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구매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갈비뼈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기형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윌리엄스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여성단체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6
  • “여진구, 예쁘게 부숴주겠어” 절대그이 홍서영, 분노 대폭발

    “여진구, 예쁘게 부숴주겠어” 절대그이 홍서영, 분노 대폭발

    ‘절대그이’에서 홍서영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번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에서 홍서영의 분노가 최고조에 달했다. 그녀 소유의 인형인 여진구가 곁에서 도망쳤기 때문. 기억이 돌아온 영구(여진구 분)는 다이애나(홍서영 분)에게서 벗어나 다다(방민아 분)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직접 영구를 되찾으러 간 다이애나. 그러나 되돌아온 것은 영구의 냉정한 거부였다. 영구가 그녀를 밀치며 “넌 누군가한테 사랑 받을 자격 없다”고 말하자 큰 충격과 상처를 받는 다이애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이애나가 정식 주인으로서 압박해올 것을 걱정한 다다가 영구를 재구매하자 다이애나는 격분했다. 그녀의 계약이 파기당해 영구가 완전히 손을 떠나게 됐기 때문. 다이애나는 “내가 갖지 못하면 아무도 못 가져..”라고 서늘한 한마디를 남겼다. 이어 보복을 다짐하는 그녀가 제로텐을 주문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을 암시했다. 한편, 다이애나는 우연히 왕준(홍종현 분)과 다다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녀는 단번에 둘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아채고 뒷조사를 지시했다. 곧이어 크로노스 헤븐에 방문한 다이애나. 제로텐의 얼굴이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얼굴이어도 괜찮냐고 묻는 모습에서 그녀가 무서운 보복을 준비하고 있음을 짐작케 해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안겼다. 이처럼 이번 주 방송에서는, 홍서영의 분노가 폭발하며 앞으로 숨막히는 전개가 진행될 것임을 예고했다. 온전히 자신의 소유가 될 줄 알았던 장난감을 빼앗기고, 또 차갑게 내쳐진 홍서영. 크게 상처받은 그녀가 과연 어떤 보복을 준비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홍서영이 매력적인 악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절대그이’는 SBS에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외직구사이트 ‘사유리재팬’, 다양한 혜택 제공

    해외직구사이트 ‘사유리재팬’, 다양한 혜택 제공

    해외 직구 사이트 ‘사유리재팬’이 150불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등 한국 구매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국내 일본 여행객들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일본 여행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은 일본 의약품이나 식품 등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하며 재구매를 원하곤 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일본 제품들을 구입하기란 굉장히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사유리재팬’이 등장하면서 편안하게 구입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유리재팬은 해외 직구 사이트 중 한국어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덕분에 국내인들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일본 드럭스토어 제품들을 내 침대위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특히 ‘사유리재팬’은 다양한 혜택들을 선보이고 있다. 150불 이상 무료배송을 비롯해 세트상품, 묶음 상품 구입시에는 높은 할인율을 적용시켜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완성했다. 이미 현지가로 제공해주는데 할인까지 따로 받아볼 수 있으니 탄탄한 고객층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다. 해외 직구 사이트 사유리재팬 관계자는 “일본 드럭스토어 제품,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특허를 받은 ‘Bone pep본펫프’ 성분이 들어간 컴플리트미에와 인기 상품인 미크로겐, 야호아시, 필랜더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I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공유·매칭”… 한국판 ‘긱 경제’ 실현

