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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0월 15일

    [쥐띠] 36년생 화합하면 소망을 이룬다. 48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60년생 기쁜 소식이 있겠다. 72년생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84년생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말라. [소띠] 37년생 언행을 주의하라. 49년생 친구들 사이에서 구설에 오른다. 61년생 좋은 말보다 성실한 태도가 더 낫다. 73년생 일도 좋지만 무리하지 말라. 85년생 외출은 삼가라. [범띠] 38년생 기다리면 마침내 때가 온다. 50년생 노력의 성과가 매우 크다. 62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사된다. 74년생 자만심을 버려야겠다. 86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는다. [토끼띠] 39년생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51년생 상의를 하며 일하라. 63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말라. 75년생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친구에게 휩쓸리지 말라. [용띠] 40년생 재산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52년생 비밀이 발각되기 쉽다. 64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새로운 만남이 있겠다. 88년생 운이 좋으나 재물운은 별로다. [뱀띠] 41년생 겉치레에 신경쓰지 말라. 53년생 생각지 않은 행운이 온다. 65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77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89년생 작업 계획을 수정하라. [말띠] 42년생 지금 당장은 어렵다. 54년생 하루를 허황되게 보낸다. 66년생 베풀어야 이득 있다. 78년생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행운이 온다. 90년생 신수가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라. [양띠] 43년생 기대했던 약속이 미뤄진다. 55년생 충돌이 예상된다. 67년생 구설에 오르지 않게 주의하라. 79년생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91년생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생 다른 사람이 어려울 때 도와라. 56년생 용기를 잃지 말라. 68년생 소득이 없으나 희망은 있다. 80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 92년생 무엇보다 안정이 최고다. [닭띠] 45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57년생 포기하면 얻는 것이 없다. 69년생 스트레스를 바로 풀어라. 81년생 중요한 계획은 추진된다. 93년생 친구의 말을 조심하라. [개띠] 46년생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58년생 보람찬 하루를 보내겠다. 70년생 서로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82년생 몸과 마음이 바빠지겠다. 94년생 현상 유지가 최선이다. [돼지띠] 47년생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다. 59년생 지나친 계획은 무리가 된다. 71년생 대인 관계에 신중하라. 83년생 차분히 일을 풀어 나가라. 95년생 이제야 일이 해결된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0월 14일

    [쥐띠] 36년생 마음고생이 있겠다. 48년생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라. 60년생 힘들어도 지금은 참는 것이 우선이다. 72년생 기쁜 소식이 있겠다. 84년생 작지만 희생이 따른다. [소띠] 37년생 바른말 해서 괜한 오해를 산다. 49년생 유혹을 물리치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라. 73년생 부주의로 잃는 것이 많다. 85년생 욕구불만을 늘어놓지 말라. [범띠] 38년생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50년생 사태가 악화되니 신중하라. 62년생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지 말라. 74년생 작은 일에 소득이 있다. 86년생 용기가 필요하다. [토끼띠] 39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으니 매진하라. 51년생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라. 63년생 이동운이 있으나 조심하라. 75년생 일이 잠시 흔들린다. 87년생 잔꾀 부리지 말라. [용띠] 40년생 욕심을 버리면 해결된다. 52년생 마음이 편안한 하루가 된다. 64년생 재물이 들어오겠다. 76년생 일이 해결되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88년생 재정난이 예상된다. [뱀띠] 41년생 자금난을 겪는다. 53년생 일이 잘 풀리니 걱정하지 말라. 65년생 당초 계획을 밀고 나가라. 77년생 기대한 일이 성사된다. 89년생 운이 지속적으로 상승된다. [말띠] 42년생 큰 것을 얻을 수 있겠다. 54년생 중요한 계약은 신중히 하라. 66년생 일이 잘 풀린다. 78년생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다. 90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양띠] 43년생 바쁠수록 여유를 가져라. 55년생 때를 기다리는 것이 낫겠다. 67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79년생 결국에는 일이 뜻한 바대로 이뤄진다. 91년생 행운이 손짓한다. [원숭이띠] 44년생 신중하게 처리해야 길하다. 56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8년생 인기를 얻는다. 80년생 용기를 내어 헤쳐 나가야 길운이 온다. 92년생 만족스러운 하루가 된다. [닭띠] 45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대길한 날이다. 57년생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69년생 큰일은 꿈꾸지 말라. 81년생 이동운은 별로다. 93년생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라. [개띠] 46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58년생 궂은일이 있겠다. 70년생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82년생 친구와의 관계를 조심하라. 94년생 계획한 일을 추진하라. [돼지띠] 47년생 사소한 일이 뜻하지 않게 커진다. 59년생 투자는 신중하게 하라. 71년생 많은 사람을 만나겠다. 83년생 매사 서두르지 말라. 95년생 작지만 이득이 있겠다.
  • “고층아파트서 ‘감자 투척 사건’ 범인은 6~9세 아이들”

    “고층아파트서 ‘감자 투척 사건’ 범인은 6~9세 아이들”

