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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 <서기관 승진>△재정금융기후정책관실 이헌우△조세심판원 행정실 이용형◇국무총리비서실 <서기관 승진>△민정민원비서관실 최영민 ■고용노동부 ◇3·4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실 황종철△시간선택제일자리창출지원단 사업팀장 윤수경△임금·근로시간개혁추진단 팀장 최현석△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장 오영민△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영규△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장 황계자△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안경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황병룡△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장 황선범△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장 임동희 ■국세청 ◇과장급 전보△파주세무서장 오광태△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안승국◇초임세무서장△영주세무서장 김광수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기획조정관 지방이전추진팀장 서석만◇과장급 전보△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병수△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최익영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장 김남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단장급 전보△침해사고분석단장 신화수△인프라보호단장 심원태 (이상 1일자)△정보보호산업단장 조규민△개인정보안전단장 노병규 (이상 10일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원장 이정원△전략기획실장 임채윤△경영지원실장 김형수 ■대한지적공사 △미래사업본부장 사재광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부장 홍종선 ■CBS 노컷뉴스 △취재부장 민병무 ■OBS-W △전무이사 정성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신임 보직△기획처장 최준호△교학제2부처장(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김선애△산학협력단장 직무대행 전수환 ■건국대 ◇서울캠퍼스△교학부총장 김용식△행정대외부총장 이상목△대학원장 민상기△농축대학원장(동물생명과학대학장 겸임) 이상락△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이성수△경영대학장 김용재△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최상기△기획조정본부장 김상익△총무처장 신봉수◇글로컬캠퍼스△기획조정처장 김시관△입학처장 최병우△대외협력처장 이봉수△산학연구처장 최동국 ■서울여대 △인문대학장(인문과학연구소장·발효문화연구소장 겸임) 정연식△자연과학대학장(자연과학연구소장 겸임) 이연희△도서관장 구정옥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장 오재림△교무처장 홍규덕△입학처장 이기종△기획처장 최영우△관리정보처장 김흥렬△숙명미디어센터장 안민호△다문화통합연구소장 조삼섭△창업보육센터장 김규동△SIS면역학연구센터장 조대호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류태수 ■충무아트홀 ◇승진△기획본부장 김희철△공연기획부장 성지형◇전보△경영본부장 최삼식△홍보마케팅부장 최태규△문화사업부장 김은숙△무대기술부장 전성주△시설관리부장 윤주원△연구위원 한재석
  • [부고]

