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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부 직원 성과평가 인사에 반영

    재정경제부가 ‘인사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모피아’ 시대의 공무원 순혈주의에서 탈피, 인재의 아웃소싱을 늘리고 있다. 모피아는 재경부(MOFE)와 마피아의 합성으로 재경부를 무소불위의 집단에 비유한 말이다. 재경부는 12일 민간기업의 경쟁원리를 도입하고 외부 전문가를 대거 영입하는 인사혁신안을 발표했다. 먼저 국장급 이하 전직원 643명을 상대로 성과평가를 실시, 하위 15%에 해당되는 직원은 승진에서 유보시키고 3년간 최하위 등급을 받은 직원은 승진대상에서 영구히 배제하는 한편 보직도 주지 않기로 했다. 사실상 정리해고의 개념과 같다. 반면 올해부터 직급별 성과달성 1위자에는 특별승진,2위 성과자에는 특별승급 등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성과급과 승진·전보·유학 등의 인센티브도 줄 방침이다. 지난해 성과평과에선 이철환 국고국장과 추경호 금융정책과장이 최우수자로 뽑혔다. 이에 따라 이 국장의 1급 승진이 확실시된다. 재경부는 또 지난해 금융허브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증권법령 분야에서 민간전문가 12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에는 세제와 국제금융, 경제협력 분야에서 변호사 7명을 특채하기로 했다. 이미 진행중인 공모에서 100여명이 몰려 14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재판연구관 金昭英 金時徹 金禹辰 金炯枓 宋平根 全元烈 韓周翰△사법연수원 權奇薰 金正晩 金鍾泌 徐泰煥 劉承男 柳海鏞 李潤植 李宰榮 林範錫 趙漢暢 崔復奎 韓昌勳 許富烈△서울중앙지법 權澤秀 金京宣 金光泰 金龍彬 金庸燮 金柱賢 盧泰嶽 文容宣 閔丙勳 朴瑩夏 朴炯南 安起煥 尹 駿 李康源 李根潤 李東遠 이상주 李相喆 李錫雄 李元一 李悰錫 李漢周 林時圭 鄭大鴻 鄭鍾植 崔永龍 韓凡洙 韓鎬亨 黃炳夏△서울가정법원 金弘羽(수석부장) 鄭丞媛△서울행정법원 金尙遵 金義煥 朴尙勳 李承寧 정종관△서울동부지법 黃正奎(수석부장) 朴潤昌 尹南根 尹成遠(사법연구) 崔圭弘 韓晶奎△서울남부지법 朴正憲(수석부장) 金起楨 金東河 金壽天 金榮惠 金周元 吳天錫 李敏杰 韓炳毅△서울북부지법 金潤基(수석부장) 金基正 金容大 朴鍾文 禹光澤 鄭賢壽△서울서부지법 辛成基(수석부장) 姜載喆 金在協 朴在弼△의정부지법 呂相薰(수석부장) 李炳世 李鍾彦 李孝斗 鄭震皓 趙胤新△〃 고양지원 姜 玹(지원장) 朴京鎬(사법연구)△인천지법 金賢美 朴大準 李建培 池相睦 崔承祿 洪敬浩△〃 부천지원 愼明重(지원장) 魯萬景 朴海植 孫周煥△수원지법 金貞鶴 金靖鎬 金兌慶 文英和 朴泰東 沈甲輔 呂勳九 尹又進 林炳烈 曺源徹 崔勝昱 洪承徹△〃 성남지원 崔秉喆(지원장) 朴熙承(사법연구) 李炅九△〃 평택지원 成智鏞(지원장)△춘천지법 黃允九(수석부장) 李愚宰 李元炯△〃 원주지원 高榮九(지원장)△〃 영월지원 鄭泰學(지원장)△대전지법 朴寬根 朴大泳 박정화(사법연구) 崔炳俊 許容碩 黃聖周△〃 홍성지원 李仁亨(지원장)△〃 공주지원 鄭永薰(지원장)△〃 서산지원 金承杓(지원장)△〃 천안지원 李恩信△청주지법 魚秀龍(수석부장) 金弘濬 孫志皓 崔鍾斗△〃 충주지원 全光植(지원장)△〃 제천지원 愼鏞碩(지원장)△〃 영동지원 鄭孝采(지원장)△대구지법 康承埈 김성엽 金世鎭 金泰川 李源範 李埈承 林相奇 鄭漢翼 河宗大△〃 경주지원 金埰海(지원장)△〃 포항지원 金燦敦(지원장) 李允稙△〃 상주지원 洪性七(지원장)△〃 영덕지원 蔣淳在(지원장)△부산지법 金相局 金賢錫 李丞鎬 洪性珠 黃秦孝△〃 동부지원 高圭貞△울산지법 姜厚遠 金滎川 河賢國△창원지법 姜求旭 高敬雨 蘇榮鎭 尹柄喆△〃 진주지원 安昌煥△광주지법 姜聲國 姜信仲 金載英 宣在星 李載康 鄭炅玄 崔秀煥(사법연구)△〃 목포지원 廉基昌△〃 장흥지원 鄭晙永(지원장)△〃 가정지원 李昌翰△전주지법 沈俊輔 劉吉鍾 李承蓮 李齊浩 鄭善在 趙賢旭△〃 군산지원 李相勳(지원장) 吳奇斗△〃 정읍지원 金龍逸(지원장)△제주지법 高忠正(수석부장) 金尙煥△법원행정처 姜永壽(대법원장 비서실 판사) 金容祥(사법정책제2심의관)邊賢哲(공보관) 宋雨哲(윤리감사관) 申光烈(사법정책제1심의관) 林成根(사법정책제3〃) 趙顯日(국제심의관) 韓 勝(인사제1〃)△헌법재판소 파견 張晳朝(재판연구관)△김경호 金東胤 金紋寬 金載承 金才煥 김하늘 金賢龍 魯坰泌 朴康會 朴佶成 朴正喜 徐敏錫 孫鳳基 沈雨湧 嚴相弼 延雲熙 芮知希 吳泳俊 韋賢碩 李圭哲李祥源 이승택 李雨龍 李會基 張準顯 全炫柾 鄭成太 鄭彰鎬 曺圭鉉 池泳暖崔恩培 崔哲煥 河明鎬 黃鉉贊(고등법원 판사)△사법연수원 沈 淡 尹誠植△서울고법 姜京求 權赫中 金貴玉 金炳秀 金鍾文 金辰玹 金泰鎬 朴順英 朴正洙 李根壽 李炳翰 李祐哲 鄭昌根 趙誠權 趙哲晧 車幸典 崔圭賢 崔義鎬 咸鍾植 玄容先 姜相旭 具會根 金 敬 김동석 金東亞 金武信 金相培 金相采 金成大 金煉夏 金永鶴 金容培 金正運 金鍾秀 金志映 金春蝴 金翰聖 南基柱 朴佑宗 朴宰賢 白雄喆 徐昇烈 吳星禹 尹賢周 李東勳 李縯甲 李鎭奎 李哲圭 李憲淑 張日赫 田智媛 陳鍾漢 車文鎬 崔碩文 韓相圭 扈帝熏 郭炳勳 金裕鎭 文俊弼 朴英在 呂美淑 尹鍾九 李東根 李承翰 李榮眞△대전고법 高蓮錦 南良祐 孫三洛 尹泳薰 李東連 李美善 李俊明 鄭善晤△대구고법 金光鎭 金永埈 남대하 權純亨△부산고법 姜石奎 金遠守 金海鵬 朴亨濬 白泰均 成金石 李桓昇△광주고법 金度槿 문방진 朴 炫 徐正岩 李官珍△특허법원 姜京兌 郭珉燮 金濟完 金鍾錫 金泰鉉 朴原珪 徐英哲 吳忠鎭 尹泰植△법원행정처 權英俊(기획조정실 판사) 金度亨(사법정책실 〃) 金成守(사법정책실 〃) 金性洙(윤리감사제1담당관) 梁榮熙(사법정책실 판사) 尹綱悅(등기호적심의관) 李叔姸(기획조정실 판사) 李廷錫(기획조정심의관) 洪晙豪(기획1담당관) 黃進九(사법정책실 판사)△법원도서관 趙義衍△국회 파견 姜翰承△통일부 〃 尹相道△외교통상부 〃 裵亨元 李相潤△헌법재판소 〃 金國鉉 金又洙 史奉官 呂運國 李銀姬 李俊相 李泰秀 丁康讚 崔周永△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 洪起台 金賢錫 兪承龍 李承蓮(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姜宇燦 金明漢 