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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옵쇼’ 이서진, 성난 팔뚝근육 공개..노홍철 “악마를 봤어”

    ‘어서옵쇼’ 이서진, 성난 팔뚝근육 공개..노홍철 “악마를 봤어”

    ‘어서옵SHOW’ 이서진의 성난 팔뚝근육이 포착돼 뭇 여성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그가 노홍철과 팔씨름을 하며 남성미를 폭발시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7회에서는 재능호스트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네 번째 재능기부자인 지코-씨스타-서커스팀(단장 문세윤)을 만나 재능탐색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팔씨름을 하고 있는 이서진과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손을 마주잡고 온 힘을 다 하고 있는데 포효하며 안간힘을 쓰는 듯한 노홍철과는 달리 이서진은 평온한 표정으로 그에 대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재능기부를 위해 찾아온 씨스타의 재능탐색을 하던 도중 기초 근력 테스트를 하게 된 재능호스트들의 모습으로 이서진은 “이거 내 주종목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노홍철과 팔씨름부터 허벅지씨름까지 이어지는 힘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때 이서진은 다년간의 운동으로 다져진 팔과 하체 근력으로 노홍철과 막상막하의 힘 대결을 펼치면서도 시종일관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후 노홍철은 “나 악마를 봤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대결의 승자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재능호스트 3인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세정이 “씨스타 선배님을 한 분씩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시면 됩니다~”라며 균형잡기 대결을 제안하자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은 씨스타 멤버들을 안고 대결에 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져 녹화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다는 후문이어서 이에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서진의 성난 근육과 혼신의 힘을 다한 재능호스트들의 근력 대결 결과는 오는 17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코파아메리카, 누가 우승?예상 순위 살펴보니

    코파아메리카, 누가 우승?예상 순위 살펴보니

    남미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6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이 오는 17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미국-에콰도르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페루에 패배해 탈락하는 등 이변이 속출하는 가운데 미국 언론 CBS는 8강 진출팀들의 최종 순위를 예상했다. 8강 진출국은 미국,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멕시코, 칠레다.   1위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2016 코파아메리카 대회 예선에서 전승한 유일한 팀이다. 최다득점(10골)을 넣는 동안 최소실점(1골)만 허용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제실력을 발휘한다면 아르헨티나를 막아설 팀은 없어 보인다. 8강 상대는 베네수엘라. 2위 미국 개최국 미국은 콜롬비아 등이 속한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8강전은 시애틀에서 에콰도르와 맞붙는다. 에콰도르가 호락호락한 팀은 아니지만 존 브룩스가 이끄는 수비라인이 제 실력을 발휘한다면 더 높은 곳까지 오를 힘이 충분히 있다. 3위 멕시코 8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피했다. 수비에서 조금 더 힘을 내준다면 4강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강전에서는 칠레와 일전을 벌인다. 4위 칠레 파나마를 4대2로 격침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스페인리그 FC 바로셀로나의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예선리그 때처럼 잦은 실수를 한다면 칠레는 집으로 돌아가야할 것 같다. 5위 페루 팀 자원의 재능으로만 보면 5강권으로 구분될 실력은 아니다. 하지만 페루는 특유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브라질을 꺾었고 이 과정에서 엄청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8강 상대는 콜롬비아.   6위 에콰도르 에콰도르는 분명 다크호스다. 특유의 빠른 패스와 창의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 미국이 에콰도르와의 8강전에서 고전할지 모른다. 만약 그들이 미국을 꺾는다고 해도 너무 충격받지는 마시라.   7위 콜롬비아 첫 경기에서 미국을 꺾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에 져 사기가 떨어졌다. 전력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강하다.   8위 베네수엘라 이번 대회의 ‘신데렐라’다. 예선에서 우루과이를 잡고 8강에 올랐다. 다만, 8강전 상대가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라는 점이 비극적일 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 孝행정 = 행복 100세

