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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담 넘어가네 청년 예술가의 우리 소리

    경복궁 담 넘어가네 청년 예술가의 우리 소리

    꿈과 재능은 넘치지만 기회가 쉬 주어지지 않았던 청년 전통예술가들이 한국의 전통예술을 궁금해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앞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가을밤 고궁 뜨락에서다.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는 24일 “26일을 시작으로 하반기 매달 한 차례씩 ‘반짝 궁 콘서트’를 갖는다”면서 “상대적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적은 청년 전통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 자원인 고궁과 전통문화 예술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2시, 4시 경복궁 자경전 앞에서 아쟁, 태평소, 피아노, 기타, 드럼이 어우러진 창작밴드 ‘919-23’, ‘음악발전소 온다’와 경기민요 이수자 김보라 등이 국악의 깊이와 풍성함을 전달하는 무대를 만든다. 10월 31일에는 2013년, 2014년 ‘21세기 한국악프로젝트’ 대상을 받은 벼리국악단, 정가 앙상블 ‘SOUL지기’, 그리고 소리그룹 ‘미음’ 등이 공연을 펼친다. 11월 1일에는 전통 장단을 해체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 낸 타악 그룹 ‘리듬콜라주’, 국악 전공 대학생 1~2학년으로 이뤄진 ‘질음’이 공연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자원개발전략과장 제경희 ■우정사업본부 ◇4급 승진△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 최용록△보험사업단 보험사업팀 최원봉△감사담당관실 박한선△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석원근△서울우정청 우편영업과장 박계화△경인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부산우정청 예금영업팀장 우원식△부산우정청 보험영업과장 심정보△전남우정청 인력계획과장 강명구△경북우정청 감사관 오일태△전북우정청 우정계획과장 곽근찬△강원우정청 감사관 최명철△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 황국선△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 최태경 ■중소기업중앙회 △성장지원부장 홍정호△조합정책실장 장윤성△회원지원부장 전의준△사회공헌부장 박경미△유통서비스산업부장 강지용△노란우산공제기획실장 안준연△노란우산공제사업부장 최무근△지식재능부장 임춘호△공제기획실장 윤현욱△공제사업부장 김기수△인력정책실장 정욱조△감사실장 김정원△서울지역본부장 박승찬△대전충남지역본부장 양찬회△경남지역본부장 박호철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승진>△광주지원장 권주화<전보>△경쟁력강화T/F 단장 정성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본부장 손병호△사업조정본부장 황지호△재정투자분석본부장 임현△경영지원단장 한성구△전략기획실장 이흥권△창조경제전략센터장 손석호△국제협력센터장 유승준△규제개혁센터장 신문봉△성장동력사업실장 김석필△홍보기획팀장 권명화 ■고려대 ◇세종캠퍼스△국제교류교육원장 제상영△세종학술정보원장 김영완 ■희망제작소 △부소장 권기태 이성은 ■필립스코리아 △조명사업부문장 김문성
  • [인사] 우정사업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북 경주시

    ■ 우정사업본부 ◇ 4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 최용록 ▲ 〃 보험사업단 보험사업팀 최원봉 ▲ 〃 감사담당관실 박한선 ▲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석원근 ▲ 서울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 박계화 ▲ 경인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 ▲ 부산지방우정청 예금영업팀장 우원식 ▲ 부산지방우정청 보험영업과장 심정보 ▲ 전남지방우정청 인력계획과장 강명구 ▲ 경북지방우정청 감사관 오일태 ▲ 전북지방우정청 우정계획과장 곽근찬 ▲ 강원지방우정청 감사관 최명철 ▲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 황국선 ▲ 〃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 최태경 ■ 중소기업중앙회 ◇ 부서장 전보 ▲ 성장지원부장 홍정호 ▲ 조합정책실장 장윤성 ▲ 회원지원부장 전의준 ▲ 사회공헌부장 박경미 ▲ 유통서비스산업부장 강지용 ▲ 노란우산공제기획실장 안준연 ▲ 노란우산공제사업부장 최무근 ▲ 지식재능부장 임춘호 ▲ 공제기획실장 윤현욱 ▲ 공제사업부장 김기수 ▲ 인력정책실장 정욱조 ▲ 감사실장 김정원 ▲ 서울지역본부장 박승찬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양찬회 ▲ 경남지역본부장 박호철 ◇ 팀장 전보 ▲ 예산팀장 김종하 ▲ 통상정책팀 이충묵 ▲ 글로벌마켓지원팀장 최경영 ▲ 고객서비스팀장 이창호 ▲ 채권관리팀장 정재기 ▲ 보증공제팀 이용찬 ▲ 취업교육팀장 김용부 ▲ 감사팀장 유형준 ▲ 청렴문화팀장 신상홍 ▲ 서울지역부장 김병수 ▲ 천안지부장 정일훈 ▲ 인천지역부장 이구수 ▲ 부천지부장 권영근 ▲ 강원지역부장 이기중 ▲ 원주지부장 김종환 ▲ 경남지역부장 성기창 ▲ 안성중소기업산업단지개발추진단팀장 조동석 ■ 경북 경주시 ◇ 5급 승진 ▲ 회계과 이희철 ▲ 시정새마을과 임보혁 ▲ 외동읍 이종룡 ▲ 건설과 김수식 ▲ 토지정보과 안원준 ▲ 산림경영과 하진식 ▲ 건강증진과 김경희
  • [생활정책 Q&A] 이달부터 신용 8~10등급도 이용 가능한 대출 상품 2개 출시