金柄龍 金祥圭 金春洙 金泰毅 金韓性 金亨進 金炯勳 馬恩赫 朴英來 朴寅植 朴政圭 朴正濟 朴埈民 朴鎭秀 方雄煥 裵容浚 夫相俊 昔炫秀 薛敏洙 申叔憙 安東範 梁銀祥 魚泳江 嚴相燮 吳泰煥 尹鍾燮 李銅郁 李珉秀 李玩憙 李龍雲 李在郁 李鍾煥 李重旼 李智賢 李炫昔 林廷澤 全映俊 丁宇政 趙美衍 趙垠來 朱鎭岩 崔圭一 崔起榮 崔乘元 崔鍾吉 洪鎭杓△서울가정법원 金昭伶 金泳勳 文惠貞 元貞淑 全延淑 全珠惠 韓素英 朴鍾澤△서울행정법원 金宣希 金晟洙 金朱植 朴光雨 朴容雨 成秀濟 元益善 李鍾林 鄭承圭 鄭俊和 韓政勳 洪成旭 △서울동부지법 金裕範 金琮基 文盛冠 朴南泉 朴鎭煥 申尙烈 梁鐵瀚 吳在晟 殷 澤 李承揆 林東奎 鄭一衍 鄭總領 曺正鉉 趙休玉 黃琪善 黃正洙 △서울남부지법 奇佑鍾 金都現 김병찬 金承坤 金良奎 金昶亨 金幸順 朴晟圭 徐基鎬 吳德植 吳東運 李沅錫 李正鎬 李亨根 林成哲 全晟喜 鄭 完 鄭晟完 趙鎔柱△서울북부지법 金光燮 金明淑 金禮英 金于楨 朴正秀 朴泰安 裵寅九 安秉旭 梁栽豪 柳永鉉 尹鍾秀 李承喆 林聖勳 朱埰光 秦 徹 崔瀚敦△서울서부지법 堅種哲 金章求 金政中 盧鍾贊 宋景根 申軒錫 兪在炫 李仁揆 李一周 李鍾匡 李仲敎 鄭仁在 崔基相 崔炳哲△의정부지법 權五千 金敬桓 金冀鉉 金瑨煥 朴根正 朴宰佑 朴平洙 尹泰植 李官勇 李根永 李濬熙 全騎興 鄭憲明△〃 고양지원 朴相賢 宋明浩 吳賢圭 李勳宰 張慶植 全大圭 제갈창 崔瑛恩 皇甫昇赫△인천지법 姜柄勳 權星秀 金琪洪 金東奎 金秀娟 朴石根 朴貞基 徐三熙 孫周哲 宋東眞 沈泰圭 安起煥 梁祥倫 廉皓畯 柳奭東 柳陳鉉 尹貞仁 李南均 李敏洙 李相一 李昌烈 李昶憲 李炫坰 張成寬 鄭鎭原△〃 부천지원 郭敬坪 金連和 金玧宗 金周玉 朴宣俊 房昌炫 李善熙 이재식 趙燦榮△수원지법 高弘錫 權五石 金美利 金世潤 金勝源 金潤善 金垠成 金濟郁 金辰玉 盧昊成 文輔瓊 朴廷晧 成昌昊 安復烈 吳勇圭 尹雄基 李尙容 李相和 李正權 전서영 丁文卿 鄭錫鍾 鄭善美 曺健柱 崔成旭 崔眞淑 崔太榮 許成熙 黃秉憲 黃重淵△〃 성남지원 金炫甫 朴宰瑩 朴贊錫 宋寅權 柳昌範 鄭容信 趙 雄△〃 여주지원 金雄烈 表克昶△〃 평택지원 金德奎 禹仁成 鄭在吾 鄭夏廷△〃 안산지원 姜東赫 宋景鎬 李炳熹 李榮豊 李正旻 李智賢 조은아 蔡承元 韓岱均△춘천지법 具賢模△〃 강릉지원 金淳漢 金良勳 朴魯洙 李晙英 李鎬載 張允石△〃 원주지원 金勁勳△〃 속초지원 金益煥△대전지법 姜吉淵 金梅慶 金相日 昔東奎 吳明熙 尹在南 李東國 李晟基 鄭宰宇 鄭貞美 曺媛卿 車永敏 崔賢鍾△〃 홍성지원 金貞娥 徐榮孝 申權澈△〃 공주지원 姜斗禮 趙炳九△〃 논산지원 申惠英△〃 서산지원 宋永煥△〃 천안지원 金珍善 林奇桓 蔡玧柱△청주지법 吳海鎭 尹成默△〃 충주지원 趙永範 趙壯爀△〃 영동지원 李衡杰△대구지법 김길량 金相潤 金相湖 金秀貞 朴永浩 朴源鐵 서정원 成京姬 沈 炅 元鎬信 尹三洙 李圭喆 李炳三 李英淑 李孝眞 任一爀 鄭城旭 曺孝姃△〃 안동지원 嚴 撤 趙光國△〃 경주지원 李相五 李春根△〃 포항지원 金志玹 申宇晸 鄭哲玟△〃 김천지원 李元根 蔣來我 河盛元△〃 상주지원 邊成桓 全烋在△〃 의성지원 李東旭 李漢鎰△〃 영덕지원 姜成勳△〃 가정지원 車景煥△부산지법 孔都一 郭玧炅 權奇哲 權宰昌 金炅縞 金相勳 金星佑 金柱昊 金泰勳 金賢錫 朴珍雄 白珍圭 安熙吉 李嫦娥 李祥源 張允瑄 全容範 趙丙學 蔡東秀 韓瑛杓 韓源禹 許峻瑞△〃 동부지원 沈炫昱 嚴基標 全智煥 玄宜仙 黃義東△〃 가정지원 金鍾秀 李秀眞△울산지법 姜宰沅 金鉉哲 孫東煥 李承遠 鄭相喆△창원지법 郭祥基 朴性玧 朴泰一 辛憲基 李美貞 李奉守 李麗振 林正燁 林慧眞 趙秀貞 曺榮國 崔恒碩△〃 통영지원 金東國 李昶賢△광주지법 姜柱憲 金淳烈 金承輝 金鍾樸 金鍾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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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泂徹■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朴吉永△서울구치소 부소장 崔相允△대구교도소 〃 정종욱◇서기관 승진 △대구지방교정청 작업훈련과장 金明哲△광주〃 보안관리〃 金相斗△〃 작업훈련〃 姜英吉△광주교도소 총무〃 崔潤殊△청송〃 〃 林光基△법무부 보호국 관찰과 崔成鶴△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申龍澈◇서기관 전보 △의정부보호관찰소장 朴永俊△춘천〃 魏光煥△청주〃 裵興珍△대전〃 盧淸漢△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장 李泰源△대구〃 포항〃 金星辰△서울〃 행정지원팀장 梁承杓△수원〃 〃 金仁相△부산〃 〃 李炯再■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 △신산업기술표준부장 崔甲洪△기간산업〃 崔炯基■ 기획예산처 (과장급 파견 )△재경부 白承柱 兪炳瑞■ YTN ◇부국장 △보도국 해설위원 洪相杓■ 롯데제과 △상무 李殷鶴△이사 李光喆 權奇榮 金龍洙△이사대우 金澈基 南碩祐■ 호텔롯데 △상무 崔英洙△이사 孫大英 朴松完 梁奭 李奉澈 趙信完 李洪鈞 △이사대우 李世均 安載求 車沅千 朴鉉哲 崔河鎭 朴正煥■ 롯데쇼핑 △전무 黃珏圭 蔣炳守 金光燮(시네마사업본부장)△상무 李元濬 申在禹△이사 閔光基 金昌樂 張瑄允 柳濟敦 朴東基 李三九(마트사업본부) 趙誠燁(슈퍼〃)△이사대우 鄭勝仁 陳昌範 金善洸 李完信 李一民 申在祜 文永彪 崔炳圭 尹在憲(마트사업본부) 張榮兌(〃) 崔春錫(〃) 朴玩緖(식품사업본부) 李鍾國(경제연구소)■ 롯데칠성음료 △이사 李南權 南圭鉉△이사대우 李相律 ■ 롯데건설 △전무 姜準植 高周煥△상무 崔晛燮 成弼慶 趙成喆△이사 李賞鉉 李相煥 河錫柱 全秉一△ CM사업본부 이사 徐廷翊△이사대우 李相烈 禹明夏 李相根 姜讚熙 李康勳 ■ 호남석유화학 △상무 李安基△이사 金敎賢 李自炯△이사대우 朴鍾文 崔泰宰 黃斗彦■ 롯데알미늄 △이사 林正昊■ 롯데상사 △상무 權勇述△이사대우 康昌德■ 롯데햄·롯데우유 △이사대우 郭柄文■ 롯데삼강 △이사대우 鄭東浩■ 롯데기공 △상무 林鍾賢△이사대우 徐宇植■ 롯데리아 △상무 曺泳珍△이사대우 黃義敦■ 대홍기획 △전무 朴光洵△이사 李炯弼△이사대우 丁相哲 ■ 롯데자이언츠 △이사대우 李相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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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작년 회계 순잉여금 3조

