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난 복구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 위성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주민참여예산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광역환승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무함마드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44
  • 정부, ‘산불 피해’ 안동·청송·영양·영덕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 ‘산불 피해’ 안동·청송·영양·영덕 특별재난지역 선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와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앞서 정부는 22일 경남 산청군에 이어 23일에는 울산 울주군·경북 의성군·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을 비롯해 산불 피해가 커짐에 따라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배경을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과 복구 계획 수립 등이 범부처 차원에서 이뤄진다. 한 대행은 “특히 이번 산불은 인명 피해 뿐 아니라 주택 등 생활 기반시설 피해가 많은 만큼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속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불 피해 복구에 금융권 힘 모은다… KB·하나·두나무 긴급 구호 성금 지원

    국내 금융권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주요 금융그룹과 핀테크 기업 등은 최근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KB금융그룹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그룹이 사전에 구축했던 ‘재난재해 상시 대응 체계’를 통해 긴급 구호키트(모포·위생용품·의약품)와 급식차도 지원한다. 이재민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개인에게 최대 2000만원, 기업에 최고 1% 우대금리의 운전자금 5억원과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의 시설자금 등의 대출을 지원한다.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도 보험료 납입 유예, 카드결제 대금 유예 등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도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의약품, 위생용품, 간편식을 포함한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했다. 하나은행은 개인 최대 5000만원, 중소·중견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신규 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여신 만기 연장, 상환 유예 등 금융 부분에서도 지원한다. 하나카드와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도 카드 결제자금 유예, 카드대출 수수료 30%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금 우선 지급 등을 지원한다. 두나무는 총 10억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두나무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한 성금은 ▲산불 진화 작업 도중 순직한 소방관, 공무원들을 위한 위로금 및 유가족 심리 상담 지원 ▲재해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재민들과 소방관, 공무원들에 대한 상담 지원 ▲생계·의료·주거 등 이재민 긴급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이 외에도 두나무는 지역 주민과 진화 작업에 참여한 소방관, 공무원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의료비는 물론 육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에 맞서 쉘터와 급식소, 구호물자, 방염 물품, 회복 차량 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 성동구, 산불 피해 의성군에 위로의 마음을 담아 간식차 지원

    성동구, 산불 피해 의성군에 위로의 마음을 담아 간식차 지원

    서울 성동구가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경북 의성군에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담은 간식차를 급파했다고 27일 전했다. 경북 의성군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큰 피해를 보았다. 이에 구는 지난 26일 산불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현장에서 산불 진화에 애쓰고 있는 소방대원, 군인들에게 500여명분의 커피, 음료, 핫도그 등을 전달했다.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가 새벽부터 부지런한 걸음을 옮겨 오전 10시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에 도착했으며,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따뜻한 차와 간식을 전해 현장 관계자들의 진화 작업의 피로를 잠시나마 잊게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많은 분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서로 위로를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 간식이 조기 소진됐다. 구는 조기 소진 소식에 간식차를 27일 하루 더 연장해 운영하여 피해 복구에 힘을 싣기로 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22년 3월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인 울진군에도 ‘사랑의 간식차’를 보내 피해 복구를 위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계시는 현장의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이 화마가 잦아들고, 모두의 일상이 온전히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9개 광역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대형 산불로 숨진 희생자 4명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은 앞서 25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 제2차 임시회 개최 후 일정으로 마련됐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임시회에서 ‘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 등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원안 가결하고, 정부의 피해 규모 조사 결과에 따라 협의회 차원에서 재난구호금 지원 등 가능한 후속 조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재난구호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소방인력 80명과 소방차량 31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병물 아리수 2만 1000병 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과 연계해 현장에 필요한 식음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 최 의장은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바란다”라며 “각 피해 지역 시·도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대본 “산불로 26명 사망…중상 8명·경상 22명 발생”

