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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림 김소은 우결 새로운 커플…우영 세영 뽀뽀로 작별

    송재림 김소은 우결 새로운 커플…우영 세영 뽀뽀로 작별

    송재림 김소은 우결 새로운 커플 ‘우리 결혼했어요’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새로운 커플로 합류했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는 우영-박세영 커플의 가상결혼을 종료와 동시에 새 커플 송재림-김소은의 예고편이 등장했다. 송재림은 멋진 외모를 과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내 엉뚱한 매력으로 김소은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소은 또한 당차게 송재림에게 맞서는 모습이 예고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우결 새 커플 송재림-김소은의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송재림 멋진 남편같다” “송재림-김소은, 우영-박세영 빈 자리 채울 수 있을까” “송재림-김소은 생각보다 잘 어울려” “송재림-김소은 우결 새 커플 기대 만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가상결혼 생활은 20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출신 송재림, 과거 사진 속 탄탄한 몸매 선보여 ‘눈길’

    모델출신 송재림, 과거 사진 속 탄탄한 몸매 선보여 ‘눈길’

    11일 방송 관계자는 “배우 송재림 김소은이 보이그룹 2PM 우영과 배우 박세영을 대신해 ‘우리 결혼했어요’ 새 가상부부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로 우영 세영 커플은 9개월 만에 가상 부부 생활을 정리하게 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송재림 화끈한 상의탈의에 ‘명품복근’ 눈길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송재림 화끈한 상의탈의에 ‘명품복근’ 눈길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송재림’ ‘김소은’ 배우 송재림과 배우 김소은이 MBC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새 가상 부부로 합류한다. 11일 방송 관계자는 “배우 송재림 김소은이 보이그룹 2PM 우영과 배우 박세영을 대신해 ‘우리 결혼했어요’ 새 가상부부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송재림과 김소은은 최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미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로 우영 세영 커플은 9개월 만에 가상 부부 생활을 정리하게 됐다. 이들의 마지막 촬영은 지난달 말에 마무리 됐으며 오는 13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송재림 김소은 커플은 오는 20일부터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오 왠지 어울린다”,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우영 세영커플 하차라니 너무 아쉬워요”,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어울려”,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송재림 완전 좋아하는데”,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김소은! 드디어 예능에서 보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재림은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12년 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투윅스’ ‘감격시대’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탄탄히 걸어왔다. 김소은은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송재림’ ‘김소은’) 연예팀 mingk@seoul.co.kr
  • 증세에 꽂힌 ‘피케티 신드롬’ 난, 반댈세

