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능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75
  • ‘얼짱 출신’ 이유주, 새 둥지 틀고 활동박차

    ‘얼짱 출신’ 이유주, 새 둥지 틀고 활동박차

    얼짱 출신 이유주가 배우 안재모와 한솥밥을 먹는다. 이유주는 최근 에이앤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이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안재모, 강민석 등이 소속돼 있는 기획사다. 이유주는 지난 2009 쎄씨 전속모델로 데뷔한 뒤 같은 해 3월 SBS ‘스타킹’을 통해 첫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케이블채널 Comedy TV ‘얼짱시대’, KBS 2TV ‘스타골든벨’, SBS ‘대한민국쿡’ 등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유주는 20살인 어린 나이에 소주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엔 영화 ‘연예지망생’의 여주인공으로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 에이앤에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유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지니고 있다. 이제까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으로 앞으로는 얼짱 이유주가 아닌 연기자 이유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 = 에이앤에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근석 가수로 깜짝 변신

    장근석 가수로 깜짝 변신

    배우 장근석이 가수로 변신한다.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인기 아이돌그룹 리더로 출연했던 장근석이 오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1365 Ready Action’ 행사를 통해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자원봉사 1365 Ready Action’ 행사는 서울시민 5000여명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대규모 자원봉사활동으로 장근석은 이번 행사에 ‘꿈, 날개를 달다.’라는 노래를 부른다.이 곡은 가수 겸 프로듀서 김현철이 작곡하고 심현보와 김현철이 공동 작사했다. 장근석은 재능 기부 사랑 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참여하게 되었다.팬미팅 이외에 다른 무대에서는 좀처럼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이지 않았던 장근석은 ‘꿈, 날개를 달다’의 음원 매출이 자립을 꿈꾸는 저소득가구의 자녀 교육 및 생활 안정 자금에 후원 된다는 좋은 취지를 흔쾌히 받아드리며 ‘자원봉사 1365, Ready Action!’ 행사를 통해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로 했다.한편 ‘꿈,날개를 달다’는 장근석 외에도 인순이, 김장훈, 임태경 등이 각기 다른 버전으로 참여,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했다. 오는 20일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도서관·병원 등 연계 학교서 원스톱으로”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도서관·병원 등 연계 학교서 원스톱으로”

    │아메르 정은주 순회특파원│“아이의 처지에서 생각해보면 커뮤니티 스쿨이 정답이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인근 신도시 아메르에 커뮤니티 스쿨을 설립한 옵 반 벨슨은 수업이 끝난 후 학교 앞에 줄 서 있는 7~8대의 버스를 보며 커뮤니티 스쿨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부모가 직장에서 돌아올 때까지 아이는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스포츠센터, 문화센터, 도서관에서 버스를 보내 아이를 실어가는 거죠. 그 프로그램이 끝나면 아이들은 또 어딘가로 가야 하고….” 길거리와 차안에서 지쳐 가는 아이들을 보며 그는 학교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보자고 결심했다. 그때가 1990년 초반 로테르담 저소득층 지역에서 커뮤니티 스쿨이 주목받기 시작할 즈음이다. 벨슨은 자신이 운영하던 학교, 메이스터버크부터 바꿔 나갔다. 우선 학교 부설유치원과 인근 어린이집을 묶었다. 서너 살 꼬마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오 가며 겪는 피곤함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다. 다음으로, 초등학교와 방과 후 수업을, 도서관과 문화센터를, 그리고 스포츠센터를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아동상담소, 소아과 전문병원을 연계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상담과 진료를 받도록 주선했다. 이동거리가 사라지니 참여 학생이 늘어났다. 당연히 프로그램 수강료는 줄어들었다. 경제적으로도 이득인 데다 아이가 길에서 사고나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던 부모들도 대환영이었다. 재능과 여유가 있는 학부모가 방과 후 음악수업, 체육수업을 맡겠다고 나섰다. 6개월 이상 지속한다는 조건으로 허락했다. “학부모의 학교활동 참여가 많아지면서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고민하게 됐다.”고 벨슨은 말했다. 터키 등 이슬람 국가에서 온 이민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세계인의 교실’을 만들었다. 출신나라를 상징하는 물건과 사진으로 교실을 꾸미고 정기적으로 모임을 열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아이들도 부모의 나라를 자랑하며 어울렸다. 다문화 공동체가 학교를 주축으로 뿌리내린 것이다. 그러나 그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고정관념을 바꾼다는 게 어렵습니다. 학교가 왜 이런 일을 떠맡아야 하는지 지방정부도 이해하지 못했으니까요. 공급자(학교)가 아니라 수요자(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토론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견뎌내야 합니다. ” 벨슨은 시민단체를 설립하고 가이드북을 만드는 등 전도사로 맹활약했다. 10여년 만에 전국 7500여개 학교 가운데 1000여개가 커뮤니티 스쿨로 전환했다. ejung@seoul.co.kr
  • 슈주 최시원 “발연기만큼은 별점 다섯개 ”

    슈주 최시원 “발연기만큼은 별점 다섯개 ”

