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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혜영-김경록, 결혼 결심 고백보니 ‘부러워’

    황혜영-김경록, 결혼 결심 고백보니 ‘부러워’

    쇼핑몰 CEO 황혜영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황혜영과 김경록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2010년 지인모임에서 남편 김경록을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자신의 투병사실을 고백하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었다”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결혼이유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 “남편 처음 만났을땐..” 투병언급

    황혜영, “남편 처음 만났을땐..” 투병언급

    그룹 투투 출신의 쇼핑몰 CEO 황혜영이 화제다. 지난 4일 황혜영은 tvN예능프로그램 ‘택시’에 남편 김경록과 동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땐 뇌종양인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다”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투병사실 고백 ‘울컥’

    황혜영,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투병사실 고백 ‘울컥’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남편 김경록과 출연한 황혜영은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밝히자 남편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었다.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난방비 ‘0원’ 3800건 더 있다

    아파트 난방비가 전국적으로 새고 있지만 난방 계량기의 파손·고장을 막을 수 있는 법적 규제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겨울(2013년 11월~2014년 2월) 전국 가구별 아파트 난방비 전수조사 중간 집계 결과 지금까지 난방 계량기 고장·파손이 38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전국 공동주택 781만 가구에 대해 난방 계량기 조작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3787대가 고장 났고 11대는 훼손돼 적어도 한 달 이상 난방비가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는 아파트 개별 가구에 설치된 난방 계량기도 적정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계량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달라고 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1995년에 개정된 계량에 관한 법률은 난방 계량기의 형식승인, 계량기 검정 또는 재검정, 변조에 따른 벌칙 등을 규정하고 있지만 아파트 가구에 설치된 계량기는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법률은 사업자(난방 공급자)와 사용자가 직접 계약한 경우만 적용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사업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간 계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 전체로 들어가는 통합계량기만 법의 적용을 받고 가구 계량기 조작은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계량기 조작은 주로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2009년 이전에 설치된 중앙난방 방식 아파트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관에 열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열량이 체크되는 지역난방이나 연료 공급 파이프가 가구별 보일러에 연결된 개별난방에서는 계량기를 조작할 경우 난방이 중단되는 등 조작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계량기 고장·훼손으로 부과되지 않은 난방비는 관리 규약에 따라 같은 가구 평균 난방비, 전년 같은 달 난방비 등을 적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황혜영 뇌종양 투병, 충격 고백

    황혜영 뇌종양 투병, 충격 고백

    ‘황혜영 뇌종양 투병’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후 쌍둥이를 임신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운을 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황혜영 뇌종양 투병, 음식 먹으면 토하다가 탈진

    황혜영 뇌종양 투병, 음식 먹으면 토하다가 탈진

    ‘황혜영 뇌종양 투병’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후 쌍둥이를 임신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운을 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황혜영 뇌종양 투병, 임신 당시 폐에 물 차..‘19금 비키니 몸매 깜짝’

    황혜영 뇌종양 투병, 임신 당시 폐에 물 차..‘19금 비키니 몸매 깜짝’

    ‘황혜영 뇌종양 투병’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후 쌍둥이를 임신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운을 뗐다. 이후 황혜영은 41세에 쌍둥이를 가졌고, 임신부터 출산까지 힘겨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황혜영은 “복숭아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으면 토하다가 탈진해 주사를 맞았다. 임신 5개월이 지나면서 자궁수축이 왔다”며 “병원에 입원해 자궁수축 억제제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혜영은 “부작용이 심했다. 최악의 부작용은 폐부종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며 “그때 폐에 물이 차 하루하루가 응급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그래도 모성애가 대단하네”, “황혜영 뇌종양 투병, 매일 응급상태인데 잘 버텼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그래도 잘 버텨서 다행이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대단한 엄마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행복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22살 나이에 투투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당시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당시 행사비가 1억원이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황혜영 뇌종양 투병) 연예팀 chkim@seoul.co.kr
  • 황혜영 뇌종양 투병, “지켜주고 싶었다”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 외모보니 ‘훈남이네’

