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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크라 ‘광물 협정’ 체결…“양국 경제 파트너십 구축”

    미-우크라 ‘광물 협정’ 체결…“양국 경제 파트너십 구축”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현지시간)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우크라이나 희토류 등 광물자원 개발에 미국 지분을 일부 인정하는 광물 협정을 체결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양국이 미국-우크라이나 재건 투자 기금 설립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이번 협정에 대해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미국이 제공한 재정적, 물질적 지원을 인정하는 경제 파트너십으로, 양국의 자산과 역량을 결합해 우크라이나 경제 회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그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 인정을 꺼려왔던 미국 정부가 공식 성명에서 러시아의 침공 사실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는 것이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지속적 평화를 확보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으로 오늘 역사적인 경제 파트너십 협정이 체결됐다”며 기쁨을 표했다. 그는 “미국은 이 잔혹하고 비합리적인 전쟁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정은 자유롭고 번영하는 주권국가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한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러시아에 분명히 전달하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한 “러시아의 전쟁에 자금이나 물자를 제공한 어떤 국가나 개인도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서 혜택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워싱턴포스트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광물자원, 석유, 가스 등 천연자원에 대한 양국 간 공동 투자 관계 구축이 핵심이다. 양국이 조성할 공동 투자 기금은 미국이 관리하며, 기금으로 이전된 수익에 대해 미국이 우선권을 갖게 된다. 협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국의 향후 군사원조 기여금을 새로 설립되는 이 기금에 대한 기여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외신들은 이번 협정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 보장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명시되고 미국의 기존 안보 지원에 대한 보상 문제가 제외되는 등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조건들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향후 유럽연합(EU) 가입 추진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배제됐으며, 미국이 통제권 확보를 원했던 자포리자 원전에 관한 언급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월 말 광물 협정 서명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으나, 안전 보장 문제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이견을 보이며 합의에 실패한 바 있다.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감을 표명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과하면서 양측은 협상을 재개해 최근 광물협정 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 “공무원 뒤에 숨지 않고, 1년을 4년처럼 일하는 구로구청장 될 것”

    “공무원 뒤에 숨지 않고, 1년을 4년처럼 일하는 구로구청장 될 것”

    구로에 재개발·재건축 단지 93곳지원단 운영 이달부터 다시 추진차량기지 이전은 주민 숙원사업市·정부에 국가철도망 포함 협의철도 지하화 통해 교통 체증 숨통 민관 거버넌스로 교육환경 개선지역 현안 관련해 주민들과 소통10번, 20번이든 앞장서 책임질 것구로사랑상품권 발행 1호로 결재민생 복원 위해 신속한 추경 필요구로 인구 중 65세 이상 비중 21%공공 일자리로 노인 복지 챙길 것지난 2일 치러진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은 56.03%(5만 639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 장 구청장은 50년 넘게 구로구에 거주한 토박이다. 구로시민센터 지방자치위원장 등 시민단체 활동을 하다가 제9·10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왔다. 장 구청장은 지난 29일 구청장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무원 뒤에 숨는 구청장이 되지는 않겠다”며 “지역 현안과 관련해 주민들을 만날 때 10번이고 20번이고 구청장이 앞장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장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보궐선거로 당선돼 임기가 1년여밖에 되지 않는다. 짧은 임기인데 어떤 각오로 임하고 있나. “1년은 되게 짧은 시간이지만 4년처럼 일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 그래서 장기적인 계획을 필요로 하는 공약도 있긴 하지만 큰 틀에서 임기 내에 실현할 수 있는 실효적인 공약 중심으로 준비했다. 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실현하지 않으면 글자 그대로 빌 공(空)자 공약이 된다. 그런 차원에서 공약은 신뢰다. 미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공약은 대부분 배제했지만 대표적으로 ‘2535 발전계획’ 같은 도시계획 차원의 계획들도 포함했다.” -구로구의 가장 큰 현안이 재개발·재건축이다.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이 많은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속도를 낼 복안이 있나. “재개발·재건축은 진보·보수를 떠나 많은 분이 공통으로 얘기하는 사안이다. 지금 구로에는 93곳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있다. 아파트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이 그런 지역이다. 그만큼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크다. 하지만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 많은데 개발에 대한 경제성이 담보되지 않는다. 가구당 3억원에서 5억원을 더 분담해야 하는 곳도 있다. 그렇다 보니 재개발·재건축 지원단이 운영되다가 전임 구청장이 사퇴하면서 중단된 상태다. 5월쯤부터 다시 추진할 생각으로 준비 작업 중이다. 서울의 구청장에게는 도시계획 권한이 부여돼 있지 않지만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앞서 이끌어 가는 기능들을 적극화할 생각이다. 주민들 간의 갈등 중재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의 현안은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구로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원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차량기지 이전을 포함시켜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수년간에 걸쳐 추진해 왔다. 그런데 이전 대상지인 광명에서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치는 바람에 무산됐다. 이후 우리 구에서 다시 용역을 추진했고 그 결과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앞으로 발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2026~2035)에 이 내용을 다시 넣을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차량기지 이전이 필요한 이유로는 구로1동과 구로2동이 단절된 문제, 소음 문제 등이 있다. 구로1동 같은 경우 완전히 교통섬인데 이런 부분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서울시·국토부·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하겠다.” -구로구의 교통환경에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이 많다. 교통 체증을 막기 위한 노력이 있을까. “장기적인 계획이지만 큰 차원에서는 철도 지하화 사업이 있다. 구로구에는 경인선 구간, 경부선 구간 등 철도가 있어 중심지로 나올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교통 체증이 상당히 심하다. 철도 지하화 사업이 잘 진행되면 조금 숨통이 트일 것이다. 그런데 국토부에서 철도 지하화 사업 선도지역을 공모했는데 서울시가 빠진 게 아쉬운 부분이다. 소소한 부분으로 구로역사 리모델링 사업, 대림·온수역의 엘리베이터 설치, 최근 수익이 줄어든 마을버스 기사나 업체에 대한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벤처의 메카로 불렸던 구로디지털단지를 떠나 강남, 판교로 이전하는 벤처기업이 많은데. “구로디지털단지는 국가산업단지라서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리한다. 그럼에도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 되려면 편의시설이 좀 필요하다. 그런데 기존 구로공단이 있었던 공장터에 그대로 지식산업센터가 올라가다 보니 흔한 공원 하나 없다. 마침내 구로G밸리체육관이 문을 열었지만 주변의 가리봉동 같은 곳은 개발이 안 됐다. 그래서 디지털단지 주변을 좀 주거와 상권이 결합된 곳으로 개발하도록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그리고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이 97개로 제한돼 있는데 169개로 풀었다. 이 외 기업에 대한 융자 지원, 홍보 플랫폼 지원 등 기초단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하고 있다.” -구로구에서 아이를 키우더라도 교육 때문에 떠나는 주민이 많다. 구로구의 교육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 있나. “아까 말씀드린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구로의 주거환경 개선은 교육환경 개선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저출산뿐 아니라 주거환경이 좋지 않다 보니 자녀를 둔 젊은층들이 이사 오고 싶은 구로가 아니라 떠나고 싶은 구로가 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젊은층이 이사 올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초등학교마다 학생수가 불균등한 것도 문제다.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예전에 실시했다가 중단된 민관 교육 거버넌스를 복원할 생각이다. ‘마을이 학교’라는 개념으로 다양한 학부모 조직과 교육 관련 인프라 등을 만들 생각이다. 학부모들과 학교가 서로 소통하고, 필요하면 재능기부나 청소년 사업 등도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생각이다.” -민생경제가 무척 어렵다. 구로사랑상품권 발행을 1호로 결재했는데 앞으로 민생을 살리기 위한 복안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일차적으로 생각했던 게 구로사랑상품권이다. 대략 10% 정도 할인이 되는 지역화폐 개념이다. 기존에 60억원을 발행했는데 하반기에 140억원을 추가 발행해 20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하지만 구 차원에서 민생 복원을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정부에서 신속하게 추경을 통해 민생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시행해 주시길 바라고 있다.” -임기 첫날 처음으로 경로당을 현장 방문했다. 초고령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 “구로구는 점점 더 어르신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65세 이상을 기준으로 노인인구가 21%를 좀 넘는 수준이다. 경로당 개수도 구립, 사립 다 포함해 209개나 된다.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냉난방기, 탁자나 의자, TV 등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개선해 드릴 생각이다. 또 가장 중요한 어르신 복지는 일자리다. 많은 수입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공공 부문의 일자리를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 -어떤 구청장으로 남고 싶은가. “공무원 뒤에 숨는 구청장이 되지는 않겠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 주민들을 만날 때 10번이고 20번이고 구청장이 앞장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 주거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젊은층들이 더불어 함께 머물러 살고 싶은 구로로 만들어 가겠다. 또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 부분을 좀더 확대할 생각이다.”
  • 韓대행, 오늘 사퇴·내일 국회서 출마 선언… 여의도에 사무실 차리고 대권 행보

