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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國 경제 회생 아직도 과제 많다”/울펜손 세계은행 총재

    ◎정상궤도 진입 2∼3년 걸릴 것/은행 돈으로 재벌 도와선 안돼 【워싱턴 AP AFP 연합】 제임스 울펜손 세계은행 총재는 15일 한국,태국,인도네시아 등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은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여러 좋은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아직도 해야 할 어려운 과제가 많다”고 밝혔다. 울펜손 총재는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 22개국(G­22)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연석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아시아의 경제는 아직 회복되지 않았으며 한국 등 지난해 금융위기를 맞은 국가들은 여전히 경제회복을 위해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위기에 따른) 단기효과는 매우 가혹하기 때문에 아시아국가들이 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데는 2∼3년이 걸릴 것”이라며 “조속히 경제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의 조기 경제회복이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요구하는 경제개혁 이행노력을 후퇴시키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 성공적인 국채발행 등으로 “어느정도 안도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나 아직도 넘어야 할 커다란 장애물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재벌의 부채문제와 은행의 취약성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한국정부가 재벌들을 돕기 위해 은행돈을 사용할 계획이라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은행돈을 쓰는 것은 “우리의 방식이 아니다”라면서 은행돈은 원래 개발과 관련된 특정사업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은행이 우선 해야 할 일은 경제위기로 일자리를 잃고 의료보험 혜택를 받지 못하게 된 수백만명의 사람을 위한 사회복지계획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세계 금융질서 강화 방안 모색/22國 재무회담 개막

    ◎경제위기 사전예방책 논의 【워싱턴 연합】 미국을 비롯한 선진 7개국(G­7)과 한국 등 15개 개발도상국은 16일 워싱턴에서 재무장관 회담을 갖고 아시아 경제위기와 관련,세계 금융질서 강화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로버트 루빈 미재무장관이 주도할 이날 22개국 재무장관 회담에서는 특히 세계경제를 위협하는 아시아 금융위기 등과 같은 대규모 금융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금융위기의 원인을 분석,이를 토대로 ▲각국 경제통계의 공개 등 투명성 제고 ▲감독체제 등 금융제도 강화 ▲금융위기시 민간부문 등의 고통분담에 관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번 회담에 鄭德龜 재경부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국의 금융위기 극복 노력과 경제개혁 이행상황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 美·日 “엔화 적정선 유지 협력”/재무장관 회담서 합의

    ◎3년만에 외환시장 공동 개입 가능성 【워싱턴 AP 연합】 미국과 일본은 15일 워싱턴에서 열린 재무장관 회담에서 일본 엔화를 적절히 지지하기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마쓰나가 히카루(松永光) 일본 대장상은 이날 회담에서 엔화의 과도한 절하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미국과 협력해 외환시장을 면밀히 감시해 나갈 계획임을 미국측에 전달했다. 회담 후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과 마쓰나가 대장상은 엔화 절하가 계속될 때 미국이 일본과 함께 시장에 개입,엔화를 공동으로 매입한다는 확고한 방침에는 합의하지 못했다. 그러나 두 장관은 엔화 지지를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할 것임을 약속,근 3년 만에 처음으로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미재무부의 한 관리는 이날 합의와 관련,“양국 장관이 외환시장의 추이를 감시하고 적절한 수준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이어 “마쓰나가 대장상이 엔화의 지나친 절하에 우려를 표명했으며 루빈 재무장관도 공감을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 “適時 자료 제공 거부국 제재조치 강구 가능성”/IMF 자문기구

    【워싱턴 AFP 연합】 국제통화기금(IMF)의 자문기구인 잠정위원회는 적시에 IMF에 자료 제공을 거부하는 국가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필리페 마이스타트 잠정위원회 위원장이 15일 밝혔다. 마이스타트 위원장은 워싱턴에서 16일 개최 예정인 24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가하는 잠정위원회 회의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금융위기 사태 이후 제때에 적절한 자료를 IMF에 제공하지 않은 국가에 대한 제재 조치 부여 가능성에 대한 우리들의 공감대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벨기에 부총리 겸 재무장관인 그는 잠정위원회 위원들이 제재조치를 부여하자는 측과 현재와 마찬가지로 IMF에 의한 권고와 충고를 고수하자는 측으로 나뉘어 있다고 설명했다.
  • G7 엔화·IMF 개선 집중 협의/재무·중앙銀 총재 회담

