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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작을·수원 권선(4·11 총선 표밭현장을 가다:37)

    ◎서울 동작을/중산층 급증… 전통야세지역 변화 관심/유용태씨,박싱의원에 2연패 설용 다짐 서울 동작을은 국민회의 박실의원(56)이 12대 이후 3선을 기록한 전통적인 야당 강세지역.서민층이 많았으나 80년대 중반부터 본격화된 재개발·재건축사업으로 중산층유입이 부쩍 늘었다.이들 중산층의 향배가 선거를 결정지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4선을 노리는 박의원에게 13,14대 때 박의원과 맞붙어 낙선한 신한국당 유용태 위원장(57)과 중앙정치무대에 처음 얼굴을 내미는 민주당 김왕석(43),자민련 김우중 위원장(53)이 도전장을 냈다. 신한국당 유위원장은 『13대 1만3천여표,14대 6천여 표차로 낙선했기 때문에 이번 만큼은 뒤집을 자신이 있다』고 장담 한다.이번에 지면 끝장이라는 각오로 지구당 간부들이 똘똘뭉쳐 골목을 누비고 있다.도로확장,재개발 아파트단지 진입로 개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안정속에 변화를 바라는 중산층 표를 집중공략중이다.4·19세대로 중앙대 총학생회장을 거쳐 80년 서울의 봄 당시 노동청 근로기준국장 재직중 해직된 뒤정치에 뛰어들었다. 국민회의 박의원은 2000년대 큰 일을 할 「큰 인물 키우기론」을 주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비리사건이나 정치자금 의혹 등에 연루된 적이 없는 점을 내세워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인」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호남표의 기반이 넓어 당선을 낙관하고 있으나 3번째 대결인 류위원장의 추격이 만만치 않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민주당 김위원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이번 출마로 교수직을 휴직한 상태.중앙대,숭실대,총신대 등 선거구 내 3개 대학과 지역을 연계한 「문화와 교육타운」으로 발전시킨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후보중 가장 젊고 참신한 점을 내세우며 선거운동기간중 4백회의 골목유세를 강행한다는 계획이다.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서울시의원을 지낸 자민련의 김위원장은 최근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거리유세를 최대한 활용하며 교통문제와 주거환경개선을 공약했다.직업이 아닌 봉사차원의 정치를 주장하며 충청표에 경북,강원표를 더하면 박의원을 누를 수 있다고셈하고 있다.〈황성기 기자〉 ◎수원 권선/김인영·김정태·이일구씨 3번째 격돌/“지역개발 앞장” 신한국 김후보에 큰 호응 전통적인 여권 강세지역임에도 불구,지난해 6·27지방선거에서는 수원시장을 무소속후보가,도의원의 70%를 민주당후보가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다. 이번 총선에서는 도시기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데 따른 표심의 향배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특히 수원의 3개선거구 가운데 권선은 팔달·장안에 비해 지역개발이 더뎌 후보들이 모두 권선(서수원)개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신한국당의 김인영 의원(57)뒤를 국민회의 최민화 위원장(47)이 뒤를 쫓고 있다.민주당의 김정태(56),자민련 이일구(51)위원장도 만만찮다.김의원과 민주당 김위원장,이위원장은 13,14대에 이어 3번째 격돌이다. 2선으로 3선고지를 바라보는 김의원은 황해도 출신으로 1·4후퇴 때 단신 월남,사업가로 성공했다.14대 국회 교육위간사를 맡아 「초등학교」 명칭변경 등 굵직한 교육관련법안 3건을 통과시킨 의정활동이 주무기다.『나를 키워준 수원을 위해 계속 봉사하겠다』며 바닥표를 훑고 있다. 최위원장은 민청련·민통련 활동등으로 재야에서 잔뼈가 굵은 운동권 출신이다.출판사인 「나눔기획」을 운영하고 있다.『수원권선을 1백석확보의 분기점으로 삼겠다』고 한판승부를 노리고 있다.감리교회 장로로서 교민들의 지지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상대적으로 뒤진 인지도를 보완하기 위해 홍보와 출판기념회 등 이벤트사업으로 40세 미만의 젊은 유권자를 공략하고 있다. 김위원장은 14대 때 9백표차로 김의원에게 분패했다.소규모 젊은 층을 만나 즉석 질의응답을 벌이는 독특한 유세방식으로 권토중래를 꾀하고 있다.수원농고 동문회를 기반으로 젊은 표밭을 겨냥하고 있다. 「의원직 3수」에 나선 이위원장은 수원신학교 출신으로 교회집사로 활동하고 있다.때문에 교계와 22%에 이르는 충청향우회 표에 은근히 기대를 걸고 있다.대영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다.무정파전국연합의 임병천 전 상지대교수(46)와 회계사 출신으로 무소속인 윤태헌씨(52)도 출사표를 냈다.〈수원=전경하 기자〉
  • 재개발 사업 주거 환경에 역점둬야