    “AI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공유·매칭”… 한국판 ‘긱 경제’ 실현

    긱 경제(Gig Economy)는 플랫폼을 통해 노동자가 시간을 선택해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고 일하는 경제 활동 방식이다. 1920년대 미국 재즈클럽에서 단기 계약으로 섭외한 연주자를 ‘긱’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됐다. 매킨지는 2025년 세계 긱 이코노미가 2조 7000억 달러(약 3000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승차공유업체인 우버나 그랩이 긱 경제의 대표적인 형태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한국은 긱 경제의 불모지 수준의 국가다. 카카오와 스타트업이 조성하려던 카풀 생태계는 택시업계의 반대와 기성 법제에 막혀 조성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긱 경제 모델로 설립 1년 5개월 여만에 누적 95억원의 투자를 받고, 서비스 지역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는 스타트업이 화제다.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거주하는 지역과 서비스와 일정을 정해 청소를 예약하면, 청소매니저가 방문하는 홈클리닝 매칭 플랫폼 앱을 운영하는 청소연구소다. 2015년 10월부터 1년 5개월 동안 카카오에서 홈서비스 태스크포스(TF)로 사업을 준비하다 지난해 1월 독립, 카카오벤처스와 옐로우독에서 투자를 받았던 이 회사는 이달 초 다시 KTB네트워크,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캐피탈원 등으로부터 6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 재구매율이 85%에 이르고, 정기 서비스 사용자가 60%에 달하는 등 지속가능한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임을 인정받은 덕에 투자가 성사됐다.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기왕 온 청소매니저가 더 많이 일하길 원하고, 다음날에도 일을 해야 하는 청소매니저는 하루 하고 몸살이 날 정도로 많은 일을 하면 안 됩니다. 고객이 만족하고, 청소매니저 역시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누적 데이터를 분석해 조율점을 찾는 일이 플랫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3일 만난 연현주 청소연구소 대표는 “플랫폼 사업은 과거의 사업모델을 컴퓨터로 단순히 옮겨 오는 작업 이상이란 점을 깨닫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사무실을 차려놓고 전화로 인력을 연결해 주던 직업소개소 사업자가 홈페이지나 앱을 구축한 뒤 신청을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받는다고 이를 플랫폼 사업으로 칭하기엔 부족하다는 것이다. 연 대표는 “고객과 청소매니저의 누적 데이터에 근거해 양측이 만족할 수 있는 계약 조건을 찾아내 서로 시간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자존감을 갖고 노동 서비스를 주고받게 해야 플랫폼 사업이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청소연구소 본사 직원 대부분은 15년 이상 경력의 프로그램 개발자가 대부분으로 이들은 지역과 일정 등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매칭을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덕분에 고객이 청소를 원하는 주소와 시간대를 입력하면, 즉시 그 시간에 업무가 가능한 청소매니저를 제안받는 앱이 구현됐다. 고객이 청소매니저에게 요청하고 청소매니저가 수락하면, 고객은 앱을 통해 결제한다. 99㎡(약 30평)대 아파트를 4시간 청소하려면 5만원대 초반 금액이 고객에게 청구되고, 청소매니저는 지역 및 업무 형태에 따라 1만원 이상 시급을 받는다. 기존 직업소개소에 비해 고객이 내는 비용도, 청소매니저가 받는 임금도 다소 높은 편이다. 대신 청소연구소 앱을 통해 접하는 청소매니저는 청소연구소가 신원 확인을 한 상태로 하루 동안 전문교육을 받은 뒤 업무에 투입된다. 청소매니저의 업무는 기본 청소와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세탁 등으로 정해져 있으며 냉장고 청소나 베란다 바닥 청소, 손빨래, 아이돌봄 서비스 등은 정기협의가 없을 경우 제공하지 않는다. 공개적으로 리뷰나 별점을 매겨 고객에게 ‘선택할 수고’를 떠넘기는 대신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매칭을 찾아내 고객에게 우선순위를 매겨 제시한다. 한 번 인연을 맺은 청소매니저는 다음 요청 때 다시 노출시켜 정기업무 전환 기회를 제공한다. 이 같은 가이드라인은 청소매니저들과 고객들로부터 얻은 데이터가 기반이 됐지만, 연 대표와 개발자들이 직접 청소매니저 업무를 경험하면서 체득하기도 했다. 연 대표는 “사업 초기 청소매니저가 부족할 때 고객 요청이 갑자기 들어오면 직접 청소하러 갔다”면서 “저도 아이 셋을 둔 주부인 데다 청소 교육도 여러 번 받았기 때문에 꽤 유능한 청소매니저”라며 웃었다. 아이 셋 워킹맘으로 적합한 가사도우미를 못 구해 발을 동동 구르던 게 일상이던 이력은 홈클리닝 플랫폼의 필요성을 한 번도 의심하지 않고 확신한 기반이 됐다. 연 대표뿐 아니라 개발자까지 청소매니저로 투입됐다는 얘기에 놀랐지만, 긱 경제 체제에선 사실 놀랄 일도 아니다. 실제 청소매니저의 구성은 자녀들을 대학에 보낸 뒤 소일거리를 찾는 주부부터 대형마트 캐셔 아르바이트를 하던 주부까지 다양했다. 가까운 지역 위주로 매칭을 하다 보니 부촌 지역 아파트에 사는 주부가 옆 동 아파트 청소를 하는 일도 있다. 고객보다 자산이 더 많은 50대 주부가 어린아이와 함께 잠시나마 외출을 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젊은 부부 살림을 잠깐 봐주기도 한단다. 연 대표는 “초기엔 청소매니저를 구인광고를 통해 뽑았지만, 요즘에는 청소매니저들이 주변에 앱을 소개하고 교육을 받으러 오는 일이 많다”고 전했다. 과거 주부들이 서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공유하듯이, 그보다 더 전엔 알음알음 부업을 소개하듯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서로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연 대표는 “지금까지 청소연구소는 7000여명의 매니저와 20만명 이상의 고객을 연결했고 서비스 지역도 서울과 성남에서 시작해 인천, 용인, 수원 등지로 넓히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청소연구소는 매니저 채용을 7만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봄, 반려동물돌봄, 시니어돌봄 등으로 사업을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여러 돌봄 산업에 관심이 미친 이유는 청소연구소 사용자들의 빅데이터에서 배려, 도움과 같은 따뜻함이 읽혔기 때문이다. 청소연구소의 주요 사용자층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나 1인 가구지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마 집으로 청소를 선물하는 딸, 종일 아이와 들볶이는 전업주부일수록 잠깐의 휴식이 꼭 필요하다며 먼저 청소연구소를 두드리는 가족의 마음이 이 회사를 성장시킨 원동력이 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사랑의 뷰티 노하우 에버콜라겐, 단 하루 100원 특가 이벤트 진행

