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물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08
  • 초보 운전자의 절규 [포토多이슈]

    초보 운전자의 절규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운전 예절은 사고 예방과 모두가 행복한 도로 문화를 만들어주는 일종의 도로 규칙이다. 일부는 법으로 규정돼 있고, 일부는 상식적으로 통용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이다.하지만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는 운전에도 영향을 끼쳐 한국의 운전문화에서 ‘기다림’미덕은 찾기 힘들다. 신호위반, 보복·난폭운전, 끼어들기, 교차로 꼬리물기 등은 기본이고 최근에 논란이 되고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카메라만 없으면 30km의 제한속도를 지키는 차를 보기 어렵다.이런 한국 도로 위의 험악함은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더욱 냉정하다. 처음 도로로 나선 초보운전자들에게는 차선변경 조차도 용기가 필요한 행위다. 미숙한 운전실력으로 차선변경을 할 때마다 다른 운전자들은 바로 경적을 울리고 초보운전자의 차량 뒤로 자신의 차량을 바짝 붙여 위협을 가한다.이러한 한국의 운전환경에서 초보운전자가 운전을 배운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공격적인 운전을 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초보운전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초보’임을 알리는 문구를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만들어 차량에 부착하고 다닌다. 자신의 그림 실력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커다란 글씨로 인정에 읍소를 한다. 또는 다양한 기성품으로 자신이 초보 운전자임을 밝힌다. 미안해 하면서도 주눅들지 않고 약간의 애교도 느껴져 미소를 짓게 한다.교통문화선진국에서는 교차로에 먼저 진입하는 차가 보이면 다른 차들은 무조건 정지한다. ‘STOP’ 표시가 있으면 자동차, 오토바이 모두 3초간 기다린다. 프랑스에서 쌍라이트(상향등)는 당신의 차를 확인했으니 양보하겠다는 의미이다. 배려를 우선으로 한 양보의 운전습관이 도로 여건이 열악하고 혼잡해도 사고율을 낮춰주는 가장 큰 이유다. 한국도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경제뿐만이 아니라 바른 가치관과 도덕적인 양심으로 배려와 양보를 갖춘 선진 운전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교통질서는 그 사회 구성원의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이다. 배려하는 운전문화는 교통사고를 줄일뿐만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첫걸음이다.
  • “모텔서 찬송가 부르며 난동”…강제로 열고 들어갔더니

    “모텔서 찬송가 부르며 난동”…강제로 열고 들어갔더니

    모텔에서 필로폰에 취해 찬송가를 부르며 난동을 피운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재물손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30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객실 안에 있던 선풍기와 빨래건조대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모텔 주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객실 문을 걸어 잠근 채 찬송가를 부르며 난동을 계속 부리자 문을 강제로 열어 방으로 진입했다. 모텔 내부를 살피던 경찰은 A씨의 바지 안에서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 7개와 미사용 주사기 6개를 발견했다. 또 약 200차례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 1봉지도 발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를 시인했고, 소변 및 혈액 검사 결과에서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총력 대응한 결과 마약류 사범 5890명을 적발하고 306.8kg의 마약류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6일

    쥐 36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48년생 : 움직임에 행운 있다. 60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72년생 : 기쁜 일이 연달아 생기겠다. 84년생 : 이동에 행운 따른다. 소 37년생 : 놀랄 일 있으나 안심하라. 49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61년생 : 재물운이 풍성하다. 73년생 : 노력해온 일에 성과 보인다. 85년생 : 작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호랑이 38년생 : 질병에 각별히 주의하라. 50년생 : 행운이 넘친다. 62년생 : 우쭐대다 망신수가 있다. 74년생 : 심신이 피곤하겠구나. 86년생 : 기다리면 원하는 일 이루어진다. 토끼 39년생 : 상황에 만족하면 즐거운 하루. 51년생 : 뜻밖의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63년생 : 만사가 형통한다. 75년생 : 은인의 도움 있겠다. 87년생 :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용 40년생 : 귀인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 52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가 두둑하다. 64년생 : 성실한 일에 보답 있겠다. 76년생 : 뜻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하라. 88년생 : 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뱀 41년생 : 충돌은 되도록 피하라. 53년생 : 기다리던 때가 왔다. 65년생 : 인간관계에 신중하라. 77년생 : 힘을 내고 추진하라. 89년생 : 친구 간에 말조심하라. 말 42년생 : 좋은 뜻을 가지고 베풀어라. 54년생 : 시작이 반이다. 66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8년생 :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라. 90년생 : 마음을 굳세게 먹어라. 양 43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치겠구나. 55년생 : 행운이 들어온다. 67년생 : 많은 일로 힘든 하루. 79년생 : 매사 일이 잘 풀린다. 91년생 : 만사형통하니 재물 넘친다. 원숭이 44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기쁜 일 듣는다. 56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68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겠구나. 80년생 : 계획대로 얻겠다. 92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을 유지하라. 닭 45년생 : 심신이 불안하구나. 57년생 : 문서와 금전 관계를 조심하라. 6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81년생 : 경쟁자가 나타나니 신중히 처신하라. 93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개 46년생 : 기다리는 게 상책이다. 58년생 : 일을 방해하는 것이 생긴다. 70년생 : 마음과 몸이 안정된다. 82년생 : 커다란 책임이 주어진다. 94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돼지 47년생 : 부지런하게 움직여라. 59년생 : 너무 큰일은 꾸미지 마라. 71년생 : 대외 활동에 유리한 날. 83년생 : 성공이 눈앞에 보인다. 95년생 : 운이 좋으니 기대해도 좋다.
  • 숙명여자대학교, ‘서류 100%’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 복수 지원 가능

