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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손 조춘자씨/징역 15년 구형

    서울지검 동부지청 이창재검사는 25일 대규모 연합주택조합아파트 사기분양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조춘자피고인(42)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죄등을 적용,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재진부장판사)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논고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거액의 금품을 살포하는등 죄질이 나쁘고 집없는 3백98명에게 고통과 피해를 준 사실을 고려해 중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 돈많은 과부에 “결혼” 유혹/유부남 사장,22억대 등쳐(조약돌)

    ○…서울지검 형사4부 김회재검사는 18일 신도실업대표 정기형씨(44·서울 서초구 방배동)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아내가 있는 정씨는 지난해 5월 이혼녀인 최모씨(35)에게 『13년전에 이혼했으니 결혼하자』고 꾀어 최씨의 집을 담보로 2억4천여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채는등 21차례에 걸쳐 4억9천여만원을 빌린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회사소유의 제주도에 있던 6억원짜리 땅 2만평을 15억원에 팔아 차익을 챙기고,최씨의 친척을 배서인으로 해 어음을 발행한뒤 부도를 내는등의 수법으로 모두 17억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 만기 복역한 폭력배/출소 현장서 재구속/다른 범행에 가담

    【수원=김학준기자】 1년6개월을 복역하고 만기출소한 조직폭력배가 또다른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밝혀져 출소현장에서 다시 구속됐다. 수원지검 특수부 이광재검사는 18일 천명관씨(24·안성군 미양면 진촌리 15)를 살인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천씨는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 인지동 일대 유흥가를 무대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 「파라다이스」파 행동대원으로 지난 88년10월 상대 조직폭력배 「백악관」파에게 동료가 살해당한 것을 보복하기 위해 동료 9명과 함께 「백악관」파 조직원 김동철씨(당시 25세)를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2백억대 도박단/주부등 31명 적발

    【수원=김학준기자】 주부17명이 포함된 판돈 2백억원 상당의 전문도박단 31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수원지검 강력부 이광재검사는 9일 자신의 집에 전문도박장을 차려 놓고 2백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온 김성태(50·건축업·수원시 장안구 우만동 현대아파트16동 203호·도박전과7범)김순남씨(46·가정주부·수원시 권선구 인계동 956의 9 용화빌딩4층)등 17명을 도박개장및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하고 김순옥씨(36·김순남씨동생)등 14명을 입건했다.
  • 은마관광 대표/징역 7년 구형

    서울지검 공판부 박성재검사는 24일 수표·어음등 40여억원을 부도내고 호주로 달아났다가 돌아와 구속기소된 은마관광대표 이성주피고인(60)에게 부정수표단속법위반및 횡령죄등을 적용,징역 7년을 구형했다.
  • 가정 파괴범에/검찰,사형 구형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이광재검사는 21일 자녀가 보는 앞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는등 11차례에 걸쳐 강도강간을 일삼아온 정수영피고인(25·무직·수원시 권선구 인계동 987의15)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 「21년전 성폭행범」 보복 살인/30대 여인에 5년 구형

    ◎치료감호도 청구 【전주=임송학기자】 전주지검 이경재검사는 16일 성폭행한 남자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부남피고인(30·여·부산시 서구 서대신동)에게 살인죄를 적용,징역5년을 구형하고 치료감호를 병행 청구했다. 전주지법 제1호 법정에서 형사합의부(재판장 서태영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이날 구형공판에서 이검사는 논고를 통해 『김피고인의 정신감정 결과 심신상실로 나왔으나 범행당시에는 심신상실의 상태였다고 보기는 어려워 무죄일수가 없어 이같이 구형한다』면서 『그러나 김피고인의 심신상태를 고려해 치료감호를 병행 청구한다』고 밝혔다.
  • 「강남 큰손」 조춘자씨 구속/「정암개발」사장

    ◎주택조합 미끼 1백36억 사취 조합주택 분양대행업체인 정암산업 대표이사이자 「강남의 큰손」으로 알려진 조춘자씨(42·여·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14동605)가 주택조합분양사기수법을 써 1백36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동부지청 이창재검사는 13일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길민우씨등 부동산소개업자 10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조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성동구 구의동214의1등 11필지 4천1백여평을 영화배우 신영균씨 등으로부터 2백67억원에 사들인뒤 2개동 4백18가구분의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아남산업·대한교육보험·송파구청·구의지역주택조합 등 7개조합으로 구성된 연합주택조합의 아파트공사 및 분양을 대행하면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가구수보다 1백61가구를 늘려 분양할 수 있다고 속여 1백61명으로부터 모두 1백36억원의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길씨등 부동산소개업자들을 통해 분양신청자를 모집,승인정원이 넘어선 사실을 모르고 찾아온「아남산업」직원 이모씨(36)등 1백61명에게 『1인당 분양금 7천9백77만원과 프리미엄 2천5백만원을 합해 1억4백77만원만 내면 조합원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돈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 “인체유해” 판정 농약 시판 금지/「맹·고독성」은 등록 취소

