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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호영 공식 입장 “작년 자살 시도 이후 졸피뎀 복용한 적 없다” [전문]

    손호영 공식 입장 “작년 자살 시도 이후 졸피뎀 복용한 적 없다” [전문]

    ‘손호영 공식 입장’ god 멤버 손호영이 졸피뎀 복용 혐의로 지난달 검찰 수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서 손호영이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달 말 소환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손호영은 작년 사고 이후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작년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지난 6월 30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영이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추가 복용사실이 없고 이는 최근 약물검사에서도 명확히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손호영은 지난해 5월 21일 여자친구 윤 모 씨가 숨진 후 자신의 차량 안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족이 예전에 처방받아 보관했던 졸피뎀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손호영 공식 입장, 아픈 과거가 또 들춰졌네”, “손호영 공식 입장, 사실이기를”, “손호영 공식 입장, 콘서트 당일 이런 기사가 꼭 나야했나”, “손호영 공식 입장, 기운내고 콘서트 잘 마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손호영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손호영 소속사 MMO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번 검찰 조사와 관련한 기사에 대한 본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손호영은 작년 사고 이후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가수 손호영은 작년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지난 6월 30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1년 전 사고 이후에 수면제를 추가로 복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손호영이 작년 사고 당시 극단적인 생각으로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작년 사고 이후에는 더 이상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으며, 이는 최근 받은 약물 검사에서도 명확히 판명되었습니다. 손호영은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뒤 현재 담담히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걱정 끼치지 않겠습니다. 손호영은 지난 2013년 개인적으로 무척 안타까운 일을 겪었고, 현재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셰어하우스, 지오디 재결합 등 좋은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용기를 얻었으며, 작년에 겪었던 큰 아픔을 조금씩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늘 손호영을 걱정하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작년의 사고가 다시 언급되어 또 한번 심려를 끼친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습니다. 손호영이 좋은 모습으로 오늘 지오디 15주년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조사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하반기에는 좋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로 ‘고백했는데’, “네가 웃길래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가사 충격

    브로 ‘고백했는데’, “네가 웃길래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가사 충격

    브로 새 싱글 ‘고백했는데’, “네가 웃길래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가사 충격 ‘그런 남자’로 열풍을 일으켰던 신인가수 ‘브로(Bro)’의 두번째 싱글 ‘고백했는데’가 공개됐다. 브로의 소속사 돌직구뮤직은 4일 정오 브로의 새로운 싱글 ‘고백했는데’를 공개했다. 가사, 가창력, IT 시대, 일반대중들의 현실반영이라는 각각의 컨텐츠를 엄청난 아이디어로 재결합해 가요계에 큰 시사점을 남긴 ‘브로’의 새 싱글 ‘고백했는데’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이다.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사랑고백을 앞둔 한 남성의 심리상태를 힘찬 사운드와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브로 소속사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새 싱글 ‘고백했는데’의 가사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고백’은 단어 자체만으로 한없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한없이 공포를 주는 단어일 수도 있다는 것이 브로의 생각”이며 “성공한다면 행복한 미래지만, 실패 후 찾아오는 좌절과 비참함을 브로는 웃음으로 재해석해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IT 시대 ‘스마트 제너레이션 컨텐츠’답게 실제로 PC앞에 앉아 웹툰을 보며 마우스를 스크롤하고 있는 착각은 물론 주인공의 ‘그림체’가 현실화 되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해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프러포즈, 10억짜리 반지 줬나? ‘알고보니..’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프러포즈, 10억짜리 반지 줬나? ‘알고보니..’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프러포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최근 재결합한 연인 셀레나 고메즈에게 청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3일 미국 현지 매체인 할리우드 라이프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청혼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매체는 저스틴 비버는 최근 프러포즈용 반지를 고르러 다니며 셀레나 고메즈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저스틴 비버 측근은 ‘저스틴 비버가 이미 셀레나 고메즈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안다. 아직 어린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매우 깊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와 가족, 친구들이 결혼을 반대한다. 그러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심한 반대에 오히려 사랑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프러포즈 소식에 네티즌은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프러포즈 하다니 대박이네’,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두 사람 잘 어울리긴 한데..나도 반대다’,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두 사람 결혼 반대요’,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프러포즈..과연 저스틴 비버가 정신 차릴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프러포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로 새 싱글 ‘고백했는데’ 공개… “화이팅 내 친구야”라는데 왜 씁쓸할까