    숙명여자대학교, ‘서류 100%’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 복수 지원 가능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로 76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숙명인재(면접형)전형은 인문계와 약학부에서 뽑는다. 1단계 서류 100%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서류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부터 선발 인원이 늘어나 1단계 선발 인원을 4배수에서 3배수로 조정한다. 학생부종합 숙명인재(서류형)전형은 약학부와 자연계 모집 단위(인공지능공학부·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신소재물리전공·컴퓨터과학전공·데이터사이언스전공)에서 뽑는다. 첨단학과 신설 또는 개편에 따라 학생부종합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이 신설된다. 전형은 인공지능공학부,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 신소재물리전공,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에서 선발하며 서류형처럼 서류 100%로 뽑는다. 전형 간 복수 지원도 가능하며, 2023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평가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서류평가에서는 진로 역량과 탐구 역량, 공동체 의식, 협업 능력을 종합해 정성평가한다. 면접은 개별 면접으로 평가위원 2명과 10~15분 내외의 심층 면접으로 진행된다. 성명이나 수험번호, 출신 고교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돼 면접 중 이를 언급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252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전형은 2024학년도부터 고등학교장의 추천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신 추천 인원 제한을 없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 “휠체어 길 왜 막아”…차량 10대 벽돌로 부순 남성(영상)

    “휠체어 길 왜 막아”…차량 10대 벽돌로 부순 남성(영상)

    여자친구의 휠체어를 밀고 가던 남성이 인도 위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29일 충북 영동군의 한 인도에서 차량 10대를 파손한 남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방송에 내보냈다.영상을 보면 남성 A씨는 여성이 탄 휠체어를 밀고 가다 길을 가로막고 있는 화물차를 보고는 차량 짐칸에서 물건을 꺼내 운전석 옆 유리를 여러 차례 때렸다. 이후 벽돌을 집어 들더니 주변에 주차된 승용차, SUV 등의 창을 내리쳤다. A씨가 파손한 차량은 무려 10대에 달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의 범행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10분 만에 제지됐다. A씨는 “왜 그랬냐?”는 경찰의 질문에 “여자친구가 휠체어를 타는데 차들 때문에 휠체어가 제대로 이동할 수 없다”면서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사건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지난 6월부터 영동 한 병원에서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은 “피해 차주 중 한 분에 따르면 인근 주민들이 주차장이 협소해 암묵적으로 주차하는 장소다. 차량 통행이 방해되거나 인도가 아니어서 별문제가 없었는데 이런 일을 당해서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했다.
  • 카페 금연 테라스서 ‘줄담배’…제지당하자 카운터에 커피 ‘콸콸’

    카페 금연 테라스서 ‘줄담배’…제지당하자 카운터에 커피 ‘콸콸’