    韓대행, 오늘 사퇴·내일 국회서 출마 선언… 여의도에 사무실 차리고 대권 행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1일 오후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앞 여의도에 이미 선거사무실까지 마련해 대권을 위한 채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0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행은 1일 오전 안보관계장관회의를 마지막 일정으로 하고 오후 공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회의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대행의 대행’ 체제 복귀와 관련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한 대행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행은 30일까지도 대선 관련해서는 침묵을 지키며 사실상 국정 운영을 마무리 짓는 일정들을 소화했다.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존 펠런 미국 해군성 장관을 접견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조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대행은 펠런 장관에게 “조선 협력은 한미가 ‘윈윈’할 수 있는 대표 분야로 한국은 미국 조선업 재건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한미 통상협의가 우리 노력의 대표적인 예”라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펠런 장관은 한미 간 조선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하며 “향후 한국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조선 협력 추진을 위해 가능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대행은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규제혁신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규제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기업의 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향후 출마선언문에 정치권의 극한 대립이 경제·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는 구조를 바로잡고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한 비전을 담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과 연계한 분권형 개헌 추진, 진영을 아우르는 거국 내각 구성 등이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 대행 측은 국회의사당 인근 ‘맨하탄21’ 빌딩의 선거사무실 입주도 시작했다. 국민의힘 당사 바로 맞은편 건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선 출마를 위해 계약했다가 불출마하면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사용하기로 했던 사무실이다. 나 의원이 ‘빅4’에 들지 못한 뒤 한 대행 측이 사무실 입주 가능 여부를 문의했고 나 의원 측에서 사무실 계약을 한 대행 측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관세 협상을 선거에 활용하려 한다는 취지의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한 대행이 국가에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했다는 것”이라며 “출마도 좋지만 현재 공직자이니 해야 할 최소한의 책임을 저버려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 대행이 권한대행직을 유지한 채 국가정보원 출신 인사들로 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했다는 믿을 만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 “가슴 뚫고 나온 심장”…기적적으로 태어난 아기, 생후 7년 만에 전한 소식

