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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급보증 못받아 회사채발행 차질

    중소기업들이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을 받지 못해 회사채 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회사채 발행실적은 7조1천97억원으로 증권당국에서 허용한 규모 9조1천4백44억원의 77.7%에 그치고 있다. 이는 전년동기의 7조5천5백57억원에 비해 5.9%가 줄어든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발행실적은 1조8천4백14억원으로 전년동기의 2조5백85억원에 비해 10.5%가 줄었다.
  • H산 등 일·중 3개제품 반덤핑조사 결정/재무부

    재무부는 5일 관세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내에 수입판매중인 염료제조용 에이치산등 일본·중국산 제품 3가지에 대한 덤핑사실을 인정,덤핑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세청과 무역위원회는 6일부터 2개월동안 예비조사를 벌이고 그 결과에 따라 다시 본조사를 해 내년 2월이내에 덤핑방지관세부과등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조사대상 품목은 염료제조용 에이치산·금속표면처리용 정제인산·VTR부품용 볼레어링이다. 염료제조용 에이치산은 풍국 정유공업이,정제인산은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가,볼베어링은 한국정밀이 각각 제소했으며 이들 제품들은 정상가격의 절반이하가격으로 수입돼 국내산업에 피해를 끼쳐왔다.
  • 신용보증기금 재원 바닥/중기 잇단 부도/상반기 1천4백억 대불

    중소기업에 대한 빚보증을 서주는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여력이 바닥을 보여 중소기업의 돈 마련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이는 잇따른 중소기업의 부도로 신용보증기관이 대신 물어주는 돈이 크게 늘어나 보증재원인 기본재산을 까먹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대책의 하나로 신용보증기관에 대해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으나 부처간 이견으로 지원규모가 전년 수준에 머물것으로 전망돼 자칫 내년부터 빚보증이 불가능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5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들에 지급보증을 서주었다가 부도로 대신 물어준 대위변제금액은 1천4백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백2억원에 비해 3백56%나 급증했다. 이 규모는 지난 한햇동안의 전체 대위변제규모 1천9백47억원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다. 특히 4월까지의 대위변제금액은 4백32억원에 불과했으나 5월 3백27억원이,6월 3백72억원이 늘어나는등 5·6월 두달동안 급증했다. 이에따라 신용보증기금의 기본재산은 6월말 현재 6천4백12억원으로 지난해 말의 6천8백5억원에서 상반기동안 3백93억원이 감소했다.
  • 국민은감사 안창식씨

    정부는 5일 국민은행 신임감사에 안창식 전국세청 국세조세국장(56·사진)을 임명했다. 광주출신의 안감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뒤 58년 재무부 근무를 시작으로 주일한국대사관 재무관·광주지방국세청장 등을 지냈다.
  • 양도성예금증서 매매·중개/모든 증권사에 허용

    재무부는 4일 CD(양도성예금증서)유통수익률의 하향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CD매매및 중개업무의 취급을 모든 증권회사로 확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 20개 증권회사에 이어 5일부터 한양 대한 신한 신흥 건설 산업 조흥 동아 상업 국제 동부등 11개 증권회사들도 앞으로 3년간 CD매매 및중개업무를 할수 있게 됐다. 재무부가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은 최근 CD의 발행물량이 증가하면서 유통수익률이 다른 단기금리 보다 높게 형성됨에 따라 시중 실세금리의 안정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 해외진출 금융기관 애로 조사/국제 개방압력 강력 대응

    ◎재무부,10곳 재무관에 보고서 지시 정부는 앞으로 상호주의의 원칙에 입각,해외에 진출한 국내금융기관이 현지에서 겪고있는 애로사항을 모두 조사해 UR등 국제적인 금융협상에서 활용하기로 했다. 재무부는 3일 「국가별 금융애로보고서작성 방안」을 마련,미국 뉴욕등 전세계 10곳의 재무관에게 보냈다. 이에따라 각 국에 나가있는 재무관들은 매년 4월마다 해당국가에 진출한 은행·증권·보험등 국내 금융기관들이 겪는 영업상의 제한조치등 애로사항과 주재국 금융제도 현황등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정부는 이 보고서를 토대로 우리나라에 가해지는 외국의 부당한 개방압력등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현재 외국이 우리나라 금융기관을 받아들일때 자산건전성·내부통제제도등에 대한 재무부의 의견서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앞으로 외국금융기관이 국내에 진출할 경우 해당국 정부의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 투신사 노후생활연금 신탁/수익률 0.5% 인하

    최근 시중실세금리의 하향안정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각종 채권 관련 금리도 인하되고 있다. 3일 재무부에 따르면 회사채 유통수익률이 14%대로 하락하는 등 채권금리가 안정세를 나타냄에 따라 이날부터 3개 투신사가 취급하는 노후생활연금신탁의 예상수익률이 종전의 17.5%에서 17%로 0.5% 포인트가 인하됐다.
  • 평화은행 개점 시기/1∼2개월 늦춰질듯