    증세에 꽂힌 ‘피케티 신드롬’ 난, 반댈세

    ‘닭(불평등 해소)이 먼저냐 달걀(성장 우선)이 먼저냐.’ ‘피케티 논쟁’이 출판계를 중심으로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세계 경제학계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토마 피케티(43) 파리경제대 교수의 저서 ‘21세기 자본’(글항아리)의 한국어판 출간이 이 논란에 불을 댕겼다. 분배구조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누진소득세와 누진자본세를 물려야 한다는 피케티의 급진적 주장에 출판계와 학계, 심지어 정치권까지 싫든 좋든 찬반 양론의 한복판에 빠져든 분위기다. 12일 ‘21세기 자본’이 서점가에서 공식 출간되면서 피케티의 위력은 점차 전선을 확대하는 기세다. 저자와 출판사 간 미묘한 신경전 탓에 국내 출간일이 하루 늦춰지긴 했으나 이미 예약 판매 5000부를 넘겨 3쇄까지 모두 4만부를 찍은 상태다. 피케티는 오는 18일 방한해 포럼과 강연에 나설 예정이어서 태풍은 강풍으로 돌변할 모양새를 띠고 있다. ‘부자 증세’를 주장하는 피케티 이론은 정치권에서도 신랄한 논거가 되고 있다. 지난달 국회 세미나에서 여당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피케티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옹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학계와 정치권 일각에선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에서 프랑스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피케티식 경제해법이 득세한다면 경제의 앞날이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맞받아치고 있다. 피케티는 오는 19일 국내의 한 경제포럼에 참석해 ‘레이거노믹스’를 이끈 우파 경제학계의 거두 로런스 코틀리코프 미국 보스턴대 교수와 맞짱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피케티의 주장은 지난 300년간 서구 자본주의 국가의 소득과 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소수의 부유계층에 자본이 집중돼 분배구조의 불평등이 악화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세습 자본주의’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이에 대한 반격은 진앙지인 출판계 쪽에서 가장 드세다. 국내 우파 자유주의 학자 7명은 ‘피케티 열풍’의 확산에 맞서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바로읽기’(백년동안)를 최근 펴냈다. 이들은 오는 16일과 18일 서강대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잇따라 강연을 열 계획이다. 경제학, 철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가들이 저술한 이 책은 소득과 부의 분배 구조 변화를 실증적으로 추적한 피케티의 주장이 지나치게 직관적이라며 한국이 처한 상황에서 이를 바라봐야 한다고 비판한다. 신중섭 강원대 교수는 “과연 정부의 역할을 강화하자는 피케티의 주장대로, 정부(통제)가 효율적이었던 역사가 있기는 한가”라고 지적한다. 안재욱 경희대 교수는 “자본성장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는 것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공식이지만 미국과 유럽의 실상은 많이 다르다”고 반박한다. 또 좌승희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불평등이야말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경쟁의식과 동기부여가 성장을 낳는다”고 주장한다. 피케티 저격수를 자처하는 앵거스 디턴 프린스턴대 교수의 ‘위대한 탈출: 불평등은 어떻게 성장을 촉발시키나’(한경BP)도 ‘21세기 자본’과 동시 출간되며 논란에 기름을 붓고 있다. 디턴 교수는 “피케티의 저서는 사회주의 경제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저자가 이미 실패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본떠 쓴 정치경제학 저술에 불과하다”고 혹평한다. 글항아리는 ‘21세기 자본’에 이어 이를 둘러싼 세계적 논쟁을 소개하는 ‘피케티 패닉’을 이달 말 출간할 예정이다. 이런 ‘피케티 신드롬’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마르크스의 재림’ 혹은 ‘자본주의의 구원자’로 불리는 피케티는 지난해 8월 프랑스에서 첫 출간된 ‘21세기 자본’의 번역본을 지난 3월 미국에서 발간하며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700쪽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금융위기 이후 소득불균형에 주목해 온 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외에서의 평가도 엇갈린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최근 10년간 가장 중요한 경제학 서적”이라고 극찬한 반면 보수성향의 정통 경제학자인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는 “피케티의 주장은 완전히 추정치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국내에선 그동안 연구가 소홀했던 소득불평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20여개국을 대상으로 한 피케티의 분석에서 우리나라가 빠져 있는 데다 세금을 올리면 기업투자와 일자리가 줄어드는 국내 상황과 괴리가 있다는 평가도 만만찮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송재림 모델출신 ‘8등신기럭지’ 화제

    송재림 모델출신 ‘8등신기럭지’ 화제

    11일 방송 관계자는 “배우 송재림 김소은이 보이그룹 2PM 우영과 배우 박세영을 대신해 ‘우리 결혼했어요’ 새 가상부부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송재림과 김소은은 최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미 가상 부부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재림 김소은 ‘우결’ 부부 합류 “비주얼 호강 커플” 기대 폭발

