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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 여는 첫회의… 국정전반 포괄적 논의(국무회의 9일)

    ◎“올 예산 3600억 절감” 각부처 협조 당부 임신년 새해들어 처음 열린 제1회 국무회의는 한해를 여는 첫 회의인 탓인지 안건심의 보다는 공직자기강확립·92년 예산절감계획·중국어선의 영해 침범문제등 국정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주종을 이루었다. 안건은 재무부가 상정한 대통령령인 「특정물품등의 조달에 관한 예산회계법시행령특별규정안」등 2건밖에 없었으나 이같은 논의때문에 상오 9시에 열린 국무회의는 1시간20여분만에 끝났다. 정부대변인인 최창윤공보처장관은 『각부처의 새해 업무보고및 협조사항이 많아 시간이 길어졌다』고 설명. ◎…안건심의가 끝나자 곧바로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 올 한햇동안 총 3천6백억여원을 줄이는 내용의 「92년 예산절감운용계획」을 소상히 설명한 뒤 각 부처의 협조를 당부. 이어 김기춘법무장관이 최근 중국어선의 영해침범문제에 대해 관련법규를 들어 범정부차원의 단호한 대처방안 을 역설. 김장관은 『현행 영해법과 어업자원보호법에 따르면 영해를 침범하는 외국어선에 대해서는 5년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어선과 장비·채취물을 모두 몰수하도록 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어선의 영해침범은 엄연한 주권침해이자 범법행위』라고 강조.그는 이어 『지난 47년부터 65년 한일어업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18년동안 우리 영해를 침범한 일본어선 3백여척을 나포하고 3천6백여명을 단속했던 전례가 있다』고 적시한 뒤 『이번 중국어선의 영해침범문제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한 정부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국가이익의 차원에서 엄하게 대처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역설. ◎…이에대해 이상옥외무장관은 『외무부에서는 이점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외교경로를 통해 2차례에 걸쳐 중국정부에 엄중 경고한바 있다』고 보고. 이장관은 또 『현재 중국정부에 재발방지를 촉구하는한편 만일 재발시에는 단호히 의법처리하겠다는 방침도 이미 통고했다』고 부연. 외무장관의 보고가 끝나자 국무위원들은 외무 법무 해경등으로 구성된 관계부처회의를 빠른 시일내에 열기로 결정. ○심의안건 ◇특정물품등의 조달에 관한 예산회계법시행령특례규정(안) ◇서산지역자활정착 단유지 매각계획(안)=충남 서산군 인지면 모월리 446의1등 총 2백36만1천9백11㎡ 땅을 점유자에게 매각.
  • “자금흐름 개선” 이용만재무에 듣는다