    ●김영대(전 금융결제원장)영기(전 구미시청 근무)영규(예비역 육군 준장)영재(공인중개사)영현(자영업)씨 모친상 26일 구미 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4)452-1974 ●오정일(전 평안북도 중앙도민회장)씨 별세 종혁(삼공사 부장)광혁(청와대 정보방송통신비서관실 행정관)동혁(서울내발산초 교사)장혁(레스토닉프로모션 팀장)씨 부친상 김선진(서울송정초 교사)씨 시부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27-7556 ●조용수(전 삼디퍼시픽 고문)씨 별세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01 ●이재림(전 청와대 민원비서관)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2
  • [지상파 하이라이트]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KBS1 밤 10시 50분) 미스에이의 중국 출신 가수인 페이가 일주일간 중국 윈난성 나시족 석두성 마을의 학교 선생님에 도전한다. 우리나라의 1960~70년대를 연상케 하는 학교풍경에서 큰소리로 책을 읽는, 가난하지만 맑은 눈을 가진 아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페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기묘한 동거(KBS2 밤 11시 10분) 아내가 죽은 지 90일 하고도 하루가 지났다. 그리고 나는 지금, 또 다른 원혼과 살고 있다. 석 달 전, 성폭행범의 손에 아내가 무참히 살해된 뒤 폐인이 되어 살아온 수현. 억울한 죽음을 원망하듯 집안을 떠도는 아내의 원혼을 뒤로 하고 유성아파트 404호로 이사를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또 다른 원혼과 마주하며 둘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투윅스(MBC 밤 10시) 태산(이준기)은 죽은 만석(안세하)을 두고 도망치고, 승우(류수영)가 그 뒤를 쫓는다. 태산은 승우를 간신히 따돌리지만, 만석을 죽인 김선생(송재림)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재경(김소연)은 태산이 만석을 죽였다는 소식을 듣고 황급히 태산의 집으로 달려온다. 한편 태산은 한 마을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여자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주군의 태양(MBC 밤 10시) 교통사고 현장 이후 태공실은 주중원(소지섭)에게 더욱 매달리지만, 예전과 다르게 변해 있다. 중원의 도움으로 킹덤 특별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취직하게 되는 공실. 한편 중원은 강우와 공실이 함께 있는 모습에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고, 영혼결혼식 중매를 서는 영매사의 집에 가게 된 공실은 갑자기 영매사의 죽은 손자 방에 갇히고 만다. ■다큐10+(EBS 밤 11시 15분) 부를 향한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한 아시아는 경제 성장률 8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환경오염이라는 커다란 난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소용돌이치는 에너지는 양날의 칼과도 같다. 공기와 수질 오염이 심각한 중국에서는 해외 기업들이 약 890조원 규모의 환경 산업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리얼대탐험(OBS 밤 9시 50분) 유럽인들보다 훨씬 이전에 태평양을 정복했던 고대인. 야만인이자 식인종으로 불리던 고대인들이 어떻게 원시적인 카누로 대양을 2500만 km나 이동하는 전대미문의 탐험을 시작했으며, 이 고대인들은 누구이고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일부 과학자들과 모험가들이 찾아낸 놀라운 단서를 통해 그 진실을 파헤친다.
  • [MLB] 괴물 이젠 대물

    ‘사이영상’ 후보 맷 하비(뉴욕 메츠)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류현진(26·LA 다저스)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류현진은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최근 발표한 2013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지표에서 123.5점을 받아 지난 순위 7위에서 3계단이나 껑충 뛴 내셔널리그 4위에 올랐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143점으로 1위를 달렸고 애틀랜타 ‘수호신’ 크레이그 킴브렐이 141.5점으로 커쇼에 바짝 다가섰다. 3위는 애덤 웨인라이트(126점·세인트루이스)로 류현진과는 불과 2.5점 차이다. 더욱 시선을 끄는 건 류현진보다 낮게 랭크된 선수들이다.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 일격을 당한 ‘톰 시버의 재림’ 맷 하비는 9위(113.1점)에 그쳤다. 또 패트릭 코빈(애리조나)과 마이크 마이너(애틀랜타) 역시 류현진보다 순위가 낮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배우 백원길 사망, 강원 하천에서 숨진채 발견…무슨 일이

    배우 백원길 사망, 강원 하천에서 숨진채 발견…무슨 일이

    연극배우 겸 연출가 백원길(40)씨가 16일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남대천 상류에서 백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날 0시 18분쯤 백씨의 후배로부터 미귀가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 30여명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고, 하천 상류 1미터 깊이의 물 속에서 백씨를 발견했다. 경찰 조사결과 백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작품활동을 위해 강원 양양에 거처를 마련해 혼자 거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드라마 촬영을 앞둔 백씨가 전날부터 연락이 되지 않자 극단 후배가 백씨의 거처를 방문했고,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은 백씨가 혼자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백씨가 양양에 머물면서 혼자 낚시를 하기 위해 어항을 놓았고 최근 스노클링 장비를 구입한 등의 내용들을 참고하고 있다. 이번에도 어항을 놓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소방본부는 백씨의 시신을 속초의 한 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조치했다. 백씨는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를 한 뒤 연극 ‘점프’, ‘위트 앤 비트’, ‘브레이크 아웃’, ‘비밥’, ‘플라잉’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고, TV 드라마 ‘무신’, ‘드림하이’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타이트한 롱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는 김혜수

