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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해리 왕자, 결별 9개월 만에 재결합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해리 왕자(25)가 한 때 헤어졌던 첼시 데비(23)와 재결합했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5년 간 연인관계를 이어오다 올해 초 결별한 해리 왕자와 데비가 지난 9일 밤 웨스트 런던에 있는 한 술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두 사람은 술집에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자정이 되자 집중된 주위 시선이 부담스러운 듯 집으로 돌아갔다. 한 목격자는 “해리 왕자와 첼시는 이전의 관계로 돌아간 듯 다정했다. 왕자는 자동차 문을 열어주는 등 매너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해리 왕자는 결별한 뒤 다섯살 연상의 방송인 캐롤라인 플랙과 만났으나 곧 헤어졌고 데비와 재결합을 원한다는 뜻을 공공연히 비춰왔다. 이에 앞서 지난달 두 사람의 측근은 “해리 왕자가 첼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았지만 예전 관계로 되돌리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터빅’, 남다른 한국 사랑…이례적 일정 변경

    ‘미스터빅’, 남다른 한국 사랑…이례적 일정 변경

    세계적인 록그룹 ‘미스터 빅’(MR. BIG)이 일정을 앞당겨 내한한다. 미스터 빅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09 미스터 빅 월드투어’란 타이틀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당초 공연일에 맞춰 내한할 예정이였으나 3일 앞선 21일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과 팬들과의 교류를 위해서다. 멤버들은 공연 전 팬 사인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9년만에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미스터 빅은 에릭 마틴(보컬)과 폴 길버트(기타), 빌리시언(베이스), 펫 토페이(드럼)로 구성된 록그룹. 특히 ‘투 비 위드 유’(to be with you)와 ‘와일드 월드’(wild world) 등 1990년대를 풍미한 히트곡들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미스터 빅이 한국 팬들에 갖는 애정은 남다르다. 내한에 앞서 “한국 대중은 따뜻한 감성을 지녔으며, 열정이 넘치는 나라”라며 “이번 한국 공연에서 미스터 빅이 가진 모든 테크니션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미스터 빅은 한국을 월드투어의 마지막 장소로 선택했다. 지난 6월, 이들은 일본 도쿄를 비롯해 요코하마, 후쿠오카, 오사카 등 총 11회에 이르는 투어 공연을 매진, 건재함을 증명했다. 공연기획사 슈퍼내추럴 측은 “미스터 빅의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한국 팬들과의 교류를 위해 이례적으로 일정을 앞당겨 입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공식 해체한 미스터 빅은 올해 2월 원년 멤버들이 재결합,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슈퍼내추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년멤버로 7년만에 재결합… 강렬한 느낌 재현하고파”

    “원년멤버로 7년만에 재결합… 강렬한 느낌 재현하고파”

    “겟 레디 투 록(GET READY TO ROCK)!”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대미를 다음달 24~25일 내한공연으로 장식하는 미스터 빅은 최근 이메일 인터뷰에서 올해 7년 만에 원년 멤버로 밴드를 재결성한 것과 관련해 “우리를 믿고 기다리는 팬들에게 더 좋은 연주를 보여주고, 무대에서 직접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첫 무대에서의 그 폭풍 같은 강렬한 느낌을 다시 재현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투어와 녹음으로 쉴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며 1999년 폴 길버트(기타)가 탈퇴하고 2002년 밴드가 해체됐던 순간을 돌이켰다. 그러나 “즐거운 상태에서 잠시 멈춘 셈이지만 이후에도 우리-에릭 마틴(보컬), 빌리 시언(베이스), 팻 토페이(드럼)-는 많은 작업을 했고, 길버트도 하고 싶어 했던 솔로 활동을 하며 여유가 늘었다.”면서 “각자 어느 정도 성장했고, 긴장감도 달라지는 등 모두에게 좋은 일이었다. 다시 시작할 시간이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년대 최고의 슈퍼 밴드라는 평가에 대해 “그런 칭찬은 고마운 일이지만 사실 우리는 행운아였다.”면서 “전 세계 팬들 앞에서 연주하고 공연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축복받은 일”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수준에 이르기 위해 각각 연주와 보컬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려고 서로가 서로를 독려하기도 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멤버들 모두 40대가 넘었다. 특히 시언은 50대 중반이다. 월드 투어에 대한 체력적인 부담을 묻자, “두 시간을 연속해서 연주하고도 에너지가 남아도는 등 우리는 늘 기운이 넘치고 활기찬 벌떼들”이라면서 “우리 에너지와 열정의 원천은 바로 팬들”이라고 말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시언과 길버트가 일렉트릭 드릴을 이용해 베이스와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특히 길버트는 치아로 기타를 연주하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연주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기타 연주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부분이다. 지난 6월 일본 부도칸에서의 라이브 공연 실황을 담은 CD·DVD인 ‘백 투 부도칸’이 조만간 국내에서도 발매될 예정이다. ‘넥스트 타임 어라운드’, ‘홀드 유어 헤드 업’ 등 신곡 2곡도 담긴다. 미스터 빅은 부도칸 공연을 놓고 “20년 뒤에도 굉장한 공연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미스터 빅은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가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 미칠 지경이다. 또 한국의 훌륭한 문화와 음악을 다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는 말로 1996년, 2000년에 이은 세 번째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사진 슈퍼내추럴 제공
  • 이효리, 핑클 시절 매니저와 재결합…억대 러브콜 거절