    황혜영 뇌종양 투병, “지켜주고 싶었다”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 외모보니 ‘훈남이네’

    ‘황혜영 뇌종양 투병’‘황혜영 김경록’ 혼성듀오 투투 출신의 쇼핑몰 CEO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황혜영과 그녀의 남편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2010년 지인모임에서 남편 김경록을 처음 만난 사실을 밝히며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땐 뇌종양인 줄 몰랐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었다.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김경록은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늘 함께 하게 됐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쌍둥이 임신중에 겪었던 고통스러운 상황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체구가 작아 유독 힘들었다던 황혜영은 자궁수축이 일어나 수축억제제를 맞아야했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억제제 부작용으로 인해 사지가 떨리고 폐에 물이 차는 고통을 겪었다. 매일 응급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남편 김경록은 “아내가 밥도 잘 못 먹었다. 자존심이 있어 먹여주는 것도 싫어했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보이기 싫어해서 어머니도 못 오게 했다”고 덧붙였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황혜영 너무 부러운 부부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몰랐네.. 남편 잘 만난 듯”, “황혜영 뇌종양 투병 지금은 회복돼서 다행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황혜영 뇌종양 투병, 황혜영 김경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혜영 뇌종양 투병, 41세에 쌍둥이 임신 후..

    황혜영 뇌종양 투병, 41세에 쌍둥이 임신 후..

    ‘황혜영 뇌종양 투병’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후 쌍둥이를 임신했던 때를 회상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운을 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여야 “왜 日 눈치 보나” 한목소리 성토… 국회서 조사 촉구

    정부의 독도 입도지원센터 사업 백지화 움직임에 5일 정치권에서 한목소리로 반발이 터져나왔다. 정부가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겠다며 종합해양과학기지·방파제 건설 사업까지 ‘독도 3대 사업’을 내놨지만 모두 좌초된 것이 결국 일본에 대한 저자세 외교라는 비난이 거셌다. <서울신문 11월 5일자 1·6면> 독도를 지역구로 둔 박명재(경북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정부가 군사시설도 아닌 독도 입도 안전시설마저 건립하기를 두려워하며 보류한 처사를 규탄한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어렵게 확보한 센터 건립 예산 30억원을 집행하지 않는 것은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위선·위장된 독도수호정책”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연간 20만∼30만명에 이르는 독도 방문객 중 접안시설 부족으로 독도에 내려보지도 못하는 방문객이 8만여명에 이른다”면서 “우리 국민을 위한 안내·대피·구급안전센터를 짓는데 왜 일본의 눈치를 봐야 하나. 이런 정부가 과연 우리 정부인지 의문스럽다. 외교부는 국익 실리 차원에서 난색을 표하지만 이런 저자세가 어떤 실익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독도 입도지원센터 사업은 2008년에 90억원의 예산 투입이 확정돼 이 중 3억원이 경북도 예산으로 이미 2012년에 실시설계를 마쳤다”며 “국회를 통과한 국가예산 사업을 왜 뒤늦게 집행 단계에서 취소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노근 의원도 대정부질문에서 “정부는 재검토라고 하는데 백지화인지 재검토인지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야당도 “이제 와서 손바닥 뒤집듯이 취소한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인재근 비상대책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위안부 망언,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끝도 없이 계속되는데 뜬금없는 ‘독도 눈치 보기’가 무슨 외교전략인지 모르겠다”면서 “영토 주권에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이번 독도 시설물 (건설) 취소를 국회는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은 한국이 독도에 지으려던 입도지원센터 건립 계획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자국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그에 입각한 외교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이날 평가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번 건을 포함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 내 한국 측 사업은 국가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여러 급에서 주장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이번 계획이 취소됐다는 보도가 나온 것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도쿄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황혜영-김경록, 뇌종양도 막을 수 없었던 그들의 사랑 ‘감동’

    황혜영-김경록, 뇌종양도 막을 수 없었던 그들의 사랑 ‘감동’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제2탄’으로 가수에서 쇼핑몰 CEO로 성공한 황혜영과 남편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교수 김경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전하며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땐 뇌종양인 줄 몰랐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했더니 뇌수막종이라고 하더라”고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남편 김경록은 “병원에서 아내의 수술을 지켜봤다. 내가 없으면 안 되겠더라.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이유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황혜영은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술접대를 강요받아 공황장애, 우울증 등을 심하게 겪었던 사실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 뇌종양 투병, 남편은 누구?