    ◎엔화 가치 지지 합의 힘들듯 【워싱턴 연합】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15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국제통화기금(IMF) 개선방안과 일본 엔화 가치 지지대책 등을 집중협의했다. 소식통들은 이날 회담에서 각국 재무장관들이 일본경제의 침체가 G­7국가의 기업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IMF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지장을 줄 것을 우려했으며 특히 유럽 재무장관들은 유럽 단일통화 출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을 염려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또 지난 2월 런던 G­7 재무장관 회담을 마치고 발표된 성명에서 특정 통화를 지칭하지는 않았으나 “과도한 통화가치 하락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던 점을 지적하고 그러나 G­7국가들이 일본경제 침체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으나 엔화 가치 회복을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으로 협력 개입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해 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 日 구조개혁안 신속 실행/G7 재무 공동성명 요지

    ◎亞 거시적 금융개혁 필요/국제 금융체제 강화 추진 【워싱턴 AFP 연합】 서방선진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15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G­7 경제◁ 북미와 영국의 경제성장이 지속되도록 정책틀을 유지하고 미국의 저축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일본이 최근 발표한 국내 경기부양대책을 환영하며 일본이 대대적인 금융자유화 이행에 나선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일본은 효과적인 재정대책과 강력한 구조개혁안을 마련,신속히 실행에 옮겨야 한다. ▷환율◁ 환율은 경제기초를 반영해야 하며 과도한 등락이나 경제기초로부터의 이탈은 바람직하지 않음을 거듭 확인한다.대외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도한 환율하락 방지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런 점에서 일본 국내 수요를 진작시켜 과도한 엔화의 평가절하를 막기 위한 일본의 적절한 조치를 지지한다. ▷신흥시장◁ 아시아 국가들의 금융시장 안정회복,특히 일부 국가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자금시장 조기안정을 환영한다.그러나 불안은 아직도 남아 있으며 안심할 때가 아니다. 위기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신뢰회복에 필요한 거시적이고 구조적인 개혁이 이뤄져야 하며 빈민들의 고통분담 제한을 포함한 개혁의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 ▷국제 금융체제의 강화◁ 국제 금융체제 강화를 위해 세계시장의 기능 효율성 제고,투명성과 공개성 확대,금융시스템 강화,국제사회의 역할 평가,민간부문의 적절한 역할분담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야 하며 이번 주말 개도국대표들과 이들 문제를 협의하기를 기대한다.
  • 제임스 먼로(美國의 대통령 문화:18)

