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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多이슈] 3·1절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포토多이슈] 3·1절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인 3.1절이 104주년을 맞았다. 이날을 기억하기 위해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일본군 성노예 문재 해결을 위한 정의기역연대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 1585차 정기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시위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참석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이후 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정의연 등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3·1절 범국민대회에서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다. 이어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일본대사관으로 행진했다. 양대노총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도 오전 11시 용산역에서 강제징용 피해자를 기리는 합동 참배를 했다. 전광훈 목사와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부터 광화문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 [포토多이슈] 3.1절 앞두고 전국에 태극기 물결

    [포토多이슈] 3.1절 앞두고 전국에 태극기 물결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3.1절을 하루 앞두고 전국은 태극기로 물들었다. 서울 용산구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효창공원앞역부터 효창공원 구간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다.목포해양경찰서는 28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 등지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애국심을 고취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다. 목포해경 310B함 승조원들은 가거도 경비구역 해상에서 고속단정을 이용해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홍대 공연예술학부 뮤지컬 전공 학생들과 아트꼼포지트 학생들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 인사동에서 3.1 만세운동 재현 플래시몹을 펼쳤다.그러나 갈수록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집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태극기를 판매하는곳을 찾아보기 힘든게 현실이다.
  • [포토多이슈] 컬러사진으로 재탄생한 15인의 독립운동가

    [포토多이슈] 컬러사진으로 재탄생한 15인의 독립운동가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국가보훈처가 104주년 3·1절을 맞이해 독립운동가 15인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컬러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사진으로 복원된 독립운동가는 김구, 김좌진, 베델, 송진우, 안중근, 유관순, 윤창호, 윤동주, 윤봉길, 이승만, 이회영, 조소앙, 최재형, 한용운, 헐버트이다. 이번 독립운동가 흑백사진 컬러 복원에는 6·25 참전영웅 흑백사진 복원을 진행하고 있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와 인공지능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사진 복원에는 인공지능 얼굴 복원 기술(GFP-GAN: 흐릿하거나 망가진 이미지를 고해상도 이미지로 복원하는 기술)과 안면 복원을 활용해 고해상도의 사진으로 복원했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의 흑백 인물사진에 대한 색채 복원을 통해 후손 등에게 액자 증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복원한 사진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27일부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광판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 11일까지 송출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3·1절을 맞아 광화문에서 만나는 독립운동가들의 영상을 통해 애국선열들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이 서 있음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부모가 판 中 16세 소녀, 강제 결혼 직전 탈출했지만…반전 결말

    부모가 판 中 16세 소녀, 강제 결혼 직전 탈출했지만…반전 결말

    낯선 사람에게 팔려가 강제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 극적으로 탈출한 중국 16세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올해 16살인 A양은 이달 초 광둥성(省)에 있는 공장 기숙사에 있다가 낯선 사람들에게 납치됐다.  A양을 납치한 이들은 자신을 ‘신랑’이라고 소개한 남성과 그의 가족이었다.  A양은 낯선 차에 탄 채 두려움에 떨며 이동하다가, 동남부에 있는 광시좡족자치구의 한 휴게소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이후 휴게소 직원에게 달려가 “엄마 아빠가 날 낯선 사람들에게 팔았다”고 말한 뒤 경찰 신고를 부탁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A양은 부모는 16살 된 딸을 고향 지인에게 파는 대가로 26만 위안(한화 약 5000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부모의 인신매매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주장해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A양에 따르면, 이 소녀는 이전에도 부모가 자신을 팔려고 했고 이를 피해 고향인 쓰촨성을 떠나 광둥성의 한 공장에서 일하며 공장 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었다.  그러나 부모는 끈질기게 A양을 찾아냈고, 결국 인신매매 공범이자 A양과 결혼하려고 했던 남성에게 딸의 위치를 알려줬다. A양을 납치한 남성은 광둥성에서 1500㎞ 떨어진 쓰촨성으로 돌아가 A양과 결혼식을 올릴 꿈에 부풀어 있었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납치범에게 화장실이 급하다고 거짓말을 해 휴게소에 차를 세우게 했다. 이후 곧바로 휴게소 직원에게 달려가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A양을 부모에게 돌려보낸 경찰… '반전 결말'에 싸늘한 반응 사건 이후 A양은 3일 동안 경찰서에서 지냈지만, 이후 자신을 내다 팔았던 부모에게 다시 돌아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SCMP에 따르면 “사건 발생 3일 후 A양의 아버지와 오빠가 경찰서로 데리러 왔다”면서 “이후 경찰과 지방 정부 관계자들이 가족을 설득해 A양을 어린 나이에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생각을 접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경찰 측은 A양이 가족을 따라 고향으로 가기 전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배려했다고 밝혔지만, 현지에서는 A양이 자신을 팔아넘긴 부모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중국 SNS인 웨이보의 사용자들은 “A양의 가족이 아이를 지켜줄지 의문스럽다. 이제 A양은 탈출하는 것조차 어려울 것”, “A양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신의 불쌍한 운명에서 구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A양의 가족에 대한 법적 처벌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결혼지참금 노리고 어린 딸 파는 '악습' 여전해 한편, 중국 현지법에 따르면 합법적인 결혼 가능 연령은 남성 22세, 여성 20세다. 그러나 일부 시골 지역에서는 혼인 시 신랑이 신부의 집안에 주는 재물인 결혼지참금을 노리고 어린 소녀를 강제로 결혼시키는 악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2011년 서북지역에 있는 농촌 지역인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는 한 부부가 25만 위안(약 4740만 원)의 결혼지참금을 받고 14세 딸을 강제로 결혼시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후 소녀는 경찰에 신고한 뒤 구조됐지만, 당시에도 경찰은 관련된 사람을 구금하거나 기소하는 등의 조치가 아닌 가족끼리 ‘중재’를 권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쏟아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7일