    ◎“기업자금 한푼도 선거판 못간다”/은행대출금 타계열사에 유출감시/여신관리 부실땐 금융기관장 문책/공약남발 따른 부동산값 폭등 방지 대책강구 올해 우리경제를 걱정하는 소리가 높다.제조업의 경쟁력저하 신기술제품의 부족 근로의욕상실등 경제내적인 원인도 많지만 특히 올해 치러질 4대선거의 영향등 경제외적 요인에 대한 걱정이 크다. 정부는 연초부터 선거가 경제에 끼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자금이 선거자금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철저히 막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이용만재무부장관을 만나 자금관리방안과 자금흐름의 개선에 대한 각오 등을 들어본다. ­금년중에 치러질 4차례의 선거를 앞두고 우리경제를 희생시키는데 쓰여져야할 자금이 선거판으로 흘러들어가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물가불안·김권선거 등을 부추길것에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이에대한 정부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올해는 우리 경제의 안정기반을 다지는 문제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를 위해 통화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가면서 한정된 자금이 생산적인 부문으로 집중되도록 유도하겠습니다.수출과 기술개발,설비투자에 대한 금융·세제상의 지원을 강화하면서 금리도 하향안정될수 있도록 하는데에 역점을 두겠습니다.특히 기업자금이 선거판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하면 우리 경제는 회생불가능할뿐만 아니라 돈 안드는 선거풍토조성도 어렵다는 각오로 자금의 흐름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입니다. ­과거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선거철에는 돈이 많이 풀리고 물가가 오르곤 했는데 이번에도 이같은 현상이 재발하지 않겠습니까. ▲선거가 있게 되면 제조업등의 인력이 선거운동원으로 빠져나가 산업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근로자 임금이 치솟아 물가를 자극하는 한편,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느슨해져 근로의욕과 노동생산성도 떨어질 우려가 높습니다.이러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선거등과 관련해 돈이 너무 많이 풀려 물가불안이 초래되지 않도록 통화를 목표범위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특히 선거기간중에는 통화량의 변동이 크지 않더라도 총통화중 현금통화 비중이높아져 물가를 자극하게 되므로 금융기관 대출금이나 기업자금이 선거자금이나 소비성자금화 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금융과 세정분야의 감독검사 기능을 최대한도로 발취해 선거를 치르게 되면 통화가 늘고 물가불안이 생긴다는 통념을 기필코 깨도록 할 각오입니다. ­기업자금이 정치권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어떻게 막을 계획입니까. ▲은행대출금이 타계열사나 계열주에게 유출되지 않도록 계열사간 자금거래에 대한 세무행정과 여신관리를 강화하고 특히 주력업체에 대해서는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자금만 선별지원토록 하면서 주력업체에 대한 대출금이 용도외로 유용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이를 위해서는 은행권만으로는 자금관리가 제대로 되기 어렵기 때문에 제2금융권에서 공급하는 단자·회사채 자금등도 자금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이와 함께 각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해 자금흐름 개선대책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각종 제재규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해당 금융기관장을 엄중히 문책할 방침입니다.올해가 우리 경제에 있어 안정기반을 구축하느냐 못하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고비가 될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저를 포함,모든 금융관계 종사자들이 합심 노력해 안정기반을 해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비스업의 비대화와 제조업의 위축현상이 우려되고 있는데 대한 대책은. ▲우리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소비성 서비스산업의 번창을 억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이를 위해 먼저 금융면에서는 올해 설비투자 촉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3조원 증가한 총 24조원의 설비자금을 공급하고 이중 제조업부문에만 18조원을 지원하겠습니다.또 시설자동화를 통해 인력을 절감하고 생산원가도 낮추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의 두배 수준인 1조원이상을 정보화·자동화 자금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각종 선거캠페인 과정에서 정치권의 지역개발공약 남발 등으로 부동산투기가 재연될 가능성이 큰데 이에 대한 대책은.▲그동안 부동산투기 억제를 위해 세제·금융면에서 대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부동산 가격은 현저히 안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거기간중의 지역공약 남발에 따라 부동산투기가 재연될 소지가 있는 점을 감안해 부동산 가격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필요한 대책을 적기에 강구하겠습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각 후보자들이 스스로 공약을 남발해 부동산투기를 부추기는 사례를 자제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장관은 현대그룹 정주영 전명예회장의 신당창당 등 벌써부터 산업자금이 정치판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일반의 우려에 대해서는 『기업자금의 정치자금화를 철저히 막겠다는 정부원칙에는 어느 기업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원칙만을 거듭 강조했다.
  • 고소득 사업자·법인세액 공시/의사·변호사등 포함… 성실납세 유도

    ◎재무부,상반기에 법개정 정부는 의사·변호사등 일정수준 이상인 고소득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대해 종합소득세와 법인세의 연간 납부실적을 관할 세무서별로 공시토록 의무화하는 세액공시제도를 도입,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세무서는 세액공시대상 고액소득자의 성명·주소·총소득금액·세액 등을 매년 1회 세무서 게시판에 공시하며 세액공시대상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의 명칭·납세지·소득금액·대표자성명과 사업개시및 종료일을 공시하게 된다. 재무부는 8일 소득규모가 비슷한 경우 근로자에 비해 의사·변호사등 개인사업자가 세금을 훨씬 적게 내는 등 소득 종류및 계층간의 세금부담 불공평을 개선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세액공시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재무부는 고소득 개인사업자등에 대한 세액공시제도가 성실신고 풍토를 유도하고 이해관계인의 자료제공 등으로 숨겨진 소득원을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무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상속재산이 50억원 이상인 고액상속자에 대해 극히 제한적으로 상속재산의 종류별 가액을 공시하고 있으나 미국·일본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소득세와 법인세등에도 세액공시제도를 광범위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세금을 성실하게 내지 않는 불량납세자의 납세실적을 공개함으로써 모든 계층의 납세자들이 납세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 지를 국민들이 직접 감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를 위해 올상반기중에 소득·법인세법및 시행령등 관련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 재벌의 주식·부동산 처분대금/은행빚 먼저 갚도록/이 재무 지시