    추석 당일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감자 투척 소동’은 6∼9세 아동 3명의 소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경기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15분쯤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어른 주먹만한 감자 3∼4개가 떨어져 주차돼있던 BMW 차량 지붕이 움푹 패이는 등 파손됐다. 당시 승용차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피해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폐쇄회로)TV 영상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당일 오전 11시쯤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9)양 등 6∼9세 여자 어린이 3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21층으로 올라간 사실을 확인했다. A양은 지난 11일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감자가 바닥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던졌다”고 진술했다. 명절을 맞아 자신의 집을 찾은 사촌 B(9)양, C(6)양과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치다가 21층 주민이 건조를 위해 복도에 내놓은 감자를 지상 주차장을 향해 던졌다는 것이다. A양 등의 행위는 차량 파손을 야기한 만큼 형법상 재물손괴에 해당한다. 처벌 수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그러나 A양 등은 10세 미만의 형사책임 완전 제외 대상으로, 처벌받지 않는다.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도 속하지 않아 보호처분 대상에도 들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A양 등의 나이가 어려 형사 책임은 물을 수 없다”라며 “다만 현재 A양 부모가 피해자를 만나 사과하고 차량 수리비 변상을 약속하는 등 합의 과정이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책 중인 개 폭행 혐의 40대 남성, ‘무죄’ 선고

    산책 중인 개 폭행 혐의 40대 남성, ‘무죄’ 선고

    개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벌금형을 받았던 40대 남성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지난해 8월 고양시 덕양구 한 편의점 앞에서 개를 발로 차고 견주에게 염좌 등을 입힌 혐의(재물손괴·상해)로 기소됐던 박모(44)씨에 대해 “이를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며 지난 22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박씨는 작년 8월 25일 서모(42)씨가 소유한 개가 편의점 앞의 길을 막고 있다는 이유로 발로 개를 걷어차 우측 후지파행 등의 장애를 입게 하고, 그 과정에서 서씨에게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염좌 등의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검찰은 박씨에 대해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으나 박씨는 이에 불복, 정식 재판을 제기했다. 사건을 심리한 재판부는 “기록을 종합하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이 사건 개를 걷어차 이로 인해 장애가 발생되거나 그 과정에서 서씨를 발로 차 상해를 입게 했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며 무죄를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서씨는 법정에서 박씨의 발길질에 사건 개가 공중으로 4~5m 떠서 날아가 떨어졌다고 주장했지만 개의 무게가 약 40㎏ 정도인 점에 비추어 보아 서씨의 진술은 상당히 과장돼 있다. 이를 그대로 믿기 어렵다”면서 “박씨는 개가 자신에게 달려 들까봐 발로 한번 툭 찬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증인 역시 ‘박씨가 발을 한 번 들어 올린 것은 보았지만 걷어찬 것은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사건 개는 사건 이전부터 오른쪽 뒷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사건 당시에도 보조보행기를 차고 걷는 등 재활 중이었으나 상황 종료 이후 스스로 걸어 돌아갔다”며 “사건 후 장애가 발생했다는 부위 역시 기존 부상 부위다. 피고인의 폭행으로 인해 추가적 장애가 발생했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봤다. 서씨 상해 혐의와 관련해서는 제출된 상해진단서가 사건 시점으로부터 5일 지난 8월 30일 진단된 것이라며 “상해 원인과 부위, 정도 모두 서씨의 진술에 의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폭행과 같은 외부적 충격이 있을 경우 발생하는 타박상 등의 진단을 받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내 나이 구십에도 자꾸만 詩心이 일어나고 또 시구가 떠올라 시 쓰기를 멈출 수가 없다

    내 나이 구십에도 자꾸만 詩心이 일어나고 또 시구가 떠올라 시 쓰기를 멈출 수가 없다

    “나는 만년의 으스름 저문 날을 살면서도, 보고 느끼고 깨닫고 감동하는 바에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삶의 본질, 그 의미심장함과 이에 응답하는 사람의 감개무량함, 살아가면서 더디게 성숙되어 가는 경건한 인생관, 이 모두 오묘한 축복이며 오늘 우리의 감사이자 염원입니다.”●‘심장이 아프다’ 이후 4년 만에 새 시집 구순에 이르러서도 시인은 매일 감각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10년 전부터는 시 쓰기를 중단하고 다른 이의 글이나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1953년 첫 시집 ‘목숨’ 이후 64년째 이어온 시업은 그에게 여전히 ‘충만한 사랑’이다. 시인은 그래서 고백한다. “무언가를 보고,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면 자꾸만 마음속에서 시심(詩心)이 일어나고, 또 시구가 떠올라서 시 쓰기를 멈출 수 없었다”고. 최근 열여덟 번째 시집 ‘충만한 사랑’(열화당)을 펴낸 김남조(90) 시인 얘기다. ‘심장이 아프다’ 이후 4년 만에 펴낸 새 시집에는 지난 4월 정지용문학상을 받은 ‘시계’ 등 신작 63편을 담았다. 노경에 이르러 시간 앞에 고백하고 참회하는 시인은 인간의 속됨을 반성하면서도 이상을 향해 분투하는 의지를 긍정한다. ‘그대의 나이 구십이라고/시계가 말한다/알고 있어, 내가 대답한다/시계가 나에게 묻는다/그대의 소망은 무엇인가/내가 대답한다/내면에서 꽃피는 자아와/최선을 다하는 분발이라고/그러나 잠시 후/나의 대답을 수정한다/사랑과 재물과/오래 사는 일이라고//시계는 즐겁게 한판 웃었다/그럴 테지 그럴 테지/그대는 속물 중의 속물이니/그쯤이 정답일 테지…/시계는 쉬지 않고/저만치 가 있다’(시계)●가능하다면 또 한 권의 시집을 내고 싶으니 쓰다 버린 시구절들을 돌이키면서는 ‘관절이 삐걱거려 피와 살을 입혀 주지 못한’ 생애를 떠올린다. 그러면서 ‘나 역시도 누군가의 실패한 문장’일 수 있음을 토로한다. 하지만 소란, 어지러움, 적막이 혼재하는 삶마저도 긍정하는 시편에서는 그의 영원한 주제(사랑과 구원)가 찬미가처럼 울린다. ‘세상이 적막해진다/적막의 병정들이/구름처럼 몸 부풀리면서 온다/아니다/고요함은 탁월한 능력/사람은 소란으로 가득 차 있어/어지럽다/사람은 어지럽다 맞다/사람에겐 은총이 있다/못다 부른 긴 악보의 찬미가가 있다/조물주와 피조물주 사이/전류가 흐른다 맞다//사람에겐 주야로 고여 오는 눈물이 있다/사람은 측은한 존재이다/측은하다 맞다/그러나 사람으로 태어난 일/한 번쯤은 나쁘지 않다/맞다 맞다’(사람 이야기) 그에게 ‘심각한 시’는 고통이나 소통 불가의 언어가 아니다. ‘밤과 새벽 사이의/어둠이자 빛이다/처음 듣는 신선한 독백이며/문 앞에 와 있는/영혼의 첫 손님이다’(심각한 시) 그래서 시인은 소망한다. “가능하다면 이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내고 싶다”고.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0월 10일