    쥐 36년생 : 추진하는 일에 막힘이 없다. 48년생 : 좋은 위치에 오르는구나. 60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72년생 : 속단하지 마라. 84년생 : 건강과 분수를 지켜라. 소 37년생 :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히 진행하라. 49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61년생 : 자신감 있으면 반드시 성공. 73년생 :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라. 85년생 : 차츰 복이 찾아든다. 호랑이 38년생 : 중요한 약속이 취소된다. 50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62년생 : 충돌할 운이 있다. 74년생 :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86년생 :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는다. 토끼 39년생 : 생각했던 일 실천하라. 51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3년생 : 약간 심난한 하루가 된다. 75년생 : 소망했던 일 며칠 후 해결. 87년생 : 오해 생길까 두렵다. 용 40년생 : 술자리를 조심하는 게 좋겠다. 52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64년생 : 새로운 분야로 길이 크게 열린다. 76년생 : 자중하고 자신에 충실해라. 88년생 : 안정만 취하면 큰 행운 따른다. 뱀 41년생 : 모든 일이 성사되겠다. 53년생 :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65년생 : 소득이 크지만 그로 인해 문제 발생. 77년생 : 새로운 길이 열린다. 89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뤄라. 말 42년생 : 고비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54년생 : 호전의 기미가 보이니 실망하지 마라. 66년생 : 이익이 발생한다. 78년생 : 기회 포착 잘하라. 90년생 : 한 발 뒤로 물러서라. 양 43년생 : 도와줄 사람 만나겠다. 55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집안에 경사 있겠다. 79년생 : 계산은 분명히 하라. 91년생 : 기회 포착 잘하라. 원숭이 44년생 : 매끈하게 일 처리하라. 56년생 : 너무 귀를 솔깃하지 마라. 68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80년생 : 재물운이 따르겠다. 92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겠구나. 닭 45년생 : 착한 일 하는 것이 대길. 57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69년생 : 계산은 분명히 하라. 81년생 : 당장은 어려우나 곧잘 풀린다. 93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개 46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길하다. 58년생 : 노력하면 반드시 소득 있겠다. 70년생 : 불필요한 말은 삼가라. 82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라. 94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 돼지 47년생 : 실속이 없으니 조심하라. 59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71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83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95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 [포토多이슈] 공식석상 재등장한 김정은.김주애 부녀

    [포토多이슈] 공식석상 재등장한 김정은.김주애 부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양과 함께 다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은이 평양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 착공식에 딸 김주애와 함께 참석해 격려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정은이 딸 김주애와 함께 삽을 뜨는 장면과 아빠의 최근접 거리에 위치한 김주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에서는 김주애를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표현했고 김주애를 수식하는 단어로 ‘존귀하신’ ‘존경하는’ 등의 칭송하는 단어를 사용했다.김정은 부녀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평양 북쪽지역에 4천여세대의 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건설현장에 동원된 청년 등을 자발적으로 참여한 노동력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 국과수 “부산 서면 주차타워 화재 원인 규명 불가”

    국과수 “부산 서면 주차타워 화재 원인 규명 불가”

