가 264표, 부 18표 기원 10표로 통과 됐다. 이로써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지난 9월 24일 퇴임한 뒤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74일 만에 해소됐다.
  • 영화 ‘서울의 봄’ 그 실사들...전두광=전두환[사진창고]

    영화 ‘서울의 봄’ 그 실사들...전두광=전두환[사진창고]

    ‘사진창고’는 119년 역사의 서울신문 DB사진들을 꺼내어 현재의 시대상과 견주어보는 멀티미디어부 데스크의 연재물입니다.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주 만에 7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12.12 군사반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사진창고에서 찾은 12.12 군사반란의 주동자 전두환씨의 사진을 통해 엄혹했던 그 시기를 돌아본다.12.12 군사반란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수사를 전담하는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장을 맡고 있던 전두환 소장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세력이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은 사건이다. 12일 저녁 전두환 합수부장의 지시에 따라 허삼수·우경윤 등 보안사 수사관과 수도경비사령부 제33헌병대 병력이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난입하여 경비원들에게 총격을 가하여 제압한 뒤 정승화 총장을 보안사 서빙고 분실로 강제로 연행했다. 이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최규하 대통령의 재가 없이 이루어진 명백한 반란행위였다. 압박을 받은 최규하 대통령은 결국 다음날 정총장의 연행을 뒤늦게 재가했다. 반란의 다음 날인 13일 군 사조직인 ‘하나회’ 일원이었던 9사단장 노태우와 50사단장 정호용은 각각 수경사령관과 특전사령관에 임명되면서 반란의 세력들에 의해 군 주요보직들이 장악되고 말았다. 결국 신군부세력은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확대조치까지 주도해 전두환 정권의 제5공화국을 세우게 된다. 1979년 10.26 사건부터 1980년 5.17 비상계엄 확대조치까지의 정치적 과도기에 전국에서 일어났던 민주화 운동을 가리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서울의 봄’이라 했다. 이는 1978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인 ‘프라하의 봄’에 유래됐다.군사반란의 주동자인 전두환,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재임한 1993년까지 12.12 쿠데타는 집권세력에 의해 정당화됐다. 하지만 김영삼 정부가 출범하면서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의해 12.12는 ‘쿠데타(반란)’로 규정됐고 정승화 총장 등이 전두환, 노태우를 비롯한 반란가담자들을 고소했지만 검찰은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1995년 헌법재판소에서 12.12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았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논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후 특별법 제정 등의 과정을 통해 국민들은 전두환과 노태우가 수의를 입고 재판정에 서는 장면을 보게 됐다. 1996년 12월 전두환에게는 무기징역, 노태우에게는 징역 15년형이 선고됐지만 이듬해인 1997년 이 두 사람은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2021년 90세의 나이로 전두환씨는 결국 제대로 사과 한 마디도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 사망한지 2년이 지났지만 그의 유골은 그 어디에도 묻히지 못하고 현재도 연희동 자택에 보관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9일

    쥐 36년생 : 마음 나눌 곳 없어 외로운 형국. 48년생 : 갑작스러운 금전 지출 주의. 60년생 : 엎친 데 덮친 격이구나. 72년생 : 큰일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 발생한다. 84년생 : 생각보다 일의 추진이 힘들다. 소 37년생 : 삶에 대한 의지가 필요하다. 49년생 : 원망을 듣게 되니 주의하라. 61년생 :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73년생 : 운전을 조심해야 하는 날. 85년생 : 시비는 무조건 피하는 게 좋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쉽게 풀리지 않는구나. 50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62년생 : 타인의 도움이 크겠다. 74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86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한다. 토끼 39년생 : 오후부터 서서히 좋아진다. 51년생 : 운의 기복이 심하다. 63년생 : 큰 경사가 있다. 75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87년생 : 행운이 찾아든다. 용 40년생 : 장거리 여행은 무리가 따른다. 52년생 : 심란하지만 일은 잘 해결된다. 64년생 : 문서로 인한 득이 있겠구나. 76년생 :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88년생 : 지나치게 달콤한 말을 경계해야. 뱀 41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53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형국이다. 65년생 : 이동과 이사운은 좋다. 77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라. 89년생 : 너무 자만하다가 망한다. 말 42년생 :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54년생 : 신수가 좋아진다. 66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78년생 : 능률 오르고 소득도 높겠구나. 90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양 43년생 : 자신의 뜻을 펴기가 어렵겠다. 55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서두르지 마라. 67년생 : 마냥 기다리기보다 움직이는 게 좋겠다. 79년생 : 실속이 있겠으니 좋은 하루. 91년생 : 형편이 풀리겠구나. 원숭이 44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56년생 : 자중하고 분수를 지켜라. 68년생 : 구설수를 주의해야겠다. 80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반드시 얻겠다. 92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닭 45년생 : 조신하게 자중하라. 57년생 : 실속이 있겠으니 기다려라. 69년생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81년생 : 노력의 대가를 얻겠으나 자만은 금물. 93년생 : 친척으로 인한 고민 생길 수. 개 46년생 : 재물을 잘 지켜라. 58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70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니 조금만 견뎌라. 82년생 : 안정을 취할 때다. 94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가 높다. 돼지 47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59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71년생 : 부부 사이에 다툼 주의. 83년생 : 선심을 쓰면 얻는 것도 크겠다. 95년생 :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구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0일

