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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多이슈]민주당, 파란풍선 들고 검사독재 규탄대회

    [포토多이슈]민주당, 파란풍선 들고 검사독재 규탄대회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지지자들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규탄대회에서 “5년 정권 뭐 그리 대수라고 이렇게 겁이 없나”라며 윤석열 정권을 비판했다.이 대표는 “온 세상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들에 더 나은 삶 위해 총력 다하고 있는 이때 윤석열 정권만은 과거로 돌아가고 국민 삶 외면하고 전 세계서 고립돼 가고 있다“고 발언했다.또한 “지금 잠시 폭력과 억압으로 국민들이 눌리고 두려움에 여서 저 뒤안길로 슬금슬금 피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어느 순간에 우리 국민들은 주권자로서 권력 되찾고 국민 배반하고 나라 망친 권력에 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것”고 말했다.이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민주당 의원 및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한편, 국민의힘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회 불체포특권 방탄에 숨어서 해결할 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응하라”고 압박하며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을 촉구했다.
  • 日언론 “韓 외화내빈 국민성...가짜 명품 자랑질” 계속되는 ‘혐한’ 도발

    日언론 “韓 외화내빈 국민성...가짜 명품 자랑질” 계속되는 ‘혐한’ 도발

    “한국의 젊은이들은 컵라면으로 저녁을 때우면서도 ‘에르메스’ 빈 박스를 배경으로 가짜 ‘롤렉스’ 손목시계를 차고 자랑질을 위해 사진 찍는다. 가라앉는 나라의 모습이다.” 일본 극우보수 진영의 혐한 도발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에 공을 들이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정부도 호응하는 등 양국간에 일정수준 해빙 무드가 나타나고 있지만, 저열한 언설과 표현으로 한국을 비난하고 매도하는 일본 우익들의 ‘헤이트스피치’(혐오·증오 발언)는 그치지 않고 있다. 일본 우익언론 산케이신문 계열의 타블로이드지 ‘유칸(夕刊)후지’는 16일 ‘한국의 명품 구매 세계 최고의 빈곤함…예나 지금이나 외화내빈의 나라…에르메스 빈 박스를 배경으로 가짜 롤렉스를 자랑하는 사진 촬영’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이 글은 극우인사 무로타니 가쓰미(74)가 주 1회 유칸후지에 연재하는 ‘신(新) 악한론(惡韓論)’의 이번주 게재분이다. 유칸후지는 산케이보다 훨씬 더 자극적인 극우 논조를 발산하는 대중 매체다. 무로타니는 “외화내빈이라는 말은 조선 민족이 만든 몇 안 되는 사자성어 중 하나”라고 비아냥댄 뒤 “언뜻 보면 훌륭한 제품이지만 실제 사용하면 성능이 떨어져 금방 고장나는 이른바 ‘K퀄리티’는 이러한 외화내빈 국민성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조롱했다. 그는 “이씨 왕조(조선) 혹은 고려 시대의 양반이 외화내빈이라는 말을 만든 것도 당시부터 내실은 어떻든 상관 없으니 겉만 좋게 꾸미면 된다는,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는 정신문화가 나라 전체에 만연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씨 왕조 시대에도 전후 한국의 외교도 대의명분에 집착해 왔다”며 “일본인은 껍데기를 버리고 실리를 택하지만 한국인은 그와 정반대인데, 이 또한 외화내빈의 국민성이 만들어 낸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최근 한국 언론에 소개된 명품 소비 열풍에 대한 비판적 논조의 기사 제목들을 나열했다. 명품 소비의 이면에 높은 가계부채의 문제가 자리한다고도 적었다. 그는 “한국의 젊은이들은 컵라면으로 저녁을 때우면서도 ‘에르메스’ 빈 박스를 배경으로 가짜 ‘롤렉스’ 손목시계를 차고 남에게 자랑질을 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며 “이를 이상하다거나 불쌍한 정신문화라고 말할 것도 없고, 그저 가라앉고 있는 나라의 모습일뿐”이라고 매도했다. 무로타니는 저열한 표현과 비상식적인 논리로 한국을 비난하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한국에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했던 지난해 3월에는 ‘악마의 발상으로 코로나 감염을 폭발시킨 문재인 정권’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국이 ‘지옥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으며, 한국의 방역정책은 ‘악마의 발상’이라고 매도하기도 했다.이렇듯 한국을 비판하고 한국에 대한 자국 정부의 강경 대응을 요구하는 우익들의 움직임은 한일 관계의 개선 조짐과 무관하게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산케이는 지난달 사설을 통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한 한일 정부간 협의와 관련해 “징용 문제의 피해 당사국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라며 기시다 총리에게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산케이는 “(일본 기업에 대한) 배상 명령은 국제법을 일탈한 한국 사법의 폭주로, 일본 측이 지불할 이유가 없으며 한국 국내문제의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한국이 내놓은 해법은 일본의 사죄와 반성의 유지·계승을 중시하고 있는데, 일본은 이에 응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기사’인지 ‘지라시’(사설 정보지)인지 언뜻 분간이 안되는 일본 극우 ‘황색언론’(옐로 저널리즘)은 한국내 정치·사회 이슈에 따라 심각성의 정도가 비례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의 정권 교체기가 대표적이다. 이미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반일’의 최고 정점으로 비방해 온 우익 매체들은 문 전 대통령의 퇴임에 즈음해 막판 총공세라도 펴듯 거칠고 저열한 표현으로 혐한론을 뿜어냈다.“문재인, 비참한 말로”, “文, 목숨을 구걸하나”...벌거벗은 日언론 [김태균의 J로그]日대중매체들, 文 퇴임 앞두고 저열한 ‘혐한론’ 분출 前일본대사, ‘한국 근무’ 경력 앞세워 중상비방 앞장 ‘암살’, ‘자살’, ‘비참한 말로’, ‘피의 제물’ 등 표현 한국인 발언은 일부러 ‘오역’, 자의적 추측을 ‘정설’로, ‘암살, 징역, 자살…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밟은 비참한 ...www.seoul.co.kr日언론 “韓 코로나 백신 부족하니 식염수 섞어 접종”...황당 유언비어 [김태균의 J로그]한국은 ‘지옥의 상황’...“일본으로 치면 100만명대 수준” 文정부, 선거 노린 ‘악마의 발상‘으로 코로나 폭발적 확산 극우인사 저열한 언설, 기사로 포장돼 최대 포털에까지 게재, 일본의 극우성향 매체가 한국의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혐한(嫌韓) ‘헤이트스피치’(혐오·증오 발언)...www.seoul.co.kr한국 근무 경력과 적당한 직책을 바탕으로 ‘믿을만한 한반도 전문가’를 자처하며 신문과 방송에서 혐한 언설을 늘어놓는 인사들도 적지 않다.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는 문 전 대통령 퇴임을 앞두고 ‘문재인은 영원히 추방’이라는 제목의 글을 경제매체에 기고했다. 2019년에는 ‘문재인이라는 재액’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혐한론 확산과 관련해 커다란 문제로 지적되는 것이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의 행태다. 야후!재팬은 이용자 조회수 등을 의식해 초기화면 상단 등 주요 공간에 혐한 콘텐츠를 자주 배치하고 있다. 이번 무로타니의 글도 야후!재팬의 주요 위치에 노출됐다. 재일교포 컨설턴트라는 사람이 경제매체 겐다이(現代) 비즈니스에 연재하는 혐한론 시리즈도 야후!재팬이 즐겨찾는 연재물이다. ‘2023년 한국이 일본을 추월한다는 주장의 함정...재일3세인 내가 직면한 한국을 아직 선진국이라고 할수 없는 너무 위험한 현실’과 같은 제목의 글들이다. 일본 민간연구소의 한반도 연구자는 “일부 보수 인사들의 극단적인 한국 혐오와 비난이 지속되는 한 한일 관계의 접점 찾기는 더뎌질 수 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과거 일본 도심 대형 서점에 자리했던 혐한 서적 전문코너가 속속 사라지는 등 변화의 바람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긍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9일

