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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부당해제로 업체도산/한국통신에 시정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거래 상대방과 맺은 계약을 부당하게 해제,결과적으로 거래기업을 도산시킨 한국통신공사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위반사실을 중앙 일간지에 공표토록 했다. 이는 공정위가 공기업의 부당행위에 대한 엄벌 의지를 밝힌 후 취한 정부투자기관에 대한 첫 제재이다. 25일 공정위에 따르면 전기통신기기의 독점적 수요자인 한국통신공사는 (주)한국제어계측과 케이블 시험기 등 2종의 전기통신 계측기기 구매계약을 맺었으나 납품된 물품의 일부 결함을 이유로 보완할 기회도 주지않고 계약을 전면 해제했다.이 과정에서 계약보증금,차액보증금 및 지체상금 등 3억원 이상의 위약금을 떠넘겨 이 업체를 도산시켰다는 것이다. 한국통신은 계약 대상물이 국내업자의 기술에 의해 제조·구매하는 수입대체기기인데도 납품 기한을 지나치게 짧게(36일) 설정했고 상대방이 재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주지않고 불합격과 동시에 계약을 해제했으며 계약해제시 지체상금까지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조선맥주가 신제품 하이트맥주를 광고하면서 자사제품의 거품은 깨끗하게 보이고 경쟁사의 것은 탁하게 보이도록 한 것은 부당광고 행위라며 시정명령을 내렸다.
  • 국산담배에 변질 수입향료 사용/하위직 줄이고 간부 증원 편법 인사

    ◎감사원,담배인삼공 감사서 적발 한국담배인삼공사가 88,하나로,엑스포등 국산담배를 제조하면서 변질된 수입향료를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담배인삼공사는 지난 7월 그리스로부터 수입한 바스마 잎담배 55만㎏(17억8천2백만원) 가운데 41.5%가 곰팡이가 끼거나 썩은 것으로 나타났는데도 이를 다른 연초와 혼합,담배제조에 사용했다는 것이다. 바스마는 담배맛을 내는 향료로 국산 담배 가운데 글로리를 제외한 전 품목에 1개비당 2∼12%(평균 7∼8%)가 함유돼 있다. 이에 대해 담배인삼공사는 변질된 바스마가 담배맛을 떨어뜨릴 수는 있으나 이를 흡연했다고해서 건강이 더 악화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담배인삼공사는 또 불량 바스마잎담배를 전량 배상하도록 해야 하는데도 약식으로 재검사를 실시,불합격률을 평균 39.0%로 낮춘뒤 그리스에 배상을 요구해 5억3천2백만원을 적게 배상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또 담배인삼공사가 지난 4월 조직개편을 하면서 5급이하직의 정원은 4백62명을 감축한 반면 3급이상 상위직의 정원은 오히려 1백6명을 증원하는등 인사관리를 무원칙하게 해온 사실을 적발했다.
  • 피의자 놓친 경찰관 협박/2천만원 갈취 여인영장(조약돌)

    ○…서울지검 서부지청 이홍재검사는 7일 조사중이던 사기사건피의자를 놓친 경찰관을 협박,금품을 빼앗은 박준애씨(37·여·식당경영·종로구 창신1동)를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는 지난 5월18일 자신이 고소한 사기사건 피의자 석문수씨(38)를 조사하던 마포서 수사과 소속 이호승경장(40)이 감시소홀로 석씨를 놓치자 『당신이 피의자를 놓치는 바람에 피의자에게 현금할인해준 당좌수표가 부도가 나게 됐다』며 『돈을 주지 않으면 청와대등에 진정,옷을 벗게 하겠다』고 협박,9백만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2천2백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수입식품검사 보사부 위생국/물량 매년 급증… 13개검역소 “진땀”