    [쥐띠] 36년생 절제하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60년생 지나치게 간섭하면 망신당한다. 72년생 재물에 신경 써야겠다. 84년생 사람을 경계하라. [소띠] 37년생 먼 곳으로 가지 말라. 49년생 처음에는 흉하나 나중에 길하다. 61년생 어려우면 도움을 청하라. 73년생 모든 일이 이뤄지겠다. 85년생 운수가 대통한 날이다. [범띠] 38년생 처음은 곤란하나 차차 해결되겠다. 50년생 건강관리에 유의하라. 62년생 불우한 이웃을 도와라. 74년생 결실을 맺으니 널리 베풀어라. 86년생 금전운이 좋겠다. [토끼띠] 39년생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51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 63년생 옛것을 유지하라. 75년생 사소한 말다툼이 크게 번진다. 87년생 대인관계를 넓히면 이롭다. [용띠] 40년생 투자는 좋지 않다. 52년생 서로 돕고 협조해야 성과가 있다. 64년생 구하려 해도 얻기가 힘들다. 76년생 일이 성사될 확률이 높다. 88년생 자신을 낮추고 양보하라. [뱀띠] 41년생 구하기 어려운 날이다. 53년생 동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77년생 자중하면 나중에라도 길하다. 89년생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말띠] 42년생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이 넘친다. 54년생 동쪽으로 이동하면 별로다. 66년생 매사 행운이 따른다. 78년생 비밀은 지켜라. 90년생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양띠] 43년생 움직이면 행운이 따른다. 55년생 매사 어긋나니 힘들다. 67년생 시작은 어렵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진다. 79년생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다. 91년생 머무르면 기회가 없다. [원숭이띠] 44년생 큰 경사가 있다. 56년생 경제적인 사정이 나아지겠다. 68년생 분수를 지켜라. 80년생 경망스럽게 행동하지 말라. 92년생 당장은 힘들더라도 머지않아 일이 풀린다. [닭띠] 45년생 인간관계에 주의하라. 57년생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69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이 있다. 81년생 계획된 대로 하라. 93년생 즐거운 하루가 된다. [개띠] 46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58년생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된다. 70년생 금전에 행운이 따른다. 82년생 사람들과의 관계에 마음을 써라. 94년생 뜻대로 되지 않는다. [돼지띠] 47년생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59년생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71년생 걱정스러운 일이 마침내 해결된다. 83년생 자업자득이다. 95년생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다.
  • ‘이재용 구속중단’ 시위자들 벌금형…커터칼로 시민단체 현수막 찢어

    ‘이재용 구속중단’ 시위자들 벌금형…커터칼로 시민단체 현수막 찢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삼성 측에 산업재해 규명·보상을 요구해 온 단체의 현수막을 찢는 등 집회용품을 망가뜨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김병주 판사는 재물손괴와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자회견 참가자 A(58)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와 함께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B(58)씨는 벌금 70만원, C(76)씨는 벌금 5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A씨는 올해 1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 사옥 앞에서 이 부회장의 구속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던 중 다른 시민단체가 회견장 부근에 세워 둔 입간판을 찢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삼성 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시민단체인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 측에서 제작한 이 입간판에는 ‘삼성은 대화에 나서라’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다. A씨는 이를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망가뜨린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A씨는 자신을 말리려는 반올림 소속 활동가를 밀치고 손에 들고 있던 태극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같은 날 반올림이 가로수에 설치해 둔 현수막 6개를 커터칼로 찢은 혐의로, C씨는 반올림의 집회용품인 입간판을 망가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7일