    [생활정책 Q&A] 이달부터 신용 8~10등급도 이용 가능한 대출 상품 2개 출시

    ‘하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과 실천으로 사회 통합에 이바지한다. 하나,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복지 지원을 통해 풍요로운 희망마을 만들기에 기여한다. 하나, 지역주민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제공과 인재 육성 지원을 통해 윤택한 삶의 영위와 국가 성장 동력 양성에 이바지한다. 하나,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투자와 지역경제주체에 대한 지원 강화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 하나,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새마을금고(MG) 사회공헌 헌장입니다. 1963년 경상남도에서 태동한 새마을금고는 한국 고유의 자율적 협동조직인 계, 두레, 향약 등의 상부상조 정신 계승을 지향하는 금융협동조합입니다. 신용업무와 공제사업 등의 경제적 기능과 회원복지사업 등의 사회적 기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즉, 금융을 수단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Q)새마을금고 현황과 이용법을 알려 주세요. A)총자산은 123조 3508억원입니다. 금고는 전국에 1348개, 점포는 3225개입니다. 거래자만 1846만 7000여명을 뽐내죠. 가계자금 28종, 기업자금 6종, 정책자금 3종을 합쳐 대출상품 37종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2008년 뉴스타트 자영업자특례대출을 시작으로 정책자금 3조 6305억원을 풀었습니다. 이달부터는 신용 8~10등급도 이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인 ‘체크플러스론’과 ‘유턴 신용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예금 상품으로는 자유 입출금식 14종, 거치식 5종, 적립식 14종 등 33종이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세금 우대 저축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직장) 내 금고에 가입 신청서 제출, 출자금 납입을 통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Q)예금자 보호 장치에는 어떤 게 있습니까. A)예금자 보호제도는 금융기관에서 예금자에 대해 지급 불능 상태 때 예금 및 적금을 대신 지급해 주는 안전장치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시스템입니다. 새마을금고는 1983년부터 새마을금고법에 의해 예금자 보호제도를 갖췄습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서민금융’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조직이라는 점을 되새긴 것이죠.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모든 이용 고객에 대해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원리금 포함)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말 현재 총 1조원을 예금자 보호 준비금으로 조성해 놨습니다. Q)기업체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하는데. A)새마을금고도 지역 개발, 평생교육, 재능 기부 등의 활동을 벌이는데 대표적인 것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입니다.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에 걸쳐 현금 1046억원과 쌀 1만 1000여t을 모아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내놨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복지 사업에 1046억원을 투자했고, 복지 지원 사업 규모는 지난해만 3150억원에 이릅니다. 그러나 52년 전 출범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한층 노력할 생각이라는 게 새마을금고 측의 설명입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보다 거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재단법인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복지와 교육을 한곳에서 양천나눔누리센터 개관

    복지와 교육을 한곳에서 양천나눔누리센터 개관

    양천구는 22일 ‘양천나눔누리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천나눔누리센터는 지역의 복지와 교육 관련 시설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신정네거리 인근에 자리잡은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설됐고, 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양천나눔누리센터 1층과 2층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센터 1층에는 해누리푸드마켓이 들어선다. 해누리푸드마켓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등 생필품을 제공한다. 2층에는 자원봉사센터가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와 도움이 필요한 기관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또 자원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층과 4층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3층에는 강의실과 작업실을 마련해 진로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이용하게 할 방침이다. 4층에는 진로직업체험센터가 마련돼 청소년들의 진로설계코칭, 진로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업실을 마련해 기존의 ‘듣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해보는’ 것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5층에는 100여명 수용이 가능한 강당이 들어서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게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시설을 개관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새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나눔누리센터 개관으로 주민들이 한곳에서 복지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웃에게는 나눔을 실천하고, 청소년에게는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유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생활정책 Q&A] 이달부터 신용 8~10등급도 이용 가능한 대출 상품 2개 출시