    [포토] 타이트한 롱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는 김혜수

    김혜수는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혜수는 “‘관상’ 시나리오를 봤을 때 배우를 시작한 이후 가장 재미있게 본 시나리오였다.”고 말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영화 ‘관상’ 이종석 우월한 기럭지 ‘끝이 없네’

    [포토] 영화 ‘관상’ 이종석 우월한 기럭지 ‘끝이 없네’

    배우 이종석는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종석은 “내가 ‘머릿발’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는 독특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24)은 올해 KBS 2TV ‘학교 2013’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두 작품에서 연이어 ‘홈런’을 치며 차세대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영화 ‘관상’ 김혜수 최고의 시나리오 극찬

    [포토] 영화 ‘관상’ 김혜수 최고의 시나리오 극찬

    김혜수는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혜수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배우를 시작한 이후 가장 재미있게 본 시나리오였다.”고 말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수양대군’ 이정재 비장하게 소감 발표

    [포토] ‘수양대군’ 이정재 비장하게 소감 발표

    배우 이정재는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는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는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이종석 첫 사극에서 어떤 모습 보여줄까?

    [포토] 이종석 첫 사극에서 어떤 모습 보여줄까?

    배우 이종석는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종석은 “내가 ‘머릿발’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는 독특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24)은 올해 KBS ‘학교 2013’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두 작품에서 연이어 히트를 치며 차세대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화보] 대한민국 최고의 얼굴들이 만났다 영화 ‘관상’

    [화보] 대한민국 최고의 얼굴들이 만났다 영화 ‘관상’

    배우 김혜수, 이정재, 송강호, 이종석, 조정석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종석은 “내가 ‘머릿발’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는 독특한 출연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었다. 또한 김혜수는 “‘관상’ 시나리오를 봤을 때 배우를 시작한 이후 가장 재미있게 본 시나리오였다.”고 말해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영화 ‘관상’ 배우 이종석 첫 사극 소감

    [포토] 영화 ‘관상’ 배우 이종석 첫 사극 소감

    배우 이종석는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종석은 “내가 ‘머릿발’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는 독특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24)은 올해 KBS 2TV ‘학교 2013’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두 작품에서 연이어 ‘홈런’을 치며 차세대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최고다이순신’ 조정석 이번엔 영화 ‘관상’

    [포토] ‘최고다이순신’ 조정석 이번엔 영화 ‘관상’

    배우 조정석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조정석은 “송강호 선배의 상대역이라 너무 큰 영광”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은 올해 KBS 2TV ‘최고다 이순신’에서 열연해 차세대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이종석 첫 사극 소감 말한 후 ‘개구쟁이 같아’

    [포토] 이종석 첫 사극 소감 말한 후 ‘개구쟁이 같아’

    배우 이종석는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종석은 “내가 ‘머릿발’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는 독특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24)은 올해 KBS 2TV ‘학교 2013’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두 작품에서 연이어 ‘홈런’을 치며 차세대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 아이돌 ‘마의 5년’…색깔 굳히기로 KO

