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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훔친 혐의…의원실 “급여 받지 못했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의원아들 담배도둑? 편의점 알바 중 200갑 빼돌려” 편의점주 주장

    “여당의원아들 담배도둑? 편의점 알바 중 200갑 빼돌려” 편의점주 주장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훔친 일 없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훔친 일 없다”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훔친 일 없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누구? 편의점 알바하며 담배 214갑 빼돌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알바하면서 담배 214갑 빼돌려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며 “내일 의원이 출근하시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홍대 편의점에서 무슨 일이?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홍대 편의점에서 무슨 일이?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홍대 편의점에서 무슨 일이? ‘여당의원 아들 담배’ 여당의원 아들이 담배를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해명 “전산 오류 가능성”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 부인…전산 오류 가능성은?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담배 214갑 절도 의혹…해명은 무엇?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편의점 담배 214갑 절도 의혹 “훔친 것 아니다” 그럼 대체 왜?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담뱃값 인상을 앞뒀던 작년 12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작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편의점 측은 “현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일단 B씨를 만나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실 측은 “의원님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의원님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 관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한 언론 인터뷰에선 “데이터의 오류일 수도 있는데 B씨가 근무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고 가정한 게 자꾸 흐르는 것이라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훔쳤나…“편의점이 임금체불했다” ‘여당의원 아들 담배’ 여당의원 아들이 담배를 훔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부근의 한 편의점은 1일 새누리당 A의원의 장남 B씨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편의점 본사는 “B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씩 챙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B씨가 혼자 근무한 지난해 12월 6일 하루에만 41건(80갑)이 결제됐다가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측은 B씨가 그만둔 뒤에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가 지난달 중순 재고조사를 하면서 이상을 발견했고 본사의 전산 확인결과 B씨가 근무하면서 결제와 취소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편의점은 점주가 점장에게 매장 관리를 일임하는 위탁점포 형태인데 당시 점장이 교체되던 시기라 재고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점 본사는 “비정상적인 결제취소가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그에 따른 재고 부족이 발생해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는 상태로 알고 있다”면서 “좀 더 파악을 해보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의원 측은 “큰아들이 편의점에서 일한 건 맞지만 담배를 훔친 일은 없다”면서 “아들과 동창이 급여를 제때 받지 못해 노동청에 신고하는 등 편의점과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레스 색깔 논란, 실제 드레스 30분만에 완판 “꾸민 일 절대 아니다” ’ 회사 입장보니

    드레스 색깔 논란, 실제 드레스 30분만에 완판 “꾸민 일 절대 아니다” ’ 회사 입장보니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 최근 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에 어도비까지 나섰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은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Caitlin McNeil)이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텀블러를 통해 게재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보는 사람에 따라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흰색, 금색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파랑, 검정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색깔로 논쟁인 가운데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흥미로운 드레스 색깔 논쟁에 ‘어도비’까지 나섰다. 포토샵 개발사 어도비는 27일(한국시각) 트위터에 드레스 색깔 논쟁이 계속되자 동영상을 첨부하며 “화이트 밸런스를 높일 경우 ‘흰색과 금색’으로 보이고 낮출 경우 ‘파란색과 금색’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어도비는 드레스 색깔을 스포이드로 찍어 컬러 번호를 설명하며 “파란색과 검은색 드레스”라고 발표했다. 한편 드레스 색깔 논란이 화제를 모으면서,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해당 드레스를 판매하는 회사 크리에이티브 매니저 이언 존슨은 “원래도 일주일에 100벌쯤 팔리는 인기 상품이었는데 이번에는 마치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같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회사가 꾸민 일이 절대 아니다”라며 “어젯밤 평소대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대박이 났다”고 설명했다.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에 네티즌은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 난 파검으로 보여”,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 아무리 봐도 파검인데?”,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 이렇게 다를 수가”,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흰금 아님?”,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 금색이어딨냐고”, “드레스 색깔 논란.. 빛이 문제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 연예팀 chkim@seoul.co.kr
  • 드레스 색깔 논란, 실제 드레스 인기폭발 ‘주문폭주에 완판까지’