    매장 밖 테라스에 금연 안내 문구가 쓰여 있는데도 계속해 담배를 피운 남성이 사장에게 제지당하자 커피를 쏟아부은 일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인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진상손님 때문에 킥복싱이나 격투기를 배우고 싶다”는 글이 올라왔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여성 A씨에 따르면 A씨 매장 테라스에는 ‘금연’이라는 문구가 크게 쓰여 있다. 그러나 한 남성 손님은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연신 줄담배를 피웠다. 이에 A씨는 테라스에 나가 의자에 붙어 있는 ‘금연’ 문구를 가리키며 흡연을 자제해달라고 남성에게 부탁했다. 그러자 남성은 술에 취한 듯 횡설수설하며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우기기 시작했다.A씨는 “말도 안 통하고 화가 나서 매장 안으로 들어왔다”면서 “제가 매장 안으로 들어오자 남성도 커피를 집어 들고 따라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카운터 안쪽 휴지통에 커피를 그대로 부어버렸다”고 전했다. 실제 A씨가 공개한 당시 매장 폐쇄회로(CC)TV에는 이 남성이 용기에 남아 있는 음료를 그대로 휴지통을 향해 붓는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A씨는 “유독 커피숍을 만만하게 보는 건지, 제가 여자라서 저러는 건지”라면서 “저런 인가들 올 때마다 킥복싱이나 격투기를 배워 때리고 커피숍 때려치우는 날을 상상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매장 테라스에서 흡연을 제지당한 뒤 행패를 부린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는 카페 아르바이트생의 요청에 60대 남성 2명이 커피를 집어던진 사건이 있었다. 60대 B씨는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은 인천의 한 카페 앞 테라스에서 흡연하던 중 아르바이트생이 금연을 부탁하자 도자기로 된 커피잔(머그잔)을 길가에 집어 던졌다. B씨의 일행도 테이블 위에 커피를 쏟아부었다. 이들은 이러한 사실이 언론보도 등으로 알려지자 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고, B씨는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다만 B씨의 일행은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당 카페의 사장은 B씨 등이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사장에 따르면 B씨는 “그날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술을 많이 마셨다. (카페와 같은 건물에 있는 실내) 골프장에 올라갔다가 방이 없어서 카페를 들렀고, 흡연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제지해서 기분이 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컵을 집어 던질 생각까지는 없었고 손에 (고리가) 걸려서 (미끄러지면서) 그렇게 된 것”이라며 “매장에 피해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쥐 3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48년생 : 적당히 밀어붙이면 성공 60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72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 84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이다. 소 37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49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61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기겠구나. 73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85년생 : 작은 것 쌓여 큰 것 이룬다. 호랑이 38년생 : 남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50년생 : 근심 걱정으로 불안하다. 62년생 : 분수를 지키고 조용히 살아라. 74년생 : 재물운 붙고 기쁜 일 생긴다. 86년생 : 어두운 밤길 조심해서 다녀라. 토끼 39년생 : 당분간 지출을 줄여야. 51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63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사를 기대해도 좋다. 75년생 : 사업이 번창한다. 87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용 40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52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64년생 : 변동 관련 일은 내일로 미뤄라. 76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있다. 88년생 : 마음이 평안하다. 뱀 41년생 : 환경에 순응해라. 53년생 : 처신 잘하면 좋은 결과. 65년생 : 인내심을 가져라. 77년생 : 소리 내어 일하면 소득 없다. 89년생 : 대외 활동에 유리한 날. 말 4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4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66년생 : 성급히 행동하면 구설수가 있다. 78년생 : 운이 좋아진다. 90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쳐난다. 양 43년생 : 신수가 환히 트였다. 55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7년생 : 귀인의 도움이 크다. 79년생 : 바빠도 소득은 별로다. 91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원숭이 44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56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8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80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92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닭 45년생 : 너무 큰 일은 생각 마라. 57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69년생 : 가족에게 기쁜 일 생긴다. 81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93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개 46년생 : 투자는 일체 삼가라. 58년생 : 어려운 고비를 잘 참고 견뎌라. 7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2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94년생 : 움직이면 행운이 있다. 돼지 47년생 : 좋은 기운이 있다. 59년생 : 복록의 하루가 되겠다. 71년생 : 경영하는 일이 꼬인다. 83년생 : 서서히 수입이 늘어나겠다. 95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하라.
  • ‘서이초 교사 49재’ 교실에 놓인 꽃 [포토多이슈]

    ‘서이초 교사 49재’ 교실에 놓인 꽃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지난 7월 숨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4일 교사가 근무했던 1학년 6반 교실이 공개됐다. 교실에는 화환과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고, 책상에는 국화꽃이 놓여있었다. 이날 숨진 교사의 동료 교사들은 교실을 둘러보며 눈물을 흘렸다. 교실 곳곳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꾸며놓은 게시물들이 걸려있었고, 교실 문에는 ‘사랑 가득한 우리’라고 적혀있었다. 이날 전국의 교사들은 49재를 맞아 고인을 기리고 교권 회복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공교육 멈춤(정상화)의 날’을 선언하고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7월 서이초 1학년 담임이었던 교사는 7월 18일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전국 교사들은 7주째 도심에서 집회를 이어갔다. 여기에 지난주 경기도 고양시와 용인시, 전북 군산 등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이 극단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전북 원로들 새만금 정쟁의 재물로 삼지 말라 촉구

