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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복도 미술관 되다

    구청 복도 미술관 되다

    강남구가 다음달 1일까지 미술가들의 재능 기부로 구청 내 복도에 미술관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강남미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구청 2~4층에 200여점의 그림이 전시된다. 그간 구의 미술단체는 강남미술협회와 강남미술가협회로 양분돼 있었지만 지난달 9년 만에 통합됐고, 이후 첫 전시회다. 작품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주간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화, 서양화는 물론 풍경화, 인물화, 조각 작품 등이 걸린다. 또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큐레이터를 배치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초보자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형식 강남미술협회장은 “구를 찾은 외국인이 그간 코엑스, 한류스타거리, 의료관광 위주의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면 이제 지역 미술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문화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는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올해 7회째로 모집 기간은 6월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작품 접수일 기준으로 준공받거나 사용승인된 구 안의 모든 건축물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오는 10월 중 시상식과 별도로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된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 전시회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전시회로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주민들이 건축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작품 접수는 구 홈페이지에서 작품 공모 신청서 등을 받아 작품과 함께 구 건축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슈&이슈] 창원 ‘광역시의 꿈’은 응원받을 수 있을까

    [이슈&이슈] 창원 ‘광역시의 꿈’은 응원받을 수 있을까

    경남 창원시가 광역시 승격 추진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방향과 거꾸로 가는 정책인데다 경남도도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경기지역 광역시급 기초자치단체와의 형평성도 걸림돌이다. 창원시는 인구 108만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큰 도시다. 경남도청이 있다. 우리나라 광역시는 모두 6곳이다. 울산시가 1997년 경남도에서 독립해 6번째 광역시가 됐다. 창원시는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인접 시가 합쳐 2010년 출범한 통합시다. 통합 창원시는 이명박 정부 당시 정부와 정치권 등이 통합을 주도해 사실상 강제 통합이었다. 이 때문에 통합시 이름과 시청사 위치, 새 야구장 건립 부지 선정 등을 둘러싸고 지역 갈등이 그치지 않았다. 통합 전 3개 시로 다시 분리하자는 목소리도 높다.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는 지역갈등 극복 방안의 하나로 광역시 승격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해 12월 창원시가 시민 1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역시 승격과 시 분리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광역시 승격에는 55.9%가 찬성하고 2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창원시를 3개 시로 다시 나누는 데 대해서는 반대가 53.6%로 찬성 36.2%보다 높았다. 지난달 18일 광역시 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가 출범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협의회에는 민간단체와 기업, 학계, 유관기관, 지역원로 등 각계 인사 140여명이 참여했다. 추진협의회는 연말까지 시민 70만명의 서명을 받아 시민들의 뜻을 뭉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분위기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시의회에서 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채택하고 국회에 시민 서명서 제출과 함께 광역시 승격 법률제정 청원과 법률안 발의를 한다. 2017년에는 경기권 5대 대도시와 공조체제를 강화해 광역시 승격을 전국적인 관심 사안으로 부각시켜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18년에는 광역시 승격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광역시 꿈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김철곤(전 창원시의회 의장) 협의회장은 “광역시 승격 서명에 시민들의 압도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염원을 결집한 뒤 내년 창원광역시 설치 입법 청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2월 ‘자원봉사자 재능기부 공연 및 역량강화 교육’에서 “시정목표인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은 바로 창원광역시를 의미한다”면서 “올해를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08만 시민과 함께 광역시 승격 추진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지난 1·2월 열린 6급 및 간부공무원 혁신전략 워크숍에서도 “창원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을 실천하려면 기초자치단체 체제로는 한계가 있어 광역시 승격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구 115만여명의 광역시급 기초자치단체인 경기 수원시도 창원시의 광역시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창원광역시 승격 시민추진협의회 창립총회에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창원시의 광역시 승격 추진은 우리나라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창원시는 광역시가 되면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할 수 있고 자치권한이 강화돼 정책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 도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해 세수가 지금보다 1226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광역시 승격으로 시민들이 뭉치고 자치구를 운영할 수 있어, 지역갈등 해소와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경남도는 창원광역시 승격에 부정적이다. 경남 전체 가운데 인구 32.7%와 지역내총생산(GRDP) 37.4%를 차지하는 창원시가 경남에서 빠져나가면 도 위상이 위축되기 때문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광역시 승격을 추진하는 창원시의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경남에서 떨어져 나가는데 경남지사와 경남의 다른 시·군 주민들이 동의해 줄 수 있겠느냐”면서 “부산과 울산에 이어 창원까지 경남에서 떨어져 나가면 경남도는 껍데기만 남게 돼 존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창원이 광역시로 승격되더라도 경남도는 8개 광역도 가운데 기존 인구 2위에서 3위로, GRDP 2위에서 5위로 낮아지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반박한다. 창원시가 광역시로 독립하면 김해·진주·밀양·사천·양산시가 오히려 발전한다는 것이다. 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에 역행한다는 지적에 대해 창원시는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따라가기보다는 광역시 승격으로 도시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역시 능력이 되는 대도시는 광역시로 만들어 도시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게 타당하며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행 3단계인 행정체제를 2단계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진주를 비롯한 경남 서부 지역에서는 창원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 경남도청이 진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주시하고 있다. 광역시 승격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폐지나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4조에 따라 법률을 정하고 관계 지자체 의회 의견을 들어야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만능 재주꾼’ 中人, 그들이 꽃피운 조선