    황혜영 뇌종양 투병, 남편은 누구?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쇼핑몰 CEO 황혜영과 그녀의 남편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황혜영은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전했다. 남편 김경록은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결심 이유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김경록 부부, 뭉클한 러브스토리 공개

    황혜영-김경록 부부, 뭉클한 러브스토리 공개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황혜영과 그녀의 남편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혜영은“남편을 처음 만났을 땐 뇌종양인 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황혜영은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전했다. 황혜영의 발언에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었다.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다”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 “처음에는 이명증이라 생각” 투병고백

    황혜영, “처음에는 이명증이라 생각” 투병고백

    쇼핑몰 CEO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과 함께 예능에 동반출연해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황혜영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땐 뇌종양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황혜영은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남편 김경록은 결혼이유에 대해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늘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前시장 정책폐기·수정추진…체질개선 본격화 나선 대구

    대구가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권영진 시장이 취임하면서 김범일 전 시장 때 추진한 중요 정책을 폐기하거나 변화를 선택한 것이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가 가장 먼저 들고나온 것은 ‘이우환과 그 친구들 미술관’ 건립 사업이다. 권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이 사업 재검토를 시사했고, 현재는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김 전 시장 때 중점 추진한 이 사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방향을 바꾼 것은 막대한 사업비 때문으로 알려졌다. 애초 시는 297억원을 들여 달서구 두류공원 내 2만 5000여㎡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미술관을 짓고 1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전시 작품을 구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각종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기존에 책정된 100억원만으로는 제대로 된 작품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고민이 깊어졌다. 또 연간 15억원가량에 이르는 미술관 운영비에다 미술관 진입도로 건설비 100억원도 큰 부담이 됐다. 시는 또 도시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 등 지난 10여년간 지역을 대표해 온 각종 상징물 교체를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 브랜드에 관한 인식조사를 벌였다. 시는 “컬러풀 대구의 경우 타 지역과의 차별성,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잠재력 등에 강점이 있지만 공감대 측면에선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며 “장점·효율성 등을 토대로 전면 개편하거나 디자인만 일부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함께 2000년 3월 대구 캐릭터로 지정된 ‘패션이’에 대한 교체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시화(목련), 시목(전나무), 시조(독수리) 등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기존 도시 브랜드 슬로건, 캐릭터 등이 대구 정체성, 비전 등에 맞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황혜영-김경록, 눈물나는 러브스토리 ‘울컥’

    황혜영-김경록, 눈물나는 러브스토리 ‘울컥’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쇼핑몰CEO 황혜영과 그녀의 남편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땐 뇌종양인 줄 몰랐다”며 투병사실을 전했다. 황혜영은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었다.”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 지인모임에서 남편과 첫만남

    황혜영, 지인모임에서 남편과 첫만남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황혜영-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 김경록과의 첫만남에 “2010년 지인모임에서 남편 김경록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황혜영은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김경록은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를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마트 의무휴업 효과 미미… 전통시장 방문 증가 年 0.92회”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정책의 취지인 전통시장의 보호 효과가 작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벌인 ‘대형마트 의무휴업 효과 소비자 조사’ 결과 대형마트 의무휴업으로 인한 전통시장 방문 증가 횟수는 연간 평균 0.92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전통시장 방문이 한 번도 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64.3%에 달했고, 1∼2차례 증가(23.1%), 3∼4차례 증가(8.8%), 5∼6차례 증가(2.3%) 등의 순이었다. 전통시장을 찾지 않는 이유로 카드 결제가 어렵다는 점(55.2%)을 가장 많이 꼽았고, ‘주차장 시설이 부족해서’(43.9%), ‘교환 및 환불이 어려워서’(37.1%) 등을 지적했다. 의무휴업일에 동네 중대형 슈퍼마켓(38.0%)을 찾거나 휴무일을 피해 다른 날 대형마트(24.0%)를 찾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대형마트 영업규제의 당초 보호 대상이었던 동네 소규모 점포나 전통시장을 이용한다는 답변은 각각 11.1%, 9.4%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응답자의 61.5%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폐지 또는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경련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 보호 측면에서 정책적 실효성이 없는 규제여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라이카 60주년…역사적 제품 한 눈에 펼쳐보다