    ◎잔류검사 농약 1백8종 확대/모두 6과… “국민건강 수호” 자부 최근 수입개방이 가속화되면서 식품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입식품은 과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심도에 비례해 보사부 위생국의 중요성은 높아가고 이 위생국이 처리해야할 업무량도 증가하고 있다. 위생국은 수입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검사와 시중 유통 여부를 결정하는 부서인 것이다. 최근 위생국은 미국산 수입밀의 과다농약 검출 결과를 밝힌 이후 유례없이 5차례에 걸쳐 재검사를 실시,이 미국산 수입밀의 농약이 분해됐으므로 사료용으로 용도를 전용한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위생국은 업무의 중요성으로 말미암아 보사부에서 가장 요직 부서로 손꼽힌다. 얼마나 중요한가는 위생정책과·식품과·식품유통과·공중위생과·위생관리과·음용수관리과등 소속 6개과의 업무내용을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하나같이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다루고 있다. 우선 위생정책과는 식품위생제도 전반과 전통식품에 대한 일을 맡고 있다. 식품과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모든 식품의 제조과정을 규제해 중금속·농약등 오염여부를 조사한다. 식품유통과는 식품의 유통수급대책을 세우며 공중위생과는 음식점등 접객업소와 세탁소·목욕탕등을 관리한다. 위생관리과는 부정·불량식품이나 유해물질 함유식품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며 음용수관리과는 생수허용 여부등 물에관한 정책을 수립한다. 이같은 위생국의 업무는 수입식품이 늘어나면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수입식품에 대한 관리만 보면 과거에는 식량수급조절을 위주로 한 검사,즉 시중 유통량조절등에 그쳤으나 요즘 들어서는 국내 식품관련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원료의 신속한 공급과 함께 재배·운송·보관중 농약 사용 여부 조사등 산업활동 지원과 식품안전성 확보문제등으로 업무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수입식품 관련 업무의 증가 정도는 국립검역소에 신고된 수입건수와 수입업체 증가세를 보면 알 수 있다. 88년 수입건수는 4만6천여건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1백6% 증가한 9만5천여건에 이르렀다. 식품수입업체 역시 90년에 1천4백35곳이던 것이 지난 6월에는 1백18% 늘어 3천1백23곳이 됐다. 또한 이들 업체가 수입한 식품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뒤 수입불가 판정을 내린 건수도 89년에는 전체의 0.2%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전체의 0.7%가 불합격판정을 받아 폐기·반송·사료 전환등의 조치를 받았다. 보사부는 이처럼 국민들의 수입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약등 유해물질이 함유된 식품의 수입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부터 수입식품 검사능력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현재 전국 13개 검역소에서 근무하는 검사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초정밀 검사기계 32억원 어치를 들여오기로 확정했다. 또 수입농산물에 대해 반드시 함유 여부를 검사하도록 정한 농약의 종류를 현행 38종에서 1백8종으로 확대,대부분의 농약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하고 농약 잔류 허용기준도 강화하는등 국민 식생활의 안전을 확보키로 했다. 아울러 녹색신고제를 도입,수입되는 식품에 어떤 농약을 언제 얼마만큼 사용했는지를 신고하면 인체 유해성을 판단해 정밀검사 없이 시중유통을 허용함으로써 남는 인력과 장비를 신고하지 않은 수입식품에 모두 투입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로 했다.
  • 우리농산물 “농약 안심”/전국 38곳 표본조사

    ◎기준치이상 검출 “0%”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고 농약이 검출됐더라도 허용기준치 이하여서 우리 농산물을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수산부 산하기관인 국립농업자재검사소(소장 김정재)는 14일 국내에서 생산된 벼,보리,배,사과,파,고추,오이,딸기 등 24개 주요 농작물을 대상으로 전국 주산단지 38곳에서 1백22점의 시료를 채취,농약잔류검사를 실시한 결과 73%인 89점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27%인 33점에서 검출됐으나 허용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농업자재검사소는 일부 농약이 미량 검출된 고추의 경우 독성이 많은 고추담배나방약인 메소밀이 0.05ppm 검출됐으나 허용기준 1.0ppm에는 훨씬 못미쳤으며 오이는 진딧물방제약인 디크로보스가 0.02ppm으로 허용기준 0.3ppm에 역시 미달했다.
  • 제출폐지·서명대체 민원서류