    송재림 김소은 ‘우결’ 부부 합류 “비주얼 호강 커플” 기대 폭발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배우 송재림 김소은이 ‘우결’ 새 커플로 합류한다. 11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제작진에 따르면 우영(2PM) 이세영 커플이 지난 8월 말 진행된 촬영을 끝으로 하차한다. 송재림 김소은이 새 커플로 합류해 우영 세영 커플의 빈자리를 메운다. 송재림 김소은은 현재 첫 녹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림 김소은의 첫 만남은 오는 20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우결’에는 송재림 김소은 커플 외 남궁민-홍진영, 홍종현-유라 커플이 활약하고 있다. 사진 = tvN 드라마 ‘환상거탑’ 캡처, 더팩트(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MBC 다큐프라임(MBC 밤 12시 55분) 대부분의 대한민국 아이들은 선행학습을 하기 위해 늦은 밤까지 학원을 찾는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일선 학교들이 선행학습을 전제로 모든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일에서 선행학습은 교사를 무시하고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방해하는 행위로 간주된다. 프로그램은 독일의 교육 방식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잉여공주(tvN 밤 11시)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인간이 돼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인어공주를 그린 드라마. 하니(조보아)는 기다리던 시경(송재림)의 연락을 받고, JH푸드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옆에서 일할 수 있다는 행복도 잠시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현명(온주완)은 거듭되는 불합격 소식에 가족들 앞에 당당히 나서지 못하는데…. ■프라임 서스펙트(AXN 밤 10시) 뉴욕시 경찰청에서 가장 실력 있는 여형사 제인의 범죄수사 과정을 그린 드라마. 호텔에서 부부가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목격자는 부부의 딸 아만다뿐이다. 하지만 아만다는 처참하게 살해된 부모를 보고 충격에 빠져 말문이 닫힌다. 한편 제인과 더피 형사는 부부가 파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곳에 남아 집중 수사에 나선다.
  • 스파게티敎’ 여신도, 주방기구 쓴 운전 면허증 발급

    스파게티敎’ 여신도, 주방기구 쓴 운전 면허증 발급

    스파게티 신이 천지를 창조하고 ‘국수 가락’이 세상을 인도한다고 믿는 종교가 있다. 이름도 특이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Flying Spaghetti Monster)교다. 지난 2005년 물리학자이자 무신론자인 바비 핸더슨이 기존 종교를 비판하며 만든 이 패러디 종교는 이후 전세계로 교세를 확장, 국수의 재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여성 신자가 주방기구를 머리에 쓴 증명사진을 담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화제에 올랐다. 화제의 여성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쇼나 하몬드. 그녀는 최근 주방기구를 쓴 사진이 담긴 운전면허증을 당당히 주 정부로 부터 발급받았다. 하몬드는 “나는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를 믿는 파스타파리안(Pastafarian)”이라면서 “주법에 따라 별 어려움 없이 이같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 며 웃었다. 황당한 이 운전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법의 틈새 때문이다. 오클라호마주 교통법에서는 얼굴이 명확히 드러나고 그늘을 만들지만 않으면 종교 모자를 쓴 면허증 용 증명사진을 허용하고 있다. 하몬드는 “국수를 건질 때 사용하는 이 기구는 종교의 상징이기 때문에 머리에 쓰는 것도 종교 활동”이라면서 “어느 누구도 종교의 신념과 행동을 막을 권한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신자들은 하몬드와 같은 사례로 종종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대부분 당국으로 부터 발급을 거절당하는 가운데 일부는 종교 탄압이라는 주장까지 펼치며 열띤 홍보전도 벌이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파게티敎’ 신자, 주방기구 쓴 신분증 발급 투쟁

    ‘스파게티敎’ 신자, 주방기구 쓴 신분증 발급 투쟁

    스파게티 신이 천지를 창조하고 ‘국수 가락’이 세상을 인도한다고 믿는 종교가 있다. 이름도 특이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Flying Spaghetti Monster)교다. 지난 2005년 물리학자이자 무신론자인 바비 핸더슨이 기존 종교를 비판하며 만든 이 패러디 종교는 이후 전세계로 교세를 확장, 국수의 재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신자가 당국을 상대로 주방기구를 쓴 증명사진을 담은 운전면허증 발급 투쟁에 나서 화제에 올랐다. 다소 황당한 투쟁에 나선 주인공은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BC)에 사는 오비 카뉴엘(36). 그는 지난해 11월 운전면허증 사진을 갱신하기 위해 ICBC(보험, 면허증 발급 등을 총괄하는 BC주 공공기관)를 찾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의 머리 위에 씌여진 주방기구. ICBC측은 주방기구를 벗지 않은 사진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면허증 발급을 거절했다. 이때부터 카뉴엘은 ICBC를 상대로 가열찬 종교 투쟁에 나섰고 언론을 상대로도 홍보전을 벌였다.   카뉴엘은 “캐나다는 종교 선택의 자유와 활동을 인정하고 있다” 면서 “국수를 건질 때 사용하는 이 기구는 성스러운 종교의 상징이기 때문에 머리에 쓰는 것도 종교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그에게 온 ICBC의 답신 역시 같은 이유로 거절됐다. ICBC측은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나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어디에도 주방기구를 쓰고 면허증을 받으라는 말은 없다” 면서 “주방기구를 벗으면 언제라도 면허증을 재발급 해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뉴엘은 “ICBC가 내 종교적인 활동이 적절한지 아닌지 평가할 권한이 없다” 며 반박했다. 한편 카뉴엘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1년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 신도인 체코의 루카스 노비 역시 같은 이유로 당국을 상대로 종교 투쟁을 벌여 주방기구를 쓴 신분증을 받아낸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공과대학에 다니는 애디 카스틸로 역시 주에서 발급하는 공식 신분증을 발급받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파게티敎’ 신자, 주방기구 쓴 면허증 발급 투쟁