    이효리, 핑클 시절 매니저와 재결합…억대 러브콜 거절

    가수 이효리가 수십억 러브콜을 뿌리치고 전 핑클 매니저와 재결합한다.오는 11월 말 소속사 엠넷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이효리는 핑클 시절 소속사였던 DSP엔터테인먼트(이하 DSP) 길종화 이사와 손을 잡는다.길 씨는 DSP미디어에서 최근 독립해 길엔터테인먼트(가칭) 설립할 예정. DSP는 이효리가 핑클로 데뷔했을 때의 소속사로 길 씨는 당시 핑클, 이효리의 담당 매니저로 활동했다.이효리는 최근 여러 소속사로부터 20억원 이상의 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뿌리치고 의리를 선택한 것이다.현재 엠넷미디어와 1장의 정규 음반 발매 계약이 남아있는 이효리는 음반 활동 후 엠넷미디어와 계약을 종료, 길 이사와의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한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열애설 ‘모락’

    리한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열애설 ‘모락’

    미국 팝스타 리한나(21)와 저스틴 팀버레이크(28)의 열애설이 현지 가십 매체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 MTV가 전했다. 이들은 현재 리한나의 새 앨범 작업 차 뉴욕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 와중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먼저 추파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커플이 겪고 있는 앞뒤 상황을 볼 때 이 같은 풍문이 믿을 만한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MTV는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배우 제시카 비엘과 뜨거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리한나 쪽도 개운한 형편은 아니다. 이전 남자 친구 크리스 브라운에게 구타를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그녀는 최근까지도 ‘새 남자 설’과 ‘재결합설’에 휘말리는 등 오락가락하는 핑크빛 루머로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 이와 관련, 리한나 측 관계자는 “지난 몇 주째 둘이 사귀고 있다. 저스틴이 리한나에게 푹 빠진 상태로 그가 제시카 비엘을 내팽개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또 뉴욕데일리뉴스 가십란의 한 기사를 언급 “음악을 함께 만들고 있는 남녀 팝스타가 은밀한 랩 댄스를 나눴다는데, 기사 속에 익명 처리된 주인공이 바로 이들 두 사람”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한나 폭행’ 브라운, 잡초 뽑기 사회봉사