    중대본 “산불로 26명 사망…중상 8명·경상 22명 발생”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 등으로 확산한 가운데, 현재까지 총 26명이 사망하고 30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한경 중대본 차장 주재로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진화 대응상황과 함께 이재민 구호현황, 전기·수도·통신 등 주요 기반 시설의 피해 및 복구 현황이 공유됐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이다. 또한 주택 117동을 포함해 총 325개소의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약 2만 4000여명의 주민이 인근 체육관, 학교 등으로 대피했으며, 귀가한 인원을 제외하고도 9300여명이 여전히 미귀가 상태다. 지역별로는 경남 산청·하동 1797명, 경북 의성·안동 2만 2026명, 울산 울주 온양 383명이 미귀가 상태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구호지원기관과 군의 협조를 통해 침구류, 생필품, 식료품 등 구호 물품을 피해 지역 시·군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대피소 및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이재민을 대상으로 재난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회복 지원도 적극 추진 중이다. 한편 구호협회 등 민간단체는 기부금 모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9억 3000만원이 모금됐다. 이한경 중대본 차장은 “정부는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산불 확산세를 저지하고, 상황을 신속히 수습해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전국적 산불 사태,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 지원 나서야”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전국적 산불 사태,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 지원 나서야”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경북 의성 산불 등 전국적 산불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본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가 소실되고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하며 “서울시가 나서서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대외협력기금 등을 활용한 ▲생필품, 의료용품, 식료품 등 긴급 구호물자 지원 ▲소방 및 재난 대응 인력 파견 ▲성금 모금 및 기부 캠페인 전개를 제안하며,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의장은 “수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을 발생시키고 있는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서울시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산불 사태를 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전국 지자체 단위의 협력을 요청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삼성·SK·현대차·LG, 산불피해 90억 성금

    삼성·SK·현대차·LG, 산불피해 90억 성금

    경북 의성과 안동 등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가 빠르게 인근으로 확산하며 인명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들이 잇따라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총 90억원을 내놨다. 삼성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30억원을, SK, 현대차, LG는 각 20억원을 지원했다. 포스코도 20억원을 출연했다. 롯데와 KT, 한화는 성금 각 10억원을 기탁했다. 두산과 CJ는 각 5억원을, 현대백화점그룹은 4억원을 보냈다.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000만원을 포함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최연혜 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를 본 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재민과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을 위한 물품도 신속히 전달되고 있다. 포스코는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구호 꾸러미를 제작했고 SK하이닉스도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800세트, 구호 꾸러미 1500개를 지원했다. 편의점 이마트24는 마스크와 음료, 에너지바 등 600여명분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롯데웰푸드는 3억 3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고, 호텔롯데는 5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세트를 피해 지역에 기부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 도시락 1500인분을 제공했다. SPC그룹도 구호 물품 2만 3300개를 지원했다. 오비맥주는 이재민에게 재난 구호용 생수를 전달했고 한국맥도날드는 버거 메뉴 빅맥과 음료 1460명분을 지원했다. 피해 현장 복구에도 기업이 직접 나섰다. LG전자는 임시 대피소에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를 본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하는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은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 인근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 2심 ‘무죄’ 직후 안동 찾은 이재명…산불 이재민 손 잡고 “복구 최선” 약속

    2심 ‘무죄’ 직후 안동 찾은 이재명…산불 이재민 손 잡고 “복구 최선” 약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경북 안동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을 방문해 이재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위로했다. 그는 “다 타고 아무것도 없다”는 이재민의 하소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 저희가 잘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불도 빨리 끄고 집도 빨리 복구해서 집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가 빈말 안 하는 것 아시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이 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이분들이 신속하게 생계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지원 등을 미리 준비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워낙 규모가 큰 재난이라서 전국적으로 충분히 물량이 있을지도 걱정”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챙기겠다”고 말했다. 당초 이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이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취소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행을 택했다. 안동은 이 대표의 고향이기도 하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현장에서 이재민들을 만나 “나라가 해야할 일이 이런 것 아니겠나. 국가가 세금 거둬서 하는 일들이 이렇게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이 먹고 살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황 대변인은 “이 대표는 당장이라도 옮겨갈 주거지를 마련할 방법과 지원금을 생각하고 있다. 조립식 모듈도 가능하지 않냐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산불 상황이 심각해지는 것에 우려를 많이 했고 당 차원의 총력 대응 방안을 찾으라고 계속 얘기했다”며 “특히 고향이 안동이라 마음을 많이 쓴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을 찾은 이 대표는 27일에는 이번 화마로 소실된 경북 의성 고운사 사찰과 주변 피해 지역을 살펴본 후 ‘서해 수호의 날’을 고려해 대전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은 후 “검찰과 이 정권이 이재명을 잡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고 사건을 조작하는 데 쓴 역량을 산불 예방이나 국민 삶을 개선하는 데 썼으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됐겠냐”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 산불은 번져가고 누군가는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4일에도 경남 창녕군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군 산불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바 있다.
  • 부산, 산불피해 돕기 재해복구비 지원나서... 성금모금도

