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능기부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청와대 회담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어머니들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이재명 정부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조기 진단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8
  • 송파구,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모집

    서울 송파구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공모는 재능나눔형과 심화학습형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동아리의 주요활동, 지역사회와의 연계 가능성, 예산 편성 내역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연간 최대 11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다양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희소분야 동아리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송파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 중에서 10인 이상의 성인이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실천을 목적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동아리는 등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한편 송파구는 매년 평생학습 동아리를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43개 동아리 675명이 참가해 학습활동 945회, 재능기부 570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중 ‘송파민화연구회’, ‘맘스북클럽’ 등 8개 동아리는 평생학습축제, 송파 북페스티벌과 같은 지역축제에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시니어발레단인 ‘꿈꾸는 발레리나’는 아동발레지도를 통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의 시너지 효과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명아 송파구 평생교육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구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현장 행정] 송파 “일자리허브센터에서 취뽀하세요”

    [현장 행정] 송파 “일자리허브센터에서 취뽀하세요”

    문정비즈밸리에 청년 위한 일자리센터 전문 구직상담사 3명 상주… 취업 연계 특강에 예상보다 2배 넘는 취준생 몰려 박 구청장 “일자리 사랑방으로 가꿀 것”“지난해 자치구 최초로 취업포털전문업체 ‘잡코리아’와 손을 잡고 양질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 하나로 문 연 일자리허브센터를 송파의 ‘일자리 사랑방’으로 가꿔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비즈밸리에 들어선 일자리허브센터 개관식을 찾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개관을 기념해 열린 ‘2019 채용트렌드 분석 및 상반기 취업전략’ 특강을 들으러 온 취업준비생 120여명에게 이같이 말하며 격려했다. 이날 강의는 당초 50여명이 수강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두 배가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박 구청장은 이어 취준생들과 모여앉아 일자리허브센터 운영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서지영(39·여)씨가 “모의면접이나 인적성검사 등 막막한 취업 과정의 실전을 체험해 볼 기회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묻자 박 구청장은 “상시로 모의면접 등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현재 취업 컨설팅 전문가의 재능기부 제의도 들어온 상태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응답했다. 또 김지은(26·여)씨가 “채용 공고를 보면 내가 일할 기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내용은 알기 어려운데, 기업과 접촉하고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자 “구직자에 대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하는 쌍방향 연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문정지구 입주 업체 2000여곳에 대해 상반기 전수조사해 구직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세미나실, 회의실, 스터디라운지, 상담창구 등의 시설을 갖춘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는 ‘좋은 일자리 5만개 창출’이라는 포부를 밝힌 송파구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송파ICT창업지원센터에 이어 개관한 네 번째 일자리 관련 시설이다. 문정비즈밸리 일대 기업들의 지원과 홍보,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문 구직상담사 3명이 상주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취업상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박람회,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등 각종 행사도 수시로 개최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홍보 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회의실과 세미나실 등 센터 시설을 무료로 대관할 수도 있다. 박 구청장은 “문정지구는 법조타운, 동남권유통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약 200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특히 정보기술(IT) 융합, 바이오메디컬 분야 등 지식기반산업이 밀집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의왕시 평생학습 동아리, 배움 통한 전문성 강화로 ‘중소기업 창업’