    ‘스파게티敎’ 신자, 주방기구 쓴 면허증 발급 투쟁

    스파게티 신이 천지를 창조하고 ‘국수 가락’이 세상을 인도한다고 믿는 종교가 있다. 이름도 특이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Flying Spaghetti Monster)교다. 지난 2005년 물리학자이자 무신론자인 바비 핸더슨이 기존 종교를 비판하며 만든 이 패러디 종교는 이후 전세계로 교세를 확장, 국수의 재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한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신자가 당국을 상대로 주방기구를 쓴 증명사진을 담은 운전면허증 발급 투쟁에 나서 화제에 올랐다. 다소 황당한 투쟁에 나선 주인공은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BC)에 사는 오비 카뉴엘(36). 그는 지난해 11월 운전면허증 사진을 갱신하기 위해 ICBC(보험, 면허증 발급 등을 총괄하는 BC주 공공기관)를 찾았다. 그러나 문제는 그의 머리 위에 씌여진 주방기구. ICBC측은 주방기구를 벗지 않은 사진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면허증 발급을 거절했다. 이때부터 카뉴엘은 ICBC를 상대로 가열찬 종교 투쟁에 나섰고 언론을 상대로도 홍보전을 벌였다.  카뉴엘은 “캐나다는 종교 선택의 자유와 활동을 인정하고 있다” 면서 “국수를 건질 때 사용하는 이 기구는 성스러운 종교의 상징이기 때문에 머리에 쓰는 것도 종교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그에게 온 ICBC의 답신 역시 같은 이유로 거절됐다. ICBC측은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나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어디에도 주방기구를 쓰고 면허증을 받으라는 말은 없다” 면서 “주방기구를 벗으면 언제라도 면허증을 재발급 해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뉴엘은 “ICBC가 내 종교적인 활동이 적절한지 아닌지 평가할 권한이 없다” 며 반박했다. 한편 카뉴엘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1년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 신도인 체코의 루카스 노비 역시 같은 이유로 당국을 상대로 종교 투쟁을 벌여 주방기구를 쓴 신분증을 받아낸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공과대학에 다니는 애디 카스틸로 역시 주에서 발급하는 공식 신분증을 발급받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져..’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져..’

    ‘송강호 김혜수’ 배우 송강호 김혜수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송강호는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김혜수는 ‘곁에서 함께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음을 보탭니다’라고 응원했다. 송강호 김혜수 외에 영화감독 김지운, 윤종빈 등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움직임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한재림, 황동혁, 허정, 김성수, 조현수 감독 등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네티즌들은 “송강호 김혜수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지지하는구나”,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 유가족들에 큰 힘 될 듯”, “송강호 김혜수 표정에서 진심이 느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준비모임(송강호 김혜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응원 메시지 동참…김지운·윤종빈·한재림·황동혁 감독 등 참여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응원 메시지 동참…김지운·윤종빈·한재림·황동혁 감독 등 참여

    배우 송강호와 김혜수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송강호는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혜수는 “곁에서 함께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음을 보탭니다”라고 응원했다. 송강호와 김혜수 외에 영화감독 김지운, 윤종빈 등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움직임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한재림, 황동혁, 허정, 김성수, 조현수 감독 등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특별법 촉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특별법, 저도 지지합니다”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역시 멋진 배우들” “송강호 김혜수, 유가족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도적 공포 느껴지는 정유미 첫 주연 영화 ‘터널 3D’ 예고편