    빠른 고령화로 오는 2040년 서울 인구 10명 중 3명은 만 65세 이상 노인이 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는 베이비부머 등 은퇴를 앞둔 세대까지 아우르는 ‘눈높이 효행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15일 5대 분야 35개 사업이 담긴 ‘어르신 행복 100세 마스터플랜’을 약 400억원을 들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내년까지 서초3동과 말죽거리에 카페형 ‘열린 경로당’ 2곳이 들어선다. 예산 28억원을 들여 시니어 오피스와 카페, 주민개방시설, 옥상텃밭 등으로 경로당을 칙칙한 느낌 대신 밝은 현대식으로 꾸몄다. 기존 구립 경로당 30곳도 개축해서 카페형으로 바꾸고 독거노인을 위한 생일상, 치매예방 백세공놀이, 미술소통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사림 경로당을 포함한 132곳에서 보건소, 생활체육회와 함께 영화관,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독사 없는 안심싱글 노후를 위해 은둔형 노인들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별이 빛나는 사이’ 사업도 한다. 요구르트 배달원, 철물점 주인 등 162명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찾는 ‘별지기’가 된다. 하수구 막힘, 변기 고장 같은 생활 불편을 해결해 주는 ‘출동 핸디맨’은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복지 사업이다. 철물점 주인, 기업봉사단이 직접 출동해 해결사 역할을 해 준다. 청춘 프로젝트로는 노인들이 신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개념 노인 전용 복합문화공간이 오는 10월 내곡동에 문을 연다. 이곳에는 효카페, 실버영화관, 안마실, 힐링온돌방, 건강댄스교실, 추억의 도시락 식당, 추억 사진관, 강의실 등이 입주한다. 구는 또 문화, 예술, 법률, 의료 등 전문직 노인을 위주로 실버 재능 기부단을 꾸려 인생 2막 봉사의 길을 열어주기로 했다. 어린이 효도체험관을 운영해 효도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만 70세 이상 노인에게 요금을 할인해 주는 효도가게를 올해 100호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열린 경로당으로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노인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효가 살아 숨쉬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톡! 톡! talk 공무원] ‘커피 시인’ 윤보영 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총괄팀장

    [톡! 톡! talk 공무원] ‘커피 시인’ 윤보영 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총괄팀장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네요. 아, 그대 생각을 빠뜨렸군요.’ 시에서 달콤 쌉싸름한 커피향이 난다. 그윽한 커피향과 그리움이 단 두 문장에 담겼다. 윤보영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 지원총괄팀장의 시 ‘커피’다. 그는 ‘공무원’ 윤보영보다 ‘커피 시인’으로 더 잘 알려졌다. 복지부 내에서도 윤 팀장이 ‘윤보영 시인’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는 200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지금까지 12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7만명의 팔로어가 있는 ‘SNS 스타’이기도 하다. SNS에 시를 올리고 독자와 소통한다. ‘12월의 선물’과 ‘가슴에 내리는 비’, 이 두 편의 시는 1000만명이 조회했다. “사람들이 매일 제 새로운 시를 읽고 행복해해요.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저 역시 행복하고요. 지난 15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만난 윤 시인은 시 ‘커피’를 직접 낭송해 주며 이렇게 말했다. 무뚝뚝한 인상이지만 시를 낭송할 땐 천생 시인의 표정이다. 커피 시인이란 별명을 얻게 된 건 2013년부터 커피에 대한 시만 1300여편을 발표하면서부터다. SNS에 커피 관련 시를 한 편씩 올리겠다고 독자들과 약속했는데, 아침저녁으로 시를 쓰다 보니 어느새 1300여편이 됐다. 커피를 좋아해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했다. 윤 시인의 시는 90% 이상이 짧다. 시는 어려울 필요가 없으며 독자들이 읽었을 때 ‘아, 맞아 나도 이런 적 있어’라고 공감할 수 있어야 좋은 시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시 낭송회를 하며 독자들과도 자주 만난다. “한 독자가 암 수술을 앞두고 있었는데 딸이 제 ‘네잎클로버’라는 시를 들려주고선 ‘엄마는 우리 희망이야’라고 말했대요. 수술을 받으며 그 시를 생각했고 잘 견뎌 암을 극복했다며 제게 편지를 보내온 적도 있어요.” 한글을 몰랐던 70대 독자가 그의 시 낭송을 듣고선 ‘나도 이런 시를 쓰고 싶다’며 한글을 배운 일도 있었다. 이 독자는 1년 만에 한글을 다 배우고 곧 자신의 시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윤 시인은 복지부 공무원을 하다 시인이 됐다. 2000년 친형에게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시를 선물했는데, 형이 시를 읽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시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누구나 시인으로 살 수 있도록 감성 자극이 필요한 이들과 치유가 필요한 분들에게 가능한 한 많이 재능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송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양현석, YG 새 걸그룹 “소녀시대 같은 그룹 만들고 싶었다” 3인 사진보니 ‘역대급’