    전북 원로들 새만금 정쟁의 재물로 삼지 말라 촉구

    전북 출신 원로들이 정부가 대폭 삭감한 내년도 새만금사업 예산 정상화를 촉구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덕룡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정동영 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김홍국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등 정재계 원로들은 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삭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원로들은 이날 “잼버리는 잼버리고 새만금은 새만금이다”며 “새만금을 정쟁의 재물로 삼지 말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원로들은 “행정부의 전횡을 국회가 바로잡아야 한다”며 “여야 합심해서 새만금 예산을 원상회복시키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전 대선 후보는 “지역 원로들께서 울타리가 되어 모두가 힘을 합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여야 할 것 없이 그동안 책임이 있는 분들이 모인 만큼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새만금은 전북 도민을 위한 게 아닌 국가를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국책 사업 방해는 국회 차원에서 따져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은 “잼버리와 새만금은 이성적으로 분리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며 “정쟁 연장선으로 가서는 안 되고 원로들이 나서서 국민들께 호소해 마음을 풀어줄 필요도 있다”고 제언했다. 김덕룡 전 부의장은 “잼버리로 인해 새만금이 비하되거나 폄훼되어서는 안 된다”며 “새만금은 전북의 미래지만 국가사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로들은 호소문을 통해 국회의 제대로 된 정부 예산안 심사, 새만금 SOC 예산 정상 복구, 언론의 새만금 동북아경제 중심지 도약 협조 등을 주문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북의 어른들께서 나설 정도로 현재 상황은 위기”라며 “도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4일

    쥐 36년생 : 꽁한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48년생 : 겸손의 미덕을 보이면 길하다. 60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 성취한다. 72년생 : 일이 성취되고 급상승한다. 84년생 : 과한 질투는 이별 예감. 소 37년생 : 한 걸음 양보하고 생각하라. 49년생 : 설마가 사람 잡는 법이니 조심하라. 61년생 : 너무 큰 욕심을 내면 화도 찾아온다. 73년생 : 안정이 되어 화기애애하다. 85년생 :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라. 호랑이 38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워라. 50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62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74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므로 행운 넘친다. 86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토끼 39년생 : 구설수에 휘둘리지 마라. 51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겠다. 63년생 : 한 걸음 양보하고 생각하라. 75년생 : 믿었던 일이 잘 안 풀린다. 87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용 40년생 : 수중에 현금 지니지 마라. 52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64년생 : 큰 확장이나 변동은 삼가라. 76년생 : 하던 일을 그대로 추진하라. 88년생 : 일확천금을 꿈꾸지 마라. 뱀 41년생 : 그동안 애쓴 보람이 있구나. 53년생 :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상책. 65년생 :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 77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89년생 : 재물운이 풍성하다. 말 42년생 : 참으면 다음번에 좋다. 54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66년생 : 현상 유지에 전념하라. 78년생 : 포기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90년생 : 자만심만 버리면 순조롭다. 양 43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55년생 : 실속 없는 하루가 되겠다. 67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79년생 : 윗사람에게 신임이 두터워진다. 91년생 : 운세 좋으니 기쁜 하루. 원숭이 44년생 : 행운이 서서히 들어온다. 56년생 : 문제가 생기나 걱정 마라. 68년생 : 윗사람에게 신임을 얻는다. 80년생 :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하라. 92년생 :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말조심. 닭 45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57년생 : 행운이 깃든다. 69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된다. 81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93년생 : 걱정은 생각할수록 커지니 주의 환기. 개 46년생 : 계획대로 얻겠다. 58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70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82년생 : 자신을 지키는 데 힘써라. 94년생 : 갑작스러운 변동은 삼가라. 돼지 47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59년생 : 집안에서 근신하라. 71년생 : 일이 잘 진행되어 간다. 83년생 : 계획한 대로 운이 상승한다. 95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라.
  • 여야 연찬회 시작했던 국회의 한 주이재명 단식돌입으로 마무리 [위클리 국회]