    부산, 산불피해 돕기 재해복구비 지원나서... 성금모금도

    부산시는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5억원의 재해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 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5억원을 지정 기탁한다. 기부금은 화재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구호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또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산불 피해 지역과 소통을 통해 복구 상황에 따라 부산시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도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경상권(울산·경북·경남) 지역에 재해 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 공사는 산불 피해 관련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경상권 지역(경남 산청, 울산 울주, 경북 의성, 경남 하동) 지원을 위해 26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시설공단도 산불 피해 관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권(울산·경북·경남)에 대한 재해 복구비용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300만원을 지정기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산불피해 돕기 자율 성금모금에 곧바로 돌입해 4월10일까지 모금액 전액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 GH,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구호 성금 5천만 원 전달

    GH, 영남 지역 산불 피해 구호 성금 5천만 원 전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경남 산청·경북 의성 등 경상권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에 산불 피해 지역을 복구하고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GH는 지난 2022년에도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 이른 시일 안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대형 산불 발생 대응 위한 긴급 연석회의 개최

    경북도의회, 대형 산불 발생 대응 위한 긴급 연석회의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26일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의회 대변인,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여 현재 도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산불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산불 상황 종료 시까지 도의회 자체 종합상황실 운영 ▲피해 지역 및 이재민 긴급 지원을 위한 예비비 활용 ▲의회 차원의 재난구호 물품 제공 ▲시·군별 공동분향소 설치 ▲의회 대변인의 언론 대응 강화 ▲의회사무처 전 직원 비상체계 운영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 결과, 도의회는 산불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대상으로 당번제를 실시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집행부의 행정력이 산불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불필요한 연락 등의 자제를 권고했다. 특히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여 중앙정부에 추가 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이재민들이 조속히 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산불로 인해 많은 도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도의회가 앞장서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 응급 복구비를 긴급 지원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피해 복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권영세, ‘최악 산불’에 “정쟁 중단하고 국가재난 극복해야”

    권영세, ‘최악 산불’에 “정쟁 중단하고 국가재난 극복해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최악의 산불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확산하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쟁 중단을 호소하며 국가재난극복 여·야·정 협의를 제안한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산불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재난은 이념을 묻지 않고, 색깔을 가리지 않는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정치적 대립이 있을 수 없다. 정쟁을 멈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부터 솔선수범하겠다. 필요한 입법과 예산 지원, 정책 마련에 앞장서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실질적인 복구 활동과 지원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재난 극복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유불리도 계산하지 않겠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국가적 재난 앞에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치권에 오늘부로 정쟁을 당분간 멈출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당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산불 피해를 본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며 “특히 우리 당 정치인들이 국가적 위기 앞에 정치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솔선수범해나가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산불이) 진화될 때까지 총력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생겨서는 안 되겠다. 힘들겠지만 소방 및 산림 당국이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민 모두의 염원대로 추가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빨리 잡히길 기원한다”며 “민주당은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종교계, 산불 피해에 “깊은 위로…인명 최우선 대응”…피해 지원 위한 긴급 모금도 시작