    김사랑의 뷰티 노하우 에버콜라겐, 단 하루 100원 특가 이벤트 진행

    에버콜라겐이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를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2일 하루 동안 김사랑 콜라겐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 8시간 동안 30분 단위로 100원 특가 상품이 변경될 예정이며 총 7종의 다양한 뉴트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뉴트리 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사전 뉴트리 몰 회원가입을 하면 특가 이벤트 오픈 10분 전 문자 알림이 발송되어 구매 확률을 올릴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에버콜라겐을 검색하여 브랜드 검색 페이지를 통해 100원 특가 페이지로 접속하여야 참여 가능하다. 에버콜라겐은 김사랑의 동안 피부 관리 비결로 이너뷰티 관리를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다. 판매량 1위, 매출액 1위,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콜라겐 제품이다. 이러한 에버콜라겐의 인기 비결은 뉴트리만의 독자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덕분인데, 이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콜라겐 성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도 PB 상품으로 소비자 잡았다

    백화점도 PB 상품으로 소비자 잡았다

    신세계 ‘델라라나’·‘아디르’ 실적 상승 현대는 올 상반기에 ‘PB 편집숍’ 검토 롯데 ‘통합 PB엘리든’ 평균 16% 신장 의류 넘어 명품 분야까지 확장 ‘잰걸음’‘델라라나’는 신세계백화점이 자체적으로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다. 이탈리아에서 가공된 원사를 백화점이 직접 수입해 상품을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전담팀을 만들어 고객 설문부터 상품기획·디자인·제작·판매·브랜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중간 유통 단계를 확 줄였다. 그 덕에 비슷한 백화점 캐시미어 제품 절반 수준인 40만~60만원대에 판매한다. 2016년 9월 발매 이후 2년여 동안 목표 대비 40% 넘는 실적을 거뒀다. 백화점이 자체브랜드(PB)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비침체가 길어지며 브랜드 이름값보다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추구하는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이 늘어서다. 새로운 트렌드를 앞서 제안할 수 있는 ‘큐레이팅’ 경쟁력 강화 차원이기도 하다. 신세계가 2017년 2월 론칭한 다이아몬드 브랜드 ‘아디르’도 그 중 하나다. 세계적인 해외 보석 브랜드에 원석을 공급하는 딜러에게 직접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공급받고, 일본 주얼리 전문 세공 장인들에게 제작을 맡긴다. 가격은 해외 유명 브랜드에 견줘 20%가량 낮췄다. 높은 가격인데도 2년여간 재구매 비율이 20%에 달한다는 게 아디르 측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9월 여성복 PB ‘슬로우 이너프’를 내놨다. 울·라쿤·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니트웨어 제품인데 소재를 미리 사들이는 방식으로 가격을 내렸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캐시미어 머플러 ‘1온스’는 현지 공장에서 바로 생산해 가성비를 높였다. 머플러(5만 9000원) 한 개만 파는 데도 월평균 5000개씩 팔린다. 현대백화점은 올 상반기에 자체 브랜드로 구성된 ‘PB 편집숍’을 여는 것도 검토 중이다. 김수경 현대백화점 콘텐츠개발담당 상무는 “온·오프라인 유통시장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하려면 PB상품처럼 새로운 형태의 매장과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이 하나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아예 의류, 리빙상품 등 5개 PB상품들을 합쳐 통합브랜드 ‘엘리든’을 선보였다. 롯데가 해외에서 직매입해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브랜드를 하나로 통일했다. 차별화된 PB파워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그 결과 지난해 ‘통합 PB엘리든’은 평균 15.7% 이상 신장했다. 다른 품목들과 달리 명품의 경우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 형식으로 PB를 운영한다. 해외 명품 직매입 편집숍인 ‘롯데탑스’의 경우 2017년에 190억원, 2018년에는 3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7년 1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김재열 롯데백화점 PB운영팀 팀장은 “백화점 PB는 의류를 넘어서 단일 품목(니트)뿐만 아니라 리빙, 명품까지 분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맞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다양한 PB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찰과 검사 최수은△형사기획과 검사 한지혁△공안기획과 검사 홍희영△국제형사과 검사 오진세△형사법제과 검사 추창현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이주영△용인분원 교수 장준호△용인분원 교수 황현아△용인분원 교수 서효원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조석영△검찰연구관 고진원△검찰연구관 유진승△검찰연구관 추의정△검찰연구관 김영미△검찰연구관 장일희△검찰연구관 이재만△검찰연구관 박종선△검찰연구관 박건영△검찰연구관 최종혁△검찰연구관 박윤희△검찰연구관 이승희△검찰연구관 손지혜△검찰연구관 전수진△검찰연구관 나영욱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영창△부부장 김영철△부부장 박순배△부부장 김은미△부부장 정태원△부부장 위수현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정렬 ◇서울서부지검 △부부장 김승언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이환기 ◇인천지검 △부부장 이기영△부부장 안병수△부부장 김경근 ◇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김윤희△부부장 김우 ◇성남지청 △부부장 이유진 ◇대구서부지청 △형사2부장 김재하 ◇목포지청 △형사2부장 이종민 ◇순천지청 △형사3부장 진현일 ◇남원지청 △지청장 고형곤 ◇타 기관 파견 등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장윤영△세계은행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박호성△기획재정담당관 임상준△혁신정책담당관 이재완△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현△예산총괄과장 김명중△예산정책과장 박준호△예산기준과장 오기남△기금운용계획과장 신준호△예산관리과장 이차웅△고용환경예산과장 박창환△교육예산과장 이주현△문화예산과장 강대현△총사업비관리과장 류형선△국토교통예산과장 박봉용△산업정보예산과장 김태곤△농림해양예산과장 정창길△연구개발예산과장 장보영△복지예산과장 남경철△연금보건예산과장 김이한△지역예산과장 육현수△행정예산과장 장윤정△안전예산과장 장승대△국방예산과장 김위정△법사예산과장 오은실△방위사업예산과장 남동오△조세정책과장 조만희△조세분석과장 박상영△조세특례제도과장 이재면△조세법령운용과장 강상식△소득세제과장 김영노△법인세제과장 이형철△금융세제과장 장영규△재산세제과장 이호근△부가가치세제과장 노중현△산업관세과장 황인웅△관세협력과장 박지훈△FTA관세이행과장 염경윤△종합정책과장 고광희△경제분석과장 홍민석△물가정책과장 김동곤△정책기획과장 김영훈△정책조정총괄과장 이주섭△산업경제과장 천재호△신성장정책과장 심현우△서비스경제과장 박재진△지역경제정책과장 이호섭△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이상목△일자리경제지원과장 송진혁△인구경제과장 김영민△복지경제과장 이상규△사회적경제과장 정남희△국고과장 이용욱△국채과장 이제훈△국유재산정책과장 김구년△국유재산조정과장 최병완△재정전략과장 고종안△재정제도과장 박성훈△재정건전성과장 한재용△재정정보과장 이준범△참여예산과장 박경찬△재정관리총괄과장 신민철△재정성과평가과장 하승완△타당성심사과장 임영진△민간투자정책과장 권중각△재정집행관리과장 정동영△공공정책총괄과장 정향우△공공제도기획과장 이상영△재무경영과장 정유리△평가분석과장 고재신△인재경영과장 김경국△국제금융과장 유병희△외화자금과장 주현준△외환제도과장 오재우△국제통화과장 김동익△다자금융과장 윤정인△대외경제총괄과장 이형렬△개발금융총괄과장 김동준△국제기구과장 문경환△개발협력과장 최지영△복권총괄과장 이명선△발행관리과장 정기철 ■조달청 ◇국장급 전보 △시설사업국장 정재은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관 이주현△조달회계팀장 노배성△전자조달기획과장 이기헌△구매총괄과장 이형식△자재장비과장 문경례△쇼핑몰기획과장 김지욱△쇼핑몰단가계약과장 김종열△쇼핑몰구매과장 신종석△정보기술계약과장 이진규△우수제품구매과장 전태원△시설총괄과장 김응걸△건축설비과장 정현수△시설사업기획과장 김용환△예산사업관리과장 박영근△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해외물자과장 연창흠△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박양호△조달품질원 품질점검과장 양재규△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이인호△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이호주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김빛나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황광하 서울지방조달청 공사관리과장 홍기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인천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박수천△부산지방조달청장 권혁재△대구지방조달청장 박준훈△대전지방조달청장 김일수△충북지방조달청장 윤희경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홍보실장 유대일△은행금투관리부장 이병재△자산회수부장 신형구△기금정책부장 심재만 ◇2급 승진 △사회적가치경영부 팀장 김장수△기획조정부 팀장 윤재호△리스크총괄부 팀장 김재영△회수총괄부 팀장 임상옥△자산회수부 팀장 한창남△기금정책부 팀장 박병한 ◇3급 승진 △강봉준△곽상일△김민경△김효근△오영일△윤성현△이수경 ◇4급 승진 △ 곽규택△김철현△김태균△박경식△신주용△안세진△안주희△정성훈△조민석△조환서△최윤원 ■국민대 △경상대학장 김재준△창의공과대학장 강동욱
  • ‘가성비 甲’ 현대차 팰리세이드 大賞 영예