    지난달 부산 도심 오피스텔 주차타워에서 발생한 화재의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어렵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오피스텔 주차타워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현장에 심한 연소와 변형 때문에 구체적인 발화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감정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이 오피스텔 주차타워에서는 지난달 9일 오전 6시쯤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4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국과수와 경찰, 소방은 화재 발생 다음 날인 지난달 10일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 결과 불은 주차타워와 그 옆 상가 사이 좁은 공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두 건물 사이에 적재물이 있고 담배꽁초, 쓰레기 등도 많이 발견돼 여러 가능성이 나왔지만 발화 원인은 밝히지 못했다. 경찰은 감정 결과와 관계없이 수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타워 관계자 등 주변인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원인 파악을 위해 추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5일

    쥐 36년생 : 지나친 간섭은 망신수 따른다. 48년생 : 재물에 유의하라. 60년생 : 사람을 경계하라. 72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84년생 : 절제해야 좋다. 소 37년생 : 처음에는 흉하나 나중에 길하다. 49년생 : 도움을 청하라. 61년생 : 모든 일이 이루어지겠다. 73년생 : 운수 대통하다. 85년생 : 먼 곳으로 가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건강을 체크하라. 50년생 : 불우한 이웃을 도와라. 74년생 : 결실맺으니 베풀어라. 74년생 : 금전운이 좋겠다. 86년생 : 처음은 곤란하나 해결. 토끼 39년생 : 너무 욕심부리지 마라. 51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63년생 : 사소한 말다툼이 크게 확산. 75년생 : 옛것을 유지하라. 87년생 : 대인관계를 넓혀라. 용 40년생 : 돕고 협조해야 성과 있다. 52년생 : 구하려 해도 얻기가 힘들다. 64년생 : 일이 성사될 확률 높다. 76년생 : 자신을 낮추고 매사 양보하라. 88년생 : 경제적으로 손해 볼 수 있으니 조심. 뱀 41년생 : 동업은 피함이 좋다. 53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65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77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 89년생 : 구하기 어려운 날이다. 말 42년생 : 여러 의견을 받아들여라. 54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 넘친다. 66년생 : 동쪽 이동은 별로다. 78년생 : 매사 행운이 따른다. 90년생 : 비밀은 지켜라. 양 43년생 : 움직임에 행운 있다. 55년생 : 매사가 어긋난다. 67년생 : 처음은 곤란하나 풀린다. 79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다. 91년생 : 머무르면 기회 없다. 원숭이 44년생 : 처음은 곤란하나 풀린다. 56년생 : 주머니가 넉넉해진다. 68년생 : 분수를 지켜라. 80년생 : 경망스럽게 행동 마라. 92년생 : 큰 경사가 있다. 닭 45년생 :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57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 있다. 69년생 : 계획된 대로 하라. 81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 93년생 : 즐거운 하루. 개 46년생 : 기쁨이 넘치는 하루. 58년생 : 금전에 행운 있다. 70년생 : 인간관계를 주의. 82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94년생 :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돼지 47년생 : 큰 기대는 금물이다. 59년생 : 걱정스러운 일이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큰 꿈은 꾸지 마라. 오히려 손해 크다. 83년생 : 절약에 습관을 들여라. 95년생 : 놀랄 일이 생긴다.
  • [포토多이슈]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

    [포토多이슈]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코로나19 사태이후 첫 대규모 입학식과 졸업식이 각각 열렸다.2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숙명여대 2023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회가 열렸다.학생들은 교가를 부르고 서로 교표를 달아주기도 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4년 만에 대규모 대면 행사로 진행됐고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동문,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서는 학위수여식이 열렸다.한편 일각에서는 어려워진 경제현실과 취업난을 반영하듯 교내 취업 게시판을 바라보는 학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 정의당의 ‘퇴직금 50억 특검’ 현수막 누가 뗐나...경찰에 고소

