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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우수기업들과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우수기업들과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케이잡스, 한국자동차연구원, 도립전남학숙이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들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차례로 업무협약을 맺고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허강숙 전남도 자원봉사센터장과 김우진 케이잡스 대표, 이태희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원센터장, 김석원 전남학숙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기업들과 인프라 확대를 통해 재능기부, 우수인력 확보, 기부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자원봉사 수요자 및 공급자 연계체계 구축 △기업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관 네트워크 교류 △ 타지역 봉사 연계 추진 등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강화 등이다. 케이잡스는 전국 18개 지사와 직원 140여명을 둔 국내 대표적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재난 현장이나 타지역 연계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전남자원봉사센터의 활동영역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는 자동차 부품 성능 개선과 자동차 튜닝부품인증 시험 등을 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부품 전문연구기관이다. 자동차 분야 재능기부에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도립전남학숙은 광주·전남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다. 대학생들 각자의 전공을 살려 저소득층 학습지도를 통한 학습기회 제공, 농번기 농어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기업 대표들은 한뜻으로 “평소 생각에만 머물렀었는데 이렇게 소외계층에 대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힘이지만 기회가 닿는데로 열심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허강숙 자원봉사센터장은 “훌륭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책임과 소임 의식을 갖고, 자원봉사 문화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는 도내 주요거점 국립 4년제 대학교와 공공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하남시 출자·출연기관 대상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하남시 출자·출연기관 대상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경기 하남시는 14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하남도시공사, 하남문화재단,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김상호 시장과 신욱호 부시장 등에 보고하고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보고를 진행한 하남도시공사는 올해 ESG 경영을 본격화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3월까지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설정해 4월 중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부서별 전략과제를 부여하는 ‘ESG 세부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 연내 ‘국제표준 ISO26000’, ‘UNGC(UN글로벌콤팩트)’ 등 1개 이상의 ESG 경영 인증을 받는다는 목표다. 공사는 또 시 주요현안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공사는 현재 ▲교산신도시 사업(춘궁동 등) ▲H2 프로젝트 사업(창우동) ▲H3 프로젝트 사업(신장동) ▲DNA 하남 플랫폼 사업(하산곡동)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교산신도시에 수열에너지 도입을 추진,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까지 타당성 검토용역을, 내년 8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 “오는 17일부터 ‘나의 이름은 고골’ 전시회가 열리는 등 교산신도시 내 지역문화 보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망에 주목해야 한다”며, “개발로 인해 지역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보존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보고를 진행한 하남문화재단은 지역특화 공연 및 전시 기획, 지역예술인 육성·지원 등을 통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작품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공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특색을 살린 다수의 공연과 기획 전시를 열 예정이다. 올해 재단은 ▲2022년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현대미술 작품 등 기획전시 ▲친환경 관련 하남시 청년단체와 협업을 통한 공동기획전 ▲문화가 있는 날 ▲마티네 콘서트 ▲작은 미술관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공연과 전시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하남다움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축제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 인적자원 확보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센터는 전문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 ‘온(溫)하남꼼지락(樂) 봉사단’,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에너지뿜뿜 봉사활동’을 비롯해 미사거점센터, 통합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재능의 인적자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는 자원봉사 참여단체 확대를 위해 3~4월 중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접수·선정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동욱 서예가, 다케시마의날 규탄 퍼포먼스

    김동욱 서예가, 다케시마의날 규탄 퍼포먼스

    서예가 김동욱 씨가 15일 경북 경주 감포읍 폐가에서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항의하는 문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 씨는 퍼포먼스를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침탈야욕과 역사왜곡 발언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동욱 서예가(호 쌍산)의 퍼포먼스는 재능기부 행사로, 독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 서예가는 “일본이 독도를 포기 할때까지 독도 수호 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동욱 씨 제공. 
  • 부산시민단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힘 보탠다...시민협의회 발족