    ‘가성비 甲’ 현대차 팰리세이드 大賞 영예

    디자인·가격·편의성 등 만족도 평가 현대차, 6개 부문 중 4개 부문 석권 더 뉴 CLS는 ‘수입차·디자인’ 2관왕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30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19 올해의 차’ 대상과 ‘올해의 SUV’로 선정되는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차 후보는 지난해 1~12월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 및 부분변경 모델 가운데 300대 이상 팔린 차 중에서 뽑는다. 48개 국내 주요 언론사들이 모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온라인 투표와 시승 평가로 결정한다. 기자들이 ▲관리 및 유지보수 ▲디자인, 품질 및 기능 ▲조작 편의성 ▲구매가격 ▲브랜드 가치 ▲재구매 의향 등의 항목에 투표하는데, 팰리세이드는 종합 만족도 부문에서 93.33점(100점 만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팰리세이드는 2015년 베라크루즈 단종 뒤 3년 만에 현대차에서 나온 대형 SUV다. 대형 SUV를 3000만원대(2.2 디젤 모델 기준 3622만~4177만원)에 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가성비 갑(甲)’이란 평가를 받는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CLS도 ‘올해의 수입차’와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2관왕을 차지했다. 더 뉴 CLS는 문이 4개지만 쿠페만큼 날렵한 디자인을 지닌 ‘4도어 쿠페’답게 고급 세단의 우아함과 고성능차의 역동성을 갖춰 인기가 높다. 또 현대차의 고성능 버전인 벨로스터N은 영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로 유명한 쉐보레의 6세대 카마로SS를 누르고 ‘올해의 퍼포먼스’ 차량에 선정됐다. ‘올해의 그린카’에서는 현대차 넥쏘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2019 올해의 차’ 후보에는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총 21개 브랜드 58개 차량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현대차가 6개 부문 중 4개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승용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안전성 평가를 시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평가와 검증을 거쳤다”고 선정 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서울마리나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올해의 차’ 시상식에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바벨’ 장희진, 블루밍비데 전속모델 발탁 “건강하고 순수한 이미지 부합”

