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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산책방 이사회 “직원 피습 사건 철저히 진상 규명 해 달라”

    평산책방 이사회 “직원 피습 사건 철저히 진상 규명 해 달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평산책방 측에서 최근 일어난 직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평산책방 이사회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평산책방을 다녀간 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있는 평산책방에서 무차별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며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전직 대통령 경호구역 안에서 태연히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 설명을 보면, 지난 8일 오후 6시 50분쯤 20대 A씨는 운영이 끝난 책방을 찾아 퇴근하려던 40대 책방 직원 B씨를 무차별 폭행했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오늘 이재명 대표는 왔다 갔느냐’,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는 가지 않겠다’고 말하며 B씨 스마트폰을 낚아채 두동강 내고 주먹과 발길로 폭행했다. 책방 윗마당에서 시작된 폭력은 아랫마당, 대문 밖, 마을 안길, 길가 주택의 벽, 심지어 길 아래 밭으로까지 이어졌다. 마을 주민이 몇몇이 나와 막았지만 폭력은 이어졌고 여러 주민이 몰려나온 뒤에야 중단됐다. B씨는 왼쪽 팔이 부러졌고 갈비뼈와 척추뼈도 골절됐다. 골절된 팔은 절개 후 철심을 박아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나 부기가 너무 심해 수술조차 못하고 있다. 이사회는 “우리는 이 피습사건이 무엇보다 공권력의 이름으로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가하는 무도한 모욕주기의 시기와 온전히 겹친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폭력을 유발한 근원은 어디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공권력이 키워낸 증오와 적대심의 구조가 무분별한 개인의 증오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개탄과 우려를 지울 수 없다”며 “증오는 더 큰 증오를 부른다. 우리는 이 기회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날아오는 모든 부당한 정치적 음모와 음해를 멈출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사회는 “우리는 경찰이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A씨는 정신과 치료 병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상해·재물손괴 혐의로 9일 A씨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10일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 ‘명절 소포 가득’ 우정사업본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포토多이슈]

    ‘명절 소포 가득’ 우정사업본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 최대 명절 추석을 1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추석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고객들에게 전달될 소포와 택배 물품을 분주하게 분류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약 1,925만 개(일평균 160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며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전국 집중국 및 우체국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10일

    쥐 48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60년생 : 귀인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 72년생 : 노력하면 소득이 있겠다. 84년생 : 성실한 일에 보답 있겠다. 96년생 : 공부를 다시 시작해 보라. 소 49년생 : 믿음을 가져야 한다. 61년생 : 부부애를 잘 지켜라. 73년생 : 양보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85년생 : 이제 마음을 다잡아라. 97년생 : 인기가 올라 행운이 상승하는 날. 호랑이 50년생 : 상대하지 말고 자리를 피하라. 62년생 : 친절함이 기쁨을 준다. 74년생 : 겉모습보다 내실이 중요하다. 86년생 : 작은 충돌을 피하라. 98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 하지 마라. 토끼 51년생 : 사람 만나는 일이 좋겠다. 63년생 : 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75년생 : 힘들면 도움 청하라. 87년생 : 한 발 뒤로 물러서라. 99년생 : 문서에 이득이 있구나. 용 52년생 : 건강을 돌보면 재물운이 보인다. 64년생 : 마음의 괴로움이 곧 해결된다. 76년생 : 신속하게 일 처리하라. 88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날. 00년생 : 인간관계 더욱더 신중하라. 뱀 53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되는구나. 65년생 : 주위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77년생 : 굳은 마음이 건강 지킨다. 89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01년생 : 지금의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하라. 말 54년생 : 좋은 뜻을 가지고 베풀어라. 66년생 :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78년생 : 적극적으로 접근해 보라. 90년생 : 천천히 시작하라. 02년생 : 남의 말 듣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양 43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55년생 : 마음이 굳세어야 하겠다. 67년생 : 일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79년생 : 경쟁에서 작은 이득 있다. 91년생 : 돈과는 별로 연이 없겠다. 원숭이 44년생 : 순탄하게 풀린다. 56년생 : 사업운이 지금에야 풀리는구나. 68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해도 좋을 듯. 80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 있겠다. 92년생 : 능력에 맞는 계획을 세워라. 닭 45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 유지. 57년생 : 타인과의 거래 조심하라. 69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81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93년생 : 제일 우선이 신용이다. 개 46년생 : 심신이 불안하구나. 58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기쁜 일. 70년생 : 이동하기에 좋은 날. 82년생 :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있겠다. 94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돼지 47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겠다. 59년생 : 컨디션 조절을 잘하라. 71년생 :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라. 83년생 : 기다리는 게 상책. 95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9일