    경기도 의왕시 평생학습 동아리가 배움을 통한 전문성 강화로 취업과 창업의 성과를 내고 있다. 한 동아리는 중소기업으로 법인등록까지 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학습형 일자리 연계의 좋은 사례가 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동아리 회원 중 11명은 지역 교육기관의 강사로 취업했고, 2명은 음악학원을 개업했다. 특히 천연염색 동아리는 중소기업으로 법인 등록해 학습동아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기업 전환 사례가 됐다. 천연염색 동아리는 회원 중 12명은 천연염색지도사 자격을 취득해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예 및 무용 분야 동아리는 각종 대회에서 총 12회 수상을 하는 등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개발했다. 또 배움을 통해 얻은 결실을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45개 동아리는 355회 재능기부로 7만여명에게 나눔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지역 요양원·경로당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용·합창·악기연주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 각종 축제와 행사 참가, 인형극 봉사, 학생 대상 예절봉사 등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를 했다. 최원호 교육지원과장은 “올해도 활동비 지원, 동아리 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부족한 학습공간을 확충하고 소규모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특화된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전국 리사이클센터 세탁기 전달식 ‘아름다운 동행’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7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전국 리사이클센터와 함께하는 세탁기 지원 사업, 아름다운 동행’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8명이 함께 했다.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에 15kg 세탁기 1,000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사이클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 광주, 부산 등 11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세탁기 지원 행사를 열고 있다. 리사이클센터에서 지원하는 세탁기는 재활용 제품이 아니며, 행사 수익금을 통해 새 세탁기를 구매해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폐가전 제품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시켜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것은 물론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계시는 리사이클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개인으로서도,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말미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축하공연을 마친 어린이들에게 친필 서명을 담은 머플러를 수여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가수 김경호, 길건, 개그맨 윤정수 등 연예인 및 스포츠인으로 이루어진 9명의 재능기부단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빅이슈 커버 장식 “서울은 늘 설렘”

    박원순, 빅이슈 커버 장식 “서울은 늘 설렘”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능기부를 통해 새해 첫 빅이슈의 커버를 장식했다. 빅이슈는 판매액 중 절반이 홈리스 판매원에게 돌아가는 수익 모델를 가진 스트리트 페이퍼로, 박원순 시장 역시 1991년에 떠났던 영국 유학시절부터 런던 거리에서 빅이슈를 유심히 봐왔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국가가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 현실에 속수무책으로 삶의 선택지들을 하나씩 지워가고 있다.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청년 세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일상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 정치가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이란?’ 질문에는 “서울은 늘 설렘이다”라며 “좋은 도시로,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는 재미가 황홀 그 자체다”고 답했다. 사진 촬영은 조세현 작가가 재능기부 홈리스 ‘희망 사진사’들을 직접 교육해 촬영을 진행했다. ‘희망 사진사’ 중에는 빅이슈 판매원을 종료하고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사도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빅이슈는 현재 영국, 호주, 일본, 한국 등 6개국에서 독립적으로 발행되고 있다. 2012년부터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시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역 앞에서 홈리스 판매원이 빅이슈를 판매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기업 특집]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교육·일자리… ‘사회공헌 공기업’ 앞장

    [기업 특집]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교육·일자리… ‘사회공헌 공기업’ 앞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2년까지 사회공헌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LH에 따르면 내부 직원들이 행복하고, 국민과 상생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회공헌이라는 3대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교육 지원 및 일자리 제공, 주거복지·의료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봉사 활동 등을 진행한다. LH는 올해부터 임대단지 내 민관 협업의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고, 농촌과 중소도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시설 구축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대단지 아동급식의 경우 급식의 질 개선을 위해 급식단가를 올렸다. 또 멘토링 전문교육 기관과 함께 입주 아동에게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이었던 노후주택 개보수 대상을 70가구에서 100가구로 확대하는 한편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센터의 인력을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LH 임직원 봉사단은 미얀마, 베트남 등에 파견돼 소외계층 교육 및 재능기부, 도서관 건립공사 보조활동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노원 동네 도서관, 마을 사랑방 된다