    가수에서 연기자로 도전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완벽한 발연기로 시청자들을 웃겼다. 지난 22일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이하 ‘오마레’)가 첫 전파를 탔다. 이 드라마는 아줌마매니저 윤개화(채림 분)와 꽃미남 톱스타 성민우(최시원 분)사이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최시원은 잘생긴 얼굴과 탄탄한 식스팩 복근 등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연기자로서 점수는 ‘0점’이라고 할 만큼 연기에는 재능이 없다. 첫 방송한 ‘오마레’는 최시원의 자연스러운(?) 발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촬영 장면으로 시작됐다. 최시원은 특별 출연한 배우 전혜진과 함께 발연기에 몰입했다. 바닷가에 선 두 사람은 이별신을 연출했다. 최시원은 어색하고 딱딱한 목소리로 “네 옆에는 내가 있어야 하는데 왜 다른 남자가 와 있는 거야? 왜! 왜!”라고 소리쳤다. 최시원의 어색한 연기에 촬영 관계자들의 손발은 오그라들었고 감독은 한숨만 내쉬었다. 감독 역을 맡은 이한위는 “입만 열면 학예회네. 저걸(성민우를) 어떻게 해...”라고 말끝을 흐리며 신세 한탄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최시원의 발연기에 극찬을 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발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최시원이 진정한 연기파!” “손발이 오르라들다 못해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별점 다섯 개 발연기’였다.”며 호응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에게/강형기 충북대 행정학 교수

    [열린세상]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에게/강형기 충북대 행정학 교수

    72일 후 우리는 지역의 지도자를 뽑습니다. 우리는 투표장에 가면서 지도자를 ‘뽑으러’ 간다고 말합니다. 지도자를 뽑는다는 것은 밭에서 잡초를 뽑아 버리듯이 뽑아 버리는 것이 아니지요. 지도자를 뽑는다는 것은 기대하고 밀어주며 기다린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우리 주민들은 지도자를 뽑아서 버리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지금까지 당선된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실망과 상처를 안겨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선거란 훌륭한 사람을 뽑는 제도가 아닌지가 이미 오래된 것 같기도 합니다. 선거란 출마한 사람 중에서 덜 나쁜 사람을 뽑는 제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출할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도자기를 구우려면 가마를 구워야 하듯이 가족의 풍요한 삶을 위해서는 도시의 환경을 가꾸어야 합니다. 기업의 존재공간도 도시로 표시되고, 도시의 품격은 그곳에서 생산된 상품의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시장·군수·도지사는 바로 이러한 도시를 경영하는 책임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지방을 들여다보면 말이 아닙니다. 지역이 지향해야 할 목표 하나 제대로 공유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지도자는 혼자서 열심인 것으로 책임을 다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는 농부라도 소만 보고 밭을 갈면 비틀비틀하게 됩니다. 그래서 노련한 농부는 논 앞의 소나무를 기점으로 정합니다. 소나무가 목표라면 소가 소나무를 향하게 하는 것이 방침이지요. 그런데 우리의 시청과 군청에 가보면 목표는 없고 방침만 난무합니다. 지도자 혼자서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주민과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는 소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그것이 선거의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부정과 부패에서 초연한 것만을 가지고서 지도자의 자질이 있다고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 그 시간 그 역사에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꾸며 쓸데없는 분쟁을 야기시키는 것이지요. 일 없이 또는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하면서도 자리에 머물러 있는 행위를 절위(竊位)라고 합니다. 절위란 말 그대로 ‘자리를 훔치는’ 범죄행위이지요. 그것은 마치 용변도 보지 않으면서 화장실만 차지하고 있어 다른 사람에게 용변 볼 기회를 주지 않는 것처럼 자신을 더럽히고 남의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지도자들은 참으로 큰 보수를 받고 있다는 것도 자각해야 합니다. 시대가 부여한 엄청난 소임을 맡은 것 그 자체가 최대의 보수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후보자께 질문 드립니다. 당신은 공직을 경쟁의 목적으로 삼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당장 사퇴를 하십시오. 공직을 새로운 승부의 출발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대답해 보십시오. 지금, 지역의 무엇을 위하여 어떠한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지. 지금 왜 그것을 해야 하며, 어떻게 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것인지도 말해 보십시오. 분명하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자리에 앉는 것을 목표로 삼을 뿐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자리에 앉으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무언가 해 보려는 당신의 열정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열정은 있어도 비전을 갖지 않은 후보가 너무 많습니다. 비전 없는 행동은 악몽(惡夢)과도 같습니다. 자신에게 분명한 비전이 있는지를 자문해 보십시오. 비전은 납득시키고 또 더불어 행동하게 하는 설계도입니다. 행동력이 있는지도 챙겨 보십시오. 행동력은 비전을 구체적인 현실로 만드는 힘이지요. 행동이 따르지 않는 비전을 백일몽(白日夢)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민들은 백일몽을 꾸는 사람을 지도자로 선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도시의 지도자는 지역이 나아갈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세상의 재능과 자원을 활용하는 능력도 겸비해야 합니다. 주민들은 지역의 보스가 아니라 비전을 가진 교섭자를 선출하려 한다는 것을 상기해 주십시오.
  • “해커될라”…2세소녀 최연소 멘사 회원에