    ◎‘먼로 독트린’ 천명… 미 외교정책 기틀 확립/재임전 국무­전쟁장관 자격 영과 전쟁서 승리/성실과 결단력으로 재선… 평화­번영시대 열어 【프레데릭스버그(美 버지니아주)=羅潤道 특파원】 미국의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1817­1825)는 1823년 유럽 열강으로부터의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간섭 배제를 천명한 ‘먼로 독트린’을 통해 신생 미합중국의 독자적 외교정책 기틀을 확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독립전쟁의 영웅으로 독립초기 신생국의 체제정비에 심혈을 쏟았던 버지니아왕조의 막내이자 건국세대(Founding Fathers)의 마지막 대통령을 역임한 그는 두차례 임기 내내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특히 그는 신생국가로써의 국내외적 불안정을 씻고 평화와 번영을 가져온 ‘호감의 시대’(Eraof Good Feelings)를 전개시켜 미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대통령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학중퇴 독립전쟁 참전 영국으로부터 독립의 기운이 무르익던 1758년 버지니아주 웨스트모어랜드의 개척농 아들로 태어난 그는 총명했으며 16세 되던 해에윌리엄스버그에 있던 당시 버지니아 식민지의 최고 명문이던 윌리엄&메리 대학에서 수학했다.그러나 2년후 독립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대학을 중퇴하고 대륙군 소위로 참전,뉴욕전투,저먼타운전투 등에서 용맹을 떨침으로써 특진을 거듭,1778년 전쟁이 끝날때는 계급이 중령까지 올랐다. 특히 먼로는 당시 버지니아 주지사 토머스 제퍼슨(3대 대통령)에 의해 남부 미군의 현황파악을 위한 연락관으로 임명받아 활약했으며 이후 줄곧 제퍼슨의 오른팔 역할을 했다.전쟁이 끝난후에는 제퍼슨의 지도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프레데릭스버그에서 개업했다.제퍼슨과 먼로의 우정은 16년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죽을때까지 계속됐다. 이어 먼로는 1782년,24세의 약관에 버지니아 주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으며 이듬해에는 대륙회의 의원으로 선출돼 3년간 활약한뒤 잠시 정계를 떠나 변호사일에 주력했다.그러나 1790년 연방 상원의원에 진출,제퍼슨,매디슨(4대 대통령)과 함께 민주공화당을 결성,알렉산더 해밀턴의 연방주의당에 맞섰다. 그는 프랑스와 영국주재 대사를 맡는등 외교관으로 활약했으나 이렇다할 결실은 거두지 못했다.1794년 초대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프랑스대사로 임명돼 프랑스와의 관계강화에 노력했으나 프랑스혁명 신봉자인 그의 노골적인 친프랑스 언동은 워싱턴의 분노를 사게돼 2년만에 소환되고 말았다.그는 다시 1803년 제퍼슨 대통령에 의해 영국대사로 임명됐으나 역시 본국정부 의도와 다른 무역협상을 벌임에 따라 다시 소환되는 불운을 겪어야 했다. 후에 먼로는 제퍼슨에 의해 루이지애나 식민지 구매협상 대표단장으로 프랑스에 파견됐다.1천500만달러에 당시 미국영토 2배에 달하는 영토를 구매토록하는 협상을 나폴레옹과의 담판에서 성사시킴으로서 협상력을 과시했다.또 매디슨에 의해 국무장관에 임명된 그는 1812년 영국에 선전포고,전쟁에 돌입했다.그러나 워싱턴이 함락되는등 전세가 불리해지자 자신을 전쟁장관에 임명해줄 것을 요청,국무와 전쟁 겸임장관이 된 그는 탁월한 지휘역량을 발휘,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전쟁이 끝난후 매디슨 행정부 말기는 전례없는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됐고 그 주역인 먼로의 인기는 치솟았다.대사로 프랑스·영국을 오가는 사이사이에 두차례 버지니아 주지사를 역임한 경력도 갖춘 그는 자연스레 민주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1816년 선거에서 당선,매디슨의 뒤를 잇게 됐다. 59세에 대통령에 취임한 그는 어느 대통령보다도 다양한 공직경험을 갖추고 있었으며 거기서 생성된 그의 정치감각은 탁월한 각료 임명으로 나타났다.국무장관 존 퀸시 애덤스(6대 대통령),전쟁장관 존 칼훈,재무장관 윌리엄크로포드,법무장관 윌리엄 워드 등은 지성적이고 뛰어난 능력과 함께 단합이 잘돼 환상의 진용으로 평가됐다.더우기 먼로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과 굳센 결단력은 모든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했다. 먼로는 남부와 서부 등을 광범위하게 여행하며 국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그의 인기는 더욱 치솟아 1820년 실시된 두번째 선거에서는 232표중 231표를 얻어 만장일치로 당선된 조지 워싱턴에 이어 최다 득표로 재선되는 기록을 세웠다. 먼로는 퇴임후 리스버그의 오크힐에서 거주했으나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었으며 5년후 부인 엘리자베스가 죽자 뉴욕의 딸 집으로 옮겨 쓸쓸한 말년을 보내다 1831년 7월4일,73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퇴임후 곤궁… 사저 매각 먼로의 유적으로는 현재 프레데릭스버그의 박물관,사저이던 샬롯빌의 애쉬론,리스버그의 오크힐 등이 보존돼 있다.변호사 사무실이 있던 건물에 들어선 박물관은 먼로독트린을 초안하던 책상 등 다양한 유품들이 진열되고 있다.또한 애쉬론 사저는 퇴임후 경제난으로 팔았던 것을 1931년 박애주의자 제이 존스가 구입,일반에 공개했다.1974년 존스 가족은 그의 모교인 윌리엄&메리 대학에 이를 기증,이 대학이 박물관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 먼로는 제퍼슨,매디슨과 매우 가깝게 지냈으며 특히 제퍼슨은 자신의 사저인 샬롯빌의 몽티첼로 인근에 ‘지적공동체’(intellectual community)마을의 설립을 위해 이들을 모여살도록 권고,애쉬론을 먼로에게 소개했으며 매디슨의 사저 몽펠리에도 이 부근에 있다. ◎먼로 지명/도시·학교·산·교회 등 238개/워싱턴·링컨과 함께 도시지명 ‘빅3’ 【프레데릭스버그(美 버지니아주)=羅潤道 특파원】 미국의 도시들은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딴 지명들이 많다.신대륙으로의 이주자들이 정착,새 도시를 건설할때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대통령이나 위인들의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다.먼로 지명은 워싱턴,링컨과 함께 미대통령 가운데 도시명으로 가장 많이 쓰인 ‘빅3’로 알려져 있다. 워싱턴 지명이 49곳으로 가장 많고,링컨은 45,먼로는 44,제퍼슨은 41 순으로 나타나 있다.이 숫자는 미자동차협회(AAA)가 최근 발행한 ‘로드 아틀라스’에 나타난 지명을 기준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산·강·호수 등 자연의 이름과 학교·역 등 공공기관의 이름까지 합하면 실제로 대통령 이름이 사용되고 있는 경우는 훨씬 많다. 먼로박물관이 펴낸 먼로 지명 연구 책자인 ‘먼로,USA’에 따르면 미국내 ‘먼로’가 들어가는 지명은 모두 238개에 달한다.그리고 미국 해방흑인들이 세운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수도 ‘먼로비아’와 남극해의 먼로섬 등 미국 밖에도 존재한다. 미국내 50개주중 36개주에 흩어져 있는먼로 지명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도시이름으로 26곳이 있다.인구 40명인 노스 다코타주의 소읍에서부터 인구 5만5천인 루이지애나주의 먼로시까지 다양하다.우리의 군에 해당하는 카운티 이름은 모두 18곳으로 인구 9천명의 미주리주 먼로카운티에서 인구 71만명의 뉴욕주 먼로카운티까지 그 규모가 제각각 이다. 먼로 지명이 가장 많은 주는 오하이오로 35곳이 있고,다음은 인디애나 23,일리노이 19,미주리 17,아이오와·펜실베이니아 13,버지니아 11 순을 기록하고 있다.자연지명으로는 강·호수명 10곳,산 6,숲 2,협곡 2,다리·전망대 1곳 등이 있고 교회 7곳,학교 3곳 등도 있다.
  • 캉드쉬 “한국 IMF개혁 완전 이행”