    ‘리한나 폭행’ 브라운, 잡초 뽑기 사회봉사

    R&B 스타 크리스 브라운(20)이 잡초 뽑기 등 사회봉사를 시작했다. 브라운이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있는 대로변에서 잡초를 뽑고 쓰레기를 줍는 등 최근 사회봉사를 했다고 영국 메트로는 전했다. 브라운은 지난 2월 여자친구인 리한나(21)를 폭행해 지난 달 집행유예 5년 및 사회봉사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신문에 따르면 빨간색 야구모자를 쓰고 작업 조끼를 입은 크리스는 더운 날씨에 지친듯 보였으나 동료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충실히 작업을 했다. 브라운이 작업하면서 찍은 이 사진은 당초 브라운이 친구에게 보여주려 비공개로 블로그에 올렸다가 최근 인터넷에서 유출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브라운과 리한나는 사실상 재결합 했다. 지난 9일 리한나는 변호사를 통해 “브라운과 멕시코에서 휴가를 보낼 것이며 재결합을 공식 발표하기 전 다시 한번 관계를 돌아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메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월 내한’ 미스터 빅 “한국은 열정이 넘치는 나라”

    ‘10월 내한’ 미스터 빅 “한국은 열정이 넘치는 나라”

    9년만에 내한공연을 갖는 록그룹 미스터 빅(Mr.Big)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미스터 빅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09 미스터 빅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개최하고 오랜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미스터 빅의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 이후 9년 만의 내한이라 국내 록 팬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내한에 앞서 미스터 빅은 “한국 대중은 따뜻한 감성을 지녔으며, 열정이 넘치는 나라”라며 “이번 한국 공연에서 미스터 빅이 가진 모든 테크니션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미스터 빅은 에릭 마틴(보컬)과 폴 길버트(기타), 빌리시언(베이스), 펫 토페이(드럼)로 구성된 록그룹. 특히 ‘투 비 위드 유’(to be with you)와 ‘와일드 월드’(wild world) 등 1990년대를 풍미한 히트곡들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미스터 빅은 한국을 월드투어의 마지막 장소로 선택했다. 지난 6월, 이들은 일본 도쿄를 비롯해 요코하마, 후쿠오카, 오사카 등 총 11회에 이르는 투어 공연을 매진, 건재함을 증명하기도 했다. 공연기획사 슈퍼내추럴 측은 “미스터 빅의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들이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2년 공식 해체한 미스터 빅은 올해 2월 원년 멤버들이 재결합,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슈퍼내추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주년 미스터 빅, 9년만에 내한 공연

    20주년 미스터 빅, 9년만에 내한 공연

    ‘투 비 위드 유’, ‘와일드 월드’를 부른 미국출신 전설적인 록그룹 미스터 빅이 9년 만에 내한한다. 미스터 빅은 ‘09 미스터 빅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4일, 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원년 멤버들이 모여 시작한 월드투어는 지난 6월 도쿄를 시작해 요코하마,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전역에서 열린 11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미스터 빅은 전 세계 7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세계적인 록밴드로 2002년 공식 해체 후 올해 2월 10년 만에 재결합 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원 “동방신기-SM 원만히 합의해라” 권고

    법원 “동방신기-SM 원만히 합의해라” 권고

    ”80만 팬을 거느리고 있는 공인으로서 원만히 타결됐으면 좋겠다.” 법원이 동방신기와 SM 엔터테인먼트 양측에게 원만한 합의를 권고했다. 전속 계약 문제로 갈등을 골을 더해가고 있는 동방신기 3인(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에 대해 법원이 조율을 통한 긍정적 합일점에 이룰 것을 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병대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처음 열린 심리에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양 측에 대해 “동방신기가 해체했을 경우 멤버들간의 신의 문제도 있지만 80만 팬을 거느리고 있는 공인으로서의 책임 등을 고려해 이번 분쟁이 원만하게 타결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심리는 동방신기 세 멤버의 변호인단과 SM 측 법률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약 두 시간 동안 양 측의 의견을 표명했다. 동방신기 측은 “SM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 동방신기의 해체는 없다.”는 입장을 견고히 했다. 반면 SM 측은 “갈등을 해결해 동방신기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재결합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지난 달 31일 소속사 SM에 대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며 시작된 이번 법정 공방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9월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룰라, 후속곡 돌입 “전초전 끝! 뒷심 전략”

    룰라, 후속곡 돌입 “전초전 끝! 뒷심 전략”