    ‘만능 재주꾼’ 中人, 그들이 꽃피운 조선

    조선의 중인들/허경진 지음/알에이치코리아/400쪽/1만 8000원 고득점자 순으로 전국 모든 대학의 의대라는 의대는 모두 돌고 돈 뒤 그 다음 수험생이 서울대를 간다는 우스개 아닌 우스갯소리가 통용되는 세상이다. 의사는 선망의 직업이다. 판사, 변호사, 외교관 등은 또 어떤가. 업무를 통해 명예와 성취를 이뤄 내는 기준이라기보다는, 돈을 잘 버는 직업들인 덕에 세간의 인기가 드높다. 시간을 150년 전으로 되돌려 보면 사정은 어떨까. 이들은 잡과(雜科) 시험을 통해 선발된 전문직 관원들이다. 생원·진사 합격자에게 주는 국보가 찍힌 백패(白牌)가 아니라 예조인(禮曹印)만 찍힌 백패를 받았다. 양반과 평민 사이에 끼인 경계인 신분이었지만 계급의 벽을 넘나들며 예술적 열정을 꽃피웠고, 과학적 재능과 비범함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탁월한 외국어 실력과 열린 사고로 서양의 새로운 문물을 소개하는 문화 메신저 역할도 기꺼이 도맡았다. 실사구시형 지식인의 소양을 눈여겨본 여러 왕과 양반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음은 물론이다. ‘조선의 르네상스’를 일궈 낸 정조 시대가 대표적이다. 정조는 당시 서얼금고법 때문에 중인이 벼슬에 오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규장각에 검서관직을 신설, 책을 검토하고 필사하는 업무를 맡겼다. 유득공, 이덕무, 박제가, 서이수가 이렇게 등용된 중인들이다. 농사꾼 출신으로 ‘기하원본’을 독학한 김영은 정조에게 발탁돼 관상감에 등용됐다. 평평한 해시계인 지평일구를 만든 과학자였다. 또 조선의 운명을 바꾼 인물도 있었다. ‘종계변무’(宗系辨誣·명나라 서적에 이성계 및 왕실의 계보가 잘못 기록된 것을 바로잡는 일)는 절체절명의 난제였고, 노련한 역관 홍순언이 이를 해결한 사례도 있다. 39가지 야담과 소설로 후세에 이야기가 전할 정도가 됐다. 또한 효종의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극심했던 질병 종기를 치료한 의원 백광현 역시 마찬가지다. 백광현은 현종의 목에 난 종기를 고치고, 효종비 인선왕후의 머리에 난 종기까지 치료해 명예직이지만, 종1품 벼슬에까지 올랐다. 기술과 과학이 있어 삶의 질은 더욱 윤택해지고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다. 물론 공동체의 삶에 복무한다는 전제 아래에서다. 봉건의 시대, 반상의 계급 제도가 사람을 출생 자체로 규정지을 때 중인들의 기술과 과학은 태생적 한계를 비웃듯 극복하고 공동체와 대의를 고민하며 새 시대의 맹아가 됐다. 그때의 중인들은 이제 전문가로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됐건만, 세태가 보여주는 뒷맛이 개운치 만은 않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아하! 우주] 노래하는 스티븐 호킹 “우주를 달려요”