    아이돌 ‘마의 5년’…색깔 굳히기로 KO

    지난 상반기 가요계가 조용필을 필두로 한 거장과 오디션 스타들의 잔치였다면 하반기는 아이돌 그룹들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데뷔 4~5년차 중견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새 앨범을 발표하면서 팬들 간 자존심 경쟁도 치열하다. 아이돌 그룹이 5년을 못 넘긴다는 이른바 ‘마(魔)의 5년’ 징크스는 이제 옛말. ‘오~래 가는’ 아이들 그룹들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전략이 있다. 걸그룹 투애니원은 지난 8일 발표한 싱글 ‘폴링 인 러브’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레게 장르를 시도했다.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르는 여성의 마음을 경쾌한 레게 리듬 위에 펼쳐 지중해 해변을 거니는 듯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데뷔 5년차에 지금까지 이어 온 ‘쎈 언니’의 이미지에 쉼표를 찍은 셈이다. 그러면서도 레게에 어울리는 생기발랄한 랩과 춤으로 투애니원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와 자유분방함을 담아냈다. 사흘 간격을 두고 각각 두 번째 싱글 앨범과 정규 앨범을 들고 나온 인피니트와 비스트도 어느덧 중견 보이그룹의 대열에 들어섰다. 2010년 데뷔해 4년차를 맞은 인피니트는 두 번째 싱글 앨범 ‘데스티니’를 통해 ‘칼 군무’ 아이돌의 재림을 알렸다. 그동안 프로듀서 그룹 스윗튠과 손을 잡고 ‘내꺼하자’, ‘추격자’ 등의 곡에서 일렉트로닉 기타와 신디사이저 사운드, 극적인 멜로디라는 공식을 굳혀 왔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스윗튠과 결별을 고했다. 대신 신예 프로듀서 알파벳의 곡을 통해 오히려 기존의 스타일을 한층 더 굳혔다. 멤버 7명이 혼연일체가 된 ‘칼 군무’는 더 공고해졌다. 그런가 하면 1년 앞서 데뷔한 비스트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어둡고 묵직한 정서 위에 서정적인 멜로디를 펼쳐내는 비스트 특유의 색깔을 되살렸다. 타이틀곡 ‘섀도우’는 애잔한 가사와 절제된 듯 감성적인 코러스로 비스트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픽션’을 연상케 하면서도 힘이 실렸다. 멤버 용준형이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하면서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한껏 발휘했다. 29일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걸그룹 에프엑스도 파격적인 변신보다 개성 굳히기에 나섰다. 타이틀곡 ‘첫 사랑니’는 첫사랑의 오묘함과 짜릿함을 잇몸을 뚫고 나오는 사랑니의 시각으로 그렸다. 2009년 데뷔해 멤버 전원이 스무살을 넘어섰지만 속내를 알 듯 말 듯한 사춘기 소녀의 감성은 여전하다. 이는 티저 영상으로 공개한 2분가량의 ‘아트필름’에서 두드러지는데,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사춘기 소녀의 설렘과 불안 등의 정서를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최근 아이돌 그룹들은 데뷔 4~5년차가 되면 변화보다 색깔 굳히기를, 카리스마나 섹시함 대신 편하고 대중적인 음악과 이미지를 선택하는 추세다. 이런 변화는 오랫동안 가요계에 정설처럼 굳어있던 ‘아이돌 그룹 마의 5년’이란 징크스가 사라진 결과다. 한 아이돌 그룹의 기획사 관계자는 “데뷔 5년을 넘어선 그룹은 해체의 길로 들어선다는 오래된 통설은 아이돌 그룹으로서 전례 없는 롱런 기록을 세우고 있는 신화를 계기로 극복된 분위기”라면서 “데뷔 5년을 생존이나 변화를 위한 중요한 시점으로 생각하는 조급함은 사라졌고, 고유의 색깔을 지켜가면서 오래 사랑받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노일식 ■환경부 ◇과장 승진 <환경협력관>△울산시 홍경진△강원도 박광선△제주도 양경연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공공투자관리센터소장 김강수 ■연세대 ◇학교법인△법인본부장 백윤수◇연세대△문과대학장 최문규△생활과학대학장(생활환경대학원장 겸임) 고애란△RC교육원장 장수철△연세춘추 주간 이삼열△연세애널스 주간 최종건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장 김혜림△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사회복지대학원장 겸임) 노충래△스크랜튼대학장 이인표△이화미디어센터주간 이건호△교목 이윤경△이화웰컴센터장 김미현△PHC센터소장 이경림◇학부장△기독교 백은미△언론홍보영상 박성희△건축 이동훈△국제 Jean S.Kang◇연구소장△정보통신·공학융합 박현석△통역번역 이지은△법학 성기용△중국문화 홍석표△커뮤니케이션·미디어 이재경△이화통계 유재근△식품산업융합기술 정명수◇원장△언어교육 이해영△이화인문과학 송기정 ■코스콤 ◇신임 <부서장>△인프라사업부 이창원 ■KB국민은행 ◇승진 <전무>△상품본부 민영현△WM사업본부 박정림△업무지원본부 강문호△IT본부 김상성<상무>△전략본부 정윤식△재무본부 허정수△CIB사업본부 김홍석△여신심사본부 허인△신탁기금본부 이병용△HR본부 정훈모<지역본부장>△북부 이재림△중부 정재주△인천북 오경록△충청동 양원모<부장(상무대우)>△마케팅 박영태△WM사업 조태석△여신기획 김명철△업무지원 권헌주◇전보 <지역본부장>△부천 박충선△호남남 정순일<부장(상무대우)>△트레이딩 이광훈 ■KB국민카드 ◇신규 선임△영업본부 부사장 김덕수<상무>△기획본부 배종균△마케팅본부 이광일△지원본부 김성수△IT본부 신용채◇전보△리스크관리본부 상무 김준수 ■KDB대우증권 △IB사업부문대표 수석부사장 이삼규◇부사장△세일즈&트레이딩사업부문대표 김국용△준법감시본부장 이영창△상품마케팅총괄 황준호◇전무△WM사업부문대표 배영철△경인지역본부장 김현종△홀세일사업부문대표 마득락△CSR추진단장 류성춘△경영지원본부장 민영창◇상무<본부장>△스마트금융 조완우△고유자산운용 남기천△강남지역 민경부△성장사업 계재용△퇴직연금 김강수△채권운용 오종현◇이사△파생상품본부장 김응삼◇신임 <본부장>△기획관리(전무) 이정민△마케팅(전무) 신재영△리스크관리(이사) 안화주<센터장>△IT(이사) 황재우
  • [U-20 월드컵] ‘리틀 박지성’ 류승우, 이대로만 커다오

