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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문제 연구 시민모임 분석/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일반 분양자보다 비용 더 부담

    재개발 또는 재건축에 참여하는 조합원이 일반 분양자에 비해 오히려 금전적인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재옥)이 24일 올해 1차분 동시분양 아파트 5곳을 대상으로 건축비와 대지비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동작구 본동 H건설사가 맡은 재개발의 경우 조합원들이 본인의 토지를 내놓고도 지불하는 추가비용이 1가구당 1억 9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관악구 남현동의 U건설사 재건축사업은 택지비가 평당 1500만원대로 지나치게 높게 책정돼 양도소득세 산정시 조합원 부담이 엄청날 것으로 분석됐다.건설회사는 건축비만 받고 공사를 하는데 반해 조합원의 경우 택지비에 대한 책임이 있어 세무감사를 받을 경우 조합원이 양도차익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시민의 모임측은 “시공회사가 지나친 폭리를 취하거나 분양실적을 높이기 위해 일반 분양가를 낮추는데 따른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동시분양 아파트의 건축비와대지비가 원가기준에 비해 최소 122%에서 최고 272%까지 높게 책정되는 등 업체들의 폭리가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광진구 노유동 재건축 시공사 동부건설 선정

    동부건설은 서울 광진구 노유동 84 일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단독주택들을 헐고 33평형 54가구,42평형 24가구,46평형 24가구 등 모두 102가구를 새로 짓는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48가구를 내년 2월에 일반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가깝다.한강 조망도 가능하다.2006년 1월 입주예정.
  • 무분별 재건축 못한다/7월부터 300가구이상 도시계획사업 분류

    오는 7월부터 재건축이 더 이상 민영사업이 아니라 재개발과 같이 도시계획사업으로 분류돼 투명성이 강화된다.이에 따라 재건축 추진과정에서 빚어지는 일부 조합 임원들과 시공사간의 담합 등 비리가 근절되는 등 무분별한 재건축이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현재 건설교통부는 관련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중이다. 이에 따르면 앞으로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장은 재건축·재개발·주거환경정비 등에 대해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1만㎡ 이상,300가구 이상인 재건축은 용적률·건폐율 등 건축물의 밀도계획이나 도시계획시설 설치 등에 대한 내용이 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된다.또 정비지구로 지정된 곳은 관할 기초단체가 실시하는 안전진단을 통과해야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다. 특히 시공사 선정 등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데 궁금한 사항은 재건축 대상 건물 소유주라면 누구나 추진위원회나 조합측에 관련 서류 열람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은평아파트·남양주 재건축 시공 건설사 동부건설 선정

    동부건설은 최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은평아파트와 경기 남양주 도농동 단독주택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상 12층짜리 7개동에 24평형 202가구,33평형 221가구 등 모두 423가구를 새로 짓는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71가구가 일반분양된다.도농동 재건축은 지상 15∼20층짜리 8개동,25∼43평형 559가구로 이중 3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김경두기자
  • 서울 재건축기간 평균 54개월

    서울지역 재건축사업은 안전진단부터 준공까지 평균 54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서울시내에서 사업이 끝난 재건축 아파트 531개 단지의 사업추진 기간을 조사한 결과,평균 54.1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공사단계인 사업계획 승인이후 준공까지는 평균 32.4개월이 걸렸으며 나머지는 조합설립 인가 등 준비단계에서 소요됐다. 재건축단지 규모별로는 50가구 미만이 안전진단에서 준공까지 평균 35.7개월이 소요된 반면 1000가구가 넘는 단지는 99.9개월이나 걸리는 등 단지 규모에 따른 편차가 컸다. 이는 공사기간의 차이를 감안해도 단지규모가 클수록 준비단계에서 시공사 선정 문제 등 조합원들간의 합의 도출이 오래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주택 유형별로는 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경우가 49개월로 가장 짧았다.아파트 62.8개월,단독주택 75.4개월 등의 순으로 길었다. 백성준 책임연구원은 “올 7월부터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시행되면 시공사 선정이 사업승인 이후에 결정되므로 사업추진이 보다 신속,투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서울 재래시장 300곳 현대화

