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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준공 늦더라도 제대로 물난리 안나게 똑바로”

    [현장 행정] “준공 늦더라도 제대로 물난리 안나게 똑바로”

    “한강로 일대의 방재시설 확충사업이 끝나면 한강로 일대에서 수해는 더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5일 국가안전대진단의 하나로 서울 용산구 빗물펌프장 공사 현장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한강로 방재시설 확충사업은 국·시비 507억원을 투입해 1분에 빗물 1010㎥를 처리할 수 있는 펌프장과 길이 1.29㎞의 하수관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0년 9월 이 지역에는 시간당 80㎜의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한강로와 신용산역 일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용산구는 빗물 펌프장 사업 등을 위해 정부와 서울시를 설득했으나 일부 주민들이 혐오시설 등의 이유로 반대하면서 수년 동안 공사가 지연됐다.용산구는 정부와 서울시, 주민들을 끊임없이 설득한 끝에 2013년 사업을 발주했다. 펌프장과 관로 공사 공정률은 현재 각각 93%, 72%다. 다음달 초 빗물 펌프장을 우선 준공할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이날 공사 현장에서 특히 ‘안전’을 강조했다. 성 구청장은 공사 현장소장에게 “막바지 공사라고 방심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단 한 건의 산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 구청장은 “공사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한강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상징거리’인 만큼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구 공무원과 안전관리 자문위원뿐만 아니라 주민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공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용산구는 한강로 방재시설뿐만 아니라 구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공사현장의 ‘안전’ 문제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지난 1월 시무식을 마친 뒤 효창 5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의 공사장 안전점검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각 부서는 지난달부터 소관 시설별 국가안전대진단을 이어오고 있다. 안전등급 C등급 이하 노후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각종 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이달부터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위험시설물 안전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을에는 20년 이상 된 소규모 조적조 건축물 134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건물 붕괴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대형 사고는 예측하기가 어려워서 경각심을 갖고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인사]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김현수 ■부산항만공사 ◇2급 전보△안전·민원·서비스개선 TF장 황호경△부산항 환경개선 TF 류시춘◇3급 전보△항만건설부 문영기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소비자정책과장 남동일△카르텔총괄과장 이유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신선미△정책연구실장 마경희△성평등정책확산전략실장 황정임△경영지원실장 이규춘△감사실장 권주미△성별영향평가센터장 최유진△성인지예산센터장 조선주△가족·저출산연구센터장 김은지△평등문화교육연구센터장 안상수△젠더폭력·안전연구센터장 직무대리 이인선△성평등전략사업센터장 직무대리 이동선△성인지데이터센터장 주재선△국제개발협력센터장 직무대리 장은하△연구기획팀장 김소영△연구평가팀장 정가원△예산기획팀장 이현화△인사총무팀장 유명희△재무회계팀장 직무대리 이은지△정보관리팀장 김성익 ■CBS ◇승진△미디어본부 경인센터장(국장급) 최선욱△선교TV본부 시네마국장 임진택△전남방송본부장 김의양 ■한국교원대 △부총장 조순묵△입학학생처장 강성주△기획처장 이영준△대학원장 박병기△제1대학장 손준종△제2대학장 민찬규△제3대학장 김성하△제4대학장 민경훈△산학협력단장 김현진△종합교육연수원장 장수명△교육연구원장 이동주△도서관장 김미숙△사도교양교육원장 김경래△신문방송사주간 손정주△교육정보원장 김태영△교육박물관장 송호정△KNUE심리상담센터장 김희정△대학원 부원장 김찬국△종합교육연수원 부원장 최연철△사도교양교육원 생활교육부장 윤천탁△유아교육원장 김경철 ■강릉원주대학교 △인문대학장 김태영△자연과학대학장 김형섭△공과대학장 최병학△기획협력부처장 이충일△박물관장 홍형우△인재개발원장 유기연△해람교양교육원장 최혜진△치의학교육연구센터소장 최동순△학생생활관 분관장 조성국 ■GC녹십자 △개발본부장(상무) 이재우
  • 의왕시, ‘철도문화해설 전문가 과정’ 수료생 38명 재능기부

    의왕시, ‘철도문화해설 전문가 과정’ 수료생 38명 재능기부

    경기 의왕시 ‘철도문화해설 전문가 과정’ 수료생이 철도해설 재능기부에 나섰다. 시는 수료생 38명이 3월부터 철도박물관에서 철도문화해설 자원봉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철도문화 해설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지난달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철도해설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 철도박물관장으로부터 자원봉사 위촉장을 받아 매일 해설을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첫음으로 개설된 전문가 과정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철도특구 의왕시가 코레일 철도박물관과 함께 진행한다. 철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고 퇴직 후 재능기부를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30시간 과정이다. 코레일 인재개발원 교수들이 재능기부하고, 전 철도박물관 관장 등 전문강사가 참여했다. 이 과정은 철도의 역사와 문화, 철도박물관투어 해설실무, 철도운영의 이해, 교수학습이론, 강의안 작성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수료생의 자원봉사 참여로 철도박물관에서 주중 2회 진행되던 철도문화해설이 주중 매일 2회. 주말 4회로 확대됐다. 철도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언제라도 철도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게 돼 관람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철도문화해설 전문가과정에서 배운 유익한 철도전문 지식을 관람객에게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자원봉사 장소인 철도박물관은 서울 용산 철도고등학교에 있던 철도기념관을 1988년 경기 의왕시로 이전, 개관했다. 수도권의 대표적 전문박물관으로 우리나라 117년의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교육장이다. 과거에 운행했던 증기기관차 등 20여대의 실물차량이 전시된 야외전시장과 철도의 역사와 문화, 철도 관련 유물 등 1만여점의 자료를 모아 놓은 실내전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전시물로 협궤증기기관차 13호, 파시형 증기기관차 23호, 협궤증기기관차, 대통령전용객차, 대한제국기 경인철도 레일 등의 등록문화재가 대표적이다. 임태성 교육지원과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배움통한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일자리부문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글·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강남 찍고 ‘마·용·성’… 2월 집값 역대 최고

