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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마약 조직 “멕시코는 돈세탁 천국”

    ◎금융관행 느슨… 한해 70억달러 교환/「수수료」노려 건설·항공사까지 가담 멕시코가 국제마약조직의 돈세탁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미 마약단속국(DEA)의 보고서에 의하면 멕시코의 마약밀매조직이 한해에 세탁하는 돈은 무려 70억달러에 이르며 이는 멕시코 전체경제의 2.5% 규모라고 평가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3월까지 DEA가 「그린 아이스 2」라는 작전암호로 수행한 마약밀수 집중단속 결과 그 윤곽이 밝혀졌다.이 작전을 통해 DEA는 마약밀매에 관련된 50여명의 돈세탁꾼을 붙잡았으며 1천5백만달러의 현금과 수천㎏의 코카인을 압수했다.그리고 수사과정에서 라틴아메리카,특히 멕시코의 돈세탁규모가 빙산의 일각이나마 드러났다. 멕시코는 오래전부터 마약밀매를 통한 수익의 원천을 감추기 위한 장소로 이용돼 왔다.그러나 최근 달라진 경제환경이 멕시코를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돈세탁 천국으로 만들고 있다. 미국 관리들은 돈세탁문제의 위험성에 대해 멕시코측에 이미 몇차례 경고한 바 있다.최근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은 미국을 방문한 멕시코 관리들에게 『돈세탁은 경제안정을 해치며 마약밀수 및 관련범죄가 사회내부를 서서히 병들게 한다』며 이 문제에 적극 대처해줄 것을 요구했다.미 국무부도 최근 제출한 보고서에서 콜롬비아와 멕시코의 두나라 마약밀수꾼들이 손잡고 멕시코에서 건설회사나 시멘트회사,심지어는 항공회사까지 사들여 마약밀매 수익금을 세탁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마약밀매업자들은 돈세탁 방법으로 멕시코에 주식투자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적인 돈세탁 분야 전문가인 브루스 재거리스 변호사도 이같은 합법적인 투자 탓으로 나프타(북미자유무역협정)의 우산아래 미국과의 무역관계가 급속히 확장하고 있는 멕시코가 돈세탁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미국과 멕시코 양국간에는 최근들어 상업적 교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합법적인 거래와 불법적인 것을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강조한다. 페소화 폭락으로 초래된 멕시코의 경제위기도 마약밀수업자들을 부추긴 셈이다.유엔의 최근 보고서는 지난해 12월에 페소화가 40%가량 폭락한 이후 마약업자들이 「더러운」 달러를 값싼 페소로 바꿔 고급승용차나 고급주택·요트등 고가품을 사재기했다가 되팔아 넘기는 수법으로 돈세탁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공무원의 부패도 멕시코를 돈세탁의 온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5월 미 법무부 관리들은 마리오 루이스 마시외 전 멕시코 마약담당 검사장이 마약밀수업자로부터 수백만달러의 뇌물을 받아 미국은행을 통해 세탁했다고 주장한다.마시외씨는 지난 3월 뉴저지 공항에서 스페인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수중의 돈 4만달러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미국세관에 억류됐었다.당국은 나중에 그의 텍사스 은행계좌에서 마약밀매로 모은 9백여만달러를 적발했다.미 수사당국은 이 돈이 범죄행위를 통해 조성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압류조치를 위해 소송를 제기했다. 돈세탁에는 이밖에 여행자수표를 끊거나 화폐교환소에서 돈을 바꾸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한번에 40만달러까지 세계 각국의 은행으로 보낼 수 있는 멕시코의 은행어음도 이용되고 있다.멕시코에서는 이런 거래가 기록되지 않기 때문에 자금줄이 추적당하지 않고 있어 돈세탁업자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법률상으로도 돈세탁에 대한 형법 처벌조항이 없는 것도 멕시코를 돈세탁 천국으로 만드는 원인으로 꼽힌다.멕시코에서는 돈세탁이 단순한 납세위반행위로만 그쳐 세탁된 돈의 양에 따른 벌금만 부과하도록 돼 있다.
  • 「크렘린」 건강이상에 전세계 “긴장”/옐친 심장질환 입원 안팎