    영국의 2세 소녀가 멘사의 최연소 회원이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아트릭스 타운센드(2)의 특기는 ‘구글 검색하기’.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순식간에 검색할 수 있을 정도로 검색력과 사고력이 뛰어나다.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전자게임에 두각을 나타내는 베아트릭스는 아이큐가 136에 달한다. 지난해 11월 영국의 지능검사 전문기관에서 공인했으며, 영국에서 상위 2%에 해당하는 지능지수다. 베아트릭스는 어린이 멘사 회원 중에서도 특히 문장 구성력이 뛰어나고 컴퓨터 분야에 재능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인 조 타운센드(38)는 “베아트릭스는 또래 중 가장 영리한 아이임이 틀림없다. 친구들이 말을 막 시작할 무렵, 우리 아이는 완벽한 문장을 썼다.”면서 “특히 컴퓨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해커가 되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할 정도”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전문가들은 “2세 아이가 가위로 종이를 정확히 오리기, 신체기관의 명칭을 정확하게 외우기, 하프나 실로폰 등 정확성을 요구하는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기 등에 소질을 보인다면 연재센터에서 지능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라디오 새 단장, 새로운 DJ 면면은?

    SBS 라디오 새 단장, 새로운 DJ 면면은?

    SBS 러브 FM (103.5MHz)과 파워 FM (107.7MHz)이 오는 29일 봄 개편을 맞아 새로운 DJ들이 청취자를 찾아간다. 22일 오후3시 목동에 위치한 SBS홀에서 SBS 라디오 봄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가수 김창렬이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에는 현숙, 슈퍼주니어 김희철, 박미선, 이봉원, 양정아, 정가은, 최혜림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 SBS 러브 FM 103.5 ‘현숙, 박미선-이봉원, 양정아’ 효녀가수 현숙은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될 ‘브라보 라디오’로 생애 첫 DJ를 맡는다. 특유의 밝고 통통 튈 목소리로 아침을 이끌어갈 현숙은 친근한 분위기로 청취자들의 기쁨과 애환을 함께 나눈다. 먼저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오후 2시25분 방송되는 ‘와와쇼’의 새로운 DJ로 투입된다. ‘와와쇼’는 40~50대 중년층을 주 청취자로 꼽아 생활밀착형 라디오쇼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두 부부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양정아는 배우에서 예능인, 이제는 DJ까지 도맡는다. ‘우리집 라디오’ 후속으로 오후 8시30분에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는 퇴근길 성인을 대상으로 추억의 가요와 함께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 SBS 파워 FM ‘김희철, 정가은, 최혜림’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오후 8시 방송될 ‘영스트리트’ DJ를 맡는다. 노래, 연기, 버라이어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김희철은 솔직함과 열정이 묻어나는 캐릭터로 청취자들에게 친근감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정가은의 목소리도 함께 울린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최고의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가은은 ‘스위트뮤직박스’의 DJ를 맡아 라디오 진행를 진행한다. 또한 SBS 최혜림 아나운서는 나근나근한 목소리로 새벽을 깨운다. 오전 3시, 한 밤에 듣는 음악 ‘사운드 오브 뮤직’의 새로운 진행자로 나서 편안한 심야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은의 목소리도 함께 울린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최고의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가은은 ‘스위트뮤직박스’의 DJ를 맡아 라디오 진행를 진행한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희철 라디오 DJ 발탁, ‘게스트 섭외 대마왕!’

    김희철 라디오 DJ 발탁, ‘게스트 섭외 대마왕!’

    “라디오 게스트 섭외는 자신 있어요.” ‘만능돌’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라디오 DJ를 맡게 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22일 오후3시 목동에 위치한 SBS홀에서 SBS 라디오 봄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가수 김창렬이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에는 김희철을 비롯해 이봉원, 박미선, 현숙, 양정아, 정가은, 최혜림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오후 8시 방송될 ‘영스트리트’ DJ를 맡는다. 노래, 연기, 버라이어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김희철은 솔직함과 열정이 묻어나는 캐릭터로 청취자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김희철은 게스트 섭외는 수월하냐는 질문에 “휴대폰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는 리스트를 살펴보고 있다.”며 “강지환, 이다혜, 이완 등 톱스타들이 ‘영스트리트’를 찾아줄 예정이다. 그간 쌓아놓은 인맥을 이용해 여러 동료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당당한 목소리를 냈다. 김희철은 “게스트 없이 김희철만 있어도 되지 않나?”라고 재치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된다. 예전에는 멤버 김기범과 함께 마이크를 잡아서 든든했는데 혼자 진행을 맡으려니 앞길이 막막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러브 FM (103.5MHz)과 파워 FM (107.7MHz)이 오는 29일 봄 개편을 맞아 정가은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김희철, 현숙, 이봉원-박미선 부부, 양정아, 최혜림 아나운서 등 새로운 DJ들이 청취자를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엉짱’ 뒤태 공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영부인은 우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게 도와준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43)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메일이 지난 18일 공개한 이 사진은 브루니 여사가 모델로 활동한 20대 시절에 촬영한 것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뒤태를 엿볼 수 있다. 경매에 나선 이 사진은 브루니 여사가 25세 때인 1992년, 독일의 유명한 사진작가인 헬무트 뉴튼이 촬영한 것이다. 브루니 여사의 나체 사진이 경매에 나와 큰 인기를 끌기도 한 만큼, 이번 사진 또한 수집가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브루니 여사는 사르코지 대통과 결혼했을 당시 남다른 패션감각과 입담으로 전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모델 뿐 아니라 영화와 음악에까지 재능을 뽐내며 언론의 주목을 즐겼고, 사르코지 대통령과 눈에 띄는 ‘애정행각’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르코지 대통령과 ‘맞바람’을 피웠다는 소문과 함께 성형의혹까지 불거져 깔끔하지 못한 사생활 관리로 지적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소금융을 살리자 ⑥] 4개 은행, 미소금융재단 운용·지원 어떻게