    ‘바벨’ 장희진, 블루밍비데 전속모델 발탁 “건강하고 순수한 이미지 부합”

    비데 브랜드 ‘블루밍’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희진을 새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루밍은 공영쇼핑에 ‘플래티넘 비데’를 론칭한 이후 누적판매 100억, 가전부문 매출·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전속모델 선정과 관련하여 블루밍 관계자는 “청순미와 함께 필라테스로 다져진 건강미를 뽐내는 배우 장희진은 팔로우미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젊은 여성의 워너비로 급 부상 중이다. ‘상쾌한 하루를 디자인하는 쉬운 습관’이라는 새 슬로건과 함께 팔색조 매력의 그녀를 통해 젊은 소비자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가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7일에 TV조선 새 드라마 ‘바벨’을 통해 안방 극장에 컴백한 장희진은 여주인공 한정원 역을 맡아 남주인공 차우혁 역을 맡은 박시후와 격정 멜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스마트폰, 새해 구매 혜택 풍성, 다음달까지 중고폰 보상

    LG 스마트폰, 새해 구매 혜택 풍성, 다음달까지 중고폰 보상

    LG전자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LG V4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정품 케이스 2종, 액정필름 등으로 구성된 ‘액세서리 패키지’, 40만원 상당 ‘넥슨 4종 게임 아이템’, 퓨리케어 정수기 ‘케어솔루션 요금할인’ 등 선물을 준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폰 ‘G7 씽큐, X5, Q7, Q8’ 구매 고객에게도 모델에 따라 액세서리 패키지, 15만원 상당 넥슨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심보상 프로그램’은 다음달 말까지 적용 기간이 연장된다. LG V40 씽큐, V35 씽큐를 사면서 사용하던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면 업계 최고 수준 보상액을 제공한다. 구매시기, 마모 정도 등에 상관없이 전원만 켜지면 된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도 1월까지 연장된다. SK텔레콤에서 LG V4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은 18개월 이후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할 때 기존 기기를 반납하면 최초 출고가에서 최대 40%(최고 약 42만원)까지 보상받는다. 안병덕 한국영업본부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고객들이 LG 스마트폰을 믿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은 나일론 원단의 착용식 저주파 마사지기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은 나일론 원단의 착용식 저주파 마사지기

    ㈜TR상사가 웰빙·노령화 시대에 발맞춰 ‘Wearable’(착용 방식), ‘Compatible’(호환성), ‘Rechargeable’(USB 충전) 등의 특징을 가진 차세대 저주파 마사지기 ‘약손드림’을 선보였다.약손드림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끈적거리는 접착형 겔패드의 저주파 마사지기의 단점들을 보완해 개발된 착용식 저주파 마사지기다. 끈적거리는 접착형 제품들은 사용할수록 패치 부분의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재구매해서 교환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약손드림 저주파 마사지기는 은 나일론 도전 원단을 봉제해 만들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약손드림은 패치가 아닌 압박보호대와 저주파 마사지기를 결합한 제품으로 착용이 간편하고 견고하며 착용구는 세탁해 재사용할 수 있다. 착용만 해도 압박보호대 역할을 하고, 마사지기를 작동시키면 저주파 마사지기 역할을 해 2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약손드림은 특수 제품 제작에 이용되는 은 나일론 도전 원단을 사용해 제품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약손드림은 100㎐의 부드러우면서 강한 주파수로 작용하는 마사지 기능이 있으며 9단계로 강약 조절을 할 수 있다. 두드리는 방식에 따라 두드림, 마사지, 주무름, 지압 등 총 6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A6 구매고객 대상 후퍼옵틱 틴팅(썬팅) 시공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A6 구매고객 대상 후퍼옵틱 틴팅(썬팅) 시공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가 A6 구매 시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틴팅 브랜드인 후퍼옵틱의 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와 독일기술 프리미엄 틴팅(썬팅) 브랜드 후퍼옵틱 코리아가 A6(2018년식 아우디 A6 40 TFSI, 아우디 A6 40 TFSI 프리미엄, A6 40 TFSI 프리미엄(밀라노) 등 3개 가솔린 모델) 구매고객 대상으로 틴팅 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에서 아우디의 대표 모델인 A6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바디 프로텍션(Body Protection)’ & ‘파츠 프로텍션(Parts Protection)’과 36개월 유예 할부 금융 프로그램 및 운용 리스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독일기술 프리미엄 틴팅(썬팅) 필름 후퍼옵틱은 높은 열 차단과 선명한 시인성을 가진 고기능성 틴팅 제품으로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제품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인 재구매가 이뤄지는 검증 받은 제품이다. 틴팅의 핵심 기능인 열 차단 기능이 뛰어나 실내 냉난방 비용 절감을 통해 연비 개선에도 도움이 되며, 유해 자외선도 99% 차단함으로써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부, 차량 내부 인테리어까지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뛰어난 내구성으로 탈색과 변색이 적으며, 중성톤의 낮은 반사율로 인해 운전시 쾌적한 시야 확보는 물론, 고급스러운 유럽풍의 외관 연출이 가능하고, 타사 대비 필름이 2배에서 최대 4배 두껍기 때문에 차량 유리가 파손됐을 때 파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후퍼옵틱은 이전 롤스로이스, 벤틀리, BMW, 폭스바겐 등 해외 수입차 및 슈퍼카들과 함께 틴팅 시공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프리미엄 틴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홈페이지 참조 및 전국 아우디 전시장 또는 V-click 앱내 1:1 문의하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트박스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 시리즈C 150억 투자 유치 완료