    쥐 36년생 : 밤늦게 주의하라. 48년생 : 지출을 줄여라. 60년생 :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72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84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소 37년생 : 좌절감을 조심하라. 49년생 : 투자 말고 자금을 아껴라. 61년생 :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 73년생 : 먼 여행은 삼가 하라. 85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호랑이 38년생 :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라. 50년생 :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62년생 : 일마다 뜻대로 되는구나. 74년생 : 별 소득이 없다. 86년생 : 옛것을 소중히 하라. 토끼 39년생 : 빨리 해결해야 성과 있다. 51년생 : 서두르지 마라. 63년생 : 용기 내어 행동하라. 75년생 : 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87년생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차근히 하라. 용 40년생 : 남의 일에 현혹 마라. 52년생 : 매사 앞장서지 마라. 64년생 : 매사 오해생길까 두렵다. 76년생 : 해결책이 있으니 걱정 마라. 88년생 : 돕는 일에 인색하지 마라. 뱀 41년생 : 재물이 북동쪽에 있다. 53년생 : 큰 성과 있으니 행운이 있다. 65년생 : 모든 일이 잘 되는 날이다. 77년생 : 휩쓸려 다니지 마라. 89년생 : 문서에 신중을 다하라. 말 42년생 : 구설수를 조심해야 하는 하루다. 54년생 : 생활의 리듬을 살려라. 66년생 : 주위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78년생 : 돈이 붙는 하루다. 90년생 : 매사 현실에 충실하라. 양 43년생 : 일을 꾸미지 말라. 55년생 : 조금만 노력해도 큰 성과 있겠다. 67년생 : 원망을 듣게 되니 조심하라. 79년생 : 마음을 다스려라. 91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원숭이 44년생 : 공연히 화를 당한다. 56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68년생 : 좋은 운에도 함정이 있다. 80년생 : 재정 상태가 어렵다. 92년생 : 매사에 신중함을 요한다. 닭 45년생 : 일찍 귀가함이 상책이다. 57년생 : 시비는 쉽게 해결된다. 69년생 : 사람과 충돌생기겠다. 81년생 : 생각지도 않은 좋은 일이 생겨난다. 93년생 : 만사 형통하리라. 개 46년생 : 수입이 줄어드나 안심하라. 58년생 : 시비 거리를 조심하라. 70년생 : 운수가 아주 좋은날. 82년생 : 북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94년생 : 기분에 너무 들뜨지 마라. 돼지 47년생 : 횡재수를 얻게 된다. 59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생긴다. 71년생 : 일의 성사가 크겠다. 83년생 :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마라. 95년생 : 실수할까 두렵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7일