    ◎수일내 집무가능… 고령에 음주심해 안심 못해 크렘린 최고지도자의 건강문제로 모처럼 전세계가 잔뜩 긴장했다. 러시아는 어쨌든 지금도 대국인데다 워낙 정정불안으로 점철된 나라라 옐친대통령이 심장질환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은 전세계 외교,경제,정가를 잠시나마 미지의 불안으로 몰아넣었다. 그가 입원했다는 최초보도가 나간지 3시간여만에 나온 크렘린대변인의 공식발표는 『심한 국소빈혈로 인한 심장질환』이었다.이는 심장에 혈액공급이 원활치 못해서 오는 것으로 호흡곤란,가슴의 통증등의 증상이 뒤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도 1차적인 증세는 가슴의 통증이었던 것으로 발표됐다. 이후 나온 발표로는 일단 심각한 고비는 넘겼고 수일 입원한뒤 정상집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그외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일단 위험한 상태는 아님이 분명한 것같다.하지만 옐친대통령의 심장질환 경력은 처음이 아니다. 최초기록은 87년 모스크바시 당제1서기에서 실각당한 직후 심장질환으로 수일간 입원했던 것으로 나와있다.91년9월 보수파들의 쿠데타기도 직후에도 심장에 문제가 있었다.그때도 여러 공식모임이 취소됐고 특히 미재무장관이던 니콜라스 브래디장관과의 면담이 갑자기 취소돼 억측을 자아냈었다. 심장질환 못지 않게 우려를 자아내는 것은 그의 음주벽이다.94년9월 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일랜드공항에서 술에 곯아떨어져 공항영접나온 아일랜드총리를 트랩아래서 바람맞힌 일이 있다.그해 8월에는 독일방문길에 역시 낮술에 취해 환영밴드 지휘봉을 뺏아쥐고 지휘를 하고 환영군중들에게 키스세례를 퍼부어 역시 주위를 경악게 했다.진짜 이유는 분명치 않지만 지난해 12월 체첸침공을 시작해놓고는 경미한 코수술을 한다고 2주간이나 병원에 칩거해 역시 온갖 소문을 불러일으켰다. 심장질환전문가들은 이번 소동이 현재 64세인 그의 나이면 스트레스나 과로를 인해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세라고 설명한다.그러나 심장관련 질환이라는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9일 의원들간 축구시합을 관전하러 갔을때 옐친은 비교적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텔레비전에등장했다.언제 갑자기 이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이다.
  • 이용만 전재무/주내 소환키로

    대검 중앙수사부(이원성 검사장)는 9일 동화은행장 불법비자금 조성 사건으로 기소중지됐다가 최근 귀국한 이용만 전재무장관을 이번주중 소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 수뢰 이용만 전재무 불구속 수사키로/「동화은 비자금」 관련

    대검 중수부(이원성 검사장)는 7일 동화은행 비자금사건과 관련,7억 3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중지된 이용만 전재무장관에 대해 불구속 수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용만 전재무 귀국/검찰,수사 재개키로/「동화은 비자금」 관련

    대검 중앙수사부(이원성 검사장)는 3일 동화은행비자금 조성사건과 관련,안영모 전행장으로부터 7억3천여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중지된 이용만 전재무장관이 출국 2년5개월만인 지난 1일 귀국함에 따라 수사를 재개키로 했다. 검찰은 그러나 이전장관이 심장 및 척추질환을 이유로 귀국즉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면서 조사연기를 요청해옴에 따라 일단 서울대병원측에 정밀검사를 의뢰,결과가 나오는대로 수사시기 및 방법 등을 정할 방침이다.
  • 태 6개 야당 새 연정 구성/차트타이 93석… 제1당 부상