    정부의 민원관련서류축소조치로 앞으로 행정관서에 제출해야 하는 증빙서류가 크게 줄어든다.이와함께 주민등록 전입신고등도 도장날인 대신 서명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제출폐지증명서류◁ ◇행정기관 ▲종교법인 연도말 보고(문화체육부)=법인등기부등본 ▲무역업허가신청(상공자원부)=임원의 신원증명서 ▲택지취득허가신청(건설부)=토지대장등본·임야대장등본·수치지적부등본·도시계획확인원 ▲주택공급신청(건설부)=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등본 ▲풍속영업 허가신고(경찰청)=주민등록표등본 ▲국유림대부사용허가신청(산림청)=임야도등본 ◇정부투자기관 및 민간부문 ▲직원채용(소비자보호원)=주민등록등초본·최종학력증명서·경력증명서 ▲보험금 및 재지급청구(생명보험회사)=인감증명서 ▲용지매수 및 보상비지급신청(농어촌진흥공사)=등기부등본·토지대장등본 ▲민간매수자금지원업체선정(농수산물유통공사)=등기부등본 ▲기업자금및 가계자금대출(농협중앙회)=보증인및 본인인감증명서 ▲국민연금청구(국민연금관리공단)=인감증명서▲실수요자 택지공급신청(한국토지개발공사)=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 ▲공무원 연금청구(공무원연금관리공단)=인감증명서 ▷제출폐지구비서류◁ ◇행정기관 ▲여권분실신고(외무부)=분실신청서·각서·서약서 ▲여권발급등 대리신청(외무부)=위임장 ▲국가및 협정배상금청구(법무부)=동의서및 위임장 ▲외국도서수입(문화체육부)=외국도서수입승인서 ▲식품등 수입신고(보사부)=내용명세서·선적서·판매업신고증·제품명세서사본 ▲자동차대여사업등록신청(교통부)=납입자본금 사용내역서 ▲수입신고(관세청)=수입화물 반출입신고서 ▲공·사유림내 채석허가신청(산림청)=사업계획서 ▲공산품품질재검사신청(공업진흥청)=품질검사결과통지서사본 ◇정부투자기관 및 민간부문 ▲대출승인신청(수출입은행)=사업계획서·기계설비견적서 ▲신용장통지서접수(산업은행)=인감신고서·사업자등록증사본 ▲당좌계정개설(외환은행)=주민등록표등본·인감증명서 ▲신규직원채용(수협중앙회·한국산업안전공단·한국감정평가업협회)=신원보증서·서약서·각서·고용계약서 ▲신규중개보조원 연수교육신청(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소속사무소 허가증사본 ▲해외공사도급 허가신청(해외건설협회)=신용조사서 ▲시설증명및 확인서 발급신청(대한건설협회)=증명원원부 ▲외국환 지급추천신청(대한상사중재원)=외국환지급추천의뢰서·송금추천내역표 ▷서명대체가능서류◁ ◇행정기관 ▲해외여행자신고서(외무부) ▲주민등록 전출·입 신고서(내무부) ▲주민등록증 분실·발급 신청서(내무부) ▲배상금지급신청서(법무부) ▲보석보증금환부청구서(법무부)▲외국간행물수입업 허가신청서(문화체육부) ▲동물병원개설신고서(농림수산부)▲무역업허가신고서(상공자원부)▲중기대여업허가신청서(건설부)▲택지취득허가신청서(건설부) ▲유족보상연금지급신청서(노동부) ▲진료비 이의재심사청구서(노동부) ▲개인택시임시운행 허가신청서(교통부) ▲자동차임시운행 허가신청서(교통부) ▲민원우편신청서(체신부) ▲풍속영업신고서(경찰청) ◇정부투자기관및 민간부문 ▲의뢰시험신청서(한국소비자보호원) ▲TV수상기등록신고서및 설치장소변경신고서(한국방송공사) ▲개인의 외환송금신청서(산업은행) ▲은행신용카드 입회신청서(주택은행) ▲당좌개정 개설신청서(외환은행) ▲예금개설 신청서 및 예금청구서(중소기업은행) ▲공모주 자동이체신청서(증권업협회) ▲대출신청(상호신용금고) ▲문화진흥기금 지원신청서(한국문화예술진흥원) ▲농지매입신청서(농어촌진흥공사) ▲예금거래신청서(축협중앙회) ▲주택공급신청서(대한주택공사)▲공사납품실적 증명신청서(한국도로공사)
  • 슬롯머신 양경선씨/징역 1년6월 구형

    서울지검 강력부 이경재검사는 22일 슬롯머신업소를 경영하면서 경찰간부등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경선피고인(45)에 대한 첫공판에서 양피고인에게 뇌물공여혐의를 적용,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 여름 휴가철/당신의 건강을 체크하세요