    쥐 36년생 : 낙관적인 기분이 좋다. 48년생 : 사람을 성의껏 상대하라. 60년생 :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는 날. 72년생 : 인내심을 가져라. 84년생 : 여러 사람과 만나 기분이 좋다. 소 37년생 :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겠구나. 49년생 : 친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61년생 : 낭비로 곤란해진다. 73년생 : 뜻대로 잘 이루어진다. 85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호랑이 38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50년생 : 새로운 것은 금하라. 62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74년생 : 마무리를 잘해라. 86년생 : 다툼에 주의가 필요하다. 토끼 39년생 : 진실 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51년생 : 구설수 조심하라. 63년생 : 차분함이 필요하다. 75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 있다. 87년생 : 일을 서두르지 마라. 용 40년생 : 선심을 쓰면 얻음이 크겠다. 52년생 : 밖에서 활동해야 좋다. 64년생 :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룬다. 76년생 : 서둘지 않아도 풀리겠다. 88년생 : 신중히 생각해라. 뱀 41년생 : 마음을 보여줘라. 53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65년생 : 서서히 복이 찾아든다. 77년생 : 부모님의 말을 들어라. 89년생 : 잃는 것도 있지만 얻음도 크다. 말 42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 재물운이 좋으니 대기한 날. 66년생 : 대인관계에 최선 다하라. 78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90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라. 양 43년생 : 옛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55년생 : 용기로 헤쳐 나가야 길운이 따른다. 67년생 : 생기가 가득하다. 79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91년생 : 휴식이 필요하다. 원숭이 44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56년생 : 서쪽사람과 함께 하라. 68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80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92년생 : 기회를 포착하라. 닭 45년생 : 대길한 하루겠다. 57년생 : 무해 무익한 하루다. 69년생 : 고비가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이다. 93년생 :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개 46년생 : 뜻하지 않은 금전소득 있겠구나. 58년생 :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70년생 : 마음을 열어야 사람이 따른다. 82년생 : 경사가 있겠다. 94년생 : 어려운 일도 해결한다. 돼지 47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59년생 : 계획은 치밀하게 하라. 71년생 : 큰일을 성사해 내는 운세다. 83년생 : 일에 큰 기대는 하지 마라. 95년생 : 경사가 있겠다.
  • 차량 9대 불 지른 30대女 “CCTV 범인 나 아냐” 했지만…1~3심 모두 징역형

    차량 9대 불 지른 30대女 “CCTV 범인 나 아냐” 했지만…1~3심 모두 징역형

    범퍼에 종이를 꽂고 차량 9대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범인이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1심부터 대법원까지 똑같이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일반자동차 방화, 재물 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38)씨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1,2심 모두 A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원심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고,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서 법리를 판단하지 않았다”며 “치료감호가 청구되지 않은 이 사건에서 심리미진과 법리 오해 위법이 있다는 주장은 적법한 상고의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기각 이유를 판시했다. A씨는 2021년 11월 2일부터 14일까지 대전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한적한 장소에 주차된 차량 9대에 불을 지르고 또 다른 차량 4대에 불을 붙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량 범퍼 사이에 종이를 꽂고 불을 붙이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사건 당일 볼일이 있어 이동 중이었는데 범행 장소와 우연히 동선이 겹친 것”이라고 범행을 부인했다. 증인으로 나선 경찰관은 “경찰서를 찾은 A씨 어머니가 CCTV의 범행 장면을 보고 ‘내 딸이 맞다’고 진술했다”고 했지만 A씨는 “어머니가 ‘비슷하다’는 취지로 말했지, ‘일치한다’고 하지 않았다”며 “CCTV는 처음부터 증거로 불충분하다고 말했다”고 반박했다.1심 재판부는 “CCTV 속 범인의 인상착의, 키, 체형, 머리모양 등이 A씨와 동일인으로 보이며 범행 동선 등을 고려했을 때 A씨가 저지른 범행이 맞다”면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항소심을 맡은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재오)도 지난해 11월 “제출된 증거를 토대로 냉정하게 판단한 결과 방화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 A씨 주장은 1심에서 충분히 반영됐고, 그 판단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6일

