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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네스데코, 코로나19 집콕시대에 안성맞춤 ‘코자자 토퍼’

    바네스데코, 코로나19 집콕시대에 안성맞춤 ‘코자자 토퍼’

    ㈜브이디코랩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네스데코에서 출시한 ‘코자자 토퍼’가 코로나19 집콕시대 안성맞춤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바네스데코 코자자 토퍼 시즌2로 리뉴얼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며 수면의 질을 강조하는 바네스데코는 사용자의 좋은 잠자리를 위해 친환경 브랜드 ‘코자자’를 론칭했다. 구매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자자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재구매 의사 95%, 사용만족도 97%, 제품 추천 여부 94%로 나타났다. 바네스데코 코자자 토퍼 매트리스는 불필요한 유통구조를 줄여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토퍼를 제공한다. 코자자는 바네스데코 ODM(설계부터 제작 및 모든 생산 공정의 제조업자) 브랜드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365일 철저한 검수로 건강한 수면환경을 선사한다. 딱딱하고 지지력이 없는 매트리스는 몸의 굴곡을 잡아주지 못하며, 신체의 하중으로 척추의 곡선이 무너져 수면의 불편함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깊은 숙면을 위해서 허리 및 몸의 굴곡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토퍼를 사용해야한다. 코자자 토퍼 매트리스는 고밀도 메모리폼 내구성으로 체중에 의한 무너짐없이 안정감있는 밸런스를 유지하여 자연스러운 척추상태를 보장한다. 쿠션감, 복원력, 제품수명 등 토퍼 선택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코자자 토퍼 매트리스는 쫀쫀한 느낌의 고밀도 50D 메모리폼으로 지속적이고 우수한 쿠션감과 복원력으로 오랜 시간동안 사용 가능하다. 코자자 메모리폼 토퍼 매트리스는 탄성과 복원력이 매우 뛰어나 척추에 무리감을 주지않고 깊고 편안한 숙면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폼에 냉각젤이 함유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수백만 개의 공기층이 주입된 쿨젤 메모리폼은 통기성이 뛰어나고 지지력이 우수하며, 신체 온도에 알맞은 냉각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커버 분리형으로 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이밖에도 코자자 메모리폼 토퍼 매트리스는 연세대 라돈 안전 전문 센터로부터 안정성을 검증 받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미국 공인인증연구소 Certipur-US에서 철저한 안전검사를 받은 폼을 사용한 친환경 토퍼 매트리스다. 수운, 납 등 중금속 함유 안전 기준을 통과했으며 오존층 등 자연을 파괴하는 원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호흡기 질환 유발, 포름알데히드 안전기준을 통과한 바 있다. 바네스데코의 코자자 토퍼는 압축된 롤팩 토퍼 매트리스로 택배 발송해 비대면 수령 가능하다. 한편, 코자자 토퍼 매트리스 관련 더 자세한 정보는 바네스데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버콜라겐, CJ오쇼핑 재구매 ‘10만명 돌파’ 기념 특집 방송 진행

    에버콜라겐, CJ오쇼핑 재구매 ‘10만명 돌파’ 기념 특집 방송 진행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의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이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15분까지 75분간 CJ오쇼핑 재구매 10만명 돌파 기념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브랜드 론칭 6주년을 맞은 에버콜라겐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주원료인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은 기능성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비오틴’이 주 원료인 제품으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의 제품이다.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 1포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비오틴 1일 섭취량 기준 3333%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6개월 구성 구매 시 타임비오틴 10포를, 12개월 구성 구매 시 타임비오틴 20포를 추가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에버콜라겐 관계자는 “에버콜라겐 브랜드가 CJ 오쇼핑에서만 재구매 1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식약처로부터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1등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 출시 5개월 만에 350만포 판매 돌파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 출시 5개월 만에 350만포 판매 돌파

    매일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많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건강관리비법 중 하나다.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늘 일정한 섭취를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활동량이 적고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필수라고 여겨지고 있다. 많은 유산균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퍼펙토의 프롤린 모유유산균이 35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한국인 장에 필요한 유산균만 균형 있게 담은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은 특허발효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3종과, 17종의 혼합유산균, L-프롤린 및 프락토올리고당이 고르게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특허발효 공법으로 제조하고 있어, 발효과정 중에 유산균이 받는 생육 저해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더욱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 식품안전관리체계(HACCP) 인증을 취득한 제조시설에서 재료 수급 및 생산, 출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는 점도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했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스틱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파우치 등에 넣어 휴대하기도 간편해 꾸준한 섭취를 위한 편의성도 고려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기존 스틱형에 추가로 대용량 용기형도 출시되어 더욱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본 제품을 구매해 복용한 뒤 마음에 들어 재구매했다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맛과 휴대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노력한 점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퍼펙토는 ‘슈퍼하트’, ‘닥터키토’ 등으로 알려진 네이처뉴트리션에서 지난 6월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현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평 작성 시 베스트 상품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상품 관련 안내 및 구입 문의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 직구 전자제품, 국내보다 평균 25.1% 저렴…해외직구 전자제품 1위는 음향기기