    서울의 재래시장 300여곳에 대한 현대화사업이 내년부터 2012년까지 본격추진된다. 서울시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재래시장 활성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서대문구 인왕시장 등 일반 재래시장과 성동구 축산물시장을 비롯한 전문특화시장을 유형별로 구분,특성에 맞는 활성화 모델을 찾기로 했다.이 작업이 끝나면 2006년까지 77개 시장,2012년까지는 146개 시장에 대해 진입로·매장·주변 환경 개선작업 등을 단계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는 구로와 돈암 등 시내 9개 시장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을 마친 뒤 재개발이나 재건축사업을 벌이는 등 2006년까지 58곳,2012년까지는 129곳의 재래시장 재개발 또는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래시장의 경영 개선을 위해서는 2006년까지 11곳,2012년까지 20곳을 대상으로 고유브랜드 개발 등 선진유통기법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치고,2006년까지 50곳,2012년까지 70곳을 대상으로 인터넷이나 전화 등으로 공동주문이나 배달이 가능한 ‘통합콜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남대문과 동대문시장은 교통·주차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기존 시장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각각 ‘쇼핑’과 ‘패션·문화’관광특구로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시내 재래시장은 등록 200곳,무등록 112곳 등 모두 312곳에 17만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전체 3만 4247개 점포 중 3743개가 비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부동산파일/대방동에 167가구 짓기로

    경남기업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기존 아파트 120가구와 단독주택 8가구를 헐고 25∼31평형 167가구를 새로 짓는다.조합원분을 제외한 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내년 10월 철거를 거쳐 2005년 8월 입주예정이다.
  • 부동산파일/서초 삼익아파트 재건축

    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삼익건설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기존 228가구를 헐고 18∼55평형 262가구를 새로 짓는다.무이자 이주비로 1억 8200만∼2억 9700만원을 지급한다.2005년 1월 착공해 2007년 2월 입주예정이다.
  • 삼성·LG, 인천 간석주공 재건축

    삼성물산건설부문과 LG건설이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13∼18평형 아파트 2128가구를 헐고 23∼53평형 아파트 2600여가구를 짓는사업.500여가구를 2004년 11월 일반분양 예정.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 부동산파일/동부건설 신림동 재건축 시공

    동부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천리연립 및 난우연립의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기존 2개 연립주택을 헐고 총부지 2915평에 23∼40평형 아파트 211가구를 새로 짓는다.조합원분을 제외한 8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2006년 상반기 입주예정.(02)3484-2266.
  • 성북 재개발·성남 재건축 384가구 일반분양하기로

    금호건설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올림픽아파트의 재건축사업과 서울성북구 돈암동 돈암5구역 재개발사업 등 2건의 재개발·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성남 올림픽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기존 아파트 460가구를 헐고 지상15층 9개동,모두 690가구의 금호베스트빌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평형별 가구수는 24평형 180가구,28평형 180가구,32평형 270가구,40평형 60가구 등이다. 금호건설은 내년 6월까지 사업승인을 받아 이주와 철거를 끝낸 뒤 2004년 2월에 조합원분을 제외한 230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돈암5구역 재개발사업은 이 지역의 노후주택을 헐어 지상10∼15층 8개동,총 440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평형별 가구수는 24평 222가구,32평형 148가구,42평형 30가구,13평형 40가구다. 금호건설은 내년 6월 재개발지구 지정,10월 사업시행 인가 획득 등의 절차를 거쳐 2004년초 조합원분 296가구를 제외한 154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 424가구 롯데건설서 짓기로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원총회에서 이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존 아파트 6개동을 헐고 지상 22∼28층 6개동,44∼78평형 424가구를 새로짓는 1대1 방식의 재건축 사업이다.평형별로는 44평형 254가구,60평형 130가구,78평형 40가구다.
  • 주공3단지 재건축 이달 승인 발표 불구 잠실 아파트값 제자리