    “가슴 뚫고 나온 심장”…기적적으로 태어난 아기, 생후 7년 만에 전한 소식

    심장이 몸 밖에 노출된 채 태어난 아기가 7년의 기다림 끝에 흉부 재건 수술에 성공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 등에 따르면 7세 소녀 바넬로피 호프 윌킨스는 영국 최초로 초희귀 선천성 질환인 심장외위증(ectopia cordis)을 극복한 사례로 기록됐다. 심장외위증은 심장이 갈비뼈와 흉골 안에 위치하지 않고 몸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는 원인 불명의 희소 질환이다. 심장이소증을 앓는 신생아의 90% 이상은 사망한 채 태어나거나 태어났더라도 사흘을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넬로프의 경우 심장이 얇은 피부층 하나 아래에만 덮여 있었으며, 제대로 된 뼈(흉골이나 갈비뼈)로 보호되지 않은 상태였다. 바넬로피의 엄마 나오미 핀들리는 9주차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가 심장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가슴 바깥에 위치하는 ‘이심장증’을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담당의는 “희망이 거의 없다”며 임신중단을 권고했다. 그러나 엄마 나오미와 아빠 딘 윌킨스는 포기하지 않았고, 바넬로피는 2017년 11월 레스터의 글렌필드 병원에서 800만분의 1이라는 낮은 확률을 뚫고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났다. 영국에서 심장외위증을 가지고 생존한 상태로 태어난 첫번째 사례였다. 레스터 대학병원 NHS 재단 소속 의료진은 7년 동안 바넬로피의 상태를 관찰하며 수술을 준비해왔고, 마침내 지난 16일 레스터 왕립 병원의 이스트 미들랜드 선천성 심장센터에서 8시간에 걸친 복합 수술이 진행됐다. 의료진은 바넬로피에게 체외막산소화(ECMO) 기기를 장착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대신하게 했다. 이후 바넬로피의 심장을 얇은 피부층에서 조심스럽게 분리한 뒤 양쪽 갈비뼈를 절개해 앞쪽으로 늘리고 연결해 심장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건했다. 이 수술에 참여한 의사 중 한 명인 선천성 심장외과 컨설턴트 이케나 오메헤는 “바넬로피의 사례는 완전히 독특하고 매우 드물기 때문에 전문 지식을 총동원하고 여러가지 기술을 결합해 이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7년 전 바넬로피가 태어났을 때부터 그의 가슴을 닫고 심장을 보호할 적절한 기회를 기다려 왔다. 까다롭고 긴 여정이었지만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얻는 만족감은 특별했다”면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수술 전 아이를 떠나보낼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까지 해야했던 엄마 나오미는 “바넬로피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무엇을 극복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이루고 있는지를 보면 정말 자랑스럽다. 강인함과 용기의 여정”이라며 감격을 표했다. 바넬로프는 7년 동안 갈비뼈와 흉골 같은 보호 구조 없이, 얇은 피부막 하나로만 심장을 보호 받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번 수술을 통해 보호용 가슴 보조대를 벗을 수 있게 됐다. 바넬로피는 소아 중환자실로 옮겨져 회복기간을 가진 뒤 퇴원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초대형산불 피해 복구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경북도의회, 초대형산불 피해 복구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지난 29일 울산에서 열린 제11대 전반기 제7차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서 경상북도의회(의회운영위원장 이춘우)가 제출한 ‘초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 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지난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경북 북부지역 5개 시군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경북 북부 지역의 막대한 산림을 소실시켰으며, 다수의 인명피해를 포함해 지역 전반에 걸쳐 농어업인과 소상공인 등의 생계를 위협하는 유례없는 피해를 발생시키는 등 국가재난 수준의 심각한 위기상황을 초래했다. 그러나 현행 법령은 초대형 산불로 인한 복합적 피해와 장기적 회복의 필요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의 재정만으로는 피해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에 이춘우 운영위원장은 피해복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재건과 피해지역 공동체의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초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재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 긴급 안건으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안은 국회와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해 크나큰 피해를 본 도민 여러분의 조속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앞으로도 적극 모색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를 비롯한 전국 단위 협의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해운대 고품격 주거자산, ‘경동 리인뷰’ 해운대 5년만의 선분양

    해운대 고품격 주거자산, ‘경동 리인뷰’ 해운대 5년만의 선분양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운대 경동리인뷰’가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5월 7일 특별공급, 5월 8일 1순위 청약, 5월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총 186세대(아파트 166세대, 오피스텔 20호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78㎡, 84㎡, 116㎡의 실속 있는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해운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는 ‘경동 리인뷰’의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해운대 경동리인뷰’의 가장 큰 강점은 입지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해운대 리치벨트 라인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해운대 해수욕장, 해리단길, 구남로 문화광장 등이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해운대 경동리인뷰’의 입지는 바다와 상권, 문화의 중심에서 살아가는 진정한 해운대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는 해운대초·해운대중·해운대고·여중·여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돼 있고, 인제대 백병원, 홈플러스, 신세계 센텀시티, 해운대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그간 부동산 시장은 대부분 후분양 위주로 전개됐던 것과 다르게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선분양 방식을 택했다. 선분양은 계약 이후 입주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리는 방식으로 실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이자에 대한 계약자 부담을 줄였다. 해운대처럼 주택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선분양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선분양은 자금 계획을 장기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또한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대형 평형으로 신축 이전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위해 일부 세대를 대형평형으로 구성했는데, 경동건설의 이번 결정은 실수요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해운대에서 선분양 아파트가 등장한 것은 공급의 재개를 의미하는 동시에, 시장 분위기의 변화 신호로 해석된다. 최근 몇 년 간 분양시장은 후분양 중심으로 전개되며, 실수요자들이 분양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선분양을 통해 다시 ‘기회’와 ‘여유’를 실수요자들이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단일 단지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해운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해운대 경동 제이드’를 시작으로, ‘경동리인뷰 1차·2차’는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록하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에 분양하는 ‘해운대 경동리인뷰’ 바로 옆 ‘삼성콘도맨션 재건축’까지 ‘경동 리인뷰’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공급이 아니라 해운대 내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구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이전 ‘대청천 경동리인뷰’에서 호평을 받았던 유상옵션 없이 모든 것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ALL Inclusive’를 내세운다. 거실에는 이탈리아산 세라믹 아트월과 포쉐린 바닥타일, 욕실에는 유럽산 수전과 비데 일체형 양변기, 주방에는 하프미러 상부장과 아일랜드 세라믹 타일 상판이 기본 제공된다. 또한, 22인치 AI 월패드(음성 인식), 실링팬, 음식물 분쇄기, 광파오븐렌지, 인덕션 쿡탑, 식기세척기, 빌트인 냉장·냉동·김치냉장고 등 하이엔드급 빌트인 가전과 지문 인식 디지털 도어락, 원패스 시스템, 전열교환기, 복합환풍기 등의 스마트 홈 시스템도 기본 제공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116㎡ 타입에는 와인셀러, 슬림중문(스윙도어) 제공되어 타 단지와는 현저히 차별화되는 하이엔드 옵션을 갖춘다. 또한 무인택배시스템, CCTV, 원패스 출입통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주민 휴게공간, 어린이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근린생활시설과 공개공지까지 갖춰, 단지 안에서 여유와 힐링이 공존하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해운대경동리인뷰’는 지난 4월 25일 모델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관람객 입장에서는 한 층 더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관람이 가능하다. ‘해운대경동리인뷰’는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 특별공급, 5월 8일 1순위 청약, 5월 9일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 15일 예정이다.
  • NC 투수 이재학 시즌 아웃…팔꿈치 인대 재건수술