    ◎총선 결과/집권 민주당 86석 야당 전락 【방콕 연합】 3백91명의 하원의석을 놓고 2일 실시된 태국 총선에서 반한 실라파­아차 당수가 이끄는 최대 야당 차트 타이(태국국민)당이 93석을 확보,추안 리크파이 총리의 집권 민주당을 7석의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제1당으로 부상했으나 어느 정당도 과반수 의석(1백96석)을 획득하지 못함으로써 차기정부도 연정 구성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로써 군부출신 집권자 수친다 크라프라윤 총리의 퇴진을 가져온 92년 5월 태국민주화 유혈항쟁 이후 문민정권으로 출범한 추안 총리는 통상 임기 4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한편 반한 당수는 3일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을 차기 총리로 하는 새로운 6개 야당 연립정부 구성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육군사령관 출신의 차왈리트 용차이유드 전내무장관의 신여망당(NAP)은 56석,차티차이 춘하완 전총리의 차트 파타나(국가개발)당은 53석으로 각각 제 3,4당의 자리를 굳혔다.이밖에 컴퓨터·정보통신 재벌인 시나와트라그룹 회장을 역임한 억만장자 출신 탁신시나와트라 전외무장관의 팔랑탐(진리의 힘)당과 몬트리 퐁파닛 당수의 사회행동당이 23석씩 차지했다. 반한 당수는 이날 신여망당,사회행동당,팔랑탐,프라차콘 타이,무안촌당 등 5개 야당의 당수 또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들 정당과 차트 타이당 등 모두 6개 야당으로 차기 연정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한 당수는 이들 6개 정당의 의석이 2백16석으로 의회에서 안정세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반한 당수는 차트 타이당의 승리가 굳어지자 정치개혁 및 농촌지역으로의 부의 분배,공해문제 해결 및 수도권 교통난 완화를 위한 7개항의 정책목표 개요를 발표했다. ◎뉴스 인물/태 새 총리 반한 실라파­아차/장관 7차례·6선의원 “정관계 거물”/키 작지만 결단력 강해 「리틀 등소평」 태국의 새 총리로 지명된 반한 실라파­아차 차트 타이당 당수(63)는 상원의원을 거쳐 6차례나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일곱번이나 장관을 지낸 정·관계의 거물. 작은 키에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과 비슷한 용모로 「리틀 덩」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매서운 「독수리 눈」을 소유한 결단력의 사나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차트 타이당 내 일부 중진인사들의 거액 마약밀수 의혹 때문에 당최고책임자로서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으나 선거운동 기간 중 추안 리크파이 총리의 거액 토지개혁 부정사건을 강도 높게 비판,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어냈다. 90년 차티차이 총리에 의해 내무장관에 임명된 후 세계 최대 환락가의 하나인 방콕의 「팟퐁」에서 바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등 「적선지역 민정시찰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칭찬이 자자하다.그는 또 예고도 없이 이곳저곳의 경찰서에 자주 둘러 근무상황을 체크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에 대비한 전천후 비상근무체제 확립을 강조하기도 했다. 방콕 인근 수판부리에서 중국계 부모 사이에 태어나 부모의 사업을 돕기 위해 17세 때 학업을 중단했었으나 54세인 86년 하원의원 신분으로 방콕 소재 람캄행 개방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을 만큼 만학의 꿈을 보여주기도. 74년 국가행정회의 위원으로 정치에 발을 디딘 후 75년 상원의원을 거쳐 76년 이후 6번이나 하원의원에 당선됐다.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된 76년 공업부 부장관을 시작으로 농업장관,교체부장관,총리실장관,공업장관,내무장관,재무장관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2월 당수에 취임했다.
  • 카타르 무혈 궁중쿠데타/하마드왕자가 부친 폐위/QNA통신 보도