    여야 연찬회 시작했던 국회의 한 주이재명 단식돌입으로 마무리 [위클리 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국민의힘은 29일 1박2일 일정의 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하면서 결의문에서 “절대다수의 야당은 각종 악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정부·여당에 정치적 부담을 떠안기고,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와 같은 선동정치로 국민을 혼란과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가짜뉴스, 괴담 등 선동정치에 강력히 대응하되 정쟁을 지양하고 민생을 우선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29일 1박2일정의 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하면서 결의문에서 정기국회 및 총선 대비 강력한 대여 투쟁 의지를 다지고 “대한민국은 퇴행의 시대에 직면했다”면서 “퇴행의 시대를 끝내겠다. 대안 제시와 성과 있는 정치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을 채우고 국민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30일 국민의힘은 오전 국회에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수협-급식업체 간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 앞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 시간 이후로 모든 우리 어업인은 오염수에서 처리수로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30일 국회윤리특위 제1소위는 오후 회의를 열어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국회 상임위 회의 중 거래 논란 무소속 김남국 의원 제명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과 반대가 각각 3 대 3으로 동수가 나와 (찬성이) 과반이 되지 않아 김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부결됐다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이 순간부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 항쟁을 시작하겠다”며 “윤석열 정권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다”며 “오늘은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첫날이 될 것”이라며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는 마지막 수단으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3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태원 참사 특별법’(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의결 처리했다.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국민의힘 이양수·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제410회 정기국회 의사일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정기국회는 이날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간 이어진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개회식을 가진 직후 본회의를 개의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보궐선거 등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국정감사 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27일까지로 정해졌다.2일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野) 3당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9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과 함께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윤석열 정부 규탄 2차 범국민대회’를 열었다.3일 단식 나흘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제사회가 나서서 일본의 명백한 국제법 위반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런던협약 87개 당사국(한국 포함)과 런던의정서에만 가입한 앙골라 등 88개국 국가 원수·정부 수반에 친서를 발송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서이초 교사 49재를 앞둔 교육계 갈등[포토多이슈]

    서이초 교사 49재를 앞둔 교육계 갈등[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지난 7월19일 극단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이툴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국회대로 일대에서 검은 옷을 입은 전·현직 교원 20만명이 교권 회복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 모였다. 이날 주최 측 추산 전국에서 20만명 이상의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이동을 위해 버스 800여대와 비행기 등이 동원됐다.집회에 참여한 교원들은 ▲아동복지법 제17조 5호의 개정 ▲학생, 학부모, 교육당국의 의무와 책무성을 강화 ▲전국적으로 통일된 민원 처리 시스템 개설 ▲교육에 대한 교사의 권리 보장 ▲모든 교육 관련 법안·정책 추진 전 과정에 교사 참여 등을 요구했다.한편 서울 양천구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31일 극단 선택을 한 교사 A씨가 올해 담임을 맡은 후 어려움을 토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의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A씨의 지인 교사 B씨는 “A씨의 남편을 통해 A씨가 힘들어한다는 것을 지난 3월 말 들었다”고 밝혔다.14년 차 교사인 A씨는 올해 6학년 담임을 맡은 지난 3월부터 연가와 병가 등을 써오다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질병 휴직까지 했다. 고인이 어려움을 토로한 내용은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동료 교사는 고인의 학급에는 다루기 힘든 학생들이 많은 학급이었다고 전했다.9월 4일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앞두고 또다시 교사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교직 사회의 추모와 진상 규명을 향한 움직임은 더욱 커지고 있다. 3일 교육계 따르면 서울시내 초등교사의 절반 이상이 4일 연가나 병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가 교권회복 및 보호방안을 비롯 생활지도고시를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교원정책에 대한 교사들의 분노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다. 게다가 성급하게 징계 카드를 꺼내면서 화를 키웠다는데 대체적인 분석이다.교육부가 징계방침을 고수하는 가운데 교사들이 집단 연가·병가를 강행하면 전교조 해직교사 사태 이후 교육계에 사상 최대 규모의 징계 사태를 몰고 올 가능성이 있어 교육계 긴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서울지역 초등학교 대부분에서 정상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육당국은 임시 관리인력을 배치하고 단축수업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사형 선고 겨우 피했다 했는데…이란 남성 결국 옥중 심장마비로…

    사형 선고 겨우 피했다 했는데…이란 남성 결국 옥중 심장마비로…

    지난해 반정부 시위에 참가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한 덕에 목숨을 건졌던 이란 남성이 결국 교도소에서 숨을 거뒀다고 영국 BBC가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인권단체들은 당국의 책임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자바드 로우히(35)가 비운의 주인공. 그는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금 중 사망한 마흐사 아미니(당시 22)의 죽음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됐는데 최근 감방 안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이란의 뉴스 웹사이트 미잔은 이날 “불행히도 (로우히가) 의료진의 행동에도 숨졌다. 그리고 그의 사망 원인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법률 문서가 법원에 제출됐다”고 전했다. 이것으로 봤을 때 로우히가 교도소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다 소생하지 못한 일들은 상당히 오래 전 일로 보인다. 미잔의 보도가 있기 한 시간 전 여러 인권 활동가들은 소셜미디어(SNS)에 로우히의 사망 사실을 알리며 사법당국과 보안당국이 그를 “살해”했다고 비난했다. 로우히가 당국에 체포된 것은 아미니의 죽음 며칠 뒤였다. 그는 폭동에 가담한 자들을 선동해 재물을 손괴하고 시위 도중 쿠란을 태우는 등 배교(背敎) 행위를 한 혐의로 붙들렸다. 하지만 인권 활동가들은 그가 시위 도중 춤추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유하며 당국의 기소가 엉터리라고 주장했다. protests.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그가 자백하라는 압박과 함께 채찍질, 얼음 속에서 견뎌내기, 전기충격기, 심지어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등의 온갖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로우히는 이란 북부 노샤하르 법원에서 신성모독, 공공기물 파손, 국가안보를 해치도록 대중을 선동한 세 가지 혐의 모두에 대해 사형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5월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하고 다른 법원이 심리하도록 명령했다. 대법원의 판결 내용을 들여다 보면 로우히는 순전히 개인적으로 시위에 참가했으며, 그의 행동들은 “모하레베(moharebeh, 신에 반대하는 전쟁 수행)”의 법적 정의에 해당하지 않아 이슬람 율법 아래 사형 선고를 받을 만한 범법을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일