    NC 투수 이재학 시즌 아웃…팔꿈치 인대 재건수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이 수술대에 오른다. 2025시즌은 사실상 조기 마감했다. NC는 “이재학이 30일 서울에서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며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을 예정이며 재활 기간은 수술 및 재활 경과에 따라 정해진다”고 29일 밝혔다. 팔꿈치 수술의 특성상 2025시즌 등판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90년생인 이재학은 2010년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이후 2013년부터 NC에서 뛰었으며 KBO리그 통산 85승 88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21경기에 나와 3승 12패, 평균자책점 5.52의 성적을 냈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재학 선수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 북부권 산불 한 달, 복구 지연에 지역은 무너져”

    김대일 경북도의원 “경북 북부권 산불 한 달, 복구 지연에 지역은 무너져”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 국민의힘)은 29일 열린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피해와 관련해 피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구·재건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산불 진화는 끝났지만, 복구는 더디고 지원은 미흡하다”라며 “1조 4300억원에 달하는 피해 규모에 비해 제도적 뒷받침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2년 울진 산불 당시에도 복구 대책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결과적으로 바뀐 것은 없었다”면서 “이번에도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피해 주민과 지역 재건은 멀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구체적인 보상과 체계적 지원을 가능케 할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 재건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경북도와 도의회가 특별법 통과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동 남후 농공단지 피해 사례도 언급한 김 의원은 “법적 지원 근거가 없어 위약금과 복구비를 기업이 떠안고 있다”라며, 중소기업을 위한 공급망 복원, 원자재 수급 연계 등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2차 피해 예방과 대응 체계 개편도 강력히 주문했다. 경북에는 산사태 응급 복구가 필요한 지역만 201곳에 달하며, “장마 전에 선제적 조치가 없다면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경북은 산림 면적이 넓고 산불 피해가 잦지만, 야간 진화 장비와 대응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경북도 차원의 대비책을 추진하는 한편, 중앙정부에 야간 산불 진화 항공기 및 대용량 수송기 도입을 적극 건의해 관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화재 보호 대응책에 대해서도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다”며 “사찰·고택·서원 등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방재 설비 보강, 비상 소산 계획 수립, 전담 TF 운영 등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복구는 단순한 재건이 아니라, 지역 존립을 위한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피해 주민과 지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의회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강남 개포우성4차, 최고 49층 1080세대로

    강남 개포우성4차, 최고 49층 1080세대로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 개포우성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080세대 공동주택 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개포우성4차아파트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1985년 준공된 개포우성4차는 9개동, 459세대 규모의 노후아파트다. 이번 결정으로 최고 49층, 108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인근 타워팰리스와 어울리는 주동 높이 계획을 통해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성하고 주변 단지와 연속성을 갖는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안’도 심의를 통과했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 최고 21층 규모로 공동주택 314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재건축하게 된다. 단지 중앙에 있는 신월근린공원은 북측으로 이전해 양천초록길을 만든다. ‘천호동 214-1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도 수정가결됐다. 천일초등학교·고분다리 전통시장과 인접한 대상지는 노후 저층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서민 주거지역이다. 그동안 재개발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신통기획으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1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11개 동, 지상 23층, 643세대가 조성된다. 한편, 시는 관악구 신림동 노후 고시촌 일대, 성북구 장위동 일대 등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 11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로써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108곳으로 늘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푸센 변경 문제 완전 종결, 무악재역 초역세권 멋진 단지로 빛날 우후지실이라”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푸센 변경 문제 완전 종결, 무악재역 초역세권 멋진 단지로 빛날 우후지실이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4월 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된 ‘홍제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하 ‘서푸센 변경안’)이 지형도면과 함께 서울시보 제4060호를 통해 고시됨을 전하며 그간 맘고생 심했던 서푸센 입주자 및 토지 등 소유자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전하며 우후지실(雨後地實)로 무악재역 역세권의 멋진 단지로 빛날 것이라는 희망찬 기대를 전했다. 문 의원은 직접 서울시보 제4060호를 열람한 후 “지난 4월 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된 서푸센 변경안이 무사히 시보에 고시됐으니 이제 모든 문제는 완전히 종결된 것이나 다름없다”라며 예찬했으며 “무엇보다 재산권 침해로 인해 맘고생 심했을 서푸센 주민들과 토지 등 소유자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쓸어내리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간 졸였을 심정에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면서 인사말을 전했다. 서푸센 변경안의 주요 맹점은 정비기반시설로서 기존의 공원 부지로 계획했던 3471.1m² 규모의 ‘안산도시 자연공원’을 폐지하며 감축, 경관녹지로 활용하기 위해 이를 신설해 순증하는 것으로 서울시고시 제2020-254호(2020.06.28)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용도구역) 변경 결정[안산도시자연공원(구역 내 3471.1m²) 해제]에 따라 정비계획을 변경하며 마찬가지로 변경 결정된 구역 내 공원 일부를 도시계획시설(경관녹지)로 활용하여 녹지 인프라 확충 및 경관 유지를 도모하고자 함이다. 문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의 아집으로 무한정 지연될 위기에 놓였었으며, 박경희 부의장의 고의적인 상임위 불출석으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의결하지 못하는 등, 여러 위기 상황이 있었으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무사히 가결해 시보를 통해 고시함이니 이제 서대문구청에서 준공인가 및 이전고시를 확정하고 구보를 통해 고시하면 되니 정말 한시름 놓게 되어 다행”이라며 회고했다. 또한 문 의원은 “무악재역 초역세권인데다가 최근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의 첫 성과로 신설된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인 서푸센은 멋지게 빛날 일만 남은 셈이다. 그야말로 우후지실이며 이는 곧 홍제는 횡재다”라고 웃으며 말을 마쳤다.
  • 현대건설, 국내 최초 ‘미래형 건강주택 실증연구시설’ 구축