    ◎대출금 이동상황 감시 강화/기업자금의 선거유입차단 착수/신규 유흥업소 개업자금 출처도 추적/재무부 자금흐름 개선대책 정부는 올해 치러질 4대선거가 경제에 미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및 조세당국의 가용수단을 총동원,금융기관 대출금과 기업자금이 선거자금등의 소비성자금으로 유입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이용만재무장관은 7일 금융감독당국과 국세청에 대해 『은행대출금이 가지급금이나 대여금 형태로 타계열사나 계열주에 유출되지 않도록 계열사간 자금거래에 대한 세무행정과 여신관리를 최대한 강화하라』고 말하고 『계열기업이 보유주식이나 부동산을 처분한 경우 처분자금을 은행대출금 상환에 우선적으로 사용토록 주거래은행을 통해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이날 재무부산하 외청장및 금융감독기관장 회의를 소집,「자금흐름의 개선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같이 지시하고 『긴급대를 과다하게 이용하거나 재무구조가 현저히 약화된 계열기업에 대해서는 신규기업투자및 부동산 취득 승인심사를 할때 자체자금 조달계획을 면밀히 검토,자금사정 악화요인이 될수 있는 투자는 일체 승인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관은 이를 위해 『국세청과 은행감독원등 감독기관은 세무·금융자료의 상호교환및 합동점검반의 운용을 통해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하라』고 지시하고 『자금흐름 개선대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경고나 기관장문책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사치성 유흥업소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유흥업소 신규개설자나 유흥업소를 취득한 사람에 대해서는 자금출처를 끝까지 추적·조사하고 유흥업소에 대한 인력유입이 억제될수 있도록 유흥업소 종업원의 소득세 원천징수 이행여부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강조했다. ◎“4대선거 부작용 최소화” 포석/정주영씨등에 대한 자금관리 개시 신호(해설) 정부가 발표한 「자금흐름 개선대책」의 골자는 기업자금의 선거자금화를 막기 위한 사전봉쇄조치이다. 금융당국은 올해 치러질 4대선거에 투입될 선거자금 유입규모가 5조∼10조원에 달할것으로 보고 있다.이는 우리나라의 연간 GNP(국민총생산)의 2.5∼5%에 육박하는 엄청난 규모이다. 잘못하다가는 생산적인 부문에 투입돼야 할 기업자금의 상당부분이 선거자금으로 흘러들 가능성이 크다.이 경우 선거자금이 갖는 속성상 유흥업소는 더욱 비대해지고 상대적으로 제조업의 자금난과 인력난을 심화시키게 된다.우리 경제가 이러한 부작용을 치유하는데만 2∼3년이 걸려야 할만큼 중병이 든다는 우려가 널리 퍼지고 있다. 이같은 우려는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정부의 상황인식이다.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가였던 정주영씨가 최근 신당창당을 선언하고 정치인으로 변신한 것은 이같은 우려를 증폭시켜주고 있다.선거와 정치는 어떤 형태로든 막대한 자금을 필요로 하며 기업인의 정치인으로의 변신은 거의 필연적으로 기업자금의 선거자금화 또는 정치자금화를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이날 대책에서 「계열주」개인에 대한 기업자금의 유출을 차단하고 재무구조가 약화된 「계열기업」에 대한 신규투자를 제한하거나 「계열기업」의 보유주식 및 부동산 처분자금 사용을 규제하기로 한 것은 현대와 정씨에 대한 당국의 자금관리가 시작됐음을 뜻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국세청과 은행·증권·보험감독원 합동으로 연중 운용될 점검반의 주요 점검사항은 ▲대출금 또는 직접금융자금의 선거자금화 등 용도의 사용여부 ▲계열사간 자금거래 및 주력기업의 자금운용상황 ▲각종 재정지원·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의 적정집행 여부 ▲여신금지부분에 대한 대출여부 등이다.
  • 30대 계열기업/무역어음할인 무제한 허용/올부터

    ◎수출증대 위해 여신규제서 제외/수출기업 올 자금지원 3조로 확대 정부는 올해부터 30대 계열기업군에 대한 은행별 여신한도관리 대상에서 무역어음할인자금을 제외,대기업에 대한 각은행의 무역어음할인을 무제한 허용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이달중 여신관리규정및 지침을 개정,당국의 여신한도관리를 받지 않아도 되는 대출금의 범위에 현행 국외지점대출금과 인도후 수출금융 이외에 무역어음할인에 의한 은행대출금도 추가시키기로 했다. 6일 경제기획원과 재무부·한은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경제운용계획에서 수출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무역어음할인 규모를 지난해의 연간 1조2천억원에서 올해에는 3조원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으나 지원대상 대기업들이 대부분 당국의 여신한도관리에 묶여 있어 실제로는 자금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됨에 따라 대기업의 무역어음할인을 여신한도관리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각 은행별로 총대출금중 30대계열기업군 소속 기업체(주력업체및 주식분산우량업체는제외)에 대한 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당국이 정한 여신한도관리기준비율을 초과할 경우 해당 은행에 대해 초과분만큼 기준비율을 낮추고 한은재할자금에 대한 금리를 여타 은행보다 높게 적용하는 등의 강력한 제재를 받아야 했으나 금년부터는 대기업대출금비율이 기준비율을 초과하더라도 초과한 금액이 무역어음할인금액을 넘지 않으면 일체의 제재를 받지 않게 된다.
  • 러시아공/외환거래도 곧 자유화/재무 차관