    [쥐띠] 36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48년생 도움이 필요하다. 60년생 가정에 조금 더 신경 써라. 72년생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84년생 친구에게 관심을 가져라. [소띠] 3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49년생 일을 성취하기가 힘들다. 61년생 건강이 최고다. 73년생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이다. 85년생 주위의 부추김에 넘어간다. [범띠] 38년생 내실만 갖춘다면 행운이 따른다. 50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이 있다. 62년생 기대는 버려라. 74년생 사기수를 주의하라. 86년생 자존심 버리면 희망이 있다. [토끼띠] 39년생 될 수 있는 한 충돌은 피하라. 51년생 가족관계를 돈독하게 다져라. 63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드려라. 75년생 뜻밖의 행운이 따른다. 87년생 크게 성공할 운이다. [용띠] 40년생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이 좋다. 52년생 뜻한 일이 이뤄진다. 64년생 목소리를 낮춰야겠다. 76년생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라. 88년생 경솔한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뱀띠] 41년생 자신의 부족함을 느낀다. 53년생 이득이 넘치니 실천하라. 65년생 앞으로 나서지 말라. 77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다음으로 미뤄라. 89년생 여행을 떠나도 좋다. [말띠] 42년생 돈으로 도움 줄 일이 생긴다. 54년생 운전에 주의하라. 66년생 윗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78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니 걱정하지 말라. 90년생 힘들더라도 밀고 나가라. [양띠] 43년생 남의 말을 조심하라. 55년생 속으로 삭일 줄도 알아야 한다. 67년생 매사 천천히 일하라. 79년생 재물이나 소득이 늘어난다. 9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부귀를 얻는 하루가 된다. 56년생 좋은 일만 생겨난다. 68년생 방심하다가 손해보기가 쉽다. 80년생 적극적인 행동은 대길하다. 92년생 사람과 재물이 늘어나겠다. [닭띠] 45년생 집안에 화목이 있다. 57년생 좋은 하루니 활발히 움직여라. 69년생 일이 막힌다. 여유를 가져라. 81년생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93년생 운세도 행운도 따른다. [개띠] 46년생 웃는 날이 다가온다. 58년생 인기를 얻게 된다. 70년생 하루종일 웃음꽃이 핀다. 82년생 오랜 어려움이 마침내 해소된다. 94년생 가족과 함께 외출하면 길하다. [돼지띠] 4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라. 59년생 알차고 뜻있는 하루를 보낸다. 71년생 너무 큰 꿈만 꾸지 말라. 83년생 움직인 만큼 기쁨이 있다. 95년생 손재수가 있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5일

    [쥐띠] 36년생 작은 투자로 큰 소득이 있겠다. 48년생 자기 관리에 힘써라. 60년생 사람으로 인한 손해가 있다. 72년생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84년생 새로운 곳에 마음을 두어라. [소띠] 37년생 시비가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라. 49년생 별 소득이 없겠다. 61년생 불필요한 외출은 화근이 된다. 73년생 차분하게 맡은 바를 처리하라. 85년생 모험적인 일은 피하라. [범띠] 38년생 대인관계가 순조롭다. 50년생 계획대로 잘 안 된다. 62년생 무리하게 돌진하면 위험하다. 74년생 변동운이 따르지 않으니 일을 미뤄라. 86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토끼띠] 39년생 넓은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운이 열린다. 51년생 장기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63년생 걱정으로 불안해진다. 75년생 귀인이 와서 돕는다. 87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라. [용띠] 40년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52년생 상대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64년생 좋은 일만 생긴다. 76년생 처음엔 피곤하나 나중엔 운을 따른다. 88년생 차분하게 일해야 길하다. [뱀띠] 41년생 희망의 빛이 밝게 들어온다. 53년생 바쁜 만큼 소득이 있다. 65년생 부족한 만큼 공부하라. 77년생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89년생 기회를 기다려라. [말띠] 42년생 마음이 산만하니 잘 다스려라. 54년생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66년생 때를 기다려라. 78년생 운이 사방에서 온다. 90년생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양띠] 43년생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55년생 오늘 하루가 만족스럽다. 67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79년생 방심하면 큰 실수를 하겠다. 91년생 예의범절을 스스로 지켜라. [원숭이띠] 44년생 인정을 받고 즐거움도 크다. 56년생 재물운이 트여 대길하다. 68년생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80년생 판단을 잘해야 하는 순간이다. 92년생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라. [닭띠] 45년생 마음을 다스려야 일이 된다. 57년생 관록운도 있고 횡재운도 있다. 69년생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81년생 혼자 힘으로는 어렵다. 93년생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개띠] 46년생 이동하기에 좋은 날이다. 58년생 무리하게 계획하지 말라. 70년생 어렵던 일이 마침내 해결된다. 82년생 운기가 좋은 날이다. 94년생 손실은 곧 보충되니 걱정 말라. [돼지띠] 47년생 소문이 좋지 않으니 잘 처신하라. 59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71년생 인정받게 된다. 83년생 상대방을 존중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라. 95년생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6일

    [쥐띠] 36년생 자신도 모르게 소문이 퍼진다. 48년생 이사와 이동은 삼가라. 60년생 의견 대립을 잘 해소하라. 72년생 새로운 길목에 서 있다. 84년생 계획한 대로 운이 점점 트인다. [소띠] 37년생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49년생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이 생긴다. 61년생 물건을 잘 간수하라. 73년생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5년생 도움을 받아 일이 쉽게 해결된다. [범띠] 38년생 부와 명예가 함께하니 걱정하지 말라. 50년생 충돌이 예상되니 주의하라. 62년생 언행을 무겁게 하라. 74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라. 86년생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하라. [토끼띠] 39년생 몸을 움직임이 좋은 날이다. 51년생 나쁜 운이 있으나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 63년생 다툼이 있겠다. 75년생 친구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라. 87년생 새로운 만남이 있겠다. [용띠] 40년생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52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64년생 귀인이 도우니 일이 순탄하다. 76년생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8년생 참는 것이 제일이다. [뱀띠] 41년생 가족과 상의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53년생 노력으로 어려움이 해결된다. 65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하라. 77년생 한 가지 일에 집착 말라. 89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말라. [말띠] 42년생 신수가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라. 54년생 삶의 충전이 필요하다. 너무 피로하다. 66년생 힘내면 좋은 일이 있다. 78년생 충고를 받아들여라. 90년생 약속을 잘 지켜라. [양띠] 43년생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라. 55년생 가족에게 고민이 생긴다. 67년생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79년생 이성운이 생각대로 된다. 91년생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욕심은 금물이다. 68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80년생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92년생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야 한다. [닭띠] 45년생 아차 실수에 망신수가 있다. 57년생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69년생 초조하게 굴면 일이 안 된다. 81년생 기쁨과 책임이 있다. 93년생 행동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하라. [개띠] 46년생 순리에 따르면 좋다. 58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70년생 일을 빨리 처리하라. 82년생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도 된다. 94년생 다른 사람과 협조하라. [돼지띠] 47년생 도와줄 사람이 많으니 걱정이 없다. 59년생 이동해도 별 탈은 없다. 71년생 뜻대로 일이 풀린다. 83년생 행운이 따른다. 95년생 귀인을 만나 만사가 형통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일