    해외에서 직접 전자제품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직구 품목은 무선 이어폰 등 음향기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제품 직구 소비자들은 구매 대행 관련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인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전자제품 해외직구 관련 소비자 불만은 5002건 접수됐다. 2017년 1102건에서 2018년 1716건, 지난해 2184건으로 늘었다. 거래 유형별론 구매 대행 사업자를 통해 해외 상품을 주문하고 배송 받는 것과 관련한 불만이 6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해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해외 판매자로부터 직접 배송 받는 ‘직접구매’(17.0%),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 후 배송 대행 사업자를 통해 국내로 배송 받는 ‘배송 대행’(6.7%) 관련 순으로 불만이 많았다. 불만 유형별론 ‘제품 하자·품질 및 사후서비스(A/S)’ 관련 불만과 ‘취소·환급 지연 및 거부’ 관련 불만이 각각 28.4%, 27.9%로 나왔다. 소비자원은 최근 1년간 전자제품 해외직구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29일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도 공개했다. 구매 품목(이하 중복 응답)은 무선 이어폰이, 스피커, 헤드폰 등 음향기기가 32.4%로 최다였고, PC와 주변기기가 28.7%로 뒤를 이었다. 구매 국가는 미국(59.2%), 중국(43.9%), 일본(11.1%) 순이었다. 구매 이유는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해서’가 75.2%로 가장 많았고,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서’(30.7%), ‘제품 종류가 다양해서’(19.9%)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들은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전자제품 가격이 국내 판매가보다 평균 25.1% 저렴하다고 답했다. 응답자 71.5%는 전자제품을 해외직구로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원은 구매 대행 관련 불만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구매 대행 사업자의 반품정보와 유의사항 표시 내용을 점검하고, 오픈마켓 운영자를 통해 오픈마켓 내 입점한 구매 대행 사업자가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925 오차드 몽모랑시 타트체리’, 식약처 안전 제품 정식 통관

    ‘1925 오차드 몽모랑시 타트체리’, 식약처 안전 제품 정식 통관

    1925 오차드 몽므랑시 타트체리는 미국 미시간 95년 전통의 ‘콜로마 프로즌’에서 몽모랑시 품종만 공수해 식약처 정식 통관을 거친 완제품 직수입 제품이다. 지난 6월 30일 식약처 정식 통관을 거쳐 식품 안정성 검사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1925 오차드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식약처 정식 통관한 안전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몽모랑시 품종 100% NFC 착즙으로 미국 몽모랑시 협회의 인증과 미국 KOSHER, SQF인증을 받았다.1925 오차드 ‘몽모랑시 타트체리’ 주스는 지난 5월 런칭 이후 현재까지 약 17만병 이상 판매 및 재구매율이 높아 올 여름 건강 핫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주스는 잠 들기 전 50ml씩 간편하게 마시는 주스 형태의 제품으로, 100% 타트체리 원과로만 물 한방울 없이 오직 자연 그대로 생산해낸 착즙 원액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그룹, 수해 지역 특별지원

    엔진 등 점검 무료… 수리비 50% 할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호우로 침수 피해를 당한 차량의 엔진과 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무상 점검한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차), 오토큐(기아차)에 입고해 수리하고, 수리 비용은 최대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현대차는 수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기아차는 수해 차량을 폐차하고 나서 기아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 최장 5일간 렌터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또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하고 기본 생필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민을 위해 세탁구호차량을 투입해 무료 세탁·건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7t 메가트럭 탑차를 개조한 세탁구호차량을 제작했다. 이 세탁구호차량은 18㎏ 세탁기 3대, 23㎏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가 장착돼 세탁과 건조를 90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네이버 “기존 금융권과 협력”… 금융사 “우리도 규제 풀어줘야”

    네이버 “기존 금융권과 협력”… 금융사 “우리도 규제 풀어줘야”