    쥐 48년생 : 재복이 새로이 들어온다. 60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2년생 : 뜻밖의 횡재가 있다. 84년생 :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라. 96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하라. 소 49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61년생 :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73년생 : 힘들게 버텨나가지만 내일을 기대하라. 85년생 : 금전운이 아주 좋다. 97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호랑이 50년생 : 좋은 사람 만나 대화 나눈다. 62년생 : 공명을 떨칠 운세다. 74년생 : 명예를 얻을 수 있다. 86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 98년생 : 매사에 주의해야겠다. 토끼 51년생 : 과로는 금물이다. 63년생 : 계획한 일 성사된다. 75년생 : 어려운 부탁을 받겠다. 87년생 : 기대한 일을 이룬다. 99년생 : 분위기에 편승하지 마라. 용 52년생 : 재검토가 필요하다. 64년생 : 우연히 기쁜 일이 생긴다. 76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88년생 : 이동운이 없으니 외출 삼가. 00년생 : 변화가 있으나 순리에 맡겨라. 뱀 53년생 : 주의깊게 살펴라. 65년생 : 복이 넘쳐나는 날이니 금전운 크다. 77년생 : 남의 것 탐하면 손해 본다. 89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라. 01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여라. 말 54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친다. 66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변을 살펴라. 78년생 : 수고한 만큼 공이 있다. 90년생 : 하던 일을 추진함이 길하다. 02년생 : 하늘의 도움이 복을 부른다. 양 43년생 : 가족의 도움이 크다. 55년생 :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67년생 : 너무 믿다가 큰코 다친다. 79년생 :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라. 91년생 : 시비가 있으니 언행에 조심. 원숭이 44년생 :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다. 56년생 : 별 소득이 없어 씁쓸하구나. 68년생 : 금전거래에 소득이 있다. 80년생 : 운수가 좋으니 무난하다. 92년생 : 대인 관계가 순조롭다. 닭 45년생 : 만사가 형통이니 근심 마라. 57년생 : 기분 좋은 일 생긴다. 69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쉽다. 81년생 : 재물운이 터졌구나. 93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개 46년생 : 공연한 걱정은 하지 마라. 58년생 : 사업에서 큰 이익 보겠다. 70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 82년생 : 바라던 일이 성취되겠다. 94년생 : 조금 더 열심히 한다면 성과가 크다. 돼지 47년생 : 음식, 차량에 주의. 59년생 : 현실에 만족하라. 71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83년생 : 만사 형통하겠다. 기쁨이 크다. 95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
  • 합참 “北, 쓰레기 풍선 또 살포… 닷새 연속”

    합참 “北, 쓰레기 풍선 또 살포… 닷새 연속”

    북한이 17번째 오물(쓰레기) 풍선을 띄웠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지난 4일 밤부터 닷새 연속이다. 합참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북한이 또 다시 풍선을 띄우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 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한은 전날 저녁부터 밤 사이 약 200개의 풍선을 띄운 것으로 합참은 파악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경기북부 지역에서 5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 합참은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 등 생활쓰레기이며,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또 부양”… 나흘 연속 살포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또 부양”… 나흘 연속 살포

    북한이 나흘 연속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달 10일 이후 한 달 가까이 풍선을 띄우지 않다가 지난 4일부터 나흘 연속으로 남쪽을 겨냥해 쓰레기 등을 실은 풍선을 날리고 있다. 풍선 부양에 필요한 풍선 자재와 쓰레기 수급이 대규모 수해 복구 때문에 제한됐다가 어느 정도 해소됐기 때문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은 올해 들어 지난 5월 말 이래 풍선을 16회에 걸쳐 부양했다.
  • “전단지 112에 떼달라고 해야하나”… ‘부착물 뗀 여중생 송치’ 항의글 1000건 넘어서