    현대건설, 국내 최초 ‘미래형 건강주택 실증연구시설’ 구축

    현대건설은 첨단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건강주택 실증연구시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기술연구원 내 문을 연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개발 중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주거 모델로, 실제 주거 환경과 동일하게 만들어져 실생활에 근접한 주거 신상품 연구가 가능하다. 이를 위한 첨단 장비 및 전문 인력도 갖췄다. 현대건설은 이 연구시설에서 침실에서의 ‘수면 케어’, 욕실 등 공간별 ‘특화 케어’, 원격진료를 포함한 ‘메디컬 케어’, 인공지능(AI) 진단 및 코칭이 제공되는 ‘운동 케어’ 등 다양한 ‘웰라이프’ 솔루션을 개발 및 검증한다. 구체적으로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활용해 낙상이나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의료센터로 자동 알림이 전송되거나 수면 중 움직임이나 심박수 등을 모니터링해 위험 징후를 조기 포착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입주민의 수면 패턴을 정밀 분석하고 숙면 환경을 제어하는 스마트 수면 환경 솔루션의 경우 외부 전문기관과 유효성 평가 및 임상 실험을 실시해 보다 고도화된 기술로 상용화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최근 ‘슬립테크’ 스타트업인 에이슬립과 스마트 숙면 주거환경 연구개발 토대를 마련하는 등 국내 유망 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곳에서 개발한 솔루션을 포함한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압구정 재건축 단지 등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소규모주택공급 및 상업지역 활성화로 도심 활력 제고”

    김길영 서울시의원 “소규모주택공급 및 상업지역 활성화로 도심 활력 제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제2종 및 제3종일반주거지역 내 소규모건축물 건축 시 용적률을 3년간 한시적으로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완화하고,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물의 비주거비율을 20%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포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그간 서울은 인구감소, 대규모점포 성장 정체, 온라인 플랫폼 소비증가 등으로 인해 상업지역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건설경기 악화로 소규모건축물 공급이 위축되고 있어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김 위원장은 “모든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규모주택공급이 필요한 지역이 있는데 건설경기 악화로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 지역의 소규모주택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제2종 및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한해 소규모주택공급 시 법적용적률까지 완화하도록 했으므로, 향후 사업성 개선에 따른 소규모주택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물의 비주거비율이 완화되었으므로 그간 공실 상가 증가로 인한 도심공동화 현상이 우려되었으나 이를 방지할 수 있게 됐고, 상주인구 증가 유도를 통해 상업지역의 합리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 개혁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서울 고유의 공간 특성을 파악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규제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대우건설,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정조준’… “노하우·경쟁력 총동원”

    대우건설,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정조준’… “노하우·경쟁력 총동원”

    서초·과천 등지서 하이엔드 특화설계 선봬… 주거상품 트렌드 선도푸르지오 가든음악회·웰컴밀 서비스 등 입주민 서비스 차별화개포우성·압구정·여의도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참여 의지 불태워 지난 27일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올해 마수걸이 시공사 선정에 성공한 대우건설이 최근 서울에서 추진 중인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2000년대 이후 매년 평균 2만여 가구를 분양하며 민간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주거상품을 공급해 왔던 경쟁력을 장점으로 꼽는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03년 ‘푸르지오’ 브랜드의 첫선을 보인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격년 단위로 인테리어, 조경 등에 대한 국내외의 최신 트렌드를 조사·연구해 향후 분양할 주거상품에 적용할 특화설계 상품들을 ‘푸르지오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7년 입주했던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1단지 최상층인 35층에 피트니스센터를 설치했다. 강남의 야경을 바라보며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했고, 이는 이후 고급 단지에서 최상층에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는 트렌드를 이끌었다. 2021년 입주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도 고급 주거단지의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최상층에 배치된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페발까사’의 가구를 설치하고 축구장보다 넓은 9300㎡ 규모의 메인 커뮤니티 시설에 실내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시설 등의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했다. 올해 대우건설이 발표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타인과의 교감과 스스로의 몰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한다. 공용공간과 개인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커뮤니티를 통해 삶의 균형을 이뤄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주도록 계획했다. 또한 대우건설은 경관 조명 가이드라인을 선보이며 랜드마크 파사드 디자인을 발표했다. 산들바람, 윤슬,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 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경관 조명을 브리시티 그린 측벽의 1층부터 옥상 조형물까지 구현한 설계안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입주 후 이뤄지는 사후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입주 1년 차 단지들을 대상으로 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가 대표적인 사례다. 단지 내 중앙정원에서 입주민을 관객으로 해 전통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소프라노와 뮤지컬 가수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2022년 9월 발코니 음악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외에도 입주 기간 이사하는 입주자를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웰컴밀 서비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한 힐링 티 클래스, 와인 클래스 등의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택과 집중’ 기조…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 참여 의지 다져대우건설은 올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진행될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참여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지난 21일 공고된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이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대우건설은 이 사업장에서 오랫동안 조합원들의 요구와 사업 추진 및 설계 포인트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압구정, 여의도 시범아파트, 목동 등 올해 서울 주요 지역에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이미 신반포 16차 재건축, 개포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서울 강남지역의 도시정비사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우건설의 향후 행보에 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과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정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21세기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주거 상품을 공급해 온 민간 건설사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모두 쏟아부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원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중도 외연 확장 ‘진정성’ 보여야