    ◎종합 건강진단 적기… 개인병원이 더 실속/「백화점식 진단」피하고 필요항목만 선택을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합건강진단을 받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특히 여름 휴가철이 되면 각 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는 바쁜 일상에 쫓겨 건강점검을 미뤄왔던 중년남성들로 초만원을 이루게 마련이다.이에따라 웬만한 종합병원 건진센터는 이미 한두달전에 예약이 모두 끝난 상태여서 휴가를 받고 뒤늦게 건진을 받으려는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할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건강진단 만큼은 반드시 종합병원이 최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오히려 개인병원이나 전문클리닉의 건진센터가 예약이 간편하고 비용이 쌀 뿐만 아니라 사후 프로그램도 다양해 질·량면 모두 더 실속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하루에 20∼30명 이상을 건진해야하는 종합병원과는 달리 개인병원은 대상자가 적기 때문에 신속한 검사와 자세한 개인상담을 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예약이 손쉽고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X­레이,내시경,혈액검사등 모든 진단을 한곳에서 마칠 수가 있다.80여종에 이르는 건진항목과 3시간이 소요되는 건진시간은 종합병원과 동일하지만 검사결과가 이틀뒤면 나오고 (종합병원 2∼3주 소요)비용도 종합병원 보다 5만원 가량이 싼 20만원 선이다.프로그램도 다양해서 의사와 상담을 거쳐 필요한 항목만 정밀 진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종합병원의 「백화점식 건진」을 피할 수 있다. 최근들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종합건강진단 전문클리닉은 기본건진에다 운동및 영양처방까지 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각광을 받고 있다.대표적인 곳이 메덱스클리닉과 코오롱스포렉스. 이들 클리닉은 내과·가정의학·예방의학전문의와 운동처방사·영양처방사등 50여명의 전문인력을 두어 각 분야마다 정밀건진과 건강증진방법을 종합적으로 파악,건진자에게 통보해준다.특히 연령별·신체별로 가장 알맞는 운동과 영양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표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건진을 마치면 바로 적합한 운동및 영양처방을 컴퓨터로 알려준다.이들클리닉은 최신 진단장비 말고도 체형촬영기,근력체크기등을 갖고 있어 채뇨·채혈에서부터 비만도측정·심전도검사·운동부하검사·영양검사등 1백여종에 이르는 항목의 검사가 가능하다.메덱스클리닉의 경우 종합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되는 환자에게는 진료예약 대행과 재검비 일체를 부담해주기도 한다.이들 클리닉은 1주일전 예약이 가능하고 비용은 20만∼25만원선. 경희대의대 최현림교수(가정의학)는 이와관련,『값비싼 상품을 구매하듯 백화점식 건진을 받는 것이 결코 최고의 건강보증수표는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자신의 건강문제를 의사와 자세히 상담해서 꼭 필요한 항목을 골라 건진하도록 당부했다.
  • 우수·모범공무원 1천3백47명 포상