    “전단지 112에 떼달라고 해야하나”… ‘부착물 뗀 여중생 송치’ 항의글 1000건 넘어서

    “전단지 볼 때마다 112에 신고해서 떼달라고 하면 되는거죠”·“어린 여중생과 가족들이 겪고있는 고통에 제대로 사과 하세요.”·“불법 부착물 붙이는 사람도 잡아서 검찰 송치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벽면 거울에 붙은 주민단체의 벽보물을 뗐다는 이유로 여중생을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긴 사건과 관련 해당 경찰서인 용인동부경찰서 홈페이지 게시판에 닷새째 1000여건의 항의 글이 폭주하고 있다. 7일 오전 현재까지 용인동부경찰서 홈페이지 민원창구 자유게시판에는 항의성 글이 1000개를 넘어섰다. 지난 3일 불법전단을 무심코 떼어 낸 여중생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는 기사가 언론에 보도되고 부터다. 홈페이지 게시판에 항의 글이 폭주하자, 지난 5일 김종길 용인동부경찰서장은 “해당 사건 게시물의 불법성 여부 등 여러 논란을 떠나서 결과적으로 좀 더 세심한 경찰행정이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며 “언론 보도 관련하여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린 점, 서장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다. 여러분의 관심과 질타를 토대로 더욱 따뜻한 용인동부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사과글을 게시판 댓글에 경찰서장 명의로 올렸다. 김 서장 사과글의 내용과 형식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해당 글에는 정작 여중생과 그 가족에 대한 사과가 빠져있다”며 “‘아쉽게 생각한다’는 사과 표현 역시, 죄송하지는 않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여중생의 어머니 A씨에 따르면 중학생 딸이 귀가중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을 가리는 전단을 무심코 떼버렸다. 해당 전단은 아파트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에서 정식으로 승인한 전단도 아니었다. 전단은 아파트 주민단체에서 무단으로 붙인 것으로, 아파트 하자보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었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는 어머니 A씨에게 “그 행위에 ‘위법성 조각 사유’가 없으니까 저희는 송치 결정을 한 거다. 혐의는 명백하다. 그 행동 자체가 형법에서 규정하는 재물손괴죄 구성요건에 해당한다.(딸이) 나이 상으로 자기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가 맞잖나. 촉법소년이 아니잖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이번에 문제가 된 엘리베이터 거울의 부착물을 붙인 주민조직이 올해초 아파트내 도서관을 입대위·관리사무소와 무관하게 기흥구청의 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노래방으로 개조하기 위해 도서관 책상을 파손해서, 재물손괴 혐의로 용인동부경찰서에 고소했는데, 담당경찰관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했다”며 “도서관 책상을 파손시킨 사람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하고, 종이 한 장 떼어낸 어린 여학생을 재물손괴 혐으로 송치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경찰의 편파 수사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 토할 때까지 비빔면 ‘식고문’에 ‘똥개훈련’ 시킨 선임병… 징역형 집행유예

    토할 때까지 비빔면 ‘식고문’에 ‘똥개훈련’ 시킨 선임병… 징역형 집행유예

    法 “가족·지인이 선도 다짐하며 선처 탄원”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이 구토할 때까지 음식을 먹이는 이른바 ‘식고문’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위력행사 가혹행위‧폭행‧모욕‧특수폭행‧공갈‧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봉사 240시간도 명령했다. 강원 고성군 한 부대에서 복무했던 A씨는 지난해 5월 생활관에서 후임병 B(19)씨를 휴지심에 신문지를 넣고 박스테이프로 감아 만든 몽둥이로 폭행했다. B씨가 자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에서였다. A씨는 쓰레기 정리작업 중 장난이라면서 B씨의 발등을 야전삽으로 찍고, 가슴과 배를 주먹으로 때리기도 했다. 또 신었던 양말을 후임병의 코와 입 부위에 대고 비비는가 하면 TV를 보던 후임병의 머리 위로 방탄 헬멧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A씨는 후임병을 살찌우겠다며 컵라면 국물에 치즈 10장을 넣어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밥을 말아 먹게 하고, 모든 부대원이 삼겹살 회식 후 비빔면 20봉지를 먹다가 남자 후임병에게 몰아주며 구토할 때까지 먹였다. 후임병들을 ‘폐급’이라고 부르며 욕설을 퍼붓고, 취침 시간에 잠을 자지 못하게 이른바 ‘똥개훈련’도 시켰다. 김 부장판사는 “전체 범행내용 등에 비춰 죄책이 무겁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과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는 점, 가족과 지인들이 선도를 다짐하며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사회봉사를 조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날렸다…사흘 연속 네 번째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날렸다…사흘 연속 네 번째