    쥐 36년생 : 이동을 삼가야 한다. 48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60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2년생 : 기쁜 소식 있을 듯. 84년생 : 허영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소 37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49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이다. 61년생 : 잘못 일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73년생 : 형편이 풀리겠구나. 85년생 : 오랜 관계일수록 신중해야. 호랑이 38년생 : 인정을 베풀면 길하다. 50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62년생 : 문서상의 이득이 있다. 74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야. 86년생 : 매사가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구나. 토끼 3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51년생 : 무리한 계획이 피곤을 부른다. 63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75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87년생 : 기쁜 소식 있겠다. 용 40년생 :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니 재물운 있다. 52년생 : 잘난 척하다가 망신수 생긴다. 64년생 : 선후배 관계에 신경 써라. 76년생 : 분수를 잘 지켜야. 8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뱀 41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생길 수. 53년생 : 문서 관계는 곧바로 해결하라. 65년생 : 자세하게 검토한 다음 일 추진하라. 77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89년생 : 자신의 뜻 펴기가 어렵다. 말 42년생 : 장애물이 걷히는구나. 54년생 :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66년생 : 장거리 이동에 행운 따른다. 78년생 : 일의 결과가 크니 대길하다. 90년생 : 때를 기다리는 것보다 조금씩 움직여라. 양 43년생 : 유혹에 빠지면 금전적 손실 크다. 55년생 : 작은 행운이 다가오는 즐거운 날. 67년생 :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79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서두르지 마라. 91년생 : 가족의 근황을 체크하는 게 좋겠다. 원숭이 44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56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좋다. 68년생 : 계획한 대로 추진하라. 80년생 :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92년생 : 노력한 만큼의 성과는 없다. 닭 45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7년생 : 너무 쉽게 생각하다가 일이 꼬일까 두렵다. 69년생 : 자신이 생각한 대로 모든 일이 성사된다. 81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되는 날. 93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개 46년생 : 신규 거래를 주의하라. 58년생 : 말보다 성실한 행동이 길운을 부른다. 70년생 : 일보 물러나서 안전 꾀할 것. 82년생 : 친구들의 행보에 휩쓸리지 마라. 94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돼지 47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59년생 : 나가는 돈이 많아 마음 상한다. 71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83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95년생 : 주변과 함께 일을 추진하라.
  • 동물은 고기가 되려고 태어난 존재가 아니야