    파죽지세로 금융사업 영역을 넓혀 온 네이버가 이번엔 소상공인 대출 시장에 뛰어든다. 2015년 간편결제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특정 금융사와 손잡는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 개인종합자산관리(CMA) 계좌에도 손을 벌렸다. 네이버 측은 “기존 금융권과 협력하고 싶다”고 구애했지만 금융사들은 “우리도 규제를 풀어 줘 네이버 등과 공정 경쟁하게 해 달라”며 경계하고 있다. 네이버의 금융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은 28일 서울 역삼동의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 이력이 없는 중소 사업자들도 은행권 수준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을 연내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여신업 허가권이 없어 독자적으로 대출 상품을 내놓을 수 없어서 미래에셋캐피탈과 손을 잡기로 했다. 대출 대상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온라인 판매 시스템)에 입점한 중소판매자(SME) 가운데 일정액 이상의 매출이 있는 사람이다. 오프라인 매장이나 소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대신 사업 정보를 활용해 대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예컨대 지난해 매출은 물론 해당 판매자의 물건을 사본 고객들이 얼마나 우호적인 후기를 달았는지 또는 고객의 재구매율이 얼마나 되는지 등의 정보로 심사한다. 휴대전화로 1분 안에 대출 한도나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 사업자가 25만여명인데, 이 중 중소판매자가 73%”라면서 “향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외에) 다른 사업자에게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세를 불려 갈수록 기존 금융사들은 불편할 수밖에 없다. “금융 당국이 빅테크(거대 IT 기업)에만 특혜를 줘 공정 경쟁이 어렵다”는 불만이 나온다. 특히 인터넷은행 설립 허가를 받고 직접 영업하는 카카오와 달리 네이버는 라이선스 없이 기존 금융사와 협업 방식으로 사업하고 있어 “규제를 피하려는 꼼수”라는 비판도 받는다. 최 대표는 “우리가 여신사를 하나 만들면 기간도 오래 걸리고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고 답했다. 또 “금융사들은 (네이버에) 종속된다는 느낌 탓에 우려하는 것 같은데, 저희를 좋은 협력 파트너로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중 금융지주사의 고위 관계자는 최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주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5대 금융지주사 회장단 조찬 때 빅테크 기업과 금융사 간 불공정 경쟁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면서 “다만 하향 평준화가 아닌 방식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대신 전통 금융사에 적용됐던 규제를 풀어 달라는 얘기다. 금융사들은 다음달 본격화할 마이데이터(각 기관에 흩어진 개인 정보를 모아 맞춤형 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 사업과 관련해 지주사와 계열사 간 정보 교류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거나 신용카드사의 광고 같은 마케팅 제한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구매 후기보고 대출 해준다는 네이버 “금융권과 협력 원해”

    구매 후기보고 대출 해준다는 네이버 “금융권과 협력 원해”

    미래에셋과 은행 금리 수준 대출 출시오프라인 매장·소득 없어도 신청 가능금융사 “빅테크 기업에만 특혜 안돼우리 규제도 풀어 공정경쟁하게 해야”파죽지세로 금융사업 영역을 넓혀 온 네이버가 이번엔 소상공인 대출 시장에 뛰어든다. 2015년 간편결제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특정 금융사와 손잡는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 개인종합자산관리(CMA) 계좌에도 손을 벌렸다. 네이버 측은 “기존 금융권과 협력하고 싶다”고 구애했지만 금융사들은 “우리도 규제를 풀어 줘 네이버 등과 공정 경쟁하게 해 달라”며 경계하고 있다. 네이버의 금융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은 28일 서울 역삼동의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 이력이 없는 중소 사업자들도 은행권 수준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을 연내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여신업 허가권이 없어 독자적으로 대출 상품을 내놓을 수 없어서 미래에셋캐피탈과 손을 잡기로 했다. 대출 대상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온라인 판매 시스템)에 입점한 중소판매자(SME) 가운데 일정액 이상의 매출이 있는 사람이다. 오프라인 매장이나 소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대신 사업 정보를 활용해 대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예컨대 지난해 매출은 물론 해당 판매자의 물건을 사본 고객들이 얼마나 우호적인 후기를 달았는지 또는 고객의 재구매율이 얼마나 되는지 등의 정보로 심사한다. 휴대전화로 1분 안에 대출 한도나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 사업자가 25만여명인데, 이 중 중소판매자가 73%”라면서 “향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외에) 다른 사업자에게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세를 불려 갈수록 기존 금융사들은 불편할 수밖에 없다. “금융 당국이 빅테크(거대 IT 기업)에만 특혜를 줘 공정 경쟁이 어렵다”는 불만이 나온다. 특히 인터넷은행 설립 허가를 받고 직접 영업하는 카카오와 달리 네이버는 라이선스 없이 기존 금융사와 협업 방식으로 사업하고 있어 “규제를 피하려는 꼼수”라는 비판도 받는다. 최 대표는 “우리가 여신사를 하나 만들면 기간도 오래 걸리고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고 답했다. 또 “금융사들은 (네이버에) 종속된다는 느낌 탓에 우려하는 것 같은데, 저희를 좋은 협력 파트너로 생각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중 금융지주사의 고위 관계자는 최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주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5대 금융지주사 회장단 조찬 때 빅테크 기업과 금융사 간 불공정 경쟁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다”면서 “다만 하향 평준화가 아닌 방식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대신 전통 금융사에 적용됐던 규제를 풀어 달라는 얘기다. 금융사들은 다음달 본격화할 마이데이터(각 기관에 흩어진 개인 정보를 모아 맞춤형 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 사업과 관련해 지주사와 계열사 간 정보 교류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거나 신용카드사의 광고 같은 마케팅 제한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가정학습 대안으로 학부모들 재선택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가정학습 대안으로 학부모들 재선택