    평화은행의 개점시기가 예정했던 9월보다 1∼2개월 늦춰질 전망이다. 3일 재무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마감한 평화은행의 공모주청약실적이 당초 목표치인 3천억원에 못미치는 2천48억원에 불과,개점시기가 다소 늦어지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금여유가 있는 연금이나 보험·단자사등 제2금융권에 출자를 유도,개점시기를 예정대로 맞추자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이는 평화은행이 노·사·정 3자의 협력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벗어나 현실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 정부공사 「최저가낙찰제」 환원/저가심사제 폐지

    ◎부실시공·입찰비리 막게/감리제도 선진국수준 강화/댐·교량공사 적격업체 사전심사/「벽산」부실공사 드러나면 입찰배제 정부는 창선대교및 신행주대교가 잇따라 붕괴한것과 관련,정부발주공사의 부실화를 막기 위해 공사계약제도를 대폭 정비하기로 했다. 재무부는 1일 이달중 건설부·조달청등 관계기관과 함께 「건설업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위원회(가칭)」를 구성,예산회계법과 건설기술관리법등 정부발주공사와 관련된 법규를 대폭 손질해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정부는 최근 잇따르는 부실공사의 근본원인이 현행 입찰제도의 저가심사제 때문이라고 판단,앞으로 저가심사제를 없애고 가장 낮은 금액을 써낸 업체에게 공사를 맡기는 최저가낙찰제만 시행키로 했다. 저가심사제란 정부가 책정한 직접공사비(직공비)보다 많은 응찰금액 가운데 가장 낮은 금액을 써낸 업체에 공사를 맡기는 제도로 이 직공비를 사전에 알아내기 위해 각종 부조리가 그치지 않고 있다.또 일단 공사를 맡은 다음에는 공사비를 무리하게 줄여 이윤을 남기려해 공사가 부실해지는등 부작용이 크다. 이와함께 최저가 낙찰제가 실효를 거둘수 있도록 현재의 형식적인 감리제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실제 공사비 이하의 최저가를 써내 낙찰받은 업체가 부실공사를 하는 경우 중간 감리단계에서 그때까지의 구축물을 모두 철거한 뒤 처음부터 다시 공사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댐과 교량등 공사의 성격에 따라 적격업체를 선정,그 업체만 해당공사에 응찰할수 있도록하는 사전자격심사제의 도입을 검토하고 건설업협회등에 각 건설회사의 실적·부실공사사례등 관련 정보를 컴퓨터화하도록 해 업체선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 영국 쉬로더증권사 서울지점 영업개시

    영국 쉬로더증권 서울지점이 31일 재무부로부터 본허가를 받아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쉬로더증권 서울지점은 외국증권사의 서울지점으로는 5번째로 영업을 하는 것이다.
  • 리스산업 활황/실적 33% 증가

    기계와 설비 등을 임대해 주는 리스산업이 올들어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 31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리스공급실적은 계약액 기준으로 4조5천3백40억원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2% 증가했다. 또 실행액 기준으로는 3조1천1백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1%가 늘어났다.
  • 거품해소 여파 세금 잘 안걷힌다/상반기 세수 16조

    ◎진도 작년보다 4% 뒤져 거품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국내경제가 몸살을 앓는 통에 세금이 예년보다 잘 안 걷히고 있다. 30일 재무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세입은 16조3천9백62억원으로 49.4%의 진도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진도율 53.6%에 비해 4.2%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그러나 올 상반기중 세출은 14조8백53억원으로 42.4%의 진도율을 기록,지난해 같은 기간의 진도율 39.9%보다 2.5%포인트가 높아졌다. 재무부의 한 관계자는 『세입이 부진한 것은 부가가치세등 경기와 관련이 깊은 세목의 수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세출이 늘어난 것은 상반기 중 정부공사가 대부분 예정대로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제주 민속주 도지사에 허가권/개발특별법 적용

    정부는 제주도개발특별법에 따라 제주도의 전통민속주는 국세청장이 아닌 제주도지사가 제조·판매를 허가하도록했다. 30일 재무부에 따르면 현재 민속주는 전통문화의 전수·보존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국세청이 문화부장관의 추천을 받아 주류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면허를 부여토록 돼 있으나 제주도 개발특별법에 따라 제주도의 경우에는 도지사가 주류면허를 관리하되 허가시 국세청장의 협의를 거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제주도의 민속주는 그동안 「제주 오메기술」과 「제주토속좁쌀약주」등 2종이면허를 받았으나 이중 제주오메기술은 판매부진으로 자진 폐업한 상태이다.
  • 해외투자 절차 대폭 간소화/5백만불이하 신고만으로/9월부터