    정의당의 ‘퇴직금 50억 특검’ 현수막 누가 뗐나...경찰에 고소

    정의당 경남도당은 창원지역 길거리에 정의당이 내건 현수막이 최근 잇따라 사라진 것과 관련해 경찰에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7일 창원시 길거리에 내건 ‘황제 퇴직금 50억이 무죄? 50억 클럽 즉각 특검’ 문구가 적힌 현수막 30개 가운데 11개가 최근 사라졌다”고 밝혔다. 앞서 정의당 경남도당이 지난달 28일 창원시내에 내걸었던 ‘난방비를 지원하라’는 정부 규탄 내용이 적힌 현수막도 10개 가운데 3개가 지난 6일 사라졌다. 경찰을 난방비 지원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혐의(재물손괴)로 A(5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 여 위원장은 “정의당 현수막만 연이어 철거되고 국민의힘 현수막은 그대로 걸려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볼때 단순 개인 범죄가 아니라 명백한 배후가 있는 조직적 범죄로 판단된다”며 “현수막 훼손 범인과 그 배후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의당이 내건 현수막을 훼손하는 것은 정의당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가로막는 정치 폭력인 만큼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여 위원장은 “정의당은 예산이 다른 정당보다 풍족하지 못해 현수막 게시 수량이 적고 자주 게시하지도 못하며 게시와 철거도 당원들이 한다”고 밝혔다.정의당 경남도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남경찰청에 현수막 훼손 범인과 배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 건조한 영농철 화재 위험에 노출된 농촌…전북도, 농촌 화재 예방 나섰다

    건조한 영농철 화재 위험에 노출된 농촌…전북도, 농촌 화재 예방 나섰다

    건조한 날씨 속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하면서 전북도가 농촌지역 화재 예방에 팔을 걷고 나섰다. 논두렁 태우기 금지를 홍보하고 볏짚이나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과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해 불법소각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전북도는 올해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농폐기물은 영농과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비닐, 농약 용기 등을 말하며, 적기에 수거되지 않고 불법 소각되거나 투기‧매립될 경우 미세먼지 발생, 토양오염, 미관저해 등 농촌지역 생활환경을 저해할 요소다. 특히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불법 소각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실제 전북소방본부 분석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2020~2022년) 전북지역 논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987건 발생했다. 쓰레기 소각 중에는 영농폐기물이 상당 부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4월까지 영농폐기물 5800t을수거하기로 했다. 이 기간 방치된 영농폐비닐, 폐농약용기, 불법소각 잔재물 등을 수거하는 동시에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교육, 수거보상금 제도 등 홍보·점검활동도 강화된다.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불법소각 방지 합동점검단(농정·환경·산림)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지역 화재의 주된 원인인 논두렁 태우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강화된다. 불법 소각을 하다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영농철을 앞두고 논두렁 태우기는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21년 논두렁 태우기 월동 해충 방제 효과 분석을 통해 해충 방제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논두렁을 태우면 해충보다 익충이 더 많이 죽고 땅속에서 겨울을 나는 해충은 방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불법 소각을 중단할 것을 강조했다. 전북도와 소방 당국은 마을 방송과 하루 두 차례 순찰을 통해 주민들에게 논밭 태우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비닐, 고춧대 등)을 태우는 것은 병해충 방제에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입증됐고 오히려 산불, 미세먼지만 발생시킬 뿐”이라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소각 행위 중단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 커터칼로 택시 52대 뒷좌석 가죽 난도질한 60대

    커터칼로 택시 52대 뒷좌석 가죽 난도질한 60대

    4개월 동안 택시를 탈 때마다 커터칼로 좌석 가죽을 훼손한 60대 승객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1부(주민철 부장검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시내에서 운행 중인 택시 52대의 조수석과 뒷좌석을 커터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기존 경찰 조사에서 피해 규모로 알려진 44대보다 많은 숫자다. 그는 손님으로 탄 택시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가죽의 밑부분 등에 흠집을 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범행 이유는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택시 기사들의 피해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A씨를 검거했다.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자 조합원 차량 9000여대에 주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은 택시회사와 공조해 수사를 벌였으며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특정했다. 경찰은 부평구 A씨의 집 앞에서 A씨를 체포하고 집 안에 있던 커터칼도 압수해 감식을 의뢰했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재판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범죄에는 엄정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2일