    ◎농림수산부/생산량도 점차 줄이기로 저마다 독성을 지니고 있는 농약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농림수산부는 28일 최근 공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데 따라 맹독성 및 고독성 농약의 신규등록을 일체 금지,신규 생산이나 판매를 못하도록 하는 한편 현재 생산중인 맹·고독성 품목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또 고독성이나 맹독성이 아닌 보통 독성의 농약이라도 현재 생산·판매중인 품목 중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새로이 밝혀질 경우에는 등록을 취소하고 시중에 유통중인 물량을 전량 수거할 방침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등록된 맹독성 농약은 솔잎혹파리 방제용으로 쓰이는 「테믹」 한 종류 뿐으로 조달청이 전량을 외국에서 수입,산림청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고독성 농약은 30종류로 지난해 생산량은 2천9백t인데 이중 1천4백t은 외국에서 수입되는 원목의 소독 등 검역용으로 쓰이고 나머지 1천5백t을 농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농림수산부가 지난 89년부터 90년까지 2년 동안 등록을 취소한 농약은 14개 품목이고수거해서 폐기한 농약은 모두 66t이다. 농림수산부는 또 잔류성분 허용기준 설정대상도 현재의 53개 농작물 및 33개 농약 외에 다른 품목을 더 추가하는 문제를 보사부와 협의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잔류성분 허용기준이란 사람이 매일같이 평생을 먹어도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수준을 말한다. 이밖에 독성이 낮아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농약을 개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 유전공학연구소를 설치하는 한편 재배중인 농작물에 대한 농약 잔류검사 업무를 전담토록 국립농업자재검사소에 농약잔류검사과를 신설하는 등 필요한 기구와 인원을 갖추기로 했다.
  • 30억대 도박/12명에 영장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지검 강력부 이광재검사는 21일 30억원대의 포커도박판을 벌여온 심재천(47·경정비업·수원시 인계동 한신아파트 108동1008호),홍원표(47·건축업·수원시 매탄동 현대아파트 105동1001호),김두진씨(41·상업·수원시 고등동 해창아파트 바동 106호) 등 12명에 대해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하오4시쯤 심씨가 경영하는 수원시 인계동 1023의11 동양상사 사무실에서 1회 1백여만원씩의 판돈을 걸고 포커판을 벌이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28회에 걸쳐 하루판돈 1억∼1억2천여만원대의 포커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작물 성장과정에도 농약검사/정부/잔류허용치 초과땐 폐기조치

    ◎상반기에 시행령 개정… 전문인력 확보 이번 상반기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재배중인 농작물에 대한 농약잔류검사가 실시된다. 재배중인 작물에 대해 성장과정에 따라 2∼3차례 농약의 잔류성분을 검사,농약성분이 정해진 기준보다 많아 인체에 해로울 것으로 판명되면 초기검사인 경우는 더 이상 농약을 뿌리지 못하도록 하고 수확하기 1주일전의 검사인 경우는 작물을 폐기처분,시장에 내다팔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농림수산부는 이를 위해 올상반기중 농약관리법 시행령을 개정,국립농업자재검사소에 농약의 잔류성분을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직원 27명의 「농약잔류검사과」를 신설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총 5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검사에 쓰이는 장비를 연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올 예산에는 1억원의 장비구입자금이 계상돼 있다. 한편 식품위생법은 53종의 농산물에 대해 33종의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정해놓고 이를 위반했을 때는 해당작물을 모두 폐기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있다.
  • 만기출소 폭력배 재수감/전주지검,범죄단체 가담 혐의

    【군산연합】 전주지검 군사지청 이광재검사는 13일 지난해 1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돼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군산교도소에 복역중 이날 출소할 예정이던 이리지역 조직폭력배인 중앙동파 행동대원 김상태(21·이리시 동산동 639의4),김창준씨(22·전북 익산군 춘포면 대장촌리 15)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범죄단체조직) 혐의로 구속,재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8년 10월초 이리시 중앙동 이도백화점 부근에서 하노바호텔 등 중앙동일대 유흥가를 무대로 폭력을 일삼아 오다 중앙동파로부터 조직원이 될 것을 권유받고 이 조직에 가담했다는 것이다.
  • 수입 바나나에 벌레/비산등 표본검사