    [생활정책 Q&A] 이달부터 신용 8~10등급도 이용 가능한 대출 상품 2개 출시

    ‘하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과 실천으로 사회 통합에 이바지한다. 하나,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복지 지원을 통해 풍요로운 희망마을 만들기에 기여한다. 하나, 지역주민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제공과 인재 육성 지원을 통해 윤택한 삶의 영위와 국가 성장 동력 양성에 이바지한다. 하나,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투자와 지역경제주체에 대한 지원 강화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 하나,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새마을금고(MG) 사회공헌 헌장입니다. 1963년 경상남도에서 태동한 새마을금고는 한국 고유의 자율적 협동조직인 계, 두레, 향약 등의 상부상조 정신 계승을 지향하는 금융협동조합입니다. 신용업무와 공제사업 등의 경제적 기능과 회원복지사업 등의 사회적 기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즉, 금융을 수단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Q. 새마을금고 현황과 이용법을 알려 주세요. A. 총자산은 123조 3508억원입니다. 금고는 전국에 1348개, 점포는 3225개입니다. 거래자만 1846만 7000여명을 뽐내죠. 가계자금 28종, 기업자금 6종, 정책자금 3종을 합쳐 대출상품 37종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2008년 뉴스타트 자영업자특례대출을 시작으로 정책자금 3조 6305억원을 풀었습니다. 이달부터는 신용 8~10등급도 이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인 ‘체크플러스론’과 ‘유턴 신용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예금 상품으로는 자유 입출금식 14종, 거치식 5종, 적립식 14종 등 33종이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세금 우대 저축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직장) 내 금고에 가입 신청서 제출, 출자금 납입을 통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Q. 예금자 보호 장치에는 어떤 게 있습니까. A. 예금자 보호제도는 금융기관에서 예금자에 대해 지급 불능 상태 때 예금 및 적금을 대신 지급해 주는 안전장치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시스템입니다. 새마을금고는 1983년부터 새마을금고법에 의해 예금자 보호제도를 갖췄습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서민금융’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조직이라는 점을 되새긴 것이죠.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모든 이용 고객에 대해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원리금 포함)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말 현재 총 1조원을 예금자 보호 준비금으로 조성해 놨습니다. Q. 기업체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하는데. A. 새마을금고도 지역 개발, 평생교육, 재능 기부 등의 활동을 벌이는데 대표적인 것이 ‘사랑의 좀도리’ 운동입니다.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에 걸쳐 현금 1046억원과 쌀 1만 1000여t을 모아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내놨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복지 사업에 1046억원을 투자했고, 복지 지원 사업 규모는 지난해만 3150억원에 이릅니다. 그러나 52년 전 출범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한층 노력할 생각이라는 게 새마을금고 측의 설명입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보다 거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재단법인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한 컷 en] 하트비 한복 화보 공개

    [한 컷 en] 하트비 한복 화보 공개

    4인조 아이돌 그룹 하트비가 색다른 화보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21일 하트비의 소속사 마블팝 엔터테인먼트는 ‘세계를 가다: K패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하트비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하트비 멤버들이 광고 모델료를 기부하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트비 멤버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4인 4색 매력을 발산했다. 하트비 소속사 관계자는 “화보를 통해 이렇게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하트비의 작은 실천이 우리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트비는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토리(美STORY)’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은 사랑을 시작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하트비만의 감성 하모니로 표현한 팝 알앤비(R&B) 곡이다. 사진·영상=마블팝 엔터테인먼트, 하트비 신곡 ‘뷰티풀’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성물산 ‘문화재 지킴이’ 문화재청장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은 지난 19일 문화재청 주최로 충북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5년도 문화재 지킴이 전국대회’에서 문화재 보존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013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창덕궁, 종묘, 단양 신라적성비 등 47개 문화재 보존활동을 펼쳐 왔다.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김봉영 사장은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로 펼쳐 온 문화재 보존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답 없는 로저스’ 리버풀에 정답은 ‘클롭’

    ‘답 없는 로저스’ 리버풀에 정답은 ‘클롭’