    학교 내 감염 의심에도 교육부는 등교 수업 전면중단을 고려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각 지역 곳곳에서 확진 학생들이 나오며 등교 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이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 전체의 등교 수업 중지는 없다고 밝혔다. 다시금 확진세가 높아짐에 따라 불안감에 안전한 가정학습을 대안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스마트학습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학교 내 감염 우려가 계속 됨에 와이즈캠프를 가정학습 대안으로 선택하거나, 기존 약정이 종료된 후 재구매하고 있다. 특히 와이즈캠프는 2020년 수학 국정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으로, 교육부의 온라인 개학 이후 와이즈캠프의 공식채널에 소개된 비주얼씽킹 영상이 학교 담임선생님들의 수업 자료로 활용되면서 가정 학습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와이즈캠프는 등교 학습이 과목 진도 보다는 1학기 교과별 평가 위주로 진행됨에 따라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학습 점검 및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평가, 수행평가, 성취도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학교 시험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여기에 학교 숙제를 돕는 24시간 내 과목 선생님의 답변을 제공하는 숙제 상담소와 전학년 전과목 교과학습 뿐 아니라, 1:1 담임선생님 밀착관리로 업계 유일 그룹 화상수업 그리고 오프라인 지면학습지(월간학습지)인 ‘비주얼씽킹 와플’을 매월 집으로 무료 배송해 완벽한 홈스쿨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1 밀착관리 선생님들은 비주얼씽킹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비주얼씽킹 학습 지도를 제공 중이다. 와이즈캠프의 글뼈읽기는 최근 초등 저학년 11%가 문해력 부진이라는 결과가 한 교육프로그램에서 보여짐에 따라 문해력을 다잡으려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문해력 학습 강화 콘텐츠이다. 글뼈읽기는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서 속에 수록된 지문들을 전략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전학년 전과목 학습의 기초인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초등독서논술까지 대비할 수 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스마트학습기에 적용했으며 이를 적용한 개뼈노트와 말뼈사전 등의 학습 콘텐츠는 특허 출원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초등 전 학년 모두 10일 동안 무료로 체험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무료체험 신청 시에는 급수별 한자책 1권과 비상교육 수학 연산 문제집 1권을 무료 제공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고기 스테이크? 양꿍을 먹을까… 밀키트 ‘전성시대’

    양고기 스테이크? 양꿍을 먹을까… 밀키트 ‘전성시대’