    부산시민단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힘 보탠다...시민협의회 발족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시민단체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부산시민협의회(이하 부산시민 협의회)는 지난 11일 발족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초대 회장으로 이정민 씨가, 운영위원장에는 정상훈 한국해양디자인협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민사회협의체 정동수 회장, 부산콘텐츠산업연합 이명근회장, 부산노인대학협의 김만률회장, 독거노인복지재단 이종원 이사장 등 각계 시민단체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는 시대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정신이 의무감처럼 동반된다”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부산시민협의회 관계자는 “러시아 ,이탈리아,사우디아라비아,우크라이나 등 5개 국가와 치열하게 유치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부산시민의 강력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시민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시민협의회는 2030엑스포 유치 홍보 등에 사용하고자 홍보 현수막도 만들었다.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의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대한민국 ’K-Busan’을 친근감 있게 알리고자 만국공통어 콘셉트로 디자인 했다. 부산시민협의회는 부산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보여 주고자 이 현수막을 2030엑스포 유치 위원을 맡은 삼성, 엘지, SK 등 본사 사옥과 국회, 프랑스 엑스포 국제박람회기구((BIE) 건물 등 주요 지역에 설치 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부산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 등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등 지역 시민단체들의 유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시민, 단체, 기업 등의 엑스포 지원 수준은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유치도시 평가 항목 가운데 엑스포 주제와 목표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항목으로 꼽힌다. 한편 애초 오는 6월로 예정된 유치신청서 제출시기가 9월 이후, 현지실사가 9월에서 올 12월~내년 3월 로 연기될것으로 전해졌다.
  • 강서 소외된 청소년 멘토 돼 주세요

    서울 강서구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재능기부에 참여할 ‘지역사회 기여 장학생’ 30명을 모집한다. 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을 9~23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지역사회 기여 장학생으로 초·중·고교 학생들의 멘토가 돼,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에서 학습지도, 예체능 교육, 진로탐방, 고민 상담 등의 활동을 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계속 강서구에 거주하는 서울,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최근 1년간 학업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이면 된다. 4학년생과 휴학생은 제외된다. 지원 시 제출 서류는 지원 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최근 1년 성적증명서, 주민등록 초본(주소이력 포함), 재학증명서 등이다. 구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학업성적, 멘토역량, 성실성 등을 검토해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하면 활동 시간에 비례하는 소정의 장학금(시간당 1만 2000원)을 지급받는다. 또 장학생이 희망할 경우 재단법인 강서구장학회 이사장 명의 추천서가 제공돼 취업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 기여 장학생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0명이 선발돼 활동했다. 구 관계자는 “꿈나무들의 미래를 돕고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이니 지역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재능나눔 확산을 통해 사회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의 4·3 유족들에게 사랑의 목도리

    고령의 4·3 유족들에게 사랑의 목도리

    “4·3의 아픔을 겪는 고령의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이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제주 아라동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의 4·3유족들을 위한 목도리를 기증했다. 새마을작은도서관 제주시지부 아라동분회와 아라아이파크 재능기부 동아리 ‘뜨개캐슬’은 27일 제주4·3평화재단을 방문해 지난해 4월부터 회원들이 직접 뜨개질로 한 땀 한 땀 뜬 목도리 70개와 동백 소품 40개를 기증했다. 지난해 85세 이상부터 102세 최고령자까지 30명에게 목도리 40개를 기증했던 회원들은 올해도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사랑의 목도리를 선물했다. 올해는 4·3트라우마센터 고령 유족들에게도 기부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4·3도서읽기·책축제를 준비하는 등 4·3알리기에도 앞장선다. 배주원 아라동분회장은 “기증된 목도리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3을 연계한 행사를 기획해 많은 이들에게 제주4·3을 홍보하고 싶다”고 밝혔다.
  • 노원, 주거취약 1인가구에 부동산 중개료 반값

    서울 노원구는 대학생과 주거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 반값 지원 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각각 학생증과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내 대학생과 취약계층 1인가구다. 구는 이들에 대해 1억원 이하 임차계약 중개보수 50%(최대 15만원)를 감경한다. 혜택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 77곳을 통해 누릴 수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원구 지회와 간담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대학가 주변인 월계·공릉동 중개사무소에 적극 참여를 유도했다. 해당 중개사무소 위치와 연락처 등은 노원구 홈페이지의 ‘분야별정보-환경/도시/부동산-반값 중개보수 참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구엔 육군사관학교 외에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이 있다. 구는 참여 중개사 사무소에 대해 재능기부 지정서를 부착하고, 실적 우수업소에 행정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역 내 대학엔 해당 사업을 안내하고 소식지와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사회적 추세인 1인가구 증가에 맞춘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팝페라 임형주, 데뷔 24년 만에 트로트 도전한 사연