    [아하! 우주] 노래하는 스티븐 호킹 “우주를 달려요”

    -'갤럭시 송' 뮤비 출연...은하수 여행 '시간의 역사'를 써서 베스트 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저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교수가 이번엔 다시 음악적인 재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유명한 과학자로 꼽히는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의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튼의 80년대 노래 '갤럭시 송'의 새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을 우주로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갤럭시 송'은 80년대 영국을 휩쓴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튼이 만든 영화 '삶의 의미'에 처음 소개된 노래로, 호킹 박사는 이 뮤비에서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은하수 여행을 하는 광경을 보여준다. 비디오에서 호킹 박사는 같이 출연한 천문학자 브라이언 콕스를 달리는 휠체어로 쓰러뜨린 뒤 곧장 하늘로 날아올라 우주 여행에 오른다. 찬란한 성운을 헤치면 건들건들 달려가는 휠체어를 탄 호킹의 뒷모습은 우주망원경을 방불케 한다. 하긴 호킹 박사는 누구보다 블랙홀에 대한 많은 것들을 인류에게 알려준 과학자이기도 하다. 젊었을 때부터 루게릭 병에 걸려 몇 년 못 살 거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호킹 박사는 현재 73세까지 생존하고 있다. 손가락만 뺀 모든 근육이 마비되었지만,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눌러 소통하는 호킹 박사는 몇 해 전 한국을 방문한 적도 있다. 그 방문 강의 중에 자신의 최고 업적은 아직까지 생존해 있는 거라는 유머를 남기기도 했다. 갤럭시 송은 1983년 몬티 파이튼의 영화 '삶의 의미' 에서 에릭 아이들이 간 기증을 머뭇거리는 로빈슨 부인을 설득하기 위해 우주를 보여주면서 부른 노래이다. ​ 흥미로운 점은 우주에 대한 이 노래의 '과학'이 대부분 정확하다는 사실이다. 일례로, 노랫말에 '지구가 한 시간에 900마일을 맴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 마일은 '해리'(nautical miles)를 가리키는데, km로 환산하면 시속 1,670km가 된다. 실제로 적도에 있는 사람은 지구 자전으로 인해 시속 1,670km, 초속 약 500m를 이동당하고 있다. 또 노랫말에 '태양은 우리의 모든 에너지원'이라는 내용도 나오는데, 이 역시 대체로 맞는 말이다. 지하의 방사성 원소가 내는 에너지와 달의 영향이 있지만, 태양 에너지에 비하면 지극히 미미한 정도이다. 우리은하가 1000억 개의 별을 가지고 있다는 거나, 은하의 크기가 10만 광년이란 말도 상당히 정확한 내용이다. 노래의 끝부분에 빛의 속도가 1분에 1,200만 마일이라는 내용에는 약간 오차가 있다. 정확하게는 1,116만 마일이지만, 노랫말의 제약상 그렇게 쓴 것이니 역시 트집잡을 일은 아니다. 이 음반은 2015년 레코드 스토어 데이(4월 18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다음은 갤럭시 송 노랫말 삶이 따분할 때 브라운 부인만사가 힘들고 고달플 때사람들이 멍청하고 바보 같고 역겨울 때그래도 오래 꾹 참아왔다는 생각이 들 때시속 900마일로 뺑뺑이 도는 행성 위에지금 내가 서 있는 거라고 생각해봐요 지구는 태양 둘레를 초속 19마일로 달리고저 태양은 우리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라 생각해봐요태양과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가 보는 모든 별들이하루에도 백만 마일을 달리고​우리가 은하수라고 부르는 저 은하의 나선팔에서시속 4만 마일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우리은하는 1천억 개의 별을 품고 있고그 크기는 무려 10만 광년이라오가운데 있는 팽대부는 1만 6000광년 두께이지만우리 부근의 은하 두께는 3천 광년이랍니다우리는 은하 중심에서 3만 광년 거리에 있고우리는 은하 둘레를 2억 년에 한 바퀴씩 돌고 있지요 우리은하는 대우주 속 수천억 은하 중 하나일 뿐이고요우주는 지금도 자꾸자꾸 팽창하고 있답니다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방향으로 부풀어가고 있지요1분에 1,200만 마일을 달리는 빛의 속도로우주는 지금도 부풀어가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보잘것없고 불안하게 느껴질 때 생각해요얼마나 놀라운 우주에서 내가 살고 있는가를그리고 저 우주 어디엔가에 외계인들이 살고 있기를 기도해요왜냐면 이 지구에 꼴불견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까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embed/XfcC6FYyL4U"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입학 “외로울때가 많았다” 180cm 훈남 ‘폭풍성장’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입학 “외로울때가 많았다” 180cm 훈남 ‘폭풍성장’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입학 하더니..180cm 훈남 ‘폭풍성장’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8살의 나이로 대학에 입학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천재소년 송유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유근(18)은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수학영재 김민우, 오유찬 군의 멘토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 송유근은 180cm가 넘는 훨칠한 키에 두꺼운 안경을 벗고 ‘훈남’으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유근은 김민우 오유찬 군에게 수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인문학도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송유근은 “외로울 때가 많았다. 한국의 교육환경 자체가 뛰어나거나 재능 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 하고 시기나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래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많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11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며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유근은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1년 만에 졸업하고 8세의 나이로 대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송유근은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네티즌들은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정말 훈훈하게 자랐네”,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많이 외로웠겠다”,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꼬마 때 봤었는데 청년이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영재발굴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유근 근황, ‘영재발굴단’ 멘토로 방송 출연 “한국 교육환경은...”