    [미소금융을 살리자 ⑥] 4개 은행, 미소금융재단 운용·지원 어떻게

    은행권 미소금융재단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노하우’다. 각 은행이 오랫동안 쌓아온 서민대출 노하우가 그들이 운영하는 미소금융재단으로 고스란히 옮겨졌다. 은행들은 미소금융재단 출범 기획부터 지금까지 행내 전문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미소금융재단의 든든한 후원자를 자처하고 있다. 미소금융재단을 돕는 은행들의 다양한 노력들을 살펴봤다. ■ 우리금융그룹 모든 것이 지난해 1월 남대문시장에서 시작됐다. 그때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영세상인들을 만나 “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대출상품을 내놓겠다.”고 약속한 뒤 나온 ‘우리 이웃사랑 대출’이 우리은행 마이크로크레딧(소액대출) 사업의 마중물이 됐다. 같은 해 2월7일 출시된 이 대출상품은 7개월 만에 700억원어치가 나갔다. 대개 2000만원 안팎의 소액 대출임을 감안하면 반 년여 만에 3500명의 저신용·저소득자들이 싼 이자로 돈을 빌린 것이다. 9월9일에는 우리은행에 서민금융 지원을 전담하는 서민금융실이 만들어졌다. 금융소외자를 위한 대출상품을 고민했다. 이혼 후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자활 의지는 강하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가장 전용 대출상품을 만들려고 했다. 그때 미소금융사업 얘기가 들려왔다. 서민금융실은 방향을 돌려 우리미소금융재단을 준비했다. 재단 설립을 위해 우리은행의 거의 모든 부서가 동원됐다. 인사부는 퇴직 직원 중 여신 전문가를 찾아 상담역으로 영입하기 위해 인재풀을 뒤지기 시작했다. 총무부는 사무국과 1호 지점 자리를 물색했다. 회계부는 자금 관련 지원을, 준법지원부는 비영리 사단법인 허가를 위한 서류를 검토했다. 우리금융지주 차원의 지원도 이어졌다. 12월17일 재단이 설립돼 개소식을 열었다. 은행권 미소금융재단으로는 1호였다. 개소 후에도 은행의 지원은 계속됐다. 서민금융실 소속 직원들이 아예 재단 사무국으로 파견을 왔다. 인사·총무, 여신상품 개발, 여신정책 부서에서 오래 근무한 전문인력이다. 상담역들이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나머지 업무를 맡아 처리한다. 은행권 미소금융재단으로는 최초로 자체 연수 시스템도 마련했다. 서민금융실 직원들이 새로 선발한 상담역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상담과 전산처리에 대한 교육을 한다. 최근 선발된 6명의 상담역은 19일과 26일 각각 개소를 앞두고 있는 경남지점과 광주지점에 배치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의 빈틈없는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인천 부평에 있는 신한미소금융재단에 들어서면 신한은행의 지점을 방문한 느낌이 든다. 깔끔한 창구 배치에 번호표도 뽑게 돼 있어 여느 지점의 모습과 똑같다. 미소금융을 이용하러 온 고객들이 행여나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배려다.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이 출범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신한미소금융재단은 빈틈없는 리스크 관리로 정평이 난 신한금융의 모습 그대로다. 신한금융 전략기획팀은 지난해 6월부터 미소금융사업 참여를 검토했다. 같은 해 10월12일 은행권 및 대기업 중 최초로 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신한금융 모든 계열사가 기금을 갹출해 재단 설립을 도왔고 신한은행에서 설립과 운영을 도맡아 했다. 10월20일 미소금융 추진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윤종순 현 신한미소금융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기획·여신 전문직원 2명이 재단 설립작업을 진행했다. 은행 각 부서의 도움도 필수적이었다. 인사부는 퇴직인력 중 자문위원으로 적합한 사람을 추천했으며 총무부는 신한은행의 미임대 건물 중 영세사업자와 서민들이 몰려 사는 부평종합시장 근처의 건물에 재단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상담역 여신연수·감사업무 등도 은행에서 맡아 하고 있다. 이런 꼼꼼한 기획을 통해 탄생한 것이 신한미소금융재단의 ‘찾아가는 미소금융 설명회’다. 사무실에 앉아서 고객을 기다리기보다는 한 발 앞서 생업에 바쁜 고객을 직접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제1회 설명회는 지난달 2일 재단 근처의 부평종합시장에서 열렸다. 시장 상인회의 협조를 얻어 연 설명회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재단 측은 조만간 두 번째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윤 국장은 “재단 혼자의 힘만으로는 인천·부평지역 고객들의 마음을 얻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행내 관련 부서와의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해 미소금융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하나금융그룹 은행권 미소금융재단에서 ‘노하우’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 하나미소금융재단이다. 은행들이 미소금융사업을 본격화하기 1년 전인 2008년 9월 하나희망재단을 만들어 운영한 경험이 하나은행에는 있다. 하나희망재단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신용 유의자 등 미소금융재단 고객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크레딧(소액대출) 사업을 해 왔다. 은행권에 마이크로크레딧의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이었다. 지난해 12월9일 하나미소금융재단으로 이름을 바꾸어 21일 개소식을 하기까지 과정도 다른 은행보다 수월했다. 하나희망재단 시절부터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지원한 하나은행 경영기획부에서 일사천리로 재단 출범을 추진했다. 사무 지원부는 1호 지점의 입지부터 개소식 행사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인력지원부는 서울 본점에 4명, 충주지부에 1명 있는 상담 자문위원을 섭외하기 위해 여신을 전문으로 한 지점장 출신 퇴직 직원들의 인력풀을 활용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금융 소외자의 자활을 돕는다는 미소금융의 취지에 딱 맞는 고객을 골라 지원을 하는 본연의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느냐다. 그 핵심은 하나희망재단 출신의 상담역들이다. 김용노 재단 사무국장은 “고객에게 자활 의지가 있는지는 서류만 봐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라 베테랑의 눈으로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과거 하나희망재단에서 일하던 상담역들의 노하우가 하나미소금융재단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하나미소금융재단은 하나희망재단 시절의 희망기금과 미소기금을 합쳐 운영하고 있다. 각각 8명과 6명의 상담역을 두고 있는데, 희망기금 상담역 1명이 노하우 전수를 전담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 대출 고객의 사후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하나은행 내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홍성화 하나은행 경영기획부 차장은 “임금피크제와 연동해 여신 업무를 30년 이상 해 온 행내 전문인력을 하나미소금융재단의 상담역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IBK 기업은행 IBK미소금융재단의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2007년 별세한 강권석 전 행장이 있다. 2004년 취임한 강 전 행장은 “당기 순이익의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의 강한 의지로 2005년 4월 사회공헌을 전담하는 고객행복부가 신설됐다. 기부금 후원, 직원 자원봉사 등 업무를 하다 지난해 11월20일 본격적으로 미소금융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인사부·여신기획부·여신심사부·여신관리부·총무부에서 1명씩 사업 추진팀으로 파견돼 미소금융재단 설립에 집중했다. 팀을 꾸린 지 한 달도 채 안 된 12월1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미소금융재단 설립 허가를 얻었다. 김정규 기업은행 고객행복부 차장은 “의사결정을 빨리 하기 위해 추진팀을 조준희 전무 직속으로 두고 재단 설립을 추진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같은 해 12월29일 IBK미소금융재단은 경기 안산 고잔동에 둥지를 틀었다. 중소기업체 밀집지역인 반월·시화공단 근처에 재단을 둬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을 특화하기 위해서였다. 개소 행사도 낭비를 최소한으로 줄여 근처 안산재래시민시장에서의 홍보활동으로 갈음했다. 윤용로 기업은행장도 영하의 날씨에 시장을 누비며 상인들에게 미소금융재단 상담 전단지를 나눠줬다. 개소 후에도 기업은행으로부터의 지원은 끊이지 않는다. 중소기업 지원에 강한 은행의 특성을 살려 중소기업 컨설팅을 전담하는 기업지원부에서 미소금융 이용 고객에게 점포 컨설팅을 해 주고, 고객만족(CS)팀에서는 자영업자 고객들에게 서비스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현재 부서 간 협의는 끝난 상태로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행 내 회계사·세무사·경영컨설턴트 등 전문인력도 ‘프로보노’(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미소금융 대출 상품 안내와 교육을 함으로써 각 영업점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미소금융에 대한 안내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MB ‘교육 바로세우기’