    동물은 고기가 되려고 태어난 존재가 아니야

    당신이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였다 치자. 형법상 어떤 죄를 범하는 걸까. 정답은 재물손괴죄다. 동물의 법적 지위가 ‘물건’이기 때문이다. 그럼 동물을 훔치면? 이건 쉽다. 절도죄다. 우리나라 법체계에서 동물의 지위는 노트북과 같다. 원래는 노트북을 손괴했을 때보다도 형량이 낮았다. 그나마 2021년 동물보호법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겨우 노트북의 지위까지 올라서게 됐다. 새 책 ‘정상동물’은 동물의 권리를 새로 인식하고 동물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정상동물’이란 인간의 기준에 따라 분류된 동물군을 뜻한다. 예컨대 개와 고양이는 반려동물, 소·돼지는 농장동물, 쥐는 실험동물, 돌고래는 전시체험동물 등으로 분류된다. 저자는 이를 ‘정상동물 이데올로기’라고 명명한 뒤 이런 논리 때문에 동물이 ‘죽여도 되는 존재’로 취급받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물과 인간은 지구를 공유하는 공동생활자다. 그러니 각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유지한 채 권리를 재구성하고 공생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사람들은 마트에 포장된 ‘고기’를 무심하게 집어 들지만 그 ‘고기’가 동물의 사체라는 사실은 좀처럼 인지하려 들지 않는다. 등심, 족발 등의 용어로 치환된 소와 돼지의 ‘시체 부위’는 그저 ‘고기’로 무심하게 인식될 뿐이다. 이처럼 ‘정상동물 이데올로기’는 동물의 죽음을 인간의 의식에서 사라지게 만들어 ‘생명을 죽이고 먹는다’는 죄책감을 지운다고 지적한다. ‘동물권 변호사’로 불리는 저자는 국내 대표적 축제인 산천어축제를 포함해 돌고래쇼, 수의대 실험실 등을 고발한 바 있다. 저자는 “오늘날 기후·생태·식량위기는 동물을 ‘죽여도 되는 존재’로 취급하며 그들을 희생시켜 온 것에 대한 청구서”라며 “우리에게는 세계 곳곳에서 신음하는 동물의 고통에 유대와 사랑이든, 윤리와 정치든,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동물권으로든 응답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7일

    쥐 36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48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0년생 : 성공의 기회를 다시 잡는다. 72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오는구나. 84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소 37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49년생 : 냉철한 판단력이 요구되는 날. 61년생 : 행운의 손짓이 기다리고 있다. 7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85년생 : 놀랄 일이 생기겠다. 호랑이 3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50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62년생 : 지나친 계획은 문제 발생의 원인이다. 74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86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토끼 39년생 : 뜻밖의 횡재를 얻겠구나. 51년생 :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63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75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87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용 40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52년생 : 소망한 일 잘 이루어지겠다. 64년생 :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 없겠다. 76년생 : 의기소침할수록 몸을 움직여라. 88년생 : 기다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 뱀 41년생 : 사람 사귀는 일에 신중하라. 5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구나. 65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77년생 : 재물운은 왕성한 날이다. 89년생 : 구설수 때문에 힘들겠다. 말 42년생 : 힘든 하루에서 탈출한다. 54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66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78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되리라. 90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양 43년생 : 주위 의견을 경청해야겠다. 55년생 : 자만하면 넘어지니 주의. 67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79년생 : 소망한 일 잘 이루어지겠다. 91년생 : 집안이 화기애애하겠다. 원숭이 44년생 : 동쪽으로 출타하면 불리하다. 56년생 : 활발히 활동하기에 좋은 날. 68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80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92년생 : 부당한 이득 챙기려다가 망신당한다. 닭 45년생 :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 57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69년생 : 허욕이 화를 불러들인다. 81년생 : 귀인들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93년생 : 마음 흐뭇하고 기쁜 소식 들리는구나. 개 46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58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70년생 : 꾀하는 일마다 이루어진다. 82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94년생 : 지인들과 함께하는 것이 길하다. 돼지 47년생 : 이젠 조금 쉴 때가 됐다. 59년생 : 과격하게 나가다가 망신수 있다. 71년생 : 얻고자 하는 것 구할 수 있다. 83년생 : 친한 사람과 시비 주의. 95년생 : 일을 지나치게 벌이지 마라.
  • 초등학교 찾은 이재명 대표 [포토多이슈]

    초등학교 찾은 이재명 대표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에서 열린 ’온동네 초등돌봄‘ 현장간담회를 찾아 돌봄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청취했다.‘온동네 초등 돌봄’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주축이 돼 온 동네가 함께 키우는 우리 아이 초등 돌봄 공약으로 ’간병비 급여화‘에 이은 민주당의 총선 2호 공약이다.이 대표는 온 동네 초등 돌봄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돌봄 국가책임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이 대표는지난 대선에서 돌봄 국가책임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 (영상) 우박 쏟아지는 서울 강남 일대 [포토多이슈]

    (영상) 우박 쏟아지는 서울 강남 일대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6일 서울 강남 일대에 갑작스러운 우박이 쏟아졌다.오전 내내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던 서울 강남일대에 오후 들어 먹구름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져 내렸다.앞서 기상청은 수도권에 5mm 내외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 이재용 회장과 떡볶이 먹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多이슈]