    ◎서울대 환경대학원 세미나서 최병선 경원대 교수 주장/고층화 치중댄 주민 편익시설 확보 어려워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지난 달 3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도시환경 정책세미나를 가졌다.이날 발표된 최병선 교수(경원대 도시계획학과)의 「무절제한 재건축 성행의 근본원인과 그 대안」을 요약한다. 80년대 이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우려의 소리도 높다. 현재 운용되고 있는 불량 주택지 재개발 관련 제도는 주택개량 재개발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재건축사업 등 3종류가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현지 개량에 의한 주거환경 정비에 치중하는 방식으로 철거재개발을 주로 하는 주택개량 재개발 및 재건축과는 구분된다. 반면 재개발·재건축은 재개발조합이 토지를 제공하고 기업이 건설비를 부담해 철거 후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는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단위사업 규모는 다양하나 평균적으로 재개발은 5백40가구,재건축은 2백50가구이며 사업전후 토지이용 밀도 증가는 가구수 기준으로 2∼2.5배,용적률 기준으로 3∼4배에 이른다. 대부분 사업지구의 용적률은 2백50% 이상이며 최근에는 3백∼4백%에 달해 건물의 높이도 90년 전후의 15층 안팎에서 최근에는 25층 이상으로 초고층화되고 있다. 이러한 형식의 재건축·재개발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단지내 주거환경의 악화를 초래한다. 고밀화와 고층화는 고밀성·비접지성·외부와의 격리 등으로 주민에게 환경심리적·사회병리적 장애를 유발한다.특히 단지의 단위 규모가 작아 공공시설 설치를 위한 공간확보가 어려워져 주민들은 편익시설을 누릴 수 없게 된다. 도로·상수도 등 도시 하부구조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데 재개발로 그 주변지역의 시설까지 정비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변지역의 공공시설에 대한 과부하 문제가 발생한다.또 저층 건축물이 대부분인 주택지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주변주택에 일조차단,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단지내와 주변지역 주민 사이에 갈등구조가 형성된다. 그렇다고 재개발 자체를 중지할 수 없는 일이다.도시의 생성·발전에 필수적인 재개발이 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하기 위한 대안의 모색이 필요한 것이다. 우선 그동안 경제우선의 논리에 의해 결정됐던 주택정책의 결정은 주거환경 우선의 논리로 대체돼야 한다. 둘째,공공성의 확보를 위해 민간부문의 사업계획 심의과정에 공공성의 측면에서 평가·관리하는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주택시장의 이중구조를 타파해 왜곡된 시장질서를 바로잡고 개발이익의 사유화도 억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대상 구역을 대규모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 후 지구별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체계가 구축돼야 한다.
  • “편한 서울 만들겠다”/정원식 민자 서울시장후보 관훈토론

    ◎교통·주택난­환경오염 해결” 민자당의 정원식 서울시장후보는 24일 『우리의 과제는 이미 제기된 서울의 문제를 치유하는 일에 힘쓰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시장에 당선되면 서울을 마음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하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총무 김건진) 초청 특별회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은 너무나 평범하고 자명하다』면서 『서울시민을 교통난에 의한 불편과 대형사고가 날지 모르는 불안감,탁한 공기와 믿을 수 없는 수돗물이라는 환경의 질곡에서 해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특히 교통체제를 대중교통위주로 개편해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영구임대주택을 대량공급하고 불량주택밀집지역에 대한 재건축사업도 활성화시켜 주택난을 더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정후보는 『서울시 부채의 85%는 지하철에서 오기 때문에 지하철 자체적으로 갚는 노력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주행세를 지방세로 만드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중대형아파트 재건축/「소형」 의무건설비 완화