    MB ‘교육 바로세우기’

    1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처음 열린 교육개혁 대책회의에서는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것이 교육개혁의 시작이라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회의에는 학부모, 초등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장, 시·도교육감, 대학총장,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 교육주체가 모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교육개혁의 성공 여부는 결국 교육의 수요자인 국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에 달려 있는 만큼 학생, 학부모, 학교, 교사, 정부 당국 등이 모두 ‘기본’에 충실해 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학사정관제·마이스터고로, 사교육 대응” 앞으로 매달 한 번씩 교육대책회의를 열기로 한 것도 정부 출범 후 지난 2년간 수많은 교육개혁 사업이 추진됐지만, 일선 학교 등에서 호응도도 떨어지고 학부모들의 체감 만족도도 기대에 못 미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교육개혁 문제를 직접 챙기면서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알몸 졸업식 뒤풀이’ 등 학원 폭력 문제, 사교육비 증가에 따른 국민부담 문제와 함께 최근 불거진 서울시 교육청 상납비리 등 교육계 비리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학교폭력, 비리가 있어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적지 않다고 본다.”면서 “학교 폭력과 교육비리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고 엄격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려운 처지의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을 고민했는데 그렇게 나온 제도가 ‘입학사정관제’”라면서 “대학에 가지 않을 사람들이 장인이 되어 성공할 재능을 찾아주기 위한 ‘마이스터고’에도, 정부는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설동근 부산교육감은 “교직사회의 온정적 처벌과 재발방지 장치가 부족한데, 부산에서도 얼마 전 불법찬조금 모금이 있었다. 종전 같으면 정직 처분에 그치던 것을 주동자 1명을 해임하고, 관련자 3명은 감봉 3개월의 중징계를 했다.”고 말했다. ●“수석교사제 확대 필요” 최수룡 전국 초등수석교사협의회장은 “가르치는 일에 흥미가 있는 교사들은 수석교사로 갈 필요가 있으며, 현재 333명만 시범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연차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강소연 인간교육실현 학부모 연대 이사는 “교원평가는 ‘우리 아이에게 불이익이 오지 않겠구나.’ 하는 확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원 자긍심 세워줄 대책도” 정일환 가톨릭대 사범대학장은 “입학사정관제는 대학도 중요하지만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과 교사의 이해도를 높여야 3년 뒤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덕 강서교육청 교육장은 “현장에서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면서 “비리근절 대책과 함께 교원들의 자긍심을 세워줄 수 있는 대책도 함께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中언론 “왜 영화마다 한국 여배우들이…”