    서울 잠실저밀도지구의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잠실 주공3단지의 재건축사업신청을 이달안에 승인키로 하고 주공2단지와 시영아파트는 내년 상반기에 사업승인을 내주기로 했다. 그러나 이같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은 눈에 띄지 않고 있다.지난달 초 재건축 승인 입소문이 돌면서 가격이 수천만원 오른 데다 관망세가 늘어난 탓으로 풀이된다. ●잠실지구 아파트값 ‘잠잠’ 서울시의 재건축 사업승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있다.주공3단지 13평이 3억 8000만원,17평형이 5억 7000만원대로 큰 변화가없다.지난달 초 서울시가 일괄승인을 내주겠다는 소문이 알려지면서 평형별로 4000만∼5000만원 오른 것과 달리 잠잠하다. 아세아공인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승인이 난 것에 비해 기대만큼 큰 호응은 없다.”면서 “다만 집주인으로부터 사업 시기와 가격 문의만 쏟아지고있다.”고 말했다. 주공2단지 시영아파트도 마찬가지다.내년 상반기에 사업승인 일정이 잡혔지만 가격은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주공2단지 13평형은 3억 7500만원,15평형4억 7000만원,19평형 5억 6000만원대로 전주와 비교해 별 차이가 없다. M21에덴공인 관계자는 “지난달 초 사업승인에 대한 호재가 이미 반영돼 아파트값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며 “하지만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어 소폭 상승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잠실1단지는 소폭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잠실 저밀도지구 가운데 사업승인이 가장 늦어짐에 따라 평형별로 500만∼1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청담·도곡지구 일부단지 호가 강세 재건축사업 승인이 임박한 아파트 단지별로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AID차관 15평형은 재건축 붐을 타고 최고 4억 8000만원까지 치솟다가 현재는4억 2000만원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이는 지난주와 비교하면 1000만원 가량 호가가 오른 것이다.개나리1차 21평형도 호가가 지난달 초보다 2000만∼3000만원 가량 올랐다. 현대부동산 관계자는 “21평형은 5억 7000만원대에 거래되다가 지금은 집주인들이 재건축 사업승인 기대감에 5억 9000만∼6억원에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저밀도지구 사업 전망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청담·도곡지구는 서울시와 강남구가 전세가격 등에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승인을 순차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도곡 주공2단지,개나리1·2·3차,AID차관,해청 아파트 등이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이르면 이달안에 사업승인이 나올 전망이다. 화곡지구와 암사·명일지구는 현재 대부분의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단계로 재건축 사업승인은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저밀도지구 가운데 재건축 추진 일정이 가장 늦은 반포지구는 지난달 1일개발기본계획이 결정됐다.이에 따라 안전진단 신청에 이어 연말까지 재건축추진위가 설립된 단지를 중심으로 조합설립인가 방침이 나고 이르면 내년 중 사업계획 승인단지가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잠실 재건축 분기별 사업 승인

    동시 재건축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잠실 저밀도 아파트 단지가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재건축된다.그러나 이번 재건축 허용으로 안정세를 보이던 부동산시장이 다시 들썩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는 27일 재건축 시기조정을 신청한 송파구 잠실 2·3단지와 시영아파트 등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재건축 시기조정위원회를 열어 주공3단지의 재건축을 우선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층짜리 3280가구인 주공 3단지는 3696가구로 늘어나 15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촌으로 변신한다.분양면적 22∼25평형이 740가구,33∼35평형2402가구,43∼99평형 554가구다.일반 분양분은 416가구다.나머지 주공2단지(4450가구)와 시영아파트(6000가구)는 내년 1·4분기중 시기조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1개 단지씩 분기별로 사업계획승인을 내주기로 했다. 배경동 주택국장은 이와 관련,“정부는 연내에 아예 재건축을 허용해 주지말자는 입장이었으나 전·월세난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구수가가장 적은 3단지 재건축을 우선 승인했다.”면서 “해당 지역주민들의불안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나머지 2개단지도 내년 상반기중 하나씩 재건축사업 승인을 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송파구와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일괄 사업계획승인을 요구했었다. 반면 정부는 이사철인 다음달에 한꺼번에 재건축사업이 허용될 경우 대규모 이주에 따른 부동산가격 폭등과 전세난 등 부작용을 감안해 재건축 사업을단계적으로 승인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사업승인 시기를 예고한 시의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집값 안정책과 지역주민들의 민원사이에서 절충안을 찾은 셈이다. 한편 잠실 저밀도지구중 시기조정신청을 하지 않은 1단지는 관할 송파구청과 사업계획안을 놓고 현재 협의중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둔촌 주공 재건축 대형사 입찰 포기