    강남 찍고 ‘마·용·성’… 2월 집값 역대 최고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 상승률이 1% 가까이 급등했다. 2004년부터 월별 주택 매매가 통계가 공개된 이후 2월 상승률로는 역대 최대다.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0.94%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월별 통계로는 2009년 9월 1.12% 오른 이후 8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뉴타운·재개발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용산구와 마포구 등 강북권의 상승 폭이 전월보다 커졌다. 용산구가 1.80%, 마포구 1.58%, 성동구 1.52% 각각 올랐다. 강남권은 상승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전월 대비 상승 폭이 축소됐다. 서초구가 1.95%, 강남구가 1.93%, 송파구가 1.60% 각각 올랐다. 다만 이번 조사는 1월 15일과 2월 12일을 기준으로 이뤄지면서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 방침 등으로 설 연휴 이후 주택가격 상승 폭이 둔화하는 분위기는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0% 상승하면서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가 1월 0.08%에서 2월에는 0.19% 올라 상승 폭이 2배로 커졌다. 반면 지방은 부산이 0.08% 하락하며 전월(-0.07%)보다 낙폭이 확대됐고 울산(-0.26%), 경남(-0.24%), 충북(-0.20%), 충남(-0.18%), 경북(-0.08%) 등 충청·경상권에서 약세가 지속됐다. 유형별로는 전국 기준으로 아파트가 전월 대비 0.20%, 연립주택이 0.15%, 단독주택이 0.21% 각각 올랐다. 이와 함께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17년 4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부동산업 대출이 200조원을 돌파했다. 부동산업 대출은 2013년 2분기부터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자금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정부의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에 따라 임대사업자(개인) 등록이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동대문,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동대문,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서울 동대문구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달 28일 휘경동 재개발사업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점검은 지난달 5일부터 시작한 국가안전대진단 이행 여부 확인 차원에서 이뤄졌다.유 구청장은 이날 공사현장 감리자 및 관련 부서 관계자와 함께 공사장 소방설비 확보 여부, 터파기 구간 경사면 여부, 공사장 울타리 및 가림막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최근 도입된 안전점검실명제에 따라 점검자가 실명으로 서명하고 현장소장이 이를 확인하는 시범도 보이며 점검자의 책임 의식도 강화했다. 유 구청장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학교나 가정에서도 건물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주민들의 협조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지침에 따라 공공·민간분야 대형공사장, 해빙기 집중관리 대상시설 등 1058곳에 대한 자체·민관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구는 세밀한 안전점검을 위해 당초 오는 30일까지 예정됐던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4월 13일까지로 연장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순천 S모 아파트 자치회장의 갑질 행태

    순천 S모 아파트 자치회장의 갑질 행태

    아파트 자치회장이 보수업체에 금품을 받은데 이어 추가 금액 요구를 거부당하자 공사를 방해하는 등 행패를 부려 말썽을 빚고 있다. 전남 순천시 조례동 S모 아파트는 지난해 11월부터 1억 5500만원을 들여 옥상과 지하주차장 누수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순천 소재 J회사가 공개입찰을 통해 시공 중이다. 현재 35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한창 작업이 진행중인 이 아파트에 갑자기 주차장 벽이 빨간색 라카칠로 도배됐다. 지하 2층 벽과 기둥에 온통 공사를 보완하라는 빨간 글씨가 써져있다. 글자 하나는 거의 50㎝크기로 150여개가 표시됐다. 마치 재개발 현장 같은 모습이다. 이 아파트 자치회장 A씨가 한 행동들이다. J회사 이모(67) 사장은 “지난해 8월 2640만원의 아파트 보수공사를 받는 조건으로 자치회장에게 400만원을 주고, 지난해 10월 100만원을 더 줬다”며 “지난달 중순 102동 후면 추가공사를 체결해준다고 하면서 동대표 회식비로 50만원을 받아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금 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누수보수 공사와 관련해 A씨가 또 금품을 요구해 500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700만원을 달라고 했다”며 “돈이 없다고 거절하자 이렇게 주차장 벽을 흉칙스럽게 빨간 라카칠을 하는 등 공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공사비에서 부가가치세를 뺀 5%를 주라고 했다”면서 “항의를 하자 A씨는 ‘내 물건 나 마음대로 하는데 뭔 상관이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고 황당해했다. 라카는 유성페인트여서 물로 지워지지 않는다. 흔적이 남아 자국을 없애기 위해 수성페인트로 2~3번 칠한 후 다시 페인트를 발라야 돼 그만큼 공사비가 높아진다. 결국 애꿎은 입주자들의 관리비만 낭비되는 셈이다. 이와 관련 A씨는 “공사 점검을 하면서 빨간색 표시를 해놓은 것으로 금품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공사 감독비를 받기로 구두 약속을 했는데 줘도 되고 안줘도 된다”고 해명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희비 엇갈려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희비 엇갈려