    정부 작년 회계 순잉여금 3조

    지난해 정부 일반회계에서 ‘남은 돈’은 1조 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가 10일 발표한 ‘2005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회계 세입은 136조 5000억원, 세출은 134조 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잉여금은 2조 3000억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올해 지출해야 하는 이월액 1조원을 제외한 순잉여금은 1조 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4년 순잉여금 2000억원보다 1조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친 전체 정부회계에서 총세입은 197조 8000억원, 총세출은 192조 4000억원이었으며 이월액 2조원을 제외하면 전체 순잉여금은 3조원으로 나타났다. 재경부 관계자는 “세입에서는 증권거래세가 예상보다 많이 걷혔고, 세출에서는 경상경비에서 6000억원을 절감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세입 가운데 국세수입은 127조 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조 6000억원(8.2%) 늘어났다. 지난해 추경예산 목표치였던 127조원보다 4000억원 더 걷혔다. 세목별 수입 실적은 법인세가 29조 8000억원으로 20.8% 증가했으며 예산 목표보다는 0.5% 많았다. 소득세는 24조 6000억원으로 5.2%, 부가가치세는 36조 1000억원으로 4.5%가 각각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처음 징수된 종합부동산세는 예산보다 3000억원 적은 4000억원이 걷혔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강남주민 집단소송 준비

    서울 강남 아파트 소유자들이 종합부동산세 부과 처분에 불복, 집단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부동산 및 은행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과된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하지 않은 강남권 주민들이 국세청으로부터 종부세 미납에 따른 결정고지서를 받는 대로 종부세 부과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위헌심판 제청 신청을 낼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기준시가 6억원까지는 재산세를 내고, 그 이상 차액에 대해서는 종합부동산세를 내고 있다. 소송을 준비중인 주민들은 동일 재산에 대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함께 물리는 것은 이중과세이며 기대수익에 견줘 세금을 과도하게 부담시키는 것도 위헌소지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치동 한보미도아파트의 한 주민은 “올해 말부터 부부 합산제를 적용해 종부세를 물게 되면 세금은 더 커진다.”면서 “금융자산에 대해서도 부부 합산이 위헌이란 판결이 2000년 내려졌다.”고 말했다. 예컨대 현재 15억원인 미도아파트 41평형의 경우 기준시가가 70%선인 10억 5000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부부 합산제를 적용해 세금을 부과한다면 6억원에 대해서는 재산세, 그 초과분인 4억 5000만원에 대해서는 종부세를 내야 한다. 그러나 부부 별산제를 적용할 경우 종부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이 아파트뿐 아니라 인근 선경, 우성, 쌍용 등 다른 대치동 단지들을 비롯해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등 범강남 지역 주민들도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헌 소송에 참가할 수 있는 대상은 지난해 12월 종부세 납부고지서를 받고도 아직 세금을 내지 않은 사람들이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7만 4212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7만 353명은 납부했고 나머지 3859명은 내지 않았다.종부세를 이미 낸 사람들은 종부세 위헌 판결이 나더라도 이미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없다. 한편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는 “8·31대책을 추진할 때 이미 검토를 마친 만큼 법적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아시안+3’ 참석자 영화 ‘태풍’ 관람