    압도적 공포 느껴지는 정유미 첫 주연 영화 ‘터널 3D’ 예고편

    올 여름 선발주자로 나섰던 ‘소녀괴담’과 ‘분신사바2’ 등 국내 공포영화들이 저조한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좀처럼 기지개를 펴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공포영화 최초로 FULL 3D 촬영 기법을 도입해 기획 단계부터 주목받았던 영화 ‘터널 3D’가 후발 주자로 출발선에 서 있다.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이 터널에 갇히게 되면서 하나, 둘 사라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그린 공포물이다. 그동안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귀여운 도시여성 이미지를 선보였던 정유미가 연기 변신에 도전한 첫 주연작이기도 하다. 앞서 공개된 영화 ‘터널’의 스페셜 예고편은 “얘들아, 너희도 들려? 저 소리”라는 공포를 느낀 은주(정유미 분)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이어 기철(송재림 분)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리조트에 도착한 다섯 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도중 ‘평범한 여행 중이었습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이들에게 닥칠 공포를 예고한다. 기철을 찾으러 간 유경(이시원 분)이 뒷산에서 김씨(손병호 분)의 습격을 받게 되고, 친구들은 유경을 구하기 위해 실수로 김씨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당황한 이들은 20년간 폐쇄된 터널에 시체 은폐를 시도하지만, 시체 유기후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돌기만 한다. 공개된 스페셜 예고편을 통해 압도적인 공포를 예고하고 있는 영화 ‘터널 3D’는 정유미를 비롯해 연우진, 손병호, 송재림, 정시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BoXoo 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댄스뮤직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레전드 뮤지션 내한

    댄스뮤직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레전드 뮤지션 내한

    세계적인 대형 댄스 뮤직 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Global Gathering KOREA 2014)’에 크루엘라(Krewella), 나이프파티(Knife Party)에 이어 다다라이프(DADA LIFE), 악스웰Λ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가 출격한다.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Global Gathering KOREA 2014)’ 측은 31일 ‘피드 더 다다(Feed the dada)’, ‘소 영 소 하이(So Young So High)’ 등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노래의 주인공 다다라이프,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였던 악스웰(Axwell), 세바스찬 인그로소(Sebastian Ingrosso)가 결성한 새로운 프로젝트 ‘악스웰Λ인그로소’가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다다라이프는 시원한 일렉트로 하우스와 흡입력 높은 라이브 무대를 강점으로, EDM신에서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그룹으로, ‘다다라이프’라는 그룹 이름은 몰라도 이들의 히트곡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세계적인 EDM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로, 월드 투어 전석 매진이라는 저력을 가진 악스웰Λ인그로소는 현재 ‘디파처(Departure)’라는 이름의 투어와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BBC RADIO 1 을 통해 릴리즈된 곡 ‘위 컴, 위 레이브, 위 러브(We Come, We Rave, We Love)’는 육중한 바이브와 멜로디로 EDM 팬들을 열광케 만들며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재림’이라는 평을 받았다.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는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악스웰(Axwell), 세바스티안 인 그로소(Sebastian Ingrosso)가 지난 2010년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2012년 컴필레이션 앨범 ‘언틸 나우(Until Now)’를 끝으로 해체했다. 오는 10월 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GlobalGathering KOREA 2014)’는 지난 2009년 국내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뮤직 페스티벌로 출발했다. 이후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를 라인업으로 소개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과 유니크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트렌디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악 축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장세를 그려왔다. 글로벌개더링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로 주최국 영국에서 해외 여러 나라로 진출해 성공한 뮤직페스티벌 브랜드이자,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의 유행을 선도한다는 평단의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브, 하우스, 트랜스 그리고 덥스텝 등 방대한 양의 EDM 장르를 다루는 유일무이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영상)‘산타바바라’ 시사회, 장희진·이영은·손수현 “대박!”