    올해 수입자유화된 바나나 중에 해충인 가루깍지벌레가 발견돼 검역이 보다 강화돼야할 것으로 지적됐다. 9일 농림수산부 식물검역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8일까지 국내에 들여온 바나나 4천6백67t중 8백72t을 표본검사한 결과 에콰도르산 32t,필리핀산 16t에서 과일이나 나무가지에 피해를 주는 가루깍지벌레가 발견됐다. 식물검역소는 이같은 해충이 발견된 바나나 48t을 오는 16일까지 재검사를 실시,해충이 붙어 있는 것은 폐기처분 또는 반송조치할 방침이다.
  • 여대생등 윤락 알선/화대 2억대 가로채

    ◎포주등 5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김민재검사는 19일 윤문자씨(45·여·가명 이혜련·성동구 금호4가 656) 등 4명과 한강호텔 객실과장 김경선씨(45·송파구 신천동 20의4 진주아파트 8동803호) 등 모두 5명을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윤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단독주택을 빌려 전화기 3대를 설치해 놓고 호텔종업원 김씨 등에게 윤락녀들을 소개해 주고 화대 가운데 한차례에 1만엔씩 뜯어내는 수법으로 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소개해온 윤락녀 가운데는 미스코리아 지역대표 출신 이모양(26)과 대학생·모델 등 유명 연예인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자동차 할부” 7억대 사기/외제차등 할부구입… 65대 팔아넘겨

    ◎한패 5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김민재검사는 9일 보증보험을 이용한 신종 자동차 할부사기단 박기열씨(32ㆍ노원구 상계동 벽산아파트 106동1405호)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방정근씨(58ㆍ여ㆍ경기도 미금시 금곡동 서울아파트 4동403호) 등 2명을 입건하는 한편 이성신씨(33ㆍ중랑구 망우동 427의51) 등 5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1월22일 기아자동차 서울 종로영업소에서 세이블승용차를 사면서 1천3백만원은 지불하고 나머지는 할부로 내기로 계약하고 차를 넘겨받아 처분하는 등 지난88년 10월부터 지난 8월까지 외제승용차나 그랜저ㆍ소나타 등 고급승용차 65대 7억4천만원어치를 같은 방법으로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동대문구 신설동에 동암무역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각각 자동차 구입책 및 인도책ㆍ보증인 서류브로커 등의 역할을 맡아 자동차 회사로부터 차량을 할부구입할 경우 보증보험회사와 미리 계약을 체결해 할부금을 불입하지 않더라도 보험회사에서 자동차 회사측에 보상해 주는 허점을 이용해 차량을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5백만∼1천만원 정도의 전세금을 안고 시내 달동네 등지의 싼 집을 사들인 뒤 서로 돌아가며 집주인인 것처럼 행세해 보증보험에 가입해 왔다는 것이다.
  • 전국 약수터 일제 수질검사/보사부/간이급수시설도 함께

    ◎오염도 기준치 넘을땐 폐쇄 보사부는 8일 전국의 약수터 및 간이급수시설에 대한 수질 및 관리실태조사에 나섰다. 오는 9월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조사의 대상은 하루평균 이용자가 50명이상인 전국의 약수터 7백14개소와 2만9천6백50여개의 간이급수시설이며 중금속에 오염되는 등 응용수 수질기준에 미달하거나 수원이 고갈하는 등 관리상태가 부실한 약수터 및 급수시설은 모두 폐쇄시킬 방침이다. 보사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좋은 물을 마시려는 사람이 늘면서 도시주변 임야ㆍ등산도ㆍ사찰 및 유원지 등의 약수터가 이용자의 급증으로 심하게 오염되고 간이급수시설의 경우 시설이 낡거나 수원이 고갈돼 관리가 소홀해지는 등 위생관리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다. 보사부는 이번 검사에서 시안 등 유독물질과 중금속류에 오염된 약수터가 적발될 때는 1개월 간격으로 2회이상 수질을 재검사,그 원인을 밝혀낸 다음 원수자체에 문제가 있을때는 폐쇄조치하고 경고판을 세우기로했다.
  • 진료거부의사ㆍ병원/첫 형사처벌

    연세대부속 신촌세브란스병원의 진료거부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서부지청 배용재검사는 8일 이 병원 신경외과 병실장 진병호씨(29ㆍ레지던트3년차)와 학교법인 연세대를 의료법위반혐의로 각각 벌금 2백만원씩에 약식 기소했다.
  • 경매사기 변호사부인 법정최고 15년 구형

    서울지검 공판부 이명재검사는 18일 법원 경매부동산을 싼값에 낙찰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부유층 주부들로부터 31억여원을 가로챈 변호사 정모씨의 부인 오명자피고인(47ㆍ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죄를 적용,법정최고형인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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