    재정경제부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한류열풍 확산에 발벗고 나섰다. 재경부는 9일 서울에서 열린 ‘아세안+3’ 실무회의에 참석한 아세안과 일본, 중국측 공무원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직원 등 40명을 용산 CGV로 초청, 한국영화 ‘태풍’을 관람시켰다. 태풍은 영화자막이 가능하고 주제가 남북 문제를 다루고 있는 데다 아시아의 톱스타가 아시아권을 배경으로 촬영, 참석자들의 반응이 좋았다.재경부 관계자는 “회의 참석자들이 각국의 여론을 선도하는 계층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으로 한국영화의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정치논리에 밀린 조세개혁안

    중장기 조세개혁안이 ‘정치논리’와 정부의 ‘무(無)소신’ 때문에 표류하고 있다. 김용민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7일 중장기 조세개혁과 관련한 공청회를 6월 이후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세개혁안 발표 시점도 “그때 가봐야 알겠다.”고 말했다. 이달 말 공청회를 열어 조세개혁안을 확정·발표하려던 당초 일정에서 4개월 이상이나 늦춰졌다. 이유는 정치권의 반발 때문이다. 특히 ‘5·31 지방선거’에 악재가 된다는 여당의 전방위 압박에 재경부가 손발을 들었다. 김 실장은 “5월 중 기획예산처가 중장기 재정계획안을 발표하면 이에 맞춰 조세개혁안을 본격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된 각종 세제개편안에 대해 보다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그러나 지난해 6월 말로 예정됐다가 취소된 조세개혁안 중간발표 시점부터 따지면 정부는 1년 이상을 허송세월하게 된다. 솔직히 6월 이후의 일정도 장담하지 못한다.8월까지는 일단 정기국회에 제출할 세법개정안에 치중해야 한다. 중장기 조세개혁안 가운데 단기 과제는 여기에 반영된다. 무엇보다 지방선거 때문에 늦춰진 조세개혁안이 대선을 앞두고 어떤 방향으로 튈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여권에선 벌써부터 민감한 세제 이슈는 조세개혁안에서 빠져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재경부 관계자는 “지금은 조세개혁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는 게 아니라 그동안 논의된 아이디어를 하나씩 지워가는 단계”라고 토로했다. 주가차익 과세와 소득세 포괄주의 도입이 검토되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삭제됐다. 정부가 봉급자의 ‘유리지갑’만 겨냥한 책임도 없지 않다.1,2인 가구 소득공제 혜택을 없애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비율을 줄이려 했던 게 대표적이다. 일부 언론에 조세개혁안의 단편이 보도되면 이를 감추고 해명하는 데에만 급급, 조세개혁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노력도 소홀했다. 근로소득 공제축소가 ‘편법증세’라는 질책에는 그렇다 치더라도 조세 형평성이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간이과세제도 폐지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점의 완화에 대한 방침에 침묵한 것은 정책 소신의 문제다. 게다가 비과세·감면을 줄이겠다면서 그 혜택이 가장 큰 근로자와 농어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겠다는 발상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정치적 논리’의 연장선이다. 정부 관계자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게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외양간을 고쳐도 자꾸 소를 잃는 ‘우(愚)’가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정부는 간과하고 있다. 조세개혁안의 언론유출 책임을 물어 윤영선 재경부 조세개혁실무기획단 부단장을 보직해임한다고 해결될 일이 결코 아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조세개혁안 유출’ 재경부국장 보직해임

    재정경제부는 중장기 조세개혁 자료가 외부에 유출된 것과 관련,7일 윤영선 조세개혁실무기획단 부단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또 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김용민 세제실장에 대해서는 엄중경고를, 실무책임자인 김형돈 과장에는 주의조치를 각각 내렸다. 이 같은 인사 조치에 재경부의 일부 국·과장들은 “말도 안된다.”며 술렁이고 있다. 김교식 재경부 홍보관리관은 “단장인 세제실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해 자료를 외부(조세연구원)에 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부단장도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줬지만 책임을 그 쪽에만 뒤집어 씌울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고위 관계자들은 이번 인사조치를 ‘재경부의 최대 위기’로까지 해석한다. 국장을 보직해임해서가 아니다. 어차피 누군가 책임을 진다면 재경부로서는 재발 방지 차원에서 ‘읍참마속’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문제는 자료 유출을 발단으로 중장기 조세개혁안이 표류하고 경제 부총리까지 국회를 오가며 머리를 조아렸다는 점이다. 선거를 앞두고 ‘표밭’을 의식해 여권이 재경부를 질타하면 군소리도 못하고 ‘대외 과시용’으로 국장을 자를 만큼, 경제정책 총괄부서인 재경부의 위상이 추락했느냐는 것이다. 재경부 고위 관계자는 “외환위기 당시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한다. 다른 관계자는 “책임을 묻는다면 대통령도 증세 논란의 한 가운데에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과장급 직원들의 반응은 더 노골적이다.“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윤 국장이 자료를 빼돌렸냐. 책임 소재를 가린 뒤 징계해도 되지 않나. 일할 맛이 나지 않는다. 희생양에 불과하다.” 김교식 홍보관리관은 “외부 요청에 의한 결정은 아니다.”면서 “자료 유출은 연구원을 포함해 재경부의 외부”라고 밝혔다.‘신상필벌’의 원칙이라고 하지만 다분히 정치권을 의식한 징계라는 게 재경부 안팎의 해석이다. 한 관계자는 “정치권에서 그같은 징계를 요구했더라도 장·차관이 몸으로 막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조직 기강도 중요하지만 이번 결정은 대중심리를 이용한 인민재판과 유사하다.”고 비판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김한길 원내대표, 재경부 소득공제 폐지발언 제동

    “당정협의 없이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정부 당국자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6일 당측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정부 관계자에 대해 ‘군기잡기’에 나섰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주에는 당정간 엇박자 때문에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불안하게 했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원내대표인 나도 100% 확신한다고 함부로 말 못한다.”고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소수공제자 추가공제 폐지와 관련,“100% 통과 가능하다.”며 열린우리당의 부정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추진 강행 방침을 밝힌 것에 제동을 건 발언이다. 그는 “일부 부처에서 당정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국회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면서 “책임져야 한다.”고 성토했다. 결국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전 김 원내대표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박 차관도 전날 송영길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우제창 제3정조위원장을 만나 해명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酒稅·담배세 인상 추진