    쥐 3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48년생 : 금전 문제로 심란하구나. 60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72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되는 중이다. 84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소 37년생 : 재물운이 강하니 복록이 넘친다. 49년생 : 운이 좋아지니 현상 유지는 되겠다. 61년생 : 일이 잘 안 풀려도 낙심하지 마라. 73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한다. 85년생 : 계획했던 일이 취소될 수 있다. 호랑이 38년생 : 말조심 몸조심해야 하겠다. 50년생 : 마음이 가벼우니 모든 게 순조롭다. 62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74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86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토끼 39년생 : 먼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다음에. 51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63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75년생 : 일의 능률이 향상되겠다. 87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용 40년생 : 재물운이 붙고 기쁜 일 생긴다. 52년생 : 기운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64년생 : 대외 활동에 유리하다. 76년생 : 바쁘게 일하지만 마음이 공허하다. 88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 뱀 41년생 : 물건이나 금전을 잃어버리기 쉽다. 53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조심하라. 65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77년생 : 일을 중단하면 손해 있으니 신중히 결정. 89년생 :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말 42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54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66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78년생 : 재물과 복이 다가온다. 90년생 : 남쪽은 되도록 피하라. 양 43년생 : 동쪽으로 출타하면 불리. 55년생 : 일이 그런대로 진행되어간다. 67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79년생 :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마라. 91년생 : 가족에게 좋은 소식 듣겠다. 원숭이 44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56년생 : 사람 사귀는 일에 신중하라. 68년생 : 그간 노력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80년생 :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다. 92년생 : 소망한 일이 잘 이루어지겠다. 닭 45년생 : 대인관계는 원만할수록 득이 된다. 57년생 : 가족 중에 좋은 일 있다. 69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81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횡재운 있다. 93년생 :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개 46년생 : 큰 경사가 기다리고 있다. 58년생 : 억지로 밀어붙이면 실패. 70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82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94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기쁜 하루. 돼지 47년생 : 새로운 연을 소개받는다. 59년생 : 처음은 곤란하나 나중엔 풀린다. 71년생 : 계획된 일이 지연되겠다. 83년생 : 만사형통하고 탄탄하다. 95년생 :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일

    쥐 36년생 : 좋은 일에는 시샘도 따른다. 48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60년생 : 지출운 있으나 즐거운 하루. 72년생 :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84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소 37년생 : 시간이 해결하니 고민 마라. 49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1년생 : 실수는 한 번으로 끝나야 한다. 73년생 : 재물이 약간 들어오는구나. 85년생 :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 있다. 호랑이 38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50년생 :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라. 62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74년생 : 성과가 부진하니 다음을 노려라. 86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토끼 39년생 : 기운 좋은 하루이다. 51년생 : 감정을 풀고 지내라. 63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75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87년생 : 차츰 운이 상승하는 날. 용 40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52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64년생 : 계획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76년생 : 인간관계가 순조롭다. 88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뱀 41년생 : 가족과 시간을 가지는 게 좋다. 53년생 :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65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77년생 :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89년생 :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라. 말 42년생 : 고집스러운 생각 조심하라. 54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66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78년생 :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90년생 : 운기가 양호한 날이다. 양 43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손해 있다. 55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7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잘 진행된다. 79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91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 원숭이 44년생 : 소득이 높아지면서 기쁜 하루. 56년생 : 때를 잘 활용하라. 68년생 : 작은 일로 커다란 오해가 생길 수 있다. 80년생 : 학업에 열중하라. 92년생 : 먼 곳에서 연락 오겠다. 닭 45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57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69년생 : 일도 잘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81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93년생 : 오후에는 일이 잘 풀린다. 개 46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58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 한다. 70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82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94년생 : 가족에게 기쁜 일 생긴다. 돼지 47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59년생 :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71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83년생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날. 95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 경찰에 신고했다고 연인 살해한 ‘시흥동 보복살인범’, 무기징역