    드레스 색깔 논란, 실제 드레스 인기폭발 ‘주문폭주에 완판까지’

    드레스 색깔 논란이 화제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보는 사람에 따라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흰색, 금색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파랑, 검정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드레스 색깔 논란이 화제를 모으면서,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드레스색깔논란 파검 vs 흰금 30분만에 완판…스타도 놀랐다

    드레스색깔논란 파검 vs 흰금 30분만에 완판…스타도 놀랐다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완판 파란 바탕에 검은 레이스인지, 흰 바탕에 금빛 레이스인지를 두고 색깔 논쟁을 일으키며 국내외에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드레스가 30분 만에 완판됐다.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이 회사 크리에이티브 매니저인 이언 존슨은 “원래도 일주일에 100벌쯤 팔리는 인기 상품이었는데 이번에는 마치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꾸민 일이 절대 아니다”라며 “어젯밤 평소대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대박이 났다”고 기뻐했다. 드레스 논쟁은 국내에서도 이어졌다. 27일부터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였으며 가수 보아와 샤이니 종현, 박형식 등 스타들이 줄지어 인터넷에 의견을 표명하며 논쟁에 가열시켰다. 해외 스타들도 드레스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은 “이 드레스 무슨 색이죠? 나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이는데 남편은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보인다네요. 누가 색맹이죠?”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카다시안의 남편은 힙합 스타 카니예 웨스트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도 “이 논쟁을 이해를 못 하겠네요. 무슨 속임수 같아요. 분명히 검은색과 파란색이잖아요. 혼란스럽고 무서워요”라는 트윗을 올렸고 9만 차례나 리트윗됐다. 드레스 색깔 논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텀블러에 스코틀랜드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이 사진을 올리면서 불이 붙었다. 그는 드레스 사진을 본 친구들과 색깔을 놓고 옥신각신하다 네티즌에게 도움을 청했고,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온갖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가 화제를 불렀다.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흰색 바탕에 금색 레이스 드레스로 보이는 ‘흰금’파는 72% 정도이며 파란 바탕에 검은색 레이스로 보이는 ‘파검’파는 28%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는 것은 빛의 양에 따라 사람마다 색을 다르게 인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리나 가그 미 마운트시나이대 조교수는 AFP에 “드레스가 ‘파검’으로 보인다면 노출이 많은 곳에 있어서 드레스가 어둡게 보이는 것이고 ‘흰금’으로 보인다면 노출이 적은 곳이라 드레스가 밝게 보이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드레스의 실제 색깔은 ‘흰금’이 아니라 ‘파검’이다. 논란의 시발점이 된 맥네일은 드레스 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하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라는 말로 당혹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레스 색깔 논란 정리, 파검 vs 흰금 드레스 30분만에 다 팔려