    中언론 “왜 영화마다 한국 여배우들이…”

    ‘A급 여배우’ 부족한 중국 영화계…한국서 새얼굴 찾아 한국 여배우들의 중국 진출이 많아진 가운데 중국 언론이 이 같은 현상에 돋보기를 들이댔다. 중국 영문 뉴스사이트 ‘글로벌타임스’는 김희선이 전쟁영화 ‘전국’(戰國)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왜 김희선인가’(Why Kim Hee-Sun?)라는 제목으로 중국 영화계가 한국 여배우들을 찾는 이유를 다뤘다.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촬영에 들어갔고 전지현은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 캐스팅됐다. 여기에 김희선까지 더해졌으니 ‘왜 중국 여배우들은 안보이고 한국 배우들만 유명해졌나.’라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글로벌타임스는 분석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중국 ‘A급 여배우’ 중 올해 스케줄이 눈에 띄는 배우는 리빙빙과 판빙빙 정도다.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장쯔이도 현재 송혜교와 함께 ‘일대종사’에 출연하는 것 외엔 이렇다할 활동 계획이 없다.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배우들의 중국 진출은 영화 산업의 상업적 성장과 관련이 있다는 현지 유력 영화평론가 리진의 말을 인용해 자국 영화계 흐름을 설명했다.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캐스팅 기준이 높아졌지만 정작 투자자를 만족시킬만한 배우가 중국에 별로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리진 평론가는 “많은 투자자들이 캐스팅 단계에서 톱스타 여배우에게만 주목한다. 그러나 배우들은 한정돼 있다.”면서 “여배우들 2~3명만 반복해서 나온다면 관객들도 흥미를 잃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열정과 재능을 갖춘 참신한 얼굴이 필요하다.”면서 “한국 배우들은 (참신함에 더해) 중국 내 팬층도 두텁게 갖고 있다.”고 한국 배우들의 섭외 이유를 분석했다. 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인지도가 있는 그들은 해외 배급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영화 ‘전국’의 홍보담당자는 “김희선은 중국 톱스타들과 비교해도 이곳 관객들이나 언론에 낯설지 않다.”는 말로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실었다. 한편 ‘전국’은 김희선의 출산 후 첫 번째 출연 영화다. 처음엔 우정출연으로 보도됐으나 제작발표회 참석 이후 비중 있는 조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ews.xinhuanet.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잉글랜드 대회서 ‘수영복 심사’ 빠진다

    미인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없어진다면?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제외될 전망이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 카트리나 호지의 주장에 대회 조직위원회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트리나는 “수영복만 입고 홀로 무대에 올라 말하는 것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정신적으로 매우 괴로운 일”이라며 “운동 능력을 심사하는 경쟁으로 수영복 심사를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트리나의 이 주장은 그가 수영복 심사에서 유리한 입장이었기에 오히려 설득력을 가졌다. 여군 출신 미스 잉글랜드로 유명한 카트리나는 현재 속옷 브랜드 ‘라 센자’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로써 미스 잉글랜드 대회의 전통적인 볼거리가 50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에 “미스 잉글랜드의 끊임없는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매년 도전자들은 더 다양한 부분을 만족시켜야 했다.”며 “재능과 자비심, 환경 의식 등을 비롯해 이제는 스포츠 능력까지 평가받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醫術과 義術