    책읽기 봉사 동호회 ‘리딩인’서 착안 모임 등 공간 대여 마을 활동가 양성 공동 육아 동아리·마을사업 공모도 서울 노원구가 지역 곳곳에 자리한 동네 도서관을 마을 공동체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한다. 노원구에선 맞벌이 엄마들을 대신해 학교를 마친 아이들을 돌보거나 다양한 책읽기 모임을 통해 동네 도서관을 마을 사랑방으로 육성하려 한다. 도서관을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것은 지역 내 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체 활동을 펼치는 동호인 모임에서 착안했다. 책읽기 봉사 활동을 하는 ‘리딩인’ 195명이 21개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도서관에 책을 전달하거나 각종 도서관 공연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108명, 수목원에서 근무하는 곤충박사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들려주는 ‘휴먼북’ 756명 등 1628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원구는 도서관 중심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먼저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각 도서관 유휴 공간을 소규모 모임이나 각종 강좌 장소로 대여한다. 자연스레 각 도서관 동아리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창의적인 마을 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지원도 강화한다.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도 적극 펼친다. 책을 매개로 공동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0~18개월 영유아를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부모 교육을 위한 공동 육아 동아리도 진행한다. 노원구에는 현재 646개 공동 육아모임이 있으며 2019년에는 1500개로 늘리는 게 목표다. 권역별 도서관을 대상으로 마을사업도 공모한다. 노원구 6개 권역별 자조 모임 5팀씩 모두 30개 팀에 각 100만원을 지원한다. 마을 조사를 통해 마을살이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의제화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6명으로 구성된 도서관 마을 전담팀도 만들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동네 곳곳에 들어선 도서관이 지역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다면 한국 사회에 만연한 사회갈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직지 소재 첫 영화 나왔다

    직지 소재 첫 영화 나왔다

    현존하는 금속활자본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지를 소재로 한 영화가 처음으로 제작됐다. 직지를 다룬 연극이나 다큐멘터리는 있었지만 극영화는 최초다. 화제작은 채승훈(52)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우리’다. 21일 롯데시네마 청주에서 시사회를 갖는다.이 영화는 극작가이자 장애인인 주인공이 직지에 대한 글을 쓰면서 직지가 만들어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직지가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것 처럼 이 영화 역시 대부분 청주에서 촬영됐다. 주요 배우들은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들이다. 채 감독과 촬영감독을 맡은 김영철(52)씨는 청주대 연극영화과 동문이다. 실제 장애인이며 주인공 ‘우리’역을 맡은 조우리(36)씨는 청주의 충북대를 졸업했다.2015년 12월 크랭크인 된 영화는 열악한 재정상황과 싸우며 3년만에 완성됐다. 관내 대학과 병원, 기업체 등의 지원과 배우들 재능기부가 있었기에 촬영을 끝낼수 있었다. 청주의 자랑인 직지를 세계에 알리기위한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소문이 나자 모두가 선뜻 나섰다. 채 감독은 “모두가 평등하게 공유할수 있는 금속활자처럼 영화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보며 직지를 이해할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해외 영화제 출품을 통해 직지 하권이 프랑스에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서로 만나 상처를 회복한다”며 “직지 역시 분실된 상권이 찾아지고 하권이 돌아와 서로 만나기를 희망해본다”고 덧붙엿다.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직지는 2001년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19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장현성 홍보대사 위촉식 진행

    19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장현성 홍보대사 위촉식 진행

    지난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장현성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우 장현성은 작년 2월, 굿네이버스와 함께 ‘MBC 희망더하기 지구촌어린이돕기’ 프로그램을 통해 카메룬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후에도 ▲굿네이버스 스텝포워터 희망걷기대회 ▲굿워터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 ▲휴먼다큐 사랑플러스 나레이션 재능기부 등에 참여하며 국내외 아동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일 진행된 위촉식에는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이 참석해 장현성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한 장현성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기 위해 처음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펼쳤던 카메룬의 현지 직원들이 축하영상을 보내와 위촉식의 의미를 더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아동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는 장현성씨의 모습에서 아동들을 향한 진심과 애정 어린 관심을 느끼게 됐고, 앞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현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현성씨가 지난 해 카메룬을 다녀오신 후, 카메룬에서 만났던 아이들에게 쓰셨던 편지를 읽으면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함께 하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현성은 “카메룬에서 만났던 제레미라는 아이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난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빈 자리를 대신 해야 해 힘겨워 하던 아이에게 단 며칠이었지만 아버지의 정을 다시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헤어지던 날 아이를 안아주며 제레미와 같은 아이들에게 더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그 다짐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우 장현성은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내년 1월 말, 다시 한 번 아프리카를 찾을 예정이다. 국토의 80%가 사하라 사막에 포함되어 있고, 1년 중 우기가 3개월에 불과해 아프리카 중에서도 유난히 척박한 땅으로 알려진 니제르를 방문해 오랜 기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롯데 봉사단, 16일 롯데월드에서 소아암 아동과 ‘드림 스테이지’ 공연