    초과이익 환수 피한 곳 반사이익UP 안전진단 의뢰 마친 곳 절반의 성공 현지조사 받지 않은 곳 지연 불가피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재건축 단지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규제 직격탄을 맞아 사업이 불확실해진 단지가 있는가 하면,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는 상대적으로 반사이득이 기대된다. 특히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까지 피한 단지는 사업이 탄탄대로를 걸으면서 조합원들은 최대의 개발 이익도 챙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사업 초기 단계인 단지는 3중, 4중 규제를 피할 수 없어 사업 추진 속도가 지연되고, 투자 수익도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재초제’ 부과 시 가구당 4억~5억원 각종 규제가 더해지는 재건축·재개발사업은 ‘시간이 돈’이다. 재건축 추진 속도가 빨라 지난해 말까지 ‘관리처분 인가 신청’을 마친 단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제)를 피할 수 있다. 오는 5월부터 ‘재초제’ 부과액이 발표되는데 단지에 따라서는 가구당 4억~5억원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권에서만 10여개 조합이 ‘재초제’를 피하고자 서둘러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했다. 인가 여부는 구청이 정한다. 국토교통부가 인가 전에 전문 기관의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지만, 구청은 자체 검증으로 맞서고 있다. 이들 단지는 ‘재초제’ 부담만 피하면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다. 일반 분양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 규제 여부가 걸림돌로 남았지만, 분양가 상한제 논의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단계다. ●새달 10일 안팎 ‘강화 기준’ 적용 전망 안전진단 단계를 넘어선 단지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재초제’ 부과는 피할 수 없지만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은 규정이 바뀌고 나서 ‘안전진단 의뢰’ 단지부터 적용된다. 이전에 안전진단을 의뢰하는 단지는 강화된 규정을 피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금까지 구청이 좌지우지했던 안전진단 과정에 전문 공공기관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는 내용의 ‘안전진단 기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1일 관보에 행정 예고했다. 예고기간은 통상 20일이 아닌 다음달 2일까지 10일로 단축했다. 행정예고기간을 단축한 것은 강화된 기준을 피하려고 벼락치기로 안전진단을 밀어 넣어 빚어질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다음달 10일 안팎이면 강화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 동의를 받고 나서 구청의 현지조사(구청 예비안전진단)를 거쳐 안전진단을 의뢰하기까지는 통상 20일 정도 걸린다. 따라서 아직 현지 조사를 거치지 않은 단지는 강화된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보면 된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단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서둘러 동의서를 받고 있지만 강화된 규정을 피하기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따라서 안전진단을 의뢰한 단지는 특별한 암초가 발생하지 않는 한 예정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아슬아슬하게 피한 단지가 송파구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가락 5차 아파트다.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최근 현지조사를 마쳤다. 안전진단 통과 여부의 핵심인 구조 안전성 배점이 20%이기 때문에 안전진단 D등급 이상을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압구정동·대치동·개포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도 일찌감치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둬서 큰 고비는 넘겼다. 압구정 현대·한양·미성 아파트는 안전진단을 모두 통과했다. 미성 2차 등 일부 단지도 안전진단을 의뢰해 진행 중이어서 강화된 규정을 피할 수 있다. 대치동 은마·우성·선경·미도 아파트 등도 안전진단을 받았다. 개포동 일대 아파트도 대부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일부 추진 중인 아파트는 기존 규정을 적용받는다. 송파구 가락 우성 1차, 가락 미륭 아파트도 고비를 넘겼다. 안전진단 통과부터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른다. ●‘한계선 봉착’ 단지, 10만 3822가구 아직 현지조사를 받지 않은 단지는 이전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올해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 적용받는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재건축 사업 자체를 추진할 수 없고, 안전진단 통과가 지연되더라도 조합원이나 투자자로서는 개발 이익이 크게 떨어진다. 준공 30년 안팎의 아파트 가운데 안전진단 한계선에 걸린 단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만 3822가구나 된다. 양천구, 노원구, 송파구 등 대규모 단지가 여기에 해당한다. 강남·서초구 일대 재건축 단지는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 재초제는 물론 안전진단 강화 조치 등에서 모두 벗어났다. 양천구 목동 1~7단지와 신정동 8~14단지는 1986년부터 준공돼 올해로 대부분 단지가 재건축 연한 30년을 채웠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 2종 일반주거지역인 1~3단지의 3종 일반주거지역 변경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안전진단 강화 폭탄까지 맞게 됐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문정동 훼밀리 아파트도 안전진단 족쇄가 물렸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는 오는 6월이 돼야 준공 30년을 채울 수 있다. 재건축 연한이 되지 않아 안전진단 이전 단계인 주민 동의조차 받지 못한 상태라서 사실상 재건축 사업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단지도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에 발이 묶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기반시설 확충 8년, 살기 편해진 광진… 동부권 중심 區 ‘우뚝’

    [자치단체장 25시] 기반시설 확충 8년, 살기 편해진 광진… 동부권 중심 區 ‘우뚝’