    드레스 색깔 논란 정리, 파검 vs 흰금 드레스 30분만에 다 팔려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완판 파란 바탕에 검은 레이스인지, 흰 바탕에 금빛 레이스인지를 두고 색깔 논쟁을 일으키며 국내외에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드레스가 30분 만에 완판됐다.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이 회사 크리에이티브 매니저인 이언 존슨은 “원래도 일주일에 100벌쯤 팔리는 인기 상품이었는데 이번에는 마치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꾸민 일이 절대 아니다”라며 “어젯밤 평소대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대박이 났다”고 기뻐했다. 드레스 논쟁은 국내에서도 이어졌다. 27일부터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였으며 가수 보아와 샤이니 종현, 박형식 등 스타들이 줄지어 인터넷에 의견을 표명하며 논쟁에 가열시켰다. 해외 스타들도 드레스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은 “이 드레스 무슨 색이죠? 나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이는데 남편은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보인다네요. 누가 색맹이죠?”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카다시안의 남편은 힙합 스타 카니예 웨스트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도 “이 논쟁을 이해를 못 하겠네요. 무슨 속임수 같아요. 분명히 검은색과 파란색이잖아요. 혼란스럽고 무서워요”라는 트윗을 올렸고 9만 차례나 리트윗됐다. 드레스 색깔 논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텀블러에 스코틀랜드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이 사진을 올리면서 불이 붙었다. 그는 드레스 사진을 본 친구들과 색깔을 놓고 옥신각신하다 네티즌에게 도움을 청했고,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온갖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가 화제를 불렀다.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흰색 바탕에 금색 레이스 드레스로 보이는 ‘흰금’파는 72% 정도이며 파란 바탕에 검은색 레이스로 보이는 ‘파검’파는 28%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는 것은 빛의 양에 따라 사람마다 색을 다르게 인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리나 가그 미 마운트시나이대 조교수는 AFP에 “드레스가 ‘파검’으로 보인다면 노출이 많은 곳에 있어서 드레스가 어둡게 보이는 것이고 ‘흰금’으로 보인다면 노출이 적은 곳이라 드레스가 밝게 보이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드레스의 실제 색깔은 ‘흰금’이 아니라 ‘파검’이다. 논란의 시발점이 된 맥네일은 드레스 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하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라는 말로 당혹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파원 칼럼] 소모적 ‘사드 논쟁’ 이제는 끝내야/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소모적 ‘사드 논쟁’ 이제는 끝내야/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사드요? 사실 우리한테 별 필요 없어요. 북한의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한 대비는 돼 있습니다.” 최근 워싱턴DC에서 만난 한국의 군사전문가는 한국과 미국 간 ‘뜨거운 감자’인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한국 내 배치 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아무 망설임 없이 이렇게 답했다. 그런데 왜 논란이 되느냐고 물었더니 “기술적으로는 필요 없지만 미국이 미사일방어(MD) 체계를 완성하고 한·미·일 간 MD 협력 강화 등 전략적 차원에서 접근하기 때문”이라며 “한국 군 당국도 비싸고 좋은 무기를 마다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한국 내 사드 배치 논란은 지난해 5월 월스트리트저널이 미 국방부가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기 위해 부지 조사를 했다고 보도한 뒤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이 이를 확인하면서 불거졌다. 사드 배치는 곧 미국이 일본과 함께 추진하는 MD에 한국이 편입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졌고, 게다가 중국과 러시아가 사드 배치를 자국에 대한 견제용이라고 반발하면서 동북아 안보 상황의 뇌관으로 부상했다. 올 들어 사드 논란은 점입가경이다. 미 정부 당국자들은 사드 배치를 한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가 공식적으로 협의한 바 없다고 말을 바꾸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 정부 당국자들도 미국이 사드 협의를 공식 요청한 적은 없다면서도 필요성은 언급하는 등 어정쩡한 태도를 이어 가고 있다. 결국 한민구 국방장관은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서 사드에 대해 “전략적 모호성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고백’하고야 말았다. 1개 포대 가격이 1조원에서 1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사드에 대한 ‘전략적 모호성’은 소모적 논쟁만 낳을 뿐이고, 우리의 입지를 넓히기보다 오히려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될 수밖에 없다. 특히 국민의 혈세를 고려할 때 사드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필요하다면 왜 필요한지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한다. 북한의 미사일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결정이 나면 국민을 설득하고 나아가 중국·러시아를 설득해야 한다. 사드 배치가 국익에 맞다고 판단되면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주변국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안보를 위한 외교다. 그러나 한·미 동맹을 고려해 미국이 강조하는 한·미·일 MD 협력 강화를 위해 사드 배치를 추진한다면 재고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발표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연기 결정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면 우려스러울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전작권 전환을 결정한 뒤 미국의 압력으로 당장 필요 없는 차세대 전투기 F35 구입 등 대가를 치르게 된 아픈 경험을 한 바 있다. 사드에 대한 전략적 모호성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한·미 동맹은 더이상 군사동맹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하는 한·미 동맹의 바람직한 앞날을 위해서라도 사드를 둘러싼 양국 간 잡음은 멈춰야 한다. 사드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기보다 글로벌 동맹에 맞는 이슈 협의에 시간을 더 쏟아야 한다. 이슬람국가(IS) 등 테러집단과 에볼라에 대한 대처, 기후변화, 원자력 협력 등 머리를 맞댈 일이 너무나 많다. chaplin7@seoul.co.kr
  • 드레스 색깔 논란, 실제 드레스 30분만에 완판… 회사 입장보니 ‘진실은?’