    [사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중도 외연 확장 ‘진정성’ 보여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어제 대선 후보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89.77%라는 압도적 표차로 6·3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민주당 안팎에선 진즉부터 ‘어대명’(어차피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이 기정사실화됐으나 정권 교체에 대한 당원과 지지층의 강한 열망이 표심으로도 확인된 셈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탄핵으로 치러지는 이번 조기 대선은 진영 대결이 될 공산이 크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선 후보에 선출된 이 후보가 본선에서 승리하겠다면 지지층을 넘어 중도층을 아우르는 국가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이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대통령의 제1과제인 국민통합의 책임을 확실히 완수하겠다”면서 “이재명은 내란종식과 위기극복, 통합과 국민 행복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의 후보”라고 했다. 문제는 신뢰와 진정성 여부다. 이 후보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곧이곧대로 믿지 못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이 후보가 중도실용주의를 내세우며 경제에서는 성장을, 외교안보에서는 미국·일본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반신반의하는 시각이 여전하다. 이 후보 스스로가 자초한 측면이 크다. 이 후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업·성장을 외치면서도 재계가 반대하는 상법 개정안이나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을 밀어붙였다. 말과 행동이 상충하는 일이 반복됐다. 며칠 전에도 “양곡관리법을 개정해 쌀값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고 했다. 남는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양곡법은 시장원칙 훼손과 연간 1조 4000억원의 정부 예산 소요 등의 문제점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세 차례 폐기됐다. 문재인 정부 때도 포기했던 법안을 다시 추진하는 것은 농민 표만 염두에 둔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이 후보는 ‘4기 신도시’ 공약도 제시했다. 주택의 공급 절벽을 막기 위한 대책은 필요하다. 하지만 공급 수치도, 대상 지역도 없이 막연히 신도시 구상을 내놓으면 불안정한 집값만 자극할 수 있다. 착공률 6.3%에 그치고 있는 3기 신도시 건설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실효적 추진 방안부터 내놓는 게 순서일 것이다. 이 후보는 “서울의 노후 도심은 재개발·재건축 진입 장벽을 낮추고 용적률 상향과 분담금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미 국회에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높여 주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촉진 특례법’이 계류돼 있다. 원주민과 세입자의 거주권 보호를 내세워 법안 논의에 소극적이었던 민주당의 태도 변화가 병행돼야 비로소 공약에 진정성이 실릴 것이다.
  • 확장성 넓힌 이재명 비전… 성장·실용주의로 중도·청년 품는다

    확장성 넓힌 이재명 비전… 성장·실용주의로 중도·청년 품는다

    성장의 ‘잘사니즘’·‘K이니셔티브’AI에 100조 투자·R&D 예산 확대임기 내 세종 대통령 집무실 완공“공소청 신설… 계엄 진상 밝혀 처벌”실용주의로 중도·청년 맞춤 공약주가조작 땐 ‘원 스트라이크 아웃’선택적 모병제 운영… 일자리 창출‘방위산업 4대 강국’ 안보 이슈 선점트레이드 마크 ‘기본소득’ 천천히“경제·성장 최우선… 포기는 아냐”일방적 탈원전 어려워 적절히 조절노후 도심 개발 등 부동산 공급도 대선 본선 ‘재수생’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대선 공약과 ‘따로 또 같이’ 가는 전략을 택했다. 지난 20대 대선 공약 기조를 대부분 이어 가면서도 논란이 컸던 공약에 대해서는 미묘하게 입장이 바뀌었다. ●1순위는 성장… 계엄에는 ‘엄단’ 이 후보는 이번 대선 공약의 비전으로 ‘먹사니즘’(먹고사는 문제 해결)과 ‘잘사니즘’(다 함께 잘 사는 세상), ‘K이니셔티브’를 내세우며 성장 모델을 강조했다. 이 후보의 중요도 인식을 보여 주는 첫 번째 공약은 인공지능(AI) 육성책이다. 이 후보는 ‘AI 세계 3대 강국’을 목표로 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또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부활시켜 AI 육성을 체계화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 역풍’이 일었던 연구개발(R&D) 예산과 관련해서도 역시 대폭 확대를 약속하며 이전 정부와의 차별화에 방점을 찍었다. 이번 대선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대통령 집무실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인 세종 이전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12·3 비상계엄의 상징과도 같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관해 지난 18일 MBC 대선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용산을 우선 쓰면서 신속히 청와대를 보수하고,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완공”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서도 공소청을 신설해 검찰 권한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 후보는 지난 15일 공개된 노무현재단 유튜브에서 “수사 담당 기관과 공소 유지 담당 기관을 분리해야 한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대폭 강화하고 국가수사본부의 독립성과 역량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12·3 비상계엄 연루자와 관련해서도 “진상을 가릴 것은 분명히 가리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게 해야 한다”며 선명성을 부각했다. ●주식시장 활성화 등 실용주의 전략 동시에 이 후보는 중도층을 품기 위한 실용주의 공약을 강조했다. 자신도 개미 투자자임을 강조한 이 후보는 주식시장 활성화 공약으로 한 번이라도 주가조작에 가담하면 주식시장에 접근할 수 없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상법 개정안 역시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상법 개정안은 재계에서 각종 부작용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 후보는 이사 선임 시 소액주주 권한을 강화하는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까지 포함한 더 센 개정안을 들고 나왔다. 군과 관련해서는 지난 대선에서 약속했던 ‘선택적 모병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이 후보는 대선 출마 선언 이튿날인 지난 17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현장간담회에서 “징병제와 모병제의 장점을 섞어서 선택적 모병제를 운영하는 게 맞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무기체계에 대한 장병들의 전문성 제고와 일자리 창출’ 필요성을 언급했다. 20대 남성 등 청년층 표심에 구애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방위산업 육성 공약을 내세우기 위한 잰걸음도 돋보였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글로벌 방위산업 4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며 방산 수출 기업의 R&D를 대대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드론과 무인 무기체계 개발에 관심을 보이면서 민주당의 취약점으로 꼽히던 안보 분야 이슈를 선점하겠다는 의도다. ●부동산 정책 실패 반복 않겠다는 의지 부동산 정책 등에서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이 후보는 지난 25일 수도권 공약을 소개하며 “서울 노후 도심은 재개발·재건축 진입 장벽을 낮추고 용적률 상향과 분담금 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교통이 편리한 제4기 스마트 신도시 개발을 준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쾌적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정부와는 달리 적극적인 공급 정책 구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세부적인 주택 공급 규모가 담기지 않았고 ‘3기 신도시’조차 사업이 지연돼 착공률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는 지적도 있다. 반대로 이 후보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격이었던 기본소득을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고 있다.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 당시에도 재원 부족과 성장 동력 약화 등의 반론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3일 오마이TV 토론회에서 “경제와 성장에 집중하자는 것이지 (기본소득 등을) 포기한 건 아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기후 분야 공약으로는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쇄하는 탄소 중립 정책을 명시했다. 원자력 발전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역풍을 맞았던 탈원전 정책의 선례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적극적 언급을 꺼리는 ‘거리 두기 전략’을 택한 모습이다. 이 후보는 지난 25일 세 번째 TV 토론회에서 “일방적 탈원전도 원전 중심의 정책도 어렵다”며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년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과 의료 개혁 논의에 대해서는 ‘공공의대 설립·공공병원 확충, 의과대학 정원 합리화’ 등 총론을 밝히는 데 그쳤다.
  • 산불 피해 큰 영덕 노물리…경북도, 복구 넘어 재건 추진