    ◎내년부터… 크게 활성화 될듯 내년에는 소형 아파트 단지 뿐만 아니라 중·대형 아파트의 재건축도 활성화될 전망이다.정부가 재건축을 할 때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소형 아파트의 비율을 완화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5일 건설부에 따르면 전용면적 25.7평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를 재건축할 때 적용하는 전용면적 18평 이하 주택의 의무 건설 비율을 축소할 수 있도록 「소형 주택건설 의무비율」에 관한 지침을 개정,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사업 때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각 평형별 비율은 ▲18평 이하 40% ▲18평 초과∼25.7평 이하 35% ▲25.7평 초과 25%로 규정돼 있다.노후된 소형 아파트를 재건축할 때는 주택 규모를 늘릴 수 있지만 중·대형 아파트는 재건축을 하더라도 주택규모가 줄어드는 현상이 빚어져 노후된 중대형 아파트단지의 재건축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건설부는 앞으로 25.7평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를 재건축할 때 현재 거주하는 사람들이 모두 소유 규모 이상의 평수를 가질 수 있도록 소형 평수 의무건설 비율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 내년부터 서울 지역의 반포,당산,연희동 지역 중·대형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 5년 지난 청약예금/아파트평수 바꿀수 있다

    ◎한차례 한해 예치금변경 가능/지주 80% 동의하면 재건축/오늘부터 16일부터 주택청약예금에 가입한지 5년이 지나면 한차례에 한해 예치금액을 늘리거나 줄여 분양받을 수 있는 민영아파트의 평형을 바꿀 수 있다.국민주택이나 공공주택만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저축가입자들도 가입 2년이 지나면 주택청약예금으로 전환,규모가 큰 민영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토지소유자의 80%이상만 동의하면 재건축이 가능하며 재건축사업시 남은 택지의 양도분에 대해 토지소유자들에게 물리는 소득세가 면제된다. 시장·군수가 해온 주택건설사업의 입지·토목·건축심의 등 각종 사전심의제가 폐지되며 1백가구 또는 10층이상의 주택을 지을 때는 사전결정신청제도가 도입돼 사업승인기간이 현 6개월∼2년에서 2∼3개월로 줄어든다. 종전까지 상업지역에만 지을 수 있는 주상복합건물을 앞으로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준주거지역에도 지을 수 있다.분양가규제를 받지 않고 지을 수 있는 주상복합건물의 기준가운데 「상업용 50%이상」은 그대로 두되 주택의 기준은 「1백가구미만」에서 「2백가구미만」으로 완화한다.그러나 주택의 규모는 가구당 전용면적 45평이내로 제한한다. 16일부터 시행하는 주택건설촉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종전까지 청약저축을 청약예금으로 바꿀 경우 25.7평이하만 청약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를 초과하는 주택을 청약할 수 있다.또 주택조합의 설립인가가 취소되거나 무자격조합원때문에 사업을 할 수 없게 될 경우 조합을 새로 만들어 계속 추진할 수 있다.
  • 주택 재건축 미끼 3억 사취/전 서초구의장 구속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4과 김성호부장검사는 29일 정·관계 고위층인사들에게 청탁,재건축허가등을 받게해 주겠고 속여 주택건설업자들로 부터 거액을 받아 가로챈 전 서초구의회 의장 김수곤씨(56·하동기업대표)등 4명을 변호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91년 5월부터 9월까지 함께 구속된 이인석씨(43·부동산브로커)와 짜고 고려주택건설 대표 김태낭씨에게 박철언 당시 체육청소년부장관과 서울시장·부시장 등 고위층을 통해 서울 구로구 온수동의 연립주택 7백64가구에 대한 고도제한지구 및 풍치보존지구를 해제,고층아파트 2천3백여가구를 재건축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해 이중 2억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부동산브로커 권명진씨(50·구속)와 공모,지난해 2월 온수동연립주책 재건축사업허가를 내주겠다며 고려주택 대표 문영자씨(48·여)로부터 교제비 명목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2개월내 전매·임대땐 실형·벌금/오늘 발효 주택건설촉진법 개정내용