    (동영상)‘산타바바라’ 시사회, 장희진·이영은·손수현 “대박!”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행사에 ‘산타바바라’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과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김태우, 손수현, 송재림, 유건, 이영은, 장희진, 하림,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씨엔블루 강민혁 등이 참석했다. ‘산타바바라’의 주연배우 이상윤과의 친분으로 참석한 배우 장희진은 “상윤 오빠가 열심히 찍었다고 하니까 잘 나왔을 것”이라며 “(영화 흥행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참석한 이영은은 “‘산타바바라’가 따뜻하고 재미 있는 영화라고 들었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배우 손수현과 김민서 역시 차례로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박나길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초고속으로 승진한 광고업계 엘리트 수경(윤진서 분)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로맨틱한 만남을 시작으로 솔직 담백한 연애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화사조제,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산타바바라’ 시사회, 강민혁 이재진 김태우 “화이팅!”

    ‘산타바바라’ 시사회, 강민혁 이재진 김태우 “화이팅!”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행사에 ‘산타바바라’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과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김태우, 손수현, 송재림, 유건, 이영은, 장희진, 하림,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씨엔블루 강민혁 등이 참석했다. ‘산타바바라’에 특별 출연하는 김태우는 인사말에서 “‘산타바바라’는 정말 기대되는 영화다. 저도 잠깐 출연하는데,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또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은 “영화가 정말 재미 있다고 들었다.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하며 FT아일랜드 이재진, 배우 성혁과 함께 힘차게 “화이팅”을 외쳤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초고속 승진한 광고업계 엘리트 수경(윤진서 분)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로맨틱한 만남과 솔직 담백한 연애을 그린 영화다.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화사조제,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산타바바라’ VIP 시사회, 장희진·이영은·손수현 “대박나세요”

    ‘산타바바라’ VIP 시사회, 장희진·이영은·손수현 “대박나세요”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행사에 ‘산타바바라’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과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김태우, 손수현, 송재림, 유건, 이영은, 장희진, 하림,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씨엔블루 강민혁 등이 참석했다. ‘산타바바라’의 주연배우 이상윤과의 친분으로 참석한 배우 장희진은 “상윤 오빠가 열심히 찍었다고 하니까 잘 나왔을 것”이라며 “(영화 흥행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참석한 이영은은 “‘산타바바라’가 따뜻하고 재미 있는 영화라고 들었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배우 손수현과 김민서 역시 차례로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대박나길 기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초고속으로 승진한 광고업계 엘리트 수경(윤진서 분)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로맨틱한 만남을 시작으로 솔직 담백한 연애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화사조제,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딴 데 보며 억지로 악수만? 하림,김태우 팬 인사법 왠지…

    딴 데 보며 억지로 악수만? 하림,김태우 팬 인사법 왠지…

    팬들의 인기와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팬들을 대할 때 각별히 신경을 쓴다. 간혹 팬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가 감당키 어려운 역풍을 맞기도 한다.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산타바바라’의 VIP 시사회는 팬들을 대하는 스타들의 태도에 큰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행사에는 ‘산타바바라’를 연출한 조성규 감독과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 출연 배우들을 비롯해 김태우, 손수현, 송재림, 유건, 이영은, 장희진, 하림, FT아일랜드 이재진과 씨엔블루 강민혁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포토존에 나오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과 악수를 나누었다. 하지만 배우들의 팬 인사법은 제법 차이가 컸다. 가장 ’예의 바른’ 배우는 유건. 포토라인에 나오며 한 팬이 내민 손을 잡고 허리를 굽히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시간 상 손을 잡지 못하는 다른 팬들에겐 미안한 듯한 제스처를 취하며 포토존으로 향했다. 앞서 나온 송재림도 팬과 비교적 여유롭고 예의를 갖춰 악수를 나누고 허리를 굽혔다. 반면 김태우의 팬 인사는 다소 아쉬웠다. 너무 바쁜 양 빠르게 걸어나온데다가, 한 팬이 내미는 손은 잡았지만, 시선은 이미 한참 앞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 이어 나온 하림은 실망스런 수준이었다. 역시 빠르게 걸어나오면서 한 팬의 손을 건성으로 잡았고, 두번째 팬이 손을 잡자 빼내며 아프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한편 ‘산타바바라’에 특별 출연하는 김태우는 인사말에서 “‘산타바바라’는 정말 기대되는 영화다. 저도 잠깐 출연하는데,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또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은 “영화가 정말 재미 있다고 들었다.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하며 FT아일랜드 이재진, 배우 성혁과 함께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사랑을 꿈꾸는 도시 산타바바라를 배경으로 초고속 승진한 광고업계 엘리트 수경(윤진서 분)과 낭만주의 음악감독 정우(이상윤 분)의 로맨틱한 만남과 솔직 담백한 연애을 그린 영화다. ‘산타바바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거미손’ 오초아… 멕시코 “오~ 좋아”