    ◎국제신인도 회복 빨라 ‘개혁프로’ 수정 시사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4일 한국이 IMF패키지에 따른 개혁을 완전히 이행하고 있어 경제성장과 국제신인도 회복이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캉드쉬 총재는 IMF와 세계은행(IBRD) 연차총회 개막에 앞서 가진 회견에서 “우리는 한국에서 주목할만한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개혁프로그램에 충실하고 있을뿐 아니라 1백20%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金大中 대통령이 경제를 예상보다 신속하게 회복시키고 있으며 국제시장에서 한국 신인도가 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캉드쉬 총재는 특히 아직 요구받은 것은 아니지만 한국 경제의 강력한 회복이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재평가나 수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정부가 이룩한 성과와 약속이행에 크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美,국제금융체제 개편 추진

    ◎“IMF,실패한 투자에 자금 지원 말아야/신용기관·투자가 자신들 결정에 책임을”/루빈 財務 22국 재무회담 앞두고 강조 【워싱턴 AP DPA 연합】 미국은 민간 투자가나 신용 제공자가 잘못된 투자결정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국제 금융체제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이 14일 밝혔다. 루빈 장관은 서방선진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연석회의를 앞두고 브루킹스연구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국제투자가들이 대(對)아시아 투자 위험도를 적절히 판단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투자가들이 시장 위험도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조사를 하지 않으면 그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은 위기에 처한 국가들이 “통화를 안정시키고 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경제성장을 재개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이지만” 민간 투자가와 신용 제공자들의 투자실패에 대해 공공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또다른 위기의 씨앗을 심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보호는 최소로 유지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루빈은 IMF가 민간 투자가나 신용 제공자들이 “자신들의 결정에 의한 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구조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개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日銀,美 국채 100억弗 매각/日 신문 보도

    ◎지난주말 엔화방어 자금마련 위해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은행은 지난주말 엔화약세 저지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자금 조달을 위해 미국 국채인 재무부증권(TB)을 1백억∼1백20억달러 가량 미국시장에서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4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뉴욕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위탁,외환특별회계의 미국 국채를 매각한 것으로 보이며,금액이 비교적 많았던 탓에 일시적으로 채권시세의 하락요인이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해 뉴욕 FRB측도 고객관계의 거래를 인정했으나 일각에서는 15일 있을 선진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를 앞두고 개입자금의 준비를 의도적으로 흘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대두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은행·기업도 換亂 책임 분담”/G22 재무회담 성명안