    팝페라 임형주, 데뷔 24년 만에 트로트 도전한 사연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오는 3월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알리고 유권자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나섰다. 11일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최근 대통령선거의 공식 캠페인송 ‘주인공이야’를 녹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캠페인송인 이 노래는 3월 9일 대선에서 유권자인 국민이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주제를 담았다. 영탁의 ‘찐이야’, 김호중의 ‘우산이 없어요’ 등 수많은 트로트 히트곡을 만들어 이름을 알린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김지환)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의 주요 멜로디를 차용했는데, 국민 개개인이 투표권을 행사해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란다. 노래를 부른 임형주는 이 곡을 위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트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형주는 “국민이 주인공인 대선, 국민 모두의 축제인 대선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호랑이띠인 제가 임인년 새해 호랑이 기운을 가득 담아 열창했다”며 “투표율 제고를 위해서라면 트로트가 아니라 댄스곡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선관위 측은 이날 공식 유튜브를 통해 ‘주인공이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명장면인 딱지치기, 줄다리기, 뽑기 등을 선거의 기표 도장과 연결하는 패러디가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임형주는 이번 캠페인 송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임형주와 알고보니 혼수상태 측은 캠페인송의 음원 권리와 음악 저작권도 모두 국가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형주는 201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 최연소 선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 스타벅스,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 오픈

    스타벅스,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 오픈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을 연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화된 카페를 대상으로 시설과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스타벅스는 22일 고용노동부,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소재 ‘카페 그런, 날’을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으로 재오픈 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사회적협동조합인 ‘일하는 학교’는 진로탐색과 직업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과 비진학 청년들의 직업 훈련과 일 경험을 지원해 취업과 자립을 돕는 단체다. 스타벅스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 오픈과 관련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또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정기적으로 ‘카페 그런, 날’을 방문해 바리스타 커피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스타벅스가 운영하는 12곳의 재능 기부 카페에서는 50여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00여명이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다.
  • [사람들]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 성료

    [사람들]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 성료

    사단법인 프로골프티쳐스협회(PGTA)가 주최하고 서울센트럴위너스라이온스클럽(전 강남위너스)등이 후원한 제6회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가 22일 경기 포천 샴발라cc에서 성공리에 진행됐다. 서울센트럴위너스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허명연 제1부총재(미성라이온스클럽)가 가이딩해 지난 1월 창립한 혼성 신생클럽(초대회장 이은정L)이다. 신생클럽임에도 모든 회원이 국제라이온스재단 기금(LCIF기금) ‘100불 캠페인’을 달성하는 등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는 KPGA, KLPGA 현역 투어프로들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동반 라운딩이다. 장애인 골퍼들은 가이드 없이는 대회진행이 불가능해 프로골퍼들과 코치들이 서포터로 활동했다. PGTA배 장애인어울림골프대회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의 후원으로 매년 1회 이상 열리고 있다.참가비는 없으며, 시각(전맹, 약시)장애, 지체장애, 지적발달장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총 18명의 장애인 골퍼들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서울센트럴위너스라이온스클럽 박정배 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가는길에는 어떤 걸림돌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공헌이 더욱 더 확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골프대회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 국내 최초 ‘아동전용극장’ 복원 첫 삽...내년 12월 개관 예정

    국내 최초 ‘아동전용극장’ 복원 첫 삽...내년 12월 개관 예정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전용극장인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이 복원된다. 22일 부산 서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자유아동극장 복원 현장인 부민동 일원에서 공한수 구청장, 안병길 국회의원, 구의원, 한종수 한유한형석기념사업회 이사(유족), 어린이집 대표,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 개관 예정일은 내년 12월이다. 자유아동극장은 중국에서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이자 예술가였던 한형석 선생(1910∼1996)이 광복 이후 부민동에 정착한 뒤 마당 한켠에 사비를 털어 건립했다. 1953년 8월 문을 연 자유아동극장은 아동극장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당시 2년간 500여 회에 걸쳐 아동극·그림극·영화 등을 무대에 올리며 전쟁의 폐허 속에 있던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었다. 또 밤에는 색동 야학원을 열어 전쟁고아 등에게 교육을 실시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이번 사업은 선생의 예술구국(藝術救國) 정신을 기리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자유아동극장은 사업비 53억2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 1천175.4㎡에 2층 규모(연면적 820㎡)로 건립된다. 1층에는 한형석기념관과 쉼터, 2층에는 아동극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형석기념관에는 중국과 한국에서 독립운동가·예술가·교육자로 활동한 선생의 업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유물들이 전시된다. 또 향후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 할 계획이다.현재 유족과 협의해 방대한 분량의 유물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유물 전수 목록화 조사 용역도 진행 중이다. 160석 규모로 건립되는 아동극장은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와 감성에 맞도록 원형극장 형태로 건립되는데 선생의 작품을 비롯한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재능기부 공연,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 32만 가구에 온기를… 동대문표 ‘보듬누리사업’ 칭찬해~