    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2010년 7월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며 기반시설 확보를 도시계획 목표로 정했다. 구민들이 편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기반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민선 5기를 거쳐 민선 6기까지 8년간 구청장을 지내며 구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을 착착 마련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8년 동안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베드타운’인 광진구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보했다”며 “서울 동부권 중심 구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2010년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다른 사안도 많았을 텐데 기반시설 확보를 으뜸 과제로 삼은 이유가 있나. -광진구는 1970년대 초 서울시 최초로 토지구획정리사업 방식으로 개발된 베드타운이다. 중산층을 위한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다.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단독주택의 재개발·재건축은 법적 제약이 많아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지난 8년간 서울시 등과 협의하며 기반시설을 다 확보했다.▶어떤 기반시설들을 확보했나. -중곡역 일대 종합의료복합단지 조성, 구의역 일대 동부지법·지검 이전 부지와 KT 부지 개발,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광장동 친환경 체육공원 조성 등이다. 중곡역 일대 종합의료복합단지 조성은 1단계 사업이 이미 끝났다. 의료·교육연구·근린생활 시설을 갖춘 국립정신건강센터(지하 3층·지상 12층)가 2016년 2월 문을 열었다. 업무·판매·사회서비스 시설 등이 들어서는 2단계 의료행정타운(지하 2층·지상 20층)은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2단계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일자리도 새로 만들어지고 유동인구도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동부지법·지검 이전 부지와 KT 부지는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된다. 광진구 통합청사를 포함해 행정·상업·업무·주거를 아우르는 복합타운이 조성된다. 통합청사엔 구청 신청사·보건소·구의회가 들어선다. 청사 건립 재원은 현 청사 부지 중 이용도 낮은 곳을 매각해 일부 마련할 계획이다.▶현 구청사는 어떻게 되나. -리모델링을 해 아이돌봄·부모교육·공동체 지원센터, 여성건강치유센터 등을 갖춘 동북권 대표 시립 여성종합복지센터로 만들려 한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는 어떻게 추진하게 됐나. -동서울터미널은 전국 곳곳을 연결하는 서울 동쪽의 관문이다. 시외·고속버스 134개 노선이 운행되고 하루 평균 3만 1100명이 이용한다. 하지만 지은 지 28년이 넘어 시설도 낡고 교통처리 용량도 부족하다. 주차장이 부족해 인근 이면도로에 차들이 불법 주차하고 매연·소음도 심하다.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외·고속버스와 주변 시내버스, 택시 등으로 교통정체도 극심하다. 동서울터미널은 현대화 사업을 통해 터미널과 업무·판매·문화 시설 등을 갖춘 지하 5층, 지상 32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공사가 끝나면 강변역 일대 교통 흐름이 개선될뿐더러 동북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현재 현대화 사업 진행 상황은 어떤가. -2016년 4월 사업자인 한진중공업이 서울시에 현대화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서울시와 임시 터미널 운영 방안, 주변 교통 대책 등을 놓고 여러 차례 협의했다. 우리 구는 올해 두 기관이 협상을 마무리하고 지구단위 계획 결정, 건축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착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려 한다.▶광장동 체육시설 부지에 체육공원이 조성되면 그 일대도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데.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에 쓰레기집하장, 제설발진기지, 하수시설 건설 장비 등이 있는데 도시경관을 해치고 소음·먼지 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곳 지하엔 다목적공공복합시설과 광나루역 환승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엔 가족체육공원을 만들려 한다. 다목적공공복합시설엔 생활쓰레기 압축 시설, 가정배출 가구류 파쇄 시설, 제설·건설자재 보관창고 등이 들어선다. 광진구는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폐기물 시설이 없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역 주변은 의료관광·패션·맛·교통 중심지로 특화해 서울의 핵심 상권으로 키우려 한다. ▶역 주변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곳곳이 개발되는데 다른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은 없나. -우리 구에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없다. 다른 지역은 개발로 인해 세 든 사람들이 쫓겨나지만 광진구에는 그런 일이 없다. 살던 주민들을 쫓아내고 그곳에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기존 토지와 건물을 활용해 기반시설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살고 있는 사람들을 편하게 더 잘 살도록 하야지 개발한다면서 살던 사람들을 쫓아내는 건 행정이 아니다.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 -8년간 정말 힘들었다. 지방자치라고 하지만 구청장이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국비·시비·구비로 나눠진 ‘매칭’이 문제다. 예를 들어 어린이집 지원을 보자.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원을 하는데 사업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국비 30%·시비 30%·구비 40%, 이렇게 3개로 나눠져 있다. 책임 주체가 없다. 정부·광역단체·기초단체가 다 관여한다. 더구나 어린이집 문제가 불거지면 현장을 제대로 모르는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호들갑을 떤다. 지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구청장에겐 물어보지도 않는다. 국가 정책 의사 결정 과정이 너무 아마추어다. 정책을 자율적으로 구상해 시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 시스템 아래에선 그렇게 하지를 못한다. 전부 ‘매칭’으로 돼 있어 하고 싶어도 못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서비스는 구청장이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기초단체에 예산도 주고 책임도 지도록 해야 한다. 지방분권 개헌이 꼭 이뤄져야 하는 이유다. 지방분권이 이뤄지면 20년 안에 우리나라는 선진부국이 된다. ▶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눈에 띄는 사업들을 많이 추진한 걸로 알고 있다. -전국 최초로 교통특구를 지정해 소음·매연·사고 없는 3무(無) 도시를 만들었다. 전국 최초로 하수관로 악취저감사업도 추진해 광진구 전역의 악취지도를 완성, 지역 내 악취도 없앴다. 공공기관 최초로 자녀동반 직장 근무제를 도입,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했다. 아차산엔 전국에서 처음으로 블랙박스형 스마트비상벨을 설치했다. ▶대외적인 평가는 어떤가. -지난 한 해에만 중앙정부·서울시 대외 기관 평가에서 39개 부문을 수상했다. 의료급여 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 분야 대상,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평가 최우수 등 우리 구의 정책·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계획은. -일자리·복지·안전, 3개 분야에 주력하려 한다. 복지 분야는 구립어린이집 확충·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지원·생애주기별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일자리 분야는 새벽인력시장 쉼터 운영·청년 일자리 카페 활성화 등을, 안전 분야는 구의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능마루와 화양동 맛의 거리 지중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려 한다. 무엇보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광진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기동 구청장은 누구 22회 행정고시에 합격, 1980년 건설부 주택정책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시 건설관리국·기획관리실·도시계획국 등을 거쳐 광진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정통 행정가다. 2010년 7월 민선 5기 구청장으로 취임했고, 2014년 지방선거 땐 53.73%의 지지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올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오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지방자치 전도사를 자처하며 지방분권 개헌에 앞장서고 있다.
  • [데스크 시각] 탁류가 아닌 청류의 군산을 기대한다/이두걸 금융부 차장