    9년만에 컴백한 그룹 룰라가 후속곡 활동에 돌입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지난 20일 기자와 만난 룰라는 “다음 주 부터 ‘고잉고잉’에 이어 후속곡 ‘같이 놀자’로 활동한다.”고 밝히며 “지금까지는 전초전에 불과했다. 진짜 룰라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룰라는 컴백 전 타이틀 곡 결정에 있어 전원 ‘같이 놀자’를 지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 ‘고잉고잉’을 컴백곡으로 택한 이유는 ‘변화된 룰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던 것. 룰라의 이상민은 “컴백 앨범을 작업하는 데 있어 룰라의 색을 유지하느냐 혹은 변화를 주느냐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고 털어 놓으며 “오랜 공백이 있었던 만큼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하고 트렌디한 느낌의 ‘고잉 고잉’을 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초 룰라가 염두해뒀던 진짜 타이틀 곡은 ‘같이 놀다’였던 셈. 룰라의 김지현은 룰라가 데뷔곡 ‘100일째 만남’에 이은 후속곡 ‘비밀은 없어’로 스타덤에 올랐던 전례를 예로 들으며 “이번에도 같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현은 “‘같이 놀자’는 컴백 앨범의 야심작”이라며 “컴백곡을 화려하게 갈까 고민도 했지만 후속곡에 힘을 싣어 ‘뒷심’을 발휘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날개 잃은 천사’, ‘3! 4!’, ‘비밀은 없어’, ‘기도’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기며 90년대 최전성기를 누린 그룹 룰라는 최근 9년만에 재결합해 화제를 모으며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다 “유진은 ‘미실’, 슈는 ‘천명’ 그리고 나는…”(인터뷰)

    바다 “유진은 ‘미실’, 슈는 ‘천명’ 그리고 나는…”(인터뷰)

    ‘국민요정’이라는 타이틀로 대한민국 가요계에 처음 발을 디딘 그룹 SES. 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볼 수 없었던 음악과 외모, 의상,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대중들을 찾았던 바다 유진 슈. 그녀들은 단번에 음악팬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SES가 1997년 데뷔했으니 햇수로 벌써 12년째다. 2002년 공식적으로 해체를 발표했지만 SES는 그 이후로도 멤버들끼리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며 재결합을 기다리는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2년 여 만에 4집 앨범으로 컴백한 바다(본명 최성희)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유진, 슈 두 동생들에 대한 유별난 애정을 과시했다. “유진이랑 수영(슈)이는 저한테는 둘 도 없는 동생들이에요. 둘이 캐릭터가 전혀 달라서 셋이 함께 있으면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수다 떨면서 지내죠. 하하” 둘의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하자 바다는 “우선 유진이는 가식이 없어요. 장군감이죠. 보이는 외모와 전혀 달라요. 그에 반면 슈는 완전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자, 아니 공주라는 표현이 더 맞겠어요. 그러고 보니 둘이 완전 반대네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바다의 설명을 듣자하니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두 주인공이 단박에 떠올랐다. 유진은 카리스마를 물씬 뿜어내는 미실(고현정 분), 슈는 단아한 매력을 지닌 천명(박예진 분)과 매치됐다. 그러자 바다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라며 두 동생과 ‘선덕여왕’ 인물 비교에 흥미로워했다. 정작 본인에 대한 소개는 없어 되묻자 바다는 “그냥 저는 바다예요.”라며 쑥스러워했다. “저도 아직 저를 모르겠어요. 그냥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때도 있긴 한데(웃음)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 이름처럼 ‘바다’같은 마음으로 ‘바다’처럼 모든 장르를 포용할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지만요.” SES의 재결합을 묻는 질문에서 바다는 상당히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사람들이 그리워하면 언젠가는 다시 나오겠죠. 저희도 같이 무대에 오르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 사실 며칠 전에도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하지만 뭐든지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워하다보면 언제든 그날이 오겠죠. 저도 기다려지는 걸요.(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림프 비즈킷’ 17일 서울공연

    미국의 핌프록 밴드 ‘림프 비즈킷’이 15일 서태지가 꾸리는 록페스티벌 ETPFEST에 참여한 뒤 17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최근 프레드 더스트를 포함해 웨스 볼랜드, 샘 리버스, 존 오토, DJ 리설 등 원년 멤버들이 재결합한 뒤 갖는 무대다.
  • 핑클 VS S.E.S, 원조요정 멤버들 대결 ‘2라운드’