    ◎할리파국왕도 72년 형 내쫓고 정권잡아 【도하(카타르) 로이터 AFP 연합】 할리파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65)이 26일(이하 현지시간) 그의 아들 하마드 빈 할리파 알­타니 왕자(47)에 의해 축출됐다고 카타르 관영 QNA통신이 27일 보도했다. QNA통신은 하마드 왕세자가 할리파 국왕이 외유중인 틈을 이용, 부왕을 폐위시키고 국왕에 즉위함으로써 권력 장악을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하마드 왕세자는 지난 10년 가까이 카타르 정부를 실질적으로 움직여온 국방장관을 맡아왔다. 이 통신은 하마드 왕세자가 왕실과 카타르 국민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으나 할리파 국와폐위에 관한 세부적인 내막과 그의 체류지역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카타르 방송들은 이날 국가와 함께 하마드의 업적을 찬양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방영하는 한편 그가 외국귀빈과 왕실의 다른 왕자 및 각료들을 영접하고 있는 모습을 내보냈다. 현지 목격자들은 26일 밤부터 도하의 공항이 폐쇄돼 모든 항공편의 이·착륙이 중단된 뒤 27일 상호 9시30분부터 다시 공항이 개방됐으나 아직 이 공항을 통해 이·착륙한 비행기는 없다고 전했다. ◎국왕 귀국선언 【제네바 AFP 로이터 연합】 27일 왕세자에 의해 축출된 할리파 빈 하마드 알타니카타르 국왕(63)이 자신은 카타르로 돌아가 카타르의 합법적 지도자로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스위스를 방문중인 할리파 국왕은 이날 제네바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나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카타르로 돌아갈 것』이며 자신의 『합법적 지위』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타르 쿠데타 언저리/거세불안 황태자가 전격거사/최근 부친 재집권 시도하자 축출 카타르의 하마드 빈 할리파 알 타니 황태자 겸 국방장관(47)이 27일 부친인 할리파 빈 하마드 알 타니 국왕(65)의 해외여행을 틈타 무혈 쿠데타를 일으킨 배경은 최근 끊임없이 나돌았던 부자간의 권력투쟁설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축출된 할리파국왕도 지난 72년 2월, 형인 아흐마드 당시 국왕의 부재중 무혈 궁정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경력이 있어 권력찬탈의 부전자전을 여실히 보여준다.하마드황태자는 지난 92년부터 사실상 일상적인 국정을 총괄해왔으나 할리파국왕이 최근 국정운영권을 다시 장악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신변불안을 느낀 나머지 왕위를 찬탈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수십억달러 규모의 가스개발 투자에 관련된 금융가들이 카타르의 실질적인 지도자가 누구인지 불확실한 점에 대해 우려할 정도로 부자간의 갈등은 심했었다.할리파국왕은 장남이 지나치게 독주하자,파리에서 살고 있는 차남 압델 아지즈를 귀국시키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압델은 지난 92년 하마드황태자가 주도한 개각 당시 석유 및 재무장관직을 박탈당한뒤 프랑스에서 살아왔다.압델의 귀국시도에 격분한 하마드황태자는 할리파국왕에게 지난 6월18일 이집트를 시작으로 한 이번 외국여행을 연장하도록 요청하는 등 사전에 쿠데타를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 셋째아들인 압둘라 내무장관은 이날 쿠데타 직후 하마드황태자의 국왕취임 행사에 참석,가장 먼저 축하했고 재무장관인 넷째아들 모하메드는 부친과 동행중이다.나머지 아들 3명은 아직 어려서 공식직위가 없다. 하마드황태자는 국정을 관리하기 이전까지 군에서 일생을 보내왔다. 10대 후반에 영국 최고의 왕립군사학교에서 수학한뒤 카타르가 영국에서 독립하던 71년 졸업과 함께 귀국했다. 귀국한뒤 하마드는 무엇보다 카타르군을 현대화하는데 앞장서 걸프전 당시 카타르군이 카프지 전투에서 용맹성을 떨친데 기여하기도 했다. 또 국정을 장악하고부터는 그의 탁월한 성실성으로 각료들을 독려, 수십억달러의 천연가스 개발을 비롯, 산업화계획에 착수했다. ◎카타르는 어떤 나라/71년 영서 독립… 석유 33억배럴 매장/면적 1만1천㎢… 국민 95% 회교도 페르시아만 연안 아라비아반도에 위치한 카타르는 면적 1만1천㎦의 경기도만한 작은 나라다.총인구는 51만명(외국인 노동자 포함)이며 국민의 95%가 수니파 회교도. 규모는 작지만 석유매장량이 풍부하며 석유수출로 국민소득은 선진국과 비슷하다.석유매장량은 33억 배럴이며 하루 원유생산량은 37만8천배럴. 1차대전 이후 영국보호령에 편입됐다가 1971년 완전독립.한국과는 74년에 수교했다. 세습군주제로 국왕이 총리직을 겸임하고 입법권도 갖는다.자문위원회가 의회역할을 하지만 입법권은 없고 정당도 인정되지 않는다.
  • EU정상들/고용증대 집중논의/남불 칸서 회담