    종교계, 산불 피해에 “깊은 위로…인명 최우선 대응”…피해 지원 위한 긴급 모금도 시작

    종교계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연대를 전하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놨다.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도 시작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26일 담화문을 내고 화마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이날 화마로 전소된 경북 의성 고운사를 찾아 피행 상황을 확인한 진우 스님은 “문화유산의 보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생명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며 “진화대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길 바라며 재난 지역의 사찰에서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계종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경북 고운사의 가운루와 연수전, 극락전 등 주요 전각이 전소됐고 일주문, 천왕문, 고불전, 대웅보전, 삼성각, 명부전, 나한전, 고금당 등 일부 전각은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정확한 피해 상황은 조사 중이다. 이재민과 피해 사찰 지원을 위한 긴급 모금도 시작했다. 다음 달 30일까지 종단 산하 아름다운동행 누리집(www.dreaminus.org)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도 이날 의장인 이용훈 주교 명의로 위로문을 발표하고 “불안에 떨고 있는 주민들과 피해를 겪은 분들에게, 특별히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 주교는 “하느님께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고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다”며 “산불 진화와 인명 구조, 그리고 이재민 구호와 지원에 밤낮없이 헌신하는 정부 관계자와 소방 및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을 위하여 기도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총무인 김종생 목사 명의의 ‘영남지역 산불 피해 관련 연대와 위로의 서신’ 메시지를 내고 피해 지역과 연대를 다짐했다. 경북 의성, 경남 창녕 등 현장을 찾은 김 총무는 “정치·사회적으로 매우 엄중한 국면이지만, 지금은 그 어떤 사안보다 생명을 최우선에 두어야 할 때”라며 “정부와 지자체는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피해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이고도 충분한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원불교 교정원장인 나상호 교무도 담화문을 통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 지원과 모금 활동 등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움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 한전 남서울본부 강동송파지사,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싱크홀) 현장 긴급복구 지원

    한전 남서울본부 강동송파지사,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싱크홀) 현장 긴급복구 지원

    한전 남서울본부(본부장 이재헌)는 지난 3월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 발생과 관련하여 긴급휴전작업을 시행하는 등 위험상황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시행하였다. 사고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한 강동송파지사 직원들은 땅 꺼짐 구간에 있는 설비에 대하여 긴급 휴전 조치를 시행하였고 현장 대기 및 비상근무를 시행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였다. 아울러 사고 현장 인근에 차려진 지휘통제실에 임시 전력을 신속히 공급하여 소방서, 구청 등 재난대응 인력에 대한 지원을 시행하였다. 앞으로도 한전 남서울본부는 해당 사고 현장 주변 전력설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설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김동연, 전국 산불 비상 속 산불 예방 상황 점검

    김동연, 전국 산불 비상 속 산불 예방 상황 점검

    “산불 관리와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 전국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재앙 수준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산불 예방 상황과 경북지역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26일 오전 8시 30분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경상북도 등에 파견된) 소방대원들 안전 관리에 힘을 써주기를 바란다”라며“국가 비상사태라고 생각하고 우리 일처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에도 지금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예찰을 강화해 달라. 혹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진압해서 피해가 없도록 산불 관리와 예방에도 철저히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영남지역 산불과 관련해 지난 22일 소방 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를 1차로 지원한 데 이어 현재까지 소방관 180명과 펌프 40대, 물탱크 28대 등 장비 69대를 투입했다. 또 25일에는 울산·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경기도는 31개 시군 공무원이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비상근무 중이며 산불감시원 1,800명을 공원묘지와 입산 길목에 배치해 산불 감시와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불진화대 등 51조 165명을 투입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불법 소각을 단속하고 있다.
  • 산불에 통신도 끊겼다 “울진 SKT 2시간 중단…KT에 재난로밍 명령”

    산불에 통신도 끊겼다 “울진 SKT 2시간 중단…KT에 재난로밍 명령”