    송유근 근황, ‘영재발굴단’ 멘토로 방송 출연 “한국 교육환경은...”

    송유근(18)은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수학영재 김민우, 오유찬 군의 멘토로 출연했다. 이날 송유근은 “외로울 때가 많았다. 한국의 교육환경 자체가 뛰어나거나 재능 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 하고 시기나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8살의 나이로 대학에 입학한 송유근은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으로 성장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으로 성장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으로 성장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훌쩍 자라버린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훌쩍 자라버린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훌쩍 자라버린 ‘천재소년’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안에 사람 있다”...카멜레온의 변신?

    “내 안에 사람 있다”...카멜레온의 변신?

    과거 여성 모델을 화려한 앵무새와 개구리 등으로 변신시켜 감탄을 자아낸 예술가가 또다시 작품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이탈리아의 유명 트릭 바디페인팅 아티스트인 요하네스 스토터(37)는 나뭇가지 위에서 조용히 먹잇감을 기다리는 모습을 담은 카멜레온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언뜻 보기에 분명 카멜레온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이는 착시다. 두 명의 여성 모델이 반대로 누워있는 모습으로 카멜레온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스토터는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4일 간 전체적인 디자인을 했다" 면서 "바디페인팅은 보조작가의 도움을 받아 6시간에 걸쳐 완성했다" 고 밝혔다. 사실 스토터는 바디페인팅 분야에서는 최고의 작가로 꼽힌다. 지난 2012년 바디페인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는 사람을 동물은 물론 식물로까지 완벽히 변신시키는 뛰어난 감각과 재능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왜 그는 자연의 풍경에 인체가 녹아드는듯한 특별한 작품을 만드는 것일까? 스토터는 "내 작품의 영감은 자연에서 온다" 면서 "매일매일의 삶과 사람들도 자연의 일부" 라고 밝혔다. 이어 "내 작품은 삶처럼 한순간 존재하지만 모델이 일어나 씻으면 인생처럼 사진과 영상으로만 남는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13살에 석·박사 통합과정”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유근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과정” 180cm 키…현재 나이는?

    송유근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과정” 180cm 키…현재 나이는?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과정” 180cm 키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추모곡 ‘풍등’ 뮤비 출연한 팝핀현준 “그들을 기억했으면”

    세월호 추모곡 ‘풍등’ 뮤비 출연한 팝핀현준 “그들을 기억했으면”