    ◎“시장환율 따른 외화매매 허용”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 공화국은 이달말까지는 외환거래를 자유화되어 국민들이 시장 환율에 따라 외화를 매매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안드레이 네차예프러시아 공화국 재무부 제1차관이 3일 일간지 트루드와의 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현재 완전한 태환성을 갖지 못한 루블화의 환율도 앞으로 시장에서 정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루블화의 환율이 당장은 투매세의 영향을 크게 받겠지만 『1달러당 2백루블 이상의 수준은 되지 않을 것이며 나중에 가서는 점차 하락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루블화는 러시아 공화국과 독립국연방에 가담한 다른 구소련 공화국들에서 아직도 사용되고 있으나 일반 국민들은 아직도 외환거래가 자유화되지 못한 관계로 출국할 때를 포함한 특정한 조건하에서만 달러화를 살 수 있는 실정이다.
  • 기업 연구개발용품/수입관세 대폭감면

    4일부터 기업의 연구개발용품에 대한 수입관세가 대폭 감면되고 대전세계무역박람회 조직위와 국내참가자가 재수출 조건부로 들여오는 각종 전시용물품 및 농어가의 수입종자에 대한 관세가 전액 면제된다. 재무부는 3일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관세감면대상 기업연구개발용품에 기자재 이외에 원재료·견품·시약을 추가하고 감면율도 65%에서 80%로 높여주기로 했다.
  • 대소 경협 잠정 중단/러공서 보증때까지/재무부 방침확정

    정부는 28일 소연방이 해체됨에 따라 대소경협차관에 대한 소연방의 채무보증을 러시아공화국이 일괄승계해 줄 것을 공식 요청키로 하고 이같은 요청이 이행될 때까지 현재 진행중인 소비재전대차관의 신규 융자승인등 대소차관 제공업무를 잠정중단키로 했다.재무부는 이같은 정부 방침에 따라 대소차관 제공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 대해 러시아공화국이 소연방의 채무보증을 일괄승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러시아공화국 대외경제은행에 발송토록 지시했다.
  • 금융기관/내년 임금인상 5%내로/총액기준/임원·대졸신입사원은 동결

    ◎“공익기관이 임금안정 선도를/중복투자 막게 대출심사도 강화”/이 재무 정부는 국책은행과 시중은행 및 제2금융권등 각 금융기관의 내년도 임금인상률을 총액임금 기준으로 5%이내로 억제키로 했다. 이용만재무장관은 28일 과천 재무부 대회의실에서 김건 한은총재를 비롯,22개 금융기관장회의를 소집,『내년도 임금안정을 위해 4개 국책은행등 정부투자기관과 정부출연기관의 임원급 급여와 대졸신입사원의 초임을 올해 수준에서 동결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금융기관은 국민경제의 혈맥과도 같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공익기관으로서 내년도 노사관계의 안정과 과도한 임금인상을 억제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정부투자기관과 정부출연기관은 일반직 임금인상률을 총액임금 기준으로 5%(호봉승급분은 제외)이내에서 임금협상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또 『시중은행등 여타 금융기관의 내년도 임금도 정부투자기관의 임금인상률과 같은 5%이내로 억제돼야 한다』고 말하고 『열심히 일하는 풍토를 조성,생산성 향상을 이루는데도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장관은 금융기관의 자금운용과 관련,『기업의 방만한 투자나 중복·과잉투자가 이뤄지지 않도록 은행창구에서 대출심사를 강화하라』고 지시하고 『주력업체에 대한 대출자금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꺾기해소 등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비용을 경감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내년에 실시될 4대선거와 관련,『금융자금의 선거자금화를 강력히 차단,선거에 따른 통화증가가 물가불안을 초래한다는 과거의 잘못된 통념이 불식될 수 있도록 금융자금이 용도외로 유용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업·조흥등 6개 시중은행장들은 이에 앞서 지난 26일 모임을 갖고 내년도 일반행원의 임금인상을 총액기준 5%이내에서 억제키로 하는 한편 임원과 부·지점장들의 임금은 올해수준에서 동결키로 했었다.
  • 해외 「큰손」들,“한국 증시로”/새달 개방 앞두고