    ◎「유로폴」 창설 합의도 모색 【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 정상들은 26일 하오(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EU관련 경제 및 정치,대외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금년 상반기결산 정상회담에 들어갔다. 클라우스 헨쉬 유럽의회 의장의 개막연설에 이어 정상들은 제1차 회의를 갖고 집행위원회가 제출한 단일통화 도입 등 경제통화동맹(EMU) 제3단계 준비에 관한 녹서를 검토하는 한편 성장과 고용증대를 비롯한 경제현안을 집중논의했다. 유럽 정상들은 이와 관련,각국 재무장관들을 배석시킨 가운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치암피그룹 보고서와 각종 규제완화 및 법규 단순화에 대한 몰리토그룹 보고서를 토의하고 이어 아프리카·카리브·태평양지역 국가(ACP) 지원 문제를 협의했으며 유럽경찰청(유로폴) 협약에 관한 합의를 모색했다.
  • 긍융서비스 양보 요구/미,아주국에 “개방약속 지켜라”

    【워싱턴 AP 연합】 미국이 우루과이라운드(UR) 세계무역협상에서 뒤로 미뤄졌던 금융서비스 부문의 완결을 위해 아시아 국가에 양보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다음주 제네바에서 협상이 끝나기 전에 이 국가들이 시장개방 약속을 근본적으로 진척시키지 않을 경우 UR의 금융서비스부문이 심각하게 약화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과 미키 캔터 무역대표는 이달초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미국은 이같은 진전이 없을 경우 향후 엄선된 파트너들에게만 미국시장의 혜택을 부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미국 관리들은 유럽연합(EU)과 같은 다른 선진국들도 「우리의 조치들을」 뒤따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벨기에 총리 유임

    【브뤼셀 로이터 연합】 벨기에의 새 내각을 이끌어갈 총리에 장릭 드하네가 재임명됐다고 벨기에 왕궁이 23일 발표했다. 왕궁은 이날 성명에서 또 필립 마이슈타트 재무장관과 헤르만 반 롬퓌 예산장관,에릭 데릭케 외무장관도 각각 유임됐다고 밝혔다. 또 국방장관과 경제·통신장관에 멜히오르 바텔레트와 엘리오 디 루포가 각각 임명됐다. 이밖에 나머지 각료들도 종전의 중도좌익 정부와 거의 같은 진용으로 채워졌다. 벨기에는 지난 5월21일 총선을 실시했었다.
  • 미 추진 국가파산제/서방합의 시기상조

    【핼리팩스 AP 연합】 멕시코의 재정위기처럼 국가가 재정위기에 처했을 때 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키 위해 일반기업과 마찬가지로 파산제도를 도입하자고 미국이 국제사회에 들고나올 계획 이어서 파문을 던지고있다. 미국은 서방선진7개국(G­7)연례 정상회담에서 이 국가파산제를 강력히 제안할 방침이다. 미·일무역분쟁에 대한 세계의 이목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미국이 국가파산제를 제안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G­7회의 개최국인 캐나다의 관리들이 『90년대 최대 안보사건』이라고 지적했듯이 이 제안이 채택될 경우 그 파문은 멕시코 같은 개발도상국 뿐 아니라 독일 같은 자본제공국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국제사회에 가히 혁명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로버트 루빈 미재무장관도 백악관 브리핑에서 시인했듯이 미국과 캐나다가 가장 강력히 지원하고 있는 이 국가파산안에 대해 서방선진국간 합의가 이뤄지기엔 시기상조인 것으로 보인다.
  • 여성 12명 입각 “사상최다”/불 새내각 어떻게 짜여졌나