    1인 가구서 5060으로 소비층 확대태국식 카레·칭기즈칸 요리도 등장각종 레스토랑·유명 셰프 속속 합류식품안전 가장 중요… 재료 소분 고민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비대면) 소비와 외출을 꺼리는 라이프스타일이 자리를 잡으면서 국내 밀키트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밀키트 전쟁 ‘2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 2017년 국내에 밀키트 상품들이 처음 출시됐을 때만 해도 시중의 제품들은 각종 찌개나 볶음류 등 일상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코로나19를 겪은 이후에는 아예 외식을 대체할 수 있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메뉴들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어떤 밀키트가 새 시대의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특정 메뉴가 밀키트 메뉴로 선정되고 만들어지는 기준이 있는 것일까. 밀키트를 생산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야쿠르트 잇츠온 매출 1년새 224% 성장 7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집에서 요리하며 즐거움을 찾는 ‘홈쿡’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특히 올 상반기 급성장했다. 밀키트 브랜드 ‘잇츠온’을 가진 한국야쿠르트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224%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시장점유율 70%의 업계 1위 프레시지는 밀키트 업체 최초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CJ제일제당, 프레시지 등 기업들이 주로 생산했던 밀키트 시장에는 최근 각종 레스토랑과 유명 셰프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코로나 이전에는 1인 가구,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 밀키트의 주 소비자층이었다면 코로나 이후 5060으로 소비층이 넓어진 것이 시장 확대의 기폭제가 됐다”고 말했다. 모두가 외출을 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밀키트를 처음 접해 본 5060의 재구매율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바뀐 식습관은 밀키트 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메뉴의 변화’도 가져왔다. 집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외식메뉴, 국내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이색 메뉴 등으로 상품이 다양화, 차별화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밀키트를 넘어 ‘어떤 밀키트’인가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 최근 한국야쿠르트의 양고기 스테이크, 일본식 양고기 요리(칭기즈칸) 밀키트, CJ제일제당의 태국식 카레 쿵팟퐁커리 등 독특한 메뉴들이 최근 잇따라 출시된 것도 이 같은 흐름 때문이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밀키트에 대한 소비자 기대가 예전과 달라진 것이 사실”이라면서 “양고기, 양꿍처럼 외식을 하지 않으면 집에서 해 먹기가 쉽지가 않은 것들, 기존에 없던 제품들, 혹은 만들어 먹기엔 손질하기가 까다로운 메뉴들 위주로 제품 다양화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생선·돼지 내장류는 선뜻 사용 못해 밀키트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식품 안전이다. 가열 조리하거나 식품첨가물을 넣은 제품과 달리 원물 그대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밀키트에서 생선, 돼지부속과 같은 내장류를 선뜻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다. 특히 생선의 경우 통상 냉동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수령 즉시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밀키트의 장점에 부합하지 않는다.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한 번 삶거나 훈연해 넣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대신 주재료로 원육이나 생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보관 환경이나 시간에 여유가 있어 제품화가 좀더 수월하다. ●여름용 냉채족발·콩국수도 출시 재료의 소분(小分)도 고민이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식감이 달라 어느 정도 크기로 손질해야 할지 결정이 필요하다. 너무 크게 자르면 먹기가 불편하고 반대로 잘게 잘라 단면이 늘어날 경우 수분이 생겨 재료가 쉽게 물러질 수 있다. 실제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소분 정도를 줄이고 원물을 통째로 넣기도 한다고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핵심이 되는 소스류의 배합을 맞추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표준화된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시의적절한 메뉴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여름용으로 콩국수, 냉채족발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용어 클릭] ■밀키트 Meal(식사)+Kit(키트=세트)의 합성어로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이다. 조리 전 냉장 상태의 신선 식재료를 배송하며, 소비자가 동봉된 조리법대로 직접 요리해야 한다. 외식보다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고, 재료를 구입하고 손질하는 시간이 절약돼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출을 꺼리는 5060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달팽이크림 명가 엘렌실라,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달팽이크림 명가 엘렌실라,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엘렌실라’는 지난 2009년 9월 TV 홈쇼핑에 엘렌실라 에스카르고 오리지날 리페어크림(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을 런칭한 후 현재까지 총 매출액 2,200억원을 돌파했으며 재구매 고객 5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달팽이 크림 전문 브랜드다. 2020년에는 군대 PX에 진출한 데 이어 신규 제품 출시로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당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젊어지도록’을 테마로 출시됐다. 제품에는 달팽이 점액성분을 베이스로 바이오 테크놀로지로 개발된 엘렌실라의 독자성분 르 프라임 알엑스(Le Prime RX)가 포뮬되어 있다. 르 프라임 알엑스(Le Prime RX)는 마이크로바이옴(유산균발효 용해물)과 저분자 필러 펩타이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배합한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활성성분이다. 또한 식약처 2중 기능성 제품인 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순도 99.9%의 순금을 함유하고 있다. 엘렌실라 달팽이크림의 핵심성분인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은 피부의 진피층을 이루는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 사이를 채워 세포의 구조를 팽팽하게 유지해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해당 성분은 대한피부과학회지와 국제 SCI급 논문에 효능이 등재되어 있다. 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이 존재하고 있는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은 세포의 구조적 지지와 세포 간의 연결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신호전달을 비롯한 세포와 세포 사이 소통을 위한 역할, 배아의 발생과 세포의 분화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엘렌실라 프리스티지 에스카르고 리페어 크림은 출시 후 백화점과 면세점, 프랑스 현지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치엘사이언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홈쇼핑 매진 및 최다 판매기록 갱신 중

    에이치엘사이언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홈쇼핑 매진 및 최다 판매기록 갱신 중

    에이치엘사이언스(대표이사 이해연)의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2018년 11월 23일 출시부터 현재까지 약 850억원 판매기록과 함께 대한민국 판매 1위 새싹보리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홈쇼핑 매진행렬과 최다판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CJ오쇼핑에서 방송매진 기록 59회, 재구매고객은 2만 3676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홈앤쇼핑에서 1시간에 4500세트 완판 매진을 기록했다. 에이치엘사이언스 이해연 대표이사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매우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현재 소비자들의 인기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의 높은 인기비결은 엄격한 원료기준과 까다로운 품질관리에 더해 획기적인 기술로 만든 매우 차별화된 유기농 제품 때문이라고 회사는 분석한다. 미국에서 원료 생산 시 모든 로트별로 미국공인시험기관에서 잔류농약성분검사 등 미국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회사는 원료를 국내로 반입할 때마다. 매번 안전성과 영양성분 검사를 실시하며, 현재 473종의 잔류농약검사등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이중 안전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특히, 법적 필수검사항목인 금속성 이물(쇳가루), 대장균, 타르색소 검사 이외, 회사 자체의 품질기준에 의거 총아플라톡신(곰팡이 독소), 납, 카드뮴,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방사능(요오드, 세슘)을 추가 검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원료는 대한민국과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최첨단 과학기법의 원물 기준 2100% 착즙, 농축 및 순간건조공법(BioActive Dehydration)을 통해 제조한다. 특히, 바로 착즙해서 마시는 듯한 신선한 영양과 식감, 청녹색의 자연색상을 제공한다. 공인인증기관 시험결과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완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등 총 45종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인체 혈액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식물의 혈액이라고 불리는 엽록소(클로로필)의 함유량은 100g당 약 985mg이다. 또한, 사포나린 함유량은 약 1085mg이며, 폴리코사놀 함유량은 약 526mg이다. 한편, 지난 3일부터 인기 배우 현빈이 전속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성비 폰 대전’ 열렸다...선택약정 유리