    샤롯데 봉사단, 16일 롯데월드에서 소아암 아동과 ‘드림 스테이지’ 공연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과 소아암 아동들이 뜻깊은 합창공연을 선보인다. 롯데월드는 오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샤롯데 봉사단이 소아암 아동과 함께 합창공연 ‘드림 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 스테이지’는 롯데월드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2016년 시작됐다. 샤롯데 봉사단은 공연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노래와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합창공연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인기 공연인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특별무대로 꾸며진다. ‘드림 스테이지’를 담당한 안수진 롯데월드 CSR 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아암 아동의 노력과 롯데월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지원이 함께해 가능했다”며 “큰 무대에서 긴장할 수 있는 아이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공연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연을 통해 소개될 ‘힘내 소중한 너’는 지난달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기도 했다. 롯데월드는 디지털 음원 수익금 전액과 올 한해 ‘드림업 기부데이’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GKL 꿈·희망 봉사단’, 소외이웃에게 내복·이불세트 전달

    ‘GKL 꿈·희망 봉사단’, 소외이웃에게 내복·이불세트 전달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임직원들이 소외이웃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GKL은 자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GKL 꿈·희망 봉사단’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와 중구, 부산 부산진국 등 3개 지역에서 방한용품 나눔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3개 지역은 GKL이 운영하는 세븐럭카지노 영업장이 위치한 곳이다. 봉사단은 강남구 수서명화복지원과 중구 남대문쪽방촌의 1358명에게 내복을, 부산진구 진구장애인복지관 소관 300가구에게는 이불세트를 전달하는 등 모두 6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나눴다. 유태열 GKL 사장은 ”온기를 나눔으로써 우리 이웃들이 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L은 매년 소외이웃을 위해 ‘희망미’, ‘무더위 얼음생수’, ‘김장김치 및 방한용품’, ‘겨울나기 연탄’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등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나눔을 축제처럼” 김장훈, 압구정로데오서 ‘김장훈이 김장한day’ 개최

