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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속 여배우들 노래대결 후끈

    드라마 속 여배우들 노래대결 후끈

    한여름 밤, 안방극장의 여배우들이 ‘노래 삼매경’에 빠졌다. 방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 새로 시작하는 작품에서 유독 여자 주인공이 가수로 설정된 경우가 많아 노래 ‘특훈’에 땀 흘리고 있는 것. 연기 뿐 아니라 여배우들의 노래 대결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SBS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 토크쇼를 진행 중인 김정은은 새달 2일 첫선을 보이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을 맡았다. 전설희는 왕십리를 주름잡던 여고생 ‘짱’에서 법조 명문가 며느리로 인생 역전을 하는 인물. 그러나 가식적인 시댁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언한 뒤 친구들과 그룹사운드를 결성해 보컬로 활동한다. 극 중에서 김정은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과 ‘컴백 마돈나 밴드’를 결성하고 이재학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서너달 맹연습에 매달렸다. 김정은은 지난 23일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도 노래 실력을 뽐냈던 그녀는 드라마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MBC ‘글로리아’ 배두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두나는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전파를 타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가수 꿈을 키우는 여주인공 나진진 역을 맡았다. 나이트클럽 ‘추억속으로’를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나이 서른에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나진진은 얼떨결에 나이트클럽 무대에 오르며 꿈을 키운다. 한때 유명 가수였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5살 지능을 가진 채 살아가는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대신해 결국 가수의 꿈을 이룬다. 2006년 여고생 밴드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영화 ‘린다린다린다’에서 보컬 역을 맡아 한차례 노래에 대한 끼를 보여준 배두나는 현재 ‘글로리아’에 삽입될 노래를 녹음하면서 작곡가 등에게서 노래 지도를 받고 있다. 배두나 측은 “극 중 왕년의 인기가수 여정난(나영희)과 듀엣곡도 선보인다.”며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KBS ‘결혼해 주세요’ 김지영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에 출연 중인 김지영(남정임 역)은 한국의 ‘수잔 보일’로 변신한다. 극 중에서 남편의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뒷바라지했지만, 허무함만 느낀 정임은 음반계의 ‘미다스 손’ 최현욱(류태준)을 만나 영국의 수잔 보일처럼 가수로 대성공을 거둔다. 노래로 인물의 고뇌와 희망을 표현해야 하는 것도 세 여배우에게 안겨진 공통 숙제. 누가 ‘노래와 연기’ 두마리 토끼를 잡을지 주목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 양은 누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 양은 누구?

    한국을 대표하는 1등 미인, 미스코리아 진(眞)의 자리에 오른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 딸로 알려졌다.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되는 순간 정소라 양은 기쁨에 벅차 눈물을 흘렸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앞으로 외교관이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으로 알려졌다.정 회장은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신철조카 이연지, 슈퍼스타K 2 탈락 “가수보다 배우”

    신철조카 이연지, 슈퍼스타K 2 탈락 “가수보다 배우”

    ’철이와 미애’ 신철의 조카 이연지(18, 안양예술고)가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떨어져 눈물을 쏟았다. 이연지는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 2’ 서울 3차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는 혹평과 함께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이승철, 이하늘, 백지영 등은 이연지의 외모에는 찬사를 보냈지만 노래 실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이하늘은 "개인적으로 신철 형과 친하다. 며칠 전 조카가 오디션을 본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능력을 잘 살펴 달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가수 보다는 연기 쪽에 재능이 더 있는 것 같다. 안타깝지만 불합격이다"고 말했다. 이승철과 백지영도 "개인적으로 신철씨와 친하기 때문에 조카에게 불합격을 줘서 미안하다" 면서도 "하지만 얼굴만 예쁠 뿐, 가수가 되기에는 실력이 조금 부족해 보인다"는 날카로운 평가를 내렸다. 이에 이연지는 "심사위원들에게 ‘노래 참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디션에는 이연지 외에도 탤런트 남규리의 남동생, 그룹 샤크라 출신의 여성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작가 구혜선의 사인이에요’