    정부는 지난달 주가폭락의 한 원인이 된 ‘소액주주의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 방안이나 회사에서 빌린 융자금과 식비 등에 세금을 물리는 ‘소득세의 유형별 포괄주의’ 도입을 검토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학원 수강료와 아파트 관리비 등에 부가가치세 10%를 새로 부과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지만 당장 내년에 도입하지는 않기로 했다. 알코올 도수 21도가 넘는 소주 등의 주세율을 다시 올리고, 소득공제 가운데 특별공제를 축소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재정경제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조세개혁방안을 마련, 당정 협의와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학원 수강료 등에 대한 부가세 부과를 포함해 여러가지 방안이 중장기 조세개혁방안의 검토 대상에 들어있다.”면서 “하지만 최종 결정된 것도 아니며 공청회 등의 과정에서 빠지거나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원 수강료 등에 대한 부가세 부과 시기도 결정되지 않았으며 내년부터 부과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박 차관은 주식 양도차익 과세와 소득세 유형별 포괄주의에 대해서는 “한때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검토대상에서 완전히 빠졌다.”고 설명했다. 재경부가 검토중인 교육과 의료보건 서비스 등에 10%의 부가세가 부과되면 보충학습·운전·무도·예체능·꽃꽂이·장례·화장·청소·생활폐기물 수집·소독·아파트 관리비·여성 생리용품 등의 가격이 세금만큼 오르게 된다. 소득공제와 관련, 근로자 본인과 부양가족에 적용되는 인적공제액을 현재 늘려 독신가구와 자녀가 많은 가구의 세금격차를 확대하고 특별공제 14개 항목을 2008년부터 없앨 예정이다.9종류인 비과세·감면 저축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이밖에 알코올도수 21도 이상의 술에 대한 세율을 올해부터 인상, 현재의 75%에서 2015년까지 150%로 높이고 담배 관련 세금을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식당·미용실 등 자영업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1%를 세금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도 없애고 약국·부동산·동물병원 등 낮은 부가세율이 적용되는 간이과세 대상을 축소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편 국세청의 지난해 세수실적 잠정 집계 결과 국세 세수는 127조 3000억원으로 당초 목표 127조500억원보다 2500억원이 많았다. 증시 활황으로 증권거래세가 많이 늘었고, 양도소득세와 법인세도 예상보다 많이 걷힌 데 따른 것이다.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탈루혐의 세무조사 강화

    정부는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들의 세원을 파악하기 위해 현금영수증제도 외에 현금 거래를 노출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또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강화하고,4대 보험공단과의 소득자료 공유를 통해 탈세를 막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06년 재경부 업무계획’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올해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전문직 등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파악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직불·체크카드 활성화 방안, 인터넷·폰 뱅킹 유도, 현금영수증 제도 보완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경제정책 돋보기] 비과세·감면 226개 항목 축소 논란

    [경제정책 돋보기] 비과세·감면 226개 항목 축소 논란

    연초부터 세금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저출산·고령화대책, 양극화 해소에 필요한 재원 조달과 중·장기 조세개혁 방안이 맞물리면서 다양한 의견이 봇물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논란의 한가운데 놓여있는 것이 ‘비과세·감면제도’다. 국민적 저항을 불러올 수 있는 세율인상이나 세목신설보다는 비과세·감면 항목 축소를 통해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체적인 재검토는 필요하지만 생산활동에 기여하거나 서민생활 안정에 필요한 세금감면은 존속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근로자, 농어민, 중소기업 관련 비과세·감면은 유지” 재정경제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한 ‘2006년 업무계획’에서 비과세·감면을 축소하더라도 근로자와 농어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연구·개발(R&D) 분야에 대한 투자 등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지원은 계속 유지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비과세·감면 축소 방안의 하나로 ‘1·2인 가구에 대한 소수공제자 추가공제 폐지’ 방안을 내놨다가 국민의 반발과 여당의 반대에 부딪혀 사실상 좌초되는 등 제대로 논의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혼란을 겪었다. 이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근로자와 농어민 등 사회적 약자만 불이익을 받는 것 아니냐.’는 불만을 가라앉히고 정상적으로 논의를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비과세·감면제도는 일정 목적을 위해 특례 규정을 만들어 일시적으로 세금을 깎아주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비과세·감면 대상은 모두 226개 항목에 감면액은 19조 9878억원에 이른다. 정부는 올해 비과세·감면 항목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폐지한다는 입장이다. 일단 올해 일몰(日沒)을 맞는 55개 항목을 우선 검토대상으로 삼고 있다. ●어떤 항목 사라지나 올해로 시한이 끝나는 비과세·감면 항목 가운데 감면액이 가장 큰 것은 기업의 설비투자에 대해 세금을 줄여주는 임시투자세액공제로, 지난해 감면액은 2조 5698억원이었다.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9689억원), 창업중소벤처기업 세액감면(2408억원), 신협 등 조합법인 당기순익 법인세 저율과세(2136억원),2000만원 이하 조합예탁금 비과세(2104억원) 등도 덩치가 큰 항목이다.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임주영 교수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예로 각종 세금우대 저축을 꼽았다. 그는 “현실적으로 저축증대보다는 세금을 덜내려는 목적으로만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임시투자세액공제, 연구개발 관련 항목 등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정부의 지원이라는 측면을 중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구체적인 축소 항목과 규모에 대한 언급은 꺼리고 있다. 소수공제자 추가공제 논란에서 나타났듯이 항목 하나하나가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재경부가 지난해 ‘조세특례 및 제한에 관한 기본계획’에서 해마다 비과세·감면 규모를 10%씩 줄이겠다고 밝힌 점 등을 감안하면 내년 감면액은 2조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그만큼 국민의 세금부담은 실질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토론 통해 합의 도출해야” 전문가들은 ‘정부는 비과세·감면 항목에 대한 엄정한 평가와 토론 과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고, 정치권은 거시적인 시각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대 경제학과 홍기택 교수는 “비과세·감면 축소는 종합적으로 경제상황을 살펴보면서 공개적인 토론을 거쳐 진행돼야 하는데, 현재 상황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내놓다 보니 반발이 심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대학원의 유일호 교수는 “원칙적으로 일몰 시한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모든 항목마다 다 만든 이유가 있으므로 폐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정치권과 정부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충분히 협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정책조정 기능 ‘실종’