    [데스크 시각] 탁류가 아닌 청류의 군산을 기대한다/이두걸 금융부 차장

    빗줄기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밤. 사내가 미닫이문 유리창 너머 바깥 풍경을 바라본다. 이윽고 부치지 못한 편지를 사물함에 넣은 채 홀로 독사진을 찍는다. 잠시 망설이다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은 잠시 뒤 자신의 영정에 걸린다. 허준호 감독의 데뷔작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0년대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멸과 죽음, 두려움과 분노 속에서도 찰라의 기쁨과 설렘은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근거이자 희망임을 관조의 카메라로 담아낸다.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은 죽음의 순간에 되레 생명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한다는 역설의 표현이다. 이 영화의 지리적 배경은 전북 군산이다. 지난 설 연휴 때 군산을 다시 찾았다. 서해로 향하는 금강의 유유한 물줄기를 지나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자 낯선 플래카드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산에서 발 빼려는 한국GM 불매운동에 나서자”는 내용이었다. 군산 경제는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으로 이미 5000여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연이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수만명의 근로자가 대량 실직을 눈앞에 두고 있다. GM은 ‘윤리적’으로 비판받아 마땅하다. 한국GM으로부터 ‘고리대금업’을 통해 5000억원에 가까운 이자를 받아 냈고, 완성차 가격의 94%에 부품을 넘겨 폭리를 취했다. 하지만 GM은 한국GM의 지분을 80% 넘게 보유한 ‘절대 주주’다. 외부에서 먹튀 행태와 무책임 경영을 막는 건 쉽지 않다는 뜻이다. ‘한국GM의 정상화를 위해 3조원의 증자가 필요하고, 한국 정부와 산업은행이 이에 동참하라’는 ‘미끼’를 무는 방식으로는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 ‘산은이 5000억원을 출자하는 대신 이 돈을 노동자들에게 나눠주는 게 나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까닭이다. GM이 매각한 공장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한 ‘호주식 해법’은 당장 대안으로 삼을 만하다. 기존 산업의 특장을 살려 지역 경제를 부흥시키는 방안이기 때문이다. 조선업의 쇠퇴에 따라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거제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국가 재정의 부담은 뒤따른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최대 25조원가량 재정지출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의 권고를 따르는 게 어떨까. 올해 말 한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D2) 비율 추정치는 37.3%로 IMF의 적정 채무 수준인 85%보다 한참 낮다. 일부에서는 국가 재정의 투입이 민간 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구축효과’를 거론하겠지만 기업 투자를 기대하기에는 우리 상황이 한가하지 않다. 세제 정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지방선거 이후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보유세 세수를 전국 단위의 산업 재개발 정책의 종잣돈으로 삼는 것이다. 한때 우리 경제를 이끌던 기존 굴뚝 산업의 ‘사양화’는 불가피하다. 지금이라도 정부와 재계, 학계, 노조 등이 머리를 맞대고 10년 20년 앞을 내다본 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산업 진흥정책’류의 수준이어서는 곤란하다. 수출 및 내수 정책, 세제 개편을 포함한 국가 재정과 기술 개발 및 적용, 지역균형개발 등까지 한꺼번에 감안돼야 한다. 군산은 소설가 채만식의 ‘탁류’(濁流)의 배경이기도 하다. 탁류는 ‘흘러가는 흐린 물’ 외에 무뢰배나 불한당을 뜻한다. 군산이 탁류가 아닌 청류(淸流)의 땅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douzirl@seoul.co.kr
  • 2018년 초, 분양성적 뜨거운 지방…‘우정동 한라비발디’ 눈길