    20일(현지시각) 노리치 시티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리버풀.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해 리그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는 리버풀에서 로저스 감독의 임기가 끝을 달리고 있는 듯하다. 지난 19일 영국 가디언지는 최근 감독 교체로 고심하던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과 두 번이나 접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동안 로저스 감독이 존 헨리 리버풀 구단주와 FSG의 강한 신뢰와 지지를 받아 왔지만, 여태껏 참아왔던 팬들도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섰다. 현지 팬들은 연일 로저스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고 구단 수뇌부도 현재 상황을 계속 지켜만 보며 로저스 감독을 끝까지 믿고 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리버풀이 재도약을 위해선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리버풀을 구해낼 가장 이상적인 감독은 누가 있을까? 정답은 바로 위르겐 클롭 전 도르트문트 감독이다. 최근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에코’와 인터뷰를 한 전 미드필더 디트마르 하만은 클롭이 리버풀에 있어 완벽한 감독이 될 것이라 말하며 그의 리버풀 승선을 지지했다. 독일 축구와 잉글랜드 축구에 정통한 하만의 말이기에 구단 수뇌부 또한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과연 클롭이 추락하고 있는 리버풀을 구원해낼 수 있을까? 그가 왜 리버풀에 가장 이상적인 감독이 될지 3가지 이유로 정리해봤다. 1. 안정적인 지출로 승리하는 팀을 만드는 비법 과거 리버풀과 마찬가지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한때는 매년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었다. 도르트문트는 1997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자 2002년 분데스리가 우승팀이었지만, 언제부터인지 승리하는 법을 모르는 팀이 됐고 2007-08시즌에는 리그 13위를 기록했다. 클롭이 도르트문트의 감독으로 부임한 2008년 여름 도르트문트는 재정적으로 부유하거나 이름있는 월드 클래스의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 전혀 아니었다. 그는 팀을 이끌어가기 위해 비교적 낮은 이적료로 데려올 수 있는 재능있고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기 시작했다. 선수 이적료 이적 당시 선수의 나이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333만 파운드 21신지 카가와 자유 이적 21네벤 수보티치 315만 파운드 19마츠 훔멜스 294만 파운드 20스벤 벤더 150만 파운드 20루카스 피스첵 자유 이적 25일카이 귄도간 385만 파운드 20마르코 로이스 1,197만 파운드 23총합 2,629만 파운드(한화 479억원) 평균 연령: 21살 *이 8명 선수의 영입액 총합은 2,629만 파운드로 리버풀이 이번 여름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사기 위해 사용한 금액보다 무려 60만 파운드가 싸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도르트문트 구단의 사정을 고려해 클롭 감독은 팀에 꼭 필요하고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평균 연령 21살의 선수들을 영입했다. 또한, 그는 7년간 총 1억 3,013만 파운드를 영입 자금으로 사용했고 이적을 통해 8,489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렸으며 총지출 금액은 4,524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이 수치를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한 첫 시즌 사용한 금액(4,564만 파운드)과 비교해보면 클롭이 얼마나 재정적으로 훌륭하게 돈을 사용했는지 알 수 있다. 클롭은 비교적 지출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융통성 있게 선수들을 영입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물론 그의 영입이 항상 대박을 칠 것이란 보장은 할 수 없지만,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한 2012년 이후 2억 9,270만 파운드의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하고도 우승을 단 한 번도 하지 못한 것을 볼 때 분명 클롭은 리버풀의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존 헨리 현 리버풀 구단주는 철저히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가이다. 그러므로 제한적인 재정 지출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팀을 만들 줄 아는 클롭이 리버풀의 감독으로 가장 적합하다. 2. 선수들을 슈퍼스타로 만드는 능력 클롭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을 스타로 만들어내는데 일가견이 있다. 얼마나 많은 축구 팬들이 5-6년 전 레반도프스키, 훔멜스, 카가와, 벤더, 괴체, 귄도간, 로이스와 같은 선수들의 이름을 들어봤을까? 이제는 이 선수들의 이름이 매년 이적 시장의 뉴스로 등장하고 있으며 항상 유럽 최고의 팀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리버풀이 클롭을 감독으로 임명해야 한다. 현재 리버풀은 아주 어린 선수들로 팀을 꾸려고 가고 있다. 현 구단주의 정책 아래 리버풀은 계속해서 경험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어린 선수들을 영입해왔다. 필리페 쿠티뉴(23), 로베르토 피르미누(23), 라자르 마르코비치(21), 조 고메스(18), 알베르토 모레노 (23), 엠레 찬 (21), 디보크 오리기(20), 대니 잉스 (23), 조던 아이브 (19), 조던 로시터 (18) 그리고 티아고 일로리(22) 모두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의 매우 어린 선수들이다. 물론 이 선수들이 아직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앞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것은 확실하다. 이들은 올바른 지도자 클롭을 만난다면 분명 2-3년 뒤 경기장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줄 선수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클롭은 어린 선수만 잘 키워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장이 멈춘 성인 선수들을 스타로 만드는데에도 일가견이 있다. 클롭이 바이덴펠러, 피스첵 그리고 브와슈치코프스키를 대면할 당시 이들은 그저 평범한 선수에 불과했다. 하지만 클롭은 이들을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로 키워냈고 매번 우승의 영광을 함께했다. 특히, 바이덴펠러는 2002년부터 도르트문트의 골키퍼로 뛰었지만, 단 한 번도 독일 국가대표팀에 뽑힌 적이 없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의 지도로 도르트문트와 훌륭한 시즌을 보낸 바이덴펠러가 33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되는 기쁨을 누렸다. 현재 리버풀에는 스터리지, 헨더슨과 사코같이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성인 선수들이 있다. 클롭 감독 밑에서 지도를 받는다면, 이들도 분명 슈퍼스타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 3. 선수들에게 너무나 매력적인 감독 ‘클롭’ 지난 시즌 리버풀은 리그 6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팀의 영원한 상징 스티븐 제라드가 미국 LA 갤럭시로 떠났다. 젊고 야망 있는 선수들에게 리버풀은 더는 매력적인 팀이 아니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 온 이후로 매 시즌 최우선 영입 순위에 있던 톱 클래스의 선수들을 늘 다른 팀에 빼앗겼다.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윌리안과 모하메드 살라(첼시), 코노플리얀카(세비야), 므키타리안(도르트문트) 등 수없이 많은 선수가 리버풀을 배제하고 다른 팀으로 떠났다. 중요한 점은 이들이 이적한 팀 중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팀도 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과 최근까지 리버풀의 모습을 지켜보면 로저스 감독 체제에서 제대로 된 선수 수급이 불가한 상황이다. 오버페이를 하지 않는 이상 원할한 영입도 할 수 없고 리버풀하면 바로 딱 떠오르는 (월드 클래스 수준이 아니라도)선수의 이름이 없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클롭은 이미 도르트문트에서 7년간 2번의 리그 우승, 1번의 리그 컵 우승과 2번의 슈퍼컵 우승 그리고 챔스 준우승을 경험했다. 반면 로저스 감독은 우승 경험이 전혀 없다. 클롭은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의 명성을 가진 최고의 감독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많은 선수들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지만, 로저스 감독은 아직 국내 수준의 명장으로 클롭과 같은 매력이 없다. 클롭은 선수 관리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가 선수들과 쌓은 신뢰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재능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능력은 야망 있고 재능있는 선수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요소다. 만약 클롭이 리버풀 감독에게 오른다면 상대 팀에 최우선 영입 순위에 오른 선수를 빼앗기는 일은 더는 없을 것이다. 현재 리버풀 구단은 탑 4에 들어갈 정도의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구단은 아니지만, 여전히 유럽 내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부자 구단이다. 최근 계속해서 추가로 계약한 스폰서쉽, 엄청나게 늘어난 TV 중계권 수입과 안필드 스타디움의 확장은 분명 리버풀에 엄청난 재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리버풀이 보여준 경기력을 제외하면 리버풀 구단은 분명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 여기에 클롭 감독이 리버풀의 새로운 선장으로 승선한다면 우리는 새롭게 태어난 리버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로저스 감독과 리버풀의 위험한 동거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 2013-14시즌 2위는 구단과 리버풀 팬들에게 많은 희망을 안겨줬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며 프로는 결과를 팬들에게 답해야 한다. ‘답 없는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을 떠나야 하고 구단 수뇌부는 꼭 ‘클롭’을 감독으로 데려와야 할 때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대한은퇴자협회, 청장세대화합운동 일환으로 ‘YOU’ 개최