    32만 가구에 온기를… 동대문표 ‘보듬누리사업’ 칭찬해~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 10주년을 맞아 지난 9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공유회는 14개 동의 희망복지위원장, 동장, 표창 수여자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듬누리 사업에 공을 세운 구민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 10년 간의 성과 보고, 14개 동별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2011년 출범한 동대문구 보듬누리사업은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이다. 구청 직원들과 일반인, 민간단체 등이 소외계층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은 뒤 현금, 물품, 재능 등을 기부·지원하는 ‘희망결연프로젝트’와 이웃의 복지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14개 동에서 각각 꾸려져 특화사업까지 운영하고 있는 ‘동 희망복지위원회’로 운영되고 있다. ‘희망결연프로젝트’는 구청 직원 및 일반인, 민간단체가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안부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10년 간 16만 3112가구에 약 54억원의 현금, 물품, 재능기부 등을 제공했다.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14개 동의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9년여 동안 16만 126가구에 약 32억원을 지원했다. 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주민 1641명은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 미용 서비스, 반찬 지원, 세탁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민, 민간 단체와 함께 아름다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너만의 답을 찾아” 충북교육청 수능 응원송 제작

    “너만의 답을 찾아” 충북교육청 수능 응원송 제작

    ‘너만의 답을 찾아, 훨훨 날아 올라봐 가장 영광스러운, 찬란히 빛날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어’ 충북도교육청이 수험생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능 응원송을 제작했다.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노래는 1990년대 하이틴 스타인 김원준 신안산대학교 공연음악과 교수가 작사·작곡하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인 충북예고 3학년 윤서령 학생이 불렀다. 두 사람은 현재 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김 교수는 지난 9월까지 음성군 강동대 교수로 근무하며 충북과 인연이 돼 도교육청 홍보대사가 됐다. 노래 제목은 드림즈다. ‘Dream’ 과 Z세대의 ‘Z’를 합성한 단어로, 꿈을 가진 Z세대들에게 보내는 긍정의 메시지가 가사에 담겨 있다. 김 교수는 “다시 한번 힘차게 날라올라보자는 의미를 담아 노래를 만들었다”며 “이 노래가 수험생들의 꿈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옥순 신안산대학교 실용댄스과 교수는 안무를 만들었다. 안무 구성은 마치 꿈을 잡기 위해 파도를 이기며 힘차게 노를 저어가는 모습을 닮았다. 도교육청은 드림즈 노래에 맞춰 충북예고 학생들과 김병우 교육감이 안무에 참여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도교육청 공식 SNS(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 게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드림즈 프로젝트’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재능기부로 진행됐다”며 “긍정의 힘이 담긴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그리고 독창적인 안무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일선 학교를 통해 응원송 제작을 알려 학생들이 노래를 듣고 용기를 갖게 할 계획”이라고 했다. 도교육청은 수능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일부터 18일까지 충북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수험생 응원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뒤 유튜브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달고 SNS 등에 유튜브 게시물을 공유하면 된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서 100명에게 1만6000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 간경화·LH입사·방송하차… 레슬링의 전설 심권호 근황