    쥐 36년생 : 화목에 신경 써야 하겠다. 48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60년생 : 일의 매듭을 잘해라. 72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84년생 : 먼 곳에서 소식 온다. 소 37년생 : 분주하나 곧 좋아진다. 49년생 :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마라. 61년생 : 하는 일이 성사된다. 73년생 : 고집스러움 버려라. 85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호랑이 38년생 : 아랫사람에게 베풀어라. 50년생 : 만남에 신경 써라. 62년생 :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74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있겠다. 86년생 : 겸손한 태도를 보여라. 토끼 39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 마라. 51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라. 63년생 : 의욕이 오르니 좋겠다. 75년생 :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가까운 이에게 도움을 받는다. 용 40년생 : 대화를 하라. 52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64년생 : 돌발적인 행위는 위험하다. 76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다 친구에게 구설수. 88년생 : 장애물이 거치는 구나. 뱀 41년생 : 기쁨이 넘쳐난다. 53년생 : 추진하는 일이 잘 된다. 65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는다. 77년생 : 욕심을 버리면 좋은날. 89년생 : 현재의 일에 만족하라. 말 42년생 : 경쟁 삼가 해야 좋은 일 생긴다. 54년생 : 겸손하면 소득 있다. 66년생 : 주변의 도움 받는다. 78년생 :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90년생 :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양 43년생 :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55년생 : 금전거래에 조심해야한다. 67년생 : 결정은 천천히 해라. 79년생 : 고집 강하면 무너진다. 91년생 : 노력의 대가가 온다. 원숭이 44년생 : 실수로 오해사기 쉽다. 56년생 : 재물이 나갈 수 있다. 68년생 : 긴장만 풀면 만사가 형통하겠다. 80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92년생 : 일에 있어 욕심은 금물이다. 닭 45년생 : 항상 자중해야 한다. 57년생 : 마음이 심란하다. 69년생 : 예측과 어긋나 노고가 많구나. 81년생 : 재력을 늘려 가는 운이다. 93년생 : 큰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개 46년생 : 자리 이동이 있겠다. 58년생 :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70년생 : 사람에게 부탁하라. 82년생 : 바쁜 하루이니 윗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94년생 : 고집은 버려야 한다.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과 관계 유지하라. 59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할 것. 71년생 : 나쁜 친구는 가까이하지 마라. 83년생 : 양보해야 좋겠다. 95년생 : 주위의 유혹을 뿌리쳐라.
  • [포토多이슈] 야당 주도, 환노위 소위서 ‘노란봉투법’ 통과

    [포토多이슈] 야당 주도, 환노위 소위서 ‘노란봉투법’ 통과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파업 참여 근로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과 가압류 청구 제한을 뼈대로 하는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의결했다.총 8명으로 구성된 소위의 과반을 점한 민주당(4명)·정의당(1명)이 의결을 주도했다. 3명의 국민의힘 위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모두 반대표를 던졌고, 의결 직전 여야 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환노위 소속 여야 위원들은 지난해 정기국회부터 이 법안 처리를 위한 논의를 벌여 왔으나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의결이 미뤄져 왔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최종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 70대 내연관계 할머니 살해하려한 ‘80대’ 할아버지…왜?

    70대 내연관계 할머니 살해하려한 ‘80대’ 할아버지…왜?

    내연 관계인 70대 할머니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생각하고 질투심에 살해하려했던 80대 할아버지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14일 살인미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85)씨에게 “A씨는 피해자의 얼굴, 눈, 머리 등을 수십 차례 때리는 등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뒤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려고 했다.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이같이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일 오후 9시쯤 대전 중구 한 모텔에서 내연 관계를 맺던 B(77)씨에게 “너 죽고, 나 죽으면 그만”이라고 소리 지르며 운동화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가 B씨가 정신을 잃자 중단했다. A씨는 이날 B씨가 “서울에 사는 딸이 내려와 만나지 못한다”고 하자 다른 남자가 있다고 의심을 하고 이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B씨가 숙박업소에 도착하자 “전화를 왜 받지 않았냐”며 화를 냈고, B씨가 “딸과 같이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다른 남자와의 만남을 의심하며 객실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이어 B씨가 “아들이 찾아오겠다고 한다”고 말하자 A씨는 B씨 아들에게 위치를 알려주지 않은 채 소리를 지르면서 B씨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집어던져 부수기도 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 모텔에서 주기적으로 만나 내연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재판 과정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스스로 범행을 중단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가 범행을 중단한 것은 살인의 고의가 없어서가 아니라 쓰러진 B씨를 보고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B씨가 입은 상해가 중하고, B씨와 가족이 받은 충격과 공포심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데도 A씨는 피해회복 노력을 하지 않았다. B씨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2008년 8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흉기 등 상해)죄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 받았고, 2016년 7월에는 상해죄로 벌금 70만원을 받은 전력이 있다.
  • [포토多이슈]난방비 급등에 꽃값도 ‘金값’…중고 거래도 활발

