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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전당 축제극장 축제 참여단체/오페라상설무대 새로 선정

    ◎베르디작 「포스카리가의 두사람」 공연 예술의 전당 축제극장의 개관기념 오페라작품에 대한 재공모 결과 오페라상설무대(대표 김일규)의 「포스카리가의 두사람」이 선정됐다. 이에따라 내년 2월15일 축제극장의 개관을 기념해 공연될 오페라 작품은 국립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시집가는 날」(홍연택작)과 김자경오페라단의 「카르멘」,「포스카리가의 비극」등 3작품으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오페라부문 재공모에는 오페라상설무대와 함께 국제오페라단과 부산나토얀오페라단이 각각 베르디의 「아이다」로 응모해 왔다.이들 오페라단은 9일 하오 음악분야심의위원회에 회부한 결과,「포스카리가의 두사람」이 선정된 것이다. 심의위원회는 세단체의 공연계획서를 검토한 결과,오페라상설무대가 제작 및 연출의도 등을 종합해볼때 가장 충실하고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오페라상설무대가 작품수준을 점진적으로 높여가고 있는 단체로 성실성 및 신뢰도가 인정됐고 선정작품이 국내에서 초연될 당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도 크게 참고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스카리가의 두사람」은 베르디의 작품으로 지난 89년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이번에 공연할 오페라 상설무대에 의해 「포스카리가의 비극」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초연된 바있다.오페라상설무대의 공연계획서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연출은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의 전속연출가인 로렌자 칸티니,무대감독은 유경환이 맡기로 했다.그리고 이탈리아출신의 프란체스코 코르티가 지휘하는 서울심포니가 오케스트라파트를 담당한다. 주요출연진으로는 포스카리역에 테너 임웅균과 신동호,루크레치아역에 소프라노 정은숙과 양혜정으로 결정됐다.이밖에 포스카리대공역에 바리톤 김성길과 이영구 박재승,로레다노역에 바리톤 이요훈과 김요한 이귀영이 출연한다. 예술의 전당은 당초 지난7월 국립오페라단 및 김자경오페라단과 함께 한국오페라단의 「리골레토」를 축제극장개관기념 오페라작품으로 선정했었다. 그러나 지난 9월14일 한국오페라단이 당초 제시한 소프라노 조수미의 출연이 불가능하게 된 것을 이유로 돌연 참가 취소를 공식통보하고 한국오페라단도 이에 불복,무리가 빚어지기도 했다.
  • 공모주 청약률 저조/대농,재공모 불가피

    기업공개가 4개월 만에 다시 시작되었으나 투자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받지 못했다. 지난 28,29일 실시된 대농과 고려산업에 대한 공모주청약 결과,Ⅰ·Ⅱ그룹 모두 올들어 최하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산업(공모액 86억원)은 근로자와 농어가를 대상으로 한 Ⅰ그룹청약에서 5.2대 1,일반증권저축 및 공모주청약예금 가입자가 속한 Ⅱ그룹에서 1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모규모 4백40억원인 대농은 Ⅰ그룹 3.5대 1,Ⅱ그룹 6.1대 1의 낮은 경쟁률에 그쳤다. 이같은 청약비율은 이번과 똑같이 2개사가 공개했던 지난 3월의 경쟁률 20(Ⅰ그룹)∼52(Ⅱ그룹)대 1에 비해 크게 뒤지는 것이다. 특히 청약때 내는 증거금이 발행가의 20%로 정해져 있어 최소한 경쟁률이 5대 1에 이르러야 추가자금 납입없이도 공모액을 다 채울 수 있음을 감안하면 대농 Ⅰ그룹은 실질적인 미달로서 재공모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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