    ◎기관투자가등 4백75명 등록/대만 2백15명·미국 90명 순 내년초 주식시장 개방을 앞두고 해외의 큰손들인 외국계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어 주식시장 전망을 밝게해 주고 있다. 재무부는 27일 국내주식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외국인 사전투자등록을 받은 결과 개인과 기관투자가를 포함,4백75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특히 이 가운데 자금력을 갖춘 외국계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투자회사 등 기관투자가만도 88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등록 외국기관투자가 수는 우리보다 1년 앞서 올초부터 주식시장을 개방한 대만증시에 등록된 외국계 기관투자가 수가 현재 17명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5배가 넘는 수준이다. 기관투자가를 국별로 보면 영국계가 44명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미국계 15명,홍콩계 8명,일본계 5명,기타 16명 등이다. 기관투자가의 형태별로는 투자회사가 40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증권사가 각각 15명,보험사 5명,기타 법인 13명 등이다. 한편 개인을 포함한 전체 등록외국인은19개국의 4백75명으로 국적별로는 대만이 2백1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미국(90명),영국(62명),일본(55명),홍콩(9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재무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등록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어서 등록외국인 투자가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해외여행자/반입품 간이세율 인하/새해부터

    ◎캠코더 LDP 40%P·VTR 5%P/해당상품 휴대수입 크게 늘듯 해외여행자가 입국할때 들여오는 휴대품과 이사물품및 해외우편물에 적용되는 간이세율이 내년 1월1일부터 5∼40%포인트 인하된다. 26일 재무부가 발표한 해외여행자의 국내반입물품에 대한 간이세율조정 내용에 따르면 레이저디스크플레이어(LDP)가 현행 70%에서 30%로,캠코더(VTR카메라)는 65%에서 25%로 각각 40%포인트가 낮아진다. 또 디지털오디오테이프레코더(DAT)·콤팩트디스크플레이어(CDP)등 3개품목은 간이세율이 현행 50%에서 25%로 낮아진다. 이밖에 녹화재생기(VTR)와 스키용품·사진기·공기조절기는 현행 70%에서 65%로,촬영기·영사기·TV용카메라는 현행 65%에서 60%로 간이세율이 낮아지며 컬러TV(소형)·전기세탁기·냉장고(대형)등의 가전제품과 녹용·양탄자·크리스탈유리제품 등의 생활용품도 내년부터 간이세율이 5%포인트 인하된다.이에따라 이들 물품의 휴대반입이 종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수입선박 부과관세/분할납부 허용키로/오늘 신고분부터

    정부는 해운산업 육성을 위해 수입선박을 관세분할납부대상품목으로 지정,수입선박에 대한 관세를 6개월 단위로 최장 5년간 나누어 낼수 있도록 했다. 25일 재무부에 따르면 선박의 관세율은 수입가격의 2.5%밖에 안되지만 척당 단가가 높기 때문에 관세액이 커 일시에 납부하기가 어렵다고 보고 해운사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세 분할납부를 26일이후 수입신고분부터 허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해운산업에 대한 자금지원효과는 연간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내년도의 선박수입 계획량은 총 8억달러이며 이에 대한 관세액은 1백5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 대소 차관 18억불 지급보증 주체/개별공화국으로 수정계약 추진

    ◎정부,러시아공등에 공식요청 방침 정부는 소연방이 해체되고 내년초 러시아공화국을 주축으로 한 독립국가공동체의 출범이 확정됨에 따라 대소차관의 지급보증자를 연방정부에서 개별공화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수정계약 체결을 요구키로 했다. 25일 경제기획원·외무부·재무부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지금까지 계약이 체결된 대소차관 18억달러에 대한 지급보증자인 연방정부가 소멸됨에 따라 각 공화국이 개별적으로 지급보증 책임을 지도록 대소차관계약의 내용을 수정키 위한 교섭을 가질 것을 독립국가공동체의 맹주인 러시아공화국에 조만간 공식 요청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정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소련내의 각공화국들은 연방해체 이후에도 연방정부의 대외채무를 승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으나 이는 구속력이 없는 정치적인 선언에 불과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개별공화국의 차관 지급보증의사를 확인하고 이를 대소차관계약서에 명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를 위한 대소교섭의 창구는 러시아공화국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 “대미 교역 이미 적자로 반전”/연지급수입 확대 유보