    [쥐띠] 36년생 여러 사람과 만나 기분이 좋다. 48년생 매사 인내심을 가져라. 60년생 낙관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72년생 사람을 성의껏 상대하라. 84년생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소띠] 37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49년생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겠구나. 61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73년생 낭비로 곤란해진다. 85년생 매사 뜻대로 잘 이뤄진다. [범띠] 38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하라. 50년생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생 새로운 것은 금하라. 74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86년생 다투지 않도록 주의하라. [토끼띠] 39년생 차분함이 필요하다. 51년생 진실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63년생 근심이 생기겠다. 구설수를 조심하라. 75년생 서두르지 말라. 87년생 열심히 뛴 만큼 얻는다. [용띠] 40년생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52년생 선심을 쓰면 얻는 것이 크다. 64년생 밖에서 활동해야 좋다. 76년생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룬다. 88년생 서둘지 않아도 풀리겠다. [뱀띠] 41년생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도 크다. 53년생 마음을 보여줘라. 65년생 때만 기다리면 된다. 77년생 서서히 복이 찾아든다. 89년생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 [말띠] 42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54년생 대인관계에 최선을 다하라. 66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다. 78년생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이 들어온다. 90년생 좋은 일이 생긴다. [양띠] 43년생 이전 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55년생 용기로 헤쳐나가야 길운이 따른다. 67년생 생기가 가득하다. 79년생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91년생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56년생 서쪽 사람과 함께하면 길하다. 68년생 대범하게 임하라. 80년생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92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고 포착하라. [닭띠] 45년생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57년생 대길한 하루겠다. 69년생 때를 놓치지 않게 잘 잡아라. 81년생 고비가 있으니 주의하라. 93년생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가 된다. [개띠] 46년생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한다. 58년생 뜻하지 않은 금전 소득이 있다. 70년생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82년생 마음을 열어야 사람이 따른다. 94년생 경사가 있겠다. [돼지띠] 47년생 기쁜 일이 있겠다. 59년생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71년생 계획은 치밀하게 세워라. 83년생 큰일을 성사해 내는 운세다. 95년생 일에 큰 기대는 하지 말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4일

    [쥐띠] 36년생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다. 48년생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60년생 밤늦은 시간에 움직이지 말라. 72년생 지출을 줄여라. 84년생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소띠] 37년생 먼 여행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49년생 좌절할 일이 생긴다. 61년생 투자하지 말고 자금을 아껴라. 73년생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 85년생 사랑 표현을 부드럽게 하라. [범띠] 38년생 옛것을 소중히 하라. 50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기다려라. 62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야 한다. 74년생 일마다 뜻대로 된다. 86년생 소득이 없으니 안정을 취하라. [토끼띠] 39년생 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51년생 빨리 해결해야 좋은 성과가 있다. 63년생 서두르지 말라. 75년생 용기 내어 행동하라. 87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차근히 하라. [용띠] 40년생 돕는 일에 인색하지 말라. 52년생 남의 일에 현혹되지 말라. 64년생 매사 너무 앞장서지 말라. 76년생 오해가 생길까 두렵다. 88년생 해결책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뱀띠] 41년생 문서에 신중을 다하라. 53년생 재물이 북동쪽에 있다. 65년생 큰 성과가 있으니 행운이 있다. 77년생 모든 일이 잘 되는 날이다. 89년생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지 말라. [말띠] 42년생 생활의 리듬을 살려라. 54년생 주위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66년생 돈이 붙는 하루다. 78년생 매사 현실에 충실하라. 90년생 구설수를 조심해야 하는 하루다. [양띠] 43년생 힘들어도 마음을 다스려라. 55년생 조금만 노력해도 큰 성과가 있겠다. 67년생 원망을 듣게 되니 조심하라. 79년생 일을 꾸미지 말라. 91년생 괜히 구설에 오른다. [원숭이띠] 44년생 공연히 화를 당한다. 56년생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라. 68년생 좋은 운에도 함정은 있는 법이다. 80년생 재정상태가 어렵구나. 92년생 매사 신중함이 필요하다. [닭띠] 45년생 만사가 형통하구나. 57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상책이다. 69년생 시비는 쉽게 해결된다. 81년생 사람과 충돌이 생기겠다. 93년생 생각지도 않은 좋은 일이 생긴다. [개띠] 46년생 기분에 따라 너무 들뜨지 말라. 58년생 수입이 줄어드나 안심하라. 70년생 시빗거리를 조심하라. 82년생 운수가 아주 좋은 날이다. 94년생 북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돼지띠] 47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생긴다. 59년생 횡재수를 얻게 된다. 71년생 실수할까 두렵다. 83년생 일의 성사가 크겠다. 95년생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않으면 괜찮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10월 1일