    대한은퇴자협회, 청장세대화합운동 일환으로 ‘YOU’ 개최

    대한은퇴자협회(KARP / 은퇴협, UN경제사회이사회NGO)가 2015 세대화합 캠페인 ‘YOU(Young Old United)’를 오는 23일(수) 오후 5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YOU’는 청/장년이 함께하는 세대공감세대화합 행사로, 장년고용강조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에이지연합이 주관하며 대한은퇴자협회가 후원한다. 이는 2002년부터 진행되는 세대공감 캠페인으로, 노령화 사회에서 Young, Old가 함께 협력하여(United) 모든 세대를 가치 있게 하는 사회(A society that values all Generations)를 지향하며 세대 간 통합을 통해 늙어가는 한국사회에서 공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오프닝 행사로 사물놀이와 청/장년 재능공연 경연대회가 시작된다. 개회선언 후 Hero song, 환영사 및 축사, 청/장년 토크콘서트 ‘2050 함께 일하기 토론회’가 열린다. 청/장년 일자리와 관련한 사전 거리인터뷰 동영상을 시청 후 토론이 이어진다. 이후 청/장년 재능공연 경연대회, 청/장년 화합 선언 순으로 진행되며 폐회 선언 후 마무리된다. (사)에이지연합 관계자는 “YOU(Young Old United) 캠페인은 노령화 사회를 맞아 세대간 차이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령사회대비 사회변화운동”이라며 “이번 행사가 부모님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중장년 일자리 문제와 노령사회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밀착 정부 3.0 ‘톱30’] ‘공공데이터 1만 4287개 개방’…‘한결 쉬워진 ‘정보활용 창업’

    [생활밀착 정부 3.0 ‘톱30’] ‘공공데이터 1만 4287개 개방’…‘한결 쉬워진 ‘정보활용 창업’