    간경화·LH입사·방송하차… 레슬링의 전설 심권호 근황

    그레코로만형 라이트 플라이급(48kg)과 플라이급(52-54kg) 두 체급에서 4개의 대회를 우승한 레슬링계의 전설적인 인물 심권호(49). 2014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국제레슬링연맹(FIL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그가 2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눈에 띄게 핼쑥해진 심권호는 “지금 제일 갈망하는 건 아침에 일어나서 누가 옆에 있는 거다. 가정을 꾸려서 셋이서 손잡고 여행 다니고 싶다. 혼자 있다보니 술을 좀 마셨고, 그러다보니 저질 체력이 됐다”라고 말했다. 2010년 현역 시절 소속이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입사해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았던 그는 2019년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직장 생활과의 병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하차했다. 여전히 일주일에 한 번 공을 찬다는 심권호는 28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전 육상선수 임춘애를 만나 술을 너무 마셔서 간경화에 걸렸다는 소문이 어이가 없다고 했다. 심권호는 “아는 사람하고만 술 마신다. 걔들하고 술 마실 때 나는 멀쩡한데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라며 앞으로 술을 줄이고 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종합격투기 유튜브 채널 무채색필름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했던 심권호는 현재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관장의 아마추어 레슬링 도장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레슬링 기술과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조만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강의 영상을 올리고 싶다고 했다. 4월 19일에 첫 영상을 올린 심권호는 전국의 초중고 레슬링부에 찾아가 재능기부를 하는 모습을 올리며 “한국 레슬링 꿈나무들을 위해선 어디든 찾아가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고용 ‘응원’ 한다

    스타벅스,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고용 ‘응원’ 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고용노동부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고용부의 9번째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주도해 직무역량 강화 등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일 경험 훈련과정’을 신설한다. 모집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18~34세 청년이다. 올해 11월 교육 인원 40명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내년에는 분기별로 50명씩, 총 200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과정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전문 사내 강사가 교육을 전담한다. 스타벅스는 또 12번째 재능기부 카페를 고용부와 함께 연내 추가로 연다. 청소년과 어르신, 다문화가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의 낙후한 카페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 11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전국 각지에서 운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돕고 있다.
  • 고용부·스타벅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

    고용부·스타벅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

    고용노동부가 27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스타벅스)를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9번째 기업으로 인증하고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정부·기업·사용자단체가 협업해 직무역량 강화·일 경험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채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확산하는 것을 말한다. 스타벅스는 저소득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를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일경험 훈련과정을 신설했다. 다음달 40명을 대상으로 시범과정을 시작하며 내년부터 연 200명 규모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가 운영하는 바리스타 일경험 훈련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스타벅스 매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용부는 “바리스타 취업 또는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경력형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메시지가 포함된 크리에이티브 텀블러를 제작해 청년친화강소기업 온라인 채용설명회, 청년고용 응원 컨퍼런스 등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11월 한 달간 전국 1600개 스타벅스 매장 게시판을 통해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를 포함한 주요 청년고용 정책을 홍보한다. 아울러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 리모델링과 커피 교육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을 연내 개점해 카페 운영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부회장은 “스타벅스의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가입이 다양한 업종의 기업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영주 서울시의원,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 성료”

    최영주 서울시의원,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은 ‘2021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이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은 강남구 개포4동의 주민주도 국악 축제로 최영주 의원이 강남구 구의원을 역임하던 2013년에 예산 확보를 통해 시작된 축제이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악계 발전 및 지원을 위한 활동과 함께 개포골 어울림 국악 한마당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최 의원은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웠었다. 그러나 올해는 어떻게든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온택트 축제를 개최했다.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축제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강남구 개포4동 지역주민, 기관·단체가 합심하여 준비했으며,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우리 전통의 가·무·악의 향연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이애형 겨익도의원,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애형 겨익도의원,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회장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는 지난 22일‘사회변화에 따른 경기도 시민단체의 역할 재정립에 관한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비대면 영상의회로 개최했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용인대 박은하 교수는 경기도 시민단체의 역할 재정립에 관한 정책적 대안으로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센터의 시민단체 지원 다양화, 시민단체 재정적 독립과 투명한 회계관리를 위해 경기도 시민사회활성화모금회 설립, 인적자원 토대 강화를 위한 시민교육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경기도 시민교육센터 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함께 참여한 송치용(정의당·비례) 의원은 경기도 내 민주시민단체 양성 및 학생들의 민주시민역량 교육을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서 실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시민단체의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현재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 민관협치, 주민자치, 도민참여관, 주민참여예산, 재능기부, 마을교육공동체 등 다양한 조례로 포진해 있는 관련 조례의 정비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애형 의원은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대안을 중심으로 도와 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 조례 등 관련 조례의 개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김균미 칼럼] ‘선한 영향력’과 정치인/편집인