    [U-20 월드컵] ‘리틀 박지성’ 류승우, 이대로만 커다오

    ‘리틀 태극전사’의 에이스 류승우(20·중앙대)가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16강행 청신호를 밝혔다. 류승우는 25일 터키 카이세리의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13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동점골을 꽂아넣으며 2-2 무승부에 앞장섰다. 2011년 콜롬비아U-20월드컵 준우승팀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점 1을 챙긴 한국은 1승1무(승점 4)로 B조 2위를 지켰다. 27일 자정 열리는 나이지리아와의 최종전(1승1패)에서 비겨도 조 2위를 확보, 3회 연속으로 16강에 오른다. 류승우가 단연 돋보였다. 선제골을 얻어맞아 0-1로 뒤지던 전반 종료 직전 통쾌한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상대 수비수를 달고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골을 넣은 류승우는 벤치로 달려가 이광종 감독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2002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지성이 거스 히딩크 감독을 끌어안은 세리머니를 그대로 재현한 것. 류승우는 “박지성 선배님처럼 해보고 싶었어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쿠바전 때는 맹장염으로 월드컵 직전에 낙마한 김승준(숭실대)을 위한 ‘하트 세리머니’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도 재치 있는 골 뒤풀이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캡틴 박’의 등번호인 7번을 단 류승우는 유연한 드리블과 넓은 활동폭, 감각적인 슈팅까지 갖춰 ‘박지성의 재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포르투갈에 후반 15분 한 골을 더 내줬지만 후반 31분 김현(성남)의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호주男 “나는 예수다…십자가 죽던 날도 기억”

    호주男 “나는 예수다…십자가 죽던 날도 기억”