    브로 새 싱글 ‘고백했는데’ 공개… “화이팅 내 친구야”라는데 왜 씁쓸할까

    브로 새 싱글 ‘고백했는데’ 공개… “화이팅 내 친구야”라는데 왜 씁쓸할까 ‘그런 남자’로 열풍을 일으켰던 신인가수 ‘브로(Bro)’의 두번째 싱글 ‘고백했는데’가 공개됐다. 브로의 소속사 돌직구뮤직은 4일 정오 브로의 새로운 싱글 ‘고백했는데’를 공개했다. 가사, 가창력, IT 시대, 일반대중들의 현실반영이라는 각각의 컨텐츠를 엄청난 아이디어로 재결합해 가요계에 큰 시사점을 남긴 ‘브로’의 새 싱글 ‘고백했는데’는 상큼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이다.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사랑고백을 앞둔 한 남성의 심리상태를 힘찬 사운드와 직접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브로 소속사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새 싱글 ‘고백했는데’의 가사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고백’은 단어 자체만으로 한없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한없이 공포를 주는 단어일 수도 있다는 것이 브로의 생각”이며 “성공한다면 행복한 미래지만, 실패 후 찾아오는 좌절과 비참함을 브로는 웃음으로 재해석해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IT 시대 ‘스마트 제너레이션 컨텐츠’답게 실제로 PC앞에 앉아 웹툰을 보며 마우스를 스크롤하고 있는 착각은 물론 주인공의 ‘그림체’가 현실화 되는 파격적인 연출을 시도해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를 고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환상 케미’…첫 회 시청률 발표 결과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환상 케미’…첫 회 시청률 발표 결과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환상 케미’…첫 회 시청률 발표 결과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최고의 커플연기로 사랑받았던 장혁·장나라의 재결합으로 주목받은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첫 회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 ‘운명처럼 사랑해’는 중견기업 CEO인 이건(장혁 분)과 평범한 샐러리맨 김미영(장나라 분)이 실수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1회에서는 이건과 김미영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영은 상사의 딸에게 줄 사탕을 고르는 심부름을 하다 갑자기 쏟아진 공 때문에 이건과 부딪혀 넘어졌다. 약혼녀에게 줄 반지를 들고 있던 이건은 바닥에 굴러가는 반지를 뒤쫓았고 미영도 엉겁결에 반지를 향해 달렸다. 이건은 반지를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도 요절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밥상의 신(KBS2 밤 8시 55분)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의 16좌(8000m 이상 봉우리들)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자신만의 특별한 ‘강철심장 밥상’을 준비했다. 실제로 그가 들고 다니는 가방에 담긴 등산 도시락을 공개한다. 한편 강레오 셰프는 ‘3초’로 해결되는 초간단 요리비법을 선보인다. 지식 충전, 미식 충족, 오감 만족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 퀴즈쇼가 펼쳐진다. ■별바라기(MBC 밤 11시 15분) 플라이 투더 스카이가 오랜 팬들과 함께 출연해 5년 만에 재결합을 하기까지 숨겨진 이야기와 당시 떠돌던 불화설에 대한 심경을 털어 놓는다. 브라이언은 또 솔로 활동을 할 때 환희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15년차 골수팬은 그의 속내를 드러내는 증거를 공개하면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환희조차 놀란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까. ■마다가스카의 펭귄(니켈로디언 밤 7시) 펭귄 특공대 4인방과 ‘사고뭉치 망상 집단’ 줄리언 대왕 일행이 펼치는 좌충우돌 동물원 첩보 만화. ‘사막의 폭풍’이라는 아르마딜로가 ‘필드의 신사’를 찾는다면서 펭귄들에게 왔다. 알고 보니 ‘필드의 신사’는 한때 미니 골프의 최고 실력자였던 프라이빗이다. 그런데 프라이빗은 무슨 이유인지 아르마딜로의 도전에 응하지 않는다.
  • 결혼 임박한 저스틴 비버, 귀여운 여성과 심야데이트 “딱 걸렸어!”