    경찰에 신고했다고 연인 살해한 ‘시흥동 보복살인범’, 무기징역

    ‘살인 계획’ 검색 등 계획범죄 인정돼“범행 수법 잔혹하고 재범 위험 커” 교제 폭력 신고에 앙심을 품고 연인을 살해한 김모(33)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정도성)는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신상정보 등록 1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3일 전 ‘살인’, ‘살인 계획’ 등을 인터넷으로 검색했고 흉기를 준비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어 “범행 수법도 잔혹하고 재범 위험도 커 영구히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지난 7일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에 김씨는 오히려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재판부는 김씨의 주장에 대해 “사형은 인간의 생명을 박탈하는 극히 예외적인 형벌”이라며 “사형 선고가 정당화될 수 있는 사정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5월 26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한 상가의 지하 주차장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A(47)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A씨의 신고로 범행 1시간여 전까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A씨 차 뒤에 숨어서 기다리다가 피해자 조사를 마치고 나온 A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검찰은 김씨가 A씨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유포하겠다고 A씨를 협박한 사실도 확인하고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촬영물 등 이용협박 혐의를 추가하고, 사체유기·감금·상해·재물손괴·폭행 혐의도 적용했다. 재판부는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 성남시 ‘보도부 붕괴 정자교’ 정밀안전진단 용역 착수

    성남시 ‘보도부 붕괴 정자교’ 정밀안전진단 용역 착수

    경기 성남시는 지난 4월 보도부 붕괴 사고로 2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구 정자동 탄천 교량 ‘정자교’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100일 일정의 이번 정밀안전진단 용역 진행 중, 차량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최종 용역 결과에 앞서 9월 중 우선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당경찰서와 협의하여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정자교 보도부 붕괴 후, 수사기관과 국토교통부는 6월까지 정자교에 대한 사고 현장 조사와 감식을 진행했다. 사고 잔재물 처리가 6월에 허가 나면서 시는 7월 들어 정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이 가능, 7월 말 입찰 공고를 통해 31일부터 용역에 들어가게 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이 진행 중이지만 우선적으로 구조안전진단 결과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면 분당경찰서와 협의하여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총 6개 차로 중 4개 차로를 활용해 2개는 차로로, 2개는 보행로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자교 상판 구조물(슬래브) 구조해석 결과와 성남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콘크리트 진동 평가 등 안전성 평가를 토대로 구조안전성 및 사용 건전성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7월 14일 정자교 차도부에 임시보행로를 설치해 개방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를 제기하고 감정인 지정을 요청했다. 관할법원인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대한토목학회를 감정기관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형 보존과 현장 조사를 위해 정자교의 붕괴된 보도부를 철거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정자교에 대한 감정기관의 현장 조사 등 감정이 마무리되면 붕괴된 보도부를 철거하고 보도부 재가설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안에 공사를 완료해 재개통할 계획이다.
  • 기생충도 쓸데가 있다?…당뇨 위험도 낮추는 연구 성과 [와우! 과학]

    기생충도 쓸데가 있다?…당뇨 위험도 낮추는 연구 성과 [와우! 과학]