    양현석, YG 새 걸그룹 “소녀시대 같은 그룹 만들고 싶었다” 3인 사진보니 ‘역대급’

    YG 새 걸그룹 세번째 멤버 지수의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양현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YG 양현석 대표는 2013년 새 걸그룹과 관련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소녀시대 같은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당시 양현석 대표는 “그런데 내 성향 때문인지 아무리 예뻐도 내가 원하는 재능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얼굴이 귀여워 뽑았는데 재능이 부족해 수십명 중 6명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100% 만족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양현석 대표가 재능과 실력을 가장 중시하는 만큼, 이번 YG의 새 걸그룹은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막강 걸그룹’이 되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15일 공개된 YG 새 걸그룹 멤버 지수는 청순가련한 외모뿐만 아니라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지녔다. 지수에 앞서 공개된 제니, 리사 또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으며 실력 또한 겸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YG가 7년여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의 데뷔곡은 그 동안 2NE1의 ‘Fire’, ‘I Don`t Care’, ‘Can`t Nobody’, ‘Lonely’ 등 수 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총괄한다. YG 새 걸그룹은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동구 한번 만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부산 동구 한번 만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부산 동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정하는 ‘201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동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국비 9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평생학습도시는 모든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신청한 30개 도시 중 부산 동구를 포함해 7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동구는 민선 6기 취임 후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평생학습관 건립, 지역 평생교육 중장기 계획 수립, 구민 평생학습관장 임명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자치단체장의 남다른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여 왔다. 동구는 희망과 행복을 열어가는 평생학습 관문도시라는 비전으로 국가 평생교육 방향과 연계해 평생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평생학습관문도시 조성을 위해 희망·창조·추억·도전·행복·나눔 6개 관문 네트워크 중점 추진, 평생학습 씽씽아카데미, 실천공작소, 열림권역 등 4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중심지이며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보유한 동구는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평생학습문화 조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재능기부 등 평생학습 선순환 도시 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박삼석 동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든 구민들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동구를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전국 150개 도시 지정을 목표로 2001년부터 시작해 현재 136개 도시가 조성됐다. 첫 공모 신청에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기 쉽지 않은데 동구는 1년간의 준비와 민관의 합동으로 한 번 만에 선정됐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크리스티나 그리미 총격 사망, 스타들 애도 물결 “혼란과 충격..보고싶다”

    크리스티나 그리미 총격 사망, 스타들 애도 물결 “혼란과 충격..보고싶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사인회 도중 20대 남성의 총격에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며 동료 스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스타의 반열에 올려 놓은 NBC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6’에서 심사를 맡았던 밴드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은 11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나와 나의 아내는 크리스티나 그리미의 비극적 사망소식에 정말로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귀한 재능을 타고난 가수였지만, 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나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아직도 정말 혼란스럽고 충격적이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그를 떠나보내게 돼 정말 슬프다. ‘더 보이스’의 훌륭한 멤버이자 진정한 파이터였다”고 애도를 표했다. 가수 퍼렐 윌리엄스도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미의 사망 소식은 정말 비극적 손실이다. 그리미의 가족들은 물론 친구들과 아픈 마음을 함께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동안 그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애도를 전했으며 미국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미의 소식을 접하고 큰 두려움을 느꼈다. 너무 어리고 너무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그가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났다. 그를 포함해 그를 사랑하는 이들과 팬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크리스티나 그리미를 추모했다.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트위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크리스티나를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둘이 장난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셀레나 고메즈는 크리스티나의 사망 소식에 자신의 팬미팅을 취소했다.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10일 오후 10시께 콘서트를 마친 뒤 팬들과 만나 사인회를 하던 중 한 남성이 쏜 총을 맞고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1일 오전 끝내 사망했다. 올랜도 경찰은 “숨진 용의자는 27세 백인 남성으로 오로지 그리미를 살해하려고 다른 도시에서 올랜도로 왔다. 용의자가 그리미를 개인적으로 아는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가 정신 이상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재 살해 동기를 수사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술 배우러 온 미성년자 성폭행…50대 서양화가 구속