    미트박스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 시리즈C 150억 투자 유치 완료

    축산물B2B 오픈마켓 ‘미트박스’를 운영하는 ‘글로벌네트웍스’가 시리즈C 150억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네트웍스는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지난 10월에 1차로 기존 투자자인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신규 투자자인 KT인베스트먼트 등이 86억을 투자한 이후,이 달에 2차로 IMM인베스트먼트, NH농협캐피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고릴라PE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하여 총 64억 원 규모의 추가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글로벌네트웍스는 총 1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금 유치를 완료했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1차 판매자인 수입업자, 육류 가공장 등으로부터 식당, 정육점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B2B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직거래를 통해 복잡한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매가격을 투명하게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식당, 정육점은 기존 도매가 대비 20~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도매시세도 확인할 수 있다.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축산물 유통 생태계의 모든 참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트박스라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식당들은 식자재 구매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판매자들은 전국 단위의 온라인 판로를 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트박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상생 플랫폼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또한 미트박스는 오뚜기OLS와의 제휴를 통해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풀 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냉장 혹은 냉동 상태를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 축산물은 유통의 난도가 높아 온라인 침투율이 가장 낮은 산업 군 중의 하나로 꼽힌다. 최근 마켓컬리, 쿠팡, 헬로네이처 등이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B2C신선물류 서비스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미트박스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B신선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3만 명에 달하는 사업자 고객이 미트박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운데 매월 재구매 비중은 85%가 넘는다. 또한 최근 월 거래액 130억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월간 물동량도 10만 박스를 넘어서서 신선물류서비스의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네트웍스 김기봉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금은 기존 미트박스 사업부문 강화를 위한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과 물류 인프라 확충, 제휴 네트워크 확장은 물론,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판매 및 구매자금의 공급, 빅데이터 중심의 디지털라이제이션에 투자하여 회사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트남 소비자 10명 중 8명, 한국상품 높게 평가하지만 가격은 부담

    베트남 소비자 10명 중 8명은 한국 제품의 이미지와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가격은 부담스러워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한국무역협회 호치민 지부가 베트남 소비자와 유통업계 종사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베트남 내 한국 상품 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한국상품의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84%(매우 좋다 23%, 좋다 61%)로 나타났다. ‘보통’이라는 답변이 16%이며,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없었다. 한국 상품의 이미지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인 답변이 89%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보통’이었다. 내구성(70.7%), 편의성(76%), 기능성(76%), 품질(76%)에 대한 평가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또한 응답자의 99%는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했다. 재구매 의향을 밝힌 소비자도 74%나 됐다. 하지만 가격에 대한 의견은 ‘보통’이라는 답변이 50.7%로 가장 많았다. 3.5%는 ‘별로 안 좋다’고 답했다. 긍정적인 답변은 45.8%로 집계됐다. 브랜드 인지도는 긍정적인 답변이 75.4%로 조사됐지만, ‘보통’이라는 답변이 22.8%로 다른 항목보다 높은 편이었다. 한국 상품 하면 연상되는 제품은 전자제품이 39.4%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38%), 건강식품(6.6%), 패션·의류(4.8%), 승용차(4.6%)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의 최대 경쟁국으로는 62.4%가 중국을 지목했고, 일본(22.8%)과 대만(14.8%)이 뒤를 이었다. 베트남 소비자들은 한국 상품이 경쟁국에 비해 디자인과 품질은 우수하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은 뒤진다고 지적했다. 무역협회 김일산 호치민 지부장은 “베트남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높아지고 한국 상품에 대한 이미지도 한층 좋아졌다”면서 “베트남의 소득수준이 점차 향상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품질 관리와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으로 경쟁국과 확실한 차별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고급사양 vs 가성비… LG·삼성폰 ‘한판’

    고급사양 vs 가성비… LG·삼성폰 ‘한판’

    V40 한번에 다른 구도 사진 3장 찍어 갤A7 후면카메라 3개… 값은 50만원LG전자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삼성전자 중저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스마트폰이 나란히 출시된다. LG전자는 24일 ‘V40씽큐’(왼쪽)를 공식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뒷면을 합쳐 렌즈가 총 5개 적용된 세계 최초 ‘펜타카메라’ 스마트폰이다. 후면 표준·광각·망원 렌즈로 한 번에 다른 구도의 사진을 3장 찍을 수 있다. 전면 렌즈 두 개를 이용, 셀피로도 얼굴을 강조하고 배경을 흐리는 ‘보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출고가 104만 9400원. 삼성전자는 LG전자보다 하루 앞선 이날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7’(오른쪽)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제품 최초 후면 트리플카메라가 중저가 모델에 적용돼 관심을 모았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들어간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을 탑재해 피사체와 배경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촬영할 수 있다. 출고가는 49만 9400원이다. 두 제품 제조사는 각각 구매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V40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 뒤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할 때 V40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9일까지 갤A7을 구매한 뒤 삼성 멤버스 앱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만의 브랜드 AKG 무선헤드폰 Y50BT(19만 9000원 상당)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LG 프리미엄폰, 삼성 ‘가성비폰’ 나란히 출시