    드레스 색깔 논란, 실제 드레스 30분만에 완판… 회사 입장보니 ‘진실은?’

    최근 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에 어도비까지 나섰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은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Caitlin McNeil)이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텀블러를 통해 게재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보는 사람에 따라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흰색, 금색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파랑, 검정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흥미로운 드레스 색깔 논쟁에 ‘어도비’까지 나섰다. 포토샵 개발사 어도비는 27일(한국시각) 트위터에 드레스 색깔 논쟁이 계속되자 동영상을 첨부하며 “화이트 밸런스를 높일 경우 ‘흰색과 금색’으로 보이고 낮출 경우 ‘파란색과 금색’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어도비는 드레스 색깔을 스포이드로 찍어 컬러 번호를 설명하며 “파란색과 검은색 드레스”라고 발표했다. 한편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이 회사 크리에이티브 매니저인 이언 존슨은 “원래도 일주일에 100벌쯤 팔리는 인기 상품이었는데 이번에는 마치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꾸민 일이 절대 아니다”라며 “어젯밤 평소대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대박이 났다”고 전했다.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에 네티즌은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정말 흥미롭다”,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난 검은색으로 보이는 데?”,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소름 돋는다”,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금색 아니야?”,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내가 더 예민한가봐”, “드레스 색깔 논란..포토샵 차이 인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드레스 색깔 논란, 파검 vs 흰금 색깔 논쟁) 연예팀 chkim@seoul.co.kr
  • 드레스 색깔 논란, 치솟은 인기 ‘결국 완판’

    드레스 색깔 논란, 치솟은 인기 ‘결국 완판’

    드레스 색깔 논란이 화제다.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보는 사람에 따라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흰색, 금색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파랑, 검정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드레스색깔논란 파검 vs 흰금 드레스 완판 “무슨 짓을 한거야?”

    드레스색깔논란 파검 vs 흰금 드레스 완판 “무슨 짓을 한거야?”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완판 파란 바탕에 검은 레이스인지, 흰 바탕에 금빛 레이스인지를 두고 색깔 논쟁을 일으키며 국내외에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드레스가 30분 만에 완판됐다.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이 회사 크리에이티브 매니저인 이언 존슨은 “원래도 일주일에 100벌쯤 팔리는 인기 상품이었는데 이번에는 마치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꾸민 일이 절대 아니다”라며 “어젯밤 평소대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대박이 났다”고 기뻐했다. 드레스 논쟁은 국내에서도 이어졌다. 27일부터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였으며 가수 보아와 샤이니 종현, 박형식 등 스타들이 줄지어 인터넷에 의견을 표명하며 논쟁에 가열시켰다. 해외 스타들도 드레스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은 “이 드레스 무슨 색이죠? 나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이는데 남편은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보인다네요. 누가 색맹이죠?”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카다시안의 남편은 힙합 스타 카니예 웨스트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도 “이 논쟁을 이해를 못 하겠네요. 무슨 속임수 같아요. 분명히 검은색과 파란색이잖아요. 혼란스럽고 무서워요”라는 트윗을 올렸고 9만 차례나 리트윗됐다. 드레스 색깔 논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텀블러에 스코틀랜드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이 사진을 올리면서 불이 붙었다. 그는 드레스 사진을 본 친구들과 색깔을 놓고 옥신각신하다 네티즌에게 도움을 청했고,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온갖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가 화제를 불렀다.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흰색 바탕에 금색 레이스 드레스로 보이는 ‘흰금’파는 72% 정도이며 파란 바탕에 검은색 레이스로 보이는 ‘파검’파는 28%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는 것은 빛의 양에 따라 사람마다 색을 다르게 인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리나 가그 미 마운트시나이대 조교수는 AFP에 “드레스가 ‘파검’으로 보인다면 노출이 많은 곳에 있어서 드레스가 어둡게 보이는 것이고 ‘흰금’으로 보인다면 노출이 적은 곳이라 드레스가 밝게 보이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드레스의 실제 색깔은 ‘흰금’이 아니라 ‘파검’이다. 논란의 시발점이 된 맥네일은 드레스 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하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라는 말로 당혹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레스 색깔 논란, 실제 드레스 전세계가 주목 ‘결국 완판’