    “작년 세월호 참사 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이 굉장히 무능해보였고, ‘내가 과연 어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월호 1주기를 맞은 오늘(16일) 팝핀현준이 자신의 속마음을 이 같이 털어놨다. 그는 가수 조관우의 세월호 추모곡 ‘풍등’의 뮤직비디오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날 뮤직비도 공개와 함께 팝핀현준은 “내 춤이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많은 사람이 그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영화와 가요계 등 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다. 배우 이경영이 연출을 맡고 팝핀 현준과 배우 최규화 등이 출연했다. 팝핀현준은 “작지만 이렇게라도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그들을 기억했으면 한다”며 “좋은 취지의 일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면서도 너무나 슬픈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조관우의 ‘풍등’은 지난해 발표된 곡으로 ‘그대 찾아 밤하늘 날아오르는 풍등, 닿을 곳이 어딘지 나는 알 수 없어요’라는 후렴구가 마음을 울리며, 조관우 특유의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애절한 감성을 전한다. 사진 영상=SEUNGYOON CHAE(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영상팀 seoultv@seoult.co.kr
  •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보니 카이스트 박사 과정..외모도 ‘훈훈’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보니 카이스트 박사 과정..외모도 ‘훈훈’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보니 카이스트 박사 과정..외모도 ‘훈훈’ 송유근(18)은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수학영재 김민우, 오유찬 군의 멘토로 출연했다. 이날 송유근은 “외로울 때가 많았다. 한국의 교육환경 자체가 뛰어나거나 재능 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 하고 시기나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8살의 나이로 대학에 입학한 송유근은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남 얼굴 실제로 보니 ‘대박’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훈한 얼굴 살펴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훈한 얼굴 살펴보니 ‘대박’

    송유근 근황 송유근 근황 “8살에 대학 입학” 180cm 훈훈한 얼굴 살펴보니 ‘대박’ 이른바 ‘천재소년’으로 불렸던 송유근(18)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송유근이 특별 멘토로 출연해 수학영재 민우와 유찬을 만났다. 특히 송유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외로울 때가 많았다”면서 “한국의 교육환경은 뛰어나거나 재능있는 아이들을 분리시키려하고 시기, 질투심으로 바라보는 게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열심히 교육해주고 더 좋은 교과서들을 마련해주고 좋은 선생님들을 찾아주고 하면서 토양을 잘 가꿔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송유근은 평범한 또래들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갖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열한 살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송유근은 현재 대전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5세에 구구단을 외우고 6세에 미적분을 공부한 송유근은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일반적인 초등학생 나이인 8세에 대학에 입학했다. 13세에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았으며 최근엔 키 180cm가 넘고 훈훈한 외모까지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73세의 스티븐 호킹 “나는 우주를 달리고 있어요~”

    [아하! 우주] 73세의 스티븐 호킹 “나는 우주를 달리고 있어요~”