    정부의 정책조정 기능이 완전히 실종됐다. 당·정뿐 아니라 정부 각 부처와 청와대, 지방자치단체 등이 제 살길만 찾아 ‘엇박자’로 치닫고 있다. 경제정책이 발표된 지 며칠도 안돼 정치논리에 밀려 백지화되기 일쑤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힘겨루기식 감정싸움은 시장경제의 실패를 부르고 있다. 그럼에도 아무도 정책혼선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남 탓만 하면서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실정이다. 근본적인 대수술이 강구되지 않으면 ‘한국호(號)’가 좌초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마저 팽배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재정경제부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 브리핑을 갖고 1,2인 가구 근로소득 추가공제 폐지 문제를 당분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재경부가 지난달 31일 저출산 재원을 위해 내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힌 지 4일 만이다. 지난 1일 강봉균 우리당 정책위의장이 “하나의 시나리오에 불과하다.”고 말했으나 2일 박병원 재경부 차관은 “소수공제혜택 폐지를 100% 확신한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나 이날 당정협의에서 재검토로 후퇴했고 재경부는 사전 협의없이 발표한 데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재경부는 여당이 ‘표밭’ 때문에 정치논리에 의존한다고 볼멘 목소리다. 더욱이 청와대가 “증세는 없다.”고 강조했는데도 우리당 의원 일부가 1일 법인세율과 소득세율의 인상을 거론한 데 대해 “여당이 맞느냐.”고 혀를 찼다. 재건축 승인권의 중앙정부 환수 문제는 부처간 정책 혼선이 어느정도인지 극명하게 말해준다.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는 1일 “지금 구체적으로 가져온다 안가져온다 여부를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원론적으로 밝혔으나 건교부는 즉각 “김 차관보 개인의 생각”이라고 맞받아쳤다. 2일에는 추병직 건교장관이 “중앙정부로의 환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시장은 오락가락하는 정부 방침에 헷갈릴 뿐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사설] 오락가락 경제정책 언제까지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이 좌충우돌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 세금감면 축소 계획을 둘러싸고 이를 추진하겠다는 재경부와 이에 반대하는 열린우리당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재건축 승인 권한 환수와 관련해서는 일전에 건교부와 서울시가 한차례 충돌한 데 이어 재경부도 서울시의 입장에 동조하면서 건교부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환율 방어에 있어서도 정부의 시장 개입을 주장하는 산자부와 이에 반대하는 재경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경제정책은 다양한 정책목표들에 대한 조율이며 상충하는 이해관계 통합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논의 과정에서는 얼마든지 서로 다른 의견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조율과 통합의 과정을 거쳐 경제정책으로 언론에 발표될 때는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조율과 통합의 과정이 미흡하거나 생략된 채 정부와 여당, 정부내의 개별부처, 그리고 중앙정부와 지자체들이 중구난방으로 상반되는 입장을 쏟아내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국민들은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떨어지고, 경제정책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즉흥적인 정책 발표를 지양하고 면밀한 검토와 당·정 협의를 통해 중구난방의 소지를 차단해주기 바란다. 이를 위해서는 경제팀의 좌장인 경제부총리의 조정권한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재경부의 독주는 막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심점의 역할마저 부인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열린우리당도 선거를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정치논리만 앞세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경제정책의 논의와 결정 과정에 사전 조율과 통합의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구심점이 속히 복원되길 기대한다.
  • [‘73일 쿼터’ 발표 그 후] ‘혼돈의 충무로’ 새판짜기

    [‘73일 쿼터’ 발표 그 후] ‘혼돈의 충무로’ 새판짜기

    146일인 스크린 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의 73일 축소 결정이 발표된 이후 영화계는 제작관계자들의 ‘73일 절대 수용불가론’이 대세를 이룬 한편으로 수면 아래로는 새 판에서의 손익을 놓고 주판알 튕기기에 들어갔다. 쿼터축소 철회를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간 영화인들이 8일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오는 7월 새 쿼터 시행까지 할리우드 직배사, 극장업체, 문화관광부 등은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새 판을 놓고 ‘동상다몽’(同床多夢)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직배사 “한국영화 관객 따로 있잖나?” 쿼터 축소로 최대 반사이익을 얻을 직배사들은 조심스럽게 관망하고 있다. 목소리를 잘못 냈다가는 ‘할리우드 영화 안 보기’ 등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직배사 중 국내 배급력 최고인 워너브러더스사의 박효성 대표는 “미국 본사에서 한국의 쿼터 축소안에 아무런 반응도 없다.”면서 “점유율이 60%에 육박할 만큼 한국영화가 막강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마당에 크게 챙길 혜택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배사의 관계자도 “한국관객들이 국산, 할리우드산 따지지 않고 영화를 선택하는 분위기가 정착돼 있다.”면서 “지난 몇년동안 한국영화의 선전도 작품 자체의 경쟁력이 높았기 때문이지 쿼터 우산 덕분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50%를 넘어선 지난 몇년동안 본국으로 보낸 로열티가 거의 정체 상태였다는 점을 지적한다.‘반지의 제왕’‘해리포터’시리즈 등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2002년 407억 3000만원이던 로열티 송금액(영진위 집계)이 해마다 조금씩 감소추세를 보여왔다는 것. 블록버스터에 편승해 어거지로 개봉시켰던 끼워팔기용 C급 영화들이 몇년새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다는 주장도 덧붙는다.“최근엔 프린트값도 못 건진 직배영화들이 부지기수”라는 한 직배사의 배급이사는 “지난해 개봉된 직배영화 78편이 30.2%의 관객점유율을 거둔 반면, 한국영화는 87편이 개봉돼 54.9%를 차지했다.”고 한국영화의 장벽을 넘기가 결코 수월치 않을 것이란 견해를 내놨다. 영화사 아이엠픽쳐스가 2일 발표한 ‘2006년 1월 영화시장 분석’을 보더라도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한국영화 점유율이 78.2%를 기록했다. 이는 ‘태극기 휘날리며’가 개봉한 2004년 2월의 82.5% 이후 최대치이다. ●극장업계 냉소 “극장앞에 모금함 갖다놓든지” 지금까지의 쿼터 투쟁에서 한발쯤 비켜나 있던 극장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극장입장권을 통한 5% 영화발전기금 마련과 한국영화의 ‘부율(극장수익 분배비율)’조정 등 문화부의 대책에 대해 “이해당사자인 우리쪽에는 사전에 일언반구 귀띔조차 없었다.”며 “제작자들의 요구사항만 성급히 수용한 졸속적이고도 일방적인 처사”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서울시극장협회 최백승 상무는 “요금인상 없이 입장료의 일부를 기금으로 떼겠다는 법적 근거가 있느냐.”면서 “차라리 극장 앞에다 모금함을 갖다놓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국영화 제작·배급사를 달래기 위해 부율을 조정하겠다는 문화부 방침에도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제작·배급사와 극장이 5대5로 나누는 한국 영화의 부율을 배급사가 6을 갖고 극장이 4를 가져가는 외화처럼 조정하겠다는 정부의 대책에 대해 “시장기능에 맡길 일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일축한다. 오히려 서울시극장협회는 국산, 외화 모두 똑같이 5대5 부율을 적용하는 쪽으로 ‘역공’하겠다는 태세다. ●진퇴양난 문화부 “요구대로 해줬다.” 재경부의 73일 축소결정이 발표된 다음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은 문화부는 이래저래 진퇴양난에 빠졌다. 스크린쿼터 문화연대를 이끄는 한 제작자는 “솔직히 쿼터일수가 어느 정도 조정될 것은 예상 못한 바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큰 폭으로 축소될 판이었으면 사전에 분위기라도 귀띔했어야 하지 않았느냐.”며 문화부를 집중 성토했다. 실제로 문화부는 발표 일주일이 지난 시점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업계의 반발에 문화부는 “그들(영화인들)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해줬지 않느냐.”며 원론적 답변에 그치고 있다. ●물밑에서 맴맴…‘멀티플렉스 쿼터제’ 쿼터축소 불가론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영화계 한편에선 새로운 차원의 문제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예술영화를 포함한 마이너 제작자들의 이른바 ‘멀티플렉스 쿼터론’이다.“깨놓고 말해 쿼터제의 최대 수혜자는 메이저 제작·배급사 아니냐.”고 반문한 한 마이너 제작자는 “쿼터 축소가 엄연한 현실이라면, 이참에 몇개의 대작에만 스크린을 싸그리 몰아주는 멀티플렉스에 쿼터를 적용하는 방안도 고민해볼 일”이라고 말했다. 황수정·조태성기자 sjh@seoul.co.kr
  • 건교·재경부 엇박자