    [김균미 칼럼] ‘선한 영향력’과 정치인/편집인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좋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한다는 뜻이다. 특히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선수 등이 시상식이나 인터뷰에서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바로 이 ‘선한 영향력’이다. 방탄소년단(BTS)과 박나래, 션과 정혜영 부부, 하춘화, 유재석 등 연예인과 팬들은 기부와 사회봉사, 재능기부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은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선수들의 전유물인가. 그렇지 않다. ‘선한 영향력 가게’도 있다. 자영업자 공동체인 ‘선한 영향력 가게’가 등장한 건 2019년 7월. 서울 마포구 홍대 근처에서 ‘진짜파스타’ 식당을 운영하는 오인태 대표가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에 “결식 아동에게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지난 8월 현재 식당과 안경점 등 전국에서 2600여개 가게가 선한 영향력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와중에 어려운 이웃에게 치킨과 피자를 공짜로 준 가게들이 ‘돈쭐’을 맞았다는 기사도 계속 나오고 있다. 올 초부터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기부도 이어졌다. 국내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45)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5000억원이 넘을 것이란다.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예술에 지원하겠다고 한다. 김 의장에 앞서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55) 이사회 의장도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 다 물려받은 재산이 아니라 직접 일군 사업이고, 40·50대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기부 계획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 9월 조창걸(82) 한샘 명예회장이 사재 3000억원가량을 출연해 ‘태재 미네르바 대학’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디지털이 가져올 사회변혁을 읽어 내고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리더를 키워 낼 혁신 대학을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조 명예회장은 앞서 2015년에도 한국 최고 수준의 민간 싱크탱크가 필요하다며 주식 260만주, 약 4400억원을 출연해 여시재를 설립했다. 기업인의 기부 약속은 어떻게 얼마나 이행할지와는 별개로 그 자체로 긍정적인 선례가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정치인 얘기는 별로 들어 본 기억이 없다. 국제협력과 봉사 단체에서 선정한 ‘선한 영향력 리더’에 국회의원이 뽑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 정도다. 선하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착하고 포용력이 있다로 받아들여진다. 강하기보다 유약하다로도 인식된다. 그래서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첨예한 갈등과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선한 리더십’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많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국가 경제를 경영할 수 있는 능력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한 지도자를 원한다. 어느 정도 ‘흠’이 있어도 넘어간다. 새로운 기준이 되고 도덕과 윤리가 한 발씩 계속 물러나다 보면 결국 기본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진다. 지금처럼. 정치인의 선한 영향력은 가능하다. 그러려면 선한 영향력은 약하다는 틀부터 깨야 한다. 원칙과 기본에서 나오는 선한 영향력은 약하지 않다. 한 여당 국회의원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정치를 통해 차별 없는 세상,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더 많은 정치인이 다짐하고 지켜 나가면 된다. 정치인에게 부여된 권한과 그에 따르는 영향력을 통해 선한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람부터 원칙과 상식, 기본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하는 선례를 남기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 전반에 골고루 선한 영향력이 퍼질 것이다. 더 많은 정치인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러잖아도 공약(空約)이 넘치는데 여기에다 지키지도 못할 빈말을 뭐하러 보태 정치인에 대한 신뢰만 떨어뜨리느냐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권자에게 직접 한 약속은 그만큼의 무게가 있고 책임이 뒤따른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권자, 특히 2030세대는 선한 영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내년 3월 대통령 선거에서 성인군자를 뽑는 건 아니다. 그래도 존경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기는,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지도자가 한국을 이끌기 바란다.
  • 삼성전자서비스, 저소득 다문화 가정 청소년 후원 나서

    삼성전자서비스, 저소득 다문화 가정 청소년 후원 나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청소년 80명에게 교육지원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지원금 후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만큼 동일한 액수를 회사도 함께 후원하는 제도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지난해 경기 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 50명에 대한 후원을 시작해 올해는 전국 80명으로 대상 지역과 인원을 확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경기 수원에 위치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지난달 14일부터 3개월간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 활용 교육 과정인 ‘비전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문강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컴퓨터 기본 점검, 엑셀과 같은 프로그램 사용법을 강의해 주는 과정이다. 코로나19로 IT 활용 능력 등 비대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들의 학업 및 취업 경쟁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부터 연간 100여명의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음악·미술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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