     수 년간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해 온 50대 서양화가가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중·고등학생에게 ‘미술에 재능이 있다’고 접근한 뒤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양화가 김모(56)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부터 지인의 소개를 받아 미술을 배우러 찾아온 학생들에게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게 하고, 일부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장면을 몰래 동영상으로 촬영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찾아간 장애인 학교에서도 청각장애 학생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의 집을 압수수색해 성폭행 동영상 수십 개를 확보했다. 김씨의 컴퓨터를 복원해 피해자가 더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영상) 아는 형님 전소민 “과거 있어도 되니?” 서장훈-이상민 ‘울컥’

    (영상) 아는 형님 전소민 “과거 있어도 되니?” 서장훈-이상민 ‘울컥’

    배우 전소민이 ‘아는 형님’에서 셀프 디스 발언을 했다. 전소민은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민경훈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전소민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다정다감하고 의리도 있고 재능이 있으면 좋다”라고 답하자 민경훈은 “내가 의외로 다정한 면이 있다”며 자신을 어필했다. 이어 민경훈은 이상형을 묻는 전소민의 질문에 “딱 소민이 같은 스타일”이라고 답하는 등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두 사람이 사귀는 방향으로 대화가 흐르자 전소민은 “혹시 너 과거 있어도 되니?”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전소민은 공개 연애를 하다 최근 결별한 바 있기 때문. 이에 강호동은 “여기 이혼한 사람도 있는데 공개 연애가 뭐 어떻냐”고 말해 서장훈과 이상민을 당황케 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 ‘좀비’ 변신 과정 공개..“충격”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 ‘좀비’ 변신 과정 공개..“충격”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이 ‘좀비’로 변신해 가는 과정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6회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세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차태현-박나래-김소희 셰프와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비투비의 멤버인 이창섭이 점차 좀비로 변해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얼굴 전체에 팩을 바르고 한쪽에 가쓰오부시를 붙인 데 이어, 페트병뚜껑으로 만든 눈까지 장착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는 이서진-박나래가 소개한 ‘박나래의 개그교실’ 생방송에 함께하게 된 게스트 이창섭의 모습으로, 이창섭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오늘 진지한 분장을 해드려도 될까요?”라며 좀비 분장을 제안한 뒤 그의 얼굴에 팩을 펴 바르기 시작했다. 이어 박나래는 “너덜너덜한 피부는 어떻게 표현하느냐~ 냉장고에 가쓰오부시 있죠?”라며 가쓰오부시와 페트병뚜껑으로 디테일을 더해 좀비 분장을 완성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창섭은 좀비 분장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절뚝거리는 좀비의 걸음을 흉내 내며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서진 또한 박나래의 분장 비법으로 달마대사-시커먼스 등으로 완벽 변신해 모두를 배꼽 쥐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나래의 개그교실’이 큰 웃음을 자아내자 불안감을 느낀 김종국-차태현은 “비투비 창섭이한테 이러면 안 되지~”라며 무대에 난입하는가 하면, “저희는 포기하겠습니다”라며 포기선언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어떤 분장들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비투비 이창섭이 좀비로 변해가는 풀 과정과 박나래의 비법이 담긴 폭소유발 분장쇼는 오늘(10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사진= ‘어서옵SHOW‘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삶의 경험을 한 권의 책처럼… 은평구, 청소년 멘토링 ‘사람책’ 봉사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멘토링 봉사를 하는 ‘사람책’ 자원봉사자를 2차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람책’은 은평구가 실시 중인 프로젝트인 ‘청소년의 꿈을 그리는 진로멘토 재능나눔’에서 상담 봉사자의 애칭이다. 다양한 직업의 전·현직 봉사자들이 마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듯 본인의 삶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그동안 시인, 전직 공무원, 교사 출신의 북한이탈주민, 장애 인식 개선 강사, 지역시민 활동가 등 다양한 이력의 봉사자들이 사람책으로 나서 진로 고민을 들어주면서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와 맞물려 진로체험 및 상담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더욱 몰리고 있다. 앞서 1차 자원봉사자 교육이 평일에 이뤄져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던 현직 종사자들이 많아, 이번 2차 교육은 토요일인 오는 25일 오후 1시에 시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의 꿈 찾기에 도움을 주거나 자신의 재능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epvol.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지역 청소년이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표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이번 진로멘토 프로그램에 다양한 주민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나눔계좌·재능기부로 온기 팍팍… 이천의 ‘따뜻한 성장’ 이끈다