    <1일> [쥐띠] 36년생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48년생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60년생 화목에 신경 써야겠다. 72년생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84년생 이동은 삼가고 매듭을 잘 지어라. [소띠] 37년생 고집을 버려야겠다. 49년생 분주하나 곧 좋아지니 참아라. 61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말라. 73년생 하는 일마다 다 성사된다. 85년생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범띠] 38년생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50년생 아랫사람에게 베풀어라. 62년생 만남에 신경 써라. 74년생 겸손한 태도를 보여라. 86년생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있겠다. [토끼띠] 39년생 가족에게 도움을 받는다. 51년생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말라. 63년생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명예 있다. 75년생 의욕이 오른다. 87년생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용띠] 40년생 마침내 장애물이 걷히는구나. 52년생 진솔한 대화를 하라. 6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76년생 저돌적인 행위는 위험하다. 88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다 구설에 오른다. [뱀띠] 41년생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는다. 53년생 기쁨이 넘쳐난다. 65년생 추진하는 일이 잘 진행된다. 77년생 현재의 일에 만족하라. 89년생 욕심을 버리면 좋은 날이 된다. [말띠] 42년생 겸손하면 소득이 있다. 54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나아진다. 66년생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78년생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가 따른다. 90년생 경쟁을 삼가라. [양띠] 43년생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55년생 금전거래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67년생 당장 결정하면 불리하다. 79년생 고집이 강하면 부러진다. 91년생 노력의 대가가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재물이 나갈 수 있다. 56년생 실수로 오해를 사기 쉽다. 68년생 긴장만 풀면 만사가 형통하겠다. 80년생 새로운 길이 열린다. 92년생 일에 있어 욕심은 금물이다. [닭띠] 45년생 마음이 심란하구나. 57년생 항상 자중해야 한다. 69년생 큰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81년생 예측이 어긋나 노고가 많아진다. 93년생 재력을 늘려나가는 운이다. [개띠] 46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58년생 자리 이동이 있겠다. 70년생 고집은 버려야 한다. 82년생 도움을 받아라. 94년생 바쁜 하루가 되니 윗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돼지띠] 47년생 주변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59년생 공명을 얻겠다. 71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83년생 나쁜 친구는 가까이 하지 말라. 95년생 한발 양보해야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쥐띠] 36년생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이루기 어렵다. 48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60년생 투기는 삼가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재물을 보겠다. 84년생 여행 가려던 계획은 미뤄라. [소띠] 37년생 일이 순조롭게 흘러간다. 49년생 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61년생 처신을 잘하라. 73년생 나쁜 일보다 기쁜 일이 많다. 85년생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범띠] 38년생 자기 관리에 신경써라. 50년생 시작하기 전에는 결실이 없다. 62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74년생 기대하던 일이 이뤄진다. 86년생 열심히 하지만 이득은 적다. [토끼띠] 39년생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51년생 마음이 편안해진다. 63년생 상하 관계에 유의하라. 75년생 이동에 행운이 넘친다. 87년생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이 따라온다. [용띠] 40년생 기분이 불안정한 하루구나. 52년생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라. 64년생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6년생 하루 종일 분주하겠다. 88년생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뱀띠] 41년생 누군가 방문한다. 53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다. 65년생 일을 가볍게 보지 말라. 77년생 재물은 남쪽과 동쪽에서 왕성하다. 89년생 사람 사귀기에 성심을 다하라. [말띠] 42년생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54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66년생 성공의 궤도에 들어섰다. 78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잘 진행된다. 90년생 인정을 받고 수입도 늘어간다. [양띠] 43년생 경건한 하루를 보내라. 55년생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67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79년생 하던 일을 계속 추진하라. 91년생 다른 사람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원숭이띠] 44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56년생 한가한 시간이라도 허비하지 말라. 68년생 돈거래를 하지 말라. 80년생 일하는 데 막힘이 전혀 없다. 92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 [닭띠] 45년생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57년생 일에서 능률이 오른다. 69년생 나른한 하루를 보낸다. 81년생 좋은 일과 궂은일이 교차한다. 93년생 우연히 행운을 얻겠다. [개띠] 46년생 조바심을 버려야 좋다. 58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70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아라. 82년생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94년생 쓸데없는 시비를 조심하라. [돼지띠] 47년생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왔다. 59년생 현실에 만족하고 일을 더욱 추진하라. 71년생 자중하라. 83년생 일마다 구설에 오르는구나. 95년생 재운이 따르는 날이다.
  • 한국당 원내대표실 창문에 돌 던진 20대 검거

    한국당 원내대표실 창문에 돌 던진 20대 검거

    묵비권 행사…경찰, 영장 신청 정치권 인물일 가능성도 있어국회의사당 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창문에 돌을 던져 깨트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쯤 담을 넘어 여의도 국회 내부로 진입했다. 2시간 정도 국회 한구석에 숨어 있었던 A씨는 오전 4시 19분쯤 국회 본관 화단에 있던 돌을 집어 들어 본관 2층에 있는 한국당 원내대표 비서실 창문을 향해 던졌다.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고 곧바로 비상벨이 울렸다. A씨는 현장으로 출동한 국회 방호요원에게 붙잡혔다. A씨는 검거 당시 휘발유 2ℓ가 든 병과 문구용 커터칼을 소지하고 있었다. A씨는 울산 현대중공업의 한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았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한데 피의자가 묵비권 행사로 일관하고 있어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위험성이 있다”며 A씨에 대해 건조물 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등포경찰서 측은 26일 국회를 방문해 한국당 측에 사건 경과 등을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 측에서는 A씨의 당적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건물 밖에 있던 A씨가 한국당 원내대표실이라는 것을 알고 돌을 던졌다면, 국회 내부 구조를 잘 알고 있는 정치권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한국당 원내대표실에 돌 던진 20대男 검거…“휘발유·커터칼 소지”

    한국당 원내대표실에 돌 던진 20대男 검거…“휘발유·커터칼 소지”