    이재용 회장과 떡볶이 먹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했다.윤 대통령은 6일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시민의 꿈과 도전’ 격려 간담회를 마치고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국제시장 일원(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을 찾았다.시장을 방문한 윤 대통령은 함께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최재원 SK수석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사장등과 함께 떡볶이를 시식하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국제시장은 부산 중구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처음에는 도떼기시장으로 불렸으며 동명의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5일

    쥐 36년생 : 신뢰 얻어 이득도 있겠다. 48년생 :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마라. 60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72년생 : 차츰 복이 찾아 든다. 84년생 : 말조심을 해야겠다. 소 37년생 : 남을 모함하지 마라. 49년생 :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61년생 : 계획했던 일을 추진하라. 73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85년생 : 휴식이 필요한 날. 호랑이 38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50년생 : 자기 과시는 득이 되지 않는다. 62년생 : 중요한 약속이 취소된다. 74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86년생 : 자존심이 화를 부른다. 토끼 39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 51년생 : 앞을 조심하라. 화가 있다. 63년생 : 좋은 소식 들리겠구나. 75년생 : 경제 사정에 맞게 움직여라. 87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용 40년생 : 약간 심란한 하루가 된다. 52년생 : 금전관계는 되도록 미루어라. 64년생 : 소망했던 일이 해결될 조짐. 76년생 : 대인관계에 공을 들이는 게 좋다. 88년생 : 운이 조금씩 풀리고 있다. 뱀 41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53년생 : 좋은 친구를 만날 운이다. 65년생 : 재물이 빠져나가는구나. 77년생 : 실패 볼까 두렵다. 89년생 : 차근차근 준비하라. 지금이 가장 좋다. 말 42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 땅이나 부동산은 유리하다. 66년생 : 주변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78년생 : 입을 조심하라. 화가 된다. 90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양 43년생 : 뜻밖의 인정받겠다. 5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67년생 : 혼자 앓지 말고 사람들과 의논하라. 79년생 : 실수가 많은 날이다. 91년생 : 시비에 유의하라. 원숭이 44년생 : 여러 사람의 도움받겠다. 56년생 : 속단하지 마라. 68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80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92년생 : 일이 성사되면 재물 들어온다. 닭 45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할 때 이득이 있다. 57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69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81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93년생 : 갈등 해소되면 의외의 재물 따른다. 개 46년생 : 어려운 일 있으니 주변 도움 청하라. 58년생 : 매사에 하는 일이 되지 않아 고민. 70년생 : 시비에 유의하라. 82년생 : 휴식을 취함이 길하다. 94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돼지 47년생 : 비밀리에 처리할 일이 생긴다. 59년생 : 일이 성사되면 재물 들어온다. 71년생 : 실수가 많은 날이다. 83년생 : 전진하면 승리할 것이다. 95년생 : 고집으로 인한 망신수가 있으니 조심.
  •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로 민간위성 발사 성공… “우주안보 확장”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로 민간위성 발사 성공… “우주안보 확장”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지난 2일 쏘아 올린 군사정찰위성과 함께 우리의 독자 능력으로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우주 능력을 확보하는 데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제주도 중문 해안에서 4㎞ 떨어진 해상 바지선 위에서 위성을 탑재한 고체연료 추진 발사체가 발사됐다. 발사체에서 분리된 위성체는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다. 국방부는 “추진 기관별 성능 검증을 포함한 고체연료 추진 발사체 개발의 핵심 기술 대부분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발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 중인 고체연료 추진 발사체, 궤도 진입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민간기업이 제작한 발사체와 위성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1, 2차 시험 발사 때는 모의(더미) 위성을 탑재했지만 이번에는 민간에서 개발한 실제 위성을 실었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중량 101㎏의 지구 관측용 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이다. ADD가 개발 중인 고체연료 추진 발사체는 일본과 유럽 등 주요 국가 발사체와 동일하게 고체 3단과 액체 1단으로 구성됐다. 1~3단은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4단은 탑재체가 분리되는 단계에서 세밀한 조정을 위해 액체연료를 사용한다. 군은 지난해 1차와 2차 시험 발사 때 2, 3, 4단 추진체를 시험했고 이번엔 1, 3, 4단 추진체를 시험했다. 2025년 최종 시험 발사 땐 1~4단 추진체를 모두 갖추고 실제 위성을 쏘아 올리는 시험을 하게 된다. 군은 “1~4단 고체연료 추진 발사체가 완성되면 무게 500~700㎏ 위성도 우주 궤도에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탑재 중량을 1500㎏까지 높이는 게 군의 목표다. 액체연료 발사체는 고가이지만 연료 효율이 높아 고고도에 투입하는 지구정지궤도 위성이나 우주 탐사선 같은 대형 탑재물 운송에 적합한 반면 고체연료 발사체는 저가인 데다 구조가 단순해 저장·취급이 쉽고 7일 이내에 발사할 수 있어 탑재 중량이 가벼운 저궤도용 관측·정찰위성 발사에 적합하다. 국방부는 “고체연료 발사체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 군은 안보 수요와 긴급 상황에 대응해 관측, 정찰을 위한 소형 위성을 적기에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북한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에 사용하는 고체연료 추진체를 개발 중이지만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고체연료 로켓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북한보다 1.5배 이상 추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대표 연탄 나눔 봉사··· “어릴 때 생각나” [포토多이슈]