    [자치단체장 25시] 나눔계좌·재능기부로 온기 팍팍… 이천의 ‘따뜻한 성장’ 이끈다

    행정가 출신인 조병돈 경기 이천시장은 이천 토박이다. 이천에서 태어나 초·중·고교를 나왔으며 공직생활의 절반가량을 이천에서 보냈다.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공직 경험을 지역 발전을 위해 쏟아부었다. 집무실 문턱을 낮춰 시민 누구나 찾아와 자신의 고충과 민원을 털어놓도록 여건을 만들었다. 하이닉스 공장 증설, 신도시 개발, 특전사 유치, 복선 전철 착공, 도민체전 성공 개최, 아트홀 개관 등 굵직한 성과가 돋보인다. 2년 전 지방선거 당시 전통적인 여당 성향의 지역에서 야당으로 당을 바꿔 출마한 그를 이천시민들은 외면하지 않았다. 시민들을 위한 열정과 진정성이 통했기 때문이다. 조 시장은 3선을 한 탓에 2년 후에는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다. 그는 평소 “제 남은 인생의 방향은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고 강조한다. 또 “남은 임기 동안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성장’에 주안점을 두고 시정을 펴 나가겠다”고도 했다. 지난 3일 오전 9시 이천시 월례조회가 조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과 사업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통큰마당(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조회에서는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이천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 운동’ 영상을 전 직원이 함께 시청하는 것이었다. 행복나눔 운동은 조 시장이 이천시민들에게 설파하고 있는 ‘행복한 동행’과도 맥을 같이한다. ●하이닉스 공장 증설·신도시 개발 등 성과 그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욕설, 불친절과 차별, 법 위에서 떼쓰는 행위 등을 근절하는 게 운동의 첫 단계”라며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의식변화를 통해 선진도시를 만들고 선진 대한민국의 초석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행복한 동행은 ‘1인 1나눔 계좌(1000원) 갖기 운동’과 ‘재능기부’로 확산되고 있다. 월례조회를 마친 조 시장은 집무실로 찾아온 사단법인 이천한우회 소속 회원들을 맞았다. 이 자리에서 윤상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매월 한우고기 10㎏을 기부하기로 조 시장과 약속했다. 시는 기부받은 한우를 이천사랑나눔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그동안 501명이 재능기부 행렬에 동참했으며 2014년 2309명, 지난해 4769명, 올해 지난달 현재 2218명의 서민들이 재능기부의 도움을 받았다. 또 1인 1나눔 계좌 갖기에는 시민 4329명과 공무원 850명 등 모두 5179명이 참여해 10억 4200만원을 모금했다. 이 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에 대한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으로 쓴다. 조 시장은 “돈 없어 밥 굶고, 병원 못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게 나의 지론”이라고 강조했다. 오전 11시 집무실을 나온 조 시장은 장호원 풍계3리 마을회관으로 향했다. 이동 중에도 전화로 업무를 보고받거나 지시를 내렸다. 지역이 넓다 보니 이런 일은 생활화가 됐다. 풍계3리 마을회관에서는 생명사랑 녹색마을 협약 및 현판식 행사가 있었다. ‘녹색마을 협약’은 농약의 안전한 보관과 폐농약병 회수를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농약보관함을 마을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늘어나는 농촌 지역 노인들의 음독자살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시작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장호원 지역 5개 마을에 농약보관함 251개와 농약수거함 7개를 설치한다. 행사를 마친 조 시장은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잔치국수로 점심을 했다. 조 시장은 “2013년 호법면과 설성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생명존중 인식 수준이 높아졌고, 현재까지 자살 사고가 한 건도 없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조 시장은 오후에 반드시 지키는 행사가 있어 서둘러 결재 등 업무를 처리한 뒤 1층 민원실로 내려갔다.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을 맞아 자신을 기다리는 주민 2명을 만나러 갔다. 조 시장은 2014년 8월 7일부터 매주 2차례 민원인 만나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적이 없었다. 주민 염대선(61)씨 등은 “마을 주변에서 공장 및 창고 등 대규모 건축이 진행되면서 5m 높이의 옹벽 설치 공사가 추진돼 주거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조 시장은 염씨가 보여 준 주변 지적도와 담당 공무원들의 현지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공 업체 측에 옹벽 높이를 최대한 낮추도록 권유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염씨는 “시장님이 명쾌하게 답변해 줘 속이 다 시원하다. 법으로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떻게든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고마워했다. ●서울 강남까지 40분… 이천 전철시대 활짝 조 시장은 “법적으로 애매한 사안은 담당 공무원들도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다. 이럴 때 단체장이 방향을 제시해 주면 직원들도 부담 없이 일을 처리하고 문제가 쉽게 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 그동안 모두 135차례 ‘소통의 날’을 가졌으며 각종 민원과 건의사항 등 460건을 접수, 이 중 393건을 해결했다. 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는 조 시장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글이 잇따른다. 민원인들과 꼬박 1시간을 보낸 조 시장의 다음 목적지는 신둔면 고척리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도자기의 고장이다. 전국의 도공들이 몰려들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예마을을 형성했다. 2005년에는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2010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공예 및 민속 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도자기를 빚는 예술인들이 많이 살고, 도자 산업 전반에 대한 인프라가 잘 구성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열린 ‘제30회 이천도자기축제’에는 44만명이 방문했다. 조 시장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지난 30년간 이천도자기의 혼과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며 “한국도자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런 유·무형의 자산을 한곳으로 집적화시켜 도자산업을 종합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포석으로 도자예술촌을 조성하고 있다. 연말 완공 예정으로 국·도비와 시비 등 모두 729억원이 들어간다. 공방 221곳과 문화·휴게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에는 호텔도 지어진다. 조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면서 “예술촌에 조성되는 카페거리 조감도를 보면 건물이 너무 획일적이다. 쉽게 빨리 짓겠다는 과욕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고교와 대학에서 토목을 전공하고 기술직 공무원으로 경기도건설본부장 등을 지낸 그에게 ‘대충’, ‘빨리빨리’라는 용어는 허용되지 않았다.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서 이천도자예술촌으로 바로 연결되는 하이패스IC도 설치된다고 했다. 이천휴게소는 중부고속도로, 중부2고속도로 이용 차량의 집결지여서, 나들이객을 도자예술촌으로 이끄는 데 하이패스IC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이패스IC 설치공사는 다음달 시작해 내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어 대월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 ‘참시민으로 향하는 항해 릴레이’에 참석한 조 시장은 행사가 끝나자마자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부발역 공사현장을 찾았다. 오는 9월부터 전철이 운행되면 판교까지 25분, 강남까지 40분이 걸린다. 조 시장은 “여기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이 건설 중에 있고 여주~원주 간 전철사업도 추진된다. 바야흐로 이천에도 전철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된다”고 소개했다. 조 시장은 이날 저녁에는 18세 이하 축구국가대표팀 한국과 잉글랜드의 친선경기를 참관한 후 대회 관계자들과 만찬을 가졌다. 이후에도 주민과의 간담회 등 2건의 일정을 소화한 후 밤 11시 가까이 돼서야 집으로 향했다. 이천시장의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 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어서옵SHOW’ 박나래 무대 난입…박슬기 예비신랑 향해 “여기서 뭐해?”