    정부는 1일 공직사회의 분위기쇄신과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신한국창조에 앞장서는 공무원」 1천3백47명을 선정,포상했다. 이들 수상자는 우수공무원 3백53명과 모범공무원 9백94명으로 우수공무원에게는 ▲근정훈장(50명) ▲근정포장(45명) ▲대통령표창(1백32명) ▲국무총리표창(1백26명) 이 각각 수여됐다. 6급이하 하위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표창과 모범수당이 지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홍조근정훈장◁ 황원섭(정무1장관실) 박권수(비상기획위원회) 김병호(총리행조실) 정수부(법제처) 신현진(기상청) 장윤호(교통부) 민경덕(서울시선관위) 서재국(항만청) 이경문(문화체육부) 방극윤(노동부) 신구범(농림수산부) 김복수(청송교도소) 김동훈(서울 종로구) 주동관(부산 동구) 신태수(대구 시의회) 정하용(충청남도) 송은복(경상남도) ▷녹조근정훈장◁ 권기성(정무2장관실) 윤한철(총리비서실) 정구일(평통자문회의)최충일(대통령비서실) 정응채(통일원) 박광자(공업진흥청) 강공우(국방부) 김효천(조달청) 이범길(통계연수원) 김용기(보훈처) 강형대(수산청) 심동로(산림청) 태석원(외무부) 최광규(건설부) 김성우(보사부) 이도인(국립농업자재검사소) 박안규(법원행정처) 탁태영(농촌진흥청) 민병휘(국세청) 김평종(서울지방국세청) 이우영(철도청) 김창수(〃) 이상훈(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윤혁경(서울 송파구) 양권용(서울 서대문구) 노승회(교육부) 이지헌(〃) 송기영(전북 임실교육청) 홍순우(내무부) 심무섭(경기도) 박재순(전라남도) 남기성(경북 점촌시) 이종박(대검) ▷근정포장◁ 김현태(상공자원부) 최광태(대전세계무역박람회) 이주형(〃)김도렬(〃) 윤복균(〃) 원상선(과기처) 송정칠(공보처) 이명규(재무부) 남경우(〃) 변근섭(상공자원부) 신명재(〃) 남정우(환경처) 명재정(노동부) 안덕현(농림수산부) 김원길(광주고법) 김연오(농촌진흥청) 유지웅(경기농촌진흥원) 정병춘(국세청) 유장철(〃) 성백영(법무연수원) 김유민(광주소년감별소) 조성래(철도청) 정기철(철도청철도건설창) 서철모(서울특별시) 정유성(서울 시의회) 조애형(서울시 서대문병원) 조기봉(서울시교육위) 김명원(경기도교육청) 김하응(충북대) 강태석(대구교육대) 박성진(내무부) 안신일(부산 영도구) 남기천(경기 용인군) 김정한(경기도) 한영신(강원도) 유의재(충북 괴산군) 이상두(전라북도) 전철현(전남 영안군) 오정석(경상북도) 임광원(〃) 이규윤(경상남도) 손달인(경남 울산시) 박철현(광주직할시) 이광목(인천 남구) 박헌오(대전직할시) ▷대통령표창◁ 윤병삼(특허청) 송재기(특허청) 윤필상(공보처) 이광래(공업진흥청)기조(경제기획원) 신호현(경제기획원) 이종국(기상청) 박희정(환경처) 최종태(국방부) 이충(조달청) 이재붕(교통부) 윤형백(통계청) 현동준(국가보훈처) 이광민(총무처) 이영렬(총무처) 박철수(총무처) 정병운(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나택균(수산청) 방기혁(수산청) 민재홍(산림청안동영림서) 정해웅(외무부) 이종천(해운항만청)심종보(해운항만청) 김홍렬(문화체육부) 남달웅(노동부) 이창우(대구지방노동청) 이용산(노동부) 송기섭(건설부) 이융세(건설부) 이우철(보건사회부) 이육상(보건사회부) 박종임(국립의료원) 김우건(국립식물검역소) 최희종(농림수산부) 박윤근(국립농산물검사소) 김동석(농림수산부) 강철구(농림수산부) 김지순(서울민사지방법원) 김태인(서울가정법원) 천상용(대구지방법원) 윤문한(광주지방법원) 조도용(대전고등법원) 이창형(서울민사지방법원) 정남채(수원지방법원) 정재곤(법원행정처) 송인석(농촌진흥청농업기술연구소) 김영진(농촌진흥청) 이병욱(충북진천군농촌지도소) 이완구(전북 익산군 농촌지도소) 김영화(경북 경주시 농촌지도소) 유인인(국세청) 이재원(서울지방국세청) 최광욱(중부지방국세청) 김경수(대전지방국세청) 고원창(광주지방국세청) 안원구(대구세무서) 황수길(부산지방국세청) 장병환(법무부) 김재업(서울지방검찰청) 나영일(법무부) 정상문(대구지방교정청) 박연수(영등포구치소) 양이근(전주교도소) 남기빈(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김종태(철도청) 유동배(철도청) 정재홍(철도청) 문재석(철도청설계사무소) 김종태(서울지방철도청) 김종수(부산지방철도청) 강성문(순천지방철도청) 권경호(영주지방철도청) 서정순(서울특별시) 최오곤(서울특별시) 김진연(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우신(서울특별시 강남구) 서관수(서울특별시) 박석안(서울특별시) 정효성(서울특별시) 목영만(서울특별시) 안승일(서울특별시) 채희정(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이규일(서울특별시교통방송본부) 이만구(서울특별시성동구) 송경섭(서울특별시지하철건설본부) 이현목(교육부) 김현승(교육부) 조흥래(교육부) 이문희(교육부) 이상복(인천시교육청) 주진창(대전직할시교육청) 김준호(대구직할시교육청) 박형근(강원도교육청) 홍재문(충청북도교육청) 임기호(전라남도교육청) 윤문걸(경상남도울주군교육청) 최종복(경상남도삼천포교육청) 전규종(목포대학교) 김호중(공주대학교) 권영세(내무부) 서만근(내무부) 허병태(부산직할시남구) 권기백(부산직할시) 이성철(부산직할시) 김우홍(대구직할시) 여희광(대구직할시) 홍창수(인천직할시 북구) 정현택(경기도) 윤명구(경기도 고양시) 유찬상(경기도 의왕시) 정두현(경기도) 박의현(강원도 철원군) 손학용(강원도) 김용번(충청북도) 권청사(충청북도) 김종원(충청남도 아산군) 이상수(충청남도) 김형진(전라북도 부안군) 안세경(전라북도) 노태홍(전라북도 정주시) 김종빈(전라남도) 김종훈(전라남도 구례군) 김이문(전라남도 나주시) 송동환(경상북도 상주시) 한희태(경상북도 금릉군) 우외진(경상북도 경주군) 이춘식(경상북도 군위군) 구민원(경상남도) 허환구(경상남도) 김종대(경상남도 창원군) 박종표(경상남도 의령군) 황대정(제주도 제주시)
  • 서의현스님 전 여비서/성폭행 고소관련 환문