    [포토多이슈]난방비 급등에 꽃값도 ‘金값’…중고 거래도 활발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난방비 상승으로 꽃값도 상승하자 졸업과 밸런타인 데이 등 기념일 특수를 기대했던 화훼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른 졸업식에 수요마저 쏠려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치솟는 가격에 소비심리마저 위축될까 우려도 나온다.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유통정보에 따르면 6~10일 절화(판매용으로 뿌리를 자른 꽃) 장미 경매가격은 1만273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022년 2월7~11일) 평균 경매 가격(8578원)보다 48.4%나 급등한 수준이다.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엘리시아 플라워 홍민경(42) 사장은 “꽃 단가만 20~30% 정도 올랐고 부자재도 20% 정도 인상돼 매출은 코로나 때 보다 늘었지만 순수익은 떨어졌어요. 여기는 그나마 나은편이지만 동네 꽃집은 꽃3송이 한다발에 5만원 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구매비용도 줄어들었습니다.” 라고 말한다.한편, 조화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선경아트 김해영(38) 사장은 “경기가 안좋은 와중에도 그나마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다발 종류의 조화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꽃다발이 금값이 되자 5만~6만원 대의 꽃다발도 중고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졸업식에서 쓴 꽃다발을 되판다는 글이 속속 올라와 있다.
  • [포토多이슈] 이태원참사 녹사평역 분향소, 서울광장으로 통합

    [포토多이슈] 이태원참사 녹사평역 분향소, 서울광장으로 통합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14일 녹사평역 인근에서 10. 29이I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녹사평역 분향소를 이전, 서울광장 분향소와 통합.운영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늘 기자회견은 유가족들과 이태원 지역 상인들, 종교인들,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녹사평역 분향소는 참사 49일 추모제를 앞둔 지난해 12월 14일 유가족과 시민들의 힘으로설치된 곳이다. 정부가 세운 분향소와 달리 영정사진과 위패를 갖춘 온전한 추모가 가능한형태의 분향소로는 처음 설치된 것이었습니다. 49일 추모제와 이어진 추모행사들 연말연시와 설날을 지내오는 동안 녹사평 분향소는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온전히추모하고,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는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던 곳이다.서울시가 예고한 서울광장 분향소 강제철거를 막고 이태원 상인의 어려움에 응답한다는 취지로 유가족들과 종교인들이 영정과 위패를 제단에서 내리는 의식을 시작으로 녹사평 분향소를 이전.통합하기로 결정했다. 단체들은 녹사평역 분향소를 찾아준 많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같은 참사 피해자이자 지금까지 유가족을 위로하고 지지해준 이태원 상인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 했다.서울시가 설치 직후부터 행정대집행 에고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에 응답하는 한편 녹사평역에 설치되어 있는 시민분항소를 서울광장 분항소와 통합 운영하기위해 녹사평역 분향소를 이전을 결정했다.
  • [포토多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활솜씨는?

    [포토多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활솜씨는?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체육 비전 보고회’에 참석해 체육인의 비전과 염원을 보고받고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 중인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장, 회원 종목 단체 및 생활체육인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스포츠의 경제 산업적 측면을 강조하며 “국가가 투자하는 산업 인프라로서 대한민국 스포츠가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보고회를 마친 윤 대통령은 양궁훈련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국가대표 주장인 김우진, 최미선 선수의 도움을 받아 직접 활쏘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 ‘반성’ 감별이 형량 좌우…‘女등산객 돌로 내리친’ 불법체류 외국인

    ‘반성’ 감별이 형량 좌우…‘女등산객 돌로 내리친’ 불법체류 외국인

    30대 여성 등산객을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으려고 한 혐의로 기소돼 반성을 이유로 1심에서 징역 2년 6월형을 받은 40대 외국인이 항소했다가 오히려 더 중형을 선고 받았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흥주)는 강도상해·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7)의 항소심을 열어 1심보다 1년 더 많은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3일 충남 서산에 있는 산에서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혼자 등산하던 B씨(35·여)를 폭행하고 가방을 탈취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년 5월 16일 입국한 A씨는 2021년 4월 9일 체류기간이 만료됐는 데도 불법 체류하며 이런 짓을 저질렀다. 항소심 재판부는 “B씨는 4 차례 넘게 병원 진료를 받는 등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상해가 경미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A씨는 범행을 자백하고도 B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훔쳤다고 모함하고, 진술을 번복하는 등 반성을 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A씨는 “재물을 훔칠 고의가 없었고, B씨를 돌로 때린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1심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위험하고 B씨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상해 정도가 비교적 경미하고, A씨가 반성한다”면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4일