    여대생 A씨는 교내 대자보에서 ‘제1회 공공 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소식을 접했다. 대회에 참가하면서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보고 지금까지 거친 맛집, 데이트 코스들을 접목해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침내 데이트 코스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 어엿한 벤처 최고경영자(CEO)자리에 올랐다. 공공 데이터 개방은 이미 대세다.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다. 정부는 부동산, 교통 등 국민에게 많이 활용될 공공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가에서 세계 1위를 일궜다. 개방 건수는 2013년 5272개에서 올 7월엔 1만 4287개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자료 다운로드는 2013년 1만 3923건에서 올 7월엔 50만 9881건으로 37배, 이를 활용한 앱·웹 서비스 개발은 2013년 42개에 머물렀지만 올 7월엔 570개로 14배나 급증했다. 아이디어와 정책만 잘 접목해도 사업가를 꿈꿀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컨대 공공 데이터 포털의 전국 주차장 현황과 자체 수집 데이터를 연계한 ‘무료주차장 정보제공 앱, 파킹박’은 누적 다운로드 10만여건을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서만 2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성분 데이터를 활용해 화장품 성분 분석 정보와 사용자 맞춤형 리뷰 정보를 제공하는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 앱 개발자는 다운로드 90만여건에 다음카카오와 DB정보 제휴를 완료해 유망 사업가로서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인문계 고교를 졸업한 B군은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무작정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잡부로 시간만 때우며 스스로에게 실망하던 차에 기술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작은 목표를 세웠다. 때마침 고용노동부 취업 성공 패키지 과정에 참여하던 중 ‘맞춤 특기병’ 제도에 대해 알게 됐다. B군은 특기·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그와 연계된 분야의 맞춤 특기병으로 입영해 군 복무로 열심히 경력을 쌓아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덕분에 잊고 살았던 꿈과 희망을 다시 품을 수 있었다. 이처럼 맞춤 특기병 제도는 모집병 지원 입영 기회를 통해 병역의무 이행의 부담 감소, 기술 유경험자 충원으로 군 전력 증강, 숙련된 기술인력의 사회 진출로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1석 4조’ 효과를 발휘한다. 병무청은 지난해 첫발을 뗀 이 제도로 2018년까지 연간 5000여명을 선발할 생각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병역은 청년 취업·학업 등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특히 고졸자는 기술이나 스펙에서 밀려 주로 체력을 필요로 하는 보·포병 등으로 입영해 군 복무 부담을 많이 느꼈다. 반면 병역의무자 대부분은 대졸 학력으로 기술 실무 경험엔 뒤처졌다. 이 때문에 군에서 필요로 하는 첨단장비 등을 운용할 인력을 충족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정부3.0 시대를 맞아 고졸 이하가 맞춤 특기병에 지원하면 국가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기술훈련을 받은 뒤 관련 분야의 특기병으로 입영하고 복무를 마치면 사회 진출 때 취업 지원까지 연계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C씨는 2011년 울산시 ‘청년CEO 육성 사업’ 과정을 수료하고 로봇 및 자동화기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세웠다.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구축을 위한 품질기술 소프트웨어 전문회사로, 자동차 제조공장의 로봇에 인터넷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공장의 제조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제조공장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 C대표는 서울의 한 투자회사와 수억원대의 투자를 받는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시 청년CEO 육성 사업은 청년 개개인의 능력과 상상력 실현을 위해 ‘재능교육 → 창업 → 사후 지원’에 이르는 맞춤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 청년 창업 및 고용 창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창업 582건, 고용 창출 763명, 지식재산권 89건이라는 성과를 보였다. 4개 대학, 4개 금융기관, 1개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이뤄 전국 최초의 오프라인 매장 ‘톡톡 스트리트’를 운영해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게 이채롭다. D씨는 미국에서 공연 사업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관련 업계에서 요구하는 조건이라 꼭 유한책임회사를 설립해야 했다. 유한책임회사 설립과 관련해 자문할 데가 없었는데 때마침 ‘온라인 법인설립 시스템’을 알게 됐다. 이를 이용해 나흘 만에 손쉽게 유한책임회사를 창업했다. 아울러 설립 과정에서 맞닥뜨린 애로 사항도 원격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온라인 법인설립 시스템을 통해 이제 모든 유형의 법인을 온라인으로 설립할 수 있다. 따라서 주식회사 이외에 해마다 신설되는 5100개 법인 설립 비용(1회 50만원)을 감안하면 25억원 이상을 절감하게 됐다. 이전엔 주식회사인 경우에만 법인 설립이 가능해 유한·합자·합명·유한책임회사를 설립하려면 관련 6개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2주일이나 걸린 데다 갖춰야 할 서류는 32종류나 됐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카드뉴스] 상상 속 꿈을 이룬 소아암 어린이들

    [카드뉴스] 상상 속 꿈을 이룬 소아암 어린이들

    안녕하세요. 저는 사진작가 조나단 디아즈(Jonathan Diaz)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가진 재능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의 꿈을 이뤄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꿈, 한번 보실래요? 기획·구성│박혜영 hypop@seoul.co.kr카드 제작│박현주 cipape@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2015년 9월 16일자 송혜민 기자의 ‘[월드피플+] “인어공주 되고 싶어요”…꿈 이룬 소아암 어린이’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 [창조경제혁신센터 현장을 가다] 제주 정착인 재능 빌려주는 ‘사람도서관’ 이달 문열어…‘창조 페스티벌’은 11월 개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 제주’라는 비전으로 제주와 창의 주체들을 연결한다. 첫 프로젝트가 ‘제주 사람도서관’이다. 이달 중 문을 여는 ‘제주 사람도서관’은 제주에 정착한 사람들을 도서관 데이터베이스(DB)처럼 저장한 뒤 이들의 재능을 빌려주고 받는 지적 네트워킹의 장소가 된다. 매월 20~30명의 창의 주체를 소개하고 10회가량의 모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전국 사람책 베스트셀러전’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도 이끌어 낸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까지 목표로 삼는 ‘사람책’은 130명이지만 이미 제주도의 다양한 문화, 정보기술(IT) 인재들이 재능 기부를 약속할 만큼 인기가 높다. ‘제주판 SXSW’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미국의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매년 3월 개최되는 SXSW(South by Southwest)는 음악, 영화 축제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문화강연 개최와 공연·콘퍼런스 등이 융합된 창조 페스티벌로 발전했다. 11월에 제주판 SXSW인 ‘제주 더 크래비티(Cravity)’를 내놓는다. 크래비티(Cravity)는 창의를 뜻하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와 중력을 뜻하는 그래비티(Gravity)를 조합한 신조어다. 다양한 분야의 자유로운 콘퍼런스와 숏트립, 2박3일간의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으로 진행될 ‘제주 더 크래비티’는 제주 지역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SXSW 행사 기간에 오스틴을 찾은 관광객은 87개국 15만여명이다. 경제효과도 3억 1530만 달러라고 한다. 그래서 오스틴 주변에 중소 스타트업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실리콘힐’이라는 새로운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향하고 있는 ‘한국판 실리콘 비치’와도 들어맞는 장면이다. 화가 이중섭의 사례처럼 제주에 체류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창조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체류 지원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체류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는 체류 기간 동안 숙박비용 일부를 지원받으며, 센터 입주 기업 및 J-Space(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개방공간) 이용자 대상 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에 함께할 수 있다. 제주센터는 글로벌 진출을 지향하는 유망 기업에 현지 시장조사 및 현지화에 대한 멘토링과 잠재 파트너들의 제휴와 동아시아 진출도 지원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어요] 도전, 책읽는 은평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어요] 도전, 책읽는 은평