    결혼 임박한 저스틴 비버, 귀여운 여성과 심야데이트 “딱 걸렸어!”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를 사랑하긴 하는걸까?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21)가 미모의 여성과 심야 데이트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저스틴 비버는 이날 정체를 알수 없는 흑발의 젊은 여성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롤러스케이트 클럽에서 심야 데이트를 한 후, 여자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다정한 포즈로 클럽을 나왔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20)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비맥주 ‘카스’ 하반기에 중국 수출

    오비맥주가 대표제품 카스로 중국 공략에 나선다. 2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모기업 앤호이저 부시 인베브(AB인베브)의 중국 내 유통망을 활용, 하반기 카스를 중국에 수출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AB인베브와 어느 정도 협의가 마무리돼 이르면 다음달 카스가 중국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B인베브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판매 순위 3~4위권인 하얼빈 맥주와 설진 맥주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은 “중국 내에서 한류 열풍이 거세기 때문에 한국 대표맥주인 점을 내세우고, AB인베브의 탄탄한 현지 유통망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AB인베브는 세계 최대 맥주회사로 지난 4월 오비맥주는 5년 만에 다시 사들였다. 장 사장은 “AB인베브와의 재결합은 오비맥주에는 엄청난 기회”라며 “재통합 직후 ‘카스 후레쉬’가 월드컵 공식맥주로 선정돼 브라질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 경기 펜스 광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무겁고 심각한 장르 벗어나 반전 시동… 하반기 안방극장 3대 키워드는

    무겁고 심각한 장르 벗어나 반전 시동… 하반기 안방극장 3대 키워드는

    하반기 안방극장이 일제히 분위기 반전에 들어간다. 무겁고 심각한 장르물 위주였던 상반기와는 사뭇 달라진다. 방송사들이 너나없이 부진을 면치 못했던 상반기 흥행 성적을 뒤집어 보겠다는 각오다. 트렌드로 잡히는 키워드는 세 가지다. 멜로 장르, 퓨전 사극, 흥행 검증을 받은 남녀 주인공의 재결합이다. 가장 뚜렷하게 감지되는 변화는 뭐니뭐니 해도 멜로의 컴백이다. 상반기 ‘신의 선물-14일’과 ‘쓰리 데이즈’로 장르물의 유행을 주도했던 SBS는 새달부터 월~목 밤 10시대 미니시리즈를 모두 멜로물로 채운다. 최대 기대작은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제). 지난해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정통 멜로 붐을 일으켰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1년 만에 다시 내놓는 야심작이다. 인기 추리소설 작가 겸 라디오 DJ(조인성)와 겉은 차갑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공효진)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로맨틱 멘탈 클리닉’을 모토로 내세운 이 작품은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에 초점을 맞춘다.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다음달 선보일 새 월화드라마 ‘유혹’(가제)은 멜로 색채가 좀 더 짙다. 빚더미에 몰려 벼랑 끝에 놓인 남자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는 내용으로 권상우, 최지우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이들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한류 드라마의 원조 격인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 만이다. 한동안 복수극만 내놓았던 KBS도 멜로로 반전을 노린다. 23일 첫방송하는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몰락한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이 악연으로 얽힌 억척녀 최춘희(정은지)를 트로트 스타로 키우면서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중장년층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흥행 대박을 터뜨렸던 ‘어제의 커플’들이 다시 남녀 주인공으로 손을 잡는 것도 주요 트렌드다. ‘개과천선’ 후속으로 새달 2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주인공 장혁과 장나라는 2002년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뭉쳤다. 당시 캔디형 여주인공과 재벌 2세를 연기했던 이들이 이번엔 착한 게 유일한 개성인 여자와 잘못된 결혼으로 후계자에서 밀려날 위기의 재벌 3세 역으로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25일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와 남상미도 ‘개와 늑대의 시간’ 이후 7년 만에 재결합한다. 개화기 조선을 배경으로 액션 활극에 감성 로맨스를 더한 퓨전 사극이다. 8월 방송 예정인 KBS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가제)에서는 7년 전 드라마 ‘케세라세라’에서 호흡을 맞춘 에릭과 정유미 커플이 의기투합한다. 왕년의 드라마 주인공 커플이 다시 뭉치는 것은 이점이 적지 않다. 따로 호흡을 맞추는 워밍업 단계 없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은 최대 장점이다. 지난 19일 열린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이준기는 상대역인 남상미에 대해 “오래 지켜봐 온 연인처럼 촬영 현장에서도 금세 편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퓨전사극도 하반기 드라마의 대세다. 새달 선보이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에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의 통행금지 시간에 귀신을 잡던 방범 순찰대인 야경꾼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한국판 ‘고스트 바스터즈’로 기대를 모은다. 귀신을 보는 능력이 생겨 야경꾼이 된 후 불량 왕자에서 적통 왕자로 거듭나는 주인공은 정일우가 맡았다. tvN에서 8월 방송될 예정인 사극 ‘삼총사’는 동명의 서양 고전을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 될 예정이다. 조선 최고의 검색과 첩자들이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으로 씨엔블루의 정용화, 양동근, 이진욱이 호흡을 맞춘다. 마니아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장르물이 득세한 상반기는 세월호 참사까지 겹쳐 전례 없는 시청률 고전에 시달렸다. 함영훈 KBS 드라마국 기획팀장은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드라마 결방 사태 등 악재가 겹친 데다 방송사들이 대개 하반기에 주력 작품을 내놓는 경향이 뚜렷하다”면서 “흥행작으로 검증받은 감독과 배우의 재결합, 대중적 장르 선택 등으로 드라마 힘겨루기는 지금부터 본격화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UN 김정훈 최정원 사이 정말 안좋다” 브라이언 폭로 내용 들어보니 ‘충격’