    얼마 전, 한국 최초의 의사 7인의 독립운동에 대해 다룬 TV다큐멘터리가 방영됐다. 1908년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받은 최초의 의사 7인과 이들의 독립운동 행적을 돌이키는 내용이었다. 서간도에서 신흥무관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군자금 모금 등의 활동을 펴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김필순, 백정으로 의사가 된 뒤 북간도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했던 박서양 등 조선 최초의 의사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서양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에 전문 교육을 받은 최초의 의사였으니 얼마든지 영달할 수 있었음에도 독립에 목숨을 건 이들의 의기(義氣)는 그 시절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상이었다. 선교사들에 의해 서양의학이 들어온 지도 100년이 넘었다. 그동안 우리의 의술은 눈부시게 발전해 지금까지 발급된 의사면허만도 10만호가 넘는다. 척박한 환경에서 이룬 성과여서 더 자랑스럽다. 국민의 고통을 치유해 삶의 질을 높인 공적은 결코 가볍게 평가할 수 없다. 이런 의술의 참된 가치는 개인의 영달이나 돈벌이에 있는 게 아니라 사회에 적극 공헌하는 의술(義術)의 실천에 있다. 최근 아이티 지진 현장에서의 구호활동이 좋은 사례가 아닐까. 우리 의료인들은 아이티뿐 아니라 세계의 재난 현장 곳곳에서 두려움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해외 원조로 국력을 키운 우리가 이제 가난한 나라의 어려움을 돕듯 벽안의 선교사에게 의술을 익힌 우리가 이를 국내외의 병든 이웃들을 위해 베푸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의사뿐이 아니다. 국민 모두가 자신의 재능을 이타적으로 사용하기를 꺼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의 국격을 높이는 길일 것이다. ‘평범한 의사는 병을 고치고,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고 했다. 의술(義術)로 독립에 헌신한 의사 7인처럼 큰 의사, 큰 국민이 많아져 우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날을 기대한다. 금기창 연세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 루오전 관람객들 감동스토리 잇따라

    루오전 관람객들 감동스토리 잇따라

    그림과 관련해 가장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하나는 루벤스의 ‘성모승천’을 보며 쓸쓸히 잠든 ‘플란다스의 개’의 주인공 네로다. 화가를 꿈꾸던 가난한 소년 네로는 금화 한 닢이 없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루벤스의 그림을 달빛 속에서 보며 하늘나라로 떠난다. 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을 보고 네로만큼이나 깊이 감동했다는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루오의 그림이 사람들의 가슴에 남긴 ‘깊은 울림’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전시장 입구에 만들어진 포스트잇 관람평 코너다. 어린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색색의 종이에 각자의 느낌에다 루오의 그림을 따라 한 스케치까지 보탠 감상평이 또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최고 인기는 ‘베로니카’ “루오의 그림들은 다양한 색채와 과감한 붓질에 비해 너무도 깊은 슬픔을 담는 것 같다. 서커스나 그리스도의 그림들만 해도 오히려 밝은 색채들이 더욱 더 그런 느낌을 주었다. 루오의 감수성이나 색채에 대한 재능은 분명히 뛰어난 것이었지만 그의 시대는 너무 슬픔이 많았기에 이러한 느낌을 받은 듯하다. 그가 만일 평화롭고 밝은 시대에 태어났다면 색채의 다양한 변화를 즐거워할 수 있었을 텐데…” 포스트잇에 남긴 한 관람객의 진지한 감상평이다. 1, 2차 세계대전을 겪은 루오는 인간의 수난을 58점의 판화 연작 ‘미제레레’로 표현했다. 하지만 시대의 비극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얼굴로 희망과 부활을 약속한다. “힘든 시기를 ‘그림’이라는 걸 통해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루오처럼 구원받고 싶은 마음으로 전시를 보고 세상 밖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러 가고 싶다.” 등 루오의 그림에서 슬픔을 읽어내고 희망의 의지를 추슬렀다는 관람 소감도 많았다.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임호(40)는 결혼 직전 미술을 전공한 부인과 함께 루오전을 찾았다. 임호는 “화상 볼라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작품 소유권 분쟁에 휘말려 자신의 작품이 10년 가까이 봉인되었던 비운의 화가…나중에 자신의 그림을 찾은 후 일부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불살라 버렸다는데, 그의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 보니 왠지 이중섭 선생의 그림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그림의 색채나 질감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자신의 블로그에 진솔한 감상평을 남겼다. 루오가 공증인이 보는 앞에서 315점의 그림을 불태우는 장면은 영상으로도 촬영되어 전시 기간에 소개되고 있다. “루오님, 그림을 태우다니 너무해요. 그래도 그림은 멋있었어요. 특히 베로니카”라고 한 학생은 ‘베로니카’를 따라서 그린 깜찍한 그림과 글을 함께 남겼다. 임은신 큐레이터는 “전시에 소개되는 168점의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것은 ‘베로니카’”라고 밝혔다. 베로니카는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고통받는 얼굴을 닦아주었는데 이 수건에 예수의 얼굴이 새겨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화가로 활동한 루오의 딸인 이자벨 루오의 얼굴과 베로니카가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임씨는 “‘베로니카’가 색깔이 화려하고 예뻐서 세대를 초월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루오의 작품이 된 듯하다.”고 설명했다. ●화이트데이 때 전시장 찾는 연인에겐 할인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 14점 있어 국내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이 무척 반가워하고 있다. 서울 구기동에 있는 하비에르 국제학교의 엘렌 르브렝 교장은 “루오가 한국에는 잘 소개되지 않은 작가인데 프랑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작품을 서울에서 보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면서 “그는 자신의 삶과 그림이 일치했던 특이한 사람이었으며, 기법이 특별하고 사회를 보는 눈이 예리해서 인간의 핵심적인 문제를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하비에르 국제학교 학생들은 루오전을 두 차례에 걸쳐 단체 관람했다. 한편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은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려는 연인을 위해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에게 단체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2명이 전시를 보면 2만 4000원이지만 화이트데이 주말인 13~14일에는 2만원으로 깎아준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금요일은 오후 9시). (02)585-9991.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마더’, 12일 美 개봉…NYT “김혜자, 연기 지독하다”