    쥐 36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어렵다. 48년생 : 재물을 보겠다. 60년생 : 여행계획은 미루어라. 72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4년생 :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 소 37년생 : 새로운 일은 미루는 것이 좋다. 49년생 : 처신을 잘하라. 61년생 : 나쁜 일보다 기쁜 일이 많겠다. 73년생 :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85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호랑이 38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써라. 50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62년생 : 기대하던 일 이루어진다. 74년생 : 열심히 하지만 이득은 적다. 86년생 : 시작 전에 결실 없다. 토끼 39년생 : 마음이 편안하다. 51년생 : 상하관계에 유의하라. 63년생 :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75년생 :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 있다. 87년생 : 이동에 행운이 넘친다. 용 40년생 : 일에 무리하지 말라. 52년생 : 기분이 불안정한 하루다. 64년생 : 하루 종일 분주하겠다. 76년생 :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88년생 : 자신의 환경을 생각하고 움직여라. 뱀 41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다. 53년생 : 일을 가볍게 보지 마라. 65년생 : 재물은 동쪽에서 왕성. 77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 다하라. 89년생 : 누군가의 방문이 있다. 말 42년생 : 사람을 믿지 마라. 54년생 : 인정받고 수입 늘어간다. 66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78년생 : 성공궤도에 들어섰다. 90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잘 진행된다. 양 43년생 : 돕는 자가 나타난다. 55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67년생 : 경건한 하루를 보내라. 79년생 : 하던 일 계속 추진하라. 91년생 : 다른 사람이 적극 도와준다. 원숭이 44년생 : 일하는데 막힘이 전혀 없다. 56년생 : 한가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68년생 : 돈 거래를 하지 마라. 80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92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닭 45년생 : 능률이 오른다. 57년생 : 나른한 하루이다. 69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81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겠다. 93년생 : 좋은 일, 궂은 일이 교차한다. 개 46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8년생 : 힘들지만 조금만 참아라. 70년생 : 새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82년생 : 쓸데없는 시비를 조심하라. 94년생 : 조바심을 버려야 좋다. 돼지 47년생 : 현실에 만족하고 일을 추진하라. 59년생 : 경쟁은 삼가 한발 물러서라. 71년생 : 일마다 구설수로다. 83년생 : 자신을 뒤돌아보라. 95년생 : 재운이 따르는 날이다.
  • [포토多이슈] 학사모는 하늘로 그대는 꽃길로

    [포토多이슈] 학사모는 하늘로 그대는 꽃길로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13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예술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졸업생들과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가족과 친구들로 활기찬 졸업식을 맞이했다. 교정 안에서는 졸업생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학사모를 던지며 다양한 기념사진을 남겼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인원 제약 없이 대면 졸업식을 진행했다. 졸업생들이 앞으로 걸어갈 길에도 오늘 같은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
  • 듀스 고 김성재 묘역 훼손…붙잡힌 여성 정체

    듀스 고 김성재 묘역 훼손…붙잡힌 여성 정체

    듀스의 멤버였던 가수 고(故) 김성재의 묘역이 무단으로 훼손됐다. 13일 셀럽미디어는 최근 김성재의 묘역을 무단 훼손한 40대 여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혀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김성재의 모친 육모 씨가 묘역이 훼손된 걸 발견했다. 원래 묘역에는 26년 동안 팬과 유족이 가져다 놓은 유품, 추모품이 있었는데 이게 모두 사라졌다. 모친이 직접 심은 나무는 뿌리째 뽑혀 있었고, 오래된 액자나 벤치, 게시판, 편지 등이 모두 사라졌다. 추모비와 묘역 일대의 땅이 삽으로 파헤쳐졌다가 뒤덮어 놓은 흔적도 있었다. 육씨의 신고를 받은 분당경찰서는 해당 납골당을 여러 차례 출입한 A 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며칠 뒤 또다시 현장에 나타난 그를 검거했다. A 씨는 김성재의 팬이라고 자처하면서 모든 범행을 시인하고,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해 김성재의 묘역에서 사라진 일부 물품도 자신이 한 것이라고 추가 자백하기도 했다. 경찰에는 “누군가가 주술을 걸어 하늘에서도 김성재를 힘들게 만들고 있어 묘역에 있는 물품을 직접 처분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현재 공황장애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등 심신 미약을 주장해 범행의 우발성과 계획성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유족들에게 손해배상과 원상복구를 약속하고 사과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김 씨의 유족 측에서는 추모품들은 다시 구할 수도 없고,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추억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돈으로 보상받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성재는 1995년 11월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솔로 앨범 ‘말하자면’을 발표한 다음 날 숨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은 김성재의 사인을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했으나, 시신에서 수십 개의 주삿바늘이 발견되는 등 타살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 야당 현수막 “기분 나빠서” 철거한 50대 검거