    ◎설립·계획변경 시장인가 받아야/주택조합/20년 안돼도 「연탄아파트」는 가능/재건축 주택건설및 공급에 관한 여러가지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주택건설촉진법과 그 시행령이 크게 개정돼 3월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된 법률들은 주택조합 설립절차를 강화하고 재건축 기준을 크게 완화하는등 집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많다. 개정된 내용을 소개한다. ▷주택조합 설립절차 강화◁ 앞으로는 주택조합을 설립할 때 뿐 아니라 인가내용을 변경하거나 주택조합을 해산할 때에도 관할 시장등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조합원 자격을 둘러싼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조합원의 자격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도 시행령에 명시됐다.지역조합원의 경우 조합설립 인가신청일 현재 해당 조합설립 인가지역과 같은 시나 군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또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뒤에는 조합원을 바꾸거나 새로 모집할 수 없다.이 규정을 위반했을 때에는 시장등이 직권으로 주택조합의 설립인가를 취소할 수 있다. ▷재건축기준완화◁ 지은지 20년이안 된 아파트나 연립주택이라도 상습 침수지역등 재해 위험구역 안에 있고 난방방식이 연탄아궁이등 재래식인 아파트는 재건축이 가능하다.그러나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의 재건축은 엄격히 제한된다.아파트를 재건축할 때 지형이나 주변환경 때문에 불가피한 경우에는 아파트 주변의 일부 단독주택을 재건축사업에 포함시킬 수 있다. ▷전매·전대행위금지◁ 종전까지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은 국민주택만 일정 기간 전매,전대행위를 못하게 했다.그러나 앞으로는 모든 아파트에 이 조치가 적용된다.건설회사가 입주예정자에게 통보한 입주가능일 이후 60일 이내에 매매 또는 임대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될 뿐 아니라 건설업체가 감가상각비등을 제외한 분양대금을 돌려주고 아파트를 환수할 수도 있다. 또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임대할 경우 건설업체가 최초 임대인으로부터 받은 임대보증금에서 수선비등을 뺀 금액을 임차인에게 돌려주면 그때부터 자동적으로 임대계약이 해약된다.따라서 새로 공급된 주택을 사거나 전세를 들 경우 상대가 언제 입주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급질서문란금지◁ 종전의 법은 아파트를 부정한 방법으로 공급받게 하거나 공급받을 수 없다고 막연하게 규정했었으나 개정된 법에서는 금지대상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양도·알선할 수 없는 증서는 ▲청약예금,청약저축통장등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저축증서 ▲시장등이 발행한 무허가 건축물 확인서,건물철거 예정서,건물철거 확인서 ▲공공사업 시행으로 인한 이주대책에 따라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지위 또는 이주대책 대상자 확인서등이다.이를 위반해 증서 또는 지위를 양도한 사람에 대해서는 주택공급 신청자격을 무효로 하거나 이미 체결한 주택공급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다만 이같은 증서를 양도 또는 양도를 알선한 사람에게만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뿐 양도받은 사람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은 삭제됐다. ▷주차장 기준강화◁ 아파트와 연립주택등 주택단지의 주차장 설치기준이 강화돼 과거보다 더 넓은 대지가 필요하다.새법은 전용면적 18.1평 이하인 경우 서울은 현재 34.2평당 한대의 주차시설을 갖추도록 돼 있는 것을 30.2평당 한대로 강화했다.또 직할시와 수도권의 시 지역은 40.8평에서 34.2평당 한대로,시와 수도권의 읍·면지역은 46.8평에서 40.8평으로,기타지역은 54.4평에서 45.3평당 한대로 각각 강화됐다. ▷기타◁ 건설회사의 파산등으로 주택건축을 계속할 수 없을 때에는 시공을 보증한 건설회사가 계속 시공해 준공검사를 받아야 한다.또 채권입찰제가 적용된 아파트에 당첨된 뒤 공급계약이 무효가 됐거나 법정 매입금액을 초과해 매입했을 경우는 중도에 상환받을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됐다.
  • 단독주택지역 등 재건축 전면금지

    다음달부터 아파트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은 재건축이 전면 금지된다. 18일 건설부에 따르면 최근 개정돼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되는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에 따라 앞으로 재건축조합 결성을 통해 재건축이 가능한 노후·불량주택의 범위를 아파트와 연립주택등으로 국한하고 단독주택은 재건축 허용대상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단독주택 등의 소유자들이 기존 주택을 헐고 고층아파트를 짓는데 따른 차익을 얻기 위해 교통·환경여건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질서하게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자원낭비를 초래하고 있는 점등을 막기위한 것이다. 건설부는 그러나 지형여건이나 주변환경 등의 요인에 따라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의 재건축사업 시행에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는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일부 사업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 올 주택 27만가구 공급/대형건설사/작년의 2배…경기 6만호 최다