    영화 '기생충'에서 주인공 가족은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재물을 가로채는 기생충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도 기생충은 숙주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영양분만 가로채는 존재다. 따라서 인류는 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 노력했고 덕분에 선진국에서는 대부분의 기생충이 사라지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그 후 과학자들은 오히려 일부 질병이 기생충 제거 후 증가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독일 통일 후 기생충 감염률이 높았던 동독 지역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이 낮았던 반면 서독 지역에서는 상당히 높게 보고됐다. 그 원인이 모두 기생충 때문은 아니지만, 기생충이 숙주의 면역 반응을 억제해 면역 관련 질병의 유병률을 낮춘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인정되는 분위기다. 심지어 기생충을 질병 치료에 활용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호주 제임스 쿡 대학과 호주 열대 보건 및 의학 연구소(AITHM) 과학자들도 기생충을 의학적으로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다만 특이하게도 당뇨 위험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일반적으로 당뇨는 면역 관련 질병으로 여겨지지 않지만, 사실 만성 염증과 연관된 인슐린 저항성이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연구팀의 목표는 구충(hookworms)을 이용해 사람에게 거의 피해를 입히지 않으면서 장기적으로 안전한 선에서 과도한 면역 반응과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인슐린이 잘 듣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치료 목적으로 실험실에서 특별히 키운 아메리카 구충(Necator americanus)을 건강한 자원자에게 이식하는 1상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40명의 건강한 자원자들은 위약군, 20마리 이식군, 40마리 이식군으로 나뉘어 실험에 참가했다. 1상 임상의 목표는 소량의 아메리카 구충이 인체에 큰 피해 없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참고로 이 기생충은 인체에서 스스로 증식할 순 없으며 위생이 잘 갖춰진 선진국에서는 남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1년 간의 실험 결과 20마리나 40마리의 아메리카 구충은 숙주에 영양 결핍이나 다른 증상을 유발하지 않았다. 반면 인슐린의 지표인 HOMA-IR 수치는 대조군과 비교해서 구충 복용군에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구충 20마리 복용 그룹은 HOMA-IR 값이 3에서 1.8로 감소하고 40마리 그룹은 2.4에서 2.0으로 줄어든 반면 대조군은 2.0에서 2.9로 오히려 증가했다. 다만 이번 실험은 기생충이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에는 대상자 숫자도 적고 기간도 짧아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 따라서 연구팀은 지원을 받아 좀 더 큰 규모의 국제 2상, 3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후속 연구를 통해 실제 효과를 검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담이지만, 후속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더라도 일반적인 기생충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치료 목적으로 쓰이는 거머리는 안전하게 고인 피만 제거하도록 위생적으로 키운 것이지만, 자연 상태의 거머리는 그렇지 않은 위험한 기생충인 것처럼 자연적으로 감염된 구충은 여전히 위험한 기생충이고 박멸의 대상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30일

    쥐 36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48년생 :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60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72년생 : 생각보다 일의 추진 힘들다. 84년생 : 성급한 행동은 자신에게 손해. 소 37년생 : 건강 상태 체크하라. 49년생 : 뜬구름 잡는 동안 현재가 지나간다. 61년생 :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할 때다. 73년생 : 친구에게서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85년생 : 모방보다는 자기 계발에 힘써라. 호랑이 38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소식 있다. 50년생 : 뜻밖의 기쁜 일 생긴다. 62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74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86년생 : 입신양명의 기회가 주어진다. 토끼 39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51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63년생 : 고민이 해결된다. 75년생 : 시작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87년생 :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용 40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별걱정 없다. 52년생 : 의심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64년생 : 확장보다 축소 운영할 때다. 76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된다. 88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뱀 41년생 : 하늘이 돕는 운세이다 53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을 얻게 된다. 65년생 : 구설수가 따르니 힘든 고비가 있다. 77년생 : 다툴 일은 되도록 피하라. 89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말 42년생 :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마라. 54년생 : 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6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8년생 : 자존심 너무 내세우다 인심 잃는다. 90년생 : 얻고자 하는 것 구할 수 있다. 양 43년생 : 꾀하는 일마다 이루어진다. 55년생 : 마음이 심란하고 울적하다. 6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79년생 : 애정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라. 91년생 : 재물이 생기면 주변을 도와라. 원숭이 44년생 : 뜻하는 일이 성사되고 이익 생긴다. 56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68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80년생 : 위기에 빠질 수 있겠다. 92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닭 45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57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다. 69년생 : 부부간에 불화 주의하라. 81년생 : 소득은 없으나 희망을 가져라. 93년생 : 너무 일을 벌이지 마라. 개 46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58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70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82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94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돼지 47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 생긴다. 59년생 : 부부 애정에 적신호다. 71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83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 95년생 : 사랑은 계속 밀고 나가라.
  • 김정은, 딸 주애와 해군사령부 방문 [포토多이슈]

    김정은, 딸 주애와 해군사령부 방문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해군사령부를 방문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김주애는 북한 해군절 하루 전인 27일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군사령부를 방문했다. 부녀의 공식적인 동행은 지난 5월 16일 정찰위성 발사준비위원회 현지 지도 이후 100여일 만이다. 이날 김주애는 북한 김명식 해군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해군 간부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또한 김 위원장과 함께 작전지휘소를 방문해 한반도 지도를 살펴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해군절 경축연회에서 김주애는 김정은 옆자리에, 부인 리설주는 김주애 옆에 착석했다. 책상 반대편에는 동생 김여정 노동장 부부장이 앉아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주애가 백마를 타고 등장하고 우표로 발행되는 등 지속적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하는 것은 후계수업의 일환으로 봐야한다”며 “4대 세속이 준비되고 있고 수령체제가 유지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고 해석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군사령부 방문 축하연설에서 “얼마 전에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 깡패 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3자 사이의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정기화한다는 것을 공표하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해군절에 해군 부대를 방문한 것은 2012년 집권 이후 처음이다. 김 위원장의 이러한 행보는 한미일 정상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연합훈련 정례화 등에 합의한 것에 경계심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