    쥐 36년생 : 가정에 신경 써라. 48년생 : 기다리면 행운 온다. 60년생 : 친구에게 관심 보여라. 72년생 : 도움이 필요하다. 84년생 : 느긋한 마음은 실패수다. 소 37년생 : 일의 성취가 힘들다. 49년생 : 건강이 최고다. 61년생 : 신중한 행동이 최선이다. 73년생 : 주위의 부추김에 넘어간다. 85년생 : 친구에게 관심 보여라. 호랑이 38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이 있다. 50년생 : 기대는 버려라. 62년생 : 사기수를 주의하라. 74년생 : 자존심 버리면 희망 있다. 86년생 : 분수를 지켜라. 토끼 39년생 : 가족과의 관계를 다져라. 51년생 : 부모님께 안부 드려라. 63년생 : 뜻밖의 행운이 따른다. 75년생 : 될 수 있는 한 충돌은 피하라. 87년생 : 크게 성공할 운이 따른다. 용 40년생 : 뜻한 일이 이루어진다. 52년생 : 목소리는 낮추라. 64년생 : 부부관계는 참는 게 상책이다. 76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88년생 : 움직이는 것이 좋다. 뱀 41년생 : 이득이 넘치니 실천하라. 53년생 : 앞으로 나서지 마라. 65년생 : 일을 다음으로 미루어라. 77년생 : 여행도 좋겠다. 89년생 : 자신의 부족을 느낀다. 말 42년생 : 밀고 나가라. 54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이 생긴다. 66년생 : 운전에 주의하라. 78년생 : 윗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90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양 43년생 : 새로운 일은 오늘이 좋겠다. 55년생 : 모든 일은 속으로 삯혀라. 67년생 : 매사 천천히 일하라. 79년생 : 재물소득이 있겠다. 91년생 : 남의 말을 새겨들어라. 원숭이 44년생 : 부귀의 하루가 된다. 56년생 : 좋은 일만 생겨난다. 68년생 : 방심하다가 손해 보기가 쉽다. 80년생 : 적극적인 행동은 대길하다. 92년생 : 사람과 재물이 는다. 닭 45년생 : 좋은 하루니 활발히 움직여라. 57년생 : 집안에 화목이 있다. 69년생 :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81년생 : 운세도 행운도 있다. 93년생 : 일이 막힌다. 개 46년생 : 인기를 얻게 된다. 58년생 : 하루 종일 웃음꽃이 핀다. 70년생 : 어려움이 해소된다. 82년생 : 가족과 함께 외출하라. 94년생 : 웃는 날이 다가온다. 돼지 47년생 : 알차고 뜻있는 하루다. 59년생 : 너무 큰 꿈만 꾸지 마라. 71년생 : 움직인 만큼 기쁨이 있다. 83년생 : 손재수가 있겠다. 95년생 : 지금은 아니다.
  • 외국인 노동자의 모멸 담은 ‘오랑캐꽃’

    외국인 노동자의 모멸 담은 ‘오랑캐꽃’

    ‘오랑캐꽃’ 895송이를 10권의 책에 모았다. 2008년 11월부터 2013년 9월 27일까지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에 연재한 703편에다 2018년 3월까지 화성외국인노동자센터 블로그에 올렸던 192편을 더해 박영률출판사가 ‘오랑캐꽃이 핀다’를 펴냈다. 20일 서울 중구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강의실에서 ‘떼인 월급 받아 내는 데 선수’ 소리를 들었던 한윤수(75) 소장이 취재진을 만나 3년의 출간 작업 소회를 털어놓았다. 외국인 근로자가 느꼈을 모멸과 경멸, 불청객과 오랑캐 취급 등이 ‘오랑캐꽃’이라는 표현에 적나라하게 담겼다. 그들의 애환, 목소리, 아시아의 얼굴들이 가감 없이 담겼다. 한 소장은 “43년 전 (야학을 하며 목격했던) 한국인 노동자들이 당한 것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똑같이 당하고 있더라고요. 외국인 노동자들의 얼굴이 예전 한국 노동자들의 얼굴과 겹쳤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됐죠”라고 2007년 6월 센터를 열어 무료 법률상담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기록이 국내에 전혀 없다는 점, 정부도 기업도 누구도 관심이 없다는 점을 깨닫고 그들의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3D 업종에 이들을 투입하기 위해 1990년대 초 산업기술 연수생 제도가 시작됐고 2003년에 고용허가제가 도입됐다. 이들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처우는 근본적으로 나아지지 않았다. ‘돈말결’이란 말이 있다. “외국인은 돈 적게 줘도 되고, 말(불평)이 없고, 결근이 없다”는 뜻이다. 한 목사는 “출간을 기뻐하기에는 이들의 삶이 너무 힘겹다”면서 “(이번 책이) 이주 노동자 문제를 본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부동산·주식·예술품·채무까지 매달 공개… ‘청렴’ 공직사회 만든다 [공직의 세계, Yes or No]

    부동산·주식·예술품·채무까지 매달 공개… ‘청렴’ 공직사회 만든다 [공직의 세계, Yes or No]