    이재명 대표 연탄 나눔 봉사··· “어릴 때 생각나”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주택가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저소득·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당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을 통해 50가구가 한 달 동안 지낼 수 있는 연탄 1만장을 후원했다. 이 대표와 봉사활동 참석자들은 이날 손수레 등을 이용해 각 가정에 방문해 약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봉사활동이 끝난 후 “어릴 때 생각이 좀 난다. 저도 높은 구릉 위에, 산꼭대기에 집을 짓고 살았던 기억이 있다”며 “겨울이 되면 걸어 다니기도 어렵고 발목을 접질리는 경우도 참 많을 텐데, 특히 난방 문제로 고통을 많이 겪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라고 한다. 연탄값도 많이 올라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대단히 어려우신 겨울을 겪게 될 것 같다”며 “정치의 몫을 다해 서민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들이 겪을 고통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명예 수문장된 가수 송가인 [포토多이슈]

    명예 수문장된 가수 송가인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가수 송가인 씨가 인천국제공항 명예 수문장으로 임명됐다.4일 인천국제공항 제1청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명예 수문장 임명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에게 명예 수문장 임명장을 받았다.명예 수문장은 공항 상주직원들의 사기진작 도모를 위해 올해 대한민국 문화발전과 공항 운영에 기여한 인물을 선택해 임명한다.한편 송가인 씨와 더불어 지난 11월 공항 입국심사장에서 쓰러진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의 이와쿠라 히로후미 시장을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린 정종섭 법무부 팀장도 명예수문장으로 선정됐다.
  • 999999로 끝나는 휴대전화 번호가 47억원…산 사람 결국

    999999로 끝나는 휴대전화 번호가 47억원…산 사람 결국

    중국에서 숫자 9가 6개 들어가는 휴대전화 번호가 47억원이란 초고가에 낙찰된 사실이 알려져서 화제다. 펑파이 뉴스는 4일 중국 장쑤성 진장경제개발구 법원에서 지난달 25일 ‘186 119 99999’란 휴대전화 번호가 24시간 경매 끝에 2614만 5892위안(약 47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낙찰자는 잔금을 지난 3일까지 잔금을 내야 했지만 실제로는 거래 직후 법원에 전화를 걸어 “경매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대금 지급을 안 하겠다고 알렸다. 중국에서 영원하다는 뜻의 ‘주’(久)와 동음이의어인 ‘9’는 ‘8’, ‘6’과 함께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기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숫자 중 하나다. 8은 재물이 쌓인다는 ‘파차이’(發財)의 파와 발음이 비슷하고, 6은 모든 일이 물 흐르듯 순조롭다는 ‘류’(流)와 발음이 같아서 중국인들이 좋아한다. 온라인 경매에서 휴대전화 번호 경매는 보증금 20위안(약 3600원)에 시작가 100위안으로 출발했지만, 720여명이 2893차례나 새로운 가격을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샤오씨가 낙찰받았다. 낙찰가 47억원은 중국에서 진행된 휴대전화 번호 관련 경매의 최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해 9월 6자가 9개인 휴대전화 번호(156 6666 6666)가 시작가 1366만위안에 경매에 부쳐졌으나 보증금 자체가 68만 8000위안(약 1억 4000만원)에 달해 유찰된 바 있다. 경매에 부쳐지는 희귀 휴대전화 번호는 주로 사법 당국이 경제사범들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번호들이다. 샤오씨가 포기함에 따라 법원도 대책을 마련 중이다. 인민법원의 온라인 사법 경매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경매가 종료된 후 구매자가 낙찰받은 것을 후회하더라도 이미 낸 보증금은 환급되지 않는다. 또한 재경매 가격이 원래 경매 가격보다 낮은 경우 낙찰자는 원래 경매와의 가격 차액, 비용 손실 및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펑파이 뉴스는 “밥은 아무렇게나 먹을 수 있다”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경매 질서를 어지럽혔다가는 형사 책임을 물 수도 있으며 이 사건 또한 경고를 준다고 전했다.
  • 여야, ‘이동관 탄핵안’ 재발의된 국회 본회의 앞두고 대치[위클리 국회]