    “나눔을 축제처럼” 김장훈, 압구정로데오서 ‘김장훈이 김장한day’ 개최

    가수 김장훈이 오는 16일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함께 2018년 김장행사를 압구정로데오에서 진행한다. 강남구청과 압구정로데오상가발전위에서 장소제공과 홍보를 도와주고 김치2000포기는 매년 해 왔듯이 한솥도시락에서 전량 기부한다. 모든 행사진행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강남구청이 함께 주관하며 2천포기의 김장외에 100명의 독거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식사도 대접하고 후배 트로트 가수인 홍시와 영탁도 재능기부에 나서 김장훈과 함께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나눔응원콘서트도 열린다. 김장훈은 “나눔은 그 어떠한 틀도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흔히들 강남을 다른 세상 보듯 하는데 사람사는 건 다 똑 같다고 생각한다. 늘 서울역이나 부평역에서 행사를 해 왔는데 이번에는 압구정동, 그것도 패션과 먹자골목의 상징인 압구정로데오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강남에서도 이런 나눔행사가 자주 열리고 나눔문화에 대한 캠페인과 정착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또한 후배 가수들과 함께 하여 즐거움을 줌으로써 앞으로는 나눔이 축제처럼 이루어져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하고 싶게끔 그런 나눔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몇년전 김장훈은 강남구에 1억원을 기부하여 사람들을 의아하게 했다. 가장 부자동네라는 강남에 기부한것에 대해 기부한 1억원은 푸드트럭 구입에 사용되어 일원동일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배달을 가는 용도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통계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의 숫자에서 강남이 서울 25개구 중에서 5위 안에 든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치 않다. 김장훈이 항상 강조하는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다는 논리에서 나온 기부였다. 이런 시스템이 롤모델이 돼 그 후 전국으로 확산됐다. 또한 김장훈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의 홍보대사로 활동한지도 10년이 넘었다. 김장훈은 “이선구 이사장님이 ‘자기를 위해 구걸하는 건 걸인이지만 남을 위해 구걸하는 건 성자다’라고 늘 말씀하셨는데 이제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한다. 그간의 교만함을 반성하고 낮은 자세로 모든 나눔에 임하기 위해 이번 행사는 특별히 주체적으로 뛰어다니며 준비했다”고 전하며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는 물론이고 압구정 주민자원봉사단, 압구정로데오 상인분들, 나베봉(나누고 베풀고 봉사한다는 봉사조직), 김장훈낭만회원봉사대, 후배가수들, 아머님봉사단, 청년봉사단,그 리고 강남구청 직원들과 구청장, 한솥도시락까지 많은사람들이 힘을 합쳤기에 가능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얘기를 당당히 할 수 있는 행사가 된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응원과 나눔참여를 독려했다. 이외에도 김장훈은 KAVA(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의 청소년 힐링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착한콘서트, 산골학교살리기음악회, 다문화가정을 위한 음악회, 인천계양구 아이들 책상마련을 위한 자선공연 등 연말에만 10여개의 나눔콘서트에 참여했고 참여한다. 매주 열리는 100회공연으로 인해 쉽지 않은 스케줄이지만 나눔행사 만큼은 거르지 않겠다는 김장훈의 의지다. 한편 2018년 8월31일부터 시작된 김장훈 소극장 100회 콘서트는 시즌2에 돌입하여 32회의 공연을 마쳤으며 2019년 5월까지 계속 된다. 100회 콘서트가 끝나면 바로 대규모 야외공연을 할것이며 김장훈 역대최강의 블럭버스터공연이 될것이고 그 후에도 끝없이 공연에 매진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갈 것이라고 김장훈 소속사인 FX솔루션 측은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함께하는 중랑 ‘배움의 행복’

    서울 중랑구는 지난 11일 올 한 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되돌아보는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화로 마음 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의 수화노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평생학습 운영 성과보고와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 아울러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레크리에이션 등도 진행됐다. 중랑구는 그동안 지역단위 학습 공동체를 만들고 평생학습 지역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평생학습관인 중랑엔누리봄대학에서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패션봉제, 돌봄 봉사, 창의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무료 프로그램인 데다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재취업을 돕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행복학습센터에서 강의를 마친 주민들이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도 했다. 행복학습센터의 동아리 중랑 북 큐레이터, 엄마표 독서논술, 역사야 놀자 등 7개 동아리의 86명은 ‘이웃선생님’이란 이름으로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배움의 즐거움이 나눔의 즐거움으로, 나눔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교육감 할아버지, 교문 없는 우리 학교 도와주세요”

    “교육감 할아버지, 교문 없는 우리 학교 도와주세요”

    건립 비용 초과로 3년 동안 지연 조희연 “멋진 일 지원” 즉시 응답교문을 만드는 일에 직접 참여하고 예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새 교문 건립 과정을 스스로 해결해 나간 초등학생들이 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있는 삼양초등학교 학생들 얘기다. 삼양초는 오래되고 좁은 교문으로 인해 버스가 드나들기 힘들었다. 2016년 동문 졸업생의 도움을 받아 새 교문을 만들기로 했다. 학생들이 교문 디자인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 참여하고 자체 공모전도 열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립대 도시설계 동아리 ‘다지인어스’와 어린이공간디자인 업체 PPY의 홍경숙 소장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도움을 줬다. 아이들은 학교가 언덕 위에 있어 교문에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거나 “친구야 몇 시에 어디서 만나자” 등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을 설치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홍 소장은 “최근 학교가 단순히 학습의 공간이 아닌 놀이와 생활의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이 같은 아이디어는 교문의 의미도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높은 지대라는 지역적 특성과 안전 문제 등으로 건립 비용이 예상보다 배 이상 초과하면서 새 교문 건립에 차질이 생겼다. 결국 올해까지 3년 동안 임시로 설치한 접이식 바리케이드가 교문을 대신했다. 이에 지난달 29일 4학년 5반 학생 21명은 조희연 서울교육감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다. 아이들은 “멋진 졸업사진을 저희가 만든 새 교문 앞에서 찍고 싶어요”(유준상군), “교문 만들기에 저희를 포함해 3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했어요”(우희망군) 등 조 교육감에게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도움을 요청했다. 4학년 5반 담임인 배성호 교사를 통해 편지를 전달받은 조 교육감은 즉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조 교육감은 “삼양초 어린이들이 한 일은 교문이 단순히 드나듦의 기능을 하는 곳을 넘어 협력적 배움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걸 일깨워준 멋지고 환상적인 일”이라고 학생들에게 답신을 보냈다. 현재 서울교육청은 예산 조정을 통해 삼양초 교문을 건립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 교육감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추진과정의 민주성 및 협력성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고 지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최현섭 삼양초 교장은 “어른들이 하지 못한 일을 아이들이 스스로 해 낸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새 교문은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반영해 내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전에 완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대통령직속 일자리 위원회 워크숍서 “광명시형 일자리정책 성과·비전 전국 지자체가 주목”