    “UN 김정훈 최정원 사이 정말 안좋다” 브라이언 폭로 내용 들어보니 ‘충격’

    “UN 김정훈 최정원 사이 정말 안좋다” 브라이언 폭로 내용 들어보니 ‘충격’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남성 듀오 UN 김정훈과 최정원의 불화를 폭로했다. Mnet ‘음담패설’은 19일 5년만에 재결합한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해 ‘데뷔 15년차 플라이투더스카이, 둘 중 리더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브라이언은 재결합할 가능성이 있는 2000년대 그룹으로 UN이 언급되자 “그 분들은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둘이 사이가 정말 안 좋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MC 김태우 역시 “이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며 둘의 불화를 기정사실화 했다. 브라이언은 “두 분은 방송국 올 때 다른 차를 타고 왔다. 차 역시 주차장 반대편에 주차했다”며 “대기실 지나가다 다른 멤버를 물어보면 모른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런데 왜 하필 그룹 이름이 UN이냐. UN은 국가연합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년째 전국 헤맨 내 삶은 풍비박산…재판 끝나도 끝까지 조씨 추적할 것

    6년째 전국 헤맨 내 삶은 풍비박산…재판 끝나도 끝까지 조씨 추적할 것

    인천에서 보일러 설비업을 하는 김범래(47)씨는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7)씨를 6년째 쫓고 있다. 김씨는 2만 5000여명에게 약 4조원의 사기 행각을 벌이고 2008년 10월 홀연히 사라진 조씨와 그의 은닉 재산을 찾아 전국 곳곳을 뒤지고 있다. 김씨는 조씨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조씨를 봤다는 제보가 있으면 혹시나 놓칠까 곧바로 차를 몰고 달려가기를 반복해 처음 2년 동안 46만㎞를 돌아다녔다. 심지어 조씨가 중국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잡으러 두 번이나 중국에 가기도 했다. 김씨는 조씨와 관련된 재판이 진행 중인 대구지법에서 매일같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8일 대구지법 앞에서 만난 김씨는 지금도 6년 전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한다. 김씨는 “조씨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천 주안동에 있는 조씨의 회사 사무실에 가 보니 이미 300여명의 피해자로 가득했다”면서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은 주저앉아 울고 있고, 몇몇 피해자는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한 회사 직원들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1억원의 투자금을 고스란히 날린 김씨도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른 피해자들과 대책을 의논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피해자들에게 “돈을 꼭 찾을 수 있다. 죽을힘을 다해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시작된 6년간의 추적 기간 동안 김씨는 많은 것을 잃었다. 생업을 미룬 채 매일 추적에만 매달리다 보니 5000만원의 빚이 더 생겼다. 한번은 관련 증거를 줄 수 없다는 충남 태안반도의 한 해양경찰을 폭우를 맞으며 네 시간 동안 기다리기도 했다. 재판을 앞두고 시작된 1인 시위 때문에 요즘은 하루 서너 시간밖에 못 자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몇 년 전에는 “더 이상 힘들어서 같이 살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부인과도 이혼했다. 그는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전국을 돌아다녔지만 조씨의 흔적은 쉽게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함께 조씨를 쫓던 피해자 중 한 사람이 과거 조씨의 투자설명회에 갔다가 적은 메모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했다. 수첩에는 ‘조씨가 요즘 현 사장이 하는 고철사업에 돈을 투자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김씨는 이 단서만 가지고 ‘고철사업 하는 현 사장’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마침내 경북 포항의 한 시장에서 근처에 현씨 집성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그 마을에서 조씨가 760억여원을 투자한 현모(52)씨에 대해 알게 됐다. 