    여야, ‘이동관 탄핵안’ 재발의된 국회 본회의 앞두고 대치[위클리 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국민의힘, 부산엑스포 유치기원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 지방정부 긴급 대책회의이재명 대표는 27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진행된 ‘윤석열 정부 지방재정 파탄 해결을 위한 민주당 지방정부 긴급 대책회의’에서 지방 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대폭 삭감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정부·여당이 지방정부의 재정적 어려움을 알고나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출범식강원도, 제주시, 세종시, 전북도는 2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 초대 대표회장은 특별자치시도 출범 순에 따라 오영훈 제주지사가 맡았고, 김진태 강원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김관영 전북지사는 공동회장이다. 협의회 사무국은 제주도가 맡는다. 윤재옥 “민주당 의원들의 막말 퍼레이드는 끝을 모른 채 계속 이어지고 있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막말 퍼레이드는 끝을 모른 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의원 일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탄핵안을 발의해놔야 한다’, ‘총선 결과가 유리하게 나오면 계엄을 선포할 것’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반헌법적·반민주적 발언”이라며 비판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양대노총 공대위 간담회홍익표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와 간담회에서 “노동자를 정권의 적으로 돌리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 정책 기조에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말로는 노동 개혁을 얘기하면서 뒤로는 노동자 탄압에 몰두한다. 무능한 정부가 저지른 경제 위기 책임을 노동자에 전가하려 한다”고 말했다. 요양병원 찾은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8일 구로구에 있는 더세인트 요양병원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총선 1호 공약’으로 요양병원 간병비의 급여화(건강보험 적용)를 제시하고, 30∼50대 국민을 중심으로 간병 인력을 양성하는 정책을 소개했다. 이재명 “민생예산 증액할 것”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물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국민 다수의 삶이 어려워졌고 양극화가 심화하며 소득 하위계층의 어려움은 훨씬 더 심화했다”며 “민주당은 민생 예산 증액으로 국민의 삶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인요한 “비대위 필요하면 해야… 한동훈도 역할 해줬으면”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30일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해 “필요하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비대위가 됐든 선대위가 됐던 국민이 신뢰하는 인물들이 나와 도덕성에 칼을 들이대고 냉정하고 공평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 위원장은 이어 “좀 이르지만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거기에 좀 몫을 해주십사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제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며 답장은 ‘건강 조심하십시오’라고 왔다고 전했다. 비상의원총회서 구호 외치는 국민의힘 지도부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처리 계획에 대한 규탄 구호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 ‘민생법안 처리하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도홀 게단에서 거부권 남발 규탄 및 민생법안 처리 촉구 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 본회의 통과…여당 불참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이 통과되고 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손·이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각각 재석 180명 중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 무효 2명, 재석 180명 중 찬성 174명, 반대 3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의결됐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4일