    핑클 VS S.E.S, 원조요정 멤버들 대결 ‘2라운드’

    대한민국 음악사에 ‘원조 요정그룹’으로 길이 남을 핑클과 S.E.S가 2009년 ‘제2라운드’에 돌입한다. 1990년대 후반에 데뷔해 2000년대 초반까지 오빠부대를 이끌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핑클과 S.E.S는 당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이었다. 이들의 등장은 가요계를 넘어 연예계 전반을 뒤흔들었다.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과 S.E.S(바다 유진 슈) 멤버들은 실제 요정을 방불케 하는 파스텔 톤의 무대의상을 입고, 개성에 맞춰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깜찍한 안무와 노랫말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한 시대를 ‘요정그룹’이란 타이틀로 풍미했던 핑클과 S.E.S는 현재 그룹 활동을 하지 않는다. 팬클럽 간의 대결구도가 한창 달아올랐을 때쯤 핑클은 잠정적으로 그룹활동을 접었고 S.E.S는 공식적으로 해체수순을 밟았다. 그렇다고 그들이 아예 연예계를 떠난 건 아니었다.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발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7명의 멤버들은 그간 그룹 내 정해진 포지션에 맞춰 각자의 끼를 억누르고(?) 살았던 ‘요정’ 이 아닌 ‘연예인’으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사실 그동안은 7명의 모습을 한꺼번에 보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다. 앨범 혹은 작품 사이사이의 휴식기를 갖는 연예인들의 특성도 맞물렸지만, 두 그룹이 흩어져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굳이 활동시기를 맞춰 활동할 이유도 없을 터. 하지만 2009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핑클과 S.E.S 멤버 전원을 한꺼번에 볼 수 있게 됐다. 우선 핑클은 가수 보다 배우와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를 활짝 펼칠 전망이다. 9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 핑클 멤버 성유리가 타이틀롤에 이름을 올렸다. 이효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안방주인 노릇을 계속한다.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진 역시 8월 초 방영되는 MBC 납량특집 드라마 ‘혼’에 캐스팅 돼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로 명성을 쌓고 있는 옥주현은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시카고’에 이어 이달 21일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한다. S.E.S 역시 멤버 전원이 팬들 곁으로 동시에 찾아온다. 더욱이 두 멤버가 오랜만에 새 음반을 내고 가수로 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 슈는 지난 16일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솔로활동을 재개했다. 슈는 8월께 새 솔로앨범을 출시한 후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멤버 바다 역시 오는 8월, 2년 여 만에 4집 앨범을 발매한다. 그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바다는 오랜만에 가수 무대로의 복귀로 현재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유진은 얼마 전 촬영을 마친 영화 ‘요가학원’이 8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진이 피처링 한 곡이 바다의 새 앨범 수록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S.E.S가 재결합하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조 ‘미녀삼총사’ 파라 포셋 사망…전세계 애도

    원조 ‘미녀삼총사’ 파라 포셋 사망…전세계 애도

    197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미국의 TV 시리즈 원조 ‘미녀삼총사’(원제 Charlie’s Angels)의 파라 포셋이 25일 오전(현지 시간) 사망했다. 향년 62세 . 2006년 항문암 판정을 받은 파라 포셋은 이후 2007년 다시 간으로 암이 전이돼 독일에서 치료를 받으며 투병생활을 해왔다. 특히 파라 포셋은 자신의 투병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담은 진솔한 비디오 일기인 ‘파라의 이야기’(Farrah‘s Story)를 제작해 지난달 15일 NBC를 통해 방영했다. 또 아들 레드먼드를 둔 배우 라이언 오닐과 재결합해 포셋이 건강해지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병상을 지키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시해 온 라이언 오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포셋은 25일 오전 9시30분 산타 모니카의 세인트 존 메디컬 센터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파라 포셋은 197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미국의 TV 시리즈 ‘미녀삼총사‘로 큰 인기를 얻은 이후 각종 TV 시리즈와 영화, 연극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던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이즈, ‘해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터뷰)