    대규모 산불로 전국 곳곳에서 통신장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군에서는 지역 전체 SK텔레콤 이동통신 서비스가 간밤에 2시간 동안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정부는 해당 지역에 재난 로밍 지원 명령을 내렸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북 울진군 지역 전체 SK텔레콤 이동통신 서비스가 전날 밤부터 중단됨에 따라 KT 회선을 사용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난 로밍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과기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7분부터 울진군 전역에서 SK텔레콤 이동통신이 끊겼다. 이에 과기부는 같은 날 오후 10시 33분에 다른 사업자인 KT 무선통신 시설을 이용해 장애가 발생한 통신사의 이용자에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난 로밍을 실시했다. 재난 로밍 적용 테스트 중에 SK텔레콤은 산불 피해를 보지 않은 인근 회선을 활용해 통신 서비스가 끊긴 지역의 서비스를 이날(26일) 0시 28분에 복구했다. 과기부는 25일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로 인한 방송통신시설의 피해 확산에 따라 전날 오후 7시 19분 방송·통신 재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이후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 운영을 통해 정부와 사업자간 24시간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의성, 안동 등 경북 북부 지역의 방송·통신 장애는 대형 산불에 따른 사고 위험 방지를 위한 한전의 전력 차단 조치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 유재석, 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부…누적 기부액 무려

    유재석, 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부…누적 기부액 무려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삶의 터전을 잃고 시름에 빠진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협회에 기부했다. 유재석은 12년 동안 겨울철 연탄 기부를 이어온 것을 비롯해 포항 지진과 코로나19, 수해 복구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왔다. 유재석이 지금까지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10억 5000만원에 달하며, 그 외의 기부까지 합하면 30억원이 넘는 기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천우희와 방송인 이혜영도 협회에 산불 피해 지원금을 기부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천우희는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방관 지원을 위해 4000만원을 기부했다. 천우희는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가길 바란다”며 “재난 때마다 앞장서 대응하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천우희는 산불과 태풍, 폭우 등 크고 작은 재난마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혜영도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인시, 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한다···2국 3과 1동 신설

    용인시, 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한다···2국 3과 1동 신설

    용인특례시가 광역시급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용인시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고 반도체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국·3과·1동을 신설하는 내용 등이 담긴 맞춤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직개편안은 4월 중 열리는 ‘제29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우선, 변화하는 홍보환경에 맞춰 시민·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미디어담당관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복구를 전담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담당관이 신설된다. 행정서비스 효율성 제고와 조직의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조정실의 세부 부서가 정책, 예산, 인사, 법무 기능을 담당하는 체계로 새롭게 재편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확대에 맞춰 자치행정국을 신설하고, 교육문화체육관광국의 역할 분담과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년여성국과 문화체육관광국으로 분리한다. 또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유림동을 유림 1동과 유림 2동으로 분동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는 만큼 행정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데다 다양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충실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ㆍ언론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 정부,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한 것이다.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기는 역대 6번째다. 앞서 2000년 강원 동해안 산불과 2005년 강원 양양군 산불, 2019년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경북·강원 동해안 산불 등에서 피해가 크게 나자 정부는 이들 지역을 특벌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 지원을 비롯한 범부처 차원의 조치가 이뤄진다. 정부는 산불로 피해를 본 사유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게 된다. 또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생계구호를 위한 생활안정지원과 함께 지방세 등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 지원이 추가로 이뤄진다, 정부는 구체적인 지원 사항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고기동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피해를 보신 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 재난사태 전격 선포

    ‘산불 확산’ 울산·경상권 재난사태 전격 선포

    행정안전부는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에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22일 오후 6시를 기해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그간 재난 선포 사례는 2005년 4월 강원 양양 산불, 2007년 12월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등이다. 이번 재난사태 선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기수습 및 피해복구에 정부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 위해 재난사태 선포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라는 지시에 따라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선포지역에 재난경보 발령, 인력·장비·물자 동원, 위험구역 설정, 대피명령,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소집 조치와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재난 수습이 가능해진다. 또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제한 및 통제가 강화된다. 만약 대피명령에 응하지 않거나 위험구역에 출입한 자에겐 벌금 등의 조처를 내릴 수 있다. 아울러 이날 오후 5시 30분 부로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께서는 정부의 수습 대책을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