    북한이 6일 오후 또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내며 지난 4일 이후 매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은 접촉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 4일 밤부터 5일 오전까지 480여개, 5일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260여개의 풍선을 보냈다. 이번까지 사흘 연속으로 4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보내고 있다. 내용물은 주로 종이 등 쓰레기인 것으로 알려졌고, 풍선에 매달린 낙하물 봉지에는 여러 개의 묶음이 들어있어 상공에서 터지면 여러 개의 작은 봉지로 분리돼 흩어지는 특징을 보인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 망치로 부순 40대 입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 망치로 부순 40대 입건

    제주시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를 망치로 부순 40대가 체포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를 망치로 내려쳐 파손시킨 혐의(특수재물손괴 등)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 있던 망치를 가져다 승용차 보닛을 내려쳐 파손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 진술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고별 정상회담 위해 방문한 기시다 총리[포토多이슈]

    고별 정상회담 위해 방문한 기시다 총리[포토多이슈]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가 6일 한국을 방문했다. 퇴임을 앞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고별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서다. 12번째 만나는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그동안 추친했던 한일관계 개선작업을 점검하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는 오는 27일 치러질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했다. 기시다 총리는 퇴임 직전까지 한일 셔틀 정상외교를 이어간다는 의미와 임기 중 유종의 미를 거두고 양국 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을 적극적으로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퇴임을 앞 둔 기시다 총리가 임기를 마치기 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양국 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을 적극 희망해 회담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1박 2일 일정을 위해 기시다 총리는 부인 유코 여사와 함께 방한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6일

    쥐 48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60년생 : 해결책이 있으니 걱정 마라. 72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84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96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소 49년생 : 과격한 언행은 금물. 61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73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85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97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득이 있다. 호랑이 50년생 :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62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74년생 : 좋은 결실의 하루. 86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98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토끼 51년생 : 멀리 이동하지는 마라. 63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다. 75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 87년생 : 재물운이 넘치니 기쁜 하루. 99년생 : 겸손해야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다. 용 52년생 :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64년생 : 횡재수를 기대하라. 76년생 : 모든 일에 정도를 지켜라. 88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00년생 : 시비가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게 상책. 뱀 53년생 : 서서히 근심이 사라진다. 65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77년생 : 모든 일에 자중하라. 89년생 : 일 추진을 미루는 게 좋다. 01년생 : 모든 일에 있어서 꼼꼼히 챙겨라. 말 54년생 : 분실, 도난을 주의하라. 66년생 :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78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90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02년생 : 문서나 금전거래 상의 이득이 있다. 양 43년생 : 욕심을 버려라. 55년생 : 분위기에 너무 들뜨지 마라. 67년생 : 항상 말조심하라. 79년생 : 기대하던 일에 큰 성과가 있겠다. 91년생 : 운이 좋게 작용한다. 원숭이 44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56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68년생 : 경솔한 행동은 구설수. 80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92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 닭 45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57년생 : 자기 뜻대로 추진하라. 69년생 : 위험하니 매사 신중하라. 81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93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개 46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58년생 : 너무 큰일을 생각 마라. 70년생 : 함께 협동하면 성공한다. 82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4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돼지 47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59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71년생 : 우연히 행운이 따른다. 83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95년생 : 새로운 친구를 만나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7일