    -'갤럭시 송' 뮤비 출연...은하수 여행 '시간의 역사'를 써서 베스트 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저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교수가 이번엔 다시 음악적인 재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인슈타인 이후 가장 유명한 과학자로 꼽히는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의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튼의 80년대 노래 '갤럭시 송'의 새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을 우주로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갤럭시 송'은 80년대 영국을 휩쓴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튼이 만든 영화 '삶의 의미'에 처음 소개된 노래로, 호킹 박사는 이 뮤비에서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은하수 여행을 하는 광경을 보여준다. 비디오에서 호킹 박사는 같이 출연한 천문학자 브라이언 콕스를 달리는 휠체어로 쓰러뜨린 뒤 곧장 하늘로 날아올라 우주 여행에 오른다. 찬란한 성운을 헤치면 건들건들 달려가는 휠체어를 탄 호킹의 뒷모습은 우주망원경을 방불케 한다. 하긴 호킹 박사는 누구보다 블랙홀에 대한 많은 것들을 인류에게 알려준 과학자이기도 하다. 젊었을 때부터 루게릭 병에 걸려 몇 년 못 살 거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호킹 박사는 현재 73세까지 생존하고 있다. 손가락만 뺀 모든 근육이 마비되었지만,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눌러 소통하는 호킹 박사는 몇 해 전 한국을 방문한 적도 있다. 그 방문 강의 중에 자신의 최고 업적은 아직까지 생존해 있는 거라는 유머를 남기기도 했다. 갤럭시 송은 1983년 몬티 파이튼의 영화 '삶의 의미' 에서 에릭 아이들이 간 기증을 머뭇거리는 로빈슨 부인을 설득하기 위해 우주를 보여주면서 부른 노래이다. ​ 흥미로운 점은 우주에 대한 이 노래의 '과학'이 대부분 정확하다는 사실이다. 일례로, 노랫말에 '지구가 한 시간에 900마일을 맴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 마일은 '해리'(nautical miles)를 가리키는데, km로 환산하면 시속 1,670km가 된다. 실제로 적도에 있는 사람은 지구 자전으로 인해 시속 1,670km, 초속 약 500m를 이동당하고 있다. 또 노랫말에 '태양은 우리의 모든 에너지원'이라는 내용도 나오는데, 이 역시 대체로 맞는 말이다. 지하의 방사성 원소가 내는 에너지와 달의 영향이 있지만, 태양 에너지에 비하면 지극히 미미한 정도이다. 우리은하가 1000억 개의 별을 가지고 있다는 거나, 은하의 크기가 10만 광년이란 말도 상당히 정확한 내용이다. 노래의 끝부분에 빛의 속도가 1분에 1,200만 마일이라는 내용에는 약간 오차가 있다. 정확하게는 1,116만 마일이지만, 노랫말의 제약상 그렇게 쓴 것이니 역시 트집잡을 일은 아니다. 이 음반은 2015년 레코드 스토어 데이(4월 18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다음은 갤럭시 송 노랫말 삶이 따분할 때 브라운 부인만사가 힘들고 고달플 때사람들이 멍청하고 바보 같고 역겨울 때그래도 오래 꾹 참아왔다는 생각이 들 때시속 900마일로 뺑뺑이 도는 행성 위에지금 내가 서 있는 거라고 생각해봐요 지구는 태양 둘레를 초속 19마일로 달리고저 태양은 우리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라 생각해봐요태양과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가 보는 모든 별들이하루에도 백만 마일을 달리고​우리가 은하수라고 부르는 저 은하의 나선팔에서시속 4만 마일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우리은하는 1천억 개의 별을 품고 있고그 크기는 무려 10만 광년이라오가운데 있는 팽대부는 1만 6000광년 두께이지만우리 부근의 은하 두께는 3천 광년이랍니다우리는 은하 중심에서 3만 광년 거리에 있고우리는 은하 둘레를 2억 년에 한 바퀴씩 돌고 있지요 우리은하는 대우주 속 수천억 은하 중 하나일 뿐이고요우주는 지금도 자꾸자꾸 팽창하고 있답니다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방향으로 부풀어가고 있지요1분에 1,200만 마일을 달리는 빛의 속도로우주는 지금도 부풀어가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보잘것없고 불안하게 느껴질 때 생각해요얼마나 놀라운 우주에서 내가 살고 있는가를그리고 저 우주 어디엔가에 외계인들이 살고 있기를 기도해요왜냐면 이 지구에 꼴불견 인간들이 너무 많으니까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embed/XfcC6FYyL4U"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180cm 꽃미남 과학자 ‘8세에 대학교 입학’ 19살에 박사과정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180cm 꽃미남 과학자 ‘8세에 대학교 입학’ 19살에 박사과정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8살 영재소년에서 천문우주 박사로 ‘180cm 기럭지+ 훈남외모’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천재소년’ 송유근 근황이 화제다. 15일 방송될 SBS ‘영재발굴단’에는 ‘천재소년’ 송유근과 수학영재 오유찬-김민우 군의 만남이 그려진다. 송유근은 중ㆍ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1년 만에 졸업하고 8세의 나이로 대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19살이 된 송유근은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송유근은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두꺼운 안경을 벗고 ‘훈남’으로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유근은 개그 프로그램보다 소수의 세계가 더 재미있다는 11살 김민우 군과 명문대 수학과 학생들과의 수학문제 대결에서 이긴 11살 오유찬 군을 만나 영재로 주목받는 삶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감을 털어놨다. 송유근은 “내가 11살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다. 그리고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송유근은 “힘들 때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다큐 프로그램이나 책을 보면서 위기를 극복했다”며 “수학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수학뿐만 아니라 철학, 역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 그리고 무엇보다 체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잠재력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SBS ‘영재 발굴단’은 1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영재 발굴단(천재소년 송유근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천재소년 송유근 180cm 넘는 훤칠한 키 폭풍성장 근황