    ”나는 예수의 재림이다!” 자신이 예수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있다. 특히 이 남자는 추종자들과 함께 시 외곽에 집을 짓고 종교 활동을 하며 살고 있다. 지난 2007년 처음 자신이 예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남자는 호주 출신의 전직 IT 전문가인 알란 존 밀러. AJ로 불리는 그는 퀸스랜드주 인근 시골에 집을 짓고 살며 디바인 스루(Divine Truth)라는 종교 집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그를 추종하며 인근에 집을 짓고 모여든 추종자는 10명 남짓. 특히 AJ의 파트너인 메리 럭은 과거 막달라 마리아의 부활이라고 주장한다. AJ는 “나는 과거 십자가에 못박혀 죽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그렇게 끔찍한 것은 아니었다.” 면서 “그간 내 친구 나사로를 비롯해 성경 속 인물들을 부활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AJ의 주장이 일반인들에게 ‘사이비’로 들리는 것은 당연한 일. 자칭 ‘막달라 마리아’ 메리 럭은 “부모님도 AJ와의 관계를 걱정하고 있다.” 면서 “AJ가 스스로 예수라고 공공연히 주장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AJ와 그의 추종자들은 매주 일반인들을 상대로 강연을 열고 인터넷을 통해 중계하며 세를 넓혀가고 있다. AJ의 추종자인 루이스 페이버는 “그를 따르기 위해 신경과학자로서의 내 직업도 포기하고 이곳에 살고있다.” 면서 “AJ가 내 삶을 충만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넷뉴스팀 
  • [세종로의 아침] 난형난제 민주당·안철수/이춘규 정치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난형난제 민주당·안철수/이춘규 정치부 선임기자

    국회 본회의가 열렸던 지난 4월 29, 30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본회의장 뒤편 자신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거의 미동도 않은 채 곧은 자세로 안건을 처리하고, 동료들의 발언을 들었다. 보궐선거로 갓 입성했다고는 하지만 영낙없는 모범생이었다. 그가 인사차 찾아갔던 여야 정당 대표 등도 “안 의원이 너무 경직돼 있더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여의도 입성 초반 개별 정치인으로서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지만 지도자로서의 비전과 정체성은 보여주지 못한다는 혹평도 듣는다. 새 정치도 실체가 없어 담금질이 더 필요한 것 같다. 그가 17일 ‘(수치화가 불가능한) 사익보다는 공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들’과 정치를 함께 하겠다고 밝히자 “뜬구름당 당수의 재림”이란 비아냥이 쏟아졌다. 통과의례라고는 하지만 동네북 신세다. 안 의원은 동그라미재단(옛 안철수재단) 인사들과도 최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싱크탱크도 출범시키면서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 단일화 상대이던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 후보를 양보하며 1차로 무릎 꿇었던 안철수. 의표를 찌르는 빠른 국회 입성으로 민주당에 반격을 가한 뒤 장안의 화제를 집중시키며 민주당과 본격적인 기싸움에 들어갔다. 민주당과 안 의원은 오는 10월 재·보선과 내년 6월 지방선거, 그리고 2016년 총선과 이후 대선으로 가는 경쟁에 돌입했다. 두 진영은 상승작용을 일으켜 상생할 수도 있지만 제로섬식 경쟁 과정이 잘못되면 함께 쇠락할 수도 있다. 서로가 가진 독자의 에너지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차기 대선까지 난해한 고차방정식을 정교하게 풀어가야 한다. 그래야 어렴풋이나마 차기 고지가 보일 것이다. 현재 민주당과 안철수 두 세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난형난제(難兄難弟)의 형국이다. 안 의원은 여전히 단기필마다. 정치세력화를 위한 움직임들을 시도하지만 탄력이 안 붙는다. 새 정치 실현을 위해서는 세가 있어야 하는데 달랑 송호창 의원 1명뿐이다. 민주당과의 인재 영입 경쟁은 구태정치로 비쳐지게 돼 쉽지 않다. 호남지역 여론이 관망세로 돌아섰고, 고향 부산 민심도 뜨겁지 않다고 전해진다. 민주당도 지리멸렬이다. 10년 동안 당의 중심세력이었던 친노(친노무현)는 문재인 전 후보의 대선 패배 뒤 2선에 밀려나 재기를 노린다. 친노와 비노는 공개·비공개리에 민망한 치고받기를 계속할 뿐 자체 혁신 에너지는 보여주지 못한다. 강한 외부충격이 가해져야 겨우 긴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 분위기다. 안 의원으로부터는 새누리당과 적대적 공생관계라고 공격을 받는 처지다. 시나브로 차기주자 경쟁이 점화되는 분위기다. 여권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리더십이 확실하지 않다고 하지만 예비후보군은 풍부하다. 민주당에도 문재인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등 자원이 많다고 하지만 어수선하다. 안 의원은 억울할 정도의 혹독한 검증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안 의원은 총력전을, 민주당은 지구전을 편다. 두 세력이 반전을 거듭하며 펼칠 드라마의 결말이 궁금하다. taein@seoul.co.kr
  • [씨줄날줄] 지혜의 숲/서동철 논설위원