    대통령직속 일자리 위원회 워크숍서 “광명시형 일자리정책 성과·비전 전국 지자체가 주목”

    경기 광명시 일자리 정책이 성공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시는 11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제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광명시 일자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일자리 창출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광주시 서구청과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해 광명시의 일자리 성과와 비전을 전국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은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각급 기관장, 일자리 컨트롤타워 위원장과 관계자 등 4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18년 일자리위원회 활동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중앙정부에 대한 일자리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실적 연연지 않고 시민 삶을 바꾸는 일자리정책 펼 것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 목표’를 주제로 그동안 성과와 향후 일자리 창출비전을 제시하면서 “2022년까지 공공일자리 2만 5564명, 민간일자리 3만 740명 등 모두 5만 6304명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일자리를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차별과 소외 없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광명시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실적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사람 중심 일자리정책을 펴나겠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 취·창업 문제 해결을 비롯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광명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고,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1월 20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2회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도 광명시 일자리 비전을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의 일자리 현황과 목표, 삶을 바꾸는 일자리 실행 과제와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시민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에 행정력 집중 시는 민선7기 광명시 일자리 정책으로 저출산과 고령화를 대비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에 행정력을 총집결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구직 희망자가 미취업 고통으로 꿈과 희망마저 잃지 않고 용기를 갖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일자리 지키기’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양질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생산적인 일자리 사업은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되, 사업 효과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제’를 도입해 과감히 폐지하기로 했다. 이어 ‘일자리 만들기’ 사업으로는 내년부터 ‘광명1969 행복일자리 사업’을 시범 시행한다. 시 사업은 방과후 문화체육교실과 아동안심 귀가 서비스, 방문외국인 민원안내 도우미, 학교체육관 개방관리 등 10개 분야에 연 45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 채우기’ 사업으로 소득기준을 완화해 ‘신·중년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일자리 나누기’ 사업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해 구직자에게 일자리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자격 보유 퇴직자들을 활용해 ‘일자리 재능기부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공공일자리부터 안전한 공공 일터 조성 시는 안전한 공공일터를 만들어 차별 없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외부전문기관인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협조해 광명 공공일자리 사업 현장 안전점검을 해마다 한 차례 이상 실시하고 안전에 미흡한 점이 있거나 개선사항이 있으면 즉시 보완해 ‘사고 제로’ 공공일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공공일자리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고충사항이나 불편·개선사항, 차별은 없는지 해마다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15~64세 고용률을 해마다 연간 1% 이상 달성하도록 목표로 삼고 있다.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 5564명과 민간일자리 3만 740명 등 총 5만 6304명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해 창업 매뉴얼을 제공하고 창업계획 상담지원과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요령 등 취업지원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명시 창업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입법 추진하고 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를 위해 광명시 생활임금을 2019년부터 1만원의 시급을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일자리 박람회는 ‘찾아가는 맞춤형 박람회’ 형태로 추진한다.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에 편안한 행정 지원 시는 기업체와 중소상인들이 편안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 규제를 최소화해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조성과 4차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해 3D 프린터와 드론사업 같은 4차산업 활성화를 육성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와 광명시흥테크로밸리 산업단지 내 청년과 여성 등을 위한 일자리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명에 입주하는 신규업체 협조를 구해 광명시민들이 우선적으로 채용을 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일 시장 직속 ‘광명시 일자리위원회’를 위촉해 광명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실무직원 일자리 경진대회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해 청년들이 미취업 고통에서 꿈과 희망마저 잃지 않도록 취업·창업과 교육 지원에 혼신을 다하겠다”면서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계층별 세밀한 맞춤 일자리 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공자 재능기부에 취약계층 살맛나는 성동