    ‘가성비 폰 대전’ 열렸다...선택약정 유리

    ‘5월 가성비 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 코로나19로 소비 여력이 줄어들면서 가뜩이나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말기 교체 주기도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저가형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등 주요 제조업체들이 일제희 중저가 모델을 출시하고 이동통신사들은 공시지원금과 각종 할인 혜택을 발표하며 이 기회에 단말기를 바꾸려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8일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LG전자의 매스(대중) 프리미엄 스마트폰 ‘LG벨벳’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7만 4000원에서 최대 24만원까지 책정됐다.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은 8만 7000원∼17만원, KT는 8만 6000원∼24만원, LG유플러스는 7만 4000원∼18만 9000원으로 정해졌다. 이날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LG벨벳’의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다. 매스 프리미엄 제품이라 다른 모델보다 사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점을 고려한 LG전자는 소비자가 제품을 사서 24개월간 쓰고 반납하면 출고가의 50%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마련했다. 40만원대에 신제품을 손에 쥘 수 있는 것인데 단 2년 뒤 LG전자 프리미엄 단말기를 재구매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전날 출시된 삼성전자의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A31’과 ‘갤럭시 A51’의 이통사 공식지원금은 각각 최대 15만 3000원, 최대 24만원까지 책정됐다. 출고가가 37만 4000원인 갤럭시 A31의 경우 KT는 최대 15만 3000원, SK텔레콤은 최대 14만원, LG유플러스는 최대 12만 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출고가가 57만 2000원으로 5G 스마트폰으로는 첫 50만원대로 선보이는 ‘갤럭시 A51’의 공시지원금은 KT가 최대 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고 SK텔레콤은 8만 7000원~17만원, LG유플러스는 8만~12만 5000원 수준이다. 지난 6일 애플이 4년만에 내놓은 중저가 모델 아이폰SE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10만 5000원으로 정해졌다. LG유플러스가 3만 9000원~10만 5000원, SK텔레콤이 5만~8만 2000원, KT가 3만 4000원∼8만 1000원을 지원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5G 폰이 첫선을 보였을 때는 출고가가 높은 프리미엄폰이고 5G 가입자 확보를 위해 통신 3사가 경쟁을 벌이며 공시지원금이 크게 책정됐으나 이번에 나온 갤럭시 A31·51, LG벨벳, 아이폰SE 모두 출고가 자체가 낮아 50% 미만으로 설정되는 공시지원금 규모가 작다”며 “때문에 요금 구간 전반적으로 단말기 할인인 공시지원금보다 통신요금 할인인 25% 선택 약정 할인을 받는 게 소비자들에게 더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현대·기아차의 파격 “쓰던 차, 새 차로 바꿔 드려요”

    현대·기아차의 파격 “쓰던 차, 새 차로 바꿔 드려요”

    조건 갖추면 車 반납하거나 차종 교환 기아 중고 반납 후 신차 재구매 21만명“이미 산 차도 새 차로 바꿔 드립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실직 등으로 차를 유지하기 어려워졌거나 마음이 바뀌어 다른 차로 교환하고 싶을 때 차를 반납·교환할 수 있는 현대·기아차의 구매 안심 프로그램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6년부터 ‘현대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구매 고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제 상황에 따라 차종을 교환하거나 구매한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차종 교환’은 출고 후 한 달 이내, 주행거리 3000㎞ 미만, 수리비 30만원 미만 등의 조건을 갖췄을 때 가능하다. 출고 후 1년 이내 차량이 사고를 당했을 때 자기 과실이 50% 미만이고, 수리비가 차 가격의 30% 이상이면 다른 모델의 신차로 교환할 수 있다. ‘안심 할부’는 선수율 10% 이상, 36개월 이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연 2만㎞ 이하를 주행했을 때 차량 원상회복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할부 개시 1개월 이후 자유롭게 구입한 차량을 반납해 잔여 할부금을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3월부터 중고차 가격 보장을 통해 구매 후 5년까지 신차로 교환할 기회를 주는 ‘기아 VIK 개런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중고차를 반납하고 신차를 재구매한 고객 수는 1년 사이 21만 1293명에 달했다. 또 기아차는 코로나19로 할부금 내기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지난 1일부터 할부 기간 초기 12개월 동안 납입금 부담 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희망플랜 365 프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매출 4000억원 돌파한 마켓컬리, 지난해 순손실 약 1000억원