    라이카 60주년…역사적 제품 한 눈에 펼쳐보다

    컴팩트한 바디에 고성능을 갖추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특성과 존재감 등으로 사진작가 중에서 사용하는 이가 많으며 아마추어들도 탐내는 카메라 브랜드인 독일 라이카(Leica)의 ‘M 시스템’은 1954년 M3을 출시한 이래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 해외 웹사이트(ishootfilm.org)가 M시스템의 역사를 알기 쉽게 되돌아볼 수 있는 연대표를 공개했다. 이 연대표에는 M3를 비롯한 각종 명기의 사진과 주요 내용이 담겨 초보자도 쉽게 보고 알 수 있다. 다음은 이를 순서대로 정리한 연대기이니 평소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확인해보자. ◆ 라이카 M3 (1954~1966년) 35mm 필름을 사용하는 레인지파인더(RF) 카메라에서 명기 중 하나로 꼽히는 M3. 당시 국내 가격은 집 한 채일 정도로 비쌌던 것으로 알려졌다. M3의 렌즈 마운트는 기존의 스크루 마운트를 개선한 베이요넷 마운트(라이카 M 마운트)가 채용된 모델로, 레인지파인더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차(視差)가 매우 적다는 것 등의 특징으로 인기를 얻어, 약 13년간이라는 시간 동안 22만대 이상이 생산됐다. ◆ 라이카 M2 (1957~1967년) M3의 데뷔로부터 약 3년 뒤에 등장한 M2는 평가로는 M3의 단순 버전으로 기획된 모델. 그 특성에 따라 M3의 광각 버전으로 사용되는 일도 많았다. 또 기존의 M3는 장착하지 못한 방아쇠 식 신속 필름감기 장치인 ‘라이카비트 MP’를 장착할 수 있는 것도 특징. M3가 인기를 끈 것에 비해 이 모델은 약 11년간 8만 5000여 대의 생산에 머물렀다. 참고로 쿠바 사진작가 알베르토 코르다(1928~2001년)가 아르헨티나의 혁명가 체 게바라(1928~1967년)의 유명 인물사진인 ‘영웅적 게릴라’(Guerrillero Heroico·게릴레로 에로이코)를 촬영한 것도 이 모델이다. ◆ 라이카 M4 (1967~1975년) M3·M2의 직계 후속 모델인 M4는 장착된 렌즈에 따라 자동으로 35mm, 50mm, 90mm, 135mm의 파인더 프레임을 전환하는 기존 사양을 고수했다. 필름교환 시 뒷캡을 열면 자동으로 필름 카운터가 재설정되고 제로(0)로 돌아가는 장치가 탑재돼 있다. 또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본체를 쥐었을 때 왼손 부분에 있는 필름 되감기 크랭크의 편의를 위해 수평에서 대각선으로 변경됐다. 모델 생산은 1972년에 일단 종료됐으나, 후속기인 M5가 인기를 끌지 못해 라이카 창립 50주년이 되는 1975년에 다시 생산됐다. 또 1977년에는 개량판이 되는 신모델 ‘M4-2’가 데뷔하게 된다. ◆ 라이카 M5 (1971~1975년) 1971년에 등장한 M5는 지금까지의 청초한 느낌과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하고 바디는 기존 모델보다 크고 무겁게 변화했다. 그래서인지 ‘도시락’ 등으로 불리며 비인기 모델이 됐다. 이 모델은 렌즈를 통과한 뒤 빛을 측정하는 TTL 노출계를 채택했으며, 파인더로 노출계를 확인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했다. ◆ 라이카 M4-2 (1977년~1980년)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크기가 커진 M5의 인기가 좋지 못해, 회사가 예상했던 실적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따라서 라이카는 1975년에 50주년 기념 모델로 M4를 일시적으로 부활시킨 뒤 1977년에는 개량판이 되는 M4-2를 발표했다. 모델명과 바디는 고수하되 각 부분을 재검토해 생산 공정을 업그레이드해 비용 절감이 이뤄졌다. 이 모델에서는 액세서리 슈(카메라 부속 장치의 부착 똬리쇠)를 장착할 수 있는 핫슈가 채택돼 필름감기 장치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셀프타이머 기능은 제거했다. ◆ 라이카 M4-P(1981~1987년) M4, M4-2에 이어 M4 시리즈로는 3대째의 메이저 업데이트인 ‘M4-P’는 1981년에 데뷔했다. 