    ‘마더’, 12일 美 개봉…NYT “김혜자, 연기 지독하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5개 도시에서 제한 개봉된다. ‘마더’의 미국 배급사 매그놀리아픽쳐스는 “‘마더’는 캘리포니아 어빈의 유니버시티 타운 센터 6 시네마, 뉴욕의 링컨 플라자 등 5개 도시, 6개 스크린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후 19일에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텍사스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 등 15개 도시에서 개봉하는 데 이어 26일에는 호놀롤루, 뉴헤이븐, 오스틴 등 18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봉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마더’는 현재 4월 중순까지 개봉 도시와 상영관을 확정한 상태다. 제한 개봉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지의 유력 언론들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김혜자의 열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12일 ‘지독한 사랑, 이 엄마를 화나게 하지 않는게 좋다’(Fierce Love: Better Not Make This Mom Angry)는 제목의 리뷰를 게재했다. 뉴욕타임스는 ‘마더’ 속 김혜자의 스틸이미지와 함께 놀라운 재능을 가진 봉준호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마더’를 소개했다. 또 주연인 김혜자가 대단하고 지독한 열연(monumental, ferocious performance)를 펼쳤다고 호평했다. 한편 ‘마더’는 한국 영화의 대표작으로 지난 7일 열렸던 제82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됐으나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 대신 ‘마더’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열리는 그린글로브 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의 ‘박쥐’ 등과 함께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뉴욕타임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매체 “이청용 때문에 수비수들 밤샘”

    英매체 “이청용 때문에 수비수들 밤샘”

    “EPL수비수들, 밤새워 이청용 막을 준비” ‘블루드래곤’ 이청용(22·볼턴)이 영국 매체에서 ‘금주의 공격수’(Attacking Player of the Week)로 선정됐다. 스포츠 뉴스와 게임을 다루는 영국 사이트 ‘판타지리그닷컴’(fantasyleague.com)은 지난 11일 이청용을 ‘금주의 공격수’로 선정하고 집중 조명했다. 이 사이트는 이청용을 “가장 재능 있는 아시아 선수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또 선더랜드를 상대한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이청용이 벤치에서 졸았던 것을 언급한 뒤 “당시 그의 신체 시계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 도착한 프리미어리그에 적응이 안됐다. 그러나 현재 이청용은 수비수들이 그를 막을 준비로 밤을 새우도록 만들었다.”고 그의 활약을 표현했다. 볼턴과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핵심이라는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사이트는 “이청용은 이번 시즌 볼턴과 오웬 코일 감독 계획의 핵심”이라면서 “코일 감독은 이 윙어가 도약을 거듭해 진짜 스타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팀 내 비중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배인 박지성 역시 이청용의 팬이며 밝은 미래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이트의 ‘금주의 수비수’에는 존 테리(첼시)가 선정됐다. 사생활 문제로 평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경기장에서 그의 실력과 열정에 의문을 제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사이트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사진=fantasyleague.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원시 예능 꿈나무 키운다

    경기 수원시는 삼성전자,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자녀의 음악·과학 교육을 지원하는 ‘예능 꿈나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 가정의 5∼7세 아동과 초등학생이며 삼성전자가 1억 3800만원,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300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교육은 파장동 소망지역아동센터 등 장안구 3곳과 세류동 수원지역아동센터 등 권선구 5곳, 우만동 우만아이캔지역아동센터 등 팔달구 3곳 등 11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다. 시는 음악강사와 삼성전자 자원봉사자들의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연 2회 교사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 방침이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추가교육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음악, 과학 영재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이상해-김영임 부부, ‘팔방미인’ 딸 공개

    이상해-김영임 부부, ‘팔방미인’ 딸 공개

    이상해-김영임 부부가 단아한 외모를 가진 딸 최정은 양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이상해 가족을 소개했다. 이상해와 아내와 함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화랑을 찾아갔다.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의 전시회장을 방문하기 위해서다. 화랑의 벽에는 한국 전통의 미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자신이 그린 작품을 소개한 최정은 양은 “기법은 서양화로, 주제는 동양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연예인처럼 예쁜 얼굴을 가진 최정은 양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장을 찾은 손님들은 남다른 재능과 빼어난 외모를 가진 최정은 양을 ‘팔방미인’이라며 칭찬하기 바빴다. 이에 김영임은 “나를 쏙 빼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한 이상해는 “딸이 곱고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며 “사실 처음엔 화가가 되겠다는 딸을 말렸다.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 직업이다 보니 나와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았기 때문”이라며 애틋한 부정을 드러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상해의 딸이 곧 연예계로 진출하는 것 아니냐? 정말 매력적이다.” “이상해와 김영임 부부가 자식농사를 잘 지은 것 같다.” 등 최정윤 양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계 ‘국악신동’ 박성열군 후원

    신세계 ‘국악신동’ 박성열군 후원

    신세계가 국악 신동 박성열(가운데·13)군을 후원한다. 신세계는 9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정용진(오른쪽) 신세계 부회장과 김원진(왼쪽) 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박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을 했다. 중학교 1학년생인 박군은 2008년 춘향국악대전 초등부 최우수상, 2009 목포 판소리 학생전국대회 대상을 차지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