    ◎정부,주내 미국에 통보방침 정부는 올해 국제수지가 예상외로 악화됨에 따라 미국측과의 한미금융정책회의에서 합의했던 내년초 연지급수입(외상수입)확대계획을 당분간 유보키로 했다. 재무부는 23일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연지급수입 확대유보에 따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이번주내로 미재무부에 서면 통보할 예정이다. 재무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 도쿄와 서울에서 두차례에 걸쳐 열린 한미금융정책회의에서 미국측은 연지급수입의 확대를 요구했으며 정부는 미국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연말까지 연지급수입 확대에 관한 세부계획을 확정,미국측에 통보한뒤 내년초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이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올해 무역적자가 1백억달러를 넘어서고 특히 대미교역이 흑자에서 적자로 반전된 상황에서 수입촉진적인 성격을 갖는 연지급수입의 확대는 어렵다』면서 『정부는 부시미국대통령의 내년초 방한에 앞서 미재무부에 서면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설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독립공동체/“소 연방 외채 공동 상환”/11개공 재확인

    ◎새달초 서방과 최종 협정/그루지야 유혈시위… 수십명 사상 【파리 AFP 연합】 구소련의 11개 공화국이 21일 카자흐의 수도 알마아타에서 소연방해체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소련의 8개공화국 대표들은 21일 소연방외채를 상환하겠다는 그들의 공약을 재다짐하고 오는 92년 1월3일 서방채권단과 이 문제에 관한 최종 협정을 체결키로 합의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17개 채권국 대표들과 이틀간의 회담을 마친 소공화국대표단은이날 성명을 통해 구소련 재무부가 안고 있는 모두 약8백억달러의 외채상환과 관련,공화국간의 연대책임을 재확인하고 외채상환의 연기에 관한 기술적 문제에 관해 상호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롤랑 뒤마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내년 1월 공식 출범할 소 독립국공동체의 핵무기 통제와 관련,독립국공동체 구성 각 공화국들에 대해 구 소련 전역에 걸친 핵무기 분산배치를 종식시키기 위해 공동 단일기구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대통령독재 항의 【트빌리시(그루지아공) AFP 로이터 연합】 「독립국 공동체」에 참여하지않고 남아있는 유일한 구소련 공화국인 그루지야 공화국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22일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아 대통령의 반대세력과 지지세력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7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소련 관영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대통령실의 한 대변인의 말을 인용,감사후르디아 대통령에 반대하는 민족수비대가 이날 아침 중무장한 채 정부청사를 공격했으며 대통령 경비대원들이 이에 응사,이 과정에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전했다. 그루지야공 이프린다 통신은 양측이 기관총,수류탄,대포를 동원해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며 22일 하오까지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사후르디아 대통령이 현재 어디 있는지 밝히지 않았으나현지 언론인들은 그가 각료들과 정부청사안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1∼11월 관세 세입 3조1천6백억원/작년비 24% 늘어

    올들어 수입이 급증하고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관세세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1일 재무부가 발표한 「91년 1∼11월 관세 세입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중 관세세입은 3조1천6백87억원으로 작년동기보다 24.4%(6천2백14억원)가 증가했다. 이같은 관세세입증가액을 부문별로 보면 수입이 3천8백34억원,환율요인이 1천6백8억원,관세율 요인이 7백72억원 등이다.
  • 신임 추경석 국세청장(얼굴)

    ◎주사로 출발… 세무만 32년 59년 재무부 직세과에서 사세주사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세무행정만 32년간 맡아온 정통 세무관료. 83년 국세청 조사국장시절에는 「명성사건」을 맡아 끈질긴 추적조사와 조사내용의 완전 공개로 세간의 정치 의혹설을 불식시켜 「세무조사 전문가」로 평가 받기도. 독립유공자이며 부산사세청장과 전남지사를 역임한 고 추규영씨의 장남으로 2대째 세무행정에 봉사하고 있다.부인 정수자씨(49)와 사이에 3녀1남. ◇추청장 약력 ▲부산·56세 ▲성균관대 경제학과 ▲국세청조사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 유흥업소 개업 자금출처 조사/이 재무