    LG 프리미엄폰, 삼성 ‘가성비폰’ 나란히 출시

    LG전자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삼성전자 중저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스마트폰이 나란히 출시된다.LG전자는 24일 ‘V40씽큐(ThinQ)’를 공식출시한다고 밝혔다. 앞뒷면을 합쳐 렌즈가 총 5개 적용된 세계 최초 ‘펜타카메라’ 스마트폰이다. 후면 표준·광각·망원 렌즈로 한번에 다른 구도의 사진을 3장 찍을 수 있다. 전면 렌즈 두개를 이용, 셀피로도 얼굴을 강조하고 배경을 흐리는 ‘보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출고가 104만 9400원. 삼성전자는 하루 앞선 23일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7’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제품 최초 후면 트리플카메라가 중저가 모델에 적용돼 관심을 모았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들어간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을 탑재해 피사체와 배경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촬영할 수 있다. 출고가는 49만 9400원이다.두 제품 제조사는 각각 구매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V40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매 뒤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할 때 V40 출고가의 최대 4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9일까지 갤A7을 구매한 뒤 삼성 멤버스 앱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만의 브랜드 AKG 무선헤드폰 Y50BT(19만 9000원 상당)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LG V40씽큐 17일부터 예약판매… 경품보다 보상 혜택 늘린다

    LG V40씽큐 17일부터 예약판매… 경품보다 보상 혜택 늘린다

    1년간 전면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2년 후 LG폰 재구매시 최대 40% 보상LG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40씽큐’를 17일부터 23일까지 예약판매하고 24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품보다 보상 혜택을 늘려 예약판매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출시를 앞둔 V40 출고가는 104만 9400원이다. LG전자 프리미엄폰으로는 ‘V30S’, ‘V35’에 이어 세 번째 100만원대 스마트폰이다. 타사 제품들이 예약구매 고객에게 고가 헤드폰 등 경품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LG전자는 전면 디스플레이 무상 교체 등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예약 고객은 구입 후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를 1회 무상 교체할 수 있다. 또 후면 커버는 파손되지 않아도 1년 안에 색상을 한 번 교체할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V40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내 기기를 반납하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다시 구매하면 V40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해 준다. 상반기에 이어 중고 스마트폰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된다. LG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V40 씽큐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LG 스타일러, 코드제로 A9, 건조기 등 인기 가전을 증정한다. LG 정수기를 렌털하면 첫달 요금을 면제하고 사용 기간에 따라 렌털료를 할인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했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고객이 사용하면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혜택을 늘리고 사후 지원을 강화해 LG V40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순천 ‘낙안 배이곡 정보화마을’로 황금배 따러가세

    순천 ‘낙안 배이곡 정보화마을’로 황금배 따러가세

    순천시 낙안배이곡 정보화마을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낙안 배따기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정보화 마을내 순흥농원, 배꽃피는 마을, 대석청 농원 등에서 황금배를 딸수 있다. 낙안배이곡 정보화마을은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결과 선도마을로 선정되는 등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널리 사랑받고 있다. 매년 배따기 체험행사에 인근 광양, 여수, 보성에서도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낙안배는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과실이 커 탐스러운 모습이 특징이다. 체험비는 배 2개와 배즙 2개 7000원, 배 3개와 배즙 3개는 9000원이다. 배꽃피는 마을에서는 배 깍두기 담그기를 추가로 체험할 수 있다. 3000원을 더 내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가르쳐주는 이화서당 훈장의 예절교육도 받을 수 있다. 박현수 시 정보보호팀장은 “배꽃 내음 가득한 자연경관과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배 과수원의 풍광도 큰 볼거리다”며 “수확체험을 통한 결실의 기쁨도 느끼고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낙안배이곡 정보화마을(061-751-8989, 010-6483-2732)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참다한 홍삼, 다른 홍삼과 비교 마세요, 자체 개발 ‘분말액 방식’

    참다한 홍삼, 다른 홍삼과 비교 마세요, 자체 개발 ‘분말액 방식’