기존의 35mm, 50mm, 90mm, 135mm 이외에 28mm, 75mm 렌즈의 파인더 프레임이 추가돼 있지만, “안경을 쓴 경우 보기 어렵다”는 비판적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 라이카 M6 (1984~1998년) 부진했던 M5를 대신해 M4 시리즈가 부활하는 흐름을 이어받아 데뷔한 M6는 악평을 받았던 M5의 디자인 취향을 버리고 신형 모델임에도 M4 시리즈의 디자인을 고수했다. 하지만 내부에는 최신 기술이 탑재돼 있어 이른바 ‘M4의 정통 진화판’이라고 불리는 모델이다. 기존의 황동 바디를 대신해 마그네슘 합금 다이캐스트 바디를 채택해 경량화를 이뤘지만, 그 가벼운 사용감에 부정적인 사용자도 있었다. 또 차기 모델인 ‘M7’에서 노출 조정을 자동으로 시행해주는 AE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M6 시리즈는 마지막 수동 노출 모델이 되고 있다. ◆ 라이카 M6 TTL (1998~2002년) 기존 M6의 마이너 모델 버전으로 자리매김한 모델로, 이와 구별하기 위해 초기 M6는 ‘M6 클래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측광한 결과에 따라 자동으로 플래시 광량을 조절하는 TTL 플래시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또 이 모델의 출시를 전후해 제조사가 변경됐으므로 로고 표기는 ‘Leitz’(라이츠)에서 ‘Leica’(라이카)로 변경됐다. 전·후기 모델을 구분하는 데 참고할 기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라이카 M7 (2002년) M7는 세부사항이 크게 변화했다. M 시스템에서 최초의 전자셔터가 채택되고 조리개 우선 자동 노출이 탑재된 모델이다. 그럼에도 셔터는 기존의 패브릭 셔터가 갖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셔터 버튼은 2단계 식으로 돼있어 가볍게 누른 1단계에서 노출을 고정하고, 밀어넣는 것으로 사진 촬영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 라이카 MP (2003년 3월) 이전 버전인 M7과 달리 바디와 손잡이 등의 디자인을 초창기 M3의 것으로 채택한 모델. 필름 이송 레버와 파인더 주위의 형상이 변경됐다. 모델명의 ‘MP’는 ‘Mechanical Perfec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기계적으로 완성된 M3를 의미하는 듯하다. ◆ 라이카 M8 (2006년 9월~2009년 9월) M7부터 전자 기술이 본격적으로 채용된 M 시스템이지만, M8는 마침내 디지털카메라의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됐다. 이미지 센서는 18mm×27mm(2:3, 2624×3936픽셀)의 1030 만 화소 CCD ‘코닥 KAF10500’가 채택됐다. 디지털카메라이면서, 거리계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바디는 고강도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했으며, 상단과 베이스 부분은 놋쇠를 깎아 마감했다. 최초의 디지털 모델이라는 점도 있지만, 적외선에 대한 감도가 너무 높거나 검은색 물체가 보라색으로 찍히는 등 품질에 문제가 있어 유감인 모델이다. 또한 이 모델에서는 셔터가 패브릭에서 금속 소재로 변경됐다. ◆ 라이카 M8.2 (2008년 9월~ 2009년 9월) M8 버전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델로, 셔터음 소리가 줄어든 모델이다.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최고 셔터속도는 8000분의 1에서 4000분의 1로 떨어졌다. 또 바디 색깔이 검은색인 모델은 기존의 도금에서 도장으로 변경됐다. ◆ 라이카 M9 (2009년 9월~2013년 3월)   이미지 센서에 1850만 화소 35mm 풀 사이즈 CCD를 채택한 M9은 기존의 M 마운트 렌즈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돼, 과거의 렌즈 자산을 유용할 수 있다. 