    ◎미수교국 제한규정도 철폐/경쟁력 약화 부를 투자는 규제 강화 오는 9월부터 첨단기술습득등을 위한 해외투자는 허가가 쉬워지고 금융지원도 받을 수 있는 반면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는 해외투자는 규제가 강화된다. 또 신고만으로 해외투자를 할 수 있는 범위가 현행 2백만달러 이하에서 5백만달러 이하로 크게 확대되고 중국·베트남등 미수교국과 북방국가에 대한 투자허가절차도 수교국과 같은 수준으로 완화된다. 이와 함께 해외투자때 국내자금조달의무규정이 폐지돼 기업들이 현지금융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외국 기업을 인수 합병(M&A)하는 경우에도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재무부는 29일 해외투자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투자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해외직접투자제도 개선안」을 마련,오는 9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해외투자사업대상을 장려·일반·제한등 세가지로 나누어 고시하기로 했다. 재무부는 첨단기술습득투자등의 업종은 장려사업으로 분류,자금융자 세제지원등을 하고 주요기술의 조기이전으로 국내산업의 경쟁력약화를 가져올 투자는 제한대상으로 지정해 원칙적으로 해외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해 주기로 했다. 또 해외투자절차를 간소화해 신고대상 한도를 5백만달러이하로 넓히고 허가대상 한도도 5백만달러이하에서 1천만달러 이하로 확대하고 허가대상중 해외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을 현재 미수교국의 모든 투자와 수교국의 5백만달러초과에서 모든 국가에 대한 1천만달러 이상으로 완화했다.
  • “금융자율화 따른 부작용 예방/국제적 금융규제 움직임”

    ◎OECD보고서 최근 국제적으로 금융의 자율화가 진전되면서 금융산업의 경쟁이 격화되고 부실화·불법행위가 잇따르는등 부작용이 일고있어 국제적으로 금융산업에 대해 새로이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금융자율화와 관련,각종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29일 재무부가 입수한 「새로운 국제적 금융규제 움직임에 관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보고서」에 따르면 OECD는 80년대 들어 금융산업의 자율과 개방화가 추진되면서 전통적 통제수단인 업무영역의 규제와 이자및 수수료율의 통제가 풀어지고 있으나 금융기관이 도산하거나 BCCI사건과 같은 다국적은행의 범법행위가 나타나 규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OECD는 따라서 규제강화를 위해 국제결제은행(BIS)의 자기자본규제지침과 함께 거대 금융집단을 감시할 새로운 국제감독기구를 창설하는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재무부의 한 관계자는 『국제금융사회의 분위기가 금융자율화에 따른 부작용때문에다시 규제쪽으로 돌아서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이들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율화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 한·일간 지점 교환개설 증권사로/고려(도쿄)·다이와(서울) 확정

    재무부는 서울에 지점을 설치할 일본 증권사로 다이와(대화)증권을,일본 도쿄에 진출할 국내증권사로 고려증권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이와서울지점과 고려도쿄지점은 상호주의의 원칙에 따라 오는 9월 또는 10월쯤 각각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에 진출한 외국증권사는 미국 3개,영국 4개,프랑스 1개,홍콩 1개등 모두 10개에 이르게 됐다. 다이와 서울지점의 자본금규모는 2백억원이며 우리나라 증권사와 똑같은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서울에 지점설치를 원하는 일본증권사는 다이와·야마이치·닛코등 3개사였으며 이 가운데 다이와가 일본증권사 순위 2위에 올라있고 경영능력이 탁월해 첫번째 한국진출 일본증권사로 선정됐다.
  • 채권발행 작년보다 줄어/금리 안정세… 물량 계속 종합관리

    정부는 올들어 실물경제가 안정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발행물량의 조정으로 회사채 유통수익률 등 시중금리가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하반기중에도 채권발행물량을 종합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그러나 회사채의 경우 기업들의 자금사정과 시중금리 동향을 감안,발행규모를 신축적으로 조절키로 했다. 28일 재무부가 밝힌 「최근의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회사채,산금채,장기신용채,국공채 등 주요 채권의 발행물량은 25조2천4백11억원으로 작년동기에 비해 2조5백42억원(7.5%)이 감소했고 이중 순증발행은 4조9천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조3천6백75억원(40.7%)이 줄어들었다. 특히 회사채의 발행규모는 상반기중 총 4조1천2백57억원으로 작년동기보다 1조3천7백35억원이 감소했다. 재무부는 채권발행물량이 이처럼 축소됨에 따라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이 지난해말의 연 19% 수준에서 최근에는 15.5%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이러한 시중금리의 하향안정화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 하반기중에도 실물경제가 계속 안정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금흐름의 개선으로 제조업 부문으로의 자금공급이 확대되는 등 채권시장 주변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 저축장려금부 정기예금 인기/9일간 1,131억원 몰려