    [NTN포토] 구혜선, ‘작가 구혜선의 사인이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취재진들에게 사인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뾰로통한 표정’

    [NTN포토] 구혜선, ‘뾰로통한 표정’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사진 잘 찍어주세요’

    [NTN포토] 구혜선, ‘사진 잘 찍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영화 ‘요술’ 메이킹 북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구혜선, ‘영화 ‘요술’ 메이킹 북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사랑스러운 미소’

    [NTN포토] 구혜선, ‘사랑스러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MBC뉴스데스크 “3초 노래도 가수?” 일침에 네티즌 “통쾌”

    MBC뉴스데스크 “3초 노래도 가수?” 일침에 네티즌 “통쾌”

    요즘 아이돌 가수 중 진짜 가수다운 가창력을 가진 아이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지난 2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최근 가창력 보다는 재능에 초점을 맞춘 아이돌 가수들의 문제점을 보도해 가창력이 없는 가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먼저 ‘뉴스데스크’ 측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예로 들어 “가수 개인별로 노래한 시간이 가희가 18초, 레이나가 13초, 정아가 6초, 주연은 가장 적은 3초였다.”고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룹 엠블랙은 개인별로 노래하는 시간이 애프터스쿨보다는 길지만 전원이 함께 하는 시간을 빼면 미르 15초, 지오 32초다.”고 덧붙였다. 또 “신인그룹 인피니트는 1초에서 4초까지 멤버들 각자가 부른 시간이 5초도 채 되지 못했다.”며 “노래 시간으로 따지면 가수라는 말이 무색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뉴스데스크’는 “가창력보다는 다양한 재능이 더 중시된다. 그러다보니 연예계에서는 가수로 정차하기 보다는 가수로 얼굴을 알렸다가 드라마 연예오락프로 진행자 등으로 전환하는 것이 선호되고 있다.”고 보도해 현 연예계 세태를 비판했다. 끝으로 ‘뉴스데스크’에서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의 발언을 빌려 “이런 그룹들이 인기를 누리는 현실 속에서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지..”라며 “가수의 기본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가사 3.5초로 얼마나 가창력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너무 통쾌한 방송이었다.”, “언급된 가수들에겐 굴욕일 수 있으나 ‘뉴스데스크’는 없는 말을 지어서 하지 않았다. 고로 가수들은 굴욕 받을 만 하다.”, “모두가 알고 있던 문제를 꼭 집어줬다.”, “현 가요계의 주소가 여실히 드러났다. 씁쓸한 마음뿐이다.”고 방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열애 인정’ 오만석-조안, 네티즌 비난 불구 ‘1위’

    ‘열애 인정’ 오만석-조안, 네티즌 비난 불구 ‘1위’

    열애를 인정한 배우 오만석과 조안 커플이 차가운 시선에도 불구,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7월 넷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열애 인정’ 오만석-조안 커플에 차가운 시선…’왜?’ ◆ MBC 뉴스데스크 ‘3초 노래도 가수?’ 일침에 네티즌 ‘통쾌’ ◆ ‘미달이’ 김성은, 수갑 찬 글래머 변신에 ‘찬사’ ◆ 윤아 자매 이탈리아 여행…’언니가 더 예뻐’ 관심 폭발 ◆ [NTN포토] 황정음 ‘숨 막히는 가슴라인’이 선정됐다. 1위는 연예계 공식커플 오만석과 조안의 몫이었다. 지난 17일 오만석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축복을 받아야 할 이 커플은 네티즌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지난해 6월 25일 진행됐던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제작발표회에서 오만석이 했던 발언들을 문제 삼아 “두 사람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다.”는 극단적 반응을 보였다. 이는 당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만석은 “조안은 모르겠지만 박용우와 친분이 있어서 사석에서 많이 만나는 사이다. 공교롭게도 극중 커플이 됐지만 박용우가 속으로는 굉장히 안심하고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 바 있다. 2위는 현 아이돌의 가창력을 문제 삼은 MBC 뉴스데스크가 올랐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최근 가창력 보다는 재능에 초점을 맞춘 아이돌 가수들의 문제점을 보도해 가창력이 없는 가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뉴스데스크’ 측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예로 들어 “가수 개인별로 노래한 시간이 가희가 18초, 레이나가 13초, 정아가 6초, 주연은 가장 적은 3초였다.”고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룹 엠블랙은 개인별로 노래하는 시간이 애프터스쿨보다는 길지만 전원이 함께 하는 시간을 빼면 미르 15초, 지오 32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미달이’ 김성은, 수갑 찬 글래머 변신에 ‘찬사’, 윤아 자매 이탈리아 여행…’언니가 더 예뻐’ 관심 폭발, [NTN포토] 황정음 ‘숨 막히는 가슴라인’ 등이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많은 팬들과 만남가져’