당시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풀사이즈 CCD를 탑재한 모델이다. ◆ 라이카 M9-P (2011년 6월~2013년 3월) M9의 고내구성 버전이 되는 M9-P는 액정 커버 유리가 사파이어로 변경됐으며, 빨간색 로고와 바디 전면의 ‘M9’ 로고가 생략된 커버 상단에 ‘Leica’ 로고가 배치되는 등 디자인 변경이 이뤄졌다. ◆ 라이카 M Monochrom (2012년 5월) 35mm 풀사이즈 센서를 탑재하는 모노크롬 촬영 전용 디지털카메라인 M 모노크롬은 센서에 컬러 필터가 없는 모델이다. 따라서 ISO의 최저치는 320로 M9의 ISO 160보다 1단계 높게 설정돼 있다. 또한 M9보다 빛을 더 캡처해 선명한 영상을 실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 라이카 ME (2012년 9월) M9을 기반으로 USB 단자와 파인더 프레임 선택 레버를 생략해 심플함을 강조한 모델. M 시스템에서 가장 저렴한 라인업이 되고 있음에도 그 가격은 가히 700만원을 넘는 고급 기종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 라이카 M (2012년 9월) M9의 후속기인 ‘M’은 2400만 화소의 35mm 풀 사이즈 CCD를 탑재한 모델로, 이 시리즈에서 첫 동영상 촬영을 대응한 모델이다. ◆ 라이카 MP (2014년 8월) ‘M’보다 2배 높은 2GB의 RAM 용량을 갖춘 모델로, 연속촬영 능력이 향상한 모델이다. 높은 내구성과 정교함에 집착한 품질은 기존과 변함이 없다. ◆ 라이카 MA (2014년 9월) 디지털카메라 전성시대에 투입된 MA 필름을 사용해 촬영하는 기계식 거리계 카메라의 최고봉이라고 부르는 모델이다. 액정 모니터는 물론 노출계조차 탑재하지 않고 배터리 없이도 촬영이 가능해 카메라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있는 구조다. 거기에 100년간 축적돼 온 라이카의 기술이 더해졌다고 할 수 있다. ◆ 라이카 M Edition 60 (2014년 9월) 라이카 M 시스템 60주년을 기념해 발표된 ‘M 에디션 60’는 디지털카메라이면서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지 않고, 셔터속도, 조리개, 초점, ISO 감도 등 사진 촬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에 집중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카메라이다. 마치 필름 시대의 카메라처럼 촬영에만 집중할 수있는 모델로, 촬영한 사진은 RAW 파일 이미지 데이터로 DNG 형식으로만 저장할 수 있게 했다. 뒷면에 액정 패널을 대신해 회전식 ISO 설정 다이얼을 채택했다. 60년의 역사를 통해 변하지 않는 철학,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이 공존하는 라이카 M 시스템의 정신을 구현한 대표작.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日, 방위협력 상설기관 신설

    미국과 일본 정부가 연내 재개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을 계기로 양국 간 방위협력 상설기관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NHK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일 정부는 그레이존 사태(경찰 출동과 자위대 출동의 경계에 있는 사태)에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일미군과 자위대가 평소에도 긴밀히 정보 공유나 조정을 실시할 수 있도록 새로 기관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의 가이드라인에는 일본이 무력 공격을 받았을 경우나 주변국 유사시에만 주일미군과 자위대가 정보를 공유하는 ‘일·미 공동조정소’를 두게 돼 있다. 미·일 양국은 이번에 가이드라인 재검토를 실시하면서 무력공격이 아닌 그레이존 사태 등에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사시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NHK는 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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