    대형주택건설업체들이 올해 자체사업및 재개발·재건축사업으로 건설키로 한 주택물량은 27만6천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관계당국과 주택업계에 따르면 1백17개 주택건설지정업체가 올 한햇동안 짓기로 계획한 주택물량은 자체사업분 24만3천8백62가구와 재개발·재건축 3만2천4백47가구등 모두 27만6천3백9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건설물량은 지난해 주택건설지정업체들이 신규로 분양한 14만8백94가구보다 13만5천4백15가구(96.1%)가 많은 것으로 자체사업분에는 조합주택과 지주공동사업물량등이 포함돼 있다. 이처럼 건설계획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주택신축동결조치와 주택건설할당제등 규제조치가 해제됐기 때문이며 이로인해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업체간의 분양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6만2천2백64가구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서울 5만6천6백70가구 ▲부산 4만3천3백25가구 ▲대전 1만9천4백73가구 ▲대구 1만6천4백73가구 ▲경남 1만3천2백62가구 ▲전북 1만1천8백28가구 ▲충남 1만4백84가구이다. 또 ▲전남 9천5백68가구 ▲광주 8천9백81가구 ▲경북 8천8백85가구 ▲인천 6천2백44가구 ▲강원 4천6백30가구 ▲충북 3천4백45가구 ▲제주 7백77가구이다.
  • 불량주택 재개발 지원 확대/국공유지 불하·융자·세제혜택

    ◎민자,주거환경 개선안 마련 민자당은 도시지역 달동네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량주택 밀집지역의 재개발및 재건축사업에 대한 국공유지불하등 혜택과 자금및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될 경우 부여되는 지구내 국공유지불하 혜택을 크게 확대하고 건폐율과 용적률등 건축규제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14대 대선공약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또 그동안 임대주택건설사업에 투입되던 국민주택기금을 단계적으로 달동네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투입,재개발이나 재건축및 주택개량을 위한 자금및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정부는 현재 재건축이나 불량주택개량의 경우,정부재정융자 3백만원을,재개발의 경우 정부재정융자 3백만원과 국민주택기금융자 1천1백만원등 모두 1천4백만원씩의 자금을 가구별로 지원해주고 있다.
  • 상용건축 규제 새달 일부완화/재개발­40평이상 연립주택 허가/정부

    정부는 오는 6말까지로 돼있는 상업용건축규제대상중 일부를 해제,재개발·재건축사업및 40평이상의 연립주택과 관광호텔은 오는 7월1일부터 건축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또 19세대이하의 연립주택중 연면적이 5백평을 넘으면 분양가를 규제하려던 방침도 백지화시켰다. 그러나 위락·숙박·판매·관람·전시·업무시설등 상업용건축물은 연말까지 건축규제를 연장키로 했다. 건설부는 17일 과열된 건설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건축규제를 연말까지 연장하되 국민 생활과 밀접된 시설과 민원이 빈발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 지금까지 건축허가를 규제해왔던 아파트단지내 상가등 근린생활시설에 대해서는 1천5백㎡(4백54평)이상만 연말까지 규제하고 그 이하는 해제됐다. 정부는 그러나 건축규제의 일제해제에 따른 건자재수급악화등 부작용을 막기위해 올해중 착공예정인 50여건의 정부등 공공청사 건립을 내년으로 연기시키기로 했다. 또 위락·업무시설등 불요불급한 시설도 사업승인 동결조치를 연말까지 6개월연장키로 했다.
  • 재개발 아파트/전국 11만 가구