    야당 현수막 “기분 나빠서” 철거한 50대 검거

    거리에 내걸린 야당의 정책 홍보 현수막을 철거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재물손괴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일용 노동자인 A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 6분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빌딩앞 거리에 정의당 경남도당이 내걸어 놓은 현수막 3개를 가위로 잘라 훼손함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정의당은 난방비 인상문제와 관련해 정부를 규탄하고 가구당 난방비 30만원씩을 지원하라는 내용을 현수막을 지난달 1월 28일 창원시 성산구 주요지점 10곳에 내걸었다. 정의당이 설치한 현수막 가운데 창원운동장 사거리와 정우상가 사거리 등 3곳에 설치된 현수막이 게시기간이 끝나기 전에 철거돼 정의당에서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현수막이 사라진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차안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등 3개 야당에서 내걸었던 현수막 14장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현수막을 보면 기분이 나빠 철거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새벽에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현수막을 철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철거한 현수막이 더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정의당 경남도당은 ‘정의당 현수막 무단 철거한 범인 배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논평을 냈다. 정의당은 “현수막 무단 철거는 전형적인 정치활동 방해로, 집권당을 비판하는 정치 세력의 주된 활동을 막아서는 것은 심각한 탄압행위다”며 “범인이 특정 정당의 사주를 받았는지 여부를 철거히 가릴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보닛 위 올려놓은 아이스크림에 차 수리비 80만원…범죄 아니랍니다”

    “보닛 위 올려놓은 아이스크림에 차 수리비 80만원…범죄 아니랍니다”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보닛 위에 올려놓고 간 아이스크림으로 인해 차량이 손상된 차주가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주차되어 있는 차 위에 쭈쭈바를 놓고 간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제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지난해 6월 새벽 2시쯤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촬영된 것으로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 2명이 제보 차량을 향해 다가오더니 액체가 흐르는 무엇인가를 보닛 위에 올려두고 유유히 사라진다. 주차장 CCTV 영상을 보면 이들은 다른 차량의 문을 열어보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앞문과 뒷문을 열어본 뒤 열리지 않자 그냥 가는 모습이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빈차털이범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다. 이 남성들이 보닛 위에 올려놓고 간 것은 먹던 아이스크림이었다. 일부러 먹던 곳의 입구를 아래로 향하게 올려놓았고, 아이스크림이 녹으면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엔진룸까지 흘러내려 차에 문제가 생겼다.영상을 제보한 차주 A씨는 “아이스크림을 뒤집어 올려놓아서 라디에이터 부분까지 타고 들어갔다”며 “광택 비용과 렌트 비용 등 차 수리비로 80만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해 재물손괴로 접수됐다. 해당 아이스크림을 판 가게를 돌아다니고 아파트 폐쇄회로(CC)TV 녹화 제출 등 경찰을 돕기 위해 노력했으나 사건을 대충 조사하고 종결시켰다”고 토로했다. A씨는 “솔직히 저 정도 자료로 검거 못 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재수사 요청 같은 것이 가능한가”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한 변호사는 “차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놓은 것이 장난으로 그런 건지 고의로 그런 건지 봐야 한다. 미필적 고의로 인한 재물손괴로 인정할 지 따져봐야 한다”며 “잡더라도 범죄라고 확신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CCTV에 얼굴이 선명하게 찍히긴 했지만 현상수배를 할 수 있을까? 살인·뺑소니 등 사고라면 범인 얼굴 공개가 가능하겠지만 이번 사연처럼 재물손괴로 현상수배는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중범죄가 아닌데 얼굴을 공개할 경우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다는 것. 결국 한 변호사는 “경찰에 재수사 요청을 하더라도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장난을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결국 자신에게 더 크게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형법 제366조에 따르면 타인의 재물 등을 손괴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1일