    대한불교 조계종 서의현총무원장(57)의 피소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강력부 이경재검사는 3일 오모양(26·서울 용산구 효창동)을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3시간동안 조사를 벌였다. 오양은 이날 검찰에서 『지난 90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서원장의 개인비서로 있으면서 온갖 수모와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의현 원장이 성폭행/20대 전 여비서가 고소(조약돌)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비서로 3년동안 일해오다 최근 그만둔 오모양(26·서울 용산구 효창동)은 지난달 26일 『서의현 총무원장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협박과 함께 성폭행을 당했다』고 서울지검에 고소. 오양은 고소장에서 『지난 90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서 원장의 개인비서로 근무할 당시 온갖 수모와 학대,성희의 대상이 되었다』면서 『여비서의 약점을 잡아 생명과도 같은 정조를 유린한 피고소인을 사회지도층 비리척결 차원에서 철저하게 조사해 엄벌에 처해달라』고 호소. 오양은 또 『지난 3월12일에는 서 원장이 서울G호텔에서 만나 2천만원을 주면서 정을 통한 사실을 발설하면 큰일난다고 협박했다』고 주장. 서 원장측은 이에대해 『특정세력의 사주를 받은 오양이 의도적으로 몸을 부딪치는 등 비서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을 해 오양의 사표를 받았다』고 해명. 한편 서울지검은 고소사건을 이례적으로 강력부 이경재검사에게 배당,오는 3일 고소인조사를 먼저 벌인뒤 서 원장도 금명간 소환할 계획.
  • 한국PC통신 수사/하이텔로 컴퓨터프로 복제전송혐의

    서울지검 형사6부(김회재검사)는 25일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동서게임체널사가 『국내 굴지의 PC통신망 「하이텔」을 운영하는 (주)한국 PC통신은 소속 컴퓨터 동호회원들이 자사 PC통신망을 이용,일반 가입자들에게 상용컴퓨터프로그램을 무단 복제해주고 있는데도 이를 묵인해주고 있다』고 고소해옴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한국 PC통신 강모부장등 직원 3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결과 동호회 회원들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무단 복제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컴퓨터프로그램 보호법위반 혐의로 형사처벌키로 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한국PC통신은 하이텔소속 컴퓨터동호회가 무단복사가 금지된 게임프로그램 등을 자사의 PC통신망을 통해 일반가입자에게 무료로 복사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해 왔다는 것이다.
  • 소프트웨어 복제혐의 포스데이타사를 수색/포철게열사

    서울지검 형사6부 김회재검사는 2일 국내 유명 컴퓨터프로그램 회사인 포스데이타사(대표 성기중)가 국내에서 제작된 컴퓨터 프로그램을 무단 복제,판매해온 혐의를 잡고 이 회사 부사장 정태기씨(52)등 관계자 4∼5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앞서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송파구 신천동 D빌딩내 프로데이타 본사 사무실과 강남구 삼성동 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불법복제된 프로그램 디스켓 20여장과 하드웨어 10여대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포스데이타사는 포항제철계열사로 국내 굴지의 컴퓨터프로그램·소프트웨어 판매회사이다.
  • 검사 3백66명 인사