    올해 재건축사업 가운데 ‘최대 알짜’인 서울 둔촌동 주공아파트(5930가구)의 재건축사업에 현대,삼성물산 건설부문,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줄줄이 입찰을 포기했다. 재건축추진위원회가 21일 최종 입찰을 마감한 결과,1차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15개 건설업체 가운데 SK,코오롱,금호,동부건설 등 4개사만 참여했다. 이는 재건축위가 제시한 조건 때문으로 풀이된다.조합원 투표에 따라 지분율을 배정하고 6개사를 컨소시엄으로 묶으면 업체간 수주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에 비해 수익성은 그만큼 악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둔촌 주공아파트는 용적률이 확정되지 않은데다 안전진단 통과에도 상당한 시일이 걸려 업체의 위험부담이 커진 것도 원인이다. 대림 관계자는 “6개사를 컨소시엄으로 묶는 것은 재건축위원회측이 최대한 경쟁을 유발시켜 좋은 조건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려는 의도”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공사로 선정이 된다고 해도 수익성이 별로 없어 포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측도 “과열만 부추기고 알맹이가 없다.”면서 “고심끝에 참여를 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위는 22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컨소시엄 구성 미달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최찬성 재건축추진위원장은 “대형 건설업체들의 입찰 포기는 업체간 담합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 재개발·재건축 자문단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9일 노후주택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 ‘재개발·재건축 자문지원단’을 구성,효율적인 주택개량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에 노후주택이 많아 재개발 24곳,재건축 35곳 등 모두 59곳에서 주택개량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추진주체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집단민원으로 진전을 보지 못하는 등 사업추진에 애로가 많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구는 법률·도시계획·건축·교통·부동산 등 5개 분야에서 각 2명씩,환경분야에서 1명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외부 전문가와 해당지역 시·구의원 및 관계 공무원으로 ‘자문지원단’을 구성,다음달 말부터 본격 활동을 벌이도록 했다. 이들은 조합설립 등 사업 시작단계부터 공사 준공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과정에 자문을 맡아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돕는다. 조덕현기자
  • 청량리~사가정역 지하철 신설 건의,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는 7일 1호선 청량리역에서 7호선 사가정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노선 신설을 시에 건의했다. 홍사립 구청장은 이날 이명박 시장이 방문한 자리에서 “동대문과 중랑을 연계하는 동북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청량리역∼시립대∼전농사거리∼장안동∼사가정역을 잇는 지하철 노선을 신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 구청장은 또 전농동과 장안동 일대의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으로 1만 3337가구,3만 8000여명이 증가하면서 교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면목유수지∼장안동∼전농로∼답십리역∼청량리역∼경동시장간 지역순환형 버스노선을 신설도 건의했다. 구는 이와 함께 용두근린공원 조성과 재활용 및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설치,한의약 전시관·문화관 건립 등 주민복지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지원 등도 요청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발언대] 강북개발 주민 의지 반영돼야