    최고급 명절 선물로 통하는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참다한홍삼’은 일반 홍삼액과는 다른 차별화된 제조법을 사용한다. 참다한은 홍삼을 물에 넣고 달이는 물 추출 제조법이 아닌, 자체 개발한 ‘분말액 방식’을 사용해 제품을 만든다. 참다한이 수년간 연구를 거쳐 만든 이 제조법은 홍삼을 물에 달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는 것이 핵심이다. 그 이유는 홍삼 영양소의 절반 이상이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비율은 47.8%에 불과하고 나머지 영양소는 물 추출로는 나오지 않는다. 홍삼 전체를 먹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참다한의 ‘분말액 방식’이다. 참다한은 홍삼을 통째 갈 때 일반 분말 기술이 아닌 초미세 공법을 적용해 홍삼을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1 수준인 7~8마이크로미터(μm)로 잘게 쪼개는데 이렇게 하면 홍삼의 단단하고 질긴 식물성 세포벽이 분해돼 흡수율까지 극대화할 수 있다. 파우치형 제품인 ‘참다한 프리미엄’과 편의성을 강화한 ‘참다한 홍삼정 프리미엄 스틱’, 어린이용 ‘참다한 홍키즈’ 등은 재구매율이 70%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참다한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4일까지 최대 15%의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추석맞이 행사는 전국 200개 직영·가맹점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 진행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네이버, ‘클로바’ 기반 서비스 확대… AI 생태계 확장

    네이버, ‘클로바’ 기반 서비스 확대… AI 생태계 확장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잇달아 출시하며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7월 AI 스마트 스피커 ‘웨이브’를 출시한 후, ‘프렌즈’, ‘프렌즈 미니’, ‘프렌즈+’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한 네이버의 첫 번째 스마트 스피커인 웨이브는 음악, 날씨, 교통 정보 등 생활 밀착형 지식 검색과 외국어 번역, 음성 메모, 일정 알림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웨이브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 2018’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프렌즈’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작고 가볍지만 연속 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확보했으며, 사운드 출력은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유용하다. 지난달에 출시한 프렌즈 미니언즈는 미니언즈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성과 경량성을 높인 ‘프렌즈 미니’도 지난달 공개됐다. 네이버는 이달 초 스마트스피커를 통해 음성 기반의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 몇 마디 대화로 빠르고 간편한 쇼핑(주문에서 네이버페이 결제까지)을 제공하고, 보다 안전한 음성 쇼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적용했다. 네이버는 이전에 주문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더욱 간편하게 상품을 ‘재구매’할 수 있는 기능과 등록한 목소리와 다른 목소리로 주문이 들어오는 경우 클로바가 결제를 승인하지 않도록 하는 ‘화자 인식’ 기능을 접목하는 등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리버풀 팬들 “챔스 결승 보려면 2000만원 넘는 티켓 재구매해야”

    리버풀 팬들 “챔스 결승 보려면 2000만원 넘는 티켓 재구매해야”

    2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입장권을 재판매 사이트에서 구매하려는 리버풀 팬들이 황당하기 짝이 없는 희망 판매가와 맞닥뜨리고 있다. 액면가의 20배가 훨씬 넘는 1만 4000파운드(약 2039만원)를 부르는 이도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구단은 할당된 1만 6626장의 입장권을 매진시켰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은 6만 3000명이다. 리버풀 구단 소식을 다루는 팟캐스트 방송인 안필드 랩(WRAP)을 운영하는 닐 앳킨스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다. 엉뚱한 사람이 이득을 보고 있다”며 “어느 클럽도 응원하지 않는 수많은 이들이 돈을 벌 목적으로 티켓을 모조리 사들였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재판매 사이트 티켓비스는 액면가 61 파운드로 가장 싼 4등급(전체의 16%)인 레알 팬 좌석은 410 파운드로 제시했지만 리버풀 팬 좌석은 1337 파운드를 제시했다. 중립 좌석 가운데는 1200 파운드 이상을 부르는 이도 상당수 있었다. 2등급(전체의 27%) 입장권 가운데 하나는 최초 재판매가가 280 파운드였는데 지금은 1만 4723,39파운드에 팔겠다고 나와 있다. 1등급 티켓(전체의 6%)은 액면가 394 파운드(시야가 제한되는 좌석은 315 파운드)였으며 2등급은 280 파운드, 3등급(전체의 51%)은 140 파운드였다. 두 구단에 할당된 티켓은 모두 3만 3252장이며 6700장은 UEF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전 세계 팬에게 주어졌다. 나머지 2만 3000장은 귀빈 및 후원사 등에 배정됐다.리버풀 구단은 티켓 구매를 원하는 3명의 팬 가운데 한 명만 티켓을 손에 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단은 암표상으로부터 표를 구입하지 말고, 입장권 없이 원정 응원을 떠나지 말라고 말리고 있다. 영국에서의 축구 입장권 재판매는 1994년부터 구단의 공식 창구 외에는 금지됐는데 라이벌 팬들과 실랑이를 벌일 가능성을 우려해 취해졌다. 하지만 해외 업체들은 영국 소비자법을 우회해 재판매하고 있다. 스페인에 본사를 둔 스텁헙의 자회사인 티켓비스는 홍보물에 “30만명 이상이 우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다”면서 이번 결승 티켓은 120장 이상을 재판매했다고 밝혔다. 방송은 UEFA와 티켓비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티켓검이란 사이트에서도 140 파운드의 3등급 티켓이 1400 파운드 이상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입장권을 손에 쥔 팬이라도 치솟는 항공권과 호텔 투숙비 때문에 부담이 가중된다. 왕복 항공료로 1400 파운드 이상 들고 키예프 주민들은 원정 팬들을 자신의 집에서 재워주겠다고 캠페인을 벌일 정도다. 앳킨스는 “교통이든 숙박이든 티켓이든 서포터들은 경기를 보고 싶은 열망의 대가를 값비싸게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