    노이즈, ‘해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터뷰)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 그룹 노이즈(Noise). 노이즈가 지난 22일 타이틀곡 ‘사랑만사’를 담은 신보를 발표하고 12년만에 컴백을 알렸다. 1998년 6집 앨범을 끝으로 돌연 해체돼 궁금증을 낳았던 그룹 노이즈(Noise)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이 밝혀졌다. 컴백 전 서울신문NTN과 인터뷰를 가진 노이즈는 인기 절정을 달리던 당시 해체를 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놨다. § 멤버 불화? 절대 아니었다 얼굴을 붉히며 해체를 선언했던 타 그룹의 예를 들며 조심스레 ‘멤버 불화’에 대해 묻자 노이즈는 손사래를 치며 웃음 지었다. “저희는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게 해체 당시 맴버들 간 불화가 전혀 없었다는 거예요. 또 하나 자랑스러운 건 노이즈는 사건 사고가 전혀 없었던 그룹이었다는 사실이죠. 멤버들이 5년간 돈독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는 리더 홍종구 씨의 역할이 컸어요. 홍종구 씨가 워낙 철저하게 멤버들 관리를 잘 했기 때문에 6집 앨범을 낼 동안 불화 한 번 없었죠. 일정이 끝나면 직접 집으로 불러 다함께 야식을 즐기곤 했는데 좋은 추억이죠.” § 해체시, 재결합 의지 있었다 정상의 위치에서 해체를 택했던 그들의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노이즈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해체를 발표하게 됐을 때 ‘다시 함께 할’ 훗날을 그렸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다시 할 수 있을꺼야’라는 마음이 있었어요. 물론 멤버 각자가 아닌 ‘노이즈’의 부활을 기대했던 거죠. 이런 마음은 멤버들간의 불협화음이나 갈등이 없었기에 가능했어요. 소속사 측 문제로 음반 제작이 무기한 미뤄지기 시작했고 같은 소속사 였던 김건모, 신승훈 형들도 나가게 됐죠. 더이상 음반 발표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다들 ‘쉬고 싶다’는 의견에 봉착하게 됐어요. 지금에야 오디션이 있어 가수의 꿈을 키워온 연습생들이 스타가 되지만, 저희는 일반인이었다가 하루 아침에 연예인이 됐으니까요. 무기력함을 느꼈죠.” § 재결합 ‘적기’ 하지만 근시일 내 재결합은 쉽지 않았다. 데뷔 후 5년 간 쉴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했던 노이즈는 해체를 발표하자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고 각기 다른 영역에서 30대를 맞고 있었다. “더 이상 늦어지면 안되겠단 마음에 약 2년전 부터 ‘노이즈 부활’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게 됐어요. 지금이야말로 시대와 트렌드가 맞아 떨어진 적기라 판단했기 때문이죠. 노이즈를 기억하고 또 노이즈의 음악을 다시 듣고 싶어하는 단 한 분이 계신다면 저희는 노래할거예요. 30대에도 열정과 투혼이 있다면 저희처럼 하고 싶었던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보다 많은 분들이 저희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되찾기 바래요. 뜨거운 마지막 투혼을 발산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한편 지난 22일 재기 후 첫 타이틀곡 ‘사랑만사’를 음반 시장에 내놓은 노이즈(한상일, 홍종호, 권재범)는 오는 2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전격 공개한 후 7월 초 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얼리티쇼로 망가진 부부 결국 헤어지기로