    차상위 계층 집수리… 상생 문화 정착 서울 성동구는 중·대형 공사장 시공자의 공공기여(재능기부)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위험 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장 소음·진동, 고층건물 건립으로 인한 일조권 피해 등으로 생기는 주민들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시공사와 주민들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사업이다. 지역 내 연면적 2000㎡ 이상 중·대형 공사장 시공자가 인력과 장비를 지원, 관내 차상위 계층의 주택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강우와 폭설로 인한 긴급 재난 발생 때 복구자원도 후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구청 사회복지과와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시공사와 일 대 일로 연계해 공사 범위, 기간 등을 협의해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2건, 올해엔 지난달까지 무허가 건물 등 4건을 지원했다”며 “재능기부 공사장엔 펜스에 재능기부 표지를 부착, 주민들과 화합하는 공사장임을 홍보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공기여를 통해 대형 공사장 시공사와 주민 간 마찰이 줄고, 함께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부활 김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제례’ 국내외로 알린다

    부활 김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제례’ 국내외로 알린다

    서경덕 교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종묘제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영상에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제작한 4분짜리 영상은 국가 제사인 종묘제례와 제례에서 연행된 음악과 춤인 종묘제례악을 소개하고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문화적 가치 등을 다루고 있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제작됐다. 김태원은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아 홍보에 힘을 보탰다. 그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종묘제례악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며, 국내외 네티즌이 종묘제례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는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이 점차 잊히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영상을 통해 국내 및 국외로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 주요 언론사 3백여 곳의 트위터 계정에 영어 영상을 첨부했고, 50여 개국 대표 한인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올려 유학생과 재외동포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내외 젊은 층들이 많이 이용하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 계정으로도 영상을 게재해 홍보 중이다. 한편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 가수 션, 김태호 PD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농악, 아리랑, 판소리, 처용무의 한국어 영상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 알리기에 동참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GS칼텍스, 어린이 역사체험 초대형 벽화 완성

    GS칼텍스, 어린이 역사체험 초대형 벽화 완성

    GS칼텍스의 여수지역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제작한 초대형 벽화가 마침내 완성돼 위용을 드러냈다. GS칼텍스는 지난 4일 여수시 충무동 벽화골목에서 ‘2018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큰바위 얼굴 역사체험 타일벽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 변정옥 도예가, 여수지역아동센터 임직원 및 어린이, 김영완 GS칼텍스 지역협력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은 GS칼텍스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여수 어린이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공개된 벽화는 가로 14m, 세로 10m 크기의 대작이다. 전국 관광객이 몰리는 여수시 충무동 벽화마을에서 가장 큰 작품이다. 벽화 상단부는 한국의 위인 4명을 그린 큰바위 얼굴(가로 14m, 세로 7.5m)이 그려졌다. 하단부에는 어린이들이 제작한 타일벽화(가로 14m, 세로 2.5m)로 구성됐다.타일벽화는 지난해와 올해까지 400명의 어린이들이 여수지역 문화유적을 그린 가로·세로 20㎝의 소형 타일을 한데 이어 붙여 제작됐다. 상단부의 큰바위 얼굴 그림은 어린이들이 한국의 위인 4명(단군, 세종대왕, 이율곡, 이순신 장군)과 같은 위대한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2017년부터 시작된 GS칼텍스 여수지역 역사체험 프로그램에는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여수 지역아동센터 10곳의 3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지난 5~8월 총 16회에 걸쳐 왕바위재 고인돌, 진남관, 왜교성, 흥국사 등 여수지역 대표 유적 50여곳을 탐방했다. 어린이들은 역사체험 소감을 재능기부에 나선 도예가 변정옥 전 한국예총 여수지회장의 지도 아래 소형 타일 위에 그렸다. 유적 답사 전 미리 GS칼텍스가 제작한 255쪽의 여수역사 교육자료집을 여수지역사회연구소의 강의를 통해 공부하며 지식을 쌓고, 역사체험 소감을 표현하는 미술 기법을 전문 화가에게서 배웠다. GS칼텍스는 역사체험 외에도 1박2일의 여름방학 캠프, 화재 대응 교육 등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수 지역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노원 이웃사랑에 ‘溫 마음’ 다한 당신이 주인공