    고창 선운사의 동백꽃을 두고 이 고장 출신의 시인 미당 서정주는 ‘막걸릿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디다’라고 노래했다. 가수 송창식은 ‘선운사’에서 ‘떨어지는 꽃송이가 내 맘처럼 하도 슬퍼서 당신은 그만, 당신은 그만 못 떠나실 것’이라고 돌아선 연인에 읍소를 마다하지 않았다. 선운사 동백꽃에 얽힌 진한 사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500년 전 동백을 심은 스님은 짐작이나 했을까. 절이 산중에 자리잡으면서 늘어난 걱정거리는 산불이었다. 숲이 우거진 산비탈에 세워진 절집은 산불이 일어나면 무방비 상태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된 선운사 동백나무숲은 대표적인 내화수림대(耐火樹林帶)의 하나이다. 대웅전 바로 뒤편에는 나무를 베어내 화소(火巢)를 조성했다. 산불이 절에 칩입하는 것을 막고, 절의 화재가 산으로 번지는 것도 방지하는 완충공간이다. 동백숲은 화소 뒤쪽에 띠를 이룬다. 잎이 두껍고 수분이 많은 동백은 불에 잘 견디는 대표적인 수종이다. 선운사와 함께 나주 불회사는 아름다우면서도 효율성이 뛰어난 불막이 숲으로 꼽힌다. 아래서 위로 올라가며 차나무, 동백나무, 비자나무, 대나무의 띠가 차례로 층을 이룬다. 모두 불에 강한 나무들이다. 구례 화엄사도 자생하는 소나무숲을 밀어내고 동백나무와 참나무로 산불 저지선을 구축해 큰 법당인 각황전을 보호하고 있다. 숲이 가진 효용을 극대화하려는 옛 사람들의 노력은 불막이 숲에 그치지 않는다.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防潮魚付林)은 강풍과 해일을 막아 마을과 농작물을 보호하고자 300년 전 조성한 것이다. 물고기가 회유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물고기 떼를 유인하는 역할도 한다. 안동 임하의 개호송(開湖松)은 풍수지리적으로 모자라는 땅의 기운을 보충하고자 조성한 비보림(裨補林)이다. 조선 성종 시대 처음 숲을 조성했다니 500년이 훨씬 넘었다. 마을의 의성 김씨 문중에서는 개호금송완의(開湖禁松完議)라는 규약을 만들어 가꾸고 있다. 한결같이 정성을 기울여 재앙을 피해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액막이 숲이다. 민둥산이 대부분이었던 한국이 남부럽지 않은 조림 모범국으로 발돋움했다. 숲의 경제성은 벌써부터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지만, 다양하게 ‘목적 식목’을 했던 조상의 지혜도 되살렸으면 좋겠다. 꼭 방재림일 것도 없이 우리 시대에 맞는 숲 가꾸기면 족하지 않을까. 장성 ‘치유의 숲’처럼 피톤치드가 많아 ‘힐링 시대’에 맞는다는 편백나무를 많이 심는 것도 방법의 하나일 것이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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