    산불 피해 큰 영덕 노물리…경북도, 복구 넘어 재건 추진

    경북도가 지난달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노물리를 찾아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27일 경북도는 산불 피해를 입은 바닷가 마을인 영덕군 노물리를 찾아 ‘경상북도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 현장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장회의는 영덕 산불 피해 복구 및 노물리 마을 재건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후속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비탈면 지반 침식 및 붕괴, 축대 균열 등 주택 신축이 어려운 노물리 상황을 반영해 복구를 넘어 마을 재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블루로드 테마마을, 전망대공원 조성, 마을 공공시설 확충 및 재정비, 마리나항 개발 등과 연계해 해양관광 마을로 재건한다.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 정부 추경 및 국비예산 특별지원 건의도 추진한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마련과 여름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등 2차 피해방지, 산불피해주민 생계를 위한 긴급 공공형 일자리 사업 지원 등도 추진 중이다. 영덕군은 4월 말까지 산불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5월 말까지 임시주거시설을 신속히 설치할 방침이다. 이재민 생활안정화사업 및 공공·사유시설 복구 등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도와 협력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불을 이기고 뉴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전화위복(戰火爲福) 버스 현장회의를 이어간다”며 “영덕 노물리를 해양관광 마을로 재건해 재난극복 국가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강아지처럼 까만 코끝”…성형했다가 피부 괴사, 5억원 날린 여배우에 中 ‘충격’

    “강아지처럼 까만 코끝”…성형했다가 피부 괴사, 5억원 날린 여배우에 中 ‘충격’

    중국의 가수 겸 배우 가오류(31)가 코 성형수술을 받은 가운데 부작용으로 코끝 피부가 괴사하는 고통을 겪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가오류는 지난 2020년 코 성형수술을 받은 직후부터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렸다. 류의 코끝은 염증으로 인해 검은색으로 점점 변해갔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졌다. 심지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부작용을 겪었다. 이와 관련 류는 “성형 후 코에 이상이 생겨 두 번의 피부 복원 수술을 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 코끝의 피부는 까맣게 변하면서 괴사했다”며 “치료를 위해 상급병원을 찾았지만 수술 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했다.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은 충동을 수없이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류는 코 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출연이 예정됐던 두 편의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출연료 40만 위안(약 6920만원)과 위약금 200만 위안(약 3억 4000만원)을 배상해야 했다. 류는 지난 4년 동안 두 번의 코 재건 수술을 받았지만, 그의 코는 여전히 손상돼 있다. 그동안 재건 수술을 위해 쓰인 돈만 7800만원에 달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서 성형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류가 겪은 코 성형수술 부작용은 ‘구축’이다. 구축 현상은 코 성형 후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작용 중 하나로, 보형물 주위에 염증이 생기고 조직이 굳으면서 피부가 수축해 코가 짧아지고 형태가 변형되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 주변 조직이 괴사해 검게 변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피부가 얇거나 연골 구조가 약한 경우, 혹은 과거에 코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코 구축 발생 위험이 높다”며 “특히 흉터 체질을 가진 사람은 조직 수축이 과도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류의 사연이 전해지며 중국의 외모 지상주의와 성형수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BBC에서도 ‘나를 완벽하게 만들어줘: 중국에서 미인 제조하기(Make Me Perfect: Manufacturing Beauty in China)’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중국의 외모 지상주의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중국 시장 조사 기관인 모브텍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지난 2023년 한 해에만 약 2350만명의 환자가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이들 중 다수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로부터 영향을 받은 젊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광둥성 출신의 한 여성은 자신의 우상인 여배우 판빙빙과 닮기 위해 8년간 800만 위안(약 15억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기도 했다. 중국에서 성형수술이 성행함에 따라 의료 분쟁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시장 조사 업체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내 1만 3000개 뷰티 클리닉 중 법적 규제를 준수하는 곳은 단 12%에 불과했다.
  • 미국 “A game” 호평 이끈 ‘K-조선’… 섣부른 양보 우려도