    ◎하반기까지 구체안 마련 【도쿄=姜錫珍 특파원】 워싱턴에서 16일 열리는 G­22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담에서 채택될 의장 성명안은 아시아 금융위기와 같은 시장혼란에는 정부와 국제기관 등 공적기관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간의 책임분담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관계국은 채무자측의 체제개선을 위해 기업도산에 대응하는 국제협정을 마련하고 민간은행 등의 채권자에게도 손실분담을 아울러 요구할 수 있는 장치를 도입한다는 방향으로 금년 가을까지 구체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의장성명안은 통화위기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국제금융시스템의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위기시에 관민의 책임 분담’,‘경영정보 공개의 확충’,‘금융 감독의 강화’등 3개 분야에서의 협조를 강조 하고 있다. G­22는 앞으로 채무자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기위해 채권자가 복수국에 관계되는 국제도산 처리에 관한 협정을 맺을 것을 검토하고 있다.이에는 각국의 도산제도에 일정한 국제규정을 도입하고 도산제도의 정비가 늦어지고 있는 나라에 조속한 정비를 촉구한다는 안이 부상하고 있다.
  • 협조융자 신속화 국제규정안 마련/美·日·유럽銀

    【도쿄 연합】 미국과 일본,유럽의 유력 금융기관들은 융자대상국가와 민간기업이 위기에 빠질 경우 보다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최초의 국제 규정안을 마련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 안에 따르면 앞으로 각국의 채권은행단은 전체구성원의 75%의 찬성으로 상환유예를 결정하고 금리감면도 66%가 찬성하면 가능토록 하는 등 종전의 만장일치 원칙을 대폭 완화시켰다. 이 안은 16일 워싱턴서 개최되는 G­22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도 논의될 전망이다. 영국의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 규정은 미국과 영국,독일,프랑스,스위스,일본 등의 9개 은행이 참여하고 있으며,각국 은행이 대출을 분담하는 협조융자(신디케이트 론)를 적용대상으로 하고 있다.
  • 韓國·아세안 9개국 주도/‘東아시아 금융회의’ 결성 추진

    ◎28일 ADB회의서 【싱가포르 AFP 연합】 한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오는 28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제네바 회의에서 국가간 통화협력과 경제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회의’를 결성할 것이라고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사토 미쓰오(佐藤光夫) ADB 총재가 제네바 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 9개 회원국 재무장관을 초청한 오찬회동을 통해 이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 그룹에는 차후 일본과 중국,타이완도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금융회의’는 몇년전 말레이시아가 제안했다가 미국의 반대로 무산된 동아시아경제회의(EAEC)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 日 “22개국 재무회담서 경기부양책 공개”

    【도쿄 교도 연합】 일본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서방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연석회담에서 자국의 경기 부양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일본 관리들이 13일 밝혔다.이들 관리는 마쓰나가 히카루(松永光) 대장상이 이 회동에서 일본 정부가 입안한 16조엔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G­7의 지지를 모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관리는 “16조엔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G­7이 원하는 거의 모든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서 따라서 “G­7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 IMF·IBRD 총회­22國 재무회담 잇단 개막

    ◎“금융체제 개혁·환율안정 논의”/IMF·IBRD 총회­한국 등 경제개혁 중간 점검/22國 재무장관회담­엔화 가치 끌어올리기 모색 아시아 금융위기와 달러­엔화 환율안정 문제가 세계 금융가의 핫이슈로 등장한 가운데 새로운 국제 금융질서를 논의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IRBD) 춘계 총회와 22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담이 워싱턴에서 13일(현지시간)부터 잇따라 개최된다.특히 IMF·IBRD 춘계 총회와 22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담은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아시아 경제의 회복과 달러­엔 환율의 안정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IMF·IBRD 춘계총회에서는 지금까지 ‘브레튼 우즈 체제’가 지향했던 자본이동의 제약과 고정환율제가 전면적인 붕괴 조짐을 보임에 따라 제2의 브레튼 우즈 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위한 심도 있는 국제 금융체제의 개혁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그동안 국제 금융위기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는 따가운 시선을 받아온 IMF·IBRD 두기구는 기구운영을 개선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의사결정 체제를 정비함으로써 금융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총회에서는 이와 함께 한국·인도네시아·태국 등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으로 유동성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기금 충당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IMF의 한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한국·인도네시아·태국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 상황과 이들 국가의 경제개혁에 대한 중간 점검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금융시장 불안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정부·금융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공개를 촉진,국제 경제체계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아시아 금융위기 재발을 막는 국제 금융기구의 감독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부터 개최되는 22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담도 주목거리다.최근 화두로 등장한 달러 강세­엔 약세 기조를 시정할 합의가 나올지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회담에서 엔화 강세기조로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조치가 나오면 아시아 금융위기도 급속히 회복될 수 있다.엔화 강세로 돌아서면 한국의 원화와 인도네시아의 루피화,태국의 바트화 등이 재빨리 회복될 가능성이 높고 중국의 위안(元)화 평가절하 압력도 사라져 아시아 금융위기가 빨리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엔화 약세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호재’가 나오지 못하면 아시아 금융시장은 제2의 환란(換亂)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 금융감독 국제기준 만든다