    쥐 36년생 : 기쁨이 아픔이 될 수도 있겠구나. 48년생 : 지나치게 달콤한 말을 조심하라. 60년생 : 가족과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72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84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소 37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써온 보답을 얻겠다. 49년생 : 몸과 마음이 괜히 분주하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풍성하다. 73년생 : 동쪽 사람과 함께하라. 85년생 : 친구 간에 말조심해야겠다. 호랑이 38년생 : 남은 우정을 소중히 여겨야. 50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62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74년생 : 너무 성급하게 달려들지 않아도 된다. 86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토끼 39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51년생 : 말조심을 하면 화를 면한다. 63년생 : 장거리 여행은 무리가 따를 듯. 75년생 : 마음이 울적한 하루가 되겠다. 87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용 40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52년생 : 운수대통하겠구나. 64년생 : 서서히 복이 찾아 드는구나. 76년생 : 기획포착을 요령 있게 하라. 88년생 : 자신감이 중요하다. 뱀 41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53년생 :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함을 느끼겠다. 65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7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89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말 42년생 : 해답의 실마리가 있겠다. 54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66년생 : 몸과 마음 모두 지쳤구나. 78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90년생 : 기회를 잘 활용할 줄 알아라. 양 43년생 : 일사천리로 일 풀린다. 55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67년생 : 재물이 없어지니 조심하라. 79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91년생 : 뜻밖의 행운이 있다. 원숭이 44년생 : 새로운 시작의 기쁨 있겠다. 56년생 : 가족의 근황을 챙겨야 할 때. 68년생 : 괜한 오해가 생길까 두렵다. 80년생 : 이득이 넘쳐나니 기쁨 넘친다. 92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야 할 때. 닭 45년생 :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57년생 : 도와줄 사람 만나겠다. 69년생 : 인내심이 필요하다. 81년생 :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93년생 : 마음의 안정을 가져라. 개 46년생 : 당장은 어려우나 곧 풀린다. 58년생 : 서서히 풀리겠구나. 70년생 : 성급한 행동은 역효과가 난다. 82년생 : 순리대로 차근히 일을 추진하라. 94년생 : 집안에 경사 있겠다.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59년생 : 모든 일이 성사되겠다. 71년생 : 운전을 조심해야겠다. 83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95년생 : 안정만 취하면 큰 행운이 기다리겠다.
  • 평소 형·동생 하다 돌변해 마구 폭행한 아이돌 출신 BJ

    평소 형·동생 하다 돌변해 마구 폭행한 아이돌 출신 BJ

    일하던 카페의 사장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려 결국 폐업하게 한 직원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평소 자신이 아이돌 출신 BJ, 모델 등이라고 주장했던 가해자는 도리어 피해자를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는 카페 사장 A씨의 사연과 그가 제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문제의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3월 2일 늦은 밤이었다. A씨보다 나이가 많아 평소 형, 동생 호칭으로 부르며 친하게 지냈다는 직원 B씨는 이날 A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시작했다. B씨가 누군가에 대해 험담하는 데 A씨가 제대로 공감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B씨는 “나를 무시하느냐”면서 A씨에게 막말과 욕설을 먼저 시작했다. 이에 A씨가 싸움으로 번질까 봐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B씨는 A씨의 뺨을 때리고 의자를 집어 던지면서 폭행을 시작했다. A씨는 “4년 동안 알고 지내던 형인데 빈 유리병 진열해둔 데다가 저를 넘어뜨리고 가격했다. 너무 무서웠다”며 “제 얼굴을 담뱃불로 지진다고 하면서 제 왼쪽 눈을 물고 있던 담배로 위협했다. 막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다”고 했다. 이어 “한 100대 이상은 맞은 것 같다. 미친 듯이 얼굴과 머리를 맞고 (가게) 밖에서도 맞다가 피 흘리고 나니 (B씨가) 조롱하더라”라고 했다. B씨의 폭행으로 A씨는 손목과 손가락, 늑골, 등뼈, 경부, 허리뼈 등에 염좌 진단을 받았다. 또 늑골 골절과 화상 등으로 전치 4주 치료를 받아야 했다. 임시로 문을 닫았던 카페는 결국 폐업했다. A씨에 따르면 카페 직원이자 가해자인 B씨는 평소 자신이 일본에서 활동했던 아이돌 출신이며 인터넷 방송에서 BJ도 했었다고 주장했다. 유명 드라마에도 한 차례 출연했다는 B씨는 소셜미디어(SNS)에서 자신의 직업을 모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A씨는 “(B씨가) 영업을 못 하게 고의로 머신, 그라인더, 집기대를 다 때려 부쉈다. 욕하면서 (집기를) 집어던지고, 제 눈앞에서 다 박살이 났다”며 “며칠 뒤에 영업할 수 있는 수준도 안 되게 다 때려 부쉈다”고 토로했다. B씨가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으로 조사를 받게 된 뒤에도 그의 적반하장식 태도는 이어졌다. 수사 과정에서 B씨가 내내 피해자 행세를 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A씨가 폭행당한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하자 B씨는 도리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A씨를 역고소했다. 경찰은 이에 일부 혐의가 있다고 판단, 이를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바꾸어 A씨에 대해서도 송치를 진행했다. 재판부는 B씨가 이 사건을 저질러 놓고도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B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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