    천재소년 송유근 180cm 넘는 훤칠한 키 폭풍성장 근황

    천재소년 송유근 역대급 훈남 성장 180cm 훤칠한 키 천재소년 송유근 천재소년 송유근(18)이 ‘영재발굴단의 멘토’로 전격 출연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천재소년’으로 유명세를 탄 송유근이 출연해 수학영재 오유찬, 김민우 군과의 대단한 만남이 그려진다. 송유근은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1년 만에 졸업하고 8세의 나이로 대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송유근은 19살 나이에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송유근은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두꺼운 안경을 벗고 ‘훈남’으로 폭풍 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근은 개그 프로그램보다 소수의 세계가 더 재미있다는 11살 김민우 군과 명문대 수학과 학생들과의 수학문제 대결에서 이겨 화재가 된 11살 오유찬 군을 만나 영재로 주목받는 삶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감을 털어놨다. 송유근은 “내가 11살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다”며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유근은 “힘들 때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다큐 프로그램이나 책을 보면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유근은 영재로 주목받는 김민우 군과 오유찬 군에게 수학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수학뿐만 아니라 철학, 역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무엇보다 체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잠재력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영재 발굴단’은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계선지능’ 청소년들 배움… 노원 대안학교서 싹 틔운다

    “엄마 나 행복해.” 5살 무렵부터 말문이 트인 경계선지능청소년 한주형(14)군은 15일 문을 여는 대안학교 ‘예룸예술학교’의 준비과정에 다녀온 첫날 부모에게 이런 말을 했다. 한군은 ‘느린 학습능력’으로 인해 그간 학교에 가기가 힘들었다. 이런 경계선지능청소년(장애는 아니나 지능이 평균보다 낮음)은 우리나라에 80여만명에 이른다. 예룸예술학교는 노원구가 경계선지능청소년을 위해 만든 중학교 과정 위탁형 대안학교다. 올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경계선지능청소년을 위해 만든 국내 최초의 예술 대안학교다. 14일 노원구에 따르면 올해는 20여명을 입학시킨다. 수업은 국어·영어·수학 등 보통교과와 대안교과로 진행된다. 특히 대안교과에는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순수예술분야가 대부분이다. 경계선지능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한편 사회 자립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공연관람, 아티스트와의 만남, 문화소통 체험, 현장순회 활동, 봉사활동 등 창의적 체험활동도 함께한다. 또 구는 청소년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2012년 9월부터 중학교 1학급과 고등학교 2학급의 위탁형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중·고등 과정의 ‘나우학교’, 고등 과정의 ‘참좋은학교’ 등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창의체험 활동 수업 등의 대안교과를 주로 가르친다. 김성환 구청장은 “위탁형 대안학교 학생은 수업은 대안학교에서 받지만 졸업 때는 원적 학교에서 졸업장을 받게 된다”면서 “이번에 문을 여는 경계선지능청소년들을 위한 예술형 대안학교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천재소년 송유근 180cm 넘는 훤칠한 키 폭풍성장 근황공개

    천재소년 송유근 180cm 넘는 훤칠한 키 폭풍성장 근황공개

    천재소년 송유근 역대급 훈남 성장 180cm 훤칠한 키 천재소년 송유근 천재소년 송유근(18)이 ‘영재발굴단의 멘토’로 전격 출연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천재소년’으로 유명세를 탄 송유근이 출연해 수학영재 오유찬, 김민우 군과의 대단한 만남이 그려진다. 송유근은 중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1년 만에 졸업하고 8세의 나이로 대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송유근은 19살 나이에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송유근은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두꺼운 안경을 벗고 ‘훈남’으로 폭풍 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근은 개그 프로그램보다 소수의 세계가 더 재미있다는 11살 김민우 군과 명문대 수학과 학생들과의 수학문제 대결에서 이겨 화재가 된 11살 오유찬 군을 만나 영재로 주목받는 삶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감을 털어놨다. 송유근은 “내가 11살 나이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했을 것이다”며 “또래 친구들과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것들을 마음껏 하며 더 잘 어울렸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유근은 “힘들 때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들의 다큐 프로그램이나 책을 보면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유근은 영재로 주목받는 김민우 군과 오유찬 군에게 수학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수학뿐만 아니라 철학, 역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무엇보다 체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잠재력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영재 발굴단’은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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