    예금가입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최고 1천만원의 저축장려금을 지급하는 저축장려금부 정기예금의 수신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8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취급된 저축장려금부 정기예금은 25일까지 9일동안 1차 목표액인 2천5백억원중 45·2%에 해당하는 1천1백31억원(하루평균 1백25억7천만원)이 판매됐다. 1구좌에 10만원 단위로 10구좌까지 실명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1년만기의 이 정기예금은 주부·아동·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예금가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은행의 휴면예금을 이용,가계의 여유자금을 저축으로 유도하면서 추첨을 통해 만기시 원리금 이외에 저축장려금을 지급하는 이 예금가입자들에 대해서는 취급개시일로부터 11개월이 경과된후 금융기관이 동시에 컴퓨터 공동추첨을 함으로써 당첨자가 결정된다.1차분에 이어 2차분은 오는 10월15일,3차분은 내년 1월15일,4차분은 내년 4월15일부터 각각 2천5백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 올 행정쇄신 주요내용

    ▷세무민원분야◁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자료디스켓제출(국세청)=복잡한 수작업을 거쳐 제출하는 근로소득연말정산자료를 PC를 이용한 디스켓으로 제출토록해 국세청 입력자업무량을 대폭 축소. ▲세금전산안내시스템(국세청)=세무서직원이 방문 전화 우편 등으로 처리하는 체납이행안내 납기내 독촉 환급내용안내 등을 컴퓨터를 이용,자동안내시스템으로 개선. ▷관세행정분야◁ ▲여행자휴대품검사절차개선(관세청)=X레이등 과학장비를 통한 간접 검사방법확대로 신고대에서의 지체를 줄이고 검사직원을 전문화 ▲기업연구용품관세감면대상확대및 감면율상향조정(재무부)=관세감면대상에 기업연구용 원재료·부품 견본품및 시약을 추가,국가·공공연구기관·대학등과 균형되게 감면.감면율을 65%에서 85%로 상향 ▲사업자재무제표 증명원등 세무서 경유제도폐지(국세청)=자금대출이나 기업평가시 필요한 재무증명원을 세무서를 경유하지 않고 공인회계사·세무사등 확인서류및 해당기업 자체신고서만으로 가능케 해 번거로움 해소 ▲사업자등록증 분실시 분실사유서제출 생략(국세청) ▷교정및 출·입국관리분야◁ ▲피치료감호자 면회신청제도개선(법무부)=접수시간을 폐지하고 전화신청제도도 신설 ▲사회봉사명령 집행방법의 효율적 개선=전국 18개 보호관찰 대상지에 대해 일자및 장소를 일방적으로 지정·집행하는 명령제도를 개선,휴가기간을 이용해 농촌일손돕기에 봉사토록 함 ▷교육분야◁ ▲대학입시일정 단축조정(교육부)=접수에서 발표까지의 기간이 대학은 28∼40일,전문대 19일 등인 것을 줄임 ▷수출검사제◁ ▲수출검사품목의 축소및 검사제도의 단계적 폐지(공업진흥청)=검사불합격률이 낮은 품질안정품목은 검사대상에서 제외하고 품질이 낮은 품목만 집중 지도. ▷기타◁ ▲6대도시 고급택시제도입=소형 중형으로만 제한된 택시종류에 고급택시제를 도입,이용 편의도모.요금은 하반기에 책정 ▲쓰레기수거 수수료 차등부과=고정률제도를 개선,쓰레기수집방법의 차이에 따라 수수료 가감 ▲건설업면허수시발급=3년마다 시행하던 건설업면허발급및 갱신제도를 수시로 바꿈 ▲토지거래허가시 가격심사제폐지=계약예정금액이 공시지가의 1백20%를 초과하는 경우에 허가를 제한하던 가격심사제는 허위·이중계약서 작성등으로 실효성이 없으므로 폐지하고 토지이용계획의 적합성 심사를 강화
  • 융통어음 할인 방지/대조·확인절차 강화/이 재무

    이용만재무부장관은 『중소기업의 상업어음 할인확대에 따라 융통어음 할인 사례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국세청과 한국은행이 협조해 세금계산서 대사·확인등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27일 과천 재무부회의실에서 이수휴재무부차관,추경석국세청장,백원구관세청장,은행·증권·보험감독원장등 모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이장관은 또 『하반기에는 통화를 18.5% 범위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밝히고 『꺾기등 불건전 금융관행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경영합리화를 통한 예대마진 축소로 금리의 하향안정화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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