    ‘거미손’ 오초아… 멕시코 “오~ 좋아”

    신들린 선방을 펼친 기예르모 오초아(29)가 ‘멕시코 영웅’으로 우뚝 섰다. 18일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브라질-멕시코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은 브라질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멕시코 오리베 페랄타(산토스 라구나)의 활약에 초점이 모아졌다. 하지만 정작 팬들의 시선을 빼앗은 선수는 ‘신의 손’ 오초아였다. 오초아는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 공격수의 파상 공세를 온몸으로 이겨내며 한 점도 허락하지 않았다. 무려 4차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냈다. 그의 철벽 방어에 힘입은 멕시코는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0-0으로 비기는 성과를 올렸다. 멕시코는 브라질과 나란히 승점 4를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뒤져 조 2위를 지켰다. 카메룬과의 1차전에서 후반 막판 결정적인 헤딩슛을 막아내 1-0 승리의 귀중한 발판을 놓았던 오초아는 이날도 수차례 ‘슈퍼 세이브’를 과시했다. 전반 25분 브라질의 하미리스(첼시)가 중앙의 네이마르를 보고 정확하게 크로스를 올렸다. 네이마르는 높게 솟구쳐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 라인을 넘기 직전 오초아의 손에 걸렸다. 브라질은 전반 43분에도 상대 수비진의 실책으로 완벽한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이번에도 오초아의 기막힌 선방에 골문을 열지 못했다. 두 차례의 결정적인 위기를 막아낸 오초아의 활약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22분 네이마르가 단독 기회에서 강하게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오초아는 가슴으로 막아낸 데 이어 수비진의 집중력이 떨어진 후반 40분 치아구 시우바가 골문 앞에서 날린 회심의 헤딩슛마저 동물적인 감각으로 걷어냈다. 멕시코시티 중앙광장 소칼로에 모여 응원전을 펼친 멕시코 팬들은 경기 뒤 ‘오초아, 오초아’를 연호했고 멕시코 매체 ‘밀레니오’는 “오초아가 멕시코를 구했다”고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야신’급 활약을 펼친 오초아를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했다. 세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그는 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 벤치 신세를 졌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주전 헤수스 코로나가 컨디션 난조를 보인 탓에 골문을 지키는 행운을 얻었고 ‘야신의 재림’으로 불릴 만큼 놀라운 활약으로 설움을 털어냈다. 2004년 CF 아메리카에 입단한 오초아는 이듬해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최근 AC 아작시오(프랑스)에서 활약했지만 현재는 무적 상태다. 조만간 유럽 빅리그 클럽의 러브콜이 잇따를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초아 ‘야신 빙의’ 맹활약…브라질 ‘호화 멤버’ 슛팅 막은 선방쇼 재구성

    오초아 ‘야신 빙의’ 맹활약…브라질 ‘호화 멤버’ 슛팅 막은 선방쇼 재구성 멕시코 축구 대표팀 골키퍼 길레르모 오초아(30·AC 아작시오)가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야신급 활약’을 선보이면서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오초아는 18일 새벽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는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A조 2차전 브라질전에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0-0 무승부 였다. 오초아는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브라질 대표팀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냈다. 야신의 재림이었다. 오초아는 전반 26분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의 날카로운 헤딩슛을 몸을 날리며 막아내면서 선방쇼의 시작을 알렸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신속한 판단력으로 파울리뉴의 위협적인 슈팅을 막아냈다. 후반에도 오초아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23분 네이마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날린 완벽한 왼발슈팅을 임기응변으로 막아냈다. 오초아는 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도 티아고 실바의 골문 앞 헤딩슛을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선방했다. 중계 카메라는 선방 퍼레이드를 펼치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오초아의 표정을 클로즈업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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