    법무부는 19일 서울지검동부지청장과 남부지청장에 신현무서울지검2차장과 안강민서울지검1차장을 임용하는등 검찰관 3백66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23일자로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지청장·부장검사급 검찰간부 1백94명을 포함한 2백79명이 전보됐으며 80명이 신규임용됐고 7명은 의원면직됐다. 서울지검북부·서부·의정부지청장에는 최경원안기부장특보,박순용대구지검차장,김수장수원지검차장이 각각 임용됐고 서울지검1·2차장에는 최병국대전지검차장,강신욱서울지검서부지청차장이 임명됐다. 또 부패척결수사등 특수부수사활동의 중추가 되는 서울지검3차장에는 신승남광주지검차장이,대검중수부1과장과 서울지검특수1부장에는 이종찬서울지검특수1부장과 조용국서울지검특수2부장이 각각 전보됐다. 한편 신규임용자가운데는 김진숙·박계현·이영주씨등 여자3명이 서울지검본청과 동부지청·남부지청검사로 임용됐고 부산동부지청 강창재검사의 동생 창조씨가 청주지검검사로 발령나 이건개(대전고검장)·건종(부산지검)검사등에 이어 세번째형제검사가 탄생했다.
  • 김철준박사 독살주장/조카 무고혐의로 구속(조약돌)

    ○…수원지검 강력부 이광재검사는 16일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김철준박사가 부인에 의해 독살됐다고 고소장을 냈던 김박사의 조카 김일영씨(57·개인택시운전사·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74의1)를 무고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9년 1월17일 김박사가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원장실에서 집무중 사망한것과 관련,지난해 4월17일 『김박사의 부인이 재산을 가로채려고 독약을 먹여 살해했다』고 주장하는 허위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지검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농약밀 수입업자의 궤변/손남원 생활부기자(오늘의 눈)

    『보사부가 발표한 양만큼의 잔류농약이 나올리가 없습니다.미국 오리건주의 검사기관이나 수출업자도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고 의아해하는 중입니다』 지난 12일 시민의모임이 주최한 「수입밀 안전확보를 위한 세미나」에서 제분업계 관계자들은 돌연 문제가 됐던 미국산 농약밀의 재검사를 보사부측에 요구했다.이로써 이미 폐기가 된것으로 알려졌던 농약밀이 아직도 버젓이 부산항의 보세지역에 쌓여있음이 밝혀져 우리 검역체계의 허점을 노출했다.제분협회는 또 우리 국민이 먹는 밀가루의 안전검사를 미국쪽에 갖다 맡기려는 신사대주의를 보여주었다. 문제의 수입밀은 지난 1월11일 대성제분·신한제분·신극동제분·영남제분등 4개회사가 수입신고한 미국산 백맥 1만9백6t.보사부산하 부산검역소의 검역 결과 살균제 농약 치오파네이트메틸이 허용기준치의 1백32배나 검출돼 소비자들을 놀라게 했었다. 이날 제분업계 관계자들은 수입농약밀에 관한 한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식의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보사부의 검역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촉구했다.그 근거로 『미국이 밀을 수출하는 71개 국가중 농약잔류검사를 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며 그나마 일본은 미국내 지정 연구기관의 합격판정이 있을 경우 서류심사만으로 밀을 통과시킨다』는 예를 들었다.더욱이 『우리나라의 검역기준에 맞춰 밀을 수출하겠다는 미국업자는 한곳도 없다』는 협박성 발언도 잊지않았다. 이에대해 보사부 식품유통과의 정도영과장은 『보사부의 검사결과는 확실한 것』이며 앞으로는 38개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1백개 수준으로 늘리고 녹색신고제를 도입해 검역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해 업계측의 주장을 묵살했다. 제분회사들의 입장도 딱하기는 하다.이번에 적발된 4개 제분회사들은 밀수입량이 적은 중소업체들로 제분협회가 수입을 대행해주고 있다.따라서 농약밀 1만여t을 그냥 폐기할 경우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된다. 그러나 업계의 사정을 빌미로 농약에 오염된 밀가루를 시중에 유통시킬수는 없는 일이다.갈수록 수입식품 의존도가 높아지는 우리 현실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보사부의 검역은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소비자단체들의 지적이다. 결국 문제의 해결책은 우리가 미국의 밀수출대상 70여개국중 4번째로 많은 물량을 수입하는 주요 고객이라는 점을 십분활용해 고객의 권리를 되찾는데서 찾아야 할것으로 보인다.검역의 벽을 낮추기 바라는 수입업자들의 안일한 의식으로는 안전한 식품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우리 모두 깨달을 때다.
  • 미산 「발암밀」 한달새 폐기안해/보사부지시 묵살