    2018년 초, 분양성적 뜨거운 지방…‘우정동 한라비발디’ 눈길

    새해 들어 유난히 지방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그간 분양성적이 저조했던 지역도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새해 1월 한 달 동안 수도권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7.43대 1, 지방은 17.9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도권 10대 1, 지방 14.2대 1을 보인것과 비교해 수도권은 청약경쟁이 다소 낮아졌으며 지방은 오히려 치열해진 것. 특히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남산(346.51대 1),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둔산(274대 1) 등을 비롯해 강원도 춘천시에서 공급한 춘천파크자이(17.31대 1), 광주광역시 용두동에서 공급한 첨단진아리채(13.13대 1)등 7개 단지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뜨거운 청약열기를 보였다. 반면 수도권의 경우 과천시 재건축 단지로써 관심을 모았던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14.88대 1), 하남시 풍산동에 공급한 하남힐즈파크 푸르지오(34.26대 1)만이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지방의 새해 초반 청약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 우정동 지역주택조합이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에 조성하는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2018년 1분기 일반분양을 앞두고 마지막 조합원을 모집중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 ~ 지상30층 전용면적 59·84㎡ 7개동, 총 969가구로 이뤄진다. 현재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하였으며, 마지막 추가모집원 모집 후 2018년 하반기 중으로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우정동 한라비발디’가 위치한 우정동 일대는 노후주거지역 밀집지로 현재 약 16여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가 지정되어 향후 울산 도심에 위치한 신규 주거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특히 재개발 및 지역주택 조합이 밀집되어 있는 우정동 일대에서도 빠른 사업속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초기 입주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우정동 한라비발디 분양관계자는 “1차조합원 모집이 성공리에 끝난 상태이며 조합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반분양 전 추가 조합원을 모집하는 상태다”며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태화강변에 위치하고 도심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단지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울산을 가로지르며 주거선호지역으로 손꼽히는 태화강과 인접하고 있다. 여기에 인근으로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 신세계백화점(예정)등이 인접하여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석유공사 등이 밀집되어 있는 우정혁신도시가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총 969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지는 ‘우정동 한라비발디’는 전가구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가구를 판상형 4bay로 설계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시켰다. ‘우정동 한라비발디’의 주택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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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정보보호담당관 손석준△다자협력담당관 이충원△거대공공연구정책과장 장인숙△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김영은△네트워크진흥팀장 양기성△정보보호기획과장 조해근△과학기술정책과장 김성수△공공에너지조정과장 고정호△성과평가정책과장 김성규△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이상훈 ■보건복지부 ◇부이사관△이재란△정영훈△건강보험정책국 예비급여과장 손영래△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송준헌△인구정책실 인구정책총괄과장 배경택 ■한국농어촌공사 ◇임용△비상임이사 김광덕 정종문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본부장 정택모△의약바이오연구본부장 이혁△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장 박종목△화학플랫폼연구본부장 이미혜△연구전략본부장 최원춘△감사부장 김상중△경영전략부장 조재영△행정부장 손기정△대외협력실장 양경욱◇연구전략본부△정책연구실장 최호철△연구기획실장 이영석△중소기업지원실장 이오상△기술사업화실장 최신혜◇경영전략부△경영기획실장 이권희△예산운영실장 박진섭△연구관리실장 김대헌△재무회계실장 조승목△전산운영실장 박은숙◇행정부△총무복지실장 김대일△인재개발실장 오우영△구매자산실장 김화정△시설안전실장 나용운◇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행정운영실장 김중혁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장 양영△국책연구본부 나노·소재분야 단장 송재용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유명수△화학안전관리단장 김문규◇과장△운영지원 김종석△기획재정 신유근△환경관리 권영창△자연환경 김재환△환경평가 정연성△측정분석 류영한△화학안전관리단 윤용규△수질총량관리 정명환△수질관리 박영민△환경감시 최윤대 ■한국철도시설공단 △비서실장 이현철△충청본부 충청권사업단장 이계승 ■세종특별자치시◇3급 승진△총무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순근◇4급 승진△총무과(국토교통부 인사교류) 정진기△균형발전국 청춘조치원과장 이동환△의회사무처 행정복지전문위원 임재공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글로컬 부총장 김환기△교무처장 염경진△기획처장 이상진△의학전문대학원장 이종민△인문사회융합대학장 조영빈△힐링바이오공유대학장 곽완섭△글로컬산학협력단장 이승현
  • 검찰, ‘여수 상포지구 특혜’ 주철현 시장 조카사위 2명 지명수배

    여수시 상포지구 특혜의혹 수사를 받아온 피의자들이 도피해 검찰이 검거전담팀을 편성하고 추적에 나섰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전남 여수시 돌산읍 상포매립지 개발 과정에서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토지 개발업체 Y사 대표 김모(48)씨와 이사 곽모(40)씨 등 2명을 지명수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둘은 동서 지간으로 주철현 여수시장 친인척이다. 여수시 돌산읍 상포지구는 1986년 S토건이 바다를 메운 택지 12만 7000여㎡다. 1994년 2월 전남도로부터 조건부 준공인가를 받았으나 도로와 배수시설 등 준공 조건을 이행하지 못해 분양하지 못했다. 이후 2015년 7월 Y사가 사들여 택지개발을 재개발했다. 김씨 등은 100억원에 12만 7000㎡를 산 후 이중 8만여㎡를 286억원에 팔아 186억원의 차익을 내면서 회사 돈 37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나머지 부지 4만7000㎡는 현시세로 250억원 짜리 땅이 됐다는 평가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계좌 추적과 관련자 조사 등을 벌였으나 김씨 등은 소환에 불응하다 결국 잠적했다. 여수시의회와 시민단체들은 도시계획시설을 이행하지 않아 20여년간 묶여 있던 매립지가 이들 2명이 개입하면서 토지 등록과 분양이 이뤄지고, 주 시장의 조카 사위라는 점 때문에 줄곧 특혜 주장을 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이 넘긴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혐의가 발견돼 이들은 소환했으나 잠적해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며 “상포지구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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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사청구조사국장 이영하△시설안전감사단장 유인재△국방감사단장 유병호△정보관리단장 송윤근△적극행정지원단장 최달영△감사원 국장 유병호◇과장 신규보임△지방행정감사2국 부산사무소장 정연상△정보관리단 정보관리2과장 이지웅△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최형주△감사원 과장 노희관△감사원 과장 위응복◇과장급 전보△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남가영△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이철수△공공기관감사국 제2과장 권오복△전략감사단 제2과장 김원철△시설안전감사단 제1과장 최인수△시설안전감사단 제2과장 조귀현△시설안전감사단 제3과장 박시석△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준수△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장 김성진△국방감사단 제1과장 심재곤△국방감사단 제2과장 이갑재△국방감사단 제3과장 이우종△특별조사국 제2과장 이진열△감사청구조사국 제1과장 정광명△감사청구조사국 제2과장 안무열△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김태우△감사청구조사국 제4과장 김영관△중앙민원사무소장 박석구△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이상혁△정보관리단 정보관리1과장 김영석△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성훈△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 정의탁△운영지원과장 홍성재△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익성△감사원 과장 조승현△감사원 과장 허구△감사원 과장 이종각△감사원 과장 류반규 ■통일부 ◇과장급 전보△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송희경△통일교육원 교육연수과장 김선윤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재난안전조정관 배진환△재난관리실장 김계조△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박병호△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정종제◇국장급 전보△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전만권△재난복구정책관 이상권◇과장급 전보△환경원자력협업담당관 신상용△재난정보통신과장 이동춘△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임경호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미디어정책국장 김성일△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최병구△국립외교원 파견 김정배△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김진곤◇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도헌△전통문화과장 박형동△예술정책과장 강정원△문화산업정책과장 김정훈△관광정책과장 김장호△국제관광과장 정향미△관광개발과장 강성태△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박승범△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문화과장 김욱환△관광산업정책과장 유병채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민수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장 박현영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선우정택 ■환경부 ◇과장급 전보△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안연섭△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이영채△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 유명수△새만금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 강성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토지정책관 박무익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건휘◇고위공무원 전보△기술협력국장 이지원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이동렬△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처장 성영석△영남본부장 석호영△충청본부장 장봉희△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장 윤여철△경영지원본부 경영노무처장 연덕원△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이종윤△시설장비사무소장 김효식△시설본부 시설계획처장 정한욱△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1처장 손병두△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조순형△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장 신철수△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장 김남진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윤혁천△영남본부 시설관리처장 이만수△영남본부 동해남부사업단장 석종근△강원본부 재산지원처장 권영삼△강원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한병희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원장 최선미△경영전략본부장 김대영△미래의학부장 이상훈△임상의학부장 이준환△한약연구부장 김호경△감사부장 이웅용△정책전략부장 이상철△기획부장 구남평△행정부장 이성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이상률△항공연구본부장 이해창△위성연구본부장 유명종△융합기술연구센터장 최준민△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장 임효숙△나로우주센터장 박정주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산업금융과 전수한△은행과 김성진△중소금융과 최치연 ■한국메세나협회 ◇임명△사무처장 이충관 ■한남대학교 △교목실장 조용훈(학제신학대학원장 겸직)△교육대학원장 윤교찬△사범대학장 손근원△공과대학장 이강수△생명·나노과학대학장 김승준△입학홍보처장 정성진△학술정보처장 강인호
  • [현장 행정] “재개발은 속도보다 소통” 상생의 길 찾는 동대문구