    ‘어서옵SHOW’ 박나래 무대 난입…박슬기 예비신랑 향해 “여기서 뭐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슬기가 ‘어서옵SHOW’ 생방송에서 예비신랑에게 돌발 프러포즈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6회에서는 세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차태현, 박나래, 김소희 셰프가 등장한다. 생방송 현장과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박슬기가 예비신랑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김종국과 ‘홍차이벤트단(홍경민-차태현)’의 생방송 도중의 모습으로, 최근 결혼발표를 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박슬기가 예비신랑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며 의뢰해오자 이들이 흔쾌히 도우미를 자처하며 프러포즈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홍경민과 차태현은 박슬기의 예비신랑을 맞이하며 직접 꽃가루를 뿌리는가 하면, 박슬기의 노래에 맞춰 기타연주부터 코러스까지 선보여 두 사람을 축복했다. 그런가 하면 이를 보고 있던 박나래가 무대에 난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 있다.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던 박나래는 예비신랑을 향해 “너 여기서 뭐해?”라고 말하며 프러포즈 현장에 등장했고, 이에 홍경민과 차태현은 “이거 막장이야?”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박나래와 예비신랑의 관계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홍차이벤트단’이 함께한 박슬기의 달콤살벌 프러포즈 현장은 오는 10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이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어서옵쇼 지코, 10분 만에 곡 완성..아이오아이 김세정-정채연 ‘감동’

    어서옵쇼 지코, 10분 만에 곡 완성..아이오아이 김세정-정채연 ‘감동’