    한때 “아직도 강북에 사십니까?”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강남·북의격차가 지리적 의미를 넘어 사회·문화·경제적인 영역으로까지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을 잘 대변하는 말이다. 이런 시점에서 서울시가 지난 23일 발표한 ‘강북개발계획’에 성동구의 상왕십리 지역이 ‘도심형 뉴타운’시범지구로 선정된 데 대해 해당 구청장으로서 환영의 뜻을 밝힌다.현재 대부분의 강북지역 자치구는 재정상황이 열악하고 도로,학교시설,사설학원 수,공원면적,문화시설 등 많은 생활편의 시설이 강남지역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낮은 수준에 있다. 이는 지역의 정체성과 주민의 자긍심에도 큰 악영향을 미쳐 지역간 위화감마저 조성하는 실정이다.이런 사정을 감안할 때 서울시의 이번 강북개발계획은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강남·북 균형발전’이란 측면에서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기대를 걸며 몇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우선 지역 균형발전의 전제조건인 강남·북 재정 불균형 해소방안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쉽다.시가 준비하는 ‘지역 균형발전조례’제정 때는 충분히 검토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 개발의 방향은 지금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재개발·재건축사업과는 달리 주민의 참여와 지역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대도시 주거생활에 필요한 도로,교육시설,녹지공간 등 사회기반시설을 먼저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일부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청계천 복원에 따른 교통대책에 대해서도 서울시의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청계천 복원사업구간과 연계된 상왕십리동 일대가 도심공동화를 방지하고 친환경적인 부도심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교통대책은 가장 우선돼야 할 조건이다.아울러 이번 강북개발계획이 향후 10여년동안 많은 재원이 투입돼 서울의 면모를 새롭게 할 중차대한 사업인만큼 ‘강남·북 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맞게 ‘시장의 임기’나 ‘정치적 이해관계’ 등에 상관없이 일관되게 추진되길 간절히 바란다.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
  • 잠실 주공·시영 재건축 일괄승인후 이주 조정, 송파구 건의 市서 긍정 검토

    잠실 재건축 아파트단지에 대한 재건축 사업승인방법이 ‘시차별 승인’에서 ‘일괄승인후 이주 조정’으로 바뀔 전망이다. 송파구는 14일 “재건축 대상 아파트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시기를 지구별로 시차를 두기보다는 이주 및 착공시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꿀 것을 시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잠실의 저층아파트는 ‘잠실아파트 지구개발 기본계획’에 의해 지난 3월 주공 4단지가 제일 먼저 사업계획을 승인받았으나 주공 2·3단지 및 시영단지는 지금까지 사업계획을 승인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단지별 건축규모가 최소 2000세대에서 최대 6000 가구인 대단위 재건축사업을 동시 추진해 생길 수 있는 전세난 등을 고려,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사업시기를 조정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구는 그러나 현재 주택공급물량이 충분하고 전세가격 또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각 단지별로 점진적인 이주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사업승인 시기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에서는 “단지별 이주계획을 사업계획에 포함하도록 하고 월별 이주가구물량을 조정해 급격한 이주를 사전에 조율할 수 있다.”면서 “구에서 이주안내센터 등을 개설해 현재 관내 공급 물량이 충분한 다세대·다가구 주택으로 이주토록 유도함으로써 주택수요·공급도 적절히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와 관련,잠실주공 1∼3·시영 등 모든 단지에서 동시에 공사를 하는 것은 무리지만 일괄적으로 사업승인을 해주고 공사시기를 시가 결정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한편 잠실지구는 각 단지 모두가 옥상누수,베란다 붕괴위험 등 노후가 심해 주민들의 주거생활이 열악한 상태다.구는 건물의 안전이 우려되고 재건축사업지연에 따른 조합원 비용부담도 가중되는 등 사업계획승인 보류에 따라 해당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염려된다고 덧붙였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국세심판원 ‘양도세 결정’ 2題/””재건축 철거로 주택구입후 입주권 양도땐 2주택 해당””

    재건축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면서 다른 주택을 새로 살 경우,임시거주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1가구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결정이 나왔다.국세심판원은 6일 김모씨가 세무서의 양도소득세 부과처분에 불복해 낸 심판청구를 기각했다. 김씨는 자신이 살던 집에 재건축사업이 시행되자 1999년 재건축 공사기간동안 거주할 목적으로 집을 구입했으며 아파트 입주권은 2001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김씨는 “원래 집이 재건축사업으로 철거된 상태에서 거주이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2주택을 소유한 것이므로 1가구1주택으로 비과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관할 세무서는 다른 주택을 소유한 상태에서 입주권을 양도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비과세 규정을 적용할 수 없다며 양도세를 부과했다. 김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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