    ◎G7·G22,15일 워싱턴 재무회의 의제 상정/IMF·BIS·世銀도 참여 【도쿄=姜錫珍 특파원】 미국 유럽 일본등 선진국들과 국제통화기금(IMF)등 국제금융기구는 아시아 통화·금융위기의 재발을 막고 국제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금융감독의 국제공통기준을 책정하기로 했다고 일본 니혼케이자이신문이 8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들은 이같은 금융감독 기준을 오는 15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선진 7개국(G7),22개국(G22)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의 주요 의제로 상정할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기준 마련에는 IMF이외에도 금융감독의 국제 협의를 주도해 온 국제결제은행(BIS)와 세계은행등도 참여,연내에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게 된다. 워싱턴 회의에는 금융감독 기준 논의를 위해 금융감독 강화,모럴 해저드(윤리의 결여) 방지,투명성 확보의 3분과위원회를 설치, 협의를 벌이게 된다. G22에는 G7 이외에 한국 중국 러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 위기당사국등이 포함된다. 금융감독 국제기준에는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부실채권의 공개,처리지도,감독당국에 의한 검사,경영 건전성 유지에 필요한 감독기준,은행과 투자가등 민간 대출기관의 책임분담등이 포함되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 금리 10%대로 인하/주내 실무협의 착수/李 재경장관,IMF와

    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한국시간) 로버트 루빈 미국 재무장관과 캉드쉬 IMF 총재를 잇따라 만나 금리인하 등 한국의 금융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5일 귀국했다. 李장관은 캉드쉬 총재에게 환율안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금리를 점진적으로 내리겠다는 입장을 전했으며,IMF도 이를 용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주부터 IMF와 금리를 10%대로 끌어내리기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할 방침이다.
  • 美에 자금지원 협력 요청/韓·美 재무회담

    【워싱턴=金在暎 특파원】 李揆成 재경부장관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에 도착,로버트 루빈 미 국재무장관,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총재,제임스 울펜손 세계은행(IBRD)총재 등과 회담을 갖고 한국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도록 미국이 ‘제2 방이선’ 자금지원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 AEVG 한국 대표 司空壹씨 내정

    정부는 런던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공식 발족되는 아시아·유럽비전그룹(AEVG) 한국측 대표에 李洪九 주미대사 내정자 후임으로 司空壹 전 재무장관을 내정했다. 한국은 AEVG 의장국이며,李주미대사 내정자가 의장자격으로 이번 AEVG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 클린턴­阿 7국 정상 엔테베 선언/우간다서

    ◎학살중단·민주화·교역증진 촉구 【엔테베 AP AFP 연합】 아프리카를 순방중인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중·동부 아프리카 7개국 지도자들은 25일 대학살 중단과 민주화 및 교역증진 등을 촉구하는 ‘엔테베 선언’을 채택했다. 정상들은 이날 오후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서쪽으로 40㎞ 떨어진 빅토리아 호반의 한 호텔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엔테베 정상회담’을 갖고 7쪽 분량의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회담이 끝난 뒤 “우리는 이 지역에서 대학살을 추방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으며 사태가 위기로 치닫기 전에 분쟁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성명에 따르면 정상들은 지난 94년 르완다 대학살과 같은 재앙을 막기 위해 앞으로 한달 이내에 반(反)대학살 대책을 조정하기 위한 국제협력체 창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클린턴 대통령은 르완다와 주변 국가의 사법체제 재건을 도와 주기 위해 3천만달러를 지원하는 한편 대학살 생존자들을 위한 지원기금으로 2백만달러를 내놓기로 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어 “성공적 민주화를 위한 ‘유일한 청사진’은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러나 “우리는 자유롭게 선출된 책임있는 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정상들은 이와 함께 아프리카를 세계경제에 통합시키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클린턴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경제적 잠재력이 개화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클린턴 대통령과 함께 이날 정상회담에 참석한 지도자는 우간다와 콩코민주공화국(옛 자이르),르완다,케냐,탄자니아 대통령과 에티오피아 총리,짐바브웨 재무장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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