    ◎평균연령 48세로 젊어져… 계파안배 흔적/고용창출·사회복지·유럽통합 추진에 비중 프랑스 시라크의 새 내각은 무엇보다 젊고 혁신적이다.그리고 프랑스의 미래를 고용창출,사회복지,유럽통합등에 내걸었음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새 각료들은 대부분 정치적 무명인사들로 평균연령이 48세다.이는 지난 내각에 비하면 4년이 젊어진 셈이다.이 가운데 최연소는 정부대변인에 임명된 기자출신 프랑소와 바롤린으로 29세.이와 함께 42명 각료명단에서 눈에 두드러지는 현상은 여성이 29%인 12명이나 된다는 점이다.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여성이 등용된 것이다. 또 이번에 새로 마련된 장관직에서 시라크가 중시하는 정책을 알 수 있다.「세대간의 연대」「어려운 이웃들」「통합과 빈곤에 대항」등 이름도 긴 이 세 장관직을 신설한 것은 가족문제,실업자,집없는 사람,빈민,북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등 프랑스에 내재된 사회문제들을 책임지고 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시라크는 이번 내각을 짜면서 정치적 균형을 크게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절반에 가까운 20명은 그의 공화국연합(RPR)에서,나머지 대부분은 중도우파 정당들에서 기용했다.그러나 전총리 발라뒤르 지지자가운데는 5명만 임명됐으며 주로 한직이다. 각료가운데 에르베 드 샤레트 외무장관(56)은 유럽통합론자로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전대통령과 가까운 인물.유럽에서 프랑스의 영향력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알랭 마들랭 경제·재무장관(49)은 시라크대통령 지지로 일관한 시장경제 신봉자며 프랑스민주동맹(UDF)부의장을 지냈다.그가 내세운 선결과제는 「재정적자와의 투쟁」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대책수립」이다.가장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로는 가이 드러트 청소년 체육장관(44).드러트는 지난 76년 올림픽에서 1백10m 허들부문 금메달 수상자다. 시라크의 둘째딸 클로드(32)도 엘리제궁의 공보특보로 취임할 것으로 전해져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클로드는 시라크당선의 일등공신.시라크가 여론조사에서 에두아르 발라뒤르 전총리에게 크게 뒤지고 있던 당시 공개적으로 발라뒤르에게 비판을 퍼부었으며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여론의 향방을 파악해 시라크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았다.프랑스언론은 『클로드는 아버지가 어려웠던 순간에 그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단안을 내릴 수 있도록 했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 불 각료42명 조각

    【파리=박정현 특파원】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은 18일 젊은 층을 대거 기용하고 12명의 여성각료를 임명하는등 42명에 대한 조각을 단행했다. 서열 2위인 법무장관에 자크 투봉 전문화장관,외무장관은 에르베 드 샤레트 전주택장관,국방장관에 샤를르 미용 민주동맹(UDF)원내총무,경제재무장관 알랭 마들렝,내무장관 장 루이 드브레,문화장관 필립 두스트 블라지등이 각각 임명됐다.
  • 불 조각완료/외무장관 샤레트

    【파리 연합】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은 18일 알랭 쥐페 신임총리(49)가 이끌 새 내각의 각료들을 임명,그 명단을 발표했다. 시라크 대통령의 비서실장인 도미니크 빌르팽이 이날 하오 엘리제궁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외무장관에는 에르베 드 샤레트 전주택장관,국방장관에는 샤를르 미용 프랑스민주동맹(UDF) 원내총무,내무장관에는 장 루이 드브레 공화국연합(RPR)사무총장,경제재무장관에는 알랭 마들랭 UDF부의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법무장관은 자크 투봉 전문화장관,보건장관은 엘리자베드 위베르 하원의원(여)이 각각 맡게됐다. 시라크대통령은 지난 17일 저녁 새 총리로 임명한 쥐페총리의 제청을 받아 이날 하오 이들 각료들을 임명했다.
  • “「한강의 기적」을 배우자”/「아시아비전 2000」포럼