    쥐 48년생 : 좋은 일이 서서히 진행된다. 60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72년생 : 구설수를 주의하라. 84년생 : 때를 기다렸다가 추진하라. 96년생 : 가는 곳마다 인기 높다. 소 49년생 : 신규 거래는 주의하라. 61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73년생 : 큰 일을 성사해내는 운세다. 85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97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호랑이 50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돌아온다. 62년생 : 사업은 잘 진행되니 걱정 마라. 74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86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온다. 98년생 :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하다. 토끼 51년생 : 집안이 태평하니 좋은 하루. 63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긴다. 75년생 : 현 상태를 유지하라. 87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라. 99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소식 있다. 용 52년생 :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64년생 : 오랜만에 마음이 흐뭇하다. 76년생 : 직위가 상승한다. 88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나는구나. 00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뱀 53년생 : 손님 방문이 있을 수. 65년생 : 덕을 쌓았으니 집안에 경사. 77년생 : 적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89년생 : 부부 화합하면 대성할 수 있다. 01년생 : 기쁜 하루지만 시기하는 눈길 있다. 말 54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은 차고 넘친다. 66년생 : 가까운 이웃을 조심하라. 78년생 : 금전 거래는 철저히 하라. 90년생 :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라. 02년생 : 좋은 친구가 생긴다. 양 43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55년생 : 일이 순조롭다. 67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79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91년생 : 친구와 고통을 나눠라. 원숭이 44년생 : 이기적인 행동을 삼가라. 56년생 : 기분 상할 일이 생긴다. 68년생 : 투자 확장을 하게 된다. 80년생 : 투자하면 이득이 생길 운세. 92년생 :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라. 닭 45년생 : 마음이 심란하니 안정을 취하라. 57년생 : 체면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69년생 : 피곤이 넘쳐나니 안정을 취하라. 81년생 : 원하던 소원이 이루어진다. 93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개 46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58년생 : 변화를 서둘러 시행하라. 70년생 : 있을 때 베풀면 반드시 행운이 있다. 82년생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94년생 : 칭찬 받을 일이 있겠다. 돼지 47년생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59년생 : 좋은 결과가 기다린다. 71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83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95년생 : 이젠 기다리면 된다.
  • [속보] 합참 “北, 쓰레기 풍선 또 띄워”…이틀 사이 세 번째

    [속보] 합참 “北, 쓰레기 풍선 또 띄워”…이틀 사이 세 번째

    북한이 이틀 사이 세 번에 걸쳐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날려 보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이 북서풍 계열로 풍선이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 5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쓰레기 풍선 420여 개를 띄웠다. 이날 오전 9시부터도 약 3시간 동안 60여 개를 또 부양했다. 그 결과 서울에 30여 개, 경기도 북부에 7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고 합참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이번까지 총 14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보냈다.
  • “전단지 뗐다, 자수한다” 항의에 경찰서장 ‘복붙 사과’

    “전단지 뗐다, 자수한다” 항의에 경찰서장 ‘복붙 사과’

    중학생이 엘리베이터 내에 붙은 전단을 무심코 뗐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할 경찰서에 항의가 쏟아지자 경찰서장이 사과했다. 다만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항의 게시물에 사과문을 댓글로 달고, 똑같은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해 빈축을 사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서장 명의로 자유게시판을 통해 “어제부터 시작된 언론 보도 관련해 많은 분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해당 사건 게시물의 불법성 여부 등 여러 논란을 떠나서 결과적으로 좀 더 세심한 경찰 행정이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선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좀 더 따뜻한 용인동부경찰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과문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항의 게시물에 댓글 형식으로 올라온 것으로, 용인동부경찰서 측은 지난 4일부터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 중 일부에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과문마저 ‘복붙’이냐”며 항의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몇몇 글에 형식적으로 똑같은 댓글을 달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행정처리를 할 것인지 알려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질타를 받아들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를 밝히는 게 순서”라고 지적했다. 5일 오후 4시까지 게시판에는 600여건에 달하는 항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불법 전단지 떼는데 112에 신고해야 하는가”, “저도 광고물을 뗐는데 자수하겠다”, “불법 전단지 수십 장을 버렸는데 징역형 받나” 등 경찰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항의글 600여건…경찰, 보완 수사앞서 JTBC ‘사건반장’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달 8일 중학생 A양을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양은 5월 자신이 사는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에 붙어있던 비인가 게시물을 제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양은 거울을 보던 중 게시물이 시야를 가려 이를 뗐다고 설명했다. A양이 떼어낸 게시물은 관리사무소의 인가를 받지 않은 게시물로, 주민 자치 조직이 하자 보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기 위해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민 조직은 아파트 하자 보수 범위를 둘러싸고 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와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 게시물에는 관리사무소의 도장이 찍혀 있지도 않았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2022년 평택지원의 공동주택관리법 판례를 참고, A양이 비인가 게시물을 뜯은 행위가 재물손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당시 관리 주체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게시물을 적법하게 철거하기 위해선 부착한 이에게 자진 철거를 청구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해 강제집행을 해야 한다는 게 법원 판단이었다. 이후 지난해 7월에도 비슷한 일로 이 여학생이 사는 아파트 주민 2명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도 알려졌다. A양 측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이의를 제기해 사건이 커지자, 용인동부경찰서의 상급 기관인 경기남부경찰청은 추가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검찰과 협의 뒤 보완 수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상공에서 비행기 문 ‘덜컥’…‘공포의 착륙’ 배상액 나왔다