    블락비 멤버 지코가 10분 만에 노래를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V앱을 통해 생방송된 KBS ‘어서옵쇼’에서 지코는 ‘지코의 인생 SONG’이라는 주제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날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정채연과 김세정과 이야기를 나누던 지코는 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어머니에 대한 곡을 만들었다. 특히 지코는 정채연과 김세정이 엄마에게 적은 편지를 보고 즉석에서 10분 만에 노래를 완성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갓지코”라고 환호했다. 지코는 “편지에서 키워드를 찾으려고 했다. ‘꽃길’로 정했다”고 말한 뒤 곧바로 멜로디를 흥얼거리면서 뛰어난 작곡실력을 자랑했다. 또 지코는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고 느꼈을 때 어른이 됐죠’ 과 같은 가슴을 울리는 가사로 감동을 안겼다. 한편 KBS2 ‘어서옵쇼’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40여명 종묘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40여명 종묘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8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했다. 김봉영 사장 등 임직원 40여명은 조선시대 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시고 제례를 지내는 정전과 영녕전 주변을 찾아 조경사업 노하우를 살려 참나무에 치명적인 참나무시듦병을 방지하는 끈끈이 롤트랩 설치, 외래 잡초 제거 등 수목 관리와 방제 작업을 벌였다. 김 사장은 “업(業)의 전문성과 임직원의 재능을 살려 사회와 공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올 한 해 서울을 비롯해 경기 용인 지역의 중요 문화재를 찾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이어 간다. 에버랜드 인근인 용인 지역의 서원, 향교, 고택 지킴이로 나서 목조 문화재에 대한 방염 처리, 정화 활동 등 화재 예방과 주변 지역 수목 가꾸기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전사자 유해발굴 알리는 ‘혜리 목소리’

    전사자 유해발굴 알리는 ‘혜리 목소리’

    영어판도 만들어 재외 한인에게 소개 “유해 빠른 귀환 위해 힘 모아 주세요” MBC TV ‘진짜사나이’와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제작한 프로젝트 영상에서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재능 기부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혜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7일 이에 관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라는 제목의 이 프로젝트 영상은 5분 분량으로, 6·25전쟁의 참상과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중요성 등을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한국어(http://c11.kr/7cl)와 영어(http://c11.kr/7cm)로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특히 영어 동영상은 미국과 영국, 호주 등 6·25전쟁에 참전한 21개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50개국의 한인회 홈페이지와 한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해 재외동포와 한인 유학생들에게도 유해발굴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 전사자 유해는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만 이런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영상으로 만들게 됐다”고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영상에서 내레이션을 재능 기부한 혜리는 “이런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영광”이라면서 “전사자 유해가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7년 국방부 직할 기관으로 창설된 유해발굴감식단은 지금까지 국군 전사자 9000여명의 유해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113명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카톡·포토샵, 친구한테 배우니 쉽네요

    카톡·포토샵, 친구한테 배우니 쉽네요

    노인이 노인에게 컴퓨터 등 교육 눈높이 반복 수업에 만족도 높아 10여년 전만 해도 아들 방에 있는 컴퓨터가 무서워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던 윤아병(77·여)씨. 하지만 지금은 동네 노인들에게 인기 있는 컴퓨터 명강사로 통한다. 또래 노인들에게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이용부터 이메일 보내기까지 다양한 정보기기 활용법들을 가르쳐 준다. 단순한 문서 작업 수준의 실력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재구성하고, 자막을 넣고, 배경음악을 까는 작업까지 척척 해내는 능력자다. 박상묵(68)씨는 사무직 회사원으로 평생을 일했지만 컴퓨터 사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채 은퇴했다. 퇴직할 때쯤 컴퓨터를 쓸 일이 늘어났지만, 젊은 직원들에게 부탁하면 다 해결됐다. 그런 박씨가 지금은 ‘어르신 IT(정보기술) 봉사단’에서 동년배들에게 그래픽 전문 소프트웨어인 ‘포토샵’을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장·노년층에게 IT를 통한 사회참여와 재능기부의 기회를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IT 봉사단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1400여명의 노인이 봉사 활동에 참여해 2만여명에게 IT 지식과 활용법을 전수했다. 윤씨와 박씨는 모두 학생으로 사업에 참여했다가 교사로 변신하며 ‘청출어람’을 실현했다. 이들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있는 ‘은빛둥지’ 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씨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는 송모(64)씨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대해 손자들에게 물어보면 너무 어렵게 알려 줘 언젠가부터 배우는 걸 포기하고 있었는데, 비슷한 나이 또래의 강사에게 같은 눈높이에서 1대1 맞춤교육을 받게 되니 이해가 참 쉽다”고 말했다. 어르신 IT 봉사단에 참여하면 보수도 지급되기 때문에 교사 신청 경쟁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젊은 사람이 나름대로 열심히 가르쳐 주니까 그냥 알았다고 하거든. 그런데 실은 아는 게 아니야.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게 노인인데, 그 마음을 알고 다시 반복해 알려 주는 거, 그게 비결이지.”(박씨) “컴퓨터 자판에 영어가 써 있고 이메일 주소도 영어로 적어야 하다 보니까 노인 대다수가 ‘영어를 모르면 컴퓨터를 배울 수가 없다’고 오해를 하지. 나도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영어를 숫자처럼 하나의 기호라고 생각하라고 알려 주는데, 그런 점들이 통하는 거 같아.”(윤씨) 송정수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어르신 IT 봉사단의 장점을 바탕으로 다른 소외계층 정보와 사업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영화 ‘우리들’ 즐린국제어린이영화제 대상