    ◎수입회사,부산항 창고에 보관/“사료용”명목 시중유통 가능성 【부산=손남원·이기철기자】 발암성 농약성분이 기준치를 훨씬 초과,검역당국으로부터 「통관불가」판정을 받았던 미국산수입밀이 한달이 넘도록 반송되거나 폐기되지 않고 부산항에 그대로 보관돼 있어 시중에 유출하려는 속셈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문제의 밀1만9백6t(시가13억3천만원)은 대성제분·신한제분·신극동제분·영남제분등 국내4개 제분회사가 지난1월11일 미국으로부터 들여와 부산검역신고소에 신고,검역결과 맹독성농약인 치오파네트가 잔류허용기준치 0.05㎛보다 무려 1백32배나 많은 6.617㎛이 검출돼 지난 2월3일 보사부로부터 폐기 또는 반송토록 조치를 받은 것이다.그러나 이 수입밀은 13일 현재까지 부산항 제4부두 곡물사일로에 수입당시 상태 그대로 보관돼 있다. 이밀의 유출가능성은 지난12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순)이 주최한 「수입밀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간담회」에서 대한제분협회및 제분업체 대표들이 문제의 「농약밀」에 대한 재검사를 요구하면서 「전량폐기처분보다는 용도별로 분류,활용방안을 찾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드러났다. 이날 모임에서 제분업계 관계자들은 『1만t이 넘는 많은 양을 폐기할 경우 회사경영에 타격이 크고 또 미국과 한국측의 검사결과가 달라 재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며 부득이할 경우 가축사료용으로 용도변경해 활용할 뜻을 내비쳤다. 제분업자들은 『계약상 반송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시민의 모임」측은 반송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호차원에서 전량폐기돼야 마땅하다고 맞서고 있다. 「시민의 모임」측은 또 『문제의 밀은 미국 오리곤주에서 분석을 마친 날짜가 지난 1월21일로 기재돼 있으나 부산항에 도착한 날짜는 1월8일』이라며 미국측의 안전성검사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대해 보사부 정도영식품유통과장은 『검역소의 발표는 여러차례 반복실험끝에 나온것』이라고 밝히고 현행법상 보사부는 통관을 막을 권한은 있으나 강제로 폐기처분할 권한이 없어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 불법복제 일 「닌텐도」 프로그램/대만서 10억대 위장수입

    ◎대만인 등 2명 구속 서울지검 형사6부 김회재검사는 26일 전자게임 프로그램 수입업자 정성덕씨(30·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93동 408호)와 대만인 이서장씨(29·대만 대북시)등 2명을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91년 2월부터 지난 22일까지 대만 대북시 소재 「델텍스」라는 불법 복제업체에서 제작된 일본 닌텐도사의 「테트리스」 「슈퍼마리오」 등 전자게임 프로그램 10만여개 시가 10억원어치를 정품인 것처럼 위장수입한 뒤 서울 용산 상가내 업소를 비롯,전국 각지의 전자게임 판매업체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 일제 전자게임 프로그램 무단복제/판매업자 7명 구속/5억어치 팔아

    서울지검 형사6부 김회재검사는 25일 일본 닌텐도사 등의 전자게임프로그램을 무단복제해 시중에 판매한 안기준씨(36·부천시 중구 오정동 549)등 전자게임 불법복제 판매업자 7명을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90년 9월 서울 용산전자상가내에 「오정유통」이란 전자게임 프로그램판매업체를 차린 뒤 일본 닌텐도사가 개발한 「슈퍼 마리오」등 전자게임 프로그램 5억원여치를 불법 복제,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4개 시은 어제 주총

    일반은행들의 정기주총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22일 상업·서울신탁·한미·외환은행은 주총을 열었다. 한미은행은 임기를 마친 이상근행장 후임에 홍세표외환은행전무(58)를 선임했다. 서울신탁은행과 외환은행은 복수전무제를 3년만에 채택,신탁은행은 김용요감사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외환은행은 허준감사와 이장우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배당률은 한미은행 10%,서울신탁은행 5%,외환은행 4.5%,상업은행 2%이다. 외환은행은 신임이사에 김진범영업부장 조창제남대문지점장·유로상심사부장·이성재검사부장을 선임하고 퇴임한 오세주상무를 자회사인 외환리스사장,차승철상무를 한외종금사장에 임명했으며 김연조·박준환상무를 중임시켰다. 신탁은행은 감사에 이동섭상무,신임이사에 김동인영업2부장과 표순기여신기획부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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