    상공에서 비행기 문 ‘덜컥’…‘공포의 착륙’ 배상액 나왔다

    착륙을 준비하던 비행기 안에서 출입문을 열어 승객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30대 남성에게 항공사에 7억여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민사12부(부장 채성호)는 5일 아시아나항공이 A(32)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A씨가 아시아나항공에 7억 2702만 8729억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6일 오후 12시 37분쯤 대구공항에 착륙을 준비하던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항공 8124편에서 비상문 잠금장치를 임의로 조작해 출입문을 연 혐의(항공 보안법 위반·재물손괴)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해당 항공기는 승객 197명을 태우고 상공 700~800피트(약 213~243m)를 날고 있었다. A씨가 출입문을 열자 객실 안으로 바람이 거세게 들어와 승객들이 공포에 빠졌고, 울산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 참가하는 제주지역 초등학생 등 9명이 호흡곤란과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실직 후에 스트레스를 받아오고 있었다”, “비행기 착륙 전 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서 문을 열었다”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범행으로 항공기의 비상문과 슬라이드 등 3개 부위가 손상됐으며, 국토교통부는 이에 따른 아시아나항공의 피해액이 6억 4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항공 보안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A씨는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검찰은 항소를 제기했으며, 항공기 출입문 개방으로 승객 15명에게 적응장애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A씨를 추가 기소했다.
  • “전단지 뗄 때 112 신고해야 하나”… 용인동부경찰서에 쏟아진 항의

    “전단지 뗄 때 112 신고해야 하나”… 용인동부경찰서에 쏟아진 항의

    엘리베이터 내에 붙은 전단을 무심코 뗐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 송치됐었던 여중생 사연에 해당 사건을 조사한 경찰서를 향해 ‘조롱성’ 비판이 쏟아졌다. 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사건이 알려진 뒤부터 경찰의 수사 과정을 비판하는 글들이 잇따랐다. 작성자들은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불법 전단지 떼는데 112에 신고해야 하는가”, “저도 광고물을 뗐는데 자수하겠다”, “문 앞에 불법 전단지가 붙었는데 검찰에 송치될까 봐 못 떼고 있다”, “내가 경찰서에 전단지 붙일테니 떼면 신고하겠다” 등 조롱성 게시물을 올렸다. 일부 작성자들은 경찰의 부당한 처분을 비판했다. 한 누리꾼은 “기계적 업무 처리 정말 창피하다”, “탁상행정의 병폐”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앞서 JTBC ‘사건반장’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달 8일 중학생 A양을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양은 5월 자신이 사는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거울에 붙어있던 비인가 게시물을 제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양은 거울을 보던 중 게시물이 시야를 가려 이를 뗐다고 설명했다. A양이 떼어낸 게시물은 관리사무소의 인가를 받지 않은 게시물로, 주민 자치 조직이 하자 보수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기 위해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민 조직은 아파트 하자 보수 범위를 둘러싸고 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와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 게시물에는 관리사무소의 도장이 찍혀 있지도 않았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2022년 평택지원의 공동주택관리법 판례를 참고, A양이 비인가 게시물을 뜯은 행위가 재물손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당시 관리 주체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게시물을 적법하게 철거하기 위해선 부착한 이에게 자진 철거를 청구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해 강제집행을 해야 한다는 게 법원 판단이었다. 이후 지난해 7월에도 비슷한 일로 이 여학생이 사는 아파트 주민 2명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도 알려졌다. A양 측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이의를 제기해 사건이 커지자, 용인동부경찰서의 상급 기관인 경기남부경찰청은 추가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검찰과 협의 뒤 보완 수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합참 “북, 오늘 오전에도 쓰레기 풍선 또 부양”

    [속보] 합참 “북, 오늘 오전에도 쓰레기 풍선 또 부양”

    북한이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420여개의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데 이어 5일 오전 9시쯤부터 또다시 쓰레기 풍선을 부양 중이라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부양한 쓰레기 풍선 중 20여개가 서울과 경기북부에 낙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은 “확인된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플라스틱병 등 쓰레기이며,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9시경부터 (북한이) 또다시 풍선을 띄우고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전날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25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 5월 말부터 남측의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남측으로 쓰레기 풍선을 보내고 있다.
  • ‘민망 스킨십’ 10대 커플 쫓아냈더니…한밤 CCTV 본 카페 업주 ‘경악’