김씨를 비롯한 156명의 피해자는 지난 3월 현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현씨가 조씨에게 투자받은 760억여원 중 현재 가지고 있는 640억원을 피해자들에게 돌려 달라는 것이다. 피해자들은 현씨가 실제 고철사업을 벌인 적이 없으며, 해당 재산은 조씨의 은닉 재산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대구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피해자들은 재판부를 상대로 “해당 금액을 공탁할 수 있도록 피고에게 명령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1인 시위 중이던 김씨는 “조희팔은 분명 중국에 살아 있다. 재판이 끝나도 끝까지 그를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내에게 일이 다 끝나면 재결합을 하자고 말했는데 빨리 재판이 끝나 피해자들 모두 가정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희미하게 웃었다. 글 사진 대구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2012년 결별했지만..‘재결합 이유는 이것’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2012년 결별했지만..‘재결합 이유는 이것’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재결합했다.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든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지인은 “최근 비버가 인종 차별 논란으로 힘들어할 때, 고메즈에게 연락을 취했다. 비버는 고메즈가 진정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옆에서 있어야 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인은 “비버는 고메즈가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해 그녀가 없는 아버지의 생일 파티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며 “비버는 고메즈가 자신의 유일한 반려자며. 두 사람은 최근 재결합했다. 한 지인은 “비버가 곤혹을 겪고 있을 때 고메즈에게 연락했고, 그녀에게 ‘단 하나의 사랑’이라며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지인은 “비버는 고메즈가 없는 아버지의 생일 파티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미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그 말이 고메즈를 움직인 것 같다. 두 사람은 다시 사랑에 빠졌다”고 다시 재결합한 둘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지난 2011년 2월 교제를 공식 인정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2년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또 만나?”,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두 사람 잘 어울리긴 한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이제부터 헤어지지 말고 잘 만나길”,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두 사람 모두 아직 어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이번에는 오래 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매킬로이 다음 여자친구는 누구… 베팅사이트, 前친구 스위니 1위

    테니스 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4·덴마크)와 결별한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의 다음 여자친구는 누가 될까. 아일랜드의 스포츠 베팅 사이트 ‘패디 파워’가 이미 베팅에 들어갔다. 베팅 1위는 매킬로이가 보즈니아키와 사귀기 직전까지 6년간 만났던 전 여자친구 홀리 스위니. 매킬로이와 스위니의 재결합에 베팅한 사람은 1파운드를 걸었을 경우 4파운드(3/1)를 받을 수 있다. 다음 애인 후보에는 세리나 윌리엄스(100/1)와 타이거 우즈의 전처 엘린 노르데그린(275/1),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 빈(100/1) 등도 올라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준금-지상렬 가상 재혼…지상렬 “강수지일 줄 알았더니…” 박준금 반응은?