    [현장 행정] “재개발은 속도보다 소통” 상생의 길 찾는 동대문구

    “재개발·재건축은 조합원이 합심해 일사불란하게 추진해야 가능합니다. 구청장이 임의로 막을 수도 밀어불일 수도 없습니다. 다만 소통을 통해 사업이 궤도에 오르도록 계속 중재해 나가겠습니다.”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7일 이문동 동정보고회에서 이문3구역 재개발 관련 질문 공세가 쏟아지자 “개발 속도보다 소통과 중재에 방점을 찍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문동은 2006년 서울시가 지정한 이문·휘경 뉴타운에 속한다. 그중에서도 이문3구역은 용적률을 400% 가까이 받아 재개발이 끝나면 4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받지만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보상 문제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첨예해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동정보고회에서도 이 문제가 주민들의 핵심 질의 사항으로 떠올랐다. 이문3구역 재개발 추진을 둘러싸고 찬성과 반대의 대립각이 팽팽한 만큼 유 구청장은 늘 그랬듯 구청이 분쟁의 중재자로 나서 누구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정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동대문구 지역 재개발은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다. 평지 위에 조성되는 데다 시내와도 접근성이 좋아 낡은 인프라가 개선되면 신흥 주거지로서 매력이 있다. 현재 이문·휘경 뉴타운 지구뿐 아니라 청량리 4구역, 전농11구역, 답십리 18구역을 포함한 50여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동대문구 곳곳에서 진행 중이어서 지역발전 기대감이 높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이해관계가 걸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는 다툼과 분쟁이 따를 수밖에 없다. 유 구청장은 무조건 사업에 속도를 내기보다 관련 법령을 근간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조정하는 식으로 타당성을 찾는 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문3구역은 재개발 추진 속도가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결국은 주변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일대 생활 인프라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실제로 외대앞역 앞에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공간인 광장이 조성됐고, 이문3구역과 맞닿은 외대앞역도 신축에 가까운 개축 공사가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 1호선 청량리역에 분당선도 오는 7월 연결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도시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 조정을 통한 상생이다. 그것이 바로 도시 질서이자 경쟁력이다”면서 “어떤 형식의 지역 발전이든 개발 이익이 동대문구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갈등 조정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승진△일반직고위공무원 원종대 ■예금보험공사◇1급 승진△인재개발실장 배창식△저축은행관리부장 이미영△감사실장 박병기◇2급 승진△기획조정부 팀장 이상우△금융정리부 팀장 김동석△프놈펜사무소 팀장 남성모△재산조사부 팀장 신재민
  • 伊로마서 깊이 10m 거대 싱크홀…집·차량 곤두박질