    리얼리티쇼로 망가진 부부 결국 헤어지기로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여섯 쌍둥이 등 모두 여덟 명의 자녀를 키우며 살다가 TV 리얼리티쇼에 출연하게 되면서 사네 못사네 말이 많았던 미국인 부부가 결국 갈라서기로 했다.펜실베이니아주 베르너스빌에 사는 존(32)과 케이트 고셀린(34)은 TLC 채널에서 방영되는 ’존 앤드 케이트 플러스 8’의 22일(이하 현지시간) 방송에서 10년의 결혼 생활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당초 40회 방송을 목표로 6회까지 방영된 시즌 5를 오는 8월3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존은 이날 방영분에서 베르너스빌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서로 각자가 별도로 인터뷰에 응하며 촬영도 따로 진행해 방송 출연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TLC는 일단 이들 부부가 재결합할 때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부부가 ’이혼’이란 표현을 입밖에 내지 않았지만 케이트는 이날 방영 직전에 펜실베이니아주 법정에 소송 서류를 접수시켰다고 TV가이드는 전했다.그리고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동안 자막으로 이런 내용이 고지됐다. 케이트는 성명을 내고 ”이번 주말을 지내면서 내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법적 절차를 밟는 것 말고는 어떤 선택도 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며 “이런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왜 내게 적절하고 필요한지를 설명할 수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이 시점에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다만 존과 나 사이에 모든 문제들이 매끄럽게 해결되기를 바랄 뿐이다.늘 그랬듯이 나의 첫 번째 관심사는 우리 아이들”이라고 밝혔다. 존도 따로 성명을 통해 ”오늘 오후 케이트가 이혼소송 서류를 제출했다.”며 “내 일은 아이들에게 가장 나은 후원자이자 사랑스러운 아빠가 되는 것이며 케이트와 결혼을 끝낸다고 해서 이 점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위 동영상을 방송 전에 입수해 공개했던 야후! TV의 블로거 앤젤 콘은 지난달 25일 첫 회가 방영된 시즌 5의 초반부를 지켜보면서 이렇게 된 것은 너무도 당연해 보인다며 “차라리 결혼을 구하기 위해 리얼리티쇼 출연을 끝내겠다고 발표했더라면 시청자들이 더 놀랐을 것”이란 반응을 보였다.그동안 둘은 아이들 앞에서 서로 언성을 높이면서 다투는 모습만 보여줬다.  그는 이혼 발표로 쇼가 끝났으면 하고 바라고 있지만 부부는 출연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고 걱정했다.그는 “이 불쌍한 아이들.이게 진짜 리얼리티인데 여덟 아이들의 혼돈을 시청하는 불편함이 뒤따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가 미국 언론의 관심을 처음 끌었던 것은 2004년 5월의 일이다.당시 이미 세 살짜리 딸쌍둥이들을 키우고 있던 부부는 아들 셋과 딸 셋의 여섯 쌍둥이를 낳아 주목받았다.‘얼짱 엄마’란 요소까지 곁들여져 간호사 출신인 케이트는 교회 부흥회 등에 참석,여덟 자녀를 키우는 애환과 신앙의 힘을 간증하면서 유명세를 쌓아갔다.  그러다 2005년 9월 케이블채널 디스커버리 헬스의 특집 프로그램에 가족들이 모두 출연했다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를 기억한 TLC의 리얼리티쇼 제작진은 ‘존 앤드 케이트 플러스8’을 만들자고 했고 부부는 선뜻 받아들였다.하지만 그게 결국 가정을 위태위태하게 만들었다.  파파라치와 가십 매체들의 괴롭힘이 뒤따랐고 존과 케이트의 불륜이 의심되는 정황들이 부풀려져 타블로이드 신문 등에 대서특필됐고 주위의 친구들도 하나둘 멀어졌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NOW포토]룰라 채리나ㆍ김지현 “우리 아직 죽지 않았어”

    [NOW포토]룰라 채리나ㆍ김지현 “우리 아직 죽지 않았어”

    10년 만에 재결합한 혼성그룹 룰라의 채리나, 김지현이 17일 오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룰라 재결합 자선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룰라 김지현, ‘섹시 디바’의 귀환

    [NOW포토] 룰라 김지현, ‘섹시 디바’의 귀환

    10년 만에 재결합한 혼성그룹 룰라의 김지현이 17일 오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룰라 재결합 자선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룰라 채리나 “여러분 함께해요”

    [NOW포토]룰라 채리나 “여러분 함께해요”

    10년 만에 재결합한 혼성그룹 룰라의 채리나가 17일 오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룰라 재결합 자선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룰라, 댄스 실력 여전하네~

    [NOW포토]룰라, 댄스 실력 여전하네~

    10년 만에 재결합한 혼성그룹 룰라가 17일 오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룰라 재결합 자선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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