    미국 “A game” 호평 이끈 ‘K-조선’… 섣부른 양보 우려도

    한미 통상·재무 ‘2+2 협의’ 이후 미국 측이 ‘최선의 제안’(A game)이라고 호평한 데는 논의 테이블에 올라온 조선업에 대해 한국 측이 적극적 투자 태도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해양패권을 저지하기 위해 자국의 조선업 재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협상의 기본 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섣부른 양보는 협상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상목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USTR)를 만나 한미 2+2 통상 협의를 진행했다. 베센트 장관은 “한국 측이 최선의 제안(A game)을 가져왔다”면서 이번 협의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조선업 협력이 주요 안건으로 거론됐다. 이는 미국 측이 먼저 협상 테이블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내 스마트조선소 구축과 기술 이전, 조선 인력 양성에 한국이 적극 기여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한국 측도 호응했는데 조선업 협력은 미국의 필요와 맞물려 가장 긍정적 반응을 이끌 수 있는 한국의 강점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한때 세계 최고의 조선 기술 강국이었으나 ‘존스법’ 등 규제로 인해 현재는 사실상 중국에 해양 패권을 내줬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세계 조선업 순위에서 중국이 1위(3285만 9862t), 한국이 2위(1831만 7886t), 일본이 3위(996만 5182t)다. 미국은 14위(6만 4809t)로 순위에서 크게 뒤처져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국운을 걸고 조선업 재건을 강조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에는 자국 조선업을 재건하고 중국의 해양패권을 저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했다. 정부 선박 조달 절차 및 규제 완화, 해외 투자 유도, 항만 이용료 부과 등이 골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당선 직후부터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협력을 원한다”면서 K-조선업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날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A game이라는 발언이 나온 맥락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안덕근 장관은 “저희가 판단하기에 이번에 설명한 내용 중에 조선산업 협력 비전에 대해 공감대를 나타낸 거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선업 관련 구체적인 투자나 상선 및 군함 건조 협력에 관한 요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한미 재무·통상 수장이 협상 물꼬를 튼 만큼 의미 있는 협의라고 평가하면서도 섣부른 양보를 우려했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본이랑 했을 때도 사용하지 않은 A game 표현을 쓴 걸 보면 상당 부분 양보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짜 협상이 시작되는 만큼 신중한 협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미국은 품목관세, 자동차, 알루미늄 등 예외가 없다는 입장인데, 한국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대우를 요구하는 등 한미 간 입장차가 크다”면서 “지금부터가 진짜 협상”이라고 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통합심의 통과 환영”

    서준오 서울시의원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통합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명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지난 24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사마을의 통합심의 통과에 앞장선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노원구 주민들의 숙원이 마침내 현실화되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백사마을이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16년이라는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진정한 봄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1960년 서울 도심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형성된 백사마을은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며 난항을 겪었다. 20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정상화에 참여하며 2021년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 2024년 3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5년 4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SH공사의 사업 참여 이후에도 수월하게 진행된 것은 아니었다. 당초 서울시는 주거지보전사업과 통합개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었으나, 착공시기가 4~5년 더 늦어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서 의원이 서울시와 노원구청, 주민대책위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조율하며 임기 시작 1년 만에 신속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하였다.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과 상반기 동안의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활동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또한 산림청 부지 매입문제로 자칫 관리처분계획을 다시 수립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갑 국회의원)이 산림청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했다. 그리고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인가권자인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더해져 신속한 사업추진이라는 좋은 성과가 나오게 됐다. 이번에 통과된 변경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백사마을은 ▲지하 4층~지상 35층 ▲26개동 ▲총 3178세대의 자연친화형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당초 2437세대에서 741세대가 증가되어, 사업성 확보와 더불어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 안정도 기대할 수 있다. 새롭게 변경된 정비계획에 따라 사업 완공 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였던 백사마을은 불암산 근린공원과 어우러지는 고품질 주거단지로 변신하게 된다. 도보로 15분 내외 거리에 은행사거리 학원가 및 학군을 갖춘 교육 환경, 왕십리까지 20분대에 진출할 수 있는 경전철 동북선 건설까지 완료되면 교육·교통·자연환경이 충족되는 소셜믹스 단지가 탄생한다. 서 의원은 “제가 시의원이 되고 재개발·재건축 현안들 중에서 제일 먼저 해결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곳이 바로 백사마을이다. 이번 성과는 서울시와 노원구청, 주민대책위 모두의 헌신과 협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원구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올해 2월 우선철거구역의 건축물해체 인허가를 시작으로 5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면 2029년 상반기에 준공되며, 일반분양 입주자 모집은 2026년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광명 의정정책추진단 현장 방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광명 의정정책추진단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의정정책추진단은 25일 광명시청에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갖고 광명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 및 광명시 지역구 의원인 최민(더민주·광명2), 유종상(더민주·광명3), 김용성(더민주·광명4)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수변 복합문화시설 조성 ▲지방정원조성 및 지정추진 ▲주공아파트 재건축 문제 해결 ▲3기 신도시 이주대책마련 및 신속보상 ▲글로벌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 추진 등 총 13건의 지역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에 대한 광명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진경 의장은 “의정정책추진단은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정책 현안을 발굴하고, 발굴된 정책의제들이 실제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정책 협치의 장”이라며 “앞으로 광명시와 더욱 소통하며 더 나은 경기도, 더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한 “최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에서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지키고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광명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안산선 붕괴 사고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정담회에서 유종상 의원은 “노후화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인구 감소와 거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하안주공아파트 1~12단지 재건축으로 사용연수 경과된 노후화된 공동주택 재정비 사업이 추진이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용성 의원은 “교통난으로 출퇴근 및 상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지역이 많음에도 인프라 측면에서 해결되는 부분이 많지 않다”라며 “철도 교통망 확충을 위해 소하동과 금천구 연결하는 광명~금천선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민 의원은 “도시 환경개선을 위해 계획적인 정비사업을 통한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3기 신도시 개발대책이 필요하다”라며 “3기 신도시 관련하여 GH공사채 발행 비율을 높이는 것이 광명시에 도움이 더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은 “수변 복합문화시설 조성, 교통망 확충 및 신도시 기능 강화 등 오늘 논의된 13건 현안들을 도의회 의원님과 광명시가 함께 논의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레저세 조정교부금 확대,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안양천지방정원 조성사업, 공공주택사업자의 공공시설 확충 의무화 등을 위해 도차원의 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그동안 가평, 의왕, 안산, 동두천, 안성 등에서 정담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9월까지 전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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