    은평구는 오는 19~20일 사회복지법인 인덕원과 공동 주최로 은평구 공공도서관 도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을, 잊혀진 아날로그의 향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970~80년대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특강,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은평구립도서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상림마을작은도서관, 녹번만화도서관과 함께 꿈지락 작은도서관, 마고정 작은도서관, 샘터 작은도서관 등 지역 내 작은 도서관과 한국고전번역원이 동참하면서 규모가 커졌다. 개막식은 19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책 읽는 가족’, ‘도서관 우수 이용자’, ‘도서관 재능기부자’ 40가족을 선정해 구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7080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옛 책과 생활용품, 문화포스터 등을 전시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한다. 옛 도서를 주면 새 책으로 바꿔주는 ‘옛 책 줄게 새 책 다오’ 도서 교환코너, 도서 나눔 행사인 ‘은평, 책으로 나눔을 펴다 전’, 이화여자외고가 후원하는 ‘가을의 풍경을 펴다 전’ 등 풍성한 코너를 준비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월드피플+] “인어공주 되고 싶어요”…꿈 이룬 소아암 어린이

    [월드피플+] “인어공주 되고 싶어요”…꿈 이룬 소아암 어린이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 사진작가의 작품이 공개됐다. 미국 CBS뉴스 등 현지 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사진작가 조나단 디아즈(36)는 얼마 전 자신의 어린 아들이 “NBA 선수가 되고싶다”고 말하는 것을 본 뒤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다름 아닌 소아암 환자들의 ‘꿈’을 이뤄주는 것. 단 하루라도 병원과 주사바늘, 끔찍한 통증에서 벗어나 자신이 꿈꾸던 인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가 만난 소아암 어린이들은 인어공주, 배트맨, 용을 탄 판타지 영화 속 주인공, 팅커벨, 카우보이 등 비현실적인 캐릭터부터 패션디자이너, 럭비선수, 모터사이클 스타, 빵을 만드는 베이커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다. 디아즈는 일일이 아이들을 만나 기꺼이 꿈에 맞는 의상을 준비해줬다. 최대한 꿈과 유사한 배경 세트장을 만들고 필요한 경우에는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했다. 그 결과 희귀암을 가진 한 아이는 꿈에서 그리던 팅커벨이 될 수 있었고, 암 치료에 지쳐있던 또 다른 아이 역시 누구보다도 프로다운 패션디자이너로 다시 태어났다. 디아즈는 “단 하루 만이라도 아이들이 고통을 잊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살아볼 수 있게 돕고 싶었다”면서 “그 아이들 보다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나와 스태프 들이 더욱 행복했다. 이 작업이 암을 앓는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괜찮은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책 또는 꿈에서만 보던 모습이 현실이 됐을 때,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디아즈는 “아이들이 사진을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그리고 행복해 했다”면서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용감한 아이들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 아이들의 판타지가 현실이 되도록 도울 수 있어서 나 역시 매우 행복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나의 분신 같아” 꼬부기 분장으로 털털한 매력…손재주 선보여

    마리텔 하연수, “나의 분신 같아” 꼬부기 분장으로 털털한 매력…손재주 선보여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가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로 공방을 꾸려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하연수는 특히 만화 캐릭터 ‘꼬부기’와 똑같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를 그대로 재연한 것이다. 하연수는 꼬부기 모자를 보며 “나의 분신 같다”며 털털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겠다면서 꽃을 활용한 장식물을 만들었다. 하연수는 직접 새벽 꽃시장에 가서 사왔다는 꽃들을 선보이며 “꽃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꽃시장에 직접 가서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사면 힐링되고 좋다”고 말했다.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마리텔을 통해 다양한 손재주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나눔] 외국 대학들도 탐내는 윤지학군, 1차전형 불합격?