    주택정책을 놓고 중앙 부처와 지자체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앙 부처들끼리 엇박자를 연출, 부동산 정책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1일 SBS라디오 ‘진중권의 SBS 전망대’에 출연,“정부는 지자체의 재건축 승인권한의 환수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2일 건설교통부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을 막기 위해 지자체 소관인 재건축 승인권한 환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온 지 불과 열흘 만에 정부 정책이 뒤집힌 셈이다. 건교부 강팔문 주거복지본부장은 “김 차관보의 발언은 개인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 같다.”면서 “중앙정부가 재건축 승인권의 일부를 환수할지, 광역·기초단체별로 재조정할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자체의 재건축 승인권한 재조정 문제는 현재 심도있게 검토되고 있다.”고 반박했다.류찬희 장택동기자 chani@seoul.co.kr
  • [경제정책 돋보기] 종신형 역모기지 대상 집값 4억~5억대 유력

    [경제정책 돋보기] 종신형 역모기지 대상 집값 4억~5억대 유력

    우리나라는 오는 2017년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유년인구(0∼14세)를 추월,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노후 소득보장 대책은 국민연금 정도밖에 없고, 국민연금 수령액만으로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는 어렵다. 이에 정부는 ‘종신형 역(逆)모기지’ 제도가 노인들의 소득 보장 문제를 해결해줄 방안의 하나로 보고, 종합적인 종신형 역모기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금융기관 손실보전이 관건 역모기지는 주택이 있지만 수입이 부족한 고령자가 은행·보험사 등에 집을 담보로 맡기고 일정기간 또는 사망시까지 연금 형태로 돈을 받는 제도다.2004년 5월 이후 신한·조흥은행, 농협, 흥국생명 등 4곳이 역모기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용자 수가 통틀어 400명이 안 될 정도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금융권에서 운영 중인 제도는 ‘종신형’이 아니라 대부분 10∼15년으로 기한을 정해놓고 있다. 이용자들로서는 길어야 15년 뒤에는 집을 넘겨주거나 대출금액을 모두 갚아야 하기 때문에 이용을 꺼린다. 금융기관들은 역모기지를 종신형으로 운영할 경우 주택가격이 떨어지거나 이용자가 예상보다 오래 살면 손해를 볼 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이에 대한 보증 대책은 없다. 이에 따라 재정경제부는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공적보증과 세제지원을 통해 역모기지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복안이다.2월중 발표될 지원대책에는 종신형 역모기지를 운영하는 금융기관이 손해를 볼 경우 이를 보전해주는 방안, 역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의 기준, 이용자들에 대한 세제혜택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역모기지 이용 요건은 완화될듯 종신형 역모기지 대상자의 기준에 대해 한국금융연구원은 ‘65세 이상으로 3억원 이하의 주택 1채를 갖고 있는 고령자’를 제안했다. 정책목표가 저소득 노인들의 주거안정과 생계비 지원에 있기 때문에 대상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금융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이같은 조건에서 단독주택의 50%와 아파트를 담보대상으로 인정한다고 가정할 경우 역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는 고령자는 7대 광역시와 경기도에서만 20만 1377명에 이른다. 그러나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는 금융연구원의 제안에 대해 “3억원은 너무 적다.”며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경부 관계자도 30일 “금융연구원이 제시한 기준과는 많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기준가격은 5억원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기관에 대한 공적 보증은 주택금융공사가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금융기관의 손실을 완전히 보전해 주거나, 아니면 금융기관과 부담을 분담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세제혜택은 담보로 제공한 주택의 재산세와 역모기지 이용자들의 소득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얼마나 받게 되나 그렇다면 종신형 역모기지 이용자는 실제로 얼마나 받게 될까. 금융계에서는 주택담보비율 70%, 대출금리 연 7.0%, 보증료 1∼1.5% 등으로 가정했을 때 65세 노인이 3억원짜리 집을 맡기면 월 66만원가량 받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물론 조건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비율을 많이 인정해주면 그만큼 정기적으로 받는 금액은 많아지고, 주택가격이 오를 경우 이를 반영해 돈을 더 지급하도록 설계를 할 수도 있다. 정부가 손실을 충분히 보전해줄수록 이용자에게 유리한 상품이 나올 수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박경서 교수는 “종신형 역모기지는 고령화 대책의 일환인 만큼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주택담보비율은 높이고 가입대상 기준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연구원 강종만 박사는 “종신형 역모기지는 노인들에게 최저생계비와 최소한의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라면서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금융기관에 손실이 없도록 상품을 설계하고, 집값 폭락 등 특수상황에서만 정부가 손실을 보전하도록 하면 정부의 재정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한·미 FTA협상 급물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에 대해 정부가 26일 전격적으로 결정을 내림으로써 한·미 FTA 협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쿼터를 대폭 축소키로 함에 따라 한·미 FTA 협상을 시작하기 전 풀어야 할 현안은 다 해결됐다. 그동안 미국이 FTA 협상 개시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현안은 스크린쿼터 외에 쇠고기 수입 재개,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유예, 미 의약품의 건강보험 적용 문제 등 4가지로 알려져 있다. 쇠고기 수입 문제는 이미 타결됐다. 재경부 관계자는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서로 양해가 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빠른 시일 안에 협상 개시 선언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다음달 초 협상 개시 선언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음달 2일 한·미 FTA와 관련된 공청회와 대외경제장관회의가 개최되기 때문에 이날 FTA 협상 공식 개시 선언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예상대로 다음달 초 한·미 양측이 공식협상 개시를 선언하더라도 본격 협상 기간은 촉박하다. 미국 정부로서는 의회가 부여한 무역진흥권(TPA)이 만료되는 내년 6월말까지 협상을 끝마쳐야 한다. 그런데 미 정부는 TPA 만료 90일 전인 3월 말까지는 의회에 협상 결과를 보고해야 하고, 본협상 시작 전에도 90일 동안 의회의 결정을 기다려야 하는 절차가 있다. 다음달 초 한·미 정부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해도 본협상 기간은 1년이 채 안되는 셈이다. 한국 정부로서는 미국과의 협상에 앞서 국내의 반발에 대처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영화계를 비롯해 FTA의 직격탄을 맞게 될 농업계와 법률·의료·교육 등 서비스분야에서 적지 않은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농산물을 비롯해 수입품 가운데 10% 정도는 예외품목으로 인정, 관세를 계속 물리거나 수입 확대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 與정책위의장 강봉균의원