    4급이상 일반직 등 재산등록 의무의원·법관 등 고위직은 공개 대상본인·배우자 직계 존비속까지 포함배우자 외 가족은 ‘고지거부’ 가능공직자윤리위, 재산형성과정 심사허위 신고 적발 땐 징계 요구 가능부정 취득 땐 법무장관에 통보도 공직의 지침서로 불리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율기 편에는 ‘청렴은 모든 선의 근원이고, 모든 덕의 근본이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처럼 청렴성은 시대를 막론하고 재산과 관련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청렴은 정부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공직자 재산등록제도는 공직자들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막고 공익과 사익의 이해 충돌을 방지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가져야 할 공직자의 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매달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해 공직자의 청렴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직의 세계’ 7회에서는 공직자의 재산 심사에 대해 인사혁신처와 함께 알아봅니다.Q. 공무원이 되면 누구나 재산등록을 해야 하나요. A. 아니요.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 공무원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방의회 의원, 4급 이상의 일반직 국가공무원, 식품·세무·안전·회계 등 특정 분야의 7급 이상 공무원, 공직 유관단체 임직원 등이 재산등록 의무자에 해당됩니다. Q. 재산등록과 재산공개는 어떻게 다른가요. A. 재산등록의무자 중 재산공개 대상자에 한해서만 재산이 공개됩니다. 국가의 정무직 공무원, 지자체의 장과 지방의회 의원, 일반직 1급 국가공무원,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법관 등이 재산공개 대상자에 해당합니다. 등록된 재산은 공개 대상 공직자에 한해 관보 등에 게재해 공개합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및 본인의 직계존속·직계비속의 재산에 관한 등록사항을 심사합니다. Q. 재산등록을 하는 재산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A. 등록 대상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 소유한 토지, 건물 등 부동산부터 자동차·선박·항공기, 수표를 포함한 현금과 보험, 수익증권, 개인연금 등이 포함된 예금, 주식·국공채·회사채 등의 증권, 금과 보석류, 골동품, 예술품, 회원권과 지식재산권 등이 해당됩니다. 또한 은행 등에서의 채무나 사인 간 채권·채무 등에 대한 내용도 등록 대상 재산에 해당됩니다. Q. 이혼한 배우자나 자녀가 혼인한 경우도 신고 대상인가요. A. 이혼한 배우자의 경우 판결이 확정돼 법률혼 관계가 해소됐다면 재산등록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직계비속 중 결혼한 딸의 경우 혼인신고 등 법률혼 관계가 성립됐다면 재산등록 대상자가 아닙니다.Q. 가족들이 재산등록에 동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A. 본인 외의 가족들이 재산등록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지거부’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지거부 제도란 등록의무자의 부양을 받지 않는 직계 존·비속이 재산의 고지를 거부하고 재산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다만 배우자는 고지거부 제도의 적용 대상자가 아닙니다. Q. 재산 심사는 어떻게 하나요. A. 공직자 재산 심사는 재산등록사항의 성실신고 여부와 재산 형성 과정의 정당성, 타 법령 위반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실시합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경우 중앙행정기관 및 관할 공직 유관단체 소속 의무자, 지자체의 장, 시도의원, 지자체 및 교육청 소속 3급 이상 공무원, 시도교육감을 대상으로 하며 4급 이하 공무원 등 일부는 44개 중앙행정기관에 심사를 위임하고 있습니다. 재산 심사를 통해 등록 재산의 거짓 기재, 과다·과소 신고 등 재산 성실등록 여부, 재산 취득 경위나 소득원 같은 재산 형성 과정 등을 면밀하게 확인합니다. Q. 재산등록 시 허위·누락 신고 등을 한 경우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 심사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 금융 정보 등을 국가기관, 지자체,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제출받아 등록 재산과 대조하는 등 심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재산 형성 과정 심사, 사실 확인 및 소명 요구, 법무부 장관 조사 의뢰, 관계기관 자료 제출 요구 등의 방법으로 심사해 재산등록사항의 허위·누락 신고 등을 확인합니다. Q. 적발 시 제재 수단은 무엇인가요. A.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일간신문 광고란을 통한 허위등록 사실의 공표,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구 중 하나의 조치를 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일간신문 광고란을 통한 허위등록사실의 공표는 다른 조치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법령을 위반해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면 법무부 장관 등에게 통보할 수 있습니다. Q. 재산권 침해에 대한 논란은 없나요. A. 재산등록, 공개, 심사는 국민의 감시를 통해 고위 공직자들이 부정한 방식으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국민의 알권리와 공직자의 개인정보, 재산권 보호가 적정 수준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공개 대상을 설정하고 직계 존·비속에 대한 고지거부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포토多이슈] K리그2 출사표 현장, 임종헌 안산 감독의 포부