    드레스 색깔 논란, 실제 드레스 전세계가 주목 ‘결국 완판’

    드레스 색깔 논란이 화에자.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보는 사람에 따라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드레스 색깔 논란 사진이 흰색, 금색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반면, 또 다른 사람은 파랑, 검정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드레스색깔논란 파검 vs 흰금 드레스 30분만에 불티나게 팔려

    드레스색깔논란 파검 vs 흰금 드레스 30분만에 불티나게 팔려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색깔 논란 드레스 완판 파란 바탕에 검은 레이스인지, 흰 바탕에 금빛 레이스인지를 두고 색깔 논쟁을 일으키며 국내외에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드레스가 30분 만에 완판됐다.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폭주했다. 이 회사 크리에이티브 매니저인 이언 존슨은 “원래도 일주일에 100벌쯤 팔리는 인기 상품이었는데 이번에는 마치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꾸민 일이 절대 아니다”라며 “어젯밤 평소대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대박이 났다”고 기뻐했다. 드레스 논쟁은 국내에서도 이어졌다. 27일부터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였으며 가수 보아와 샤이니 종현, 박형식 등 스타들이 줄지어 인터넷에 의견을 표명하며 논쟁에 가열시켰다. 해외 스타들도 드레스 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은 “이 드레스 무슨 색이죠? 나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이는데 남편은 검은색과 파란색으로 보인다네요. 누가 색맹이죠?”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카다시안의 남편은 힙합 스타 카니예 웨스트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도 “이 논쟁을 이해를 못 하겠네요. 무슨 속임수 같아요. 분명히 검은색과 파란색이잖아요. 혼란스럽고 무서워요”라는 트윗을 올렸고 9만 차례나 리트윗됐다. 드레스 색깔 논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텀블러에 스코틀랜드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이 사진을 올리면서 불이 붙었다. 그는 드레스 사진을 본 친구들과 색깔을 놓고 옥신각신하다 네티즌에게 도움을 청했고, 사진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온갖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가 화제를 불렀다.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흰색 바탕에 금색 레이스 드레스로 보이는 ‘흰금’파는 72% 정도이며 파란 바탕에 검은색 레이스로 보이는 ‘파검’파는 28%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드레스 색깔이 달라 보이는 것은 빛의 양에 따라 사람마다 색을 다르게 인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리나 가그 미 마운트시나이대 조교수는 AFP에 “드레스가 ‘파검’으로 보인다면 노출이 많은 곳에 있어서 드레스가 어둡게 보이는 것이고 ‘흰금’으로 보인다면 노출이 적은 곳이라 드레스가 밝게 보이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드레스의 실제 색깔은 ‘흰금’이 아니라 ‘파검’이다. 논란의 시발점이 된 맥네일은 드레스 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하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라는 말로 당혹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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