    영화 ‘우리들’ 즐린국제어린이영화제 대상

    영화 ‘우리들’이 체코에서 열린 ‘즐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대상과 어린이배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우리들’ 배급사 엣나인필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체코에서 열린 제56회 즐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우리들’이 어린이 극영화 국제경쟁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또 주연배우 최수인(13)이 최우수 어린이배우 주연상을 받았다. 영화제 프로그램 팀은 “다른 무엇보다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우리들’의 진실성”이었다는 코멘트와 함께 “완벽한 캐스팅과 배우들의 뛰어난 작업, 그리고 훌륭한 촬영 기법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의심할 여지없이 반드시 봐야 할 영화”라고 평했다. 또 배우 최수인에 대해 “첫 장면에서부터 심사위원들은 여배우와 사랑에 빠졌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녀의 눈에서 모든 것을 읽을 수 있다.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만의 자연스럽고 진솔한 방식으로 배역에 숨을 불어 넣는 배우 최수인에 심사위원 모두 감명 받았다”라며 극찬했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당시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배우”라는 극찬을 받은 최수인은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녀는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복잡 미묘한 감정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영화 ‘우리들’은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외톨이 ‘선’과 비밀을 가진 전학생 ‘지아’의 우정과 갈등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더욱이 이창동 감독이 직접 기획, 개발에 참여해 기대와 신뢰를 한껏 받고 있다. 한편 즐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 중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한다. 2013년 ‘범죄소년’, ‘명왕성’이 각각 파노라마와 나이트 호리즌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그에 앞서 2011년에는 김새론 주연의 ‘여행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특별 어린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윤가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우리들’은 오는 6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전체 관람가. 94분. 사진 영상=엣나인필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문대교협 회장에 이기우 총장

    전문대교협 회장에 이기우 총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이기우(68) 인천재능대 총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교육부 기획관리실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등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9월 5일부터 2년이다.
  • ‘어서옵SHOW’ 김세정 눈웃음에 이서진 미소 만개 “보조개 수술한듯”

    ‘어서옵SHOW’ 김세정 눈웃음에 이서진 미소 만개 “보조개 수술한듯”

    ‘어서옵SHOW’ 이서진이 김세정 옆에서 만개한 보조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5회에서는 재능호스트인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 차태현, 박나래, 김소희 셰프의 재능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과 ‘생방요정’ 김세정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아이 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데, 그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며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이는 홍경민 차태현의 재능탐색 도중에 포착된 이서진 김세정의 모습으로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과 김세정은 홍경민 차태현의 제안으로 2인 3각 게임에 참여하게 됐다. 이때 김세정과 짝을 이루게 된 이서진은 김세정의 해맑은 모습에 삼촌 미소로 바라보며 만개한 보조개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런 이서진의 모습에 차태현은 “서진이형 보조개가 만개하셨습니다~”, “보조개 수술한 거 같은데?”라고 말하는가하면, 김종국 노홍철 홍경민 또한 이서진에 대한 부러움을 표출해 녹화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서진 김세정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승부욕, 부러움이 뒤섞인 2인 3각 대결은 오늘(3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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