    [포토多이슈] K리그2 출사표 현장, 임종헌 안산 감독의 포부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K리그2가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감독들이 올 시즌 출사표를 던졌다.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K리그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는 K리그 팬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행사였다. 이 자리엔 K리그2 13개 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각자 새 시즌을 앞둔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특히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임종헌 안산 그리너스 감독은 “본인의 기자라고 생각하고, 시즌 끝난 뒤 나오길 원하는 각 팀의 헤드라인을 감독님과 선수가 머리를 짜서 말해달라”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안산의 역대 최고 성적 O위”라고 답했다.임 감독은 지난 시즌 개막 15경기 연속 무승(7무 8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던 조민국 전 감독의 자진 사퇴로 시즌 도중 감독대행으로 3승 1무 2패로 반등에 성공해 대행 딱지를 뗐다. 이후 준수한 성적으로 올 시즌 재계약을 채결했다. 이번 시즌은 임 감독이 땀흘려 준비한 한 시즌을 선보이는 무대다. 안산은 작년 12월 말 일찌감치 제주 서귀포에 둥지를 틀고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임 감독과 선수들은 ‘더 강하고 단단한 안산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라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지난 6일 제주에서 열린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에 임 감독은 올시즌 목표를 플레이 오프 진출이라고 밝혔다. “우승은 어렵지만, 목표는 플레이오프다. 초반에 1승을 거둬 분위기를 잡으면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1일

    쥐 36년생 : 친구와 의견대립을 잘 해소하라. 48년생 : 새로운 길목에 서 있다. 60년생 : 운이 점점 트인다. 72년생 : 가급적이면 이동은 삼가라. 84년생 : 타인과의 시비 조심. 소 37년생 :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 생긴다. 49년생 : 물건을 잘 간수 하라. 61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73년생 : 일이 쉽게 해결된다. 85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호랑이 38년생 : 충돌이 예상되니 주의하라. 50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62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74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하라. 86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 한다. 토끼 39년생 : 나쁜 운 있으나 전화위복의 기회. 51년생 : 몸을 움직임이 좋다. 63년생 : 친구 간에 예의를 지켜야 한다. 75년생 : 약속이 생기겠다. 87년생 : 누군가와의 다툼이 있겠다. 용 40년생 :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52년생 : 일이 순탄하다. 64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76년생 : 참는 것이 제일이다. 88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뱀 41년생 : 노력으로 어려움이 해결된다. 53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하라. 65년생 : 상의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77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89년생 : 한 가지 일에 집착 마라. 말 42년생 : 사람과의 약속을 지켜라. 54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66년생 : 윗사람의 충고를 받아라. 78년생 : 힘내면 좋은 일이 있다. 90년생 : 충전이 필요하다. 양 43년생 : 신뢰를 보여라. 55년생 : 가족에게 고민이 생긴다. 67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79년생 :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91년생 : 이성운이 생각대로 된다. 원숭이 44년생 : 여유를 가져라. 56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68년생 : 남의 일에 간섭 마라. 80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92년생 : 욕심은 금물이다. 닭 45년생 :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57년생 : 초조해하면 안 된다. 69년생 : 기쁨과 책임이 있다. 81년생 : 행동하기 전에 한번 생각하라 93년생 : 실수에 망신수가 있다. 개 46년생 : 순리에 따르면 좋다. 58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70년생 : 일을 빨리 처리하라. 82년생 : 기회를 가져라. 94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하라. 돼지 47년생 : 이동해도 별 탈이 없다. 59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71년생 : 행운이 따른다. 83년생 : 귀인으로 만사형통한다. 95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다.
  • 北 초대형 방사포 쏘며 “전술핵 가공할 위력”… ‘핵실험’ 빨라질 듯