    박준금-지상렬 가상 재혼…지상렬 “강수지일 줄 알았더니…” 박준금 반응은?

    박준금-지상렬 가상 재혼…지상렬 “강수지일 줄 알았더니…” 박준금 반응은? 개그맨 지상렬이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배우 박준금과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지상렬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님과 함께’ 기자간담회에서“가상 아내가 ‘돌싱녀’에 연상이라고 해서 강수지 누님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박준금 누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머릿속이 하얘졌다.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던 상대였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박준금을 TV에서만 봤다. 조금도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마음을 당기는 게 있더라”면서 “일단 만나보고 결정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 생각이 딱 맞아떨어졌다. 박준금 누님은 정말 멋진 분이시다”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가상 부부의 상대로 지상렬씨를 직접 지목했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정말 재미있고 친구 같은 사람을 원했다. ‘친구 같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지상렬씨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며 “실제로 뵌 적은 없었지만 TV로 보이는 지상렬씨의 모습만 봐도 친한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는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임현식, 박원숙, 박준금, 지상렬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렬 “박준금, 예뻐서 좋아”…가상 재혼 체험 소감 들어보니

    지상렬 “박준금, 예뻐서 좋아”…가상 재혼 체험 소감 들어보니

    지상렬 “박준금, 예뻐서 좋아”…가상 재혼 체험 소감 들어보니 개그맨 지상렬이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배우 박준금과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지상렬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님과 함께’ 기자간담회에서“녹화 하루 전날 배우자가 박준금이라는 사실을 알고 무척 당황했지만, 박준금이 예뻐서 좋았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남자는 시각적 동물이 아니냐”면서 “겉으로 보면 천상 여자일 것만 같은데 나름대로 성격이 있어 함께 생활하는 즐거움이 크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또 “8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좋다”면서 “같이 살아보니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똑똑한 여자라는 느낌이 든다. 박준금을 만나며 나도 모르게 어른스러워지는 기분을 느낀다. 박준금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는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임현식, 박원숙, 박준금, 지상렬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브레이킹 던’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뮤직비디오 첫 연출

    영화 ‘브레이킹 던’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뮤직비디오 첫 연출

    영화 ‘브레이킹 던’에서 벨라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크리스틴 스튜어트(24)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 있는 한 농장에서 자신의 첫 뮤직비디오 연출작을 공동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친구인 세이지 갈레시다.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귀여운 아기 양을 안고 쓰다듬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최근까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준금 가상 재혼男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박준금 가상 재혼男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박준금 가상 재혼남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 생활을 시작한다.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이혼 경험이 있는 박준금이 본인의 재혼 상대로 8살 연하인 노총각 지상렬을 직접 지목하면서 이뤄졌다. 두 사람의 첫 번째 촬영을 지켜본 제작진은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성격 차이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며 “그런 차이를 맞춰 나가는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는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임현식-박원숙 부부, 이영하-박찬숙 부부가 출연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방영되는 15회를 마지막으로 이영하-박찬숙 부부가 하차한다.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의외로 잘 어울릴 듯”,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8살 차이 무슨 말 나눴는 지 궁금하네”,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계상 탈퇴 이유 “배우하려고? 바보 아니다” god ‘미운오리새끼’ 인기에 재관심