    ◎개도국인사 33명 참석/“초고속 성장의 비결은 뭔가”/“각자경험 나눠 세계화 협력” 『한국의 산업과 경영을 배우자』 16일 전경련(회장 최종현)이 주최한 「아시아 비전 2000」 포럼에는 중국·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 11개국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전재무장관)과 장승우 재정경제원 1차관보 등 4명의 국내 관·재계 연사들로부터 우리의 경제개발 경험을 진지하게 들었다. 「아시아비전 2000」은 개발도상국의 영향력 있는 경제계·정부기관의 유망한 차세대 지도자(45세 이하)들을 초청,상호협력을 통한 공동 번영을 다지기 위해 전경련이 의욕적으로 마련한 첫 행사. 사공 이사장은 이날 『우리의 발전상을 일방적으로 자랑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담도 알려 그들이 참고토록 하고 세계화를 위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친구」를 만드는 데 더 큰 뜻이 있다』고 털어놨다. 필리핀에서 온 하롤드 다쿠모스씨(랜드뱅크 부행장)는 『빠르게 성장한 한국의 경제구조를 배워 우리도 다른 나라를 도와주고 싶다』고 희망했다.중국의 핑초우씨(34·여·국외경제합작사 대외무역부 부처장)는 『한국과 중국은 역사·지리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경제 분야에서도 훌륭한 이웃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전경련은 오는 9월 제 2차 포럼을 열고 내년부터는 중동 및 동구권 국가의 경제지도자들도 초청할 계획이다.
  • 차분쟁/미,일에 「안보카드」 사용 움직임

    ◎NYT지 「경제와 연계」보도 관심/「핵우산」 제공 타당성에 의문 제기/국방부선 반대… 무역전쟁 새국면 미·일간 자동차분쟁이 무역차원을 벗어나 양국간,더 나아가 동북아지역 안보에까지 파급효과를 미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지는 14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안보제공과 무역분쟁의 연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거론했다.다음은 NYT 보도내용이다. 핵우산 제공과 35년간 지속된 상호안보협정등 일본에 대한 미국의 안전보장이 아·태지역 안보의 핵심역할을 수행해왔다.그러나 경제안보가 최우선시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냉전의 유산인 무조건적인 안보제공이 과연 타당한 것이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일본은 아무리 무역공세를 취하더라도 미국이 결코 안보문제를 카드로 사용치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역분쟁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었다. 지난 수십년간 미관리들은 무역과 안보문제의 연계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을 싫어해 왔으나 지난주 양국간 자동차 분쟁이 전개되면서 양상은 달라지고 있다.제프리 가튼 미상무부 국제무역차관은 『일본과의 안보관계에 손상을 주거나 주일 미군사력을 무역의 수단으로 이용할 의도가 없지만 경제적 긴장관계는 안보유대관계의 기초인 양국간 신뢰를 점차 훼손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제와 교역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뚜렷한 적도 없는데 강력한 안보유대관계가 유지된 사례는 역사상 찾아볼 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표현은 완곡하지만 무역과 안보의 연계가능성을 경고한 것이다. 반면 미국방부의 조셉 나이 국제안보담당 차관보의 발언은 행정부내 다른 목소리를 반영해 주고 있다.그는 지난주 뉴욕의 저팬 소사이어티에서 행한 발언에서 『일부에서는 무역문제에서 일본의 팔을 비틀기 위해 안보를 카드로 이용하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단기적 효과에 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가안보를 분노에 찬 무역경쟁국(미국)에게 의존할 수 없다는 논리가 일본내 극우파로부터 제기될 것이며 그 결과 일본은 세계의 군사강국으로 다시 부상하는 외에 다른 선택이 없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방부나 국무부에서 누구도 미키 캔터 무역대표나 로버트 루빈재무장관에게 제동을 걸 사람은 없다.캔터대표가 지난주 행정부의 대일 무역제재를 건의했을때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클린턴 대통령이 2년전 시애틀에서 아·태지역 정상들에게 간략히 경고했던 말을 조만간 되풀이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미­일,무역전쟁 줄달음