    마켓컬리가 새벽배송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지만 순손실도 1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매출이 1년 전보다 173% 증가한 4289억원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평균 성장률인 20%의 8배를 넘는 수치다. 회원수도 전년대비 2.7배 증가해 390만명을 기록했다. 재구매율도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 업계 재구매율 평균인 28.8%의 2배를 넘는 61.2%에 달했다. 그러나 물류센터 확장과 효율화 등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로 손실도 늘어났다.지난해 순손실은 975억원으로 전년(349억원) 대비 2.7배 증가했다. 마켓컬리는 매월 10% 이상 늘어나는 주문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3개의 물류센터를 확보해 총 6개 센터(무재고 물류센터(TC) 포함)를 운영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컬리는 더 좋은 서비스를 더 오랫동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유통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기반으로 2020년에도 높이 성장해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하나銀-배민, 주문 수로 은행 대출 가능해진다

    하나銀-배민, 주문 수로 은행 대출 가능해진다

    ‘배달의 민족’ 앱 소상공인들이 주문 수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하나은행은 배달의 민족 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국내 최초로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개발하면서 앞으로 주문수에 따라 소상공인 금융 대출이 가능해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연내 목표로 소상공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3만 가입 수를 보유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과의 협약으로 얻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주문 정보, 매출액, 영업 기간 등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안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한다. 신용평가 지표로는 주문 수 외에 재구매율, 리뷰 수 등 다양한 비(非)금융 정보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신용 등급 제한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대출 승인이나 금리 인하 등의 금융지원 혜택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앞서 “우아한형제들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 금융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하나은행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전용 사이트 ‘배민사장님광장’ 내 제휴 혜택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소액 간편 대출인 비상금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카드를 비롯한 전용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한화큐셀, 獨 ‘생활 소비재 어워드’ 1등

    한화큐셀이 유럽 최대 태양광 시장인 독일에서 ‘생활 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분야 1위를 차지했다. 1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독일 보도전문채널 엔티브이와 서비스품질연구소가 주관하는 독일 생활 소비자 어워드는 올해 41개 분야에서 수상기업을 선정했고 한화큐셀은 태양광 분야 종합 만족도와 재구매 의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제표준품질기준(IEC)의 2~3배 수준으로 자체 시험을 엄격하게 진행해 제품 품질을 높인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에서 7년 연속, 호주에서 5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한국소비자포럼,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선정·발표