    윤계상 탈퇴 이유 “배우하려고? 바보 아니다” god ‘미운오리새끼’ 인기에 재관심

    ‘윤계상 god 탈퇴 이유’ god ‘미운오리새끼’가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등 인기를 얻으면서 과거 윤계상 탈퇴 이유가 재관심 받고 있다. 8일 정오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한 god ‘미운오리새끼’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활동 중단 9년 만에 god 원년멤버 5명이 재결합해 내놓은 신곡이다. god가 ‘미운오리새끼’로 화려한 부활을 한 가운데 윤계상의 탈퇴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마지막회에서 윤계상은 god 멤버 박준형,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를 초대했다. 당시 윤계상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god를 나갔다”고 오해하고 있는 김태우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중 “나는 연기자를 하려고 나오지 않았다”고 god 탈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계상은 “나는 솔직히 얘기하면 연예인을 관두려고 했었다”며 “내가 god를 얼마나 사랑했고 얼마나 같이 하는 게 좋았는데 어느 순간 연기가 좋다고 나갈 사람은 아니지 않느냐. 우연한 계기로 탈퇴 후 연기를 하게 됐는데 그게 너무 좋았던 거다. 나 정말 연기하려고 했던 거 아니다. 그렇게 바보 철부지 아니다”라고 god 탈퇴 이유를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윤계상 탈퇴 이유, 연기하려고 그런 게 아니었구나”, “윤계상 탈퇴 이유, 왜 연예인 관두려고 했을까”, “god 미운오리새끼 대박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god ‘미운오리새끼’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god는 오는 7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올리브TV(god 미운오리새끼, 윤계상 god 탈퇴 이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요계 기지개… 세월호 참사에 신곡 발표는 조용히

    세월호 침몰 참사로 숨죽였던 가요계가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었던 가수들이 6월 브라질월드컵에 앞서 컴백을 타진하고 있는 것. 최근 재결합한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20일 9집 정규앨범 ‘컨티뉴엄’을 발표한다. ‘데이 바이 데이’ ‘남자답게’ ‘미싱 유’ 등 히트곡들을 쏟아내다 2009년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은 오는 12일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가요계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특유의 섹시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도 이달 말 컴백을 결정짓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신곡을 발표한다 해도 활발한 활동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앨범 발표 계획을 축소해 싱글만 내놓거나 방송 및 홍보 활동은 없이 음원만 발표하기도 한다. 지난 2일 싱글 ‘손’을 발표한 래퍼 아웃사이더는 애초 데뷔 1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계획했으나 세월호 참사로 국가적 애도가 이어짐을 감안, 방송 활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박정현은 ‘싱크로퓨전’이라는 이름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지난달 30일 앨범의 수록곡 ‘그 다음에’만 싱글로 공개했다. 손승연도 같은 날 신곡 ‘매일 다른 눈물이’를 발표했다. 애초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연기하고 싱글 발표로 대체했다. 가요계는 아직도 컴백 시기를 조율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분위기다. 세월호 참사 이후 ‘올스톱’됐던 대중문화계가 점차 정상화하고 있지만 가요 분야는 정상화가 더딘 탓이다.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 프로그램의 정상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 신곡을 발표해도 홍보할 무대가 없다. 또 대학 축제와 지역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앨범과 음원보다 행사 수익에 의존하는 가수들이 때아닌 ‘보릿고개’를 넘는 중이다. 엑소, 인피니트, 2PM, 휘성, 비스트 등 4~5월 컴백이 점쳐졌던 가수들은 아직 일정을 조율 중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브라질월드컵이 끝나는 7월 이후로 컴백을 연기하려는 움직임도 나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god 콘서트 “15주년 기념해 7월 연다” 왜 TV 광고로 알렸나

    god 콘서트 “15주년 기념해 7월 연다” 왜 TV 광고로 알렸나

    god 콘서트 “15주년 기념해 7월 연다” 왜 TV 광고로 알렸나 그룹 god가 15주년 콘서트를 연다. 3일 ‘국민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은 god 15주년 콘서트 소식이 TV 광고를 통해 알려졌다. 광고에 따르면 god 데뷔 15주년 콘서트는 오는 7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god는 1999년 1집으로 데뷔해 타이틀곡 ‘어머님께’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2004년 말에는 멤버 윤계상이 연기를 위해 팀을 나갔고, 2005년 4인 체제로 정규 7집 ‘하늘 속으로’를 내놓은 뒤 앨범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잠정 해체 상태였던 god의 재결합설은 끊임없이 제기됐다. 번번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TV 광고를 통해 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네티즌들은 “god 15주년 콘서트 기대된다”, “god 15주년 콘서트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god 15주년 콘서트 꼭 봐야지”, “왜 TV 광고로 알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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