    北 초대형 방사포 쏘며 “전술핵 가공할 위력”… ‘핵실험’ 빨라질 듯

    정부가 북한의 연이은 도발 속에 7차 핵실험과 관련해 ‘게임 체인저’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하면서 북한에 대한 경고 수위를 한껏 높였다. 북한은 20일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에 대해 600㎜ 초대형 방사포라며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전술핵 공격 수단”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7차 핵실험이 앞당겨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북한은 지난 18일 이뤄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고각 발사와 관련해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완성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정확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 초대형 방사포의 핵탄두 탑재도 현재로선 제한된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기술 입증과 관련한 핵실험이 한층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박진 외교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MSC) 참석 계기에 북한의 ICBM 발사에 대해 “추가 도발을 하겠다는 의향을 분명히 시사하는 것”이라며 “북한은 언제라도 7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고, 이 경우 북한의 전술핵미사일 개발, 배치에 있어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는 3월부터로 예상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행보 본격화를 앞두고 북한의 연이은 도발이 변수가 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박 장관의 발언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앞서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해 “전혀 다른 대응을 보이겠다”고 경고했던 것과도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게임 체인저’와 관련해 “그동안 북한의 도발에 대해 ‘전례 없는 대응’을 하겠다고 한미일이 일치된 목소리로 천명해 왔고, 확장억제를 포함한 여러 외교·군사적 조치를 다 검토하고 관련 국가들과 협의해 놓은 상태”라며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는 물론 특히 북한을 향해 새롭게 경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SC에서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일정을 조율해 머리를 맞댔던 회동 역시 같은 차원이라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북한의 SRBM 도발 직후 김 실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1시간가량 진행된 회의에는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임종득 2차장과 관계 비서관 등이 참석해 이날 도발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 이날 신속하게 독자제재의 칼을 빼 든 것 역시 북한을 향해 7차 핵실험 시 전례 없는 대응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네 번째 대북 독자제재로, 정부는 지난해 10월 이후 개인 31명과 기관 35개를 독자제재 대상에 올린 바 있다. 새로 제재 목록에 오른 개인은 리성운, 김수일, 이석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암첸체프 블라들렌이다. 북한인 3명은 제재물자 운송·수출에 관여하고, 블라들렌은 유류 대북 수출에 관여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관련 자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제재 기관은 송원선박회사, 동흥선박무역회사, 대진무역총회사, 싱가포르 트랜스애틀랜틱 파트너스 및 벨머 매니지먼트로, 해상에서의 제재 회피 활동에 관여하거나 북한산 석탄 거래, 유류 대북 수출을 통해 핵·미사일 개발 및 제재 회피에 관여했다. 한편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각각 통화를 하고 북한의 도발을 강력 규탄했다.
  • [포토多이슈] 전격 키이우 방문한 바이든의 모습

    [포토多이슈] 전격 키이우 방문한 바이든의 모습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키이우 도심 내 미국 대사관과 중앙역을 연결하는 도로 등이 통제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당초 폴란드만 방문할 것이라던 바이든 대통령은 폴란드에서 비밀리에 기차를 타고 키이우로 이동한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키이우에서 “5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군사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20일

    쥐 36년생 : 사람으로 인한 손해 입는다. 48년생 : 일을 꼼꼼히 챙겨라. 60년생 : 새로운 곳에 마음을 두어라. 72년생 : 자기관리에 힘써라. 84년생 : 작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소 37년생 : 별 소득이 없겠다. 49년생 : 불필요한 외출은 화근. 61년생 : 차분하게 맡은 바 처리하라. 73년생 : 모험적인 일은 피하라. 85년생 : 시비가 있으니 언행에 조심. 호랑이 38년생 : 계획대로 안 된다. 50년생 : 무리한 돌진은 위험하다. 62년생 : 변동은 미루어라. 74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86년생 : 대인 관계가 순조롭다. 토끼 39년생 : 장기적인 투자 금물이다. 51년생 : 걱정으로 불안하다. 63년생 : 귀인이 와서 돕는다. 75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87년생 : 여유를 가지면 운이 열린다. 용 40년생 : 배우자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52년생 : 좋은 일만 넘쳐 나겠다. 64년생 : 오후에 풀린다. 76년생 :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88년생 : 차분하게 일해야 길하다. 뱀 41년생 : 바쁜 만큼 소득 있다. 53년생 : 부족한 만큼 공부해라. 65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날. 77년생 : 희망의 빛이 밝게 들어온다. 89년생 : 기회를 기다려라. 말 42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54년생 : 산만한 마음을 다스려라. 66년생 :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78년생 : 때를 기다려라. 90년생 : 운이 사방에서 온다. 양 43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55년생 : 하루가 기쁘다. 67년생 :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79년생 : 방심하면 큰 실수를 하겠다. 91년생 : 예의범절을 스스로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재물운이 트여 대길하다. 56년생 : 기쁘고 편안한 하루다. 68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80년생 : 판단을 잘하라. 92년생 : 의욕 가지고 추진하라. 닭 45년생 : 좋은 일과 횡재운도 있다. 57년생 :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운이 있다. 69년생 : 마음을 다스려라. 81년생 :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93년생 : 혼자 힘으론 어렵다. 개 46년생 : 무리하게 계획하지 마라. 58년생 : 어렵던 일이 해결된다. 70년생 : 운기가 좋은 날이다. 82년생 : 이동에 좋은 날이다. 94년생 : 손실은 곧 보충된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59년생 : 인정을 받게 된다. 71년생 : 한발 물러서서 돌아보라. 83년생 : 포기 말고 밀고 나가라. 95년생 : 소문이 좋으니 잘 처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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