    대형주택건설업체가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전국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는 모두 11만여가구(현재 시공중이거나 가계약체결분 포함)이며 이중 일반분양분은 2만9천5백23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한국주택사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말현재 31개 대형주택건설업체가 전국에서 24개 재개발사업과 21개 재건축사업등 총 45개 주택개량사업에 참여,모두 11만1천97가구의 아파트를 건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구역내의 건물을 주거용도위주로 개량·개축하는 재개발분은 9만1천4백49가구(일반분양분 2만2천4백60가구포함)이며 준공후 20년이 지난 건물·주택을 수선·유지하는 재건축분이 1만9천6백48가구(일반분양분 7천63가구포함)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만3천5백13가구(재개발 8만8천9백20가구,재건축 1만4천5백93가구) ▲경기도 광명시 2천1백20가구(재건축) ▲인천 8백98가구(재건축) ▲부산 1천8백75가구(재개발) ▲원주 6백54가구(재개발) ▲대구 1천4백12가구(재건축)▲대전 6백25가구(재건축)등이다.
  • 택지이용률 확대위한 “고육책”/시「주택공급대책」내용과 문제점

    ◎시영아파트 입주,「청약가입자」도 혜택/재건축전용면적 35.7평이하로 제한/용적률 완화…과밀따른 일조권시비 크게 늘어날듯 서울시가 4일 발표한 주택공급확대방안은 이미 한계를 드러낸 「택지개발을 통한 대규모 주택공급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택지의 이용률을 극대화시켜 오는 92년까지 주택 40만호 건설계획을 달성하기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서울시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난 79년부터 고수해온 각종 건축규제를 이처럼 대폭 완화시킨 것은 우선 가능한한 모든 방법을 동원,주택물량을 크게 늘려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려는데 깊은 뜻이 있다. 시는 이번 주택공급확대방안에서 ▲민간주택건설활성화및 주거복합건물의 개발촉진 ▲기존 시가지의 토지이용 고도화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공동주택 공급방식개선 등에 기본방향을 설정했다. 시는 이를위해 용적률,건폐율,인접대지와의 거리,인동간거리 등의 건축규제를 크게 완화,실행할 경우 지난해 건설된 주택건설물량을 기준으로 아파트 20%,연립주택30%,다가구주택 1백%,다세대주택 30% 등 전체의 40%인 3만여가구를 늘려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용적률ㆍ건폐율이 늘어나고 인접대지와의 거리가 좁혀질 경우 인근 주택과의 일조권 및 사생활 침해시비 등으로 민원이 크게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같은 완화조치를 틈타 각종 불법건축 및 사기사건의 발생도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의 이번 주택공급확대방안은 시방침으로 이날부터 즉시 시행 가능한 것과 건설부등 관계부처의 법규개정을 통해 시행가능한 것으로 구분된다. ▷시방침사항◁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용적률ㆍ건폐율ㆍ인접대지와의 거리=용적률은 현행 2백50%에서 3백%로 완화되고 아파트 건폐율은 25%에서 30%,연립주택건폐율은 40%에서 50%로 각각 늘어난다. 인접대지와의 거리는 현재 건물 높이의 0.5배로 제한돼 있는 것을 건물높이의 0.5배나 6m중 짧은 쪽을 선택할 수 있다. ▲재건축=노후된 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승인조건을 건물소유자의 1백%동의를 받아야 가능했던 것이 90%로 동의율이 낮춰지고 조합원들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따라 명도청구소송을 통해 10% 미만의 사업반대 주민들의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게됐다. 재건축규모는 전용면적 35.7평이하로 제한하고 이중 60%이상은 국민주택규모(25.7평)이하로 지어야하며 전체가구중 18%이상은 전용면적 18평이하로 제한하는 대신 기존주택의 1백30%이상을 넘도록 돼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지역특성에 따라 고층아파트 이외에 단독및 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과 4∼6층 규모의 저층아파트를 다양하게 짓도록 했다. ▲시영아파트 공급방법개선=입주대상을 철거민 위주에서 일정비율을 청약저축 가입자에게도 확대하고 법상 용적률 범위내에서 최대한 늘려 건설키로 했다. ▷법규개정사항◁ ▲단독및 다가구ㆍ다세대주택건폐율=현행 50%에서 60%로 완화되며 전세입자보호를 위해 다가구주택의 재산세 과세방식을 연면적 누진과세에서 임대가구별로 과세한뒤 합산할 방침이다. ▲공동주택의 동간거리=남북방향은 건물 높이의 1배를 떼던 것을 국민주택규모로 15층이상 지을 경우 15층 거리만큼만 떼도록 하고 동서방향을 현재 건물높이의1배에서 0.8배로 좁힐 수 있게 된다. ▲도심주거복합건물=현행 용적률 6백70%에서 주거용도 초과분에 대해서는 1천%까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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