    ◎미/경제회의,클린턴에 「조치 건의안」 제출/일/“제재품목 발표땐 즉각 WTO 제소” 【도쿄·워싱턴 외신 종합】 일본정부는 8일 미국과의 자동차및 자동차부품 무역마찰과 관련,필요하다면 이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하시모토 류타로 통산상,고노 요헤이 외상,이가라시 고조 관방장관은 이날 아침 총리실에서 회의를 갖고 이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국이 통상법 301조에 따라 일본상품에 대한 제재 리스트를 발표할 경우 즉각 WTO에 이 문제를 제소할 것이라는 하시모토 통산상의 정책을 확인했다고 관리들이 전했다. 하시모토 통산상은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와의 협상에 대해 상세히 보고한 후 일본 자동차업체들로 하여금 외국 자동차부품의 「자발적」 구입을 늘리도록 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 정부 소식통은 일본은 미국의 제제조치 내용이나 강도에 관계없이 제재조치 리스트가 발표될 경우 이 문제를 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말하고 『유럽국가들도 이 문제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이 부정적 결과를 피하기 위해 지나치게 양보한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캔터 미 무역대표,루빈 재무장관,로라 타이슨 연방경제위원회의장 등 미 국가경제회의(NEC) 멤버들은 미·일간의 자동차협상 결렬에 따른 보복책으로 다양한 대일 무역규제 조치를 담은 건의안을 7일 클린턴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 달러화 다시 하락/G7회의서 통화안정책 제시없어

    ◎뉴욕서 81엔대 거래 【도쿄 AFP DPA 연합】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서방선진7개국(G­7)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통화안정을 위한 구체적 조치가 제시되지않은 가운데 미달러화는 26일 도쿄와 프랑크푸르트등 주요 외환시장에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달러화는 이날 하오3시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82.19엔∼82.22엔에 거래가형성돼 전날의 달러당 83.37엔∼83.42엔보다 하락했다.달러화는 25일 뉴욕환시에서 달러당 81.78엔에 거래가 이뤄졌다. 도쿄환시의 한 외환딜러는 『최근의 엔화·달러화 움짐임은 이미 G­7재무·중앙은행 총재회담의 예상되는 결과를 반영해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달러화에 대한 G­7의 이번 공동성명은 매우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달러 안정대책 논의/G7재무.IMF 회의 개막

    【워싱턴 AFP AP 로이터 연합】 미 달러화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7개국(G7)과 국제통화기금(IMF)은 25일과 26일 워싱턴에서 각각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담과 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국제 금융시장의 안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관련,서방각국의 금융시장은 G7회원국들이 이번 회담에서 달러화 하락세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을지 두고 보겠다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부 외환딜러들은 회담결과에 대해 벌써부터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 “미 금리인상 불필요”/루빈재무,IMF 요구 일축

    ◎“인플레율 낮다”… G7회의 난항 예고/긴급 금융지원 체계 수립 촉구 【도쿄 연합】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일본,독일이 달러화 방위책으로 요구해온 미 금리인상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일본 언론들이 25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루빈 장관은 24일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 일본 대장상과의 회담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인플레는 3% 이하로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 물가동향으로 미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금리인상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루빈 장관은 또 IMF,일본 등이 요구해온 재정적자 감축문제에 대해서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비율은 선진7개국 가운데 가장 낮다』고 밝혀 25일 개최되는 서방선진7개국(G7) 경제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의 난항을 예고했다. 【워싱턴 AFP AP 로이터 연합】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은 25일 서방선진 7개국(G­7)에 대해 멕시코 금융 사태와 같은 국제 금융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위해 「긴급금융 지원 체계」를 수립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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