    [NTN포토] 구혜선, ‘많은 팬들과 만남가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이번엔 작가 도전이에요’

    [NTN포토] 구혜선, ‘이번엔 작가 도전이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사인 중에도 팬들에게 눈 뗄 수 없어’

    [NTN포토] 구혜선, ‘사인 중에도 팬들에게 눈 뗄 수 없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쑥스러워요’

    [NTN포토] 구혜선, ‘쑥스러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여기에 사인 해드릴게요’

    [NTN포토] 구혜선, ‘여기에 사인 해드릴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팬과 비밀이야기 속닥속닥’

    [NTN포토] 구혜선, ‘팬과 비밀이야기 속닥속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팬과 대화를 하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작가 구혜선, ‘쑥스럽네요~’

    [NTN포토] 작가 구혜선, ‘쑥스럽네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쑥스러운 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

    [NTN포토] 구혜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구혜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

    [NTN포토] 구혜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요술’ 메이킹 북 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구혜선의 재능과 진실을 담아 만든 영화 ‘요술’의 메이킹 북은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대표팀 ‘대들보’ 조광래 아이들

    조광래 감독은 10년 넘게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94경기(15골)를 뛴 베테랑이지만, 정작 지도자로서는 대표팀 경력이 없다. 1992년 다이너스티컵 때 한 달간 코치를 맡았던 게 전부. 그러나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대표팀 선수들과의 인연은 의외로(?) 끈끈하다. 이청용(22·볼턴)과의 인연은 유명하다. 조 감독이 안양(FC서울 전신) 감독이던 2003년 축구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던 도봉중 3학년 이청용을 구리훈련장으로 불렀다. 30분간 가만히 지켜본 조 감독은 영리한 플레이에 매료됐다. 이청용의 아버지 이장근씨에게 중학교 중퇴를 권했고, 영입에 계약금 1억 3000만원을 썼다. 16세에 프로에 데뷔한 이청용은 2009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만큼 대성공을 거뒀다. 조 감독은 박주영(25·AS모나코)도 스카우트했다. 박주영이 대구 청구고 3학년 때였다. 안양 2군과 연습경기를 하던 박주영의 재능을 알아챈 조 감독은 대구 집까지 찾아갔고, 대학에 보내겠다는 어머니를 설득했다. 결국 박주영은 고려대 1학년을 마치고 2005년 FC서울에 입단했다. 조 감독은 2004년을 끝으로 서울을 떠났지만, 박주영은 이듬해 K-리그에 ‘축구천재’로 돌풍을 일으켰다.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게도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줬다. 박지성이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에서 활약하던 2005년 여러 팀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연수 중이던 조 감독은 박지성, 그의 아버지 박성종씨와 함께 진로를 고민했다. 맨유와 첼시를 고민하던 박지성에게 맨유행을 적극 추천했다.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0·가시마 앤틀러스)에게도 조 감독이 은인이다. 2002년 공격수로 안양에 입단한 이정수는 조 감독의 권유를 받아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했다. K-리그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을 만큼 완벽하게 성공을 거뒀다. 이영표(33·알 힐랄)와 김동진(28·울산)은 2000년 나란히 안양에 입단, 조 감독과 한솥밥을 먹으며 K-리그 우승을 맛봤다. 둘은 올림픽대표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으며 한국 축구의 핵심 선수로 급성장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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