    ◎“자금흐름 생산부문에 집중 유도”/설비자금 내년 24조원 공급/선물 과다구입업체 지출내용 조사/호화 음식점·주택 여신금지 범위 확대 내년부터 여신금지대상 호화음식점및 주택의 범위가 확대된다. 또 대형음식점·룸살롱등 소비성유흥업소의 신규개업자는 국세청의 자금출처조사를 받게된다. 이용만재무장관은 20일 『한정된 금융자금이 사치·향락·소비유발산업이나 부동산등 비생산적인 부문으로 흐르지 않도록 자금흐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현재 건평 또는 대지가 1백평이상인 호화음식점과 전용면적이 51평이상인 아파트로 돼있는 여신금지대상 호화음식점및 주택의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성유흥업소에 대한 입회조사및 특별세무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이들 업소의 과세표준현실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주류 구입및 판매가격등을 장부에 기장하지 않는 유흥업소에 대해서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1회 위반하면 벌금 50만원을 부과하고 2회이상 위반할 경우에는 인·허가당국에 해당업소의 영업허가 취소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또 『올연말까지 전국54개 대형백화점의 선물용품 판매상황을 점검,기업규모에 비해 선물용품을 과다구입하는 기업은 경비지출 내역을 조사토록 하고 유흥업소 근무자의 직종·지역별 세부담 실태를 분석,유흥업소 종사자의 근로소득세 원천징수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재무부는 제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은행의 제조업에 대한 대출비율을 올해 48∼49%수준에서 내년에는 53∼55%로 높여 창구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장관은 이에 앞서 전경련초청 조찬간담회에서 「내년도 주요 재정·금융정책방향」에 관한 강연을 통해 『내년에는 단자사의 업종전환·주식시장개방·금리자유화 추진등의 특수요인으로 통화관리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총통화증가율은 금년과 같은 17∼19%수준으로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내년에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간접금융시장을 통해 올해 21조원보다 13% 증가한 24조원의 각종 설비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내년도의 임금안정을 위해 정부가 제시한 임금가이드라인을 지켜 적정수준에서 임금인상률을 타결한 업체에 대해서는 금융·세제상의 혜택을 줄것』이라고 밝혔다.
  • 서영택 건설장관(신임장관 프로필)

    ◎현대그룹 단호히 처리한 세무통 서울대상대 경제학과 재학중이던 61년 제13회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66년 천안세무서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85년 재무부 제2차관보를 3년간 지낸 것을 제외하곤 줄곧 세무행정만 맡아 국세청장까지 오른 전형적인 세무관료이다. 국세청장 취임때도 정통 세무관료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세무행정의 총책을 맡아 「가장 적임자」였다는 평을 받았으며,갖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대그룹 탈세사건을 법에따라 단호하게 처리,재벌의 변칙상속을 막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7부장관 새로 임명/노 태통령 “내년총선등 국정과제 효율적 추진”