    20대 남성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에 돌을 던져 창문을 깨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비서실에 돌을 던진 혐의로 회사원 A(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에 담을 넘어 들어가 약 2시간 뒤 국회의사당 2층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비서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건조물침입·재물손괴)를 받는다. A씨는 유리창이 깨져 비상벨이 울리면서 출동한 국회 방호원에게 붙잡혔으며, 검거 당시 휘발유 2ℓ가 든 병과 문구용 커터칼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A씨가 원내대표 비서실을 노리고 돌을 던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조사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사 속 공익신고] ‘도둑과 전쟁’ 벌인 왕들의 극약처방

    [역사 속 공익신고] ‘도둑과 전쟁’ 벌인 왕들의 극약처방

    세종 ‘밀고 하는 법’ 알려 신고 유도 명종, 도적 중용해 귀순 전략 펼쳐세조 14년(1468년). 왕은 ‘도둑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국 고을 관아 앞과 저잣거리에 고발함을 설치했다. “자수한 자는 죄를 사하고 상을 내린다. 익명 고발을 허용하고 도적을 잡게 해 준 자에게는 면포 50필을 준다”는 내용의 방도 붙였다. 세조가 이런 극약처방을 내린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웃 사람들이라면 누가 도적질을 하는지 다 알고 있지만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했다. 관아에 고발했다가 이 사실이 벼슬아치를 통해 도둑에게 알려지면 살해 등 앙갚음을 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누구나 다니는 길목에 고발함을 설치하고 그간 무고를 이유로 금지했던 익명 신고를 허용하며 보상금까지 주기로 한 것이다. 조선 초기 백성들은 호랑이보다 도둑을 더 무섭게 여길 만큼 극심한 피해에 시달렸다. 세종 17년(1435년)에는 도적을 없애 달라는 8도의 상소가 산더미처럼 쌓이기도 했다. 내용은 대부분 “하루도 도적 없는 날이 없고 심지어 대낮에도 도둑질이 횡행하니 담을 높이고 문을 단단히 하지 않는 집이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형조(오늘날 법무부)에서 도둑 잡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밀고(密告)하는 법’을 허용하기로 했다. 도둑의 무리를 잘 아는 자가 있으면 관청에 신고하는 것을 허용하고 관리 누구도 밀고자를 알지 못하게 했다. 세종의 뒤를 이은 문종 시대에도 도둑은 근절되지 않았다. 그러자 형조는 도둑을 잡는 특별부대인 ‘포도패’(경찰청) 신설을 건의했다. 하지만 당시 실권자인 김종서 등이 ‘밀고하는 법’을 강화하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해 포도패 설치는 뒤로 미뤄졌다. 명종 때 양반 계층의 가렴주구(세금을 가혹하게 거둬 괴롭힘)로 백성의 고통이 극에 달하자 황해도 지역을 배경으로 대도 임꺽정이 출현했다. 그는 전국을 누비며 토호와 부자를 습격해 재물을 빼앗아 백성에게 나눠줬다. 조정에서는 도적 무리를 토벌하려고 관군을 동원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이때 임꺽정의 핵심 참모 서임이 관군에 투항해 도적 소탕에 협력했다. 관군에 포위된 임꺽정이 변장하고 도망치려 할 때 서임이 손가락을 가리키며 “저놈이 임꺽정이다”라고 소리쳐 그를 체포했다. 조정에서는 밀고자 서임의 처리 문제로 의견이 갈렸다. 한쪽에서는 “그를 풀어주면 흩어진 도적을 다시 모아 임꺽정보다 더 큰 도적이 될 것”이라며 극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다른 대신들은 “그를 벌하면 밀고를 보상하기로 한 약속을 저버리게 돼 어떤 백성도 조정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맞섰다. 명종은 “서임을 포도청 관리로 채용해 도둑 잡는 데 기여하게 하되 포도대장이 그를 늘 감시해 딴생각을 품지 않게 하라”고 말했다. 그의 판단에는 서임을 후하게 대우해 전국 각지 도둑의 귀순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적 의도도 있었다.조선 시대에는 법에 금지된 행위를 관아에 알리는 제도로 발고(發告·고발)와 고변(告變·반역행위 신고), 밀고(密告·익명 신고) 등이 있었다. 이 가운데 밀고가 오늘날 ‘내부 고발’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제도 덕분에 조선 초기부터 백성들의 마음속에는 ‘아무리 무섭고 두려운 불법 행위라도 직접 나서서 신고해야만 근심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조금씩 자라났다. ■출처:세종실록 (17년) 1435년 7월29일, 문종실록 (1년) 1451년 6월4일, 세조실록 (3년) 1457년 2월22일, 명종실록 (17년) 1562년 1월13일 곽형석 명예기자(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조선은 ‘보상금의 나라’로 불릴 만큼 여러 공익신고 제도가 활성화됐습니다. 민초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 공익신고 사례와 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8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 조국 재산 얼마길래? 유시민·박형준 “어쩜 이리 복이 많을까”