    쥐 36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48년생 : 상대방과 상대 마라. 60년생 : 친구의 부탁은 신중하게 처리하라. 72년생 : 운이 좋은 하루다. 84년생 : 자중하면 행복이 있다. 소 37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49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61년생 : 서서히 길이 열린다. 73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구나. 85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호랑이 38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다. 50년생 : 함께 일을 추진하라. 62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74년생 : 재물과 인연이 멀다. 86년생 : 외출하면 행운 온다. 토끼 39년생 : 운이 상반되는 날이다. 51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63년생 : 소망이 이루어진다. 75년생 : 베풀면 행운이 따른다. 87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아라. 용 40년생 : 재복과 소망이 이루어진다. 52년생 : 좋은 평가를 받겠다. 64년생 : 남의 일에 간섭 마라. 76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88년생 :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뱀 41년생 :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라. 53년생 : 재물운은 있으나 쌓이지 않는다. 65년생 : 조심스럽게 일하라. 77년생 : 기쁨이 있는 하루다. 89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다. 말 42년생 :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54년생 : 냉철하게 지내라. 6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78년생 : 일이 지연된다. 90년생 :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라. 양 43년생 : 활기찬 하루이다. 55년생 : 계획을 재검토하라. 67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리는구나. 79년생 : 이동의 기회가 생긴다. 91년생 : 사람과의 충돌 예상되니 조심하라. 원숭이 44년생 :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말아라. 56년생 :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68년생 : 생활과 가정이 화목하다. 80년생 : 말조심이 상책이다. 92년생 : 동쪽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닭 45년생 : 지친 몸에 활력이 붙는다. 57년생 : 기대한 일이 잘 풀린다. 69년생 :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8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물 주의 93년생 : 후회하는 일 하지 마라. 개 46년생 : 매사에 주의하라. 58년생 :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70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구나. 82년생 :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94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돼지 47년생 : 욕심을 내면 손해를 본다. 59년생 : 일을 주의 깊게 살펴라. 71년생 : 도움을 많이 받겠다. 83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라. 95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린다.
  • [포토多이슈] 13일 만에 또 檢 포토라인 선 이재명 대표

    [포토多이슈] 13일 만에 또 檢 포토라인 선 이재명 대표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조사를 받기 위해 또다시 ‘검찰에 출석 했다. 지난달 28일 이후 13일 만의 재출석이다.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한 첫 소환조사(지난달 10일)까지 더하면 당 대표 취임 후 3번째 검찰 출두다.이 대표는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나가겠다고 했으나 실제 도착 시각은 오전 11시 23분께였다. 청사에 도착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위례·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하며 “이게 나라냐. 민생에 무심한 정권이 정치검찰을 총동원해 정적 죽이기, 전 정권 지우기 칼춤을 추는 동안 곳곳에서 곡소리가 커져간다”고 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이날 이 대표를 배임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포토라인 앞에서 준비해온 입장문을 발표했다. “사실 많이 억울하고 힘들고 괴롭다”며 “포토라인 플래시가 작렬하는 공개소환은 회술레 같은 수치”라고도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10일

    쥐 36년생 : 다시 시작하라. 48년생 : 경솔하면 큰 실수. 60년생 : 마음을 열어라. 72년생 : 작심삼일 하지 말라. 84년생 : 방해자가 생긴다. 소 37년생 : 많은 일에 힘든 하루다. 49년생 : 가족과 함께 하라. 61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 크다. 73년생 : 큰 일 벌이면 실패. 85년생 : 작은 일에도 신중히. 호랑이 38년생 : 한가지만 밀고 나가라. 50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 하겠다. 62년생 : 일을 천천히 시작하라. 74년생 : 순탄하게 풀려간다. 86년생 : 좋은 결과 나타난다. 토끼 39년생 : 욕심은 금물. 금전거래를 조심. 51년생 : 새로운 일도 좋다. 63년생 : 친구와 오해가 가득하다.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87년생 : 뜻밖의 성과를 얻겠다. 용 40년생 : 매사 일이 잘 풀린다. 52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겠다. 64년생 : 냉가슴 앓는구나. 76년생 : 바라던 일 이루어진다. 88년생 : 인정받지 못해 의기소침. 뱀 41년생 : 준비가 부족해 실수. 53년생 :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라. 65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77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 89년생 : 타인과의 거래 철저히. 말 42년생 : 건강에 조심하라. 54년생 : 경쟁자의 어려움이 따른다. 66년생 : 기쁜 하루 되겠다. 78년생 : 앞으로도 어렵고 뒤로도 어렵다. 90년생 : 외출 시 도난 등을 주의하라. 양 43년생 : 이름이 빛나겠다. 55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 따른다. 67년생 : 무사하길 기원하라. 79년생 : 확장을 하게된다. 91년생 : 스포츠로 기분전환 하라. 원숭이 44년생 : 재물의 출입이 있다. 56년생 : 체면을 내세우지 말라. 68년생 : 오늘 하루 안정을 취하라. 80년생 : 지출이 예상된다. 92년생 : 괴로움은 잠깐이구나. 닭 45년생 : 남과 충돌하지 마라. 57년생 :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69년생 : 신의를 지켜라. 81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라. 93년생 : 항상 겸손해라. 개 46년생 : 새로운 것은 희생이 따른다. 58년생 :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라. 70년생 : 일이 저절로 풀린다. 82년생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94년생 : 이웃에게 베풀어라. 돼지 47년생 : 기회를 포착하라. 59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71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들으면 운이 트인다. 83년생 : 순조로운 하루다. 95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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