    ◎국방/최세창/문화/이수정/체육/이진함/상공/한봉수/건설/서영택/총무처/이상배/정무2/김갑현/외교안보수석/김종휘/청와대대변인/김학준/철도청장/최평욱/산림청장/유종탁 노태우대통령은 19일 국방부장관에 최세창한국광업진흥공사사장,문화부장관에 이수정대통령공보수석비서관을 임명하는등 7개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에서는 청소년체육부장관에 이진삼전육참총장,상공부장관에 한봉수상사중재원장,건설부장관에 서영택국세청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총무처장관에는 이상배전대통령행정수석비서관이,정무2장관에는 김갑현대한YWCA연합회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노대통령은 또 김종휘대통령외교안보보좌관을 장관급으로 승진시켜 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임명하였으며 대통령공보수석비서관에는 김학준대통령정책조사보좌관을 임명했다. 이수정청와대대변인은 개각내용을 발표한 후 『이번 내각개편은 다가오는 총선거에 대비하는 정부의 체제를 갖추고 안팎으로 중요한 시기인 내년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당면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인물남발」 안좋다” 폭줄여/「개각」 맞이한 관가표정 □새 내각 명단 ●총리 △성명:정원식 △나이:유 63 △출신:황해 재령 △학력·경력:서울대 사대 미 피바디대 문교부장학관 서울대 사대 교수 카운슬러협회장 서울사대 학장 문교부 장관 ●부총리 △성명:최각규 △나이:유 58 △출신:강원 강릉 △학력·경력:서울대 정치과 고시행정과 재무무·경제기획원 차관 농수산·상공장관 민자당 정책위의장 ●부총리 △성명:최호중 △나이:유 61 △출신:서울 △학력·경력:서울대 정치과 외무부 통상국장·정무차관보 상공차관 주사우디·벨기에대사 외무장관 ●외무 △성명:이상옥 △나이:유 57 △출신:경북 안동 △학력·경력:서울대 정치과 외무부 기획관리실장 외교안보연구원장 외무부1차관보·차관 주제네바대사 ●내무 △성명:이상연 △나이:유 55 △출신:경북 성주 △학력·경력:경북대 정무1장관 보좌관 서울시 부시장 대구시장 안기부1차장 보훈처장 대통령 민정수석 ●재무△성명:이용만 △나이:유 58 △출신:강원 평강 △학력·경력:고대 법대 재무부 이재국장·기획관리실장·재정차관보 신한·외환은행장 상의 부의장 은행감독원장 ●법무 △성명:김기춘 △나이:유 52 △출신:경남 거제 △학력·경력:서울대 법대 고시사법과 중정 대공수사국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구지검 고검장 법무연수원장 검찰총장 ●국방 △성명:최세창 △나이:신 57 △출신:대구 △학력·경력:육사 13기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한양대 행정대학원 수경사령관·군단장·참모차장·군사령관 ●교육 △성명:윤형섭 △나이:유 58 △출신:서울 △학력·경력:연세대 연대교수 행정대학원장 교개심위원 대한교련회장 교원단체연합회장 ●문화 △성명:이수정 △나이:신 51 △출신:경북 청도 △학력·경력:서울대 정치학과 한국일보기자 문공부 공보국장 문화방송 전무 청와대 대변인 ●체육 △성명:이진삼 △나이:신 55 △출신:충남 부여 △학력·경력:육사 15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21사단장·3군단장·참모차장·1군사령관·육참총장 ●농수산 △성명:조경식 △나이:유 54 △출신:경남 밀양 △학력·경력:서울대 상대 기획원 예산실장 농수산차관보 공정거래위원장 해운항만청장 교통차관 환경처장관 ●상공 △성명:한봉수 △나이:신 64 △출신:경기 시흥 △학력·경력:서울대 법대 미 시라큐스대 맥스웰대학원 농림수산부 식산차관보 무공·한전사장 ●동자 △성명:진념 △나이:유 52 △출신:전북 전주 △학력·경력:서울대 상대 공시행정과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장·차관보 해운항만청장 재무차관 경제기획원차관 ●건설 △성명:서영택 △나이:신 52 △출신:대구 △학력·경력:서울대 상대 고시행정과 대전·대구지방 국세청장 재무부 세제국장·제2차관보 국세청장 ●보사 △성명:안필준 △나이:유 59 △출신:충북 중원 △학력·경력:육사 12기 육본인사참모부장 군단장 보안사령관 군사령관 석탄공사 사장 주택은행 이사장 ●노동 △성명:최병렬 △나이:유 53 △출신:경남 산청 △학력·경력:서울대 법대 조선일보 정치부장·편집국장 12대 의원 대통령 정무수석 문공부장관 공보처장관 ●교통 △성명:임인택 △나이:유 51 △출신:전남 순천 △학력·경력:서울대 법대 상공부 중소기업국장 특허청 항고심판소장 상공부 기획관리실장 상공부차관 ●체신 △성명:송언종 △나이:유 54 △출신:전남 고흥 △학력·경력:서울대 법대 행정·사법고시 광주시장 경남·경기 부지사 내무부차관 전남지사 ●총무처 △성명:이상배 △나이:신 52 △출신:경북 상주 △학력·경력:서울대 법대 내무부 민방위본부장·차관보 경북지사 환경청장 내무차관 청와대 행정수석 ●과기처 △성명:김진현 △나이:유 55 △출신:경기 안성 △학력·경력:서울대 문리대 동아일보 부장 편집부국장·논설위원실장·상무 과기처 자문위원 ●환경처 △성명:권이혁 △나이:유 68 △출신:경기 김포 △학력·경력:서울대 의대 서울대교수·병원장·총장 문교부장관 교원대 총장 보사부장관 과총회장 ●공보처 △성명:최창윤 △나이:유 51 △출신:평북 선천 △학력·경력:육사 18기 서울대 문리대 대통령 정무비서관 문공차관 민정당 기조실장 13대 의원 대통령 정무수석 ●정무1 △성명:최형우 △나이:유 56 △출신:부산 △학력·경력:동국대 정치학과 8·9·10·13대 의원 민추협 간사장 신민당 부총재 민주당 부총재·원내총무 ●정무2 △성명:김갑현 △나이:신 59 △출신:황해 안악 △학력·경력:서울대 법대 여성항공협회 이사 유신학원재단 이사 창현장학재단 이사장 YWCA 연합회장 ●법제처 △성명:최상엽 △나이:유 54 △출신:경북 영일 △학력·경력:서울대 법대 서울지검 특수2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대검 형사2부장 대검공안부장 대검차장 ●보훈처 △성명:민경배 △나이:유 55 △출신:강원 홍천 △학력·경력:육사 14기 국방대학원 사단장·군단장 육군교육사령관 2군사령관(대장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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