    서울 노원구는 6일 낮 12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2018 자원봉사자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사전공연, 2부 우수 봉사자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음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봉사단이 재능기부로 축하 공연을 펼친다.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 수기 공모전’도 열린다.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개인 147명과 우수단체 11곳 외 우수수요처 5곳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구청에서 자원봉사교육을 받은 뒤 수년간 노인들에 대한 발마사지 봉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실버카페 주변 청소봉사 등 자원봉사를 이어와 상을 받는 한영신씨는 “봉사할 수 있는 시간과 마음이 내게 있다는 게 고맙다”고 말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정책이 점차 증가하지만 소외된 우리 이웃들은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추워지는 겨울,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노원구 구석구석에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병역특례 봉사활동 조작’ 논란에 이용대 “착오…자진신고”

    ‘병역특례 봉사활동 조작’ 논란에 이용대 “착오…자진신고”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지 못한 제 책임”“미흡한 부분, 더 땀을 흘리며 봉사하겠다”배드민턴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30)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자료 조작 논란에 휩싸이자 “확인하지 못한 제 책임”이라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용대는 4일 소속팀 요넥스를 통해 “봉사활동 과정 등록 후 행정처리 과정에서 이동시간 계산 착오, 활동시간 계산 착오, 훈련장소 착오, 사진 자료 부족 등이 몇 차례 있었다”며 해당 내용을 지난달 30일 병무청에 상세히 자진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병역특례 대상에 포함됐다.그러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매년 수십여개의 국제대회에 출정하는 일정을 소화하느라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이후인 2016년 하반기에 예술체육요원에 편입됐다. 예술체육요원은 34개월 동안 544시간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그는 주로 서울과 전라도 등에서 배드민턴 꿈나무 지도 활동을 했다. 이용대는 “병역특례라는 큰 혜택으로 예술체육요원에 선발됐기 때문에 성실히 봉사활동 의무를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혹시 모를 계산 착오를 염려해 추가로 25시간의 봉사활동을 해 569시간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용대가 지난해 서울시 마포구의 한 체육관에서 유소년 선수를 지도했다는 증빙 사진 중에는 겹치는 사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봉사활동을 위해 이동한 거리와 시간을 부풀려 적어냈다는 의혹도 나왔다. 이용대는 “봉사활동 시간은 출발지와 도착지의 주소를 제가 등록하면 거리에 따른 이동시간의 합산 및 작성을 공단 직원이 했다. 이 부분에서 행정적 착오로 시간이 잘못 더해진 경우가 있었다”고 해명했다.그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시민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정도 받았으나 특기와 무관한 봉사활동으로 해석될 수 있어 이 역시 자진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용대는 “여러 과정상 착오가 있었지만 모두 다 더 확실히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지 못한 제게 가장 큰 책임”이라며 “국민 여러분들께서 큰 환호를 보내주셨고 큰 혜택을 주신 만큼 성실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봉사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했는데 이 같은 착오가 발생해 매우 송구하며 스스로 크게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흡했던 부분은 더 많은 땀을 흘리며 봉사하겠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해서 재능기부 활동과 사회적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