    열린우리당 신임 정책위의장에 강봉균 국회 예결위원장이 내정됐다. 우리당 김한길 신임 원내대표는 26일 유재건 당 의장과 협의를 거쳐 강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내정하고 원내 수석부대표에는 최용규(대내담당)·조일현(대외협상담당)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공보담당 원내부대표에는 노웅래 의원이 선임됐다. 강 정책위의장 내정자는 조만간 의원총회의 인준을 받아 공식 임명할 계획이다. 강 정책위의장은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의 재선의원이다. 행정고시 6회로서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경제수석, 재경부장관 등 요직에 중용됐다.부인 서혜원(60)씨와 1남1녀. ▲전북 군산(63) ▲서울대 상대 ▲16·17대 의원 ▲정보통신부장관 ▲청와대 경제수석 ▲재정경제부 장관 ▲KDI원장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상호저축은행 개인 대출 5억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개인이 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가 기존의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어난다. 수신업무 없이 대출만 해주는 상호저축은행 여신전문 출장소가 생긴다. 재정경제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차관회의·국무회의 등을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 시행령은 저축은행이 자기자본의 20% 범위내에서만 같은 사람에게 대출하도록 하고 잔액기준으로도 법인에는 80억원, 개인에게는 3억원을 넘어 돈을 빌려주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에서 개인에 대한 대출 한도는 전반적인 경제규모 확대 및 다른 금융기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5억원으로 올렸다. 또 일정기준에 맞는 우량 저축은행이 법인에 대출해줄 경우 금액한도를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일정기준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는 것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8%이상과 고정이하 여신 비율 8%이하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경우 등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에 대출 금액 한도는 없앴으나 저축은행 자기자본의 20%를 넘어설 수 없도록 한 규정은 그대로 뒀다.”며 “따라서 법인이 무한대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자기자본의 10%를 초과한 대출의 합계가 자기자본의 5배를 넘어서지 못하도록 하는 ‘거액신용공여한도’를 불가피하게 위반할 경우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재경부는 예외인정이 가능한 사례로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채권확보를 위해 추가 대출하는 경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추진 등 국민경제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 ▲신규대출이 없는데도 채무자의 합병, 자기자본의 감소 등으로 불가피하게 한도를 초과한 경우 등을 들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문별 올 경제기상도

    부문별 올 경제기상도

    새해들어 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주식시장이 불안하고, 환율은 수급 불균형으로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안정을 찾지 못한다. 우리 경제의 최대 ‘복병’으로 지목받던 국제유가는 다시 들썩이고, 참여정부가 ‘배수의 진’을 쳤던 ‘8·31 부동산 대책’의 효과도 불투명하다. 정부는 구조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고 자신한다. 부동산 대책이 본격 가동되면 집 값은 안정될 것으로 내다본다. 증시나 외환시장 역시 일시적인 ‘난기류’에 빠진 것으로 진단한다. 다만 유가의 상승 속도가 빨라진 점에 유의하는 정도다. 반면 시장의 ‘체감온도’는 다소 낮다. 증시나 유가에 대한 인식은 정부와 비슷하지만 부동산이나 원·달러 환율의 전망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부동산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양도소득세 전면 실가과세가 1년 유예되고 아직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지 못해 시장에선 8·31 대책의 무서움을 실감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114의 김규정 과장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못하다.”면서 “세금이 부과되더라도 집값에 얹어서 팔려는 생각 때문에 집값이 크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매물이 없다는 게 문제이며 따라서 집값이 오르는 지역에 대한 차별화 정책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RE멤버스 고종완 사장은 “지난해 11월 이후 부동산 값이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서울 전체나 지방으로 확산되지는 않았다.”면서 “다만 재건축은 억제되고 송파 신도시 등 공급대책이 늦어지는 데 따른 수급상의 불균형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환율 재경부 관계자는 “소나기가 지나가면 괜찮을 것”이라고 최근 환율시장을 빗댔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면서 외환시장에서의 달러화 매도가 지난 3일 17억달러에 달하는 등 일시적 불안요인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전체적으로 자본자유화와 외국기업의 배당금 송금, 무역 흑자폭의 둔화 가능성을 감안할 때 환율은 안정되거나 다시 오를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삼성경제연구소 정영식 연구위원은 올해에도 달러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 중단과 쌍둥이 적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날 원·달러 환율이 연 평균 960원이 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정부가 올해 경제운용계획을 짜면서 전제로 한 1010원보다 50원 낮은 수준이다. ●유가 정부가 더 불안해 하고 있는 부문은 국제유가 움직임이다. 지난해 유가 상승률(46%)보다는 낮아지겠지만 최근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본다. 두바이유의 경우 올해 평균 배럴당 54달러로 예측했다. 연말쯤 60달러로 전제한 것이다. 그러나 1월 중 60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정부는 하반기 유가 급등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구자권 해외조사팀장은 “이란 핵문제와 나이지리아 공급 차질의 여파 속에 투기자본이 개입한 흔적이 있다.”면서 “석유공급 능력이 고갈되면서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문재 연구위원은 “원유 생산량을 결정할 이달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와 이란 핵문제를 다룰 2월 초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시 정부는 주식시장은 단기조정 과정으로 시장 수급상황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한다.‘울고 싶은 데 뺨 때린’ 형국으로 비유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를 늘리는 것은 우리 증시를 믿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또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증권선물시장 개장 50주년 행사’에 참석,“증권거래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수수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양경식 투자전략팀장은 “최근의 급등락은 너무 오르니까 떨어지고 너무 떨어지니까 다시 오르는 기술적 반등현상”이라고 정부의 시각에 동조했다. 하지만 지난해처럼 본격적인 상승추세로 돌아갈 가능성은 별로 없으며 오히려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백문일 장택동 이영표기자 mi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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