    伊로마서 깊이 10m 거대 싱크홀…집·차량 곤두박질

    이탈리아 로마 북서쪽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여러 채의 집을 삼켜버린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로마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경 발뒤나 지역에서 깊이 10m에 육박하는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싱크홀은 마치 산사태가 일어나듯 순식간에 땅이 꺼지면서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채의 집과 6대의 자동차가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사고 당시 대부분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지언론은 "이번 싱크홀로 20가구가 긴급히 대피했다"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지역은 최근 재개발이 진행중이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갑작스레 땅이 꺼지면서 발생하는 싱크홀은 석회암 등 퇴적암이 많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인재인 경우도 많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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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전보△고용식품의약정책관 박종필 ■국방부 ◇고위공무원 승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영빈◇과장급△계획예산관실 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태복 ■행정안전부◇ 국장급 임용△부산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이병진 ■보건복지부◇과장급 승진 및 전보△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 민영신△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김기남△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홍정기△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장 이재용△건강정책국 건강증진과장 정영기△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장 임숙영△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과장 배금주△사회복지정책실 기초생활보장과장 노정훈△사회복지정책실 지역복지과장 양동교△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이상진△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 성재경△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총괄과장 김혜선△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강민규△인구정책실 요양보험제도과장 최종희△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 변효순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이영재△국립부곡병원 서무과장 송병일 ■환경부 ◇국장급 승진△정책기획관 금한승◇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오일영△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환경과장 이주창△대기환경정책관실 교통환경과장 이형섭△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경제과장 김정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장 이윤수 ■관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전보△차장 노석환△인천세관장 조훈구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교육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장동언◇3급 교육 파견△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권오웅◇4급 교육 파견△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박경희 ■이데일리 △KG써닝라이프 써닝리더십센터 연수원장 겸 이데일리 콘텐츠전략실장(상무) 남궁덕 ■강릉원주대 △교학부총장 겸 교무처장 박덕영△원주캠퍼스부총장 전병국△학생처장 이상민△기획협력처장 최성범△대학원장 윤병집△산학협력단장 하태권△정보전산원장 박성욱△평생교육원장 안동완△나눔문화센터장 박세희△경영정책과학대학원장 임동일△언론원장 장승욱 ■국가핵융합연구소 △선임단장 오영국△선행기술연구센터장 김양수△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장 윤정식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단·부장급△감사부장 임동욱◇실·팀장급△감사팀장 박근우 ■경기대 ◇학장△휴먼인재융합대학 이경영△지식정보서비스대학 홍봉규△융합과학대학 이재권△창의공과대학 최병정
  • 성남 2단계 재개발구역 드론으로 찍은 영상 남긴다

    경기 성남시는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인 신흥2·금광1·중1구역의 재개발 과정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물로 기록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록물은 UHD급 해상도의 50분짜리 영상물로 제작돼 오는 9월부터 2021년 재개발 완료 때까지 단계적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시는 12일 신흥 2구역부터 드론을 띄워 항공 영상 촬영에 들어갔다. 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 발령과 무인항공측량시스템 구축이후 처음 드론을 활용한다. 시는 신흥2·금광1·중1 구역당 5차례씩 모두 15차례 드론을 띄운다. 208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린 헬리콥터형 회전익 드론이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건물, 거리풍경 등을 촬영한다. 2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린 비행기형 고정익 드론은 높이 100m 상공에서 정비구역 현황, 공사 공정, 안전점검 상태를 항공 촬영한다.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의 이주, 철거, 공사, 입주 과정이 360도 파노라마 항공뷰, 고해상도 정사 영상으로 기록된다. 단계별 완성한 영상물은 성남시 생활지리포털(http://map.seongnam.go.kr/)에 담아 공개하며, 필요 땐 사업 주체 또는 관리 주체에 제공한다. 이번에 드론으로 촬영하는 성남시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2008년 전면 철거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지난 2010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가 2013년 말 재개됐다. 신흥2·금광1·중1, 3개 구역 모두 오는 2021년 재개발 사업 완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신흥2구역(21만350㎡)은 지난해 7월 기존 6488가구의 주민 이주가 시작됐다. 현재 85%(5515가구)의 이주율을 보이고 있다. 전면 철거 완료 후 내년도 하반기 착공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밀집도가 개선돼 1714가구 줄어든 4774가구가 입주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지난해보다 11.25% 상승…전국 2위

    올해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11.25% 올라 전국 2위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에 있는 표준지 1만8110필지의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11.25%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6.02%나 경남과 울산의 상승률 각각 7.01%와 8.22%보다 높은 수준이다. 올해 전국 시도 가운데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도로 전년 대비 16.45% 올랐다. 부산은 지난해에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9.17%나 올라 2년 연속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해수욕장 인근 상가와 주상복합 건물 등이 인기를 끈 수영구가 13.51% 올랐고 해운대관광리조트개발사업,첨단산업단지 조성,재개발·재건축,수목원 등 개발사업이 활발한 해운대구는 13.23% 상승했다. 역세권인 동래구가 13.1% 상승했고 도시발전의 영향으로 도시개발 기대심리가 커진 금정구와 사상구가 각각 11.0%와 10.5% 올랐다. 부산 원도심권인 중구,서구,동구도 상업지 가격 현실화와 도시형 생활주택,북항재개발 등 요인으로 각각 8.66%,11.56%,11.56% 상승했다. 부산지역 표준지 가운데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금강제화 자리로 ㎡당 2760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싼 땅은 역시 지난해와 같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 일대로 ㎡당 900원이다. 2018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1644-2828)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공시지가는 이의신청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2일 관보에 조정 공시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지난해보다 11.25% 상승…전국 2위

    올해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11.25% 올라 전국 2위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에 있는 표준지 1만8110필지의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11.25%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6.02%나 경남과 울산의 상승률 각각 7.01%와 8.22%보다 높은 수준이다. 올해 전국 시도 가운데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제주도로 전년 대비 16.45% 올랐다. 부산은 지난해에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9.17%나 올라 2년 연속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해수욕장 인근 상가와 주상복합 건물 등이 인기를 끈 수영구가 13.51% 올랐고 해운대관광리조트개발사업,첨단산업단지 조성,재개발·재건축,수목원 등 개발사업이 활발한 해운대구는 13.23% 상승했다. 역세권인 동래구가 13.1% 상승했고 도시발전의 영향으로 도시개발 기대심리가 커진 금정구와 사상구가 각각 11.0%와 10.5% 올랐다. 부산 원도심권인 중구,서구,동구도 상업지 가격 현실화와 도시형 생활주택,북항재개발 등 요인으로 각각 8.66%,11.56%,11.56% 상승했다. 부산지역 표준지 가운데 땅값이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금강제화 자리로 ㎡당 2760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싼 땅은 역시 지난해와 같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40번지 일대로 ㎡당 900원이다. 2018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1644-2828)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공시지가는 이의신청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2일 관보에 조정 공시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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