    한국소비자포럼,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선정·발표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이 많은 화제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특히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화제가 된 가수 양준일 씨는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팬미팅은 물론 예능 및 다큐멘터리 출연, 책 집필 등 왕성한 활동으로 엄청난 팬덤을 구축했다. 팬덤은 왕성한 활동력과 구매력을 바탕으로 본인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제 팬덤은 더 이상 스타를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하며 하나의 사회·문화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예인, 인플루언서, 심지어 브랜드도 이제 팬 없이는 성장하기 어려운 시대다. 브랜드 가치에 공감하고 높은 충성도를 가진 팬덤이야말로 오늘날,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함께 대한민국 브랜드의 고객충성도를 조사해 산업군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소비자조사는 15세 이상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을 활용했다. BCLI 모델은 브랜드키의 고객충성도 지표인 CLEI를 기반으로 국내 상황에 맞춰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측정 지표다. 조사항목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총 5가지 항목이며 각 항목을 7점 척도로 평가 후 이를 합산하여 브랜드의 고객충성도 지수를 산출한다. 포스코건설의 ‘더샵’이 국내 아파트 브랜드 중 27.86점으로 1위에 올랐다. 포스코 건설은 IT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정보를 확인하는 안전관리 시스템,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을 도입하며 사무실과 건설현장이 동시동보로 안전정보를 공유하여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 세이프티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통합형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카메라 드론, CC(폐쇄회로)TV, 개소별 센서 등 스마트 안전기술로 모은 실시간 현장정보를 동시에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비상 상황에 모든 현장 혹은 해당 구역 근로자에게 안전조치를 바로 지시할 수 있게 해 준다. 노트북 부문에서는 27.13점을 받은 ‘LG 그램’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LG 그램은 가벼우면서 더 오래 쓸 수 있고, 대화면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미국 유력 소비자전문지인 컨슈머리포트에서 올해 최고의 경량 노트북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27.81점으로 은행부문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최근 국내 금융권 최초 AI 학습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한 AI 플랫폼’을 구축하며 고객들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물리보안시장 점유율 50%대를 유지하고 있는 에스원 세콤은 23.99점으로 무인경비서비스 분야 1위로 선정됐다. 에스원은 비접촉 보안솔루션 등 신사업 발굴은 물론 BGF리테일, LG유플러스, 이글루시큐리티, 세스콤 등 이종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에서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24.2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DB손해보험은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형성을 위해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2030세대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편의점 CU와 함께 ‘내차보험만기라면’을 출시하여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실질적 혜택을 제공했다. 올리브영은 24.99점으로 H&B스토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올리브영은 화장품 선택에 리뷰를 적극 반영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탑리뷰어’서비스를 론칭, 리뷰 콘텐츠를 확대하여 소비자 접점을 늘림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제약의 ‘레모나’는 비타민제제 부문에서 24.65점을 받아 1위에 선정됐다. 레모나는 광고 모델인 방탄소년단(BTS)의 인기 덕분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캐나다, 베트남, 일본 등 잇달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안국건강은 눈건강영양제 부문에서 23.06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국건강은 눈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제품은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제분의 곰표는 24.74점을 받아 밀가루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곰표는 패딩·치약·샴푸 등 곰표 브랜드를 활용한 이색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이종 업종 간의 ‘협업’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이트맨은 23.81점으로 디지털도어락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이트맨은 KS 기준보다 높은 자체 기준을 적용해 엄격한 50여개 테스트 항목을 통과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나 만족스러운 A/S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키는 다음달 27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산업군별 1위 브랜드를 시상 및 발표한다. 특히 레이 베네타 브랜드키 부대표가 내한하여 1위 브랜드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제주 면세점 매장 확장 및 사업자 지원 확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제주 면세점 매장 확장 및 사업자 지원 확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 소재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에 입점한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시크릿(Seacret)’의 매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변화여서 더욱 이목이 쏠린다. 특히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 수요가 대폭 줄고 있는 가운데 기업 차원의 투자가 진행된 것이어서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에 따르면 제주도 시크릿 면세점 매장은 국내 유일의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으로, 이스라엘과 유럽 등지의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 중심의 구매 경험을 국내에서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확장 이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경영진이 즉시 결정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새롭게 단장한 시크릿 면세점 매장은 기존 매대형을 단독 매장형으로 확장한 것으로, 면적이 3배 이상 넓어졌고 면세점 입구로부터 거리도 가까워져 접근성이 개선됐다. 특히 JTO 지정면세점에 입점한 코스메틱 브랜드 중 유일하게 체험존을 갖추고 있어 고객 편의 또한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크릿 면세점 매장에서는 바디케어 제품 위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상품은 사해 소금이 들어간 바디 로션, 바디 버터, 솔트 앤 오일 스크럽이다. 이들 시크릿 바디케어 제품은 소금을 비롯한 사해에서 추출한 각종 희소적인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는 게 특징이다.또한 시크릿 면세점 매장을 찾는 소비자 대부분은 한국인으로, 구매고객의 상당수가 제주 방문 시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JTO 지정면세점은 해외 출국 시 이용하는 일반 면세점과 달리, 제주도가 아닌 국내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제주도 면세점 매장 확장 이전과 더불어 다방면에서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자 현지에 거주하는 임직원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생활용품 등 1억 원 규모의 자사 제품을 긴급 후원했다.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고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등 사업자와 고통을 분담하고자 적극적이고 발빠르게 조치했다.또 세미나와 강연 등 오프라인 모임을 전면 취소하고 사업자 간에도 중단할 것을 공지했다. 직접 만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자간 동시 접속 화상회의 앱 ‘줌(Zoom)’을 이용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20대와 30대가 전체 사업자 수의 25%, 40대까지 포함하면 60%에 이르는 점을 강점으로 살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언택트 마케팅을 직접판매에 접목시킬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곧 ‘시크릿 챕터2’의 성공에 이르는 중요한 성장 모멘텀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 화장품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멕시코∙캐나다∙호주∙일본∙콜롬비아∙베트남 등 8개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이외 국가에서는 일반 리테일 매장에서 소매가로 판매되고 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 2012년 9월 정식 기업활동을 시작한 이래 6년 연속 매출 신장을 달성해 2018년 연매출 기준 국내 직접판매업계 6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출길 막힌 마스크 5억원어치 뒷거래한 일당들

    수출길 막힌 마스크 5억원어치 뒷거래한 일당들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수출길이 막힌 제품을 대거 매입해 시중에 유통한 혐의(약사법 등 위반)로 A씨와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당국의 허가 없이 보건 마스크 수 십만개를 제조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C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초 중국 바이어를 통해 개별 포장 없이 100∼200개 묶음으로 된 ‘벌크(bulk)’ 제품 39만개를 5억 3000만원에 사들인 뒤 당국에 신고 없이 35만여개를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마스크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사태 확산 이후 중국 수출길이 막히게 된 KF80 이상 국산 제품으로 A씨는 개당 1600원∼1700원에 사 중간 판매상 등에게 1900원∼2000원을 받고 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B씨는 비슷한 시기 A씨 등으로부터 산 마스크 6만개(9500만원 상당)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채 미포장 상태로 재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지난 1월 부산에 공장을 차려두고 허가 없이 보건용 마스크 50만개(시가 2억 5000만원 상당)를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불안과 혼란을 틈타 마스크를 매점매석하거나 불량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업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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