    각국 영재들과 겨뤄 당당히 ‘세계 1위’를 거머쥔 한국의 컴퓨터 천재가 현행 입시제도에서는 서울대에 지원했다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한 서울대 교수의 글이 최근 논란이 됐다. 이 교수는 수학이나 과학에 특출한 능력을 가진 지원자를 서울대가 ‘외부 스펙’ 반영 금지 규정 때문에 놓치고 있어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자칫 사교육이 늘어날 수 있다는 반박이 만만찮다.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최근 한 언론에 경기과학고 3학년 윤지학군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다. 윤군은 올 7월 24일~8월 2일 카자흐스탄에서 세계 83개국 322명의 고교 영재들이 참가한 ‘세계정보올림피아드’(IOI)에서 6개 과제 모두 만점을 받아 세계 1위에 올랐다. 외국 대학에서는 윤군을 탐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윤군은 자기가 가고 싶어 하는 서울대 입시에서 합격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윤군이 올해 서울대에 응시한다면 수시 일반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은 1단계 서류전형과 2단계 면접과 구술고사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윤군이 대회 준비 등으로 내신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썼기 때문에 학생부 평가에서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 현행 입시제도에서는 올림피아드 등 외부 경시대회 입상 기록은 지원서에 일절 쓸 수 없다. 윤군이 세계에서 탐낼 정도의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1차 전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문 교수는 “서울대는 지금 전 과목 내신이 골고루 높은 학생들만 서류전형에 통과하는 대학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부가 2014년 대입부터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등 외부 수상 실적, 이른바 ‘외부 스펙’의 전형요소 반영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규제는 외부 스펙을 앞세운 특기자 전형이 이뤄지면 각종 경시대회가 남발되고 사교육이 늘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국립대인 서울대로선 교육부의 방침을 따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부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문 교수와 같은 과의 염헌영 교수는 13일 “공대 내부에서 ‘재능이 있는 특기자를 선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교육부의 지침 때문에 한 분야에서만 빼어난 능력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외부 수상경력 등을 대입 전형에서 인정하지 않으면 이 규정을 공공연히 어기고 있는 여러 대학들에 우수 인재를 빼앗길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염 교수는 “대학이 경시대회의 공신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며 “알아서 놔두면 인정받는 경시대회만 살아남고 다른 대회들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예체능 특기자 선발은 용인하면서 굳이 수학과 과학 등이 사교육을 유발한다며 막고 있어 인재 양성의 불균형 현상을 부르고 있다”며 “교육부가 공신력이 높은 국내외 외부경시 대회에 대해서는 입시에 반영하는 쪽으로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외부 스펙 게재를 금지한 이유가 사교육을 막기 위해서였던 만큼, 이를 되돌리면 결국 예전처럼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반론이 상당하다. 최수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대표는 “정보 올림피아드를 비롯해 난립하는 사설 기관들의 올림피아드와 각종 경시대회는 지금의 공교육만으로는 대비가 불가능하다”며 “교육부가 특정 경시대회를 인정한다면 사교육이 불처럼 번질 것이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윤군이 굳이 서울대를 가지 않더라도 카이스트나 포스텍은 갈 수 있으며, 이 대학들도 윤군을 인재로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며 “서울대에서 윤군과 같은 학생을 뽑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하는 이러한 ‘서울대 일류주의’야말로 위험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시대회 수상 실적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대학에서 이를 충분히 선별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김해영 부산대 입학처장은 “학생부 종합전형과 관련해 대교협에서 전국 고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해당 고교가 어느 부분에서 특성화됐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군 정도의 특출한 학생이라면 대학이 그런 부분을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제대로 살피고 평가하면 된다”며 “굳이 외부 스펙이 아니더라도 해당 학생을 제대로 평가할 만큼의 자료는 현재 사실상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조용철 기사 cyc0305@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나의 분신” 꼬부기 등장 ‘폭소’… “다양한 손재주 선보일 것”

    마리텔 하연수, “나의 분신” 꼬부기 등장 ‘폭소’… “다양한 손재주 선보일 것”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가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로 공방을 꾸려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하연수는 특히 만화 캐릭터 ‘꼬부기’와 똑같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를 그대로 재연한 것이다. 하연수는 꼬부기 모자를 보며 “나의 분신 같다”며 털털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겠다면서 꽃을 활용한 장식물을 만들었다. 하연수는 직접 새벽 꽃시장에 가서 사왔다는 꽃들을 선보이며 “꽃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꽃시장에 직접 가서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사면 힐링되고 좋다”고 말했다.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마리텔을 통해 다양한 손재주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나의 분신” 꼬부기 등장 ‘폭소’… ‘이상한 나라의 연수’ 어떤 내용?

    마리텔 하연수, “나의 분신” 꼬부기 등장 ‘폭소’… ‘이상한 나라의 연수’ 어떤 내용?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가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로 공방을 꾸려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하연수는 특히 만화 캐릭터 ‘꼬부기’와 똑같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를 그대로 재연한 것이다. 하연수는 꼬부기 모자를 보며 “나의 분신 같다”며 털털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겠다면서 꽃을 활용한 장식물을 만들었다. 하연수는 직접 새벽 꽃시장에 가서 사왔다는 꽃들을 선보이며 “꽃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꽃시장에 직접 가서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사면 힐링되고 좋다”고 말했다.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마리텔을 통해 다양한 손재주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나의 분신 같아” 꼬부기 분장… ‘이상한 나라의 연수’는 어떤 내용으로?

    마리텔 하연수, “나의 분신 같아” 꼬부기 분장… ‘이상한 나라의 연수’는 어떤 내용으로?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가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로 공방을 꾸려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하연수는 특히 만화 캐릭터 ‘꼬부기’와 똑같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를 그대로 재연한 것이다. 하연수는 꼬부기 모자를 보며 “나의 분신 같다”며 털털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겠다면서 꽃을 활용한 장식물을 만들었다. 하연수는 직접 새벽 꽃시장에 가서 사왔다는 꽃들을 선보이며 “꽃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꽃시장에 직접 가서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사면 힐링되고 좋다”고 말했다.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마리텔을 통해 다양한 손재주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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