    ‘민망 스킨십’ 10대 커플 쫓아냈더니…한밤 CCTV 본 카페 업주 ‘경악’

    카페에서 스킨십을 하고 크게 떠드는 등 소란을 피워 쫓겨난 10대가 앙심을 품고 해당 카페에 보복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낮에는 일반 카페를, 자정 이후엔 무인카페로 운영되는 카페 업주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오후 3시쯤 한 10대 일행이 카페를 방문했다. 이들 일행은 빙수를 주문해 먹고 나간 후 1시간 뒤 다시 카페를 방문했는데 이때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은 채 앉아있었다. 심지어 일행 중 연인으로 보이는 두 학생은 과한 스킨십을 벌이며 시끄럽게 떠들기도 했다. 이에 카페 직원들이 “조용히 해 달라. 다시 주문해야 한다”며 안내했지만 소용 없었다. 결국 A씨가 이들에 나가달라고 요청하자 이들은 “본인이 경찰이세요? 제가 손님인데 왜 나가요?”라며 비아냥거렸다. 이에 A씨는 이들을 퇴거불응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10대 일행은 “우리를 내쫓았으니 아까 먹은 것 환불해 달라”고 황당한 요구를 했다. 쫓겨난 10대 무리는 이후 A씨가 운영하는 카페 건물주 B씨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알고보니 이들은 B씨와 일면식이 있던 사이였다. 소동이 있기 전날 일행 중 몇 명이 담배를 피우다 B씨에 걸렸고, 언쟁을 벌인 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B씨는 이들에게 “다른 데 가서 놀아라. 장사 방해하면 안 된다”라고 타일렀고, A씨에겐 “아직 아이들인데, 경찰 조사받아서 좋을 게 있냐. 넘어가 달라”라고 중재했다. A씨는 사과를 받은 뒤 선처해 줬지만, 이날 이후 카페가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간대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카페의 문이 고장 나거나 물건들이 흐트러져 있던 것이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일행 일부가 흡연 공간 문을 발로 차고, 담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훔치는 모습이 담겼다. 범행을 확인한 A씨는 절도와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수사가 늦어지는 것 같아서 직접 잡기로 하고, 3일 새벽 무리 중 1명이 자는 걸 보고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면서 “이런 일들이 쌓일 때마다 ‘장사하면 안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다른 자영업자분들은 이런 피해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했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5일

    쥐 48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60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72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8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96년생 : 윗사람에게 칭찬 받겠다. 소 49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 따른다. 61년생 : 경제사정에 맞추어 움직여라. 73년생 : 업무를 신중히 처리하라. 85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97년생 : 소리소문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호랑이 50년생 : 도난에 주의하라. 62년생 : 잘못을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74년생 : 금전관계 다툼 조심하라. 86년생 : 생각보다 쉽게 일 성사된다. 98년생 : 매사 차분하게 움직여라. 토끼 51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하는 날이다. 63년생 : 주위 사람이 도와준다. 75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99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용 52년생 :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64년생 : 재물운 있으나 손재수도 따른다. 76년생 : 시비에 주의하라. 88년생 : 망설이다 후회한다. 00년생 : 뜻하지 않게 도움이 넘쳐난다. 뱀 53년생 : 고집만 내세우지 마라. 65년생 : 힘들어도 뜻을 굽히지 마라. 77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 89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01년생 : 활기가 넘쳐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말 54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6년생 : 근면하면 성공한다. 78년생 : 관록운도 있고 뜻밖의 횡재 있다. 90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함이 낫겠다. 02년생 : 매사 결과가 좋은 하루. 양 43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이 없음을 명심. 55년생 : 새로운 일이 좋다. 67년생 : 좋은 결실을 맺는다. 79년생 : 한가지만 밀고 나가라. 91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 원숭이 44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아 한다. 56년생 :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라. 68년생 : 욕심이 화를 부른다. 8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92년생 : 귀인이 나타나 도와준다. 닭 45년생 : 지인의 도움 받아 문제 해결. 57년생 : 재물이 서서히 따른다. 69년생 : 조금은 건강에 힘써라. 81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 93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개 46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58년생 : 순조로운 하루. 70년생 : 현재 일에 충실하라. 82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 시도하라. 94년생 : 마음껏 움직여도 좋다. 돼지 47년생 : 모든 일이 잘 되는 날. 59년생 : 허황된 일을 꾸미지 마라. 7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83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95년생 : 주변 사람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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