    조국 재산 얼마길래? 유시민·박형준 “어쩜 이리 복이 많을까”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최근 공개된 고위공직자 재산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정부는 지난달 25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 제1항에 따라 문 대통령을 포함,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72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청와대 공직자 중에선 장하성 정책실장이 93억1962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다. 장 실장의 신고내역은 유가증권 53억여원, 본인과 배우자·부친·장남 명의 예금 23억여원, 본인·배우자 공동명의의 단독주택과 아파트 13억여원 등이다. 이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과거 장 실장과 함께 대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 건전성 등을 감시하는 소액주주운동에 함께 나선 일이 있다. 당시 나는 1주 살 때, 장 실장은 원래 돈이 있는 집안이었다”면서 “장 실장이 당시 ‘시민사회의 감시를 받는 기업들은 대주주의 횡포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이라며 더 사서 갖고 있으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1주만 샀다가 다 팔았다”고 말했다. 박형준 교수는 “소액이라기엔 다소 높은 주식 보유량이 마음에 걸린다”면서 “개인적으로 장 실장을 존경한다. 다만 재물을 돌 같이 보는줄 알았는데 이재(재산을 잘 관리함)에도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알게 됐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윤석열 서울지검장은 64억여원을 신고했다. 조국 민정수석도 신고액이 49억여원으로 높았다. 이 중 본인·배우자 명의의 예금이 20억여원이다. 그런가하면 임종석 비서실장(4억여원), 하승창 사회혁신수석(3억여원)은 재산이 적은 축에 속했다. 조국 수석의 재산 내역에 대해서는 두 사람 모두 “어쩜 이리도 복이 많을까 싶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유 작가는 “진짜 불평등하다”며 “잘생겼지, 돈도 많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윤석열 지검장은 결혼을 늦게 한데다 본인 재산은 2억 정도 된다. 대부분 부인 재산이다.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조국 수석은 ‘어쩜 이리 복도 많을까’ 하고 생각했다. 공부 잘해, 얼굴 잘 생겼어, 키 크고 권력도 잡았다. 명예도 있고 돈까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 작가 역시 “진짜 부당한거다. 뭇여성을 설레게 하던 미남자를 조국 수석 부인이 대시해 결혼했다고 하더라”고 동의했다. 유 작가는 “우리가 지난 시기에 보면 단지 돈이 많다고 공격하진 않다. 돈이 많은 사람을 별로 친근하게 안 느낄 수는 있다. 그런데 돈 많은 것 자체를 공격한건 아니다. 그런데 어느 정부의 대통령의 참모나 내각이 너무 지나치게 재산 많은 사람으로만 채워지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평했다. 박 교수는 “내가 지적하고 싶은건 이후 이중잣대를 쓰지 말고 정상적으로 재산을 형성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해주고 그렇지 않은건 문제를 제기하자는거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강아지 던져 죽게 한 비정의 60대에 ‘재물손괴죄’ 적용

    강아지 던져 죽게 한 비정의 60대에 ‘재물손괴죄’ 적용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집어던져 죽게 한 혐의로 입건된 60대 노인에게 ‘재물손괴죄’가 추가 적용돼 검찰로 넘겨졌다. 재물손괴죄는 동물학대죄보다 처벌이 더 무겁다.경기 하남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69)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하남시의 한 식자재 도매업체에서 강아지를 밖으로 들고나와 두 차례 공중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지는 못했으나, 강아지가 A씨에 의해 두 차례 내던져진 후 죽은 채 발견됐고 사건 발생 전에는 강아지가 건강했다는 주인의 말 등을 종합해 A씨의 행위와 강아지의 죽음 간에 인과관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종결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추가 조사를 벌여 A씨가 다른 개를 학대한 혐의도 밝혀내 재물손괴죄를 더했다. 경찰의 주변 탐문 수사결과 A씨는 지난해 12월에도 4살 된 진돗개를 길이 2m짜리 쇠 파이프로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개가 짖어서 때렸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개 등 반려동물은 소유주가 있으면 민법상 재물로 간주하기 때문에 재물손괴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 동물보호법(동물 학대) 위반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나, 재물손괴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과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강아지를 던지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으리라 판단했다”며 “A씨가 ‘경도 인지장애(약한 치매)’를 앓고 있지만, 지난해 말 범행을 기억하는 점에 미뤄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생후 2개월 강아지 집어던진 60대男…경찰, 재물손괴죄 적용

    생후 2개월 강아지 집어던진 60대男…경찰, 재물손괴죄 적용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집어 던진 혐의로 입건된 60대 노인에 경찰이 재물손괴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경기 하남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69)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3시 23분쯤 하남시의 한 식자재 도매업체에서 강아지를 들고나와 두 차례 공중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A씨는 한 차례 땅바닥에 내던져져 움직임이 거의 없는 강아지를 집어 들고 잠시 걸어가다가 강아지를 재차 도로 옆 공터로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강아지는 5m가량을 날아 몇 바퀴를 구르고선 더는 움직이지 못했고, 이틀 뒤 죽은 채 발견됐다. 이에 대해 A씨는 “강아지가 낑낑대서 어미를 찾는 줄 알고 (큰 개가 묶여 있는 공터에) 던져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강아지의 부검을 의뢰했다. 그러나 강아지는 죽은 지 나흘이 지난 상태여서 사인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부검에서 강아지 머리뼈 등에 골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그러나 A씨의 행위와 강아지의 죽음 간에 인과관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강아지가 A씨에 의해 두 차례 내던져진 뒤 죽은 채 발견됐고, 사건 발생 전에는 강아지가 건강했다는 강아지 주인의 의견 등을 종합한 결과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에 대해 동물보호법 외에 재물손괴죄도 적용했다. 개(반려동물)의 경우 소유주가 있으면 민법상 재물로 간주되기 때문에 재물손괴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재물손괴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동물보호법 제8조 위반, 즉 동물학대(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보다 처벌이 다소 무겁다. 아울러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중 제보를 받아 A씨가 다른 개를 학대한 혐의도 밝혀내 범죄 사실을 추가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동네에서 4살 된 진돗개를 길이 2m짜리 쇠파이프로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경도 인지장애(약한 치매)